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3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2 (1001)
종료
작성자:I know you will
작성일:2025-07-28 (월) 15:13:09
갱신일:2025-09-06 (토) 15:22:02
#0I know you will(wFXziNAmY.)2025-07-28 (월) 15:13:09
네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기대가
당신과 함께 있던 시간이 기대되던 것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염원이 되기까지
당신과 함께하는 있는 삶을 포기할 수 없게 되기까지
그 생각의 끄트머리, 마지막에 네가 나의 곁에서 미소짓기 바라는 내가 너무나도 낯설어서
아무런 의미없다고 여긴, 삶을 잃는 것이 두려워지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아프고 슬픈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믿을 수가 없어서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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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알렌 - 린(Mh4Q836SDq)2025-08-31 (일) 15:46:32
"아..아뇨! 불편한건 전혀 없어요!"
린이 어딘가 뾰루퉁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말하자 알렌은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다급하게 대답했다.
그런 알렌을 잠시 빤히 바라보던 린은 이내 어쩔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를 썬배드에 앉힌 채 음료수를 사오겠다고 말한다.
"자..잠깐만요, 제가 다녀오게... 아니 저랑 같이 가시죠!"
이윽고 린이 자신의 시선에서 떨어진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이 생긴 알렌이 그렇게 말하자 린은 말없이 싱긋 웃으며 알렌을 계속 앉혀놓고 음료를 사러 떠났다.
"하아..."
린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알렌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이상한거겠지..."
연인의 수영복 차림은 커녕 다른 이들과 바다로 놀러와 본 적 자체가 없었던 알렌이였기에 지나치게 과민반응하는 자신이 이상한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잠깐 진정할까..."
그렇게 잠시 바라다도 보면서 머리를 비우려고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얼마지나지 않아 알렌의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렸다.
"저기 혼자 오셨어요? 저희 지금 여자 둘에 남자 셋이데 혹시 같이 놀아도 될까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음료수 두개를 들고 있는 린이 살짝 불량해 보이는 남성 세명에게 둘러 쌓였있었다.
"..."
순간 튀어나가려는 몸을 억지로 억누르며 썬배드에서 일어난 알렌은 말없이 그들을 노려보며 린에게 향했다.
//3
린이 어딘가 뾰루퉁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말하자 알렌은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다급하게 대답했다.
그런 알렌을 잠시 빤히 바라보던 린은 이내 어쩔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를 썬배드에 앉힌 채 음료수를 사오겠다고 말한다.
"자..잠깐만요, 제가 다녀오게... 아니 저랑 같이 가시죠!"
이윽고 린이 자신의 시선에서 떨어진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이 생긴 알렌이 그렇게 말하자 린은 말없이 싱긋 웃으며 알렌을 계속 앉혀놓고 음료를 사러 떠났다.
"하아..."
린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알렌은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이상한거겠지..."
연인의 수영복 차림은 커녕 다른 이들과 바다로 놀러와 본 적 자체가 없었던 알렌이였기에 지나치게 과민반응하는 자신이 이상한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잠깐 진정할까..."
그렇게 잠시 바라다도 보면서 머리를 비우려고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얼마지나지 않아 알렌의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들렸다.
"저기 혼자 오셨어요? 저희 지금 여자 둘에 남자 셋이데 혹시 같이 놀아도 될까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음료수 두개를 들고 있는 린이 살짝 불량해 보이는 남성 세명에게 둘러 쌓였있었다.
"..."
순간 튀어나가려는 몸을 억지로 억누르며 썬배드에서 일어난 알렌은 말없이 그들을 노려보며 린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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