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34번째 이야기

#726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4U :: 34번째 이야기 (1001)

종료
#0◆zQ2YWEYFs.(NqJ6x7lGny)2025-02-05 (수) 15:50:5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의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bit.ly/3BVugbj

웹박수 - http://bit.ly/3VYoyfO

시트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5

선관&임시 스레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03

크리스마스 파티 - situplay>375>655
랜덤 선물 리스트 - situplay>375>672

코오리마츠리 1차 신청 - situplay>375>847
#237차드 - 선지아(QjXVgdhbq.)2025-02-06 (목) 01:16:40
situplay>702>977 선지아



-It's close to midnight,
-And something evil's lurking in the dark ♪

그렇게 무대에 올랐다. 신시사이저 비트에 맞춰서 몸을 흔들기 시작하는 차드와 분신들. 하나같이 마르고 관절이 잘 보이는 몸인지라 좀비처럼 어깨와 무릎을 흔들리는 춤의 맵시가 잘 산다. 게다가 춤실력 95의 바디컨트롤, 가사 하나 없이 비트만 깔아줄 뿐인데 허전함 없이 시선을 끌어모은다.

짧은 댄스 시간이 끝나고, 차드와 분신 일동이 척, 척 뒤로 물러났을 때.


-'Cause this is thriller―
-thriller night,


스포트라이트가 선지아에게로.

-And no one's gonna save you from the beast about to strike ♪


지아의 시원한 고음과 동시에 분신 군단의 가벼운 점프 소리. 동시에 무대를 딛는 굽소리가 고음에 힘을 실어준다. 간주 댄스브레이크는 다시 차드의 턴. 이 무대를 위해 준비된 것 같은 새빨간 재킷이 조명에 반짝였다.

마지막은 다시 선지의 후렴구. 마지막 구절이 끝났을 때, 차드와 선지를 분신들이 둘러싸고 마지막 키메 포즈.

"완벽했다."
"역시 나의 조카, 좀 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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