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2

#5683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2 (1001)

종료
#0I know you will(wFXziNAmY.)2025-07-28 (월) 15:13:09


네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기대가
당신과 함께 있던 시간이 기대되던 것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염원이 되기까지
당신과 함께하는 있는 삶을 포기할 수 없게 되기까지

그 생각의 끄트머리, 마지막에 네가 나의 곁에서 미소짓기 바라는 내가 너무나도 낯설어서
아무런 의미없다고 여긴, 삶을 잃는 것이 두려워지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아프고 슬픈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믿을 수가 없어서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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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알렌주(rgXFiXokju)2025-09-04 (목) 14:47:17
>>924 시나리오4 시작되고 한 동안 알렌은 검을 들면 단순히 장님이 되는 기분을 느끼는게 아니라 검을 드는 것 자체를 싫어하게 될거 같거든요, 거기다 검을 들지 않는 평소에는 자신의 주변에서 행복을 찾을 만큼 안정된 상태라 알렌이 안전하길 바라는 미래에 린이라면 오히려 이 상태를 좋아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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