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2

#5683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2 (1001)

종료
#0I know you will(wFXziNAmY.)2025-07-28 (월) 15:13:09


네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기대가
당신과 함께 있던 시간이 기대되던 것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염원이 되기까지
당신과 함께하는 있는 삶을 포기할 수 없게 되기까지

그 생각의 끄트머리, 마지막에 네가 나의 곁에서 미소짓기 바라는 내가 너무나도 낯설어서
아무런 의미없다고 여긴, 삶을 잃는 것이 두려워지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아프고 슬픈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믿을 수가 없어서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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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린-알렌(0pOGL2hG4W)2025-08-30 (토) 15:48:14
푸른 하늘, 그 위에 걸쳐진 여름 해가 시리도록 빛나는 빛살을 내리고 그 아래 펼쳐진 남해의 바다가 관광객을 반긴다.

"알렌"
여인이 옆에 살짝 거리를 두고 선 남성의 팔을 잡아당긴다. 긴 흑발을 허리까지 늘어뜨린 여성은 허리에 걸친 하늘하늘한 랩스커트가 아니었다면 꽤 과감했을 차림을 하고 있었다. 검은 끈이 쇄골 위에 교차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은 린이 알렌과 팔짱을 끼듯 당기며 옆에 선다.

"남해 바다래요 멋지지 않나요?"
배정된 파라솔과 아래 썬베드 아래 짐을 내려놓고서도 알렌은 묘하게 정신이 반쯤 가출한것 같이 엉거주춤해보였다. 남자친구와 눈을 맞추려 노력하며 바다를 보라고 은근히 응석부리듯 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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