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1

#479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1 (1001)

종료
#0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일댈 어장(ZYdOQGUNhm)2025-06-18 (수) 15:32:36
Attachment
(이미지는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린: 알렌, 일댈이 11판까지 왔는데 아직도 썸 타는 중인 커플이 있대요

알렌: 정말요? 이상하다, 분명히 고백했던거 같은데...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action=show
#351나시네-알렌(SLoTN6go/2)2025-07-01 (화) 15:19:51
"경복궁이요?"
알렌이 대신 돈을 내기로 했다는 것은 까맣게 모르고 나시네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그를 바라보았다.

"경복궁은...저도 잘 모르는데."
한국으로 온 지 1달, 나시네는 이제 대학 지리를 외웠다.

"한복을 입고 많이 다니고, 가깝고...음. 선배는 바쁘니, 제가 잘 알아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미도리 샤워. 녹색이라는 일본어 발음이라 낯익은 기분에 시켰다. 괜찮을까? 조심스레 관찰하듯 녹빛 잔을 바라보다가 한 모금 들이킨다.

"맛있어요...!"
약간의 신맛과 같이 달달한 느낌이 들었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