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감히 아내가 아닌 여자에게 쨩을 붙히며 쩔쩔 매다니 있을 수 없다에요🕶️
와앗 이름칸 유지가 이제 되네요 ^//^ 해피 ! ! !
>>238 엑 이름ㅋㅋ실수ㅜㅜㅜ 잠이 덜 깼나봅니다.. 못 본척 해주십쇼..
머쓱하니 캡틴에게 궁금했던 질문 올리겠습니다..v//v
1. 배경은 현대가 맞나요? 그렇다면 스마트폰 사용도 완전 자유일까요?
2. 현재 계절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3. 일상 돌려도 되나요^.^?!
>>241 크아악 치자와주.. retire☆ (사인:수치사)
원대한 꿈도 소박한 꿈도 두루뭉술한 꿈도
이루면 좋고 아니어도 좋고 그런 거 아닐까요 ^//^
>>256 사토의 난입 응원 잘 보았읍니다
캡틴🥺.... 안 그래도 많이 걱정이었어요
번아웃이나 부담을 느끼게 되시면 더 힘드실테니 캡틴이 일상에 불편하시지 않게 진행 방향을 조정하거나 지금보다 진행 속도가 늦어져도 일단 저는 찬성입니다...
간만에 분위기랑 몰입도 너무 좋은 최고으 어장인데 단기적으로 빨리 빨리 진행하기보다 슬로우로 천천히 오래 뵈어도 전 좋아요..
모두들 캡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일상 둥글게 둥글게로 캡틴을 응원 엇떠신가요..💁♂️
상냥한 캡틴...🥺 같이 천천히 롱런 하자구요 아자잣
하지만 저는 정말 일상을 하고 싶기 때문에.. 혹시나 치와와를 뵙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찔러주세요.. 생각보다 그렇게 왕재수는 아닙니다.. 우리 아이 착해요 안 물어요..^^b
>>260
어? 어라? 레스 작성 할 때 까진 분명 없엌ㅅ는데 헉...눈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저 저저요저요 오해애요 저요🥹✋
자신있게 찔렀지만 염치없게도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곰방 씻고 다시오겠습니다 🥹 씻으면서 마싯는 일상 생각해보겟음..🥹🥹!!
재밌는 상황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골똘
-이자카야에서 만나서 담배나 라이터 빌려주고 말 트기...
-사토가or치자와가 위험에 처했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본의아니게 도와주기..
-우연히 도박장에서 마주쳐서 치자와가 사토의 실력을 보고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훈수두기..
-비 주룩주룩 내리는 날 누군가 우산 씌워주기
또 더 재밌는 거 있을까요? 느와르물인데도 이런 하찮은 것밖에 생각이 안나 입니다...흑흑 t//t
ㅋㅋㅋㅋㅋ그나저나 뿌링클 아저씨 ㅋㅋㅋㅋㅋㅋ
별명..하니까 자백 할게 있습니다.. 모네는 시트 처음 봤을 때 성이랑 붙혀서 뭔가 레모나..같은 귀여운 이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8//8
아직까진 사토가 시트 캐릭터 중에선 최연장자긴 하죠^//^b
저는 제가 늦게 와서 사토주가 바빠지신 줄 알았어요😭 다행이다ㅠ 완전 괜찮아요!!
그러면 무난하게 이자카야에서 만나는 상황으로 갈까요? 제일 평화적인 선택지기도 하고 ^^b
그러면 선레는 어떻게 정할까요 ^//^? 첫일상 와호
>>279 그러면 제가 선레 가볍게 짜올게요! 손이 좀 많이 느리긴 합니다 🥹 다른 거 하구 계세요!!
칠렐레팔렐레 놀던 유사가 이자카야에 간다면.. 어째서인가< 를 고민하다 늦었습니다...8//8
다들 어서오세요^//^!! (이불 펼치기
>>287 와다닥 써버린 시트 문구가 본스레에 이렇게 언급되니 왠지 !! 왠지 ! 부끄럽네요 ^///^ !!! 아마 상상하시는 그 장면 맞을 것 같습니다 저도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기분 최고 감사ㅏㅂ니다^^b
사토는 머리도 까칠까칠한데 턱도 만지면 까칠까칠하니 만져보면 둘다 까끌까끌 반응이 어떨지 궁금한...... 실례겠죠?!
>>289 물론이죠 저도 당연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네요 왠지
자동갱신 짱이다
>>294 헉 그래서 레스 수가 하나 더 많아보였구나 유레카! 수정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셔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 토요일에 시작이에요 ^.^!!!
ㅋㅋㅋㅋㅋ근데 ㅋㅋㅋㅋㅋ 사토.. 사토.. ‘라이터. 안됨.‘
아니 문장 읽기도 전에 대사부터 보고 웃겨 죽이시면 어떡하죠........ 아이고.. 놀려주고 싶다...
헉 그러고보니 너무 늦게 말씀 드리는 것 같지만 유사가 예쁘다는 설정은 오로지 엑스트라.. 일반인 중에 일반인 시점으로 적어 놓은 거니까
캐릭터들 입장에선 걍 예쁘장하네. 예쁜가? 내 취향은 아닌듯ㅇㅅㅇ 화려하게 생겻내(긁적) 이러셔도 완전 전혀 대박 무방합니다😭~~!!!
초반에 말씀 드린다는 걸 깜빡...햇다.............
>>324 ㅋㅋㅋㅋㅋㅋㅋㅋ예쁜 건 알아갖곸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 어케요ㅠ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반대로 껄떡거려주는 린이 귀해서 보고싶은데욕ㅠㅋㅋㅋㅋㅋ 치자와 걍 ‘아, 닳았어 방금‘ 이럴듯ㅠㅋㅋㅋㅋ근데 치와와 여자두 좋아해요..^^
>>325
그래서 저는 사토주가 선레를 쓰셨다면 치자와가 라이터가 없는 입장이 되었지 않을까..
맞아요.. 사실 사토 저런 반응할 줄 진짜 예상 1도 못해서 머리에 콰과광 돌 떨어지고 급하게..급하게..사족을.... 사실 완전 돌 보듯 할 줄 알았어요....
악 엇 앗 라이터 꺼내서 담배 불붙히는 척 하는 문장 빼 먹 었 다 ! ! ! 제일 중요한건데 ㅋㅋㅋ쿠ㅜㅜㅜ 적당히 사토 담배 뺏어서 입에 가져가면서 검은 지포 라이터로 불 붙히는 시늉도 같이 했다고 읽어주십사....
으아악 치자와가 얼린건가요 죄송합니다 8//8(제발저림
아무래도 라이터를 요구할 땐 본인도 담배를 입에 물고 요구하지 않나 하고.....
대뜸 눈앞에 내밀고 라이러. 나이. 하길래 예 치자와는 그렇게 해석햇담니다.. 돌발행동 스미마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