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1

#4792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1 (1001)

종료
#0리제로부터 시작하는 일댈 어장(ZYdOQGUNhm)2025-06-18 (수) 1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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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린: 알렌, 일댈이 11판까지 왔는데 아직도 썸 타는 중인 커플이 있대요

알렌: 정말요? 이상하다, 분명히 고백했던거 같은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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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알렌 - 나시네(ZVqOzU1QPS)2025-07-08 (화) 15:33:48
"그..그건! 이제 잊어주세요..."

아직까지 본인이 흑역사로 기억하고 있는 첫만남 이야기가 나오자 알렌이 놀란듯이 크게 말하다 이내 목소리가 점점 작아졌다.

그런 알렌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재밌었을거 같다고 말하며 부드럽게 말하는 나시네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어색해 하던 나시네를 보던 아까와 정반대의 상황이 되어버린듯 했다.

"지금은 힘들거에요, 저랑 같이 있던 녀석들 전부 군대같거든요."

자신이야 군대를 늦게 간 이들은 아마 알렌이 졸업하기 전에 복학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

"대신, 하야시시타 씨가 나중에 동기들이랑 술마실 일이 있을 때 불러주시면 제가 갈게요. 안 불러주시면 못가요, 눈치 없이 후배들 술자리에 끼어드는 선배가 되고 싶지는 않거든요."

알렌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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