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1 (1001)
종료
작성자: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일댈 어장
작성일:2025-06-18 (수) 15:32:36
갱신일:2025-07-28 (월) 16:20:38
#0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일댈 어장(ZYdOQGUNhm)2025-06-18 (수) 15:32:36

(이미지는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린: 알렌, 일댈이 11판까지 왔는데 아직도 썸 타는 중인 커플이 있대요
알렌: 정말요? 이상하다, 분명히 고백했던거 같은데...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action=show
린: 알렌, 일댈이 11판까지 왔는데 아직도 썸 타는 중인 커플이 있대요
알렌: 정말요? 이상하다, 분명히 고백했던거 같은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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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action=show
#472알렌 - 나시네(l.gFsYfxN.)2025-07-06 (일) 15:21:25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그래도 중간고사 하나가 과제로 대체 된 시점에서 저는 정말 편한 상태니 너무 신경 안 써도 괜찮아요."
자신을 생각하는 나시네의 말에 알렌은 입꼬리가 올라가려는걸 참으며 굳이 닦여있는 잔 하나를 마른 수건으로 닦았다.
뽀득뽀득
그렇게 잠깐의 침묵, 컵 닦는 소리만이 두 사람 사이를 채우다가
"선배는 어떤 칵테일을 좋아하세요?"
나시네의 질문에 순간 컵을 닦던 손이 멈춘 알렌은 드물게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어, 그게..."
'이걸 말해도 되나...' 딱히 말해도 이상할 만한 건 아니였지만 뭔가 나시네에게 말하려니 영 껄끄러웠다.
"음... 하야시시타 씨, 사실은 말이죠..."
그렇다고 이런 질문에 대답을 안하는 것 이 더 이상하기에 알렌은 나시네의 질문에 입을 열었다.
"저, 사실 칵테일 별로 안좋아해요."
알렌은 머쓱하다는 듯이 자신의 뒷목을 만지며 말했다.
자신을 생각하는 나시네의 말에 알렌은 입꼬리가 올라가려는걸 참으며 굳이 닦여있는 잔 하나를 마른 수건으로 닦았다.
뽀득뽀득
그렇게 잠깐의 침묵, 컵 닦는 소리만이 두 사람 사이를 채우다가
"선배는 어떤 칵테일을 좋아하세요?"
나시네의 질문에 순간 컵을 닦던 손이 멈춘 알렌은 드물게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어, 그게..."
'이걸 말해도 되나...' 딱히 말해도 이상할 만한 건 아니였지만 뭔가 나시네에게 말하려니 영 껄끄러웠다.
"음... 하야시시타 씨, 사실은 말이죠..."
그렇다고 이런 질문에 대답을 안하는 것 이 더 이상하기에 알렌은 나시네의 질문에 입을 열었다.
"저, 사실 칵테일 별로 안좋아해요."
알렌은 머쓱하다는 듯이 자신의 뒷목을 만지며 말했다.
#473알렌주(l.gFsYfxN.)2025-07-06 (일) 15:22:16
>>471 자는 얀콘이라는 술얘기 해주는 채널을 즐겨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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