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08:51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9:05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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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59:39
벨황
굶주리고 검태교 배신감에 흐느끼고 있는 종려한테
??: 저리 가서 울어. 손님 떠나니까.
거린거 아니냐
굶주리고 검태교 배신감에 흐느끼고 있는 종려한테
??: 저리 가서 울어. 손님 떠나니까.
거린거 아니냐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59:48
>>622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59:55
아니 진짜로 소바 배틀메이지면 도시 최강의 마법사겠는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4:59:58
>>620 모임.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0:23
>>624 사실 소바 만렙 배틀메이지면
어지간하면 도시 최강임여.
어지간하면 도시 최강임여.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1:01
소바 만렙 찍으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1:06
파인 아웃피터스 (Fine Outfitters)
무기 하나 들고 미소만 띤 채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에서 명예나 부를 추구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야생의 정글은 그런 자를 뼈까지 삼켜버릴 것입니다.
운 좋게도 앤빌가드의 사냥꾼과 탐험가 지망생들을 위해 파인 아웃피터스(Fine Outfitters)가 존재합니다.
겉보기엔 블리크스케일 항구 도로(Bleakscale Harbour Road)의 평범한 창고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곳은 도시 밖으로 나갈 계획이 있는 이들에겐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내부에는 작은 로비가 있으며, 종종 별난 사냥꾼들과 여행자들이 모여 야생에서의 이야기나 소문을 나누고 있습니다.
직원이 고객을 안내하면, 그들은 모래석 기둥으로 구획된 넓은 창고 본관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기름칠 된 텐트, 짐승 가죽 담요, 이국적인 마구, 마법 항법 도구 등 야외 생존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장비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진열되어 있으며,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블랙스케일 코일의 ‘권고’ 덕분에 이곳에서는 무기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무기가 필요한 고객은 무기고(Armoury, 12쪽 참고)로 안내됩니다.
무기 하나 들고 미소만 띤 채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에서 명예나 부를 추구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야생의 정글은 그런 자를 뼈까지 삼켜버릴 것입니다.
운 좋게도 앤빌가드의 사냥꾼과 탐험가 지망생들을 위해 파인 아웃피터스(Fine Outfitters)가 존재합니다.
겉보기엔 블리크스케일 항구 도로(Bleakscale Harbour Road)의 평범한 창고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곳은 도시 밖으로 나갈 계획이 있는 이들에겐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내부에는 작은 로비가 있으며, 종종 별난 사냥꾼들과 여행자들이 모여 야생에서의 이야기나 소문을 나누고 있습니다.
직원이 고객을 안내하면, 그들은 모래석 기둥으로 구획된 넓은 창고 본관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기름칠 된 텐트, 짐승 가죽 담요, 이국적인 마구, 마법 항법 도구 등 야외 생존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장비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진열되어 있으며,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블랙스케일 코일의 ‘권고’ 덕분에 이곳에서는 무기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무기가 필요한 고객은 무기고(Armoury, 12쪽 참고)로 안내됩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1:09
그리고, 마법사인거 알고 배태워사 무급숙식제공으로 종려 착취했으려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1:14
슬란도 못 이기던 적을 슬란 도와서 이기는 전개도 있고 그래서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1:20
>>629 그럴걸요.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1:31
gm이 시나리오 짜기에 따라선 모타크 사냥도 가능하던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1:37
오 씨다씨.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1:38
사실 카라드론 배가 위험할 정도면 돈을 주든 안주든 빡세게 도와줘야 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1:44
배가 추락하면 종려도 죽는다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2:14
도시 어디에나 있는 외부 탐사자를 위한 장비 판매 시설.
아니 그런데 블랙스케일 코일 여기서도 무기는 판매하지 말라고 막 나가네.
어차피 무기고에서 구매할 수 있기는한데.
아니 그런데 블랙스케일 코일 여기서도 무기는 판매하지 말라고 막 나가네.
어차피 무기고에서 구매할 수 있기는한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2:16
종려가 운이 좋았으면 그냥 인간 네비게이터 역할일거고.
운이 없었으면 이상한 모험 시켰겠죠. ㅋㅋ
운이 없었으면 이상한 모험 시켰겠죠.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2:25
무기고가 장사 문제로 방해하라고 뽀찌라도 준건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2:26
>>636 깐프.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4:17
(굶주리고 거지꼴로 구석에 쭈구린 종려)
??: 저리 꺼져, 너땜에 손님 떠나잖아. 왠 거지색기가...
부하 1: 형님, 자세히 보십시요... 마법사인거 같습니다.(미약한 아지르 스파크 봄)
??: 호오... 그래?
대충 깅과 상디 찍고
함선에서 무급착취당하는 종려
??: 저리 꺼져, 너땜에 손님 떠나잖아. 왠 거지색기가...
부하 1: 형님, 자세히 보십시요... 마법사인거 같습니다.(미약한 아지르 스파크 봄)
??: 호오... 그래?
대충 깅과 상디 찍고
함선에서 무급착취당하는 종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4:2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4:32
햄머크로프트 (Hammercroft)
모탈 렐름의 듀아딘들은 대개 서로 어울려 지내는 것을 선호하며, 앤빌가드에 정착한 이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앤빌가드의 듀아딘들은 도시 전역에 걸쳐 가정과 상점을 세웠지만, 그 대다수가 정착한 지역이 바로 ‘햄머크로프트(Hammercroft)’입니다.
디스포제스드와 아이언웰드 소속 듀아딘들이 항구 근처의 평지보다는 언덕진 지형을 선호하여 이 지역으로 모여들었으며, 햄머크로프트는 그 결과 자연스레 형성되었습니다.
건축양식은 앤빌가드의 전반적인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드워든 특유의 상징, 부조 룬문자, 섬세한 장식, 그리고 창조신 그룽니와 전사신 그림니르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지역 이름 ‘햄머크로프트’는 끊임없이 들려오는 망치질 소리와 용광로의 열기에서 유래되었으며,
듀아딘은 언제나 작업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이곳의 거의 모든 건물에는 제련소가 함께 딸려 있습니다.
모탈 렐름의 듀아딘들은 대개 서로 어울려 지내는 것을 선호하며, 앤빌가드에 정착한 이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앤빌가드의 듀아딘들은 도시 전역에 걸쳐 가정과 상점을 세웠지만, 그 대다수가 정착한 지역이 바로 ‘햄머크로프트(Hammercroft)’입니다.
디스포제스드와 아이언웰드 소속 듀아딘들이 항구 근처의 평지보다는 언덕진 지형을 선호하여 이 지역으로 모여들었으며, 햄머크로프트는 그 결과 자연스레 형성되었습니다.
건축양식은 앤빌가드의 전반적인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드워든 특유의 상징, 부조 룬문자, 섬세한 장식, 그리고 창조신 그룽니와 전사신 그림니르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지역 이름 ‘햄머크로프트’는 끊임없이 들려오는 망치질 소리와 용광로의 열기에서 유래되었으며,
듀아딘은 언제나 작업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이곳의 거의 모든 건물에는 제련소가 함께 딸려 있습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4:42
돈도 안주고 밥만 주면서 계속 가스라이팅 했을덧.
나한테 감사해야한다고.
나한테 감사해야한다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5:00
사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5:02
은혜모르면 운바라키라고 막.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5:11
>>642 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5:17
적당히 안하면 나중에 종려 출세하면 ㅈㅈㅈ되었을테니까 너무 선은 안넘었을 것 같은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5:25
너같은 인간 애송이를 이 명예로운 배에 태어줄 자신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듀아딘이 세상에 있겠냐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5:37
애초에 모 마법사는 유용하니까.
딱히 선넘진 않았을걸요.
딱히 선넘진 않았을걸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5:51
애초에 마법사는 적으로 돌리면 안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5:54
종려 검태교에서 세뇌당하며 갇혀 자랐을꺼라서 의심도 못했덧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5:56
아지르 법사니까.
운이 좋으면 네비게이터.
재수 없음 생체 배터리 역할이었을덧.
운이 좋으면 네비게이터.
재수 없음 생체 배터리 역할이었을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6:03
>>651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6:21
전형적인 디스포제스드 구역.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6:27
딱히 엄청난 일을 시키진 않았을덧.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6:28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지만 은근슬쩍 간식 챙겨주는 색으로 생색낼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6:36
퀘스트 받으러 가거나 무기 사러가는 드워프 NPC들이 모인 곳이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6:45
>>656 월급 안주고 푸딩으로 퉁칠덧.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7:02
카라드론들 항해 간식으로 푸딩 사랑해서.
손 벌벌 떨면서 하나 줬을덧.ㅋㅋ
손 벌벌 떨면서 하나 줬을덧.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7:08
브라이트스피어에서는 언더시티 유물을 회수·판매하는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여, 특히 위험하거나 오염된 유물이 일반 시민에게 유통되지 않도록 합니다. 적법한 경로를 통해 판매되는 유물을 생성할 때는, GM이 ‘이전 소유자(Previous Owner)’, ‘사악한 지능(Sinister Intelligence)’, ‘단일 제작품(One of a Kind)’ 결과를 무시하고 “등록된 유물(Registered Artefact)”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등록된 유물은 시장에 나오기 전 검증 과정을 거쳤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공공장소에서 이 세 가지 특성을 지닌 유물을 소지하고 있으면, 해당 분야 전문가나 법 집행관에게 적발되어 압수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GM은 등록되지 않은 유물의 판매 가격을 낮춰줄 수 있지만, 낮은 가격만큼 구매자나 소유자가 감수해야 할 대가는 클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장소에서 이 세 가지 특성을 지닌 유물을 소지하고 있으면, 해당 분야 전문가나 법 집행관에게 적발되어 압수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GM은 등록되지 않은 유물의 판매 가격을 낮춰줄 수 있지만, 낮은 가격만큼 구매자나 소유자가 감수해야 할 대가는 클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7:28
종려 따흐흑... 벨황께서 주신 푸딩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거리고
거리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7:30
>>660 왜 압수함.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7:47
>>661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7:53
대사가 이상한데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8:14
하트록의 난로 (Heartrock’s Hearth)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험가 다위드 하트록(Dawid Heartrock)의 이름을 딴 하트록의 난로는, 지친 여행자들과 용감한 탐험가들을 위한 여관입니다.
듀아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이 여관은, 하룻밤 지낼 지붕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또한 보급품과 탐험 장비, 텐트 등 정글이나 산악 지대로 떠나는 탐험가들이 필요로 할 만한 모든 물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물품들 대부분은 죽은 모험가들의 시체에서 벗겨낸 중고품으로, 핏자국조차 제대로 닦이지 않은 상태로 되팔리고 있습니다.
주인인 다위드는 손님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꼭 묻는 습관이 있으며, 몰래 자신의 수색대를 보내 그 시체에서 물품을 회수하곤 합니다.
심지어는 멍청한 탐험가들에게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흘려 죽게 만든 뒤, 그들의 소지품을 가로채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다위드는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는 듯, 돌아오지 못한 이들의 이름을 벽에 새겨 추모 명단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험가 다위드 하트록(Dawid Heartrock)의 이름을 딴 하트록의 난로는, 지친 여행자들과 용감한 탐험가들을 위한 여관입니다.
듀아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이 여관은, 하룻밤 지낼 지붕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또한 보급품과 탐험 장비, 텐트 등 정글이나 산악 지대로 떠나는 탐험가들이 필요로 할 만한 모든 물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물품들 대부분은 죽은 모험가들의 시체에서 벗겨낸 중고품으로, 핏자국조차 제대로 닦이지 않은 상태로 되팔리고 있습니다.
주인인 다위드는 손님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꼭 묻는 습관이 있으며, 몰래 자신의 수색대를 보내 그 시체에서 물품을 회수하곤 합니다.
심지어는 멍청한 탐험가들에게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흘려 죽게 만든 뒤, 그들의 소지품을 가로채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다위드는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는 듯, 돌아오지 못한 이들의 이름을 벽에 새겨 추모 명단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8:45
하지만 이 물품들 대부분은 죽은 모험가들의 시체에서 벗겨낸 중고품으로, 핏자국조차 제대로 닦이지 않은 상태로 되팔리고 있습니다.
주인인 다위드는 손님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꼭 묻는 습관이 있으며, 몰래 자신의 수색대를 보내 그 시체에서 물품을 회수하곤 합니다.
던만추 스캐빈저 야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인 다위드는 손님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꼭 묻는 습관이 있으며, 몰래 자신의 수색대를 보내 그 시체에서 물품을 회수하곤 합니다.
던만추 스캐빈저 야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9:0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9:17
그래도 다위드는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는 듯, 돌아오지 못한 이들의 이름을 벽에 새겨 추모 명단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게 양심적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햄타지 드워프 기준으로는 운바라키 새끼인데.
이게 양심적이라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햄타지 드워프 기준으로는 운바라키 새끼인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9:27
그래도 기억해주는게 어디임.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9:31
종려 반신론 뽕이 안가셔서
무시하는 루미네스 앞에서
은혜도 모르는 압제자들 주제-
거리다가 벨황이 재빨리 입막았을듯
무시하는 루미네스 앞에서
은혜도 모르는 압제자들 주제-
거리다가 벨황이 재빨리 입막았을듯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9:41
>>67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9:42
아 하긴 추모하고 기억해줘야 샤이쉬에서 이름없는 무덤으로 남지 않는구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09:52
최소한 사후세계는 보내주려는거였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0:04
양심적인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0:40
양심은 있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0:52
브라이트스피어 거리 아래 거대한 아글로락시아 성채에는 기상천외하고 강력한 유물이 헤아릴 수 없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들 유물은 많은 모험가와 보물 사냥꾼의 땀과 피를 통해 지상으로 올라와, 온전히 합법적이거나 암암리에 활동하는 상인들의 손에 들어갑니다.
파티원이 언더시티 유물을 손에 넣는 방법도 여러 가지입니다.
합법적 경로: 『굿즈 바이 구스타프』(브라이트스피어 시티 가이드 16페이지)에서는 등록된 유물을 취향에 맞게 취급하며, 표준 쇼핑 목표(Shopping Endeavour) 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밀수 경로: 합법성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면 브라이트스피어 전역의 밀수 조직(‘암거래 목표(Shadow Dealings Endeavour)’ 7페이지)과, 도미니 대학교의 은밀한 비축물(‘도미니 대학교 자원 목표(Domini University Resources Endeavour)’ 4페이지)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모험 중 획득: 직접 언더시티를 수색하거나, ‘밑바닥 탐사 목표(What Lies Beneath Endeavour)’(11페이지)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언더시티 유물을 얻을 때마다—쇼핑이든 밀수든 모험이든—아래 표 두 개를 굴려 기본 형태(무기·갑옷·잡다한 장신구)와, 특징(이상함·희귀함·강력함)을 순차적으로 결정합니다. 별도 언급이 없으면, 생성된 유물의 가격은 첫 번째 표에서 나온 두 수치의 합에 50D를 곱한 값과 동일합니다.
예시: 기사 탐험가 벨이 『굿즈 바이 구스타프』 선반을 뒤지던 중, 플레이어가 첫 표에서 3을 굴려 ‘이상한 근접 무기(Strange Melee Weapon)’를 얻고, 이어 6을 굴려 ‘터키석 유리로 만든 대검(Greatsword made of turquoise glass)’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파티원이 언더시티 유물을 손에 넣는 방법도 여러 가지입니다.
합법적 경로: 『굿즈 바이 구스타프』(브라이트스피어 시티 가이드 16페이지)에서는 등록된 유물을 취향에 맞게 취급하며, 표준 쇼핑 목표(Shopping Endeavour) 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밀수 경로: 합법성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면 브라이트스피어 전역의 밀수 조직(‘암거래 목표(Shadow Dealings Endeavour)’ 7페이지)과, 도미니 대학교의 은밀한 비축물(‘도미니 대학교 자원 목표(Domini University Resources Endeavour)’ 4페이지)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모험 중 획득: 직접 언더시티를 수색하거나, ‘밑바닥 탐사 목표(What Lies Beneath Endeavour)’(11페이지)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언더시티 유물을 얻을 때마다—쇼핑이든 밀수든 모험이든—아래 표 두 개를 굴려 기본 형태(무기·갑옷·잡다한 장신구)와, 특징(이상함·희귀함·강력함)을 순차적으로 결정합니다. 별도 언급이 없으면, 생성된 유물의 가격은 첫 번째 표에서 나온 두 수치의 합에 50D를 곱한 값과 동일합니다.
예시: 기사 탐험가 벨이 『굿즈 바이 구스타프』 선반을 뒤지던 중, 플레이어가 첫 표에서 3을 굴려 ‘이상한 근접 무기(Strange Melee Weapon)’를 얻고, 이어 6을 굴려 ‘터키석 유리로 만든 대검(Greatsword made of turquoise glass)’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1:34
고위 재판관 콘셀리우스 구르의 저택
(High Arbiter Concelius Gour’s Estate)
퍼스트월-온-더-라인(Firstwall-on-the-Line)의 동쪽에 위치한, 요새처럼 거대한 고위 재판관 콘셀리우스 구르의 저택은, 안개 속에 웅크린 채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위 재판관은 본래 지독할 정도로 의심이 많은 인물이었으며, 그의 저택은 안빌가드의 다른 사유지보다도 훨씬 강화된 방어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구르는 심지어 자체 우물과 식량 저장고까지 설치해 소규모 포위전조차 버틸 수 있도록 준비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러한 준비는 암살자의 칼날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현재 그의 살인 사건은 조사 중이나, 정확한 암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귀족들은 의심을 사거나 이득을 챙긴다는 인상을 주는 것을 꺼려 그의 저택에 접근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소유권을 주장하려는 자도 없습니다.
그 결과, 구르의 저택은 현재 무주택 상태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는 개인 요새처럼 텅 비어 남겨져 있습니다.
(High Arbiter Concelius Gour’s Estate)
퍼스트월-온-더-라인(Firstwall-on-the-Line)의 동쪽에 위치한, 요새처럼 거대한 고위 재판관 콘셀리우스 구르의 저택은, 안개 속에 웅크린 채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위 재판관은 본래 지독할 정도로 의심이 많은 인물이었으며, 그의 저택은 안빌가드의 다른 사유지보다도 훨씬 강화된 방어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구르는 심지어 자체 우물과 식량 저장고까지 설치해 소규모 포위전조차 버틸 수 있도록 준비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러한 준비는 암살자의 칼날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현재 그의 살인 사건은 조사 중이나, 정확한 암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귀족들은 의심을 사거나 이득을 챙긴다는 인상을 주는 것을 꺼려 그의 저택에 접근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소유권을 주장하려는 자도 없습니다.
그 결과, 구르의 저택은 현재 무주택 상태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는 개인 요새처럼 텅 비어 남겨져 있습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00
이전에도 계속 나왔던 양심적으로 범죄집단 뿌리뽑으려다 블랙스케일 코일에게 암살당한 전 대법원 판사가 살았던 저택.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07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09
진짜 무슨 멕시코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14
의외로 벨황 지인에겐 정있는 타입이라
밀집모자 해적단 선원된 비비처럼 행동하는 종려 보고 양심 약간 찔려서
새틀러스 게인에 밀린 월급 주고 내려줬을덧
밀집모자 해적단 선원된 비비처럼 행동하는 종려 보고 양심 약간 찔려서
새틀러스 게인에 밀린 월급 주고 내려줬을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16
너무 마경인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24
>>681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35
많이는 안주고 그냥 한달 생활비정도 줬을덧여.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39
근데 애초에 모라시가 각잡고 노리던 도시라서 일개 필멸자 판사로는 털릴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43
다 줬을린 없음.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2:49
>>685 글킨하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3:07
이미 그 시점에서도 반신이 팩션 이끌고 있는데 필멸자 판사의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지그마가 신경 못써준게 문제.
지그마가 신경 못써준게 문제.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3:21
종려 선장 벨황이 자기 버린다 생각해서 바짓춤 부여잡고
함께 모험하고 싶다고 매달리는데
함께 모험하고 싶다고 매달리는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3:32
오히려 기어이 암살당한 시점에서 참된 법조인이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3:36
>>689 본인이 세틀러스 게인 간다고 한거라서 머.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3:43
>>690 진짜 멕시코 같네요,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3:44
>>684 역시 페이는 벨황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3:44
범죄집단이 도저히 회유가 안되서 암살한거니.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4:34
양심적인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4:54
지그마 고등 성전(High Temple of Sigmar)
앤빌가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물 중 하나인 지그마 고등 성전은, 그 외관부터가 이 도시의 다른 건물들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성전의 벽은 안빌가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암울한 화산암이 아니라, 아지르에서 수입된 밝고 흰 석재로 지어졌으며, 이는 비늘의 도시에 드리운 어둠 속에서 빛의 등대처럼 빛납니다.
성전 외부에는 신왕 지그마의 거대한 석상이 자랑스럽게 서 있습니다.
다른 많은 지그마 성전과 마찬가지로, 성전 주변 거리에는 신자들과 순례자, 플레지런트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그마 광신도들의 지도 아래 질서를 유지합니다.
성전 내부에는 앤빌 오브 헬든해머가 카오스의 야수들로부터 렐름을 되찾기 위해 싸운 위대한 전투들과, 그들이 이 신성한 땅 위에 앤빌가드를 세운 이야기를 묘사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빛을 굴절시켜, 실내를 아지르의 영광으로 물들인 색채로 가득 채웁니다.
창문마다 지그마의 영웅적인 업적을 상징하는 문양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성전 뒤편에는 도시 곳곳에 있는 화장터 중 하나가 자리하고 있으며, 네크로퀘이크 이후로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곳에서는 지그마의 이름으로 죽은 자들을 하늘로 돌려보내기 위해 검은 연기가 안개 속으로 피어오릅니다.
앤빌가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물 중 하나인 지그마 고등 성전은, 그 외관부터가 이 도시의 다른 건물들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성전의 벽은 안빌가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암울한 화산암이 아니라, 아지르에서 수입된 밝고 흰 석재로 지어졌으며, 이는 비늘의 도시에 드리운 어둠 속에서 빛의 등대처럼 빛납니다.
성전 외부에는 신왕 지그마의 거대한 석상이 자랑스럽게 서 있습니다.
다른 많은 지그마 성전과 마찬가지로, 성전 주변 거리에는 신자들과 순례자, 플레지런트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그마 광신도들의 지도 아래 질서를 유지합니다.
성전 내부에는 앤빌 오브 헬든해머가 카오스의 야수들로부터 렐름을 되찾기 위해 싸운 위대한 전투들과, 그들이 이 신성한 땅 위에 앤빌가드를 세운 이야기를 묘사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빛을 굴절시켜, 실내를 아지르의 영광으로 물들인 색채로 가득 채웁니다.
창문마다 지그마의 영웅적인 업적을 상징하는 문양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성전 뒤편에는 도시 곳곳에 있는 화장터 중 하나가 자리하고 있으며, 네크로퀘이크 이후로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곳에서는 지그마의 이름으로 죽은 자들을 하늘로 돌려보내기 위해 검은 연기가 안개 속으로 피어오릅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5:07
근데 멕시코면 가족까지 토막살해 한다고 들었는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5:16
그거보단 나은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5:23
지그마 고등 성전.
이걸로 브라이트스피어의 지그마 신전과 비교하면 알 수 있는게 있는데.
이걸로 브라이트스피어의 지그마 신전과 비교하면 알 수 있는게 있는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5:30
씩마...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5:38
씪마...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5:41
1. 지그마는 아지르의 신이기 때문에, 아지르에서 수입한 흰색 석재로 짓는다는 것.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5:53
>>698 거긴 너무 잔인함.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5:54
2. 플래지런트들이 자주 피흘리면서 참회한다는 것.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6:02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6:17
아지르산 석재 씨다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6:31
3. 네크로퀘이크 때문에 장례하면 언데드가 되살아나거나, 화장을 해도 망령이 튀어나와서 전투요원이 상시 대기하게 되었다는 것.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6:55
자수정 법사 모.
왕따긴해도 나름 ㄱㅊ을덧ㅋㅋ
왕따긴해도 나름 ㄱㅊ을덧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7:00
네크로퀘이크 이후로는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7:14
근데 멕시코는 이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7:38
각 주들의 연합인 연방국가고,
애초에 주들이 멕시코 중앙정부-수도를 자기네 수도라고 인정 안하는 면이 커서 그래요.
애초에 주들이 멕시코 중앙정부-수도를 자기네 수도라고 인정 안하는 면이 커서 그래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7:51
씽나는 내전이 역사라서 거긴 모.,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7:56
왜냐하면 이 쉑들 멕시코 혁명 이후로 지방들을 경제 식민지로 만들어서 착취하고 그런 전적이 있거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8:12
독립했을때부터 내전했음 거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8:13
기근 터져서 사람들이 행진하며 도와달라고 했는데
군대가 기관총으로 따 쓸어죽인 전적이 있음.
군대가 기관총으로 따 쓸어죽인 전적이 있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8:17
마약카르텔과 갱단들이 호족인 샘인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8:38
그래서 판사 죽여도 본인들이 당한거 돌려주는거라고 생각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8:48
>>716 실제로 스페인이 철수하고 나서
농장주들이 지금도 주축임.
농장주들이 지금도 주축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8:51
>>716 아뇨. 지방 주정부의 특수부대이자 군대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9:07
식량부족이나 판데믹 일어나면
반대로 갱단들이 식량이랑 의료도구 풀어서 민심관리한다는 소문은 들음
반대로 갱단들이 식량이랑 의료도구 풀어서 민심관리한다는 소문은 들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9:11
지방 정부의 정보기관 내지는 특수부대 군대라고 봐야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9:15
호족사회 마즘. 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