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5> [AA/역극/외전] 신대륙 탐사대의 캠프파이어 옆에 또 세운 캠프파이어 (2) (1001)
적룡신제赤龍神帝◆.6M4o4vMVq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04:51 - 2025년 4월 25일 (금) 오전 12:05:05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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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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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장 : anchor>127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 외전 작성 후 반드시 잡담판에 홍보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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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NPC 선점 AA 목록 : anchor>1052>521
이전어장
1어장 : anchor>127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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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3:56
[요리 100 저스티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4:06
>>79 "사람이 죽는 건 당연하지 않아. 당연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신대륙에서는 그게 당연해지고 있어. 심지어 몇 몇 언니, 오빠들은 익숙해져 있는 것처럼도 보였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래서 언니, 오빠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마음 아픈 일이니까 말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어딘가를 바라본다.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듯했다.
>>80 "잘 모르겠어... 루나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니니까 말이야."
"그래도 루나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다면...."
"루나는 구할 수 있는 만큼은 구하고 싶어."
"그러기 위해서라면 감수해야 할 때는 감수해야 한다는 게 응, 루나가 내린 결론이야."
"죽음에 익숙해져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죽음으로 인해 너무 괴로워해서도 안 되는 거겠지."
>>82 "아하하... 이해하고 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가다듬는 것도 힘드니까 말이야."
"신대륙에서는 그게 당연해지고 있어. 심지어 몇 몇 언니, 오빠들은 익숙해져 있는 것처럼도 보였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래서 언니, 오빠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마음 아픈 일이니까 말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어딘가를 바라본다.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듯했다.
>>80 "잘 모르겠어... 루나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건 아니니까 말이야."
"그래도 루나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다면...."
"루나는 구할 수 있는 만큼은 구하고 싶어."
"그러기 위해서라면 감수해야 할 때는 감수해야 한다는 게 응, 루나가 내린 결론이야."
"죽음에 익숙해져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죽음으로 인해 너무 괴로워해서도 안 되는 거겠지."
>>82 "아하하... 이해하고 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가다듬는 것도 힘드니까 말이야."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4:27
>>93 "츠루기...."
@이 녀석을 어찌해야할지..
@이 녀석을 어찌해야할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4:58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6:06
>>103 "후우... 츠루기 너는 좋은 녀석이야 그건 장담해."
"부디 너도 본능에 먹히지말고 너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줘."
"부디 너도 본능에 먹히지말고 너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줘."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6:34
>>103 @그 말에 루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다.
"루나는 츠루기 언니가 괴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물론 츠루기 언니의 본성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츠루기 언니가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여기고 싶은 건 아니잖아?"
"가장 중요한 마음은 스스로가 인간이고자 하는 마음 아닐까 하고 루나는 생각해."
"루나는 츠루기 언니가 괴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물론 츠루기 언니의 본성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츠루기 언니가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여기고 싶은 건 아니잖아?"
"가장 중요한 마음은 스스로가 인간이고자 하는 마음 아닐까 하고 루나는 생각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6:37
>>101 "적어도 그것을 알고 있다면...."
"(당장 아주 덧날 걱정은.. 덜었을까.)"
"(다만 분대원들쪽은... 아니, 적어도 나는 무리겠네.)"
"(나에 이르러서는 아예 생물 취급도 안해줄테니.)"
@....
"그렇다면 무거운 이야기는, 이걸로 충분하려나. 필사적인 노력이 언제나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건 아니겠지만..."
"괜찮겠지. 방향이 뒤틀려졌다 싶으면, 그걸 알려줄 수는 있을테니까."
@쓰담쓰담...
"(당장 아주 덧날 걱정은.. 덜었을까.)"
"(다만 분대원들쪽은... 아니, 적어도 나는 무리겠네.)"
"(나에 이르러서는 아예 생물 취급도 안해줄테니.)"
@....
"그렇다면 무거운 이야기는, 이걸로 충분하려나. 필사적인 노력이 언제나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건 아니겠지만..."
"괜찮겠지. 방향이 뒤틀려졌다 싶으면, 그걸 알려줄 수는 있을테니까."
@쓰담쓰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6:58
>>103 "나중에 쉬는날에 내키면 몇번 찾아와. 같은 투귀종으로써 흥분을 제어하는법, 몇가지 알고 있으니까. 나도 예전엔 그랬으니까."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8:15
>>103 "제어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괜찮을겁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7:59:36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0:19
[루나 치료 이후에는 츠루기 치료냐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1:39
[원래 이럴때 해줘야 제대로 치료가 됨(?)]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2:17
[캠프파이어 멘탈클리닉(?)]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3:00
"그러고보니 다들 제가 무슨 종으로 보입니까" @그냥 이건 분위기 전환으로 말하는 용이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3:10
>>113 "천사?"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3:13
>>106 "...마음이 무거워지는 걸."
"그래도 응, 그렇네."
"아무리 테디 언니여도 아니, 누구든 목숨은 소중하고 그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루나는 루나가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
"그래도 응, 그렇네."
"아무리 테디 언니여도 아니, 누구든 목숨은 소중하고 그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루나는 루나가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4:08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4:13
>>113 "그런쪽엔 소질이 없긴 하지만... 아마 인간종 아니면 녹인종?"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4:52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4:52
"제어란...잘 모르겠습니다."
"어머님께서, 그리도 다독이며 가르쳐주겼건만."
"17년간, 이 광증은...여전히도, 전투에 임하면 줄지 않기에."
>>113 "믿음직한 분이라 여기기는 했습니다만..."
"어머님께서, 그리도 다독이며 가르쳐주겼건만."
"17년간, 이 광증은...여전히도, 전투에 임하면 줄지 않기에."
>>113 "믿음직한 분이라 여기기는 했습니다만..."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4:57
>>113 "으음, 잘 모르겠는걸... 하지만, 어떤 종족이든 그게 중요할까?"
"언니, 오빠들은 모두 똑같은 인간인데 말이야."
"언니, 오빠들은 모두 똑같은 인간인데 말이야."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5:22
"해인종 혼혈입니다"
>>120 "말할 기회가 없어서 말이죠" @웃으면서
>>120 "말할 기회가 없어서 말이죠" @웃으면서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6:03
>>119 "광증을 어떻게 보셨는지요 자매님?"
"믿음직하게 봐주셔서 감사하군요"
"믿음직하게 봐주셔서 감사하군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7:35
>>122 "....나중에."
@광증이한 말에 뭐라 말하려다 이내 말을 아낀다
"그리고...에이든 님은."
"늘 올곧은 분이십니다."
@광증이한 말에 뭐라 말하려다 이내 말을 아낀다
"그리고...에이든 님은."
"늘 올곧은 분이십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7:37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7:40
>>121 "해인종... 뭐 그냥 인간이랑 다를건 없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7:57
>>121 "해인종? 이야 전혀 예상치 못한 답변이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8:52
>>124 "막을 수 있는만큼 막을거란다. 너희 정도의 병아리들이 망가지는건 너무 많이 겪었거든."
@쓰담-
"(그래, 여차하면... 뭐 됐나. 그때의 일이야...)"
@쓰담-
"(그래, 여차하면... 뭐 됐나. 그때의 일이야...)"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9:25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09:29
@우왕
@불이당
@타닥 타닥
@불이당
@타닥 타닥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0:11
>>119 "제일 좋은건 자극에 익숙해져서 질려버리는거긴 해. 실제로도 내가 그런 케이스고. 하지만 대부분의 투귀종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너는 특히 그런것같기도 하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1:10
>>130 "하지만 그건...힘든 방법이기도 하겠군요" @투귀종은 싸움에 질려야 한다는건 비유하면 소인종이 술에 질려서 안마시는것과도 같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1:27
"그러고 보니... 언니, 오빠들은 왜 이런 곳에 온 거야?"
"돈 때문에 왔다고 이야기하는 언니, 오빠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정말로 그게 전부인 거야?"
"돈 때문에 왔다고 이야기하는 언니, 오빠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정말로 그게 전부인 거야?"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2:49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3:31
>>132 "그것도 있었지만 평소에 자주 생각했던거라면..."
"견문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두개다 조건이 맞아서 왔는데 ....이럴줄 누가 알았습니까" @누가 악마와 싸울줄 알았나...
"견문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두개다 조건이 맞아서 왔는데 ....이럴줄 누가 알았습니까" @누가 악마와 싸울줄 알았나...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3:33
>>132
@불쑥
그럼 왜 룻이랑 딴 사람들은 안 돌아가?
@갸우뚱
@불쑥
그럼 왜 룻이랑 딴 사람들은 안 돌아가?
@갸우뚱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3:33
>>132 "난 딱히 별이유는없어 아츠토츠카를 벗어나고싶었거든. 거긴 살아있는 지옥도니까."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3:40
>>132 "속죄. 그리고 모험. 난 돈때문에 온게 아니야. 애초에 지원 공고 볼 당시에는 안정적인 직장도 있었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3:57
>>132 "단타로 한꺼번에 좀 땡길 이유가 있었거든. 뭐 지금은..."
"이유의 이유는 그대로지만."
"이유의 이유는 그대로지만."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4:18
>>133 "그렇군요 느낌이라.." @내가 진정으로 올바른가 라고 생각이 든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4:27
"신대륙이 위험해도 얼마나 위험하겠어? 라고 생각하긴했는대 생각보다 위험한곳이였고...이제 남은건 땅뙈기와 막대한 돈때문에 남은거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7:07
>>136 "꽤나 최근, 이구나. 거기가 지옥도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어?"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7:54
>>140 "조금 어려울줄 알고 지원금이 많았나 싶었는데 이거여서 원..."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8:24
>>141 "내가 속한 군벌이 몰락하고 있었거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8:51
>>141 "군벌 대장이 몰락하기시작하니까 눈에 뵈는것도 없이 선을 씨게 넘더라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9:35
@타닥 타닥
@불멍을 지내면서 여러분들의 말을 듣습니다
@호에에
@불멍을 지내면서 여러분들의 말을 듣습니다
@호에에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19:35
>>133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라는 이야기지?"
"...그렇지만, 그러기에는 이곳은 너무 위험한 곳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데-"
>>134 "아하하... 확실히 루나도 무시무시한 곰 정도만 있는 줄 알고 왔으니까 말이야."
"지금 생각해 보면 악마보다도 무섭고 강한 곰이 살고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
>>135 "루나 말이야?"
"사실은 말이야... 돌아갈 기회가 있었어."
"루나가 요정인 건 언니, 오빠들도 알고 있겠지?"
"어머니가 루나를 찾아왔었거든. 지금이라도 신대륙에 가기 싫다면 돌아가라고 말이야."
>>136 "그러니까 어떤 곳이 되었든 아츠토츠카보다는 안전할 거라고 생각한 거야?"
"...인간이 사는 곳 중에는 왜 그렇게 위험한 곳이 많은지 모르겠어."
>>137 "루나도 돈이 부족하지는 않았으니까 말이야."
"마기아이기도 하고... 풍요롭게 살려고 하면 살 수 있었을지도 몰라."
"단지... 숲은 너무 지루했을 뿐이네."
>>138 "돈이라..."
"인간은 돈이 없으면 불행한 걸까?"
"...그렇지만, 그러기에는 이곳은 너무 위험한 곳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데-"
>>134 "아하하... 확실히 루나도 무시무시한 곰 정도만 있는 줄 알고 왔으니까 말이야."
"지금 생각해 보면 악마보다도 무섭고 강한 곰이 살고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
>>135 "루나 말이야?"
"사실은 말이야... 돌아갈 기회가 있었어."
"루나가 요정인 건 언니, 오빠들도 알고 있겠지?"
"어머니가 루나를 찾아왔었거든. 지금이라도 신대륙에 가기 싫다면 돌아가라고 말이야."
>>136 "그러니까 어떤 곳이 되었든 아츠토츠카보다는 안전할 거라고 생각한 거야?"
"...인간이 사는 곳 중에는 왜 그렇게 위험한 곳이 많은지 모르겠어."
>>137 "루나도 돈이 부족하지는 않았으니까 말이야."
"마기아이기도 하고... 풍요롭게 살려고 하면 살 수 있었을지도 몰라."
"단지... 숲은 너무 지루했을 뿐이네."
>>138 "돈이라..."
"인간은 돈이 없으면 불행한 걸까?"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20:21
>>146 "그러게나 말이다. 이제는 서로 뭣때문에 싸우는지도 모르겠다라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21:41
>>146
@으음 글쿠낭
@다시 불멍
@으음 글쿠낭
@다시 불멍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21:46
>>143-144 "난 쿠데타. 원래부터 윗대가리가 맘에 안드는 병사들이 많았는데, 그걸 바꿔보려고 몇몇이 들고 일어났어. 난 반란군이였고. 뭐 이젠 상관 없는게 나 빼곤 다 죽었으니까..."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8:22:19
>>149 "쿠데타라.... 으음, 들어본적있는거같기도 하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