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3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28 (금) 04:51:28
갱신일:2025-12-05 (금) 14:45:02
#0◆DkMwM.oX9S(aP8u3QjCFm)2025-11-28 (금) 04:51:28
#952세이지주(w5eanCOwOy)2025-12-05 (금) 13:31:37
퀸즈애로우의 미치광이<< 어이쿠
#953세이지주(w5eanCOwOy)2025-12-05 (금) 13:33:06
>>946 보고 있는 나도 즐거워~~~ '~`
#954◆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35:37
>>948
페이튼의 말에, 프레이야를 포함한 네명은 모두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다, 곧이어 손가락 끝에서 천체 마술을 시연해 보이자, 특히 앨리스가 크나큰 관심을 보이며 박수를 칩니다.
...그것을 깨닫고 휙, 고개를 돌렸지만요.
"뭐ㅡ , 못봐줄만한 마술은 아니네."
"이야, 정말 대단한 마술인걸."
"이찌, 이찌, 대다내!"
짝짝짝.
박수가 이어집니다.
아무래도, 좋은 인상을 남기고 친구들을 사귀는데에 성공한 것 같군요 . . .
.....
그렇게 긴 티타임이 끝나고, 어느덧 저녁놀이 뉘엿뉘엿 넘어갈 시간.
프레이야가 마지막으로 홍차를 삼키면서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제 슬슬 들어가봐야겠다. 오늘, 정말 즐거웠어!"
>>949
"흐응?"
소녀는 그렇게 반응하다. 곧이어 양산의 안쪽 부분을 잡고 비틀어, 강제로 양산이 내려지자 아하핫, 하고 크게 웃습니다.
"학원이 부서지게 내버려 두지 못하겠다는건가요? 당신이 저 괴물을 상대로 뭘 할수 있죠?"
"뭐, 좋습니다. 그것도 여흥의 일부겠지요. 자, 어떤 결과든 소녀에게 보여주시길."
그렇게 말하며 플로렌스는 키득이며 웃고...
곧이어 유진의 소리침에 반응한건지, 슬러지 형태의 괴물은 하수도를 집어 삼키듯 닥치는대로 부수며 아주 빠른 속도로, 유진을 향해 덤벼오기 시작합니다.
ㅡ 쾅 ! ! !
ㅡ 콰광 ! ! !
세상이 무너질듯 흔들리고, 좁아 터진 하수도에서 사방으로 파열음이 폭발하듯 터지며 울려 퍼집니다.
그것이 가까이 닥쳐오기 시작하고, 플로렌스는 탓, 하고 거리를 벌리며 양산 아래에 고고히 서있습니다.
페이튼의 말에, 프레이야를 포함한 네명은 모두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다, 곧이어 손가락 끝에서 천체 마술을 시연해 보이자, 특히 앨리스가 크나큰 관심을 보이며 박수를 칩니다.
...그것을 깨닫고 휙, 고개를 돌렸지만요.
"뭐ㅡ , 못봐줄만한 마술은 아니네."
"이야, 정말 대단한 마술인걸."
"이찌, 이찌, 대다내!"
짝짝짝.
박수가 이어집니다.
아무래도, 좋은 인상을 남기고 친구들을 사귀는데에 성공한 것 같군요 . . .
.....
그렇게 긴 티타임이 끝나고, 어느덧 저녁놀이 뉘엿뉘엿 넘어갈 시간.
프레이야가 마지막으로 홍차를 삼키면서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제 슬슬 들어가봐야겠다. 오늘, 정말 즐거웠어!"
>>949
"흐응?"
소녀는 그렇게 반응하다. 곧이어 양산의 안쪽 부분을 잡고 비틀어, 강제로 양산이 내려지자 아하핫, 하고 크게 웃습니다.
"학원이 부서지게 내버려 두지 못하겠다는건가요? 당신이 저 괴물을 상대로 뭘 할수 있죠?"
"뭐, 좋습니다. 그것도 여흥의 일부겠지요. 자, 어떤 결과든 소녀에게 보여주시길."
그렇게 말하며 플로렌스는 키득이며 웃고...
곧이어 유진의 소리침에 반응한건지, 슬러지 형태의 괴물은 하수도를 집어 삼키듯 닥치는대로 부수며 아주 빠른 속도로, 유진을 향해 덤벼오기 시작합니다.
ㅡ 쾅 ! ! !
ㅡ 콰광 ! ! !
세상이 무너질듯 흔들리고, 좁아 터진 하수도에서 사방으로 파열음이 폭발하듯 터지며 울려 퍼집니다.
그것이 가까이 닥쳐오기 시작하고, 플로렌스는 탓, 하고 거리를 벌리며 양산 아래에 고고히 서있습니다.
#955◆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37:50
>>951
세이지가 공기중의 수분을, 천천히 모양을 바꿔가며 얼리고 - 얼음의 창날을 일제히 쏘아내자.
면접관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세이지를 한참 바라보다, 무엇인가를 속닥거리며 종이에 적어내기 시작합니다.
"좋습니다, 세이지 장 번스타인 양. 이것으로 시험은 모두 종료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결과를 기다려주세요."
...
세이지가 바깥으로 나서자, 교장 선생님이 부드러운 미소로 맞이해줍니다.
"세이지 양. 시험은 어땠나요?"
세이지가 공기중의 수분을, 천천히 모양을 바꿔가며 얼리고 - 얼음의 창날을 일제히 쏘아내자.
면접관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세이지를 한참 바라보다, 무엇인가를 속닥거리며 종이에 적어내기 시작합니다.
"좋습니다, 세이지 장 번스타인 양. 이것으로 시험은 모두 종료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결과를 기다려주세요."
...
세이지가 바깥으로 나서자, 교장 선생님이 부드러운 미소로 맞이해줍니다.
"세이지 양. 시험은 어땠나요?"
#956◆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38:02
>>952-953 후히히 다행이군요 , , , (넘기쁨)
#957유진 - 진행(WhUzKaywzW)2025-12-05 (금) 13:40:58
>>0
유진은 활짝 웃으며 그녀에게 묻는다.
"무슨 소리야? 내가 너에게 왜 보여줘?"
"우리 함께 해쳐나가는 거지?"
유진은 플로렌스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간다.
"난 도망칠꺼야! 네가 뭘 할 수 있지?"
하수도는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아니, 제발 연결 되어있어야한다.
"학원을 지키겠다고? 아니, 네 놈이 멋대로 파괴하는 것을 보기 싫다는 거야"
"지키는 것도, 파괴하는 것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남이 멋대로 결정 하는 건 못 봐!"
큰 소리를 외치며 말을 한다.
유진은 활짝 웃으며 그녀에게 묻는다.
"무슨 소리야? 내가 너에게 왜 보여줘?"
"우리 함께 해쳐나가는 거지?"
유진은 플로렌스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간다.
"난 도망칠꺼야! 네가 뭘 할 수 있지?"
하수도는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아니, 제발 연결 되어있어야한다.
"학원을 지키겠다고? 아니, 네 놈이 멋대로 파괴하는 것을 보기 싫다는 거야"
"지키는 것도, 파괴하는 것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남이 멋대로 결정 하는 건 못 봐!"
큰 소리를 외치며 말을 한다.
#958웨일스-진행(rB2sHfe7I.)2025-12-05 (금) 13:41:44
>>0
플로렌스=(웨일스 기준)신입생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도 던지고 에인즈워스 가문임을 밝혀도 욕을 하지 않는 착한 사람
앨리스=어린 폼포코가 잠옷만 입고 돌아다니는데에도 못알아채고 자기가 자기소개 안했으면서 아주 조금(웨일스 기준) 오해하니 욕부터 박는 나쁜 사람
폼포코=뺨 한번만 눌러보고 싶다
...이와 같은 공식에 의거해, 웨일스는 플로렌스에게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이 나쁜거에요. 저런 사람은 많으니까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분명 면전에 먼저 패드립 박은 것은 웨일스였다.
그는 그게 패드립이었단 것도 자각 못했다는 듯, 선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폼포코에게 답을 해주었다.
'나 중 에 또 보 자'
앨리스에게 들키지 않게 입모양으로 폼포코에게 인사한 뒤 오리엔테이션 공간을 벗어났다.
기숙사실로 겨우 돌아왔다. 분명 하루도 채 되지 않았는데 2주는 넘은 것 같은데.
"하하 눈뜨고 일어나면 중간고사가 닥쳐오고 그럴 것 같네."
...그 한마디를 장렬히 남기고, 씻지도 못한 채로 침대에 엎어졌다.
플로렌스=(웨일스 기준)신입생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도 던지고 에인즈워스 가문임을 밝혀도 욕을 하지 않는 착한 사람
앨리스=어린 폼포코가 잠옷만 입고 돌아다니는데에도 못알아채고 자기가 자기소개 안했으면서 아주 조금(웨일스 기준) 오해하니 욕부터 박는 나쁜 사람
폼포코=뺨 한번만 눌러보고 싶다
...이와 같은 공식에 의거해, 웨일스는 플로렌스에게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이 나쁜거에요. 저런 사람은 많으니까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분명 면전에 먼저 패드립 박은 것은 웨일스였다.
그는 그게 패드립이었단 것도 자각 못했다는 듯, 선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폼포코에게 답을 해주었다.
'나 중 에 또 보 자'
앨리스에게 들키지 않게 입모양으로 폼포코에게 인사한 뒤 오리엔테이션 공간을 벗어났다.
기숙사실로 겨우 돌아왔다. 분명 하루도 채 되지 않았는데 2주는 넘은 것 같은데.
"하하 눈뜨고 일어나면 중간고사가 닥쳐오고 그럴 것 같네."
...그 한마디를 장렬히 남기고, 씻지도 못한 채로 침대에 엎어졌다.
#959◆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44:12
>>957
유진이 플로렌스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갑니다만, 이런, 큰일입니다.
그 방향에서는 슬러지 괴물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고...
곧이어, 그것과 눈이 마주칩니다.
그것이 크르르, 하고 소리를 내며 그로울링 하더니 , 곧이어 유진을 향해 덤벼오기 시작합니다.
쾅, 쾅, 쾅. 오만곳으로 몸을 부딪히나, 양산 아래에 있는 플로렌스는 교묘하게 피해지는군요...
이대로 계속해서 달려나간다면 저 슬러지 괴물에게 잡아먹히는것은 순식간일 터 입니다.
방향을 바꿔 달려나가야 합니다.
도망칩시다.
유진이 플로렌스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갑니다만, 이런, 큰일입니다.
그 방향에서는 슬러지 괴물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고...
곧이어, 그것과 눈이 마주칩니다.
그것이 크르르, 하고 소리를 내며 그로울링 하더니 , 곧이어 유진을 향해 덤벼오기 시작합니다.
쾅, 쾅, 쾅. 오만곳으로 몸을 부딪히나, 양산 아래에 있는 플로렌스는 교묘하게 피해지는군요...
이대로 계속해서 달려나간다면 저 슬러지 괴물에게 잡아먹히는것은 순식간일 터 입니다.
방향을 바꿔 달려나가야 합니다.
도망칩시다.
#960◆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45:43
>>958
웨일스는 메타적인 한마디를 장렬히 남기고, 침대에 쓰러집니다...
...
짹짹, 짹짹.
기분좋은 새소리와 함께, 알람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기상 시간이로군요. 새 하루가 밝았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수업을 들으러 가도 좋고, 밭의 상태를 확인해봐도 좋고,
혹은 땡땡이를 치며 우연한 만남을 기다려도 좋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봅시다.
웨일스는 메타적인 한마디를 장렬히 남기고, 침대에 쓰러집니다...
...
짹짹, 짹짹.
기분좋은 새소리와 함께, 알람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기상 시간이로군요. 새 하루가 밝았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수업을 들으러 가도 좋고, 밭의 상태를 확인해봐도 좋고,
혹은 땡땡이를 치며 우연한 만남을 기다려도 좋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봅시다.
#961세이지 - 진행(w5eanCOwOy)2025-12-05 (금) 13:46:14
>>0
마력이 급격하게 빠져나간데다가 얼음들이 부서지면서 만들어낸 얼음폭풍의 여파에 세이지는 잠깐 콜록거렸다. 너무, 너무 오버했나. 순간 짜증이 나서 조절이 안됐으니 원.
결과를 기다려달라는 면접관의 말에 세이지는 일단 끝났다는 생각으로 고개를 숙여보이고 시험장을 나섰다.
"아, 교장선생님."
교장 선생님의 말에 앞까지 걸어간 세이지가 잠깐 손가락을 꼼질거렸다.
"잘 모르겠어요. 떨어져도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할 생각이에요."
마력이 급격하게 빠져나간데다가 얼음들이 부서지면서 만들어낸 얼음폭풍의 여파에 세이지는 잠깐 콜록거렸다. 너무, 너무 오버했나. 순간 짜증이 나서 조절이 안됐으니 원.
결과를 기다려달라는 면접관의 말에 세이지는 일단 끝났다는 생각으로 고개를 숙여보이고 시험장을 나섰다.
"아, 교장선생님."
교장 선생님의 말에 앞까지 걸어간 세이지가 잠깐 손가락을 꼼질거렸다.
"잘 모르겠어요. 떨어져도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할 생각이에요."
#962유진주(WhUzKaywzW)2025-12-05 (금) 13:48:52
질문! 유진이랑 플로렌스 중에서 누가 더 빠르나요?
#963유진주(WhUzKaywzW)2025-12-05 (금) 13:49:00
질문권 사용해야하나요?
#964◆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49:48
>>961
세이지가 손가락을 꼼질거리자, 교장선생님이 부드럽게 웃습니다.
"분명히 합격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리고...
곧이어, 마술 게시판에 합격자들의 이름이 적히기 시작합니다.
1번 ... 17388번, 24992번, . . . . .
...
어라? 어째서 번호로 표기되는걸까요? 세이지의 번호는...
바로 그때. 세이지의 앞에, 작은 비둘기가 날아옵니다.
교장 선생님은 그것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군요.
비둘기의 다리에는 쪽지가 묶여 있습니다.
그것을 풀어보자...
'1번' 세이지 장 번스타인.
훌륭한 성적 및 마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마술사 학회에서 공식적으로
'중급 마술사 자격' 을 보유함을 인정함.
마술사 학회 (직인생략)
축하합니다.
세이지 장 번스타인은 당당히, 중급 마술사가 되었습니다.
세이지가 손가락을 꼼질거리자, 교장선생님이 부드럽게 웃습니다.
"분명히 합격할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그리고...
곧이어, 마술 게시판에 합격자들의 이름이 적히기 시작합니다.
1번 ... 17388번, 24992번, . . . . .
...
어라? 어째서 번호로 표기되는걸까요? 세이지의 번호는...
바로 그때. 세이지의 앞에, 작은 비둘기가 날아옵니다.
교장 선생님은 그것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군요.
비둘기의 다리에는 쪽지가 묶여 있습니다.
그것을 풀어보자...
'1번' 세이지 장 번스타인.
훌륭한 성적 및 마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마술사 학회에서 공식적으로
'중급 마술사 자격' 을 보유함을 인정함.
마술사 학회 (직인생략)
축하합니다.
세이지 장 번스타인은 당당히, 중급 마술사가 되었습니다.
#965◆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50:22
>>962 플로렌스가 더 빨라용~
#966유진주(WhUzKaywzW)2025-12-05 (금) 13:51:31
슬러지 괴물이랑 비교하면요?!
#967◆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52:01
그건 질문권 안건인데 지금 상황에서 쓰기보다는 도망치는걸 추천해용~
#968세이지 - 진행(w5eanCOwOy)2025-12-05 (금) 13:56:52
>>0
"그런거라면 좋을 것 같아요."
손가락을 꼼질거리던 세이지가 교장 선생님의 말에 약간 쓰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합격, 한다면 참 좋을텐데.. 세이지는 남은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며 발표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음? 게시판에 뜨는 수많은 번호들에 세이지가 고개를 기웃한다. 번호가? 약간의 의문을 품고 있다가 날아오는 비둘기의 모습에 손을 내밀고 그 발목에 묶인 쪽지를 발견했다. "나한테 주는거야?" 하는 물음 직후 세이지는 쪽지를 풀었다.
"...?"
쪽지에 써있는 번호와 게시판의 번호를 비교하고 중급마술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문장에 세이지는 교장선생님을 돌아봤다.
"..ㅎ.."
"합격...합격했어요."
세이지는 쪽지를 소중하게 꼭 쥐었다.
"그런거라면 좋을 것 같아요."
손가락을 꼼질거리던 세이지가 교장 선생님의 말에 약간 쓰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합격, 한다면 참 좋을텐데.. 세이지는 남은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며 발표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음? 게시판에 뜨는 수많은 번호들에 세이지가 고개를 기웃한다. 번호가? 약간의 의문을 품고 있다가 날아오는 비둘기의 모습에 손을 내밀고 그 발목에 묶인 쪽지를 발견했다. "나한테 주는거야?" 하는 물음 직후 세이지는 쪽지를 풀었다.
"...?"
쪽지에 써있는 번호와 게시판의 번호를 비교하고 중급마술사 시험에 합격했다는 문장에 세이지는 교장선생님을 돌아봤다.
"..ㅎ.."
"합격...합격했어요."
세이지는 쪽지를 소중하게 꼭 쥐었다.
#969세이지주(w5eanCOwOy)2025-12-05 (금) 13:57:35
ㅎ
ㅎㅎㅎㅎㅎ....
ㅎㅎㅎ!!!!!!!!!
이제 다시 노가다의 시작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 겁 다
ㅎㅎㅎㅎㅎ....
ㅎㅎㅎ!!!!!!!!!
이제 다시 노가다의 시작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 겁 다
#970유진 - 진행(WhUzKaywzW)2025-12-05 (금) 13:58:32
>>0
도망친다. 일단 도망친다. 계속 도망친다.
"플로렌스!"
"네 목적이 뭔진 모르겠지만!"
"네 생각대로는 안될꺼야!"
방향을 바꿔서 도망친다!
그러나 완전히 따돌리지는 않게끔.
최대한 하수도에서 놈을 최대한 묶어놔야한다.
빠지는 체력을 최대한 치유마법으로 버티려고 한다
도망친다. 일단 도망친다. 계속 도망친다.
"플로렌스!"
"네 목적이 뭔진 모르겠지만!"
"네 생각대로는 안될꺼야!"
방향을 바꿔서 도망친다!
그러나 완전히 따돌리지는 않게끔.
최대한 하수도에서 놈을 최대한 묶어놔야한다.
빠지는 체력을 최대한 치유마법으로 버티려고 한다
#971◆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3:58:55
>>968
교장 선생님은 부드러운 웃음으로 화답하며, 조심스레 세이지의 어깨에 크고 투박한 손을 올립니다.
"축하해요, 세이지 양. 제가 말했죠? 분명 잘 될거라고."
"세이지 양은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중급 마술사에요. 그 사실에 당당해지도록 해요."
"자, 돌아갑시다, 이제."
학원으로 돌아갑시다.
학원으로 돌아가서, 하고 싶은 행동을 해보도록 합시다.
아직 시간이 제법 이릅니다. 점심 즈음이로군요.
교장 선생님은 부드러운 웃음으로 화답하며, 조심스레 세이지의 어깨에 크고 투박한 손을 올립니다.
"축하해요, 세이지 양. 제가 말했죠? 분명 잘 될거라고."
"세이지 양은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중급 마술사에요. 그 사실에 당당해지도록 해요."
"자, 돌아갑시다, 이제."
학원으로 돌아갑시다.
학원으로 돌아가서, 하고 싶은 행동을 해보도록 합시다.
아직 시간이 제법 이릅니다. 점심 즈음이로군요.
#972◆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00:37
>>970
유진은 계속해서 도망칩니다.
...
얼마나 도망쳤을까요. 여기가 어딘지도 모를 정도고, 귀에서는 터져나오는 파열음때문에 피가 흘러내립니다.
더이상 치유 마술을 사용할 힘도 없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코와 목에서 비릿한 쇠냄새가 풍겨올 즈음에.
저 멀리, 오른쪽으로 꺾이는 터널에서...
자그마한 쥐 인간이 손을 흔듭니다.
"쉿, 이봐! 이쪽이야! 빨리!"
행동해봅시다.
유진은 계속해서 도망칩니다.
...
얼마나 도망쳤을까요. 여기가 어딘지도 모를 정도고, 귀에서는 터져나오는 파열음때문에 피가 흘러내립니다.
더이상 치유 마술을 사용할 힘도 없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코와 목에서 비릿한 쇠냄새가 풍겨올 즈음에.
저 멀리, 오른쪽으로 꺾이는 터널에서...
자그마한 쥐 인간이 손을 흔듭니다.
"쉿, 이봐! 이쪽이야! 빨리!"
행동해봅시다.
#973◆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01:28
>>969 후히히 축하드려용~~
#974세이지 - 진행(w5eanCOwOy)2025-12-05 (금) 14:04:43
>>0
합격했다는 감동 때문인지 세이지는 고개만 몇번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지금부터는 자신은 중급 마술사다. 이 합격증(?)을 스승님에게 드리면 기뻐하실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났던 그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좋을지도.
마술택시를 다시 타고 학원에 도착해서 세이지는 일단 긴장이 풀렸는지 조금 이른 시간임에도 뭐라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해본다.
가는 길에 누굴 만날 수 있다면, 좋을지도.
합격했다는 감동 때문인지 세이지는 고개만 몇번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지금부터는 자신은 중급 마술사다. 이 합격증(?)을 스승님에게 드리면 기뻐하실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났던 그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좋을지도.
마술택시를 다시 타고 학원에 도착해서 세이지는 일단 긴장이 풀렸는지 조금 이른 시간임에도 뭐라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해본다.
가는 길에 누굴 만날 수 있다면, 좋을지도.
#975유진 - 진행(WhUzKaywzW)2025-12-05 (금) 14:04:45
>>0
"!"
쥐 인간에게 달려간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려간다.
"!"
쥐 인간에게 달려간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려간다.
#976세이지주(w5eanCOwOy)2025-12-05 (금) 14:05:21
>>973 땡큐땡큐
이제 고오급 마술사 시험 준비를 위해 노가다를 시작한다(??)
이제 고오급 마술사 시험 준비를 위해 노가다를 시작한다(??)
#977◆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07:12
>>974
세이지는 마술 택시를 다시 타고, 학원에 도착합니다...
곧이어 교장 선생님과 헤어지고 , 식당으로 향합니다. 분명 글로리아씨가 맛있는 음식들을 차려놓고 반겨줄 터이지요.
그러던 중...
"...하아?"
마주친게 어이가 없다는 듯한 태도의, 앨리스 A. 나이트아울과 마주합니다.
웬일로 폼포코 없이 혼자군요.
>>975
유진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려가자, 쥐 인간이 마술 장막을 펼칩니다.
그러자, 슬러지 괴물은 일직선으로 쭉 달려가고..
점점 멀어집니다.
그러자, 쥐 인간이 노려보며 말을 걸어옵니다.
"이봐, 대체 무슨 일을 저지른거야? 저 녀석을 깨우다니... 장난 치고는 하수도보다 고약한데."
세이지는 마술 택시를 다시 타고, 학원에 도착합니다...
곧이어 교장 선생님과 헤어지고 , 식당으로 향합니다. 분명 글로리아씨가 맛있는 음식들을 차려놓고 반겨줄 터이지요.
그러던 중...
"...하아?"
마주친게 어이가 없다는 듯한 태도의, 앨리스 A. 나이트아울과 마주합니다.
웬일로 폼포코 없이 혼자군요.
>>975
유진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려가자, 쥐 인간이 마술 장막을 펼칩니다.
그러자, 슬러지 괴물은 일직선으로 쭉 달려가고..
점점 멀어집니다.
그러자, 쥐 인간이 노려보며 말을 걸어옵니다.
"이봐, 대체 무슨 일을 저지른거야? 저 녀석을 깨우다니... 장난 치고는 하수도보다 고약한데."
#978◆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07:46
>>976 후히히
넘나 기대되는 것~ 앞으로의 이벤트가 노가다를 도와줄거에용~
넘나 기대되는 것~ 앞으로의 이벤트가 노가다를 도와줄거에용~
#979세이지주(w5eanCOwOy)2025-12-05 (금) 14:09:15
>>978 아 ㅋㅋㅋㅋ이벤트 즐기다보면 노가다 끝나기 마련이야 응~~
캡틴을 찬양하라!
캡틴을 찬양하라!
#980◆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10:08
(찬양에 부끄러워짐)
#981유진 - 진행(WhUzKaywzW)2025-12-05 (금) 14:11:48
>>0
"난 치유 마법사야. 깨우고 싶어도 못 깨워."
"..."
"미안, 나중에 꼭 자세하게 설명할게, 혹시 이 장막..놈의 시선을 피하게 해주는 거야?"
결자해지.
필사적으로 녀석을 막지 않고 그저 말로 해결하려고 한 내 책임도 있다.
그러니 최대한 내가 해결해야한다.
이를 악물며 다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절대 녀석이 학교로 가게해서는 안돼."
"다시 놈을 여기로 유인해야겠어.."
해야한다.
"난 치유 마법사야. 깨우고 싶어도 못 깨워."
"..."
"미안, 나중에 꼭 자세하게 설명할게, 혹시 이 장막..놈의 시선을 피하게 해주는 거야?"
결자해지.
필사적으로 녀석을 막지 않고 그저 말로 해결하려고 한 내 책임도 있다.
그러니 최대한 내가 해결해야한다.
이를 악물며 다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절대 녀석이 학교로 가게해서는 안돼."
"다시 놈을 여기로 유인해야겠어.."
해야한다.
#982세이지 - 진행(w5eanCOwOy)2025-12-05 (금) 14:12:55
>>0
글로리아씨가 만든 바게트 빵에 가득 넣은 야채와 연어, 콩스프라던가를 생각하면 배가 고파지는 게 당연했다. 가서 뭘 만들어달라 부탁해볼까 하며 걸음을 옮기던 세이지가 걸음을 멈춘다.
"..하?"
"아, 실례. 앨리스양이군요."
자신을 보며 반응이 시원찮은 앨리스와 똑같이 시원찮은 반응을 보인 세이지가 주변을 잠깐 돌아보다가 앨리스를 본다.
"폼포코양이나 리들리양 없이 혼자서 뭐해요?"
글로리아씨가 만든 바게트 빵에 가득 넣은 야채와 연어, 콩스프라던가를 생각하면 배가 고파지는 게 당연했다. 가서 뭘 만들어달라 부탁해볼까 하며 걸음을 옮기던 세이지가 걸음을 멈춘다.
"..하?"
"아, 실례. 앨리스양이군요."
자신을 보며 반응이 시원찮은 앨리스와 똑같이 시원찮은 반응을 보인 세이지가 주변을 잠깐 돌아보다가 앨리스를 본다.
"폼포코양이나 리들리양 없이 혼자서 뭐해요?"
#983웨일스-진행(rB2sHfe7I.)2025-12-05 (금) 14:12:58
>>0
[제목]식물마술 기초과목 중에서 나무편을 듣는게 낫나요, 아니면 나무기초공격술을 듣는게 낫나요?
5분이 지나도 답이 달리지 않았다.
웨일스는 전략을 바꿨다.
[제목]신입생인데 식물마법고등공격론 들으러 감ㅋㅋㅋ개꿀
[답글]뭔 고등공격론이야 뉴비는 닥치고 식물마술씨앗편부터 들어라 미친놈아
[답글]뉴비쉨 패기보소ㅋㅋㅋ 씨앗은 민들레 들고가셈 나무씨앗 들고가면 피똥쌈ㅅㄱㅋㅋㅋㅋㅋ
[답글]체육복 안챙겨가는 뉴비없제? 밭에서 굴러다니니까 처신 잘하라고ㅋㅋ
"좋아."
선배들의 주옥같은 팁을 감사히 주워담으며 웨일스는 강의실로 이동했다.
[제목]식물마술 기초과목 중에서 나무편을 듣는게 낫나요, 아니면 나무기초공격술을 듣는게 낫나요?
5분이 지나도 답이 달리지 않았다.
웨일스는 전략을 바꿨다.
[제목]신입생인데 식물마법고등공격론 들으러 감ㅋㅋㅋ개꿀
[답글]뭔 고등공격론이야 뉴비는 닥치고 식물마술씨앗편부터 들어라 미친놈아
[답글]뉴비쉨 패기보소ㅋㅋㅋ 씨앗은 민들레 들고가셈 나무씨앗 들고가면 피똥쌈ㅅㄱㅋㅋㅋㅋㅋ
[답글]체육복 안챙겨가는 뉴비없제? 밭에서 굴러다니니까 처신 잘하라고ㅋㅋ
"좋아."
선배들의 주옥같은 팁을 감사히 주워담으며 웨일스는 강의실로 이동했다.
#984세이지주(w5eanCOwOy)2025-12-05 (금) 14:13:33
>>980 (부끄러워하는 캡틴을 뽀담형에 처함)
#985웨일스주(rB2sHfe7I.)2025-12-05 (금) 14:17:07
전부다 포카포카(? 한 학원물을 진행하는 중인데 유진이 혼자 장르가ㅋㅋㅋㅋㅋㅋ
#986세이지주(w5eanCOwOy)2025-12-05 (금) 14:1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7◆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19:02
>>981
"멍청한 놈. 마술사랑 마법사랑 구분도 못하는 애송이가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이 악물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유진의 다리를 걷어차 앉히며, 쥐 인간이 말합니다.
"유인해서, 그 다음엔 어쩔건데? 따라와. 저걸 해치울 방법이 있으니. 시간이 없어."
>>982
세이지의 반응에 되려 화를 내는 앨리스가 말합니다.
"흥, 혼자 다니면 안 되기라도 해? 밥 먹으러 간다, 왜."
"설마 같이 먹자는 제안이라도 하려고?"
흥, 하고 고개를 돌리는 앨리스입니다.
>>983
웨일스가 제법 공격적인 전략을 택하며 강의실로 이동합니다.
...
강의실로 이동하자, 식물학 이론 교수인 조지가 서있군요.
"아, 어서오게. 오늘은 내가 강의를 맡게 되었네."
수업을 들어봅시다...
"멍청한 놈. 마술사랑 마법사랑 구분도 못하는 애송이가 뭘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이 악물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유진의 다리를 걷어차 앉히며, 쥐 인간이 말합니다.
"유인해서, 그 다음엔 어쩔건데? 따라와. 저걸 해치울 방법이 있으니. 시간이 없어."
>>982
세이지의 반응에 되려 화를 내는 앨리스가 말합니다.
"흥, 혼자 다니면 안 되기라도 해? 밥 먹으러 간다, 왜."
"설마 같이 먹자는 제안이라도 하려고?"
흥, 하고 고개를 돌리는 앨리스입니다.
>>983
웨일스가 제법 공격적인 전략을 택하며 강의실로 이동합니다.
...
강의실로 이동하자, 식물학 이론 교수인 조지가 서있군요.
"아, 어서오게. 오늘은 내가 강의를 맡게 되었네."
수업을 들어봅시다...
#988세이지 - 진행(w5eanCOwOy)2025-12-05 (금) 14:23:24
>>0
"안되는 건 아닌데... 그나마 그 두사람 덕분에 앨리스양이 얌전해지는 느낌이라서."
아차, 실수.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중얼거린 세이지가 먼저 식당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몇걸음 먼저 걸어가던 세이지는 손을 들어 까딱까딱 흔든다.
"우연히 같은 방향이니, 같이 가죠."
"안되는 건 아닌데... 그나마 그 두사람 덕분에 앨리스양이 얌전해지는 느낌이라서."
아차, 실수.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중얼거린 세이지가 먼저 식당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몇걸음 먼저 걸어가던 세이지는 손을 들어 까딱까딱 흔든다.
"우연히 같은 방향이니, 같이 가죠."
#989웨일스-진행(rB2sHfe7I.)2025-12-05 (금) 14:26:01
>>0
긴장이 안됐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항상 타인의 시선에 두려움을 느끼곤 했으니까.
딱딱히 굳은 목을 조심히 꾹꾹 누르며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하다, 이내 마주한 교수의 모습에 화색이 돌았다.
"아, 안녕하세요! 웨일스 에인즈워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품에 안은 민들레씨앗이 포르르 떨렸다.
"아, 이거, 씨앗, 필요하다고 해서!"
이걸로 뭘 할지는 모르겠지마안... 조금 말꼬리를 흐렸다.
긴장이 안됐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항상 타인의 시선에 두려움을 느끼곤 했으니까.
딱딱히 굳은 목을 조심히 꾹꾹 누르며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하다, 이내 마주한 교수의 모습에 화색이 돌았다.
"아, 안녕하세요! 웨일스 에인즈워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품에 안은 민들레씨앗이 포르르 떨렸다.
"아, 이거, 씨앗, 필요하다고 해서!"
이걸로 뭘 할지는 모르겠지마안... 조금 말꼬리를 흐렸다.
#990유진 - 진행(WhUzKaywzW)2025-12-05 (금) 14:27:08
>>0
"하하, 멍청한 참새 대가리를 도와주는 거야?"
기어가다시피 쥐 인간을 따라간다.
"하하, 멍청한 참새 대가리를 도와주는 거야?"
기어가다시피 쥐 인간을 따라간다.
#991◆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27:17
>>988
"시비거는거야, 지금? 이게 봐주니까..."
그러다 식당 방향으로 가는 세이지를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고, 앨리스는 말을 잇습니다.
"...너 진짜 이해 안된다. 나랑 같이 밥을 먹자고? 왜?"
진짜 이해가 안된다는 듯, 앨리스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어옵니다.
"시비거는거야, 지금? 이게 봐주니까..."
그러다 식당 방향으로 가는 세이지를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고, 앨리스는 말을 잇습니다.
"...너 진짜 이해 안된다. 나랑 같이 밥을 먹자고? 왜?"
진짜 이해가 안된다는 듯, 앨리스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어옵니다.
#992세이지 - 진행(w5eanCOwOy)2025-12-05 (금) 14:32:14
>>0
"시비라고 생각하면 시비라고 생각해도 상관은 없어요. 그다지 시비는 아닌데."
제가 사람을 상대하는데 좀 서툴다보니, 하고 말을 잇던 세이지는 앨리스의 말에 흔들던 손을 내리고 제대로 몸을 돌려 마주 바라봤다.
왜.
"식당으로 가는 건 똑같아서 같이 가자고 하는건데 문제될 건 없잖아요? 그래도 굳이 앨리스양의 '왜' 냐는 질문에 답하자면─"
"그냥요. 어차피 오리엔테이션 티타임도 같이 했는데 밥 같이 먹는 게 뭐 대수라고. 왜, 이걸로는 이유가 안됩니까? 나이트아울의 아가씨? 아니면 여전히 제가 번스타인이라서 싫습니까?"
"시비라고 생각하면 시비라고 생각해도 상관은 없어요. 그다지 시비는 아닌데."
제가 사람을 상대하는데 좀 서툴다보니, 하고 말을 잇던 세이지는 앨리스의 말에 흔들던 손을 내리고 제대로 몸을 돌려 마주 바라봤다.
왜.
"식당으로 가는 건 똑같아서 같이 가자고 하는건데 문제될 건 없잖아요? 그래도 굳이 앨리스양의 '왜' 냐는 질문에 답하자면─"
"그냥요. 어차피 오리엔테이션 티타임도 같이 했는데 밥 같이 먹는 게 뭐 대수라고. 왜, 이걸로는 이유가 안됩니까? 나이트아울의 아가씨? 아니면 여전히 제가 번스타인이라서 싫습니까?"
#993세이지주(w5eanCOwOy)2025-12-05 (금) 14:33:23
캡틴 오늘 몇시까지 진행 예정이야?
#994◆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33:44
>>989
웨일스의 순진한 반응에, 조지 교수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오늘은 이론학 강의를 할 예정이니, 실습은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세나."
그렇게 말하며, 조지 교수는 수업을 이어갑니다.
"반갑습니다, 조지 교수라고 합니다. 그럼 수업을 바로 시작해볼까요?
식물 마술이란 무엇일까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식물을 다루는 마술이랍니다. 허나, 우리는 '생명을 창조' 해낼 수는 없지요.
그 어떤 위대한 마술사도, 마나와 마력을 통해 허공에서 식물을 생성해낼 수는 없어요. 그게 가능하다면 '마법' 이라고 불러야 겠지요.
그렇기에 식물 마술이란 제약이 있는 마술. 허나 이것은 다른 마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허공에서 불을 생성해내는것처럼 보이는 불꽃 마술도, 산소를 통해 '착화' 시킬 뿐...
...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대지의 은혜를 받고 그것을 다룸으로써... "
...
조지의 강의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웨일스는 수업을 1회 들은 것으로 처리 됩니다. 이 횟수는 다른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정산할 때에 이 레스를 앵커해주세요.
강의가 끝났군요. 제법 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남는군요... 다른 무엇인가를 할만한 시간입니다.
>>990
유진이 쥐 인간을 따라가자, 그곳에는 쥐 인간들의 소굴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미로같은 하수도 한복판에, 여러 명의 쥐 인간들이 모여있군요.
"..큰일이군... 저걸 어떻게 해야.."
"어떡하긴 뭘 어떻게 해 , 없애야지."
"과연 누가?"
"...우리가 간다."
유진을 데리고 온 쥐 인간이 그렇게 말하며, 낡은 책을 집어듭니다.
그리고 유진을 향해 몸을 돌리며 말합니다.
"이봐, 대책없이 뛰어다니는 것 좋아하는 것 같던데, 얼마나 더 뛸 수 있지?"
웨일스의 순진한 반응에, 조지 교수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오늘은 이론학 강의를 할 예정이니, 실습은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세나."
그렇게 말하며, 조지 교수는 수업을 이어갑니다.
"반갑습니다, 조지 교수라고 합니다. 그럼 수업을 바로 시작해볼까요?
식물 마술이란 무엇일까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식물을 다루는 마술이랍니다. 허나, 우리는 '생명을 창조' 해낼 수는 없지요.
그 어떤 위대한 마술사도, 마나와 마력을 통해 허공에서 식물을 생성해낼 수는 없어요. 그게 가능하다면 '마법' 이라고 불러야 겠지요.
그렇기에 식물 마술이란 제약이 있는 마술. 허나 이것은 다른 마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허공에서 불을 생성해내는것처럼 보이는 불꽃 마술도, 산소를 통해 '착화' 시킬 뿐...
...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대지의 은혜를 받고 그것을 다룸으로써... "
...
조지의 강의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웨일스는 수업을 1회 들은 것으로 처리 됩니다. 이 횟수는 다른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정산할 때에 이 레스를 앵커해주세요.
강의가 끝났군요. 제법 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남는군요... 다른 무엇인가를 할만한 시간입니다.
>>990
유진이 쥐 인간을 따라가자, 그곳에는 쥐 인간들의 소굴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미로같은 하수도 한복판에, 여러 명의 쥐 인간들이 모여있군요.
"..큰일이군... 저걸 어떻게 해야.."
"어떡하긴 뭘 어떻게 해 , 없애야지."
"과연 누가?"
"...우리가 간다."
유진을 데리고 온 쥐 인간이 그렇게 말하며, 낡은 책을 집어듭니다.
그리고 유진을 향해 몸을 돌리며 말합니다.
"이봐, 대책없이 뛰어다니는 것 좋아하는 것 같던데, 얼마나 더 뛸 수 있지?"
#995◆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34:08
>>993 이 판 터지면 끝낼 예정이었어요~
#996유진 - 진행(WhUzKaywzW)2025-12-05 (금) 14:35:48
>>0
"뛰어야 하는 만큼 뛸 수 있어."
뛰라는 대로 뛸테니 걱정말고 지시하는 뜻으로 말한다.
나름 농담이랍시고 던졌는 데...
"염치 없지만 부탁 하나만 할게."
"저 놈은 내 친구가 깨운거야."
"그러니 위험하거나 다칠 우려가 있다면 날 우선적으로 보내줬으면 해."
"너희의 터전을 망쳐서 미안해."
"뛰어야 하는 만큼 뛸 수 있어."
뛰라는 대로 뛸테니 걱정말고 지시하는 뜻으로 말한다.
나름 농담이랍시고 던졌는 데...
"염치 없지만 부탁 하나만 할게."
"저 놈은 내 친구가 깨운거야."
"그러니 위험하거나 다칠 우려가 있다면 날 우선적으로 보내줬으면 해."
"너희의 터전을 망쳐서 미안해."
#997◆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36:23
>>992
"시비처럼 말해놓고서는."
앨리스는 중얼거리다가, 이어지는 말에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그래. 번스타인이라서 싫어. 이걸로는 이유가 안 되나?"
"나는, 자랑스러운 나이트아울의 후계라고. '미치광이들은 전부 싫어해.'"
아무래도, 그녀에게는 무언가 사정이 있어 보입니다.
"시비처럼 말해놓고서는."
앨리스는 중얼거리다가, 이어지는 말에 진지한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그래. 번스타인이라서 싫어. 이걸로는 이유가 안 되나?"
"나는, 자랑스러운 나이트아울의 후계라고. '미치광이들은 전부 싫어해.'"
아무래도, 그녀에게는 무언가 사정이 있어 보입니다.
#998◆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38:25
>>996
유진의 말에 쥐 인간은 진지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 잘 알겠다. 네 책임이라는 소리지? 그러면 그 책임, 기꺼이 짊어지도록 해."
"가자고, 친구. 실컷 뛰어. 그러면 우리가 저걸 해결해줄테니."
...
곧이어 미로를 지나, 유진과 쥐 인간은 쾅, 쾅 소리가 들리는 하수도로 향합니다.
그리고, 녀석의 그림자가 보일 때 쯤...
"뛰어!!!"
" - afsdj afsdjklasd, qeropewq, vcxznmas... "
쥐 인간이 책을 펼쳐들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실컷 뛰어봅시다.
유진의 말에 쥐 인간은 진지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 잘 알겠다. 네 책임이라는 소리지? 그러면 그 책임, 기꺼이 짊어지도록 해."
"가자고, 친구. 실컷 뛰어. 그러면 우리가 저걸 해결해줄테니."
...
곧이어 미로를 지나, 유진과 쥐 인간은 쾅, 쾅 소리가 들리는 하수도로 향합니다.
그리고, 녀석의 그림자가 보일 때 쯤...
"뛰어!!!"
" - afsdj afsdjklasd, qeropewq, vcxznmas... "
쥐 인간이 책을 펼쳐들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실컷 뛰어봅시다.
#999유진 - 진행(WhUzKaywzW)2025-12-05 (금) 14:40:57
>>0
달려라 유진
젖먹던 힘까지!!
빌어먹을 여기선 못 죽어!
그 개 같은 자식한테 주먹 한방이라도 날려야해!!
달려라 유진
젖먹던 힘까지!!
빌어먹을 여기선 못 죽어!
그 개 같은 자식한테 주먹 한방이라도 날려야해!!
#1000세이지 - 진행(w5eanCOwOy)2025-12-05 (금) 14:42:55
>>0
"처음 만났을 때의 앨리스양이 했던 말보다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시비조로 들렸다면 사과드릴게요."
세이지는 어깨를 한번 으쓱이고 순순히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올렸다. 이어지는 앨리스의 말에, 입을 다물었지만.
"하나 묻겠는데..내가 미치광이처럼 보여요? 고작 번스타인이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협회에서 자신에게 들려오던 수근거림이 아직 선연하다. 차갑게 따지듯, 그러나 차분하게 말하던 세이지는 곧 포기한 것처럼 고개를 돌렸다.
"좋아요. 당신의 증오는 존중할게요. 이유를 묻는다고 대답해줄 것 같지도 않은데."
"처음 만났을 때의 앨리스양이 했던 말보다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시비조로 들렸다면 사과드릴게요."
세이지는 어깨를 한번 으쓱이고 순순히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올렸다. 이어지는 앨리스의 말에, 입을 다물었지만.
"하나 묻겠는데..내가 미치광이처럼 보여요? 고작 번스타인이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협회에서 자신에게 들려오던 수근거림이 아직 선연하다. 차갑게 따지듯, 그러나 차분하게 말하던 세이지는 곧 포기한 것처럼 고개를 돌렸다.
"좋아요. 당신의 증오는 존중할게요. 이유를 묻는다고 대답해줄 것 같지도 않은데."
#1001◆DkMwM.oX9S(vtJWaL7SKW)2025-12-05 (금) 14:45:02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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