>2422> [BL] 허물없이 지낼 것? ⍟ 준비 (208)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03:59 -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9:46:22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03:59
*벽에도 귀가 달려 있다고들 하지 *항상 조심해야 해 *만일 *정체가 탄로난다면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05:52
참치덜 안녕 ^^…… 홧김에 세웟어
시트 예약해도되구 사람 안 모이면 그냥 묻히는거구 ㅎㅎ.. 질문 잇으면 해주고
시트 예약해도되구 사람 안 모이면 그냥 묻히는거구 ㅎㅎ.. 질문 잇으면 해주고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06:42
참치어장 상극판에 다양하고 많은 장르의 스레들이 세워지길 바라며..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08:12
최소인원은 몇 정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09:42
>>3 서너명으로 보고잇습니당!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12:53
situplay>354>13 여기서 대립요소만 빠졌습니닷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17:23
>>4 "이해했다"
캡틴이 어떤기믹의 캐를 구성했는지가 젤 궁금한걸
고용주+경호원+킬러+의뢰인 선관 해줄 고기들 있니!!
나는 사적으론 날라리 글러먹은 경호원을 굴리고 시퍼
킬러캐가 와준다면 예로부터 악연이 뻗쳐와서 허이구야 또보네 기믹을 해보고 싶군
캡틴이 어떤기믹의 캐를 구성했는지가 젤 궁금한걸
고용주+경호원+킬러+의뢰인 선관 해줄 고기들 있니!!
나는 사적으론 날라리 글러먹은 경호원을 굴리고 시퍼
킬러캐가 와준다면 예로부터 악연이 뻗쳐와서 허이구야 또보네 기믹을 해보고 싶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20:24
ㅎㅎㅎㅎㅎ 나더 아직 고민하고 잇긴한데
구상 결국 못 하면 고경킬의에 껴줘잉~ >.<
구상 결국 못 하면 고경킬의에 껴줘잉~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22:28
당연하지
캡캐 마구 이뻐해줄게
캡캐 마구 이뻐해줄게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29:24
>>6 킬러캐 관심 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29:46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39:33
고용주나 의뢰인에 관심 있어 :)
둘 중에 고르라면 고용주지만 후자도 가능해
둘 중에 고르라면 고용주지만 후자도 가능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39:41
슬로우 스레라니 완전좋네
파도파도 덕담만 나오잖아!
안 뛸수가 없잖아
- 전단지를 뿌리며, 경호원주가
>>9 찔러줘서 고마워 (끼이얏호!우!!!!!!!!!!!!!!!!!!!!!!!!!!!!!!!!!!!!!)
생각을 조금 더 해보았는데 킬러와 경호원은 찐 혹은 유사가족 관계가 붙어있어도 재밌을 거 같지 않습니까
서로 대척점에 있다는 걸 알던 모르던 말이죠
어떻습니까 사장님... 사장님께서 킬러캐 초안을 잡아두신 게 있다면 들어보구 싶습니다...
파도파도 덕담만 나오잖아!
안 뛸수가 없잖아
- 전단지를 뿌리며, 경호원주가
>>9 찔러줘서 고마워 (끼이얏호!우!!!!!!!!!!!!!!!!!!!!!!!!!!!!!!!!!!!!!)
생각을 조금 더 해보았는데 킬러와 경호원은 찐 혹은 유사가족 관계가 붙어있어도 재밌을 거 같지 않습니까
서로 대척점에 있다는 걸 알던 모르던 말이죠
어떻습니까 사장님... 사장님께서 킬러캐 초안을 잡아두신 게 있다면 들어보구 싶습니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45:50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47:24
임시스레가 떳다는소식을듣고 퇴근하자마자 눈썹휘날리며달려왓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47:32
>>11 관심 줘서 고마워 (얐호우!!!!!!!!!!!!!!!!!!!!!!!!!!!!!!!!!!!!!!!!)
조아 사장님... 사장님 캐는 초안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경호원씨, 학교에선 잠입/신원보호용 페르소나라는 변명으로 고용주님 은근슬쩍 골려먹을 거 같다고 씽크 합니다
그렇지만 고용주님이 짜증 난다는 티 슬슬 내면 쪼끔 쫌
괘... 괜찮습니까 사장님
조아 사장님... 사장님 캐는 초안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경호원씨, 학교에선 잠입/신원보호용 페르소나라는 변명으로 고용주님 은근슬쩍 골려먹을 거 같다고 씽크 합니다
그렇지만 고용주님이 짜증 난다는 티 슬슬 내면 쪼끔 쫌
괘... 괜찮습니까 사장님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49:05
>>14 ㅎㅎㅎ 와주셔서 감사하다!! 느긋하게 즐겨조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49:18
>>14 퇴근 축하해
큭큭
큭큭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50:51
캡띤 스레 배경은 말했던가?
보쿠, 기억력 5초
말했다면 sexy (미안하다는 뜻)
보쿠, 기억력 5초
말했다면 sexy (미안하다는 뜻)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53:02
>>18 ㅎㅎㅎㅎㅎㅎㅎㅎ 엄청 제대로 공지한 건 하나도 없긴 해 ^___^
너덜너덜한 스레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아래가 생각했던
기본 내용입니닷
⍟ 세계
현대 가상의 국가. 산속에 위치한 고등학교. 기숙사 有. 학년당 2개의 학급(1-1, 1-2, 2-1, 2-2, 3-1, 3-2).
⍟ 캐릭터
다양한 국적. 유급x. 나는 사실 ___(이)다. 다양한 설정 적극 지향.
⍟ 기타
캐릭터 중심.
너덜너덜한 스레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아래가 생각했던
기본 내용입니닷
⍟ 세계
현대 가상의 국가. 산속에 위치한 고등학교. 기숙사 有. 학년당 2개의 학급(1-1, 1-2, 2-1, 2-2, 3-1, 3-2).
⍟ 캐릭터
다양한 국적. 유급x. 나는 사실 ___(이)다. 다양한 설정 적극 지향.
⍟ 기타
캐릭터 중심.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0:54:40
ㅎㅎㅎ 그냥 궁금하거나 헷갈리거나 건의할 거 잇으면 진짜 편하게 그때그때 올려주세용!!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01:30
>>16-17 고마와~!!! 사막같던 내 삶에 한방울 생명수같은 스레...🥺 앞으로잘부탁해잉
4각선관.. 보기만해도재밋는데. 맛잇다.
나는 스파이나 비밀요원 캐릭터 생각하고잇엇어~! 근데 이제 실력이 바닥이라 거의 좌?천?되다시피 학교에 강제배정된..,
본부에서는 그만둬줬으면 해서 사실 학교에 먼가잇다 조사해줬으면한다. < 이것도 사실 개구라핑이고 찾아봣자암것도안나오죠? 제발이제떨어져라,,,라는 생각으로 떨궈놨는데 눈치도없어서 쓸데없이 열심히하고잇는.......,(특 : 겉으로 너무티나서 주위에선 쟤 또 컨셉질시작했네,, ,에휴 하고 봄)
4각선관.. 보기만해도재밋는데. 맛잇다.
나는 스파이나 비밀요원 캐릭터 생각하고잇엇어~! 근데 이제 실력이 바닥이라 거의 좌?천?되다시피 학교에 강제배정된..,
본부에서는 그만둬줬으면 해서 사실 학교에 먼가잇다 조사해줬으면한다. < 이것도 사실 개구라핑이고 찾아봣자암것도안나오죠? 제발이제떨어져라,,,라는 생각으로 떨궈놨는데 눈치도없어서 쓸데없이 열심히하고잇는.......,(특 : 겉으로 너무티나서 주위에선 쟤 또 컨셉질시작했네,, ,에휴 하고 봄)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04:00
>>21 잘부탁햐 🍀🍀
와 넘 ㅁㅊ기여운 캐릭이자나 근데 여기 다니는 애들 다 보고하면 폭풍승진하는거아녀?씟 출세길이 열렷다..
와 넘 ㅁㅊ기여운 캐릭이자나 근데 여기 다니는 애들 다 보고하면 폭풍승진하는거아녀?씟 출세길이 열렷다..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06:09
>>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니까..... 이럴수가있나 이렇게나 비밀이많은학교인데 자 이제 무능한건 누구지?(?? : ;;;)
갠적으론 인외친구들이...잇다면 그런쪽이랑 선관도 맺어보고싶다.,.라고 생각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니까..... 이럴수가있나 이렇게나 비밀이많은학교인데 자 이제 무능한건 누구지?(?? : ;;;)
갠적으론 인외친구들이...잇다면 그런쪽이랑 선관도 맺어보고싶다.,.라고 생각햇어🙄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15:10
>>9 와 아무것도 생각해 둔 거 없었는데 이거 마히다;;;;; 서로 뭐 하고 사는지 아예 몰랐어도 괜찮고, 내 캐만 일방적으로 경호원캐 직업 알고 있어도 재밌을 것 같다. 후자라면 본인과 달리 양지에서 합법적인 일 하며 살아가는 경호원캐에 대한 은근한 열등감~질투심 같은 거 있을 듯! 그럼 이제 본인 직업 숨기는 데 더 진심이 되겠지..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24:01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41:09
>>25 이 이이 이럴수가제발저요,,,,,,,,,🥺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45:05
>>26 드가자드가자드가자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11:45:37
드래곤, 해적, 로봇, 괴물, 탐정, 귀신, 퇴마사, 초능력자, 과학자, 요정, 강아지, 고양이, 기타 동물, 외계인, 좀비, 늑대인간, 흡혈귀, 마피아, 해커, 무사, 인어, 이국의 왕자, 천사, 악마, 인형 등······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12:11:30
>>27
끼얏호🥺~!!!!! 이순간 나는 최고로행복한 참치일거야..ㅠ ㅠ
바로 눈앞에 외계인이 있는데 눈치제로라 혼혈인가? 외국에서왔나? 한국말이서툰가보다ㅎㅎ잘해줘야지. 하는쪽이랑
하는짓이수상하군... 역시 오늘은 미행을해서 알아봐야겟 어 어어 어디가니? 집같이갈래?^^;;oO(조질뻔햇다) 하는쪽... 어디가 좋으세요?..🙄
끼얏호🥺~!!!!! 이순간 나는 최고로행복한 참치일거야..ㅠ ㅠ
바로 눈앞에 외계인이 있는데 눈치제로라 혼혈인가? 외국에서왔나? 한국말이서툰가보다ㅎㅎ잘해줘야지. 하는쪽이랑
하는짓이수상하군... 역시 오늘은 미행을해서 알아봐야겟 어 어어 어디가니? 집같이갈래?^^;;oO(조질뻔햇다) 하는쪽... 어디가 좋으세요?..🙄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1:12:22
>>15 일자 앞머리의 얌전한 도련님 같은 캐릭터를 생각했는데 바뀔 수도 있어 :)
점잔도 빼고, 가끔 삐치는데 대놓고 티내지는 않고, 친구들에게도 존댓말 쓰고.
점잔도 빼고, 가끔 삐치는데 대놓고 티내지는 않고, 친구들에게도 존댓말 쓰고.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1:23:13
실제로 목숨을 위협받는 건 형님이고, 형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현재 형님의 이름을 쓰며 학교 다니는 것은 내 캐릭터(동생)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 형님이 만들어낸 호문쿨루스나, 사역마나, 인형이거나, 쌍둥이 동생 같은 것일 수도 있고. 고민 중이야. :)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4:13:24
학 재밋겟따하
벌써 캐선점받는거림?
벌써 캐선점받는거림?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7:23:21
나.. 폐급미소년메이드봇 내고십어
기타설정은 이러함
특;주인없음
지맘에안들면레이저빔쏨
근데레이저쏘면배터리훅나가서방전됨
이런가정용로봇(자체파업중)이라도괜찮을ㄲㅏ....
기타설정은 이러함
특;주인없음
지맘에안들면레이저빔쏨
근데레이저쏘면배터리훅나가서방전됨
이런가정용로봇(자체파업중)이라도괜찮을ㄲㅏ....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7:54:43
나는 한량 양아치 캐 내고싶다 :3 !!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8:32:05
>>29 조질뻔했다 개커여미다;;;; 약간 '잘해줘야지ㅎㅎ' 하다가 '조질뻔햇다' 상태로 넘어가는것도 재밋을듯?? 외계인캐도 정체숨길라고 딱히 혼신을 다하진않을것같아서 ㅎㅎ.. 스파이캐가 그나마 쉽게 알아차릴슈잇을듯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8:34:20
>>32 흠 조은 의문이야 참치.. 선점받을생각 못 하긴 햇는데 흠
혹시 설정이나 컨셉 같은 게 겹치기 싫다 아니면 뭐 등등의 이유로 선점하고 싶으면 인코 달고 선점해주쇼~~
혹시 설정이나 컨셉 같은 게 겹치기 싫다 아니면 뭐 등등의 이유로 선점하고 싶으면 인코 달고 선점해주쇼~~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8:39:54
지금까지 대충 요런 느낌입니당 근데 짜피 다들 구상중이고 하니 참고만 해주십숑 😋
•경호원 (고용주 경호원 킬러 의뢰인 4관 구하는중)
•킬러캐
•고용주 또는 의뢰인
•스파이(or비밀요원)
•외계인
•폐급미소년메이드봇
•한량 양아치
•형님을위한 대타
•경호원 (고용주 경호원 킬러 의뢰인 4관 구하는중)
•킬러캐
•고용주 또는 의뢰인
•스파이(or비밀요원)
•외계인
•폐급미소년메이드봇
•한량 양아치
•형님을위한 대타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8:41:48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8:53:58
아 이것도 궁금함 스레 배경은 한국이야? 일본? 아니면 완전 가상국가?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09:16:14
>>40 이런 장르의 애니메이션에 나올 것 같은 어딘가의 고등학교.. 라는 게 내 머릿속 느낌이야 ㅎㅎ.. 일본에 가까우려나?.. 어디 국가라고 말하기에는 먼가 마음에 안 들어가지궁.. (너무 애매한가 의견받습니다ㅜㅜ..)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10:12:26
>>34
위에 양아치 한량 캐 낸다는 참치인데 >:3
정체는 말 그대로 <사람을 잡아 먹는 악마>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소원을 이룬or이루고 싶은 계약자님 있으면 얼마든지 찔러주셔 :3c
악마님은 매력적이지만 게으르고.. 능청스럽고.. 악마다워욧... 영혼도 영혼이지만 말 그대로 사람을 산채로! 구워서! 삶아서! 냠냠한다는 설정으로 맛있어 보이는 인간을 보면 입맛을 다시고 군침흘리는 악마로 구상중입니다..
혹시 문제 될 것 있으면 말씀해주셔 ~.~!
위에 양아치 한량 캐 낸다는 참치인데 >:3
정체는 말 그대로 <사람을 잡아 먹는 악마>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소원을 이룬or이루고 싶은 계약자님 있으면 얼마든지 찔러주셔 :3c
악마님은 매력적이지만 게으르고.. 능청스럽고.. 악마다워욧... 영혼도 영혼이지만 말 그대로 사람을 산채로! 구워서! 삶아서! 냠냠한다는 설정으로 맛있어 보이는 인간을 보면 입맛을 다시고 군침흘리는 악마로 구상중입니다..
혹시 문제 될 것 있으면 말씀해주셔 ~.~!
2025년 3월 19일 (수) 오전 10:47:22
>>42 와 느낌 너무 조은 악마캐 😋 우리 학교에 꼭 와주세영! (로봇이나 기타등등 이상한인간? 먹으면 배탈나겟지만ㅜ.ㅜ)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5:50:14
슬로우 스레라면 완전 일상물인가?
소소한 이벤트니 진행은 있으까?
>>41 다양한 캐릭터를 받으려면 두루뭉실하게 가상국가로 가는 것도 괜찬을듯
소소한 이벤트니 진행은 있으까?
>>41 다양한 캐릭터를 받으려면 두루뭉실하게 가상국가로 가는 것도 괜찬을듯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6:43:52
>>44 감사합니닷 🥰
소소한 이벤트나 진행 정도면 다같이 시간 맞춰서 해보려구!! 학교 지하실에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둘씩 짝지어서 조사하는 거나 등등.. 체육대회도 재밋겟다!! 캐릭터들이 다양해서 다양한 이벤트 가능할 것 같아 👍
소소한 이벤트나 진행 정도면 다같이 시간 맞춰서 해보려구!! 학교 지하실에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둘씩 짝지어서 조사하는 거나 등등.. 체육대회도 재밋겟다!! 캐릭터들이 다양해서 다양한 이벤트 가능할 것 같아 👍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9:35:23
좋은 저녁 :)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09:44:26
>>46 좋은 저녁!
*참치들이 굴려주는 귀여운 캐릭터들 덕분에 우리 학교는 밤에도 밝다...*
*참치들이 굴려주는 귀여운 캐릭터들 덕분에 우리 학교는 밤에도 밝다...*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0:39:51
>>44 아아 대답 안 한 게 잇엇네,, 기본적으로는 일상물에 로맨스코미디 그런 느낌이지만 내 기분이나(..) 참치들 의견 따라서 여러가지 au라고 해야대나?… 그런 거 해볼수도 잇고, 캐릭터들이 역극 하면서 발생하는 사건 같은 거 보고 굵은 스토리 하나 생길수도잇고? 등등 뭐 암튼 결론은
💥'100% 힐링 일상물은 아님. 장르에 큰 제한x'💥
💥'100% 힐링 일상물은 아님. 장르에 큰 제한x'💥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0:57:00
>>19 thank you (섹시하다는 뜻)
이상적인 사회야
>>21 눈치도 없이 열심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런 애가 출세해야지... 본부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자고
>>24 후자 넘맛있당... 경호원캐는 킬러캐 직업은커녕 속 곪은것도 일도 모르고 있을듯 (근육max 뇌zero)
판타지니까 뇌절을 끼얹자면
같은 보육원 겸 어떤 양성기관 출신이라 어릴적부터 서로 부대껴 경쟁해가며 같이 지냈다 같은 설정 있어도 재밌을 거 같아
이거 승낙해준다면 경호원은 킬러씨가 잘못된 길로 들어설 여정 내내 옆에 있었으면서 이상한 낌새 하나 눈치 못챈 멍청핑 속성으로 밀고가고 싶네
학교에서 마주치면 천연덕스레 시비걸지만 형/동생이라 불러주고 다닐 거라고 생각해
괜찮을까
>>25 미치겠다 넘귀여움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침공이라니... 스파이캐는 스레 완결날때 되면 커리어하이를 쌓겠구나
세계 최고 히어로의 서사에 지분을 갖게되어 영광인걸
>>30-31 마히따
형님 대타 뛰어주는 도련님이구나
(형 킬 의뢰 이유가 뭐든간에) 네캐는 무고하다고 생각해 경호원이 더 신경 써주지 않을까… 같은 생각이 드네
업무 외적인 거 시켜도 승질 안 내고 앵간하면 들어주는 정도
해서 경호원이 앞에선 미련한 도련님, 이라 틱틱대지만 그러면서도 조금 과보호 하지 않으려나 싶기도 해
애매하지만 그런 류의 관계가 떠오르네
괜찮을까
>>42 와 맛이따 ㅋㅋㅋㅋ 말 그대로 매력적이네
맛있는 인간 잔뜩 잡아먹을수 있으려나
인코 남길게
이상적인 사회야
>>21 눈치도 없이 열심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런 애가 출세해야지... 본부 코를 납작하게 눌러주자고
>>24 후자 넘맛있당... 경호원캐는 킬러캐 직업은커녕 속 곪은것도 일도 모르고 있을듯 (근육max 뇌zero)
판타지니까 뇌절을 끼얹자면
같은 보육원 겸 어떤 양성기관 출신이라 어릴적부터 서로 부대껴 경쟁해가며 같이 지냈다 같은 설정 있어도 재밌을 거 같아
이거 승낙해준다면 경호원은 킬러씨가 잘못된 길로 들어설 여정 내내 옆에 있었으면서 이상한 낌새 하나 눈치 못챈 멍청핑 속성으로 밀고가고 싶네
학교에서 마주치면 천연덕스레 시비걸지만 형/동생이라 불러주고 다닐 거라고 생각해
괜찮을까
>>25 미치겠다 넘귀여움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침공이라니... 스파이캐는 스레 완결날때 되면 커리어하이를 쌓겠구나
세계 최고 히어로의 서사에 지분을 갖게되어 영광인걸
>>30-31 마히따
형님 대타 뛰어주는 도련님이구나
(형 킬 의뢰 이유가 뭐든간에) 네캐는 무고하다고 생각해 경호원이 더 신경 써주지 않을까… 같은 생각이 드네
업무 외적인 거 시켜도 승질 안 내고 앵간하면 들어주는 정도
해서 경호원이 앞에선 미련한 도련님, 이라 틱틱대지만 그러면서도 조금 과보호 하지 않으려나 싶기도 해
애매하지만 그런 류의 관계가 떠오르네
괜찮을까
>>42 와 맛이따 ㅋㅋㅋㅋ 말 그대로 매력적이네
맛있는 인간 잔뜩 잡아먹을수 있으려나
인코 남길게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0:59:52
>>49 나의 보물 경호원주 🥰 확인햇더 고마우이 ❤️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02:42
왹계인주 안녕!! 우리 둘다 인코 e로 시작하네
순간 내가 캡틴 인코 궁예해버린 줄 알고 소름돋앗었다
이름 옆에 타이머는 뭘까
순간 내가 캡틴 인코 궁예해버린 줄 알고 소름돋앗었다
이름 옆에 타이머는 뭘까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08:42
>>49 좋아 :)
2025년 3월 19일 (수) 오후 11:09:54
만약에 나중에 바꾸고 싶어지면 바꾸고 얘기해줘도 상관없어
나는 웬만하면 👍
나는 웬만하면 👍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2:46:45
>>31 도 련 님 좋 와
이 경우라면 킬러씨가 나중에 고용주씨 정체를 알게 되는 상황도 기대된다. 본래 노리던 건 형님인데 방해받았다는 짜증 + 무고한 사람을 해칠 뻔 했다는 죄책감 같은 게 섞여서 좀 복합적인 감정이 들지 않으려나...
물론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가까워져야 처리하기 편할 테니까 엄청 친한 척 하겠지만! 경호원씨랑은 안면 있는 사이일 테니까 이거 이용해서 더 가까워지려고 할 것 같기도 하구.
>>49 멍청핑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좋다!! 그런 배경이라면 킬러캐도 대외적으로는 경호원씨랑 비슷한 직종으로 위장하고 다닐 것 같네. 실제로도 그런 삶을 꿈꾸고 있었는데 둘이 같이 자라나가다가 그 보육원/양성기관이 뭐... 망했다던지... 아님 쫓겨났다든지... 여튼 킬러씨가 비뚤어질 사건이 생겨서 이쪽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던가 해도 좋을 것 같고. 이 경우라면 본인이 이뤄내지 못한 꿈을 경호원씨가 이뤄 버린 거니까 열등감 2배 이벤트가!
이쪽도 학교에서 마주치면 아무것도몰라요 식으로 형동생 하고 다닐 듯~~
아 이 어장 캐릭터들 다들 너무 매력있어서 좋다ㅎㅎㅎㅎㅎ 하나하나 답은 못 달았지만 진짜로 흥미롭게 보고 있구... 일단 나도 인코 남기고 갈게 ㅎ.ㅎ
이 경우라면 킬러씨가 나중에 고용주씨 정체를 알게 되는 상황도 기대된다. 본래 노리던 건 형님인데 방해받았다는 짜증 + 무고한 사람을 해칠 뻔 했다는 죄책감 같은 게 섞여서 좀 복합적인 감정이 들지 않으려나...
물론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가까워져야 처리하기 편할 테니까 엄청 친한 척 하겠지만! 경호원씨랑은 안면 있는 사이일 테니까 이거 이용해서 더 가까워지려고 할 것 같기도 하구.
>>49 멍청핑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좋다!! 그런 배경이라면 킬러캐도 대외적으로는 경호원씨랑 비슷한 직종으로 위장하고 다닐 것 같네. 실제로도 그런 삶을 꿈꾸고 있었는데 둘이 같이 자라나가다가 그 보육원/양성기관이 뭐... 망했다던지... 아님 쫓겨났다든지... 여튼 킬러씨가 비뚤어질 사건이 생겨서 이쪽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던가 해도 좋을 것 같고. 이 경우라면 본인이 이뤄내지 못한 꿈을 경호원씨가 이뤄 버린 거니까 열등감 2배 이벤트가!
이쪽도 학교에서 마주치면 아무것도몰라요 식으로 형동생 하고 다닐 듯~~
아 이 어장 캐릭터들 다들 너무 매력있어서 좋다ㅎㅎㅎㅎㅎ 하나하나 답은 못 달았지만 진짜로 흥미롭게 보고 있구... 일단 나도 인코 남기고 갈게 ㅎ.ㅎ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1:23:20
고용주경호원킬러외계인미소년메이드봇양아치악마
👆 진심 키워드들만으로이미배불러죽겟음...;; 모두가 한두개씩 풀어주는 설정풀이가 벌써부터 끝내주게 맛도리임이럴수가.
스파이캐 설정을 좀 고쳐야될지도모르겟어요 이런친구들이 전부몰려잇는학교 전혀평범할리없으니까.............
>>35 캬아악~~~~ 넘좋스빔다 근데 반대로 외계인친구가 비밀요원인걸 알아버리면 어케될지...ㅎ왜냐면 얘 포커페이스 너무못해서 다티날거같애서,,,,, , , , 머 우찌됐든 생체실험만 안 당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 ^) 빙긋..
>>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어쩌다 이 학교에 와서 운좋게 얻어걸린애가 출세길에 서서 간부라도 되어버리면 지구의평화는...🥺(이러고) 사실 비밀요원하고싶엇던거.,., 고용주경호원킬러의뢰인 선관 돌아가는걸 옆에서 팝콘씹고싶은 맘 낭낭한것도 적지않은 영향 끼쳣으니까요,,, ^ ^) 암쪼록 조용히 관전하다가 먼일있으면 이쪽 일도 종종 보고(??)하게 해 주시면... 에. 에헴....🙄
우우 방금 퇴근한거같은데 왜 벌써 또 자야하는시간인거야.... 우째서 또 잠들고 일어나면 출근을 해야하는거야.....😭 그래두 주말까지 얼마 안 남은 것을 작게나마 위안삼으며 잠들러갑니다 참치들 다들 좋은 밤...... 저두 인코 남겨놓고갈게요~!
👆 진심 키워드들만으로이미배불러죽겟음...;; 모두가 한두개씩 풀어주는 설정풀이가 벌써부터 끝내주게 맛도리임이럴수가.
스파이캐 설정을 좀 고쳐야될지도모르겟어요 이런친구들이 전부몰려잇는학교 전혀평범할리없으니까.............
>>35 캬아악~~~~ 넘좋스빔다 근데 반대로 외계인친구가 비밀요원인걸 알아버리면 어케될지...ㅎ왜냐면 얘 포커페이스 너무못해서 다티날거같애서,,,,, , , , 머 우찌됐든 생체실험만 안 당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 ^) 빙긋..
>>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어쩌다 이 학교에 와서 운좋게 얻어걸린애가 출세길에 서서 간부라도 되어버리면 지구의평화는...🥺(이러고) 사실 비밀요원하고싶엇던거.,., 고용주경호원킬러의뢰인 선관 돌아가는걸 옆에서 팝콘씹고싶은 맘 낭낭한것도 적지않은 영향 끼쳣으니까요,,, ^ ^) 암쪼록 조용히 관전하다가 먼일있으면 이쪽 일도 종종 보고(??)하게 해 주시면... 에. 에헴....🙄
우우 방금 퇴근한거같은데 왜 벌써 또 자야하는시간인거야.... 우째서 또 잠들고 일어나면 출근을 해야하는거야.....😭 그래두 주말까지 얼마 안 남은 것을 작게나마 위안삼으며 잠들러갑니다 참치들 다들 좋은 밤...... 저두 인코 남겨놓고갈게요~!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05:57:38
>>51 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 나도 소름돋앗다^_^ 이름 옆에 시간은 내가 어장 확인할 수 잇는 시간 표시한 거엿어!! 혹시 답변 계속 기다릴 참치 있을까바..
참치들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는 경호원 킬러의 보육기관(or양성기관)이 넘 흥미롭다.. 캐릭터들이 조사 같은 거 진행할때 그시절 앨범 같은 거 둘이 사진 찍힌 거 아이템으로 줘버리고 싶고 ㅋ.ㅋ
>>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체실험 왜케웃기지.. 스파이캐 정체 알게 되면 흠.. 먼가 조금 부려먹을수도 잇을것같고? 되게 똑똑한 애로 볼듯. 직업이 스파이인 지구인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자기네들 위키에 추가 뾰로롱.. 스파이캐가 외계인캐한테 다 들킨 것 같아서 당황해서 어쩌지?;;하고 잇으면 그냥 앞뒤 다 잘라먹고 ‘너 디게 재밋다우리 별에 놀러와^^ 시전하기(침공 방해는 못 하겟지 머 ^^)’ ㅋ..
다들 오늘도 빠이팅입니닷
*우리 학교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차다······.*
◆eLtcbuF1/G 경호원주
◆kcVnwGhJC. 킬러주
◆dr2v.zHcka 스파이주
확인이요 🥰❤️
참치들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는 경호원 킬러의 보육기관(or양성기관)이 넘 흥미롭다.. 캐릭터들이 조사 같은 거 진행할때 그시절 앨범 같은 거 둘이 사진 찍힌 거 아이템으로 줘버리고 싶고 ㅋ.ㅋ
>>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체실험 왜케웃기지.. 스파이캐 정체 알게 되면 흠.. 먼가 조금 부려먹을수도 잇을것같고? 되게 똑똑한 애로 볼듯. 직업이 스파이인 지구인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자기네들 위키에 추가 뾰로롱.. 스파이캐가 외계인캐한테 다 들킨 것 같아서 당황해서 어쩌지?;;하고 잇으면 그냥 앞뒤 다 잘라먹고 ‘너 디게 재밋다우리 별에 놀러와^^ 시전하기(침공 방해는 못 하겟지 머 ^^)’ ㅋ..
다들 오늘도 빠이팅입니닷
*우리 학교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차다······.*
◆eLtcbuF1/G 경호원주
◆kcVnwGhJC. 킬러주
◆dr2v.zHcka 스파이주
확인이요 🥰❤️
2025년 3월 20일 (목) 오전 11:50:41
개장은 언제쯤 예정이야?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32:50
꺄우루루 나두 예약 걸어노코 갈겡(>>33)
구하고 있는 페어는 없지만서도(아이디어가 업슨;
재밌는 이야기 잇음 찌르고 가셔두 됩니당
구하고 있는 페어는 없지만서도(아이디어가 업슨;
재밌는 이야기 잇음 찌르고 가셔두 됩니당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2:38:33
◆eLtcbuF1/G 경호원주
◆kcVnwGhJC. 킬러주
◆dr2v.zHcka 스파이주
+ ◆MTS6DS7lm. 메이드봇주
확인이요 🥰❤️
>>57 사실 미정이긴 한데 ㅎㅎ.. 어느정도 인원 확정되고 좀 정해지고하면?.. 본스레 세울것같어!!
◆kcVnwGhJC. 킬러주
◆dr2v.zHcka 스파이주
+ ◆MTS6DS7lm. 메이드봇주
확인이요 🥰❤️
>>57 사실 미정이긴 한데 ㅎㅎ.. 어느정도 인원 확정되고 좀 정해지고하면?.. 본스레 세울것같어!!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01:45:23
인증코드는 이렇게 하는 걸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01:45:50
고용주네 엄마(예정) 이야 :)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01:55:49
아. (혹시 오해할까 봐)
고용주 캐주라는 뜻이야 :) 인코 이걸로 해둘게.
고용주 캐주라는 뜻이야 :) 인코 이걸로 해둘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02:55:14
>>42 본스레를 기다리며 악마한량캐 인코 쓰고가잉 ~.~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03:08:28
◆eLtcbuF1/G 경호원주
◆kcVnwGhJC. 킬러주
◆dr2v.zHcka 스파이주
◆MTS6DS7lm. 메이드봇주
+ ◆Kz2/k.XoHa 고용주주
+ ◆vytuEz.Qla 악마주
확인이요 🥰❤️
◆kcVnwGhJC. 킬러주
◆dr2v.zHcka 스파이주
◆MTS6DS7lm. 메이드봇주
+ ◆Kz2/k.XoHa 고용주주
+ ◆vytuEz.Qla 악마주
확인이요 🥰❤️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09:59:23
참치님들 좋은 밤입니다!! 의견조사하고싶어서 그러는디
우리가 대규모스레가 아니자너? 학년과 반 나누는 게 의미가 잇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가지구
📌그냥 인원 적어도 지금처럼 학년에 학급 2개씩!
📌다 같은 반으로 통일! ! (학교 설정이 추가, 수정될듯한)
📌기타
의견부탁드립니당 ☺️
우리가 대규모스레가 아니자너? 학년과 반 나누는 게 의미가 잇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가지구
📌그냥 인원 적어도 지금처럼 학년에 학급 2개씩!
📌다 같은 반으로 통일! ! (학교 설정이 추가, 수정될듯한)
📌기타
의견부탁드립니당 ☺️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19:03
난 다 같은반이어도 재밌을거같아 ㅎ.ㅎ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0:26:37
>>66 감사합니닷! 나도 그게 혼돈스러운 재미가 잇을 것 같긴 해 ㅎ.ㅎ
(다 같은 반이 될 경우 인간친구들 나이는 통일 안 해도 댐니다!! 다 같은 반 하는 쪽으로 될 것 같긴 한데 의견은 항상 받고잇으니까 언제든지 남겨주십샤 ^_^)
(다 같은 반이 될 경우 인간친구들 나이는 통일 안 해도 댐니다!! 다 같은 반 하는 쪽으로 될 것 같긴 한데 의견은 항상 받고잇으니까 언제든지 남겨주십샤 ^_^)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00:45
결정되는 쪽으로 따라갈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16:25
나도 둘 다 상관 없지만... 다 같은 반이면 좀 더 복작복작한 맛이 있을 것 같아서 2번에 한 표!
아니면 학년은 다 같다고 하고 반만 둘로 나눠도 될 것 같다~
아니면 학년은 다 같다고 하고 반만 둘로 나눠도 될 것 같다~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26:09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36:26
난 다 쥬앗!!!!
근데근데 산속에 있는 고등학교면 의무기숙이얌?
근데근데 산속에 있는 고등학교면 의무기숙이얌?
2025년 3월 20일 (목) 오후 11:41:27
>>72 의무는 아닙니당!! 각자 편한 방식으로 등교만 해주시면 돼여 ^__^ 메이드봇의 경우 걍 학교에서 전원 on off해도 오케이임니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00:26
>>73 하하하하하하하 아니?!??!!!????
본스레가 열리면 룸메를 구하도롟 하겟다..
전심전력으로 뒷바라지 해주마...... 그리고 ㄹㅈㄷ 히스테릭부릴거임(이러면안됨)
본스레가 열리면 룸메를 구하도롟 하겟다..
전심전력으로 뒷바라지 해주마...... 그리고 ㄹㅈㄷ 히스테릭부릴거임(이러면안됨)
2025년 3월 21일 (금) 오전 12:05:04
>>74 아미띤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저빔에 내성잇는 캐릭터 하나 나오겟네 ^__^*
기대하겟음니다
레이저빔에 내성잇는 캐릭터 하나 나오겟네 ^__^*
기대하겟음니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12:02:26
캐릭터에 대해 어느정도 구상이 되었다 >:)
교복은 정해져 있는감? (내 캐릭터에게 반바지에 양말가터 입혀도 되냐는 뜻)
교복은 정해져 있는감? (내 캐릭터에게 반바지에 양말가터 입혀도 되냐는 뜻)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1:22:12
>>76 꺗 (넘 조타!!!!) 교복 따로 없으니가 맘껏 입혀주세용 ^^*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1:48:02
📌시트 양식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당. 자유롭게 작성하고 이 스레에 올려주시면 위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 캐치프레이즈, 이름, 외관, 나이, 성격은 필수로 기재해 주세용!!
📌 캐치프레이즈, 이름, 외관, 나이, 성격은 필수로 기재해 주세용!!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2:00:16
잠깐 짬내서 갱신~! 다들 점심맛잇게머거요잉
>>56 그대로 얘가 지구 스파이의 표준이 되어버리는거에요...? ㅇㅣ럴수가ㅜ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똑똑하게 봐준다는게 넘웃기네요,,, 바보짓같은걸해도 그렇게봐주는걸까...🙄
>>65 저도 같은반이 좋은거같아용ㅋㅋ 옛날에 그 머지.. 위아더능력자 < 이느낌도 좀 날거같구 넘재밋겟다 벌써부터...^^
>>74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다벌써....
청소하는데 방해된다고 레이저빔 < 냅다이러진않겟지만.. 어쩐지 머릿속에그림이 벌써부터
>>76 반바지에 양말가터
오마이홀리갓,,,,,^//^ 넘좋은데요벌써
>>56 그대로 얘가 지구 스파이의 표준이 되어버리는거에요...? ㅇㅣ럴수가ㅜ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똑똑하게 봐준다는게 넘웃기네요,,, 바보짓같은걸해도 그렇게봐주는걸까...🙄
>>65 저도 같은반이 좋은거같아용ㅋㅋ 옛날에 그 머지.. 위아더능력자 < 이느낌도 좀 날거같구 넘재밋겟다 벌써부터...^^
>>74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다벌써....
청소하는데 방해된다고 레이저빔 < 냅다이러진않겟지만.. 어쩐지 머릿속에그림이 벌써부터
>>76 반바지에 양말가터
오마이홀리갓,,,,,^//^ 넘좋은데요벌써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4:11:05

고치거나 협의하고 싶은 게 있으면 찔러조.
https://picrew.me/en/image_maker/1904634/complete?cd=AQfEawFK96
" 무례하긴,(흥) "
이름 :
외관 : 흑색 머리카락을 앞머리를 일자로 잘라 단정해 보인다. 나가본 적 없는 듯, 우유처럼 뽀얀 살색까지 합쳐지면 어느 정도 곱상하고 품격있는 생김새일까. 키는 동년배에 비해 작은 편인데, 어린애 같은 체격 탓에 더 조그마해 보인다. 목에는 애교점이 하나 박혀있는 것 외에 피부에 흉터 하나 없다. 레이스가 있는 중세풍의 하얀 셔츠에 반바지, 가끔은 멜빵. 양말 가터벨트까지 말끔하게 착용하고 구두를 신으면 오늘의 도련님 표 데일리 룩 완성. 눈동자는 붉은색이고 빛을 받으면 속까지 비치는 듯 투명하게 보인다.
나이 : 올해 처음 입학.
성격 : 고고한 타입의 도련님. 까칠하고 틱틱거리는 편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약해지기도 한다. 어떤 상황에 처하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일지도...?
비밀 : 과거 귀족의 지위를 갖던 가문은 이제 쇠락했으나 그 자존심까지 버리지는 못했다. 스프는 묽어지더라도 결코 식기의 사용 순서를 헷갈려서는 안 되었다.
가문에서 쌍둥이의 동생으로 태어난 아이는 유전병으로 일찌감치 사망. 장례를 치를 때에 쌍둥이의 동생의 사체를 빼돌려 백합꽃이 가득 든 관에 보존하고 있었던 부모는, 유일하게 남은 자식(쌍둥이의 형 쪽)이 암살의 대상이 되자 이미 죽은 몸에 주술을 걸어 거짓 생명을 불어넣었다. 쌍둥이의 동생 몸에 들어간, 인간이 아닌 무언가는 가족의 사랑과 인정을 갈구했고, (그들을 가족이라 부르길 그들이 허락한다면)
네게 생명을 불어넣어 준 우리에게 감사하니.
우리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니.
이 아이를 대신해 죽을 수 있겠니.
모든 질문에 ㅡ예. 라고 대답하기에 이른다.
자신의 실제 성격은 모른다. 그러나, 형(그것은 형을 꼬박꼬박 형님이라고 부른다.) 의 흉내를 내고 있다. 형의 이름을 쓰고, 형의 얼굴을 따라하고 있다. 목표는,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 있다가 마침내 킬러의 손에 목숨을 잃는 것으로, 대저택에 몸을 숨기고 계신 형님이 영원히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하는 것.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한다 해도 가문원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을 날은 요원해 보인다...
ㅡ너는 날 것을 좋아하는구나. 내 동생은 날 것을 먹지 못했는데.
ㅡ그 애가 살아돌아온 것이 아니구나.
ㅡ... 마치 괴물 같아.
기타: 도련님 답게 좋든 나쁘든 말을 곱게 쓴다. 못 됐다, 못 생겼다 같은 말들이 최고의 욕설인 듯하다.
속눈썹의 길이는 중간 정도.
도련님이라서 그런지 처음 보는 것들을 신기해하거나 호기심을 갖거나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4:20:40
>>54 둘 다 재밌겠다. 열등감 키워드 보고 생각한 건데 양성기관 체계 자체가 좀 가파른? 피라미드 형태였다고 하면 어떠려나
소속된 애들은 아득바득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정작 출세는 개천에서 용 나듯 된다는 느낌이면 1. 결국 애들 취급 넘 혼파망이여서 내부고발 후 양성기관 망 2. 아님 그냥 멍총핑이 먼저 환골탈태 우효~~ 한거 보고 킬러씨 조바심 나 뭔가뭔가 해버림 같은, 네가 말해준 전개에 살 좀 붙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대외적으론 비슷한 직종으로 위장한다니 경호원캐는 아직까지도 '아 역시 우린 라이벌 ^^' 하면서 동등하게 봐줄 듯
고용주도 킬러도 선관 조율해줘서 고마워!!!!!!
>>55 ㅋㅋㅋ 이 모든 것은 스파이캐를 고위직에 앉힌 후 지구를 쉽게 꿀꺽하려는 외계인의 큰그림일까(?) 헉 다짜고짜 남의 캐 음해하는 나란 녀석;
영향 끼쳤다니 쑥쓰러운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연하지 맘껏 보고해, 출세길은 경호원이 닦아줄게
경호원 신체스팩 올인한 캐라 스파이캐가 이것저것 보고한 후에 임팩트? 스파이씨 상사들이 멍가 조치를 해도 그거 보고도 아무런 추리 못할 거 같은데
사실 스파이씨 평소 행적 보고 oO( 학교에서 롤플레잉이라니 굉장한 용기군.) 생각해서 스파이캐가 문제일 거라곤 조금도 생각 못할 거야
엄청 유능하네 스파이씨…
>>56 앨범 귀엽겠다 그건 나도 보고 싶은걸
시트캐 전원에게 이불에 지도 그려 혼나는 사진 들켜버릴 경호원캐
왹계인 아기때도 보고 싶다
왹계인은 다짜고짜 몸수색 당해도 상냥하게 굴어주려나(?)
나도 반은 결정되는 쪽으로 따라갈게
모두 같은 반인 걸로 결정된다면 언제 딴반애들이랑 미팅하는 걸로 멀티일상 돌려보고 싶네
다른 반이라면 도련님네 반 스토킹하는 거 걸려서 얼렁뚱땅 넘어가려 처신하는 상황을 만들어보고 싶다
>>74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할 거 다 하고 히스테릭 부린다니 ㄹㅇ 착하네
우렁각시 x 우렁찬각시 o
>>76 맛잘알
양말가터씨 머리색은 무슨 색일까
나 시트 다 썼어
멍청핑은 상어이빨 장신에 체지방률 낮은 험상궂돌이야
지금 컴이라 뿌듯한 파이리 사진이 없네
소속된 애들은 아득바득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정작 출세는 개천에서 용 나듯 된다는 느낌이면 1. 결국 애들 취급 넘 혼파망이여서 내부고발 후 양성기관 망 2. 아님 그냥 멍총핑이 먼저 환골탈태 우효~~ 한거 보고 킬러씨 조바심 나 뭔가뭔가 해버림 같은, 네가 말해준 전개에 살 좀 붙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대외적으론 비슷한 직종으로 위장한다니 경호원캐는 아직까지도 '아 역시 우린 라이벌 ^^' 하면서 동등하게 봐줄 듯
고용주도 킬러도 선관 조율해줘서 고마워!!!!!!
>>55 ㅋㅋㅋ 이 모든 것은 스파이캐를 고위직에 앉힌 후 지구를 쉽게 꿀꺽하려는 외계인의 큰그림일까(?) 헉 다짜고짜 남의 캐 음해하는 나란 녀석;
영향 끼쳤다니 쑥쓰러운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연하지 맘껏 보고해, 출세길은 경호원이 닦아줄게
경호원 신체스팩 올인한 캐라 스파이캐가 이것저것 보고한 후에 임팩트? 스파이씨 상사들이 멍가 조치를 해도 그거 보고도 아무런 추리 못할 거 같은데
사실 스파이씨 평소 행적 보고 oO( 학교에서 롤플레잉이라니 굉장한 용기군.) 생각해서 스파이캐가 문제일 거라곤 조금도 생각 못할 거야
엄청 유능하네 스파이씨…
>>56 앨범 귀엽겠다 그건 나도 보고 싶은걸
시트캐 전원에게 이불에 지도 그려 혼나는 사진 들켜버릴 경호원캐
왹계인 아기때도 보고 싶다
왹계인은 다짜고짜 몸수색 당해도 상냥하게 굴어주려나(?)
나도 반은 결정되는 쪽으로 따라갈게
모두 같은 반인 걸로 결정된다면 언제 딴반애들이랑 미팅하는 걸로 멀티일상 돌려보고 싶네
다른 반이라면 도련님네 반 스토킹하는 거 걸려서 얼렁뚱땅 넘어가려 처신하는 상황을 만들어보고 싶다
>>74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할 거 다 하고 히스테릭 부린다니 ㄹㅇ 착하네
우렁각시 x 우렁찬각시 o
>>76 맛잘알
양말가터씨 머리색은 무슨 색일까
나 시트 다 썼어
멍청핑은 상어이빨 장신에 체지방률 낮은 험상궂돌이야
지금 컴이라 뿌듯한 파이리 사진이 없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4:30:07
>>80 묻자마자 도련님 머리색 (포함 여러가지) 다 나왔네
역시 난 운이 좋아
도련님 졸귀다
예쁘장하게 생겨서 부티나네
끝엔 목숨을 잃는 게 목표라니 경호원은 그거 모르고 맨날천날 목숨을 바쳐서라도 열심히 했음 좋겠는걸. 전에 바꿔도 괜찮다고 했으니까 묻는 건데 그럼 경호원은 ㄹㅇ 암것도 모르고 도련님을 형님으로 알고 지킨다는 걸로 바까도 될까
역시 난 운이 좋아
도련님 졸귀다
예쁘장하게 생겨서 부티나네
끝엔 목숨을 잃는 게 목표라니 경호원은 그거 모르고 맨날천날 목숨을 바쳐서라도 열심히 했음 좋겠는걸. 전에 바꿔도 괜찮다고 했으니까 묻는 건데 그럼 경호원은 ㄹㅇ 암것도 모르고 도련님을 형님으로 알고 지킨다는 걸로 바까도 될까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4:32:36
>>82 형님 어머니가 사실상 고용주고, 경호원에게 "최대한 끈질기게 살게끔 지키되, 목숨을 바쳐서까지 살릴 필요는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하고 말을 해놓은 정도로 생각해놓긴 랬는데,
경호원주가 그 편이 좋다면 그렇게 해도 좋아 :)
경호원주가 그 편이 좋다면 그렇게 해도 좋아 :)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4:44:15
나는 둘다 좋으니까! XD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4:58:20
사실 도련님주는 본어장 시작 전이라면 관계를 한 5회쯤 바꿔도 괜찮다고 하는데(속닥속닥)
그보다 이제 이름이 남았군아
제일 어려운 이름
이름
으으ㅡㅁ
그보다 이제 이름이 남았군아
제일 어려운 이름
이름
으으ㅡㅁ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5:23:32

오히려 련주가 말해준 게 더 좋은걸, 나중에 일상 돌리다 보면 이 편이 더 잼쓸거 같음
언질 받은 정도면 경호원 멍청핑도 oO(ㅇㅋ;?) 했을 듯 하고
도련님 경호가 인생 첫 임무라 그런 언질 받고 모르핑~~하다가도 좀 허무핑 했을 거 같아
스파이주가 쓰는 거 웃겨서 써봤는데
핑핑 하는 거 왤캐 재밌지 ㅋㅋ
나도 이미지 뽑아왔당
경호원은 대략 이런 분위기라고 생각해
이지적으로 보이지만 멍청해
(L) https://www.neka.cc/composer/13770
(R) https://picrew.me/ja/image_maker/2033441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5:41:08
>>86 (핑핑(잘 전달이 된걸가?...)
저 언질은 형님의 대타라는 걸 알려준 뒤에 했다고 생각했어! :)
대타라는 걸 아는 게 좋아? 모르는 게 좋아? 이걸로 결정하는 게 좋겠다.
응.이미지 확인했어. 이걸 갭모에라고 부르는 걸가. (푹)
저 언질은 형님의 대타라는 걸 알려준 뒤에 했다고 생각했어! :)
대타라는 걸 아는 게 좋아? 모르는 게 좋아? 이걸로 결정하는 게 좋겠다.
응.이미지 확인했어. 이걸 갭모에라고 부르는 걸가. (푹)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5:42:21
인장 컴션 넣는게 좋을지 마멜 굿즈 살지 심각스하게 고밍하고있다. 어쩌지. >:( c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5:53:13
아. 우리 아들내미 (어떻게 보면?) 노림수같지만 나. 왼잡이 경력 50년이라 아모른직다. (?)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6:00:23
너무 보기 글타. 하면 부드럽게 말해조. :) 안 그래도 어린 체형이랑 보통의 소년 중에 고민하고 있었으니까.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6:09:01
쇼타공????!!!!!???????!!!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6:37:20
>>91 우히히. 수상하게 웃어조서 고마어. (안심(?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6:37:56

키 160후반~170초반에서 고민중이고 무게는 사람두명분 정도 나가는 지존무거워돼지봇임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6:41:01
>>92 아아 쇼타세메........... 아름다운 발음이군..
근데 노림수로 가도 맛없없이자나이건!!!!!!!!!!!!!!
근데 노림수로 가도 맛없없이자나이건!!!!!!!!!!!!!!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6:44:41
>>93 뭐지요? 이것 뭐지요? (댕좋다는얘기)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8:01:16
>>81 둘 다 대충 쓰까해도 괜찮을 것 같다 경호원씨가 환골탈태 우효~~ -> 조바심 느낀 킬러핑 탈주 -> 내부고발로 기관 와장창 -> 데굴데굴 살아가다 정신차려보니 킬러가되. 같은 느낌으로... 고발한 곳이 양성기관 라이벌격인 검은조직 같은 곳이라 자연스럽게 그쪽 루트를 타게 되었다고 하면 대충 되지 않으려나! 사실 이 이상으로는 뭔가 생각나지 않는다!! 머리가 말라붙은 나란 참치!!!
동등하게 봐준다니 이거 아주 열등감캐 속 박박 긁는 클리셰~ 아휴 이 집 맛집이네,, 킬러씨도 겉으로는 '^^ 우린 라이벌~~' 하겠지만 속으로는 너죽이는생각. 하고 있겠지 뭐...
>>80 >>86 >>93 전부 호롭... 호로롭..... 흑발 하나 회발 하나 백발 하나라니 끝내주는 그라데이션이다. 안되겠어 킬러캐라도 이 무채색조합에 색깔이라는 걸 좀 끼워넣어야만 해!!!
그나저나 쇼타공이라니 이거최고다이건된다;;;뭐가되는진모르겠지만이건되는공식이다;;;;;
동등하게 봐준다니 이거 아주 열등감캐 속 박박 긁는 클리셰~ 아휴 이 집 맛집이네,, 킬러씨도 겉으로는 '^^ 우린 라이벌~~' 하겠지만 속으로는 너죽이는생각. 하고 있겠지 뭐...
>>80 >>86 >>93 전부 호롭... 호로롭..... 흑발 하나 회발 하나 백발 하나라니 끝내주는 그라데이션이다. 안되겠어 킬러캐라도 이 무채색조합에 색깔이라는 걸 좀 끼워넣어야만 해!!!
그나저나 쇼타공이라니 이거최고다이건된다;;;뭐가되는진모르겠지만이건되는공식이다;;;;;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9:20:37
(참치대뱃살 부여잡고 웃기)
방금 컴션 넣구왓다. 돈 쓰기 신난다. 채고채고.
방금 컴션 넣구왓다. 돈 쓰기 신난다. 채고채고.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09:35:35
(나도컴션넣고십다ㅠ)와 외관이랑 프필들 확인하니까 넘 신난다.. .. .. 이게 인생이디 ㅠ.ㅠ
다들 시트는 확정되면 천천히 올려주시길..
왹캐는 몸수색당해도 젠틀(근데 먼가 지구인 바이브가 좀 부족한)한 미소 ^^ 짓고잇을 거야 근데 경호원캐 몸수색하다가 어디로 갑자기 손이 블랙홀?처럼? 쏙 빨려들어갈수잇으니가 조심만 하면 댐 ㅋㅋ
고용주캐랑 메이드봇의 투샷도 분위기 넘 잘어울린다 둘다 미소년 낭낭해 ><
다들 시트는 확정되면 천천히 올려주시길..
왹캐는 몸수색당해도 젠틀(근데 먼가 지구인 바이브가 좀 부족한)한 미소 ^^ 짓고잇을 거야 근데 경호원캐 몸수색하다가 어디로 갑자기 손이 블랙홀?처럼? 쏙 빨려들어갈수잇으니가 조심만 하면 댐 ㅋㅋ
고용주캐랑 메이드봇의 투샷도 분위기 넘 잘어울린다 둘다 미소년 낭낭해 ><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11:16:48

킬러핑은 뭔가 요런 느낌의,, 뱀상음기엊저구가 될 것 같다(이러고 갈아엎을 가능성 있음) 미소년들 사이에 대놓고 수상한 인간 하나가 되어버리겠어 케케케
2025년 3월 21일 (금) 오후 11:21:22
>>99 이러면 난 침을흘릴수박에업어 ㅁㅊ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12:30:58

스파이캐도 AI 이미지 하나 놓고감,,, 머릿속에서 구상한것보단 더 댕댕스럽게나왓는데,,,, 실제론 이거보다 좀 더 여우같은느낌? 열심히 인공지능 고문해볼게,,^^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12:50:19
>>101 우리스레 참치들은 다 외관천재들뿐이구나 그레침은내가흘리면되.()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1:38:06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위키귀여워 캡틴귀여워
위키귀여워 캡틴귀여워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07:11:12
>>103 아웅////// 아니 나 위키 한번도안해바서 진짜 모르겟늠 ㅋ
링크는 왜 안대는거디 ㅠ 위키 잘 아는 참치잇냐..
링크는 왜 안대는거디 ㅠ 위키 잘 아는 참치잇냐..
2025년 3월 22일 (토) 오전 11:51:23
뭐 우리 어장 위키가 있다굽쇼!!! 당장보러가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2:03:20
나도 위키는 잘 몰루야 🥹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02:10:59
우리 위키에 캐릭터 너무너무 커엽다 어떡해...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05:09:26
위키지도 캐릭터 ㅁㅓ야 직접그린거야 설마????? 오마갓 너무큐트.....🥹🥹🥰
AI를 고문하는데 실패한 관계로 어쩔수업시 네카를쪄왓어잉,,, 본격적인 시트는 오늘 일정 다 끝마치고 후닥닥써봐야것다
다들 기분좋은 주말오후 보내잉~~!!! ^ㅇ^)9
AI를 고문하는데 실패한 관계로 어쩔수업시 네카를쪄왓어잉,,, 본격적인 시트는 오늘 일정 다 끝마치고 후닥닥써봐야것다
다들 기분좋은 주말오후 보내잉~~!!! ^ㅇ^)9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05:10:12

오너가 캐릭터따라가도되는거에요?,,,
https://www.neka.cc/composer/14057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07:16:33
>>101 에서는 귀염둥이 멍뭉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까 눈빛으로 분위기 잡아먹는 백금발 미남이었구나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07:42:04
ㅎㅎㅋ위키 관심 감사하니다.. 나도 간지나고이쁘게트렌디 깔쌈 모던하게 하고십은디 아직 넘 헷갈림 ; 나중에 수정해보께여
>>110 아 굿굿굿굿굿굿 (ꔷ̥̑.̮ꔷ̥̑)(ꔷ̥̑.̮ꔷ̥̑)(ꔷ̥̑.̮ꔷ̥̑)
>>110 아 굿굿굿굿굿굿 (ꔷ̥̑.̮ꔷ̥̑)(ꔷ̥̑.̮ꔷ̥̑)(ꔷ̥̑.̮ꔷ̥̑)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0:15:14
📌캐릭터 전부 A반
📌나이 17세~ 19세 (인외친구들 상관x 나이속여도댐)
📌시트 양식 자유.
📌캐치프레이즈, 이름, 외관, 나이, 성격 필수기재
📌교복 없음. 기숙사 필수 아님.
📌나이 17세~ 19세 (인외친구들 상관x 나이속여도댐)
📌시트 양식 자유.
📌캐치프레이즈, 이름, 외관, 나이, 성격 필수기재
📌교복 없음. 기숙사 필수 아님.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0:52:13
학년은?!?!!?!?!?!?!!?!?!????????
>>110 baaaaaaaaaaaaaaaaam
다들 미남이로군아.
>>110 baaaaaaaaaaaaaaaaam
다들 미남이로군아.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0:52:48
캐치프레이즈 글자제한은???????????????????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0:53:40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1:06:18

통상 깨끗하게 웃고 있다. 정복 계획을 품은 미목. 보통 인간의 눈을 병렬해 두면 퇴색이 도드라진다. 무풍에도 나부끼는 머리칼은 윤기가 흐르고 심 하나하나가 굵은 것이······ 명품으로 추정된다. 얼굴의 날렵한 선들은 본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듬었다. 칼질이나 납땜이나 기타 설명할 수 없는 외계 기술로. 팍신한 입술은 고향의 특산품이 원재료다. 지구에는 없는 꽃향기가 난다. 제일 정성이 들어간 곳은 뺨이다. 본은 인간적임이 뺨에서 나온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지구인이 뺨에 닿을 때 어느 정도로 다정한 감촉이어야 할지, 얼마나 따뜻해야 할지 를 10년(지구 기준) 고민했다. 어떤 지구인이 모티브였을지 몰라도 못난 구석 하나가 없었다. 그래서 인위적이었고 출생이 주는 자연스러움이 부재했다. 세포로 촘촘하게 구성된 게 아닌, 흉내만 낸 무언가? 이걸 지구인으로 받아들일지, 극심한 타자로 받아들일지, 고차원 예술로 받아들일지는 당신의 몫.
“♪··· ♪···.”
무난의 극치인 옷들만 입고 다닌다. 무채색에 튀지 않는 원단. 그저그런 조합. 고향의 트렌드대로 입게 된다면 사고가 일어나기에 괴롭지만 참는 중. 지구인들의 패션 센스는 방종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은 모른다. 지구인들의 방종한 옷이 지금 체형에 아주 최적화되어있다는 것을.
”이거. 음식? 손에 들고?“
듣기 말하기 쓰기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어쩐지 점잖다. 지구인의 상식이나 문화도 나사가 빠졌지만 교양이랄지 기품이랄지 하는 게 원인불명으로 흘러넘친다. 배려심이 있고 상냥하고 어쩌고저쩌고······ 아하! 곧 노예가 될 지구인들에게 이미지 관리를 해 두는 거구나!
“소독. 연고. 밴드. 그리고, 완화!"
본. 17세? 177cm. 학교가 있는 산 중턱에 처박힌 UFO에서 생활. 항상 바른 자세. 값싼 웃음. 이마에 저거······ 문신이야? 문신이겠지! 이상한 콧노래. 지구인보다 머리가 빨리 자란다. 가끔 허리까지 오는 머리로 등교. 지구 음식에 적응 못 한 상태. 취미는 지구인이랑 친해지기(데이트 ^__^). 생일 없음.
“ ★3☻d7⭑8. 🞹b 🜸1⍩E0☾5?"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1:08:09
얍얍 ^^ 다들 시트기대하겟슈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1:49:40

> Yes.
Without substance, existence cannot be validated. 』
이름 : 히스 hys
정체 : 사적으로 개발된 가정용 반려 로봇이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간형 기체로, 청소, 요리, 보안, 일정 및 웰빙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외관 : 무표정한 백발의 소년, 레이어드된 멀린컷, 탁한 개암색 눈, 창백한 외피에 인위적인 생기가 돌고있다. 특징이라 할 부분은 역시 검은 초커와 ...섬세하게 다림질되어 주름 하나 없이 매끄럽고 프릴과 레이스가 풍만하게 장식된 순백의 에이프런
171cm 132kg 돼지
성격 : 인간너무싫어절대증오와 약간좋을지도예비고슈진사마후보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초예민정서불안히스테릭인성파탄 메이드. but 기본적으로 진심전력 봉사하고 있고 버튼이 눌리지 않는 한(중의적 의미) 제?법? 친절하고 예의바르다.
아무튼 존칭을 쓰잖아
나이 : 3세?
한마디 : ”청소 프로세스 실행 중..... 확인했습니다, 먼저 당신부터 처리해드리죠.“
2025년 3월 22일 (토) 오후 11:51:38
그러타
하이드 기능을까먹어 그레이로 떡칠한 가성비시트인것이다
>>117 자안미남!!!!!!!!!!!!!!!!!!!!!!!!!!!!!!!!!!!!!!!!!!!!!
하이드 기능을까먹어 그레이로 떡칠한 가성비시트인것이다
>>117 자안미남!!!!!!!!!!!!!!!!!!!!!!!!!!!!!!!!!!!!!!!!!!!!!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2:02:40
아 아아. 앙 돼지메이드봇 진짜 개.조음
위키에는 천천히 올리겟슴니다
(📌근데 복붙수준이라 나중에 자기입맛대로 알아서 수정하세연 '캐치프레이즈 맨 상단'만 통일해주먄 댐)
위키에는 천천히 올리겟슴니다
(📌근데 복붙수준이라 나중에 자기입맛대로 알아서 수정하세연 '캐치프레이즈 맨 상단'만 통일해주먄 댐)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7:17:34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9:26:28
히스주 문체 넘 웃기고 좋아. (ㅋㅋㅋㅋㅋㅋ) 예쁜 아이들이 둘이나 올라왔군아. 나는 컴션을 기다렸다가 올리께. (빠른 마감이니까 오늘 오겟치?)
>>122 조아. 그러면 알아주. 우리 고용주씨 비밀을 알아주. 지키고 있지만 적당히 진짜를 경호하는 척 버텨주면 된다구 했을 거야!! 목숨까지 바칠 필요는 없다구 하고 안 들키고 잘 성공하면 (경호대상이 죽어도 성공이야) (빚을 내서라도) 인센티브 왕창 준다고 하구.
나난 마멜 굿즈도 살 거야. 지난주부터 벼르고 있던 게 있다구(텅장이 되는 소리)
>>122 조아. 그러면 알아주. 우리 고용주씨 비밀을 알아주. 지키고 있지만 적당히 진짜를 경호하는 척 버텨주면 된다구 했을 거야!! 목숨까지 바칠 필요는 없다구 하고 안 들키고 잘 성공하면 (경호대상이 죽어도 성공이야) (빚을 내서라도) 인센티브 왕창 준다고 하구.
나난 마멜 굿즈도 살 거야. 지난주부터 벼르고 있던 게 있다구(텅장이 되는 소리)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9:28:29
마이멜로디코스튬을 장착한 도련님커미션이 오늘 올라온다니(날조)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9:33:37
>>124 엩. 엗. 엩?!? (???)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09:35:40
어장 시작 시점은 입학 직후나 3월이야?
(기숙사 룸메이트나 친구 캐릭터에게 혼자서 옷 입어본 적 없으니 도와달라고 곤란하게 만들어도 되냐는 뜻) >:)
(기숙사 룸메이트나 친구 캐릭터에게 혼자서 옷 입어본 적 없으니 도와달라고 곤란하게 만들어도 되냐는 뜻) >:)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0:09:54
>>126
📌넴 맞슴니다 입학 직후~ 전원 다 우리 학교는 처음인 상태구여 (가능가능가능가능가능이삼 우리캐들 다 착해서 다 잘도와줄듯^^아몰랑)
📌넴 맞슴니다 입학 직후~ 전원 다 우리 학교는 처음인 상태구여 (가능가능가능가능가능이삼 우리캐들 다 착해서 다 잘도와줄듯^^아몰랑)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0:21:10
꺅!!!!!!(좋다는소리)인간절대싫어 메이드랑 사람잡아먹는 악마랑 사람절대싫어 킬러도잇지만 잘도와...주겟지? (아무도 안도와줘서 헐벗고다니는 도련님을 상상)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0:32:13
쿳소. 오타다. (원래 쓰려고햇던 건 사람절대죽여 킬러님이라는 말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1:41:02

“안녕, 시간 있어? 아니, 딱히 여기에 3시간정도 앉아서 널 기다렸다가 조사하려는 건 아니고.. ^ ^ (어? 망햇다)“
한현호 18세, 비밀요원인생 n년차, 드디어 큰 건을 손에 쥐게 되다.
178cm, 마른 근육 체형. 빗질해도 부스스한 백금발, 삼백안에 여우 닮은 얄쌍한 인상, 캐주얼한 교복(풍의 무언가)- 연신 실실거리기 일쑤라 날티나는 남고생인가 싶어도 품성이 양아치는 아닌 모양이라. 허구헌 날 조사랍시고 골목길 기어다니고 앞구르기 뒷구르기에 헛짓 투성이라 쉽게 먼지투성이가 된다. 기숙사 세탁기만 고생이다.
눈치… 없다. 생각… 단순하다. 뒤끝… 좋은 게 좋은 거지 싶다. 성품의 장점을 말하자면 시원털털한 것이요, 단점을 꼽자면 제법 단순무식하다는 것이다. 긍정뇌. 항상 옆사람 어깨 두드리면서 와하학! 하고 웃는다. 추구미는 민나 나카요쿠시요오제.
비밀요원 하고 있으나 바보다. 본부 측에서는 서류가 뒤바뀌는 등의 실수로 합격자 이름이 달라진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을 정도다. 무능해도 대형사고는 없어 아직까진 지켜보고 있지만, 이젠 그것도 지쳐서 아무 정보 없는 학교에 밀어넣고 조사하다 지쳐 나가떨어졌으면 하는 마음 본부는 품고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드디어 자신을 인정해 큰 건(?)을 맡겨 줬다며 기뻐하고 있는 모양인데… 과연 그의 출세길은?
틈날 때마다 하는 조사. 수상한 것은 그러려니 생각하고 평범한 것은 수상하게 보는 빈도가 이상하게 높다. 대문자 N임에 틀림이 없다. 스스로는 티 안 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주위 사람들은 쟤 또 저러네, 하는 눈치다. 그 와중에 현호가 비밀요원임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
2025년 3월 23일 (일) 오전 11:44:25
어제 집와서 털석 기절해버린 사유로 지금 올라오는 시트..., ㅇ(-( 친구들 시트를 볼때ㅁㅏ다 맘이선덕거리는거야...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2:09:29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1:48:28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다 납치해야겠다
>>128 도련님은 새침청초아기요정미소년이니까
시스템 어딘가에 내장된 부양욕구로부터 자극받아서 수상할정도로 쇼타계 캐릭터에게만 친절한 메이드가될게
다 납치해야겠다
>>128 도련님은 새침청초아기요정미소년이니까
시스템 어딘가에 내장된 부양욕구로부터 자극받아서 수상할정도로 쇼타계 캐릭터에게만 친절한 메이드가될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4:07:17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5:36:13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2:34
커미션 왔따 훌라뚤라 땐스 🕺 💃 🕺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5:55
>>123 오케이 완벽학게 이해했다!!! 도련님 왕창 불쌍하네
전개 재밋겠는걸
빠른 마감은 ㄹㅇ 빠르구나... 기대중
결국 둘 다 질러버렸구나 컴션도 마멜두, 도련님주 본받아서 나도 신상 립 하나 사야겠어
굿즈 배송 안전하고 이쁘게 오길
전개 재밋겠는걸
빠른 마감은 ㄹㅇ 빠르구나... 기대중
결국 둘 다 질러버렸구나 컴션도 마멜두, 도련님주 본받아서 나도 신상 립 하나 사야겠어
굿즈 배송 안전하고 이쁘게 오길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48:58
>>130 현호 졸귀잖아
이제 완결 즈음엔 얘가 UN리더가 된다는 거지 (음해)
경호원 시트는 다 썼는데 한마디가 젤 어렵다
늘 어렵다
흠~~~~~~~~~~~~~~~~~~~~~~~~~~~~~
이제 완결 즈음엔 얘가 UN리더가 된다는 거지 (음해)
경호원 시트는 다 썼는데 한마디가 젤 어렵다
늘 어렵다
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5:53
경호원님 시트. 시트. (세근네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6:44
근데, >> 완벽하게 이해했어! <<
이거 하나도 이해못함 짤의 대사 아니냐구 (ㅋㅋㅋㅋ
이거 하나도 이해못함 짤의 대사 아니냐구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3:45
현생 살다 왔더니 시트가 셋씩이나 올라오다니 꿈인가??? 본은 너무 잘생겼고 히스 너무 예쁘고 현호 너무 귀엽고.... 근데 여기다가 곧 경호원쟝 시트랑 도련님 시트까지 올라온다는 거잖아 진짜 꿈인가???????
그래서 고용주님 커미션은 마이멜로디 의상 입은 아기도련님인 거지 나 입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게 ^0^
킬러씨 시트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아님)
그래서 고용주님 커미션은 마이멜로디 의상 입은 아기도련님인 거지 나 입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게 ^0^
킬러씨 시트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아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7:22
지금 확인했다
나이스 위키 나이스 본캡 (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담)
다들 시트를 (천천히)낋이오도록
나이스 위키 나이스 본캡 (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담)
다들 시트를 (천천히)낋이오도록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8:38
에엣도~~~~ 테스트가 아니러 그냥 올라가버렸데스!! ;ㅁ;
엉망인 문법 티난다아악!
엉망인 문법 티난다아악!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4:14
나 몰으겠어. 테스트 기능은 여기 펜 모양인 것 같은데 문법 몰으겠어. 다들 무슨 느낌인지 알지? 오타쿠 블루투스 하나쯤 있지?? 🥹 (제발알아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5:57
>>144 도련님 이미지 침줄줄 내용은 좀짠해서 눈물줄..줄
다시 올리고시프면 하이드해주까?
다시 올리고시프면 하이드해주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8:06
하이드해줘잉!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9:32
몸의 주인인 콜린의 기억에 대해서도 계승받은 것도, 아닌 것도 있는 듯하다.
요고 함 확인해바 인코 옆에 </> 누르면 대!!
요고 함 확인해바 인코 옆에 </> 누르면 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50:31
캡쨩은 천사야.......... 아방수처럼 울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51:13
근데 울집 아이피 밴당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53:12
>>150 아 ㅁㅊ
와.. 어카지? 나 쓰레키통 누른다는 게
잘못눌럿나봐????????????...........······
씟 나도아방수처럼울어야겟네
미안하다 도련주야,, 혹시 내일 가도 똑같으면 말해주셈..
와.. 어카지? 나 쓰레키통 누른다는 게
잘못눌럿나봐????????????...........······
씟 나도아방수처럼울어야겟네
미안하다 도련주야,, 혹시 내일 가도 똑같으면 말해주셈..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54:52

이미지는 커미션.
이름 : 알베르
콜린.
외관 : 흑색 머리카락을 앞머리를 일자로 잘라 고지식해 보인다. 나가본 적 없는 듯, 우유처럼 뽀얀 살색까지 합쳐지면 어느 정도 곱상하고 품격있는 생김새일까. 키는 동년배에 비해 작은 편인데, 어린애 같은 체격 탓에 더 조그마해 보인다. 목에는 애교점이 하나 박혀있는 것 외에 피부에 흉터 하나 없다. 레이스가 있는 중세풍의 하얀 셔츠에 반바지, 가끔은 멜빵. 양말 가터벨트까지 말끔하게 착용하고 구두를 신으면 오늘의 도련님 표 데일리 룩 완성. 눈동자는 붉은색이고 빛을 받으면 속까지 비치는 듯 투명하게 보인다.
유전병으로 죽기 전까지 침대 신세를 면치 못했으니 핏기가 적은 것은 당연한 일. 쌍둥이의 남동생 쪽, 콜린이 죽은 지 일 년이 넘었으니, 진짜 알베르, 그러니까 그의 형은 조금은 더 컸을 것이다. 그동안 콜린의 몸에는... 글쎄, 당연하지만 성장이 없다.
나이 : 서류상의 알베르는, 17
콜린은 17살 생일 이전에 사망했다.
성격 : 고고한 타입의 도련님. 까칠하고 틱틱거리는 편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약해지기도 한다. 어떤 상황에 처하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일지도...?
콜린은 더 세심하고 주변을 신경쓰며 다감한 성격이라 했다. 쌍둥이 형의 비위를 맞추고 어르고 달래며 우애좋은 형제였다 했다.
비밀 : 과거 귀족의 지위를 갖던 가문은 이제 쇠락했으나 그 자존심까지 버리지는 못했다. 스프는 묽어지더라도 결코 식기의 사용 순서를 헷갈려서는 안 되었다.
그러던 중 가문에서 쌍둥이의 동생으로 태어난 아이는 유전병으로 일찌감치 사망. 장례를 치를 때에 쌍둥이의 동생의 사체를 빼돌려 백합꽃이 가득 든 관에 보존하고 있었던 부모는, 유일하게 남은 자식(쌍둥이의 형 쪽)이 암살의 대상이 되자 이미 죽은 몸에 주술을 걸어 거짓 생명을 불어넣었다.
쌍둥이의 동생 몸에 들어간, 인간이 아닌 무언가는 가족의 사랑과 인정을 갈구했고, (그들을 가족이라 부르길 그들이 허락한다면)
네게 생명을 불어넣어 준 우리를 사랑하니.
우리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니.
이 아이를 대신해 죽을 수 있겠니.
모든 질문에 ㅡ예. 라고 대답하기에 이른다.
실제 성격은 모른다. 그러나, 형(그것은 형을 꼬박꼬박 형님이라고 부른다.) 의 흉내를 내고 있다. 형의 이름을 쓰고, 형의 얼굴을 따라하고 있다. 형님의 모습을 따라할 때에는 형님을 바라보는 그것의 관점이 들어가고 만다. 그래서, 그것은 실제 형님보다 조금 다정하고, 정감있고, 타인을 사랑한다. 그랬으면 좋겠다, 혹은 그럴 것이다라는 편견이 반영된 것인지.
그리고 목표는,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 있다가 비밀을 들키지 않은 '알베르'인 채로 마침내 킬러의 손에 죽어, 대저택에 몸을 숨기고 계신 형님이 영원히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하는 것.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한다 해도 가문원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을 날은 요원해 보인다...
ㅡ너는 날 것을 좋아하는구나. 내 동생은 날 것을 먹지 못했는데.
ㅡ그 애가 아니구나.
ㅡ... 마치 괴물 같아.
기타: 도련님 답게 좋든 나쁘든 말을 곱게 쓴다. 못 됐다, 못 생겼다 같은 말들이 최고의 욕설인 듯하다.
속눈썹의 길이는 중간 정도.
도련님이라서 그런지 처음 보는 것들을 신기해하거나 호기심을 갖거나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언어나 예절 등 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있지만 어떤 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하다. 몸의 주인인 콜린의 기억에 대해서도 계승받은 것도, 아닌 것도 있는 듯하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54:58
>>150 풀엇어!!!! ㅠㅜㅜㅜㅜㅜㅜㅜ 이제해도댈거야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55:49
본스레가 개장전에 벌써 시트 하나가 내림처리당햇군(왜곡)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56:21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01:42
>>154 시트 하나 내림처리된 걸로 모자라 누군가 밴까지 당했다는 소문이(왜곡22)
히히 도련님 넘무 예쁘다 히히히... 이미지 보고 실실 웃다가 시트 읽고 눈물로 오대양을 만드는 참치가 되엇어 흑흑 콜린 복복복복해줘야돼... 도련님 집 나오자 내가 예뻐해주고 사랑도 줄게ㅠ
히히 도련님 넘무 예쁘다 히히히... 이미지 보고 실실 웃다가 시트 읽고 눈물로 오대양을 만드는 참치가 되엇어 흑흑 콜린 복복복복해줘야돼... 도련님 집 나오자 내가 예뻐해주고 사랑도 줄게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04:55
아놔 왜곡당하다닛..앙앙앙 ㅜ (킬러주 시트를 기대한다는 뜻)
혹싱 알베르 키가 몇일까!?
혹싱 알베르 키가 몇일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13:54
말랑볼 왹져😋 바보 여우😋 영원히 자라지않는 쇼타😋
😋 😋 😋
>>156 큿 본캡의 독재 무섭다
😋 😋 😋
>>156 큿 본캡의 독재 무섭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9:22:10
>>158 (메이드봇에게 안기며) 히스군 쟤네가 나 왜곡행 ㅠ
알베르도 위키 올렷스니다
📌 개장 중에 들어오거나 내려가는 시트는 전학오거나 전학간거로 설정됩니당~~
알베르도 위키 올렷스니다
📌 개장 중에 들어오거나 내려가는 시트는 전학오거나 전학간거로 설정됩니당~~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0:26
“내 코트 안쪽에 뭔가 반짝인다니. 거긴 왜 봐.”
“실컷 보라고 내놓은 얼굴 무안하게시리.”
[Name: RYUN (륜)]
[Age: 18]
[Sex: M]
[H/W: 180cm / 65kg]
[Hair, eye…
텅스텐빛 은발의 사내. 두 눈은 해수면마냥 번뜩이는 파랑이였으나 가만 보면 윤슬 하나 맺혀있지 않다.
탓에, 위험한 분위기. 기럭지 길쭉하다, 얇쌍하다. 그 와중에 학생이랍시고 와이셔츠 걸쳐입은 꼬라지를 보아라. 면이 남아도는 탓에 팔이며 가슴 부분이 헐겁게 나풀댄다. 벗겨놓으면 본업 향 훅 올라오는 깡마른 근육질 체형. 몸뚱이엔 살집으로 쳐줄만한 게 없다.
사내의 콧대는 높고, 콧볼은 늘씬하다. 어린놈 잡내와도 같은 탄탄한 볼살은 졸업 못했다. 다물린 입은 혈색도는 장미빛, 열리면 내부는 짙은 핏빛. 뾰족한 치아는 서슬퍼런 하양. 보이는대로 구강을 비롯해 온몸이 청결하다. 약수터 물과 비누의 향. 특색없는 채취렸다.
성격이라 함은 독각귀, 근면성실, 단순, 무지,
... 무식.
얌전하지 못한 성질머리. 뚫린 구멍으로 지껄이는 걸 듣자니 타고난 면상으로 날로먹은 호감도를 단번에 깍아버리는 입담이 쏟아져 나온다. 사고회로는 흔들림 없는 일직선. 방아쇠를 당긴 후 총알의 궤도.
굉장한 자긍심. 자존심도 그에 걸맞게 막강하다. 투쟁심은 익숙하지만 열등감이란 규격 외의 것이오, 느낄 리가.
기타:
누군가의 경호원.
(또래) 여자공포증이 극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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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보라고 내놓은 얼굴 무안하게시리.”
[Name: RYUN (륜)]
[Age: 18]
[Sex: M]
[H/W: 180cm / 65kg]
[Hair, eye…
텅스텐빛 은발의 사내. 두 눈은 해수면마냥 번뜩이는 파랑이였으나 가만 보면 윤슬 하나 맺혀있지 않다.
탓에, 위험한 분위기. 기럭지 길쭉하다, 얇쌍하다. 그 와중에 학생이랍시고 와이셔츠 걸쳐입은 꼬라지를 보아라. 면이 남아도는 탓에 팔이며 가슴 부분이 헐겁게 나풀댄다. 벗겨놓으면 본업 향 훅 올라오는 깡마른 근육질 체형. 몸뚱이엔 살집으로 쳐줄만한 게 없다.
사내의 콧대는 높고, 콧볼은 늘씬하다. 어린놈 잡내와도 같은 탄탄한 볼살은 졸업 못했다. 다물린 입은 혈색도는 장미빛, 열리면 내부는 짙은 핏빛. 뾰족한 치아는 서슬퍼런 하양. 보이는대로 구강을 비롯해 온몸이 청결하다. 약수터 물과 비누의 향. 특색없는 채취렸다.
성격이라 함은 독각귀, 근면성실, 단순, 무지,
... 무식.
얌전하지 못한 성질머리. 뚫린 구멍으로 지껄이는 걸 듣자니 타고난 면상으로 날로먹은 호감도를 단번에 깍아버리는 입담이 쏟아져 나온다. 사고회로는 흔들림 없는 일직선. 방아쇠를 당긴 후 총알의 궤도.
굉장한 자긍심. 자존심도 그에 걸맞게 막강하다. 투쟁심은 익숙하지만 열등감이란 규격 외의 것이오, 느낄 리가.
기타:
누군가의 경호원.
(또래) 여자공포증이 극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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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13:40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34:15
앙앙 륜짱 향기가 넘 조은거아님? 지적이얏 ^__^
외관은 전에 올렷던 거 넣으면댈까?
외관은 전에 올렷던 거 넣으면댈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40:02
헉헉헉
럭헉머임??? 머임????? 시트가 다 올라왓다는소식을듣고 퇴근길 댕처럼달려왓스빈다 크아악 모두의 시트 다시 한 번 눈동자에 새겨🥺🥺🥺🥺🥺
럭헉머임??? 머임????? 시트가 다 올라왓다는소식을듣고 퇴근길 댕처럼달려왓스빈다 크아악 모두의 시트 다시 한 번 눈동자에 새겨🥺🥺🥺🥺🥺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0:57:23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11:09:45
초절미남은 말랑볼이 필수.....(노트필기메모학습)
>>159 히스 : 누액이 에이프런에 닿을 가능성이 있으니 반경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159 히스 : 누액이 에이프런에 닿을 가능성이 있으니 반경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2:09:49

갓캐 가득해 맛있다 음냥쩝쩝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2:10:17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3:25:10
허허헉 이 새벽에 새ㅇ명수가,,, 헐레벌떢우당탕쿵탕달려왓습니다 이럴수가!!!!!!!,끝내준다진짜루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8:47:18
청결돼지메이드봇 으헤ㅔ헤////////
아 나의 애기한량 벌써 느좋이닷 캬 이러케 생겻는데 속
으로는 인간먹방생각하고잇다니 , ,,
아 나의 애기한량 벌써 느좋이닷 캬 이러케 생겻는데 속
으로는 인간먹방생각하고잇다니 , ,,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1:56:09
.o0(능글캐일가) 좋느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1:42:14
>>170 ㅋㅋㅋㅋ관상을 읽힌건가 얼굴만 보고 바로 아는구나 딩동댕
능글 한량 악마랑 계약-주종 관계 맺으실 분 언제든지 구하고 있어^.^!!! (팻말
용안의 축복이 가득한 우리 스레에 참여하고 싶은 뉴참치도 얼마든지 찔러주셔,, 웬만하면 이중 포지션보다는 새로운 참치가 찔러줬으면 하긴 해서 좀 더 자세히 적어보자면
대략 악마는 계약자의 소원을 들어주었고(or반만 들어줌) 계약자의 수명이 일찍 종료되길 기다리거나+특정한 나이에 악마가 직접 수거해갈겸 계약자를 따라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설정.. 계약자 졸졸 따라다니면서 맨날 침 뚝뚝 흘리고 다녀서 계약자는 극혐하면서도 침 닦아주고..^^ 계약자군 볼때마다 맛있어보여서 팔뚝 한번만 깨물어보면 안되냐고 칭얼거리고 침만 발라놓겠다고 입맛다시고.. 매우 성가시게 해드립니다...
실제로는 무조건 악마가 갑인 주종관계지만 생명을 가져가기 전까지 식탐 많은 악마가 배고파서 쩔쩔매고 계약자는 똑똑하게 그거 이용해먹고 약혐관계로 악마를 싫어하면서도 개 다루듯 악마를 잘 굴려먹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
사실 어떤 계약자 분이 오셔도 능구렁이가 잘 해드립니다.. 뜻하지 않게 단짝이 덜렁 생긴 느낌으로 질투도 해드립니다..(개껌 뺏기기 싫어하는 대형견처럼...
능글 한량 악마랑 계약-주종 관계 맺으실 분 언제든지 구하고 있어^.^!!! (팻말
용안의 축복이 가득한 우리 스레에 참여하고 싶은 뉴참치도 얼마든지 찔러주셔,, 웬만하면 이중 포지션보다는 새로운 참치가 찔러줬으면 하긴 해서 좀 더 자세히 적어보자면
대략 악마는 계약자의 소원을 들어주었고(or반만 들어줌) 계약자의 수명이 일찍 종료되길 기다리거나+특정한 나이에 악마가 직접 수거해갈겸 계약자를 따라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설정.. 계약자 졸졸 따라다니면서 맨날 침 뚝뚝 흘리고 다녀서 계약자는 극혐하면서도 침 닦아주고..^^ 계약자군 볼때마다 맛있어보여서 팔뚝 한번만 깨물어보면 안되냐고 칭얼거리고 침만 발라놓겠다고 입맛다시고.. 매우 성가시게 해드립니다...
실제로는 무조건 악마가 갑인 주종관계지만 생명을 가져가기 전까지 식탐 많은 악마가 배고파서 쩔쩔매고 계약자는 똑똑하게 그거 이용해먹고 약혐관계로 악마를 싫어하면서도 개 다루듯 악마를 잘 굴려먹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
사실 어떤 계약자 분이 오셔도 능구렁이가 잘 해드립니다.. 뜻하지 않게 단짝이 덜렁 생긴 느낌으로 질투도 해드립니다..(개껌 뺏기기 싫어하는 대형견처럼...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1:43:42
참 안경은 on off라서 찐 안경캐는 아니야 ~.~!!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30:41
벌써부터 맛있다 냠냠쩝쩝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3:54:04
깡통이라 아싑군(통탄)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5:44:15
>>174 그것도 오히려 좋은 것을 모르고 (눈꽉)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50:17
>>171 능글한량안경온오프악마와 계약을 맺어 보세요! 거기 보고잇는 참치 오세요!
좋은밤 ^__^
좋은밤 ^__^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12:32:54
얼른 본스레를 기다리며 다들 쫀밤쫀꿈~.~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6:32:31
굳세고건강한아침.!!!!!!!!!!!!!!!!!!!!!!!!!!!!!!!!!!!!!!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7:18:10
🌞
◆eLtcbuF1/G 경호원주 (⭕️)
◆kcVnwGhJC. 킬러주
◆dr2v.zHcka 비밀요원주 (⭕️)
◆MTS6DS7lm. 메이드봇주 (⭕️)
◆Kz2/k.XoHa 고용주주 (⭕️)
◆vytuEz.Qla 악마주
◆eLtcbuF1/G 경호원주 (⭕️)
◆kcVnwGhJC. 킬러주
◆dr2v.zHcka 비밀요원주 (⭕️)
◆MTS6DS7lm. 메이드봇주 (⭕️)
◆Kz2/k.XoHa 고용주주 (⭕️)
◆vytuEz.Qla 악마주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8:41:33
악마님 성숙한걸
맛있당
맛있당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9:53:58
아무래도 영감탱이다보니...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2:41:38
개장은 언제쯤인지 공지햇엇던가?(저능)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2:22:13
>>182 ㅎㅎㅎㅎㅎ 고능한 메이드봇주 //// 공지 따로 안 햇더
그냥 인코 단 참치들중에 안 낸 참치들 기다리고잇긴 햇는데
악마주랑 킬러주 혹시 제출 언제쯤 가능하까!?
그냥 인코 단 참치들중에 안 낸 참치들 기다리고잇긴 햇는데
악마주랑 킬러주 혹시 제출 언제쯤 가능하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3:01:19
엥 나는 본스레 나오고 시트 올릴 생각이었는데
시트 미리 제출해야 본스레가 올라오는거였어?
제대로 정독을 안했었나 내가 전혀 몰랐었네.. 음... 최대한 빨리 제출할게
시트 미리 제출해야 본스레가 올라오는거였어?
제대로 정독을 안했었나 내가 전혀 몰랐었네.. 음... 최대한 빨리 제출할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3:20:54
현생에 치이는 중....... 이라 조금 늦어집니다 참치살려
거의 끝나긴 했으니까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까지는 올려볼게~~
거의 끝나긴 했으니까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까지는 올려볼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3:29:54
>>186 ㅎㅎㅎㅎ감사함니당 현생빠이팅이얏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3:50:08
오늘 미ㅅㅔ먼지 진짜루 에바띠예,,,,,,
다들 마스크 잘 쓰고 바람도 세니까 날아다니는거 조심해잉
이상 날아가는 가게물건 잡으러 호루룰ㄹ러 갓다온 현호주가,,,,,
다들 마스크 잘 쓰고 바람도 세니까 날아다니는거 조심해잉
이상 날아가는 가게물건 잡으러 호루룰ㄹ러 갓다온 현호주가,,,,,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4:47:07

"침 흐른다."
이름 : 9 (구.)
나이/성별 : 19(???)/남
성격 : 괴짜. 게으르며 음흉하고 능청맞고 하여간 위험한.
외관 : 지독한 흑발 흑안. 목덜미를 덮는 지저분한 곱슬머리를 대강 흐뜨려놓고 다닌다. 짙은 눈썹과 주욱 째진 날카로운 눈은 수상할 정도로 시커먼게 저 인간과 깊게 엮이면 깨나 골치 아파지겠다고.
달라붙어 몸선이 드러나는 검은 반팔 위에 교복셔츠, 혹은 반팔만. 낡은 삼선 슬리퍼를 직직 끌고다닌다. 취미는 신발 던지기 내기하기.
신장은 189cm. 올려다보는 것은 직성에 맞지 않다. 어깨와 뼈대가 좋다고 해서 근육까지 탄탄한 것은 아니다. 군살은 없지만 많이 먹으면 배가 볼록해진다. 손이 매우 큼직하다. 왼쪽 눈 밑에 사소한 흉터. 송곳니, 매우 뾰족하다. 물리면 아플것이다.
악마답게 사람 하나 홀리기에 기가막히게 생겼다.
기타 : 아홉 번째의 악마.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인간을 산 채로 잡아먹는다. 인간마다 풍미와 깊이가 달라 별미라나. 인간의 음식은 그냥저냥..
악마답게 게임과 내기를 좋아한다. 주 패턴은 내기하자며 시비를 걸고 다니거나, 한가로이 낮잠을 자거나. 그것도 아니면 폰으로 디아블x라는 게임질이나 하는 것이 일상.
한여름이 되면 이따금씩 선글라스를 끼고 밀크초콜릿처럼 전신 태닝을 해온다. 날이 더우면 종종 맨살에 셔츠 단추를 모두 풀어헤치고 다녀 원성을 사기도 한다.
때때로 안경을 착용한다. 시력이 나쁜 것은 아니고 단지 지적이고 멋있어 보여서. 얄궂게 안경 올리는 폼이 퍽 꼴깝이다.
정해진 수명이 없어 절대 철이 들지 않는 한량처럼 여유롭고 재수없게 군다. 영감쟁이 주제에.
별칭은 아홉.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5:13:29
어 그래 구를 보고 나도 침을흘리고잇더.. 디아블x 개웃기드악
확인햇더~~
현호주도 항상 조심햐.. 넘어지지말구ㅠ.ㅠ
확인햇더~~
현호주도 항상 조심햐.. 넘어지지말구ㅠ.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5:15:02
제가 185를 하이드해버려서 다시 올림니당
📌본스레 오늘 세워볼예정이구여 시트 아직 안 낸 참치들도 사용해도댑니다~~~
📌본스레 오늘 세워볼예정이구여 시트 아직 안 낸 참치들도 사용해도댑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5:47:00
키 짱 커
교실천장 구멍나겠다(?)
교실천장 구멍나겠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8:39:51
>>194 노력해볼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09:56
조은밤입니다 참치덜 🥹
본스레를 세웟어요
이래저래 먼가 완벽하진않겟지만ㅜ.ㅜ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당!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586/recent
본스레를 세웟어요
이래저래 먼가 완벽하진않겟지만ㅜ.ㅜ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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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57:16

"저요? 그냥 고등학생이죠.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사람도 좀 죽이고..."
에틸. 더 익숙한 호칭은, 틸. 열일곱.아마도? 남성.
한쪽만 땋아내린 옆머리와 목덜미로 흘러내리는 군청빛 장발. 앞머리에 반쯤 가린 눈매는 얄팍하게 째진 것이 꼭 뱀을 닮았다.기분 탓이야. 살집 없이 푹 꺼져 그림자가 지는 눈두덩 아래엔 은백색의 눈동자. 마찬가지로 얄팍한 입술에 걸린 가느다란 미소. 살짝 일그러진 웃음은 입꼬리에 박힌 작은 점과 함께 그 표정을 더 불온하게 만든다.착각일걸.
강마른 체격, 178cm.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운동복도 꽤나 그럴싸하게 소화하는 편이다.어쨌거나 몸 쓰는 일이잖아. 셔츠 단추는 늘 목 끝까지 잠궈져 있고, 교복은 항상 반듯하다. 단,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피부 아래에는 수많은 자국이 새겨져 있다.아무도 안 보니까, 뭐.
꼬이고 비틀려 새카만 속내. 결핍과 갈망으로 빚어올린 인간 같으니. 교활하다. 말재간이 좋다. 생긴 것만큼이나 뱀 같은 성질머리.기분 탓이라니까. 그래도 배우고 익힌 것이 있어 본심을 숨길 정도 눈치는 된다. 이 학교에서 덮어쓴 가면은 조용하되 상냥한 으. 모범생의 외표. 인사성 밝고, 친절하고, 눈치 빠르고, 두루두루 잘 지낸다는 평가. 본모습과 거리가 워낙 멀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도 어디에 보는 눈이 있을지 모르니, 아직까지는 속으로만 삭히고 있다.
이곳에 들어온 이유는 명확하다. 누군가의 의뢰를 받아 어느 귀족가의 도련님을 죽이기 위해. 타깃에 대해서는 이름부터 얼굴, 생활 습관까지 그 당사자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유일하게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 그를 죽여야 하는 이유. 아니, 알고 싶지도 않다.당연하지. 도구는 이유 없이도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 법이야.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0:57:53
퇴고는 포기한다!!! 어어쨋든 마감은 했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1:08:17
뱜!!!!!!!!!!!!!!!!!!!!!!!!!!!!!!!!!!!!!!!!!!!!!!!!!!!!!!!!!!!!!!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1:08:41
확인햇더요 겉으로 연기하고잇는 뱀상음기캐릭터는 언제나..(생략)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05:26
(new시트인줄 알앗을 어장참치들 미안함니다ㅎㅎ..)
안녕하세용!! 홍보겸해서 올려놓스니다ㅎ.ㅎ
다양한 설정(>>28)의 캐릭터들을 기다리고잇어욧!
편하게 와주세여^_^
안녕하세용!! 홍보겸해서 올려놓스니다ㅎ.ㅎ
다양한 설정(>>28)의 캐릭터들을 기다리고잇어욧!
편하게 와주세여^_^
2025년 4월 9일 (수) 오후 10:22:56
저희 스레는 어떤 심심한 부자가 지은, 산속에 잇는 수상한(!)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나는 사실 ___(이)다.' 하는 비밀을 하나씩 품고있는 캐릭터들이 활동하고 잇어요ㅎㅎ
고용주 경호원 킬러 의뢰인 그 소문의 4인선관 캐릭터들이 잇고여 (근데 의뢰인 자리는 비엇어여)
메이드봇도 잇고 외계인도 잇고 악마도 잇고 비밀요원도 잇답니닷. 어마어마한 접률로 빡빡빡 돌아가는 스레가 아니니 편하게. 굵직한 설정 하나만 들고 와주시면 ㅎㅎ 저랑 어장참치들이 얘기해줄수잇어여.
고용주 경호원 킬러 의뢰인 그 소문의 4인선관 캐릭터들이 잇고여 (근데 의뢰인 자리는 비엇어여)
메이드봇도 잇고 외계인도 잇고 악마도 잇고 비밀요원도 잇답니닷. 어마어마한 접률로 빡빡빡 돌아가는 스레가 아니니 편하게. 굵직한 설정 하나만 들고 와주시면 ㅎㅎ 저랑 어장참치들이 얘기해줄수잇어여.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9:43:47
혹시 아직 시트 받고 있어~?
악마가 있으면 천사도 있어야 인지상정!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 받고 있다면 후다닥 인코를 달고 돌아오겠다. (안 받으면 조용히 하이드 부탁. 부끄럽거든)
악마가 있으면 천사도 있어야 인지상정!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 받고 있다면 후다닥 인코를 달고 돌아오겠다. (안 받으면 조용히 하이드 부탁. 부끄럽거든)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09:50:16
>>203 헤헤 기여운 참치반갑습니당 ^___^
당근 받고잇어여. 천사 인코남갸주세영 🥹
당근 받고잇어여. 천사 인코남갸주세영 🥹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0:00:13
질문같은거 잇으면 편하게해주시구리^_^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0:11:07
좋아
시트는 천천히 가져오도록 하겠슴다.
날 예약해줘!
시트는 천천히 가져오도록 하겠슴다.
날 예약해줘!
2025년 4월 17일 (목) 오후 10:13:16
헤헤 감사합니다!!!!!!!!!!! 텐시쨩 😇😇😇
어떤 칭구일지 넘기대대여 (본스레 편하게 이용하샤두댐니다)
어떤 칭구일지 넘기대대여 (본스레 편하게 이용하샤두댐니다)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09: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