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0> [AA/역극/외전] 매지컬 아카데미아 ~Dance On The Moon~ [3] (167)
세실리아 얼콧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59:26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10:22:02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0:59:26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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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은 불규칙 비정기 연재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서로 싸우면 연재쫑이래여

- 1000의 경우는 외전이라 없습니다.

- 1000으로는 소원이나 빌자구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test/3596/recent
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769/recent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5:41:40
>>38 <결국 결과적으로는 잘 풀렸으니까, 경각심을 가지지 못하는 건 아닐까?>

"저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체감이 그렇게 크게 들지는 않아서... 아직은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5:44:11
>>41 "알고는 있죠, 알고는 있지만... 진짜로 화난 것 같아서."

<애들이 좀 심하게 꼴받게 한 건 맞잖아?>

>>42 "두 분에 대해서는 저도 걱정되긴 해요..."

<꾸준히 지켜봐야겠지.>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5:47:08
>>44 "타키온 씨가 저희를 열심히 신경써주시는 건 알겠어요..."

<다른 애들은 네가 과민반응 하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솔직히 둘 중 어느 쪽이 옳냐 하면 네 쪽이라고 생각해.>

>>45 "아직 어리니까, 아닐까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5:50:15
>>49 <비극도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말, 알아?>

"깊숙히 공감할 수 없는 일이라서, 차라리 그저 웃어넘기는 거겠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50 "으음... 그렇군요."
2025년 6월 7일 (토) 오후 05:51:13
>>51 "에헤헤... 괜찮아요. 오히려 큰 도움이 못 되어서 제가 죄송한걸요."

<항상 상냥한 아이니까, 타키온은.>
앵커판 : [AA/역극/외전] 매지컬 아카데미아 ~Dance On The Moon~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