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08:51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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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08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10
회색 마법 무섭네요. 이걸로 사람 정신 지배하고 다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22
>>3776 좀 무서워요. 미스트위버도 글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31
사람 막 자살시키고 다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35
그럼 이 상황에서 하르 쿠론 모험을 어떻게 하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44
엘프들의 매직-베리칩 땜에 아무도 믿을 수 없으셈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57
자살마법 무서움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06
ㅋㅋㅋㅋ 베리칩.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06
>>3778 실제로 쿠데타 당시에도 다클링 코븐 마법사가
기존에 지배한 엘프들 최면으로 명령해서 병사들 습격하게 만듬.
기존에 지배한 엘프들 최면으로 명령해서 병사들 습격하게 만듬.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16
무판정 즉사...
'기합'말고는 걍 죽어야함
'기합'말고는 걍 죽어야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24
>>3783 진짜 음습하긴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34
>>3784 정신력 판정 실패하면 즉사임.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37
하르 쿠론에서의 모험
《안개의 그림자》의 결말 이후, 플레이어들은 여러 이유로 하르 쿠론에서 모험을 이어가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만난 NPC들에게 정이 들었거나, 자칭 도시의 수호자가 되었거나, 혹은 다른 형태로 도시에 투자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르 쿠론에서의 모험은 파티에게 언제든지 노골적인 적대감이 터져 나올 수 있는 긴장감 넘치는 환경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만 이러한 모험을 진행하려면 몇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안개의 그림자》의 결말 이후, 플레이어들은 여러 이유로 하르 쿠론에서 모험을 이어가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만난 NPC들에게 정이 들었거나, 자칭 도시의 수호자가 되었거나, 혹은 다른 형태로 도시에 투자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하르 쿠론에서의 모험은 파티에게 언제든지 노골적인 적대감이 터져 나올 수 있는 긴장감 넘치는 환경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만 이러한 모험을 진행하려면 몇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51
스톰캐햄도 ㅎㄷㄷ해서 강령술이냐고 착각할 정도로 기괴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57
>>3787 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59
엘프들의 세뇌장치가 내 머리에 있다고ㅋㅋㅋㅋㅋ(이왜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4:17
당신은 어디에 있었는가?
카이나이트의 배신은 예고 없이, 도시가 가장 취약할 때 벌어졌습니다.
그 순간 파티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거리에서 민간인을 심해 괴물이나 정신 지배된 전사들로부터 구하고 있었나요?
아니면 블랙 넥서스에서의 전투에 직접 뛰어들어 섀도우 퀸의 공포를 눈앞에서 목격했나요?
혹은 정글 깊은 곳으로 탐사를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도시는 폐허가 되어 있고 낯선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나요?
소울바운드는 강력한 영웅들이지만, 결코 혼자서 군대에 맞서거나 신을 쓰러뜨릴 수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만약 파티가 쿠데타 당시 앤빌가드에 있었다면, 그들이 마주할 적은 바로 이들입니다.
모험 중 쿠데타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이 전투는 파티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돕기 위해 213쪽의 단편 모험 <당신은 어디에 있었는가>를 제공하였으며, 하르 쿠론으로의 전환 모험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카이나이트의 배신은 예고 없이, 도시가 가장 취약할 때 벌어졌습니다.
그 순간 파티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거리에서 민간인을 심해 괴물이나 정신 지배된 전사들로부터 구하고 있었나요?
아니면 블랙 넥서스에서의 전투에 직접 뛰어들어 섀도우 퀸의 공포를 눈앞에서 목격했나요?
혹은 정글 깊은 곳으로 탐사를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도시는 폐허가 되어 있고 낯선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나요?
소울바운드는 강력한 영웅들이지만, 결코 혼자서 군대에 맞서거나 신을 쓰러뜨릴 수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만약 파티가 쿠데타 당시 앤빌가드에 있었다면, 그들이 마주할 적은 바로 이들입니다.
모험 중 쿠데타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이 전투는 파티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돕기 위해 213쪽의 단편 모험 <당신은 어디에 있었는가>를 제공하였으며, 하르 쿠론으로의 전환 모험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4:22
심지어 한번 세뇌되면
데미지 입기 전까진 정신력 판정 다시 안했나 그럴텐데. ㅋㅋ
데미지 입기 전까진 정신력 판정 다시 안했나 그럴텐데.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4:41
하르 쿠론은 매지컬 특수부대이자 비밀요원이지 군대 부셔는 아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4:46
ㅇㅎ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5:00
사실 말이 군대 부셔가 아니지, 모험 보면 소규모 군대를 혼자서 작살내기는 하는 것 같은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5:06
이 전투는 파티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씨다씨... 모라띠 뱀툴루급이라 로스트각도 뜨네
씨다씨... 모라띠 뱀툴루급이라 로스트각도 뜨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5:15
신이라 격이 다름.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5:38
소바파티 케인-세뇌+조교 당하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5:45
>>3795 대악마 부셔 군대부셔하고 다니는 소설속 쥔공들이 진짜 미친거인덧.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6:05
소바 시나리오 좀 보니까.
대부분 대악마는 잡는거 아니던데. ㅋㅋ
대부분 대악마는 잡는거 아니던데.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6:29
대악마랑 걍 힘싸움해셔 슈슈슈슉 바랑구멍 만드는 우리 쥔공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6:42
>>3798 모임. ㅋㅋ
살벌하네요.
살벌하네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6:46
당신은 누구를 섬기는가?
파티가 쌓아온 고위 동맹들은 대부분 실종되었거나, 죽었거나, 그보다 더 끔찍한 처지가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블랙스케일 코일과 서펀트의 피 교단의 적들은 더 많은 권력과 직위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그 위에는 케인의 딸들이 군림하고 있습니다.
하르 쿠론의 새로운 지배 체계는 과거에 그들에게 대적했던 강력한 영웅 집단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파티는 새로운 동맹을 찾아야 하며, 생존을 위해 은신하거나 앤빌가드 충성파에 합류하여 저항하는 길을 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다크링 소서리스에게 회색 마법으로 억눌리거나, 인질을 잡은 블랙스케일 코일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처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앤빌가드 충성파들을 사냥하거나, 다른 전문 임무를 수행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파티가 케인의 딸들의 감시하에 합법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도시를 카오스의 세력으로부터 구했고, 지금도 카오스를 근절하려는 목적은 카이나이트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케인의 딸들은 이러한 역할을 자신들의 새 도시에서 기꺼이 장려합니다.
파티가 쌓아온 고위 동맹들은 대부분 실종되었거나, 죽었거나, 그보다 더 끔찍한 처지가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블랙스케일 코일과 서펀트의 피 교단의 적들은 더 많은 권력과 직위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그 위에는 케인의 딸들이 군림하고 있습니다.
하르 쿠론의 새로운 지배 체계는 과거에 그들에게 대적했던 강력한 영웅 집단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파티는 새로운 동맹을 찾아야 하며, 생존을 위해 은신하거나 앤빌가드 충성파에 합류하여 저항하는 길을 택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다크링 소서리스에게 회색 마법으로 억눌리거나, 인질을 잡은 블랙스케일 코일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처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앤빌가드 충성파들을 사냥하거나, 다른 전문 임무를 수행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파티가 케인의 딸들의 감시하에 합법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도시를 카오스의 세력으로부터 구했고, 지금도 카오스를 근절하려는 목적은 카이나이트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케인의 딸들은 이러한 역할을 자신들의 새 도시에서 기꺼이 장려합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7:08
딱봐도 난이도 높아보이네요.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7:10
카오스 조진 경력자는 케딸도 환영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7:12
어느쪽이던간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7:27
근데 저렇게 개판으로 통치하면 시대 좀 지나면 그냥 다크오스 꼴 되는거 아닐까 우가우가거리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7:44
문명 퇴화하긴 할덧여.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7:54
또는 다크링 소서리스에게 회색 마법으로 억눌리거나, 인질을 잡은 블랙스케일 코일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처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씨다씨 소바도 케인-세뇌조교 가능하네
씨다씨 소바도 케인-세뇌조교 가능하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7:58
그냥 딥킨과의 동맹 유지용
인간스포너 될덧.
인간스포너 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8:02
지금 버민둠으로 모라시 장악력이 더 올라갔다고 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8:08
>>3809 무서움.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8:56
그냥 딱 판타지시절 나가로스처럼 될거 같은데요. ㅋㅋ
마법덕에 고위층은 의식주 사?람꼴로 살지만.
마법덕에 고위층은 의식주 사?람꼴로 살지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9:04
운좋으면 새틀러스 게인 수렴진화하는거 아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9:10
하층부는 옷도 제대로 못입고 우가우가하는 야만지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9:17
나가로스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9:34
>>3814 무리임. ㅋㅋㅋ
세틀러스 게인 나름대로 테클햄이 심혈 기울인거라.
세틀러스 게인 나름대로 테클햄이 심혈 기울인거라.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9:50
빡세다...
인간한스는 살 방법이 없겠는걸
인간한스는 살 방법이 없겠는걸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9:52
쾌락컬트로 수렴진화는 될수도.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0:01
소바 대악마 못이김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0:07
글고 세틀러스 게인은 엄밀히 따지면
한스들 대우 잘해주잖슴.
한스들 대우 잘해주잖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0:25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마음에 안드는 시민들을 희생제에 쓰거나
아이도네스 무역 거래로 쓰지는 않지.
아이도네스 무역 거래로 쓰지는 않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0:27
자꾸 패배자라고 티배깅해대서 꼬와서 글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0:54
아이즈말대로 폭동 참가 안하면 안건듬.
평소에는 시위 주동자만 세뇌빔 쏘고 끝냄.
평소에는 시위 주동자만 세뇌빔 쏘고 끝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1:04
대 테클좌
테클햄 없었음
하층구 한스들은 키워지는 가축마냥 지내긴 했을듯
루미네스햄덜이 노동력 필요할때마다 우수종자 몇마리 꺼내가서 서비처럼 만들고
테클햄 없었음
하층구 한스들은 키워지는 가축마냥 지내긴 했을듯
루미네스햄덜이 노동력 필요할때마다 우수종자 몇마리 꺼내가서 서비처럼 만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1:08
>>3822 그쵸.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1:12
배신자인가, 여신인가?
파티에 케인의 딸들이나 그들과 연관된 캐릭터가 있다면, 그들은 심각한 도덕적 질문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모라시-케인이 진정한 여신이라 믿고, 그녀의 야망이 민족을 위한 최선이라 생각하며 지지할 수도 있고, 반대로 그녀의 욕망이 선을 넘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울바운드 캐릭터는 카이나이트 교단의 위계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이들은 이중 첩자 역할을 하거나 카이나이트가 아닌 파티원을 보호하는 입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파티에 케인의 딸들이나 그들과 연관된 캐릭터가 있다면, 그들은 심각한 도덕적 질문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모라시-케인이 진정한 여신이라 믿고, 그녀의 야망이 민족을 위한 최선이라 생각하며 지지할 수도 있고, 반대로 그녀의 욕망이 선을 넘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울바운드 캐릭터는 카이나이트 교단의 위계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이들은 이중 첩자 역할을 하거나 카이나이트가 아닌 파티원을 보호하는 입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1:14
>>3825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1:23
서비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1:30
>>3827 케딸누나들 전자여도 살짝 후자가 있던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1:47
그냥 다들 좀 차캐서
아무튼 파티편에 섰다고 하면 될덧.
아무튼 파티편에 섰다고 하면 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1:54
>>3824 다시보니 진짜 선녀다앗...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1:55
사실 모라시가 하는 행동원리는 결국 본인이 제일이어야 한다긴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2:05
발리우드 좀 하자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2:24
>>3820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만렙파티여야 겨우 도전하는 그런거고.
만렙파티여야 겨우 도전하는 그런거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2:30
>>3833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2:48
그리고 모라시는 케인의 대사제거든요.
케딸 모두가 신앙의 대상자는 케인임.
케딸 모두가 신앙의 대상자는 케인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2:52
소바하는 케딸들은 보통 교단에서 축출된 편이기도 하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3:18
>>3837 모 할쿠롱 점령은 승천 이후라.
모라띠=케인이지만여.
모라띠=케인이지만여.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3:30
반동분자라 레디컬 야미니즘과 모탈렐름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잖슴 수구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3:4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3:54
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
사실상 앤빌가드는 잃었습니다.
하나의 바인딩으로 도시를 되찾을 수도 없고, 여신 앞에 서서 승리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하 쿠론에 머무르기로 한 파티는 스스로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특정 인물을 구하려는 것인가?
앤빌가드 충성파가 사용할 정보를 수집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그저 살아남아 모라시-케인의 배신 소식을 퍼뜨릴 방법을 찾고 있는가?
이러한 중대한 질문들에 답한 후, 우리는 하르 쿠론을 배경으로 한 단편 모험 몇 가지를 제공합니다.
이 모험들은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하르 쿠론—케인의 도시—에서의 대장정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앤빌가드는 잃었습니다.
하나의 바인딩으로 도시를 되찾을 수도 없고, 여신 앞에 서서 승리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하 쿠론에 머무르기로 한 파티는 스스로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특정 인물을 구하려는 것인가?
앤빌가드 충성파가 사용할 정보를 수집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그저 살아남아 모라시-케인의 배신 소식을 퍼뜨릴 방법을 찾고 있는가?
이러한 중대한 질문들에 답한 후, 우리는 하르 쿠론을 배경으로 한 단편 모험 몇 가지를 제공합니다.
이 모험들은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하르 쿠론—케인의 도시—에서의 대장정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3:56
>>3835
소바 고정이 반신 턱걸이인듯
소바 고정이 반신 턱걸이인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3:59
케딸들도 소바pc랑 다니는게 속 편할꺼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4:01
모라띠는 느그쉬 깐프ver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4:18
할쿠론 모라띠 이벤트에서는
그냥 무판정 패배시키고
그냥 무판정 패배시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4:21
그러고보니 전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4:33
앤빌가드 지킬 수 있는 시나리오 있다는 말 있지 않았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4:49
소바에서는 무리라고 딱 선을 긋는데. 신은 못이긴다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4:56
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4:56
근데 차이점은 느그쉬는 사랑을 몰랐지만
모라띠는 사랑을 알긴 했음
모라띠는 사랑을 알긴 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5:01
반신이 최대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5:08
>>3848 ㅁㄹ?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5:28
앤빌가드 멸망 이벤트 많아서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5:33
>>3852 반신 상대하는 시나리오도 잇나요?
젠취 익설티드 데몬 시간벌이하는건 봤는데.
젠취 익설티드 데몬 시간벌이하는건 봤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5:37
>>385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5:50
느그쉬도 사랑을 알긴함 자기애도 사랑의 한 종류지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5:52
>>3855
ㅇㅇ 그러니까 반신이 최대 ㅋㅋ
ㅇㅇ 그러니까 반신이 최대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5:52
>>3851 그대에게 사랑을 알려주는 것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01
>>3858 ㅇㅎ 이해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02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번역해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17
반신 이상은 힘든 느낌
근데 이건 소바가 쪽팔린 건 아니고 (?
반신 이상은 못 이기는게 정상인데 ㅋㅋ
근데 이건 소바가 쪽팔린 건 아니고 (?
반신 이상은 못 이기는게 정상인데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22
>>3861 그건 뭐에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23
느햄은 성욕이상을 느낌적이 없다고
???: 동생죽여 제수씨 ntr하고 겁탈하고 조카 영생의 영약으로 맥이고 자폭병으로 쓸꺼야~
???: 동생죽여 제수씨 ntr하고 겁탈하고 조카 영생의 영약으로 맥이고 자폭병으로 쓸꺼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34
>>3862 에오지에 너무 인자강이 많아서 그럼.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39
>>386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4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47
모라띠 요로즈냐고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6:54
미친놈인게 제수씨 질려서 그냥 죽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7:02
진짜 미친놈.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7:02
그럴거면 왜 ntr 했냐고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7:09
에오카 때 그 타키온 전함 어느정도였지? 반신급었던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7:11
근데 전성기 모라띠도 만만치는 않음. 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7:38
>>3872 이동형전투 플랫폼이라 뭐라 비교하기는 그런데.
전략 가치로 따지면 그쯤?
전략 가치로 따지면 그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17:41
40k가서도 제국평균 살짝미만
가능하실 분들임
전성기 느햄과 모라띠 ㅋㅋ
가능하실 분들임
전성기 느햄과 모라띠 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