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8

#8941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8 (1001)

종료
#118◆DkMwM.oX9S(Xs5Oa2B6M6)2025-12-20 (토) 11:07:48
>>85

웨일스의 말에 블래키는 곧 진지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봐, 애송이. 앞으론 자신을 너무 폄하하지 말도록."

"무려 이 '블래키' 님이 신뢰하는 정령사가 될 몸이니까."

그리고 피식 웃으면서, 웨일스에게 가까이 다가섭니다.


곧이어 웨일스는 블래키와 계약을 마칩니다.
정령초가 환하게 빛나고... 둘의 사이를 축복합니다.


[ 웨일스는 정령 '블래키' 와 '정령초' 를 통해 계약을 마칩니다.

사용하는 마술에 보정이 붙습니다.

정령에게 호의적인 보정이 붙습니다.

블래키와의 유대가 강해집니다. ]


웨일스는 따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다 됐군. 그럼 돌아가도록 할까. 하루가 길었군."

블래키는 그렇게 말합니다.



>>90


릴리의 말에 사내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유리병에 든 좌표를 확인합니다. 릴리는 '어머니 쥐 인간' 이 위치한 소굴을 알아냅니다.
앞으로 나아가면, 그녀에게 닿을 것 입니다.


>>91

유진의 말에 어머니 쥐 인간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다면 기꺼이 우리 쥐 인간의 운명을 인간의 아이의 손에 맡기겠단다."

"그것을 가져오거라."


그러자, 다른 쥐 인간들이 '마술 망치' 를 가져옵니다.

"이것은 인간만이 다룰 수 있기에 우리로써는 사용할 수 없었던 물건."

"네가 불러온 재앙을 네 스스로의 손으로 해결해다오."

쥐 인간들은 마술 망치를 유진의 손에 넘겨줍니다.

그러자...


[ 번개의 힘이 유진을 감싸는 것이 느껴집니다. ]

유진은 번개 마술을 잠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흐응, 여기 다 모여 있었군요?"

플로렌스가 나타납니다.

"마침 잘 됐네요, 전부 죽도록 하세요."

플로렌스는 또다시 불꽃 마술을 쏘기 시작합니다.

막아야 합니다.



>>94


비단은 스케치를 시작합니다.

"좋아. 여기 사진이 있다."

사진을 건네받고 ㅡ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바라보며 , 러브가 감탄합니다.

"놀랍군. 이정도로 그림을 잘 그릴줄은 몰랐어. 하하, 이거, 1착마를 골랐군 그래..."



>>100


유즈리하는 박수를 치고 ㅡ

곧이어 조그마한 위화감을 품습니다. 무엇에 관한 위화감일까요?
짜증이 치미는군요.

"헤엑, 다, 당주님이셨군요..."

소녀는 굽신거리다가, 곧이어 손을 꼼지락거리면서 말하기 시작합니다.

"저어, 호,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것도 인연인데.."

"치, 친구가 되어주실 수 있나요...?"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