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2>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29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08:51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5:39:05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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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9:15
호족사회 마즘.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9:24
지방 주정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9:39
솔까 중앙정부와 말이 통하는 애들이 없던 것도 아닌데,
그 새끼들도 나한테 대든다고 다 죽여버린게 멕시코 주정부임.
그 새끼들도 나한테 대든다고 다 죽여버린게 멕시코 주정부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9:43
독립 직후에도 내전으로
개혁 실패했음. ㅋㅋ
개혁 실패했음.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9:44
마약왕이 진짜로 왕이냐거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19:51
>>724 그치만 역사가.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0:09
이미 이전에 중앙정부 몇번 모가지땄잖슴. 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0:12
그리고 석유파동으로 석유 수출해서 잘 살았다가,
석유 가격이 떡락하면서 멕시코 경제와 중앙정부의 장악력이 붕괴해요.
석유 가격이 떡락하면서 멕시코 경제와 중앙정부의 장악력이 붕괴해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0:15
지방정부애들이 뭉쳐서./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0:23
그냥 다른 나라임.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0:30
그래서 지금의 개판이 나온거임.
까놓고 말해서 멕시코 중앙 정부가 지금까지 쌓아온 업보가 돌아온거.
까놓고 말해서 멕시코 중앙 정부가 지금까지 쌓아온 업보가 돌아온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0:49
업보 씨다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1:16
관장 영역: 죽음, 파멸, (모든 일의)결말
하위 구성: 삶의 무상함, 지난 날의 기억, 죽음의 수용, 지나간 날에 대한 그리움, 집착
샤이쉬는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과, 종말 그리고 죽음을 관장하는 마법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샤이쉬의 자수정빛 바람은 모든 지각 있는 생명체가 가진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경외를 비추는 비물질적인 거울과도 같다.
그 누구도 샤이쉬의 부름을 피할 수 없으며, 그 과정과 방법에는 차이가 있더라도 궁극적으로 찾아올 손님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샤이쉬는 종종 모래시계의 형태로 묘사되는데, 이는 그 마법의 본질이 지나가는 시간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거는 이미 끝났고,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자수정빛 바람은 과거에서 불어오며, 종말과 죽음을 기다리는 현재를 거쳐 미래로 향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미래에는 죽음과 끝이 있을 뿐이다.
혹자들은 샤이쉬를 운명과 동일시했지만, 이는 조금 위험한 주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샤이쉬는 최종적인 목적지일 뿐 그 과정인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제하지 않으며, 그저 절대적인 친숙함으로 그 사이에 스며들어 있을 뿐이다.
샤이쉬의 마법은 죽음이 찾아오는 순간이나, 종말이 일어날 때에 가장 강력한 힘을 얻는다.
그렇기에 필멸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전쟁터로 이끌리며, 교수대나 묘지 같은 죽음이 익숙한 장소에 쉽게 모여든다.
종말에 집착하는 샤이쉬의 성질은 필멸자의 죽음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기에, 샤이쉬는 밤의 종말인 새벽과, 낮의 종말이 황혼에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필멸의 세계에서 샤이쉬는 계절의 순환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데, 한 주기의 종말 또한 자수정풍이 담당하기 때문이다.
샤이쉬의 마법이 강력한 주기에는 계절의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며, 그 여파가 극심하게 작용한다고 한다.
한 때, 망자를 지배하는 마법은 사악한 다르의 암흑 마법이라 여겨지며 금기시되었지만, 강령술은 그 무엇보다도 샤이쉬와 깊은 연관을 지닌 마법이다.
보통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마법은 카오스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았기에, 죽은 자를 되살리는 강령술 또한 그 연관성을 의심받았다.
(아지르의 마법 또한 시간을 '왜곡'할 수는 있어도 직접적으로 시간을 되감거나 하는 행위는 카오스의 힘이 필요하다.)
하위 구성: 삶의 무상함, 지난 날의 기억, 죽음의 수용, 지나간 날에 대한 그리움, 집착
샤이쉬는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과, 종말 그리고 죽음을 관장하는 마법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샤이쉬의 자수정빛 바람은 모든 지각 있는 생명체가 가진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경외를 비추는 비물질적인 거울과도 같다.
그 누구도 샤이쉬의 부름을 피할 수 없으며, 그 과정과 방법에는 차이가 있더라도 궁극적으로 찾아올 손님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샤이쉬는 종종 모래시계의 형태로 묘사되는데, 이는 그 마법의 본질이 지나가는 시간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거는 이미 끝났고,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자수정빛 바람은 과거에서 불어오며, 종말과 죽음을 기다리는 현재를 거쳐 미래로 향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미래에는 죽음과 끝이 있을 뿐이다.
혹자들은 샤이쉬를 운명과 동일시했지만, 이는 조금 위험한 주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샤이쉬는 최종적인 목적지일 뿐 그 과정인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제하지 않으며, 그저 절대적인 친숙함으로 그 사이에 스며들어 있을 뿐이다.
샤이쉬의 마법은 죽음이 찾아오는 순간이나, 종말이 일어날 때에 가장 강력한 힘을 얻는다.
그렇기에 필멸자가 죽음을 맞이하는 전쟁터로 이끌리며, 교수대나 묘지 같은 죽음이 익숙한 장소에 쉽게 모여든다.
종말에 집착하는 샤이쉬의 성질은 필멸자의 죽음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기에, 샤이쉬는 밤의 종말인 새벽과, 낮의 종말이 황혼에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필멸의 세계에서 샤이쉬는 계절의 순환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데, 한 주기의 종말 또한 자수정풍이 담당하기 때문이다.
샤이쉬의 마법이 강력한 주기에는 계절의 변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며, 그 여파가 극심하게 작용한다고 한다.
한 때, 망자를 지배하는 마법은 사악한 다르의 암흑 마법이라 여겨지며 금기시되었지만, 강령술은 그 무엇보다도 샤이쉬와 깊은 연관을 지닌 마법이다.
보통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마법은 카오스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았기에, 죽은 자를 되살리는 강령술 또한 그 연관성을 의심받았다.
(아지르의 마법 또한 시간을 '왜곡'할 수는 있어도 직접적으로 시간을 되감거나 하는 행위는 카오스의 힘이 필요하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1:24
그치만 초창기 공화정부 무너트린건 지방호족들인걸요.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1:25
경제 식민지로 만든게 너무 심해서
오일쇼크로 석유 수출로 돈을 마구 벌었을때 복지 정책을 돌렸거든요?
그런데도 중앙과 지방의 경제 격차는 줄어들지 않고 도리어 더 벌어짐.
오일쇼크로 석유 수출로 돈을 마구 벌었을때 복지 정책을 돌렸거든요?
그런데도 중앙과 지방의 경제 격차는 줄어들지 않고 도리어 더 벌어짐.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1:31
그냥 다들 할말이 없슮.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1:35
샤이쉬랑 강령술 차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1:39
>>734 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1:49
카오스햄 시간도 되감을 수 있는거냐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2:01
젠취 쪽에 흔함 시간 ㅇ역행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2:09
>>740 멀티버스도 가능.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2:30
대 혼돈의 멀티버스 ㅎㄷㄷ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2:33
시간 되감아서 인과 뒤집고 타임 패러독스도 일으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3:43
후크하우스 (The Hookhouse)
수많은 해먹(hammock)이 걸린 큰 공용실로 인해 ‘후크하우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여관은, 편안하고 따뜻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장소입니다.
음식과 음료는 소박하지만 넉넉하게 제공되며, ‘병(병 속 돈)을 비우지 않아도 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이 여관은 독특한 공용실 외에도 다양한 숙박 옵션과 함께, 여러 특색 있는 여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임 룸, 증기 사우나, 그리고 그림니르와 그룽니 형제에게 경의를 표할 수 있는 기도실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빌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가 장소 중 하나지만, 더 거친 선술집 단골들, 특히 크로우스 네스트(21쪽 참고)나 블릭스케일 항구 선술집(19쪽 참고)의 손님들에게는 ‘잘난 체하는 손님들을 위한 고급 여관’으로 무시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많은 해먹(hammock)이 걸린 큰 공용실로 인해 ‘후크하우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여관은, 편안하고 따뜻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장소입니다.
음식과 음료는 소박하지만 넉넉하게 제공되며, ‘병(병 속 돈)을 비우지 않아도 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이 여관은 독특한 공용실 외에도 다양한 숙박 옵션과 함께, 여러 특색 있는 여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게임 룸, 증기 사우나, 그리고 그림니르와 그룽니 형제에게 경의를 표할 수 있는 기도실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빌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가 장소 중 하나지만, 더 거친 선술집 단골들, 특히 크로우스 네스트(21쪽 참고)나 블릭스케일 항구 선술집(19쪽 참고)의 손님들에게는 ‘잘난 체하는 손님들을 위한 고급 여관’으로 무시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3:54
닥터스트레인지 영화 하나 찍을 수 있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3:54
젠줄... 빨만할지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4:01
>>747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4:11
닥스 다크홀드가 젠줄이었구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4:21
그냥 앰생들이 부러워하는거 신포도로 내려치는 여관 같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4:31
>>745 시설 좋네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4:36
일단 돈 좀 있으면 아주 좋은 숙소인듯.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4:48
기도실도 있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4:52
>>749 그런느낌. ㅋㅋ
그 닥스가 다크홀드 쓰는것처럼
스톰캐들도 젠줄씀. ㅋㅋ
그 닥스가 다크홀드 쓰는것처럼
스톰캐들도 젠줄씀.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5:06
그리고 앤빌가드가 엘프 인구가 많아서 엘프 영향력이 강한데,
드워프 영향력도 무시를 못하네요.
드워프 영향력도 무시를 못하네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5:07
>>745
그림니르와 그룽니 형제에게 경의를 표할 수 있는 기도실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인장이 굉장히 독실한 듀아딘인가 보네
그림니르와 그룽니 형제에게 경의를 표할 수 있는 기도실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인장이 굉장히 독실한 듀아딘인가 보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5:23
>>756 그런덧.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5:28
이게 카라드론이나 파이어 슬레이어라기보다는
순수하게 디스포제스드 영향력이 무시 못할 정도로 강하다는 인상임.
순수하게 디스포제스드 영향력이 무시 못할 정도로 강하다는 인상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5:42
도시 듀아딘들 많나보네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5:44
기술력을 책임지는게 듀아딘이니까
근데 인간한스들은 뭐함...?
근데 인간한스들은 뭐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5:53
소바에서 젠취가 주축되는 시나리오들 보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5:59
한스들이 갈려나가면서 전선이 유지되는거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6:10
다 시간 분기해서 또다른 나와 만나고 루프물 찍고 그런 것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6:18
>>763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6:40
사악한 버전의 나와 만나고
배틀하나
배틀하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6:53
그런거 많더라고요.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6:58
아니면 풍둔주둥아리술로 감화시키거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7:13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7:28
아 그런거 있던데.
과거의 나 자신 죽여버려서 조떼는거.
과거의 나 자신 죽여버려서 조떼는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7:29
팩트폭력으로 젠줄빤 버전의 나에게 현실깨닫게 하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7:34
ㅎㄷㄷㄷㄷㄷ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7:39
>>770 ㅋㅋㅋ 로그트레이더 주인공 같네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7:54
실버타워 테스트중에 그거 있음.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8:07
아쿠쉬에 젠취가 시공간 꼬아놓은 제국 있는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8:07
우왓! 역시 로그 트레이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8:16
스틸 스파이크였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8:30
>>775 거기 주인공은 대악마 솔플하는 괴물이라 스케일이 좀 큼.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8:30
거기서 어린 나랑 만나서 죽이면 타임 패러독스로 존재 소멸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8:37
>>774 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8:52
>>778 젠취쪽은 비슷한게 많네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9:08
거울의 저택(The House of Mirrors)
‘거울의 저택’이라는 이름은 퍼스트월-온-더-라인(Firstwall-on-the-Line)의 호화로운 맨션 중 하나에 붙은 지역 주민들의 별칭입니다.
이 저택은 도로에서 더 안쪽으로 물러나 있으며, 야생처럼 자란 정원이 앞에 있어 다른 저택들과 차별화됩니다.
특히 건물의 벽 전체가 거울처럼 반사되는 물질로 덮여 있어 유독 눈에 띕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블랙스케일 코일이 ‘안개 거울(Mist Mirror)’을 이용해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소문이 있으며, 이 저택이 그 중심지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거주자들이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지만, 창 안에 어렴풋이 보이는 그림자들이 건물이 버려진 것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아주 ‘우연히도’, 앤빌가드의 기록 보관소에는 이 맨션의 소유권이나 건축 기록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거울의 저택’이라는 이름은 퍼스트월-온-더-라인(Firstwall-on-the-Line)의 호화로운 맨션 중 하나에 붙은 지역 주민들의 별칭입니다.
이 저택은 도로에서 더 안쪽으로 물러나 있으며, 야생처럼 자란 정원이 앞에 있어 다른 저택들과 차별화됩니다.
특히 건물의 벽 전체가 거울처럼 반사되는 물질로 덮여 있어 유독 눈에 띕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블랙스케일 코일이 ‘안개 거울(Mist Mirror)’을 이용해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소문이 있으며, 이 저택이 그 중심지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습니다.
거주자들이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지만, 창 안에 어렴풋이 보이는 그림자들이 건물이 버려진 것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아주 ‘우연히도’, 앤빌가드의 기록 보관소에는 이 맨션의 소유권이나 건축 기록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9:11
실버타워에선 후드티 쓴 누군지 모를 이방인을
습격할지 대화할지 선택지 고르는건데.
습격할지 대화할지 선택지 고르는건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9:25
블랙스케일 코일의 현 상황은 그냥 업보를 돌려받은거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9:29
습격해서 판정성공하면
과거의 나 죽이고 조뗌. ㅋㅋ
과거의 나 죽이고 조뗌.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9:35
이놈들 지은 죄가 아주 크구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9:43
대체 암약을 얼마나 많이 한거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29:46
>>783 ㄹㅇ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0:12
브라이트스피어의 갱단은 난민들이 차별받아서 만든거고,
저런 부유층이 사는 곳에 대놓고 은신처를 만들지도 못함.
저런 부유층이 사는 곳에 대놓고 은신처를 만들지도 못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0:18
대충 다른 소바 pc들은
'존재하지 않았던 기억' 찍고
왠지 모를 공허함에 눈물 흘리려나
'존재하지 않았던 기억' 찍고
왠지 모를 공허함에 눈물 흘리려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0:39
상층부에 은신처가 있긴한데 거기가 몰락귀족들이 살던 곳이라 버려진 상층부의 슬럼가 느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0:48
ㅇㅎ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0:54
파티원-1: 어째서 눈물이...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1:10
암약 좀 적당히 하라구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1:27
모라띠한테 처맞아도 싼덧. 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1:45
아이언웰드 감시탑 (Ironweld Watchtowers)
앤빌가드의 성벽은 네크로퀘이크 이후 일부가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견고한 석재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넓은 성벽 위에서는 수비병들이 넉넉하게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일정 간격으로 성벽 위에 솟아 있는 아이언웰드 감시탑입니다.
이 감시탑들은 수비대에게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와 브루토스 언덕(Brutos Hills) 기슭까지 넓은 시야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정글을 억제하는 제초 가스(defoliant)를 뿌리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 이는 앤빌가드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많은 아이언웰드 구조물과 마찬가지로, 감시탑의 일부는 강철과 황동을 혼합한 다양한 금속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제초제를 배출하는 장치는 입을 벌린 용의 머리 형상으로 되어 있어, 짙은 가스를 뿜어내는 형상입니다.
이 안개에 가려진 용의 머리들은 생명의 도가니에 도사리는 야수처럼 안개 속에서 으스스하게 나타나며, 보는 이에게 위압감을 줍니다.
감시탑은 성벽 내부를 따라 나선형으로 뻗은 돌계단을 통해 오를 수 있으며, 각 층마다 경비병들이 전투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만약 제초제가 고장 나거나 적이 감시탑을 점령하게 되면, 앤빌가드는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감시탑의 구조에 결함이 있어 곧 붕괴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아이언웰드 아스널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앤빌가드의 성벽은 네크로퀘이크 이후 일부가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견고한 석재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넓은 성벽 위에서는 수비병들이 넉넉하게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일정 간격으로 성벽 위에 솟아 있는 아이언웰드 감시탑입니다.
이 감시탑들은 수비대에게 생명의 도가니(Crucible of Life)와 브루토스 언덕(Brutos Hills) 기슭까지 넓은 시야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정글을 억제하는 제초 가스(defoliant)를 뿌리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 이는 앤빌가드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많은 아이언웰드 구조물과 마찬가지로, 감시탑의 일부는 강철과 황동을 혼합한 다양한 금속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제초제를 배출하는 장치는 입을 벌린 용의 머리 형상으로 되어 있어, 짙은 가스를 뿜어내는 형상입니다.
이 안개에 가려진 용의 머리들은 생명의 도가니에 도사리는 야수처럼 안개 속에서 으스스하게 나타나며, 보는 이에게 위압감을 줍니다.
감시탑은 성벽 내부를 따라 나선형으로 뻗은 돌계단을 통해 오를 수 있으며, 각 층마다 경비병들이 전투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만약 제초제가 고장 나거나 적이 감시탑을 점령하게 되면, 앤빌가드는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감시탑의 구조에 결함이 있어 곧 붕괴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아이언웰드 아스널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1:59
그러니 순순히 모라띠의 케딸 려성우월주의락원을 위햇 세력을 넘기라구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2:18
이 제초가스가 엄청 중요하다고 계속 강조되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2:23
이렇게 보니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2:40
신기하네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2:43
해머할 기란이 해머할 아퀴쉬에서 용암 수입해서 자연적으로 식물 생장 막는거 진짜 이득보는게 맞긴 했구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2:45
제초가스 없으면 붕괴되는가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3:15
앤빌가드는 제초가스 정기적으로 뿌려야해서 화약 가스 생산한다고 죄수 노동해야하고,
주민들이 제초가스 안개로 고통받는데
주민들이 제초가스 안개로 고통받는데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3:20
ㅋㅋ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3:22
델브-아이(DELVE-EYE)
작은 약병과 점안 스포이드에 담겨 팔리는 델브-아이는 눈에 직접 적용해 시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점성의 물약입니다. 지속 시간, 자극 정도, 시야 스펙트럼(적외선·자외선·마법 에너지 감지 등)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하며, 언더시티 구조자들이 어둠 속을 헤치고 다닐 때 필수품으로 애용합니다.
델브-아이(일반, Mundane): 시각 기반 감지(Awareness) 검사에 한해 ‘예리한 감각(Acute Sense)’ 특성 효과를 얻습니다(《소울바운드》 82페이지 참조).
델브-아이(아케인, Arcane): ‘마녀의 눈(Witch-Sight)’ 특성 효과를 얻습니다(《소울바운드》 92페이지 참조).
한 번에 1회 점안해 1일 동안 효과가 지속되며, 약병 하나당 5회분이 들었습니다.
플로트실크(FLOATSILK)
부유한 아글로락시아 귀족의 버려진 저택에서 발굴되는 희귀하고 섬세한 직물인 플로트실크는 브라이트스피어 신흥 상류층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고운 비단결이 공중에서 떠올라 유영하듯 흐르며, 착용자를 몽환적 호수에 잠긴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숙련된 재단사 몇몇만 겨우 다룰 수 있으며, 대부분 언더시티에서 벗겨낸 침구·커튼·고대 마법사 시체의 옷감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류층은 지상에 올라온 조각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서로 쟁탈합니다.
착용 효과: 부유하거나 화려한 필멸자 앞에서 자신을 과시하거나 주목을 끌려고 할 때 대립 검정(Opposed Tests)에 유리(Advantage) 를 얻습니다.
사람들은 섬유 자체가 귀하고 신비하다 여기기에, 당신을 엄청난 부와 권력, 혹은 강력한 마법 능력을 지닌 자로 오해합니다. 이점이 축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내구도: 플로트실크 의복 착용 중 피해를 입으면 직물이 파손되어 효과가 사라지며, 수리(비용의 절반)를 통해서만 다시 효과를 회복합니다.
플로트실크 의복의 가격은 품목과 제작 난이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GM이 최종 가격을 정하되, 일반 의복 가격의 약 200배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예를 들어, 플로트실크 스카프·허리띠는 약 200D, 망토는 1,200D, 한 벌의 고급 의상은 6,000D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언더시티에서 수집한 원단(미가공 플로트실크) 은 이 가격의 절반 가치입니다.
작은 약병과 점안 스포이드에 담겨 팔리는 델브-아이는 눈에 직접 적용해 시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점성의 물약입니다. 지속 시간, 자극 정도, 시야 스펙트럼(적외선·자외선·마법 에너지 감지 등)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하며, 언더시티 구조자들이 어둠 속을 헤치고 다닐 때 필수품으로 애용합니다.
델브-아이(일반, Mundane): 시각 기반 감지(Awareness) 검사에 한해 ‘예리한 감각(Acute Sense)’ 특성 효과를 얻습니다(《소울바운드》 82페이지 참조).
델브-아이(아케인, Arcane): ‘마녀의 눈(Witch-Sight)’ 특성 효과를 얻습니다(《소울바운드》 92페이지 참조).
한 번에 1회 점안해 1일 동안 효과가 지속되며, 약병 하나당 5회분이 들었습니다.
플로트실크(FLOATSILK)
부유한 아글로락시아 귀족의 버려진 저택에서 발굴되는 희귀하고 섬세한 직물인 플로트실크는 브라이트스피어 신흥 상류층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고운 비단결이 공중에서 떠올라 유영하듯 흐르며, 착용자를 몽환적 호수에 잠긴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숙련된 재단사 몇몇만 겨우 다룰 수 있으며, 대부분 언더시티에서 벗겨낸 침구·커튼·고대 마법사 시체의 옷감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류층은 지상에 올라온 조각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서로 쟁탈합니다.
착용 효과: 부유하거나 화려한 필멸자 앞에서 자신을 과시하거나 주목을 끌려고 할 때 대립 검정(Opposed Tests)에 유리(Advantage) 를 얻습니다.
사람들은 섬유 자체가 귀하고 신비하다 여기기에, 당신을 엄청난 부와 권력, 혹은 강력한 마법 능력을 지닌 자로 오해합니다. 이점이 축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내구도: 플로트실크 의복 착용 중 피해를 입으면 직물이 파손되어 효과가 사라지며, 수리(비용의 절반)를 통해서만 다시 효과를 회복합니다.
플로트실크 의복의 가격은 품목과 제작 난이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GM이 최종 가격을 정하되, 일반 의복 가격의 약 200배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예를 들어, 플로트실크 스카프·허리띠는 약 200D, 망토는 1,200D, 한 벌의 고급 의상은 6,000D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언더시티에서 수집한 원단(미가공 플로트실크) 은 이 가격의 절반 가치입니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3:28
해머할 기란은 그냥 용암 수입 딸깍으로 식물 생장 막아서 그런 것도 없음.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3:33
마법의 눈 열어주는 약물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3:42
이랑 아글로락시의 슈퍼 섬유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3:45
넘쳐나는 식량 수출로 진짜 득보는 거래가 맞긴한듯.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3:59
옷 하나에 6000 드롭 이상은 무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4:01
ㄹㅇㅋㅋ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4:06
>>804 오, 델브 아이. 탐나네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4:36
>>809 부자들은 액수가 다름...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4:52
히쉬도 썬클로쓰였나?
무슨 직물로 쓰는거 비싸서.
무슨 직물로 쓰는거 비싸서.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5:00
저건 울구 꺼랑 다르게 부작용도 딱히 없고 좋은 듯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5:03
그냥 ㅎㄷㄷ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5:22
부자들에게 그럴 가치가 있다는 거겠지
자기 힘과 재력 과시용이 중세에서 괜히 중요한게 아중었으니
자기 힘과 재력 과시용이 중세에서 괜히 중요한게 아중었으니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5:28
아니었으니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5:31
멀타도리랑 바코바코 옷도 저런거일걸요.
애초에 진짜 부자들은 지팡이 하나에 도시 GDP태우니까 모...
애초에 진짜 부자들은 지팡이 하나에 도시 GDP태우니까 모...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5:54
6000드롭 암것도 아닐덧.
진짜 부자들한텐.
진짜 부자들한텐.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5:55
>>813 음양판타지니 비단느낌일려나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6:07
>>820 그런느낌 아닐까요.
2025년 5월 10일 (토) 오후 05:36:19
종려가 멀타도리 스캔하고 호구잡으려고 한 이유가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