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9>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2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20:54 - 2025년 5월 25일 (일) 오전 02:29:02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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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0:14
>>390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0:20
역시 영생의 대가는 씨다씨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0:42
카라굴 새삼 대단.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0:49
장기 목표
나가쉬만이 거대한 계획을 품은 언데드 존재는 아니다. 가장 비굴한 구울이나 가장 충성스러운 나이트헌트조차도, 가슴 속에는 하나쯤 특별한 꿈을 품고 있다.
쥐어잡고 싶은 위대한 운명, 혹은 반드시 이루고 싶은 복수. 장기 목표(Long-term Goals)는 캐릭터의 캠페인 전반에 걸친 개인적 야망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이 목표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어서는 안 되지만, 캐릭터와 모탈 렐름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녀야 한다.
그것은 캐릭터가 온몸으로 갈망하는 열정이어야 하며, 달성했을 때는 어느 정도의 평온함이나 안식을 느끼게 되어야 한다.
실제로 어떤 이들은, 나이트헌트나 와이트가 자신들의 장기 목표를 이루었을 때 더 이상 이 세상에 머무르지 않고, 마침내 안식을 얻는다고 속삭인다.
장기 목표를 설정할 때는, 캐릭터가 이 목표를 끝내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보자.
그 실패는 캐릭터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까? 그들은 절망 속에 빠져 스스로를 운명의 장난감이라 여기게 될까? 아니면 영원히 나가쉬의 손아귀에 사로잡힌 가련한 존재로 남게 될까?
혹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서서, 분노와 실망을 새로운 의지로 바꾸고 혼에 다시금 목적을 새기려 할까?
때로는 장기 목표를 역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떤 일이 선행되어야 하는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단기 목표들을 설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예컨대,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가 자신에게 ‘블러드 키스’를 부여한 자를 찾아 죽이려 한다면, 먼저 그 자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도시를 수색해야 할 수도 있고, 목격 정보를 따라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으며, 그를 죽일 무기를 손에 넣어야 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적절한 단기 목표가 될 수 있다.
캠페인을 시작할 무렵에는, 장기 목표가 너무 멀게 느껴지거나 구체적인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소울바운드가 되었다 하더라도, 당신의 캐릭터는 여전히 자신이 속한 문화의 희망과 꿈을 품고 게임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제 그들에게는 새로운 힘이 있으며, 이 힘으로 인해 그들은 그간 도달할 수 없었던 꿈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게 되거나, 아니면 아예 자신의 야망을 새롭게 재정립하게 될지도 모른다.
1d6을 굴려 자신이 속한 진영의 장기 목표 표를 참조하여 첫 장기 목표를 결정하라.
※ 단기 목표와 마찬가지로, 구울은 자신이 장기 목표를 ‘망상 속에서 어떻게 보는가’와 ‘실제로 그것이 어떻게 드러나는가’가 다를 수 있다.
나가쉬만이 거대한 계획을 품은 언데드 존재는 아니다. 가장 비굴한 구울이나 가장 충성스러운 나이트헌트조차도, 가슴 속에는 하나쯤 특별한 꿈을 품고 있다.
쥐어잡고 싶은 위대한 운명, 혹은 반드시 이루고 싶은 복수. 장기 목표(Long-term Goals)는 캐릭터의 캠페인 전반에 걸친 개인적 야망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이 목표는 절대 불가능한 것이어서는 안 되지만, 캐릭터와 모탈 렐름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녀야 한다.
그것은 캐릭터가 온몸으로 갈망하는 열정이어야 하며, 달성했을 때는 어느 정도의 평온함이나 안식을 느끼게 되어야 한다.
실제로 어떤 이들은, 나이트헌트나 와이트가 자신들의 장기 목표를 이루었을 때 더 이상 이 세상에 머무르지 않고, 마침내 안식을 얻는다고 속삭인다.
장기 목표를 설정할 때는, 캐릭터가 이 목표를 끝내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보자.
그 실패는 캐릭터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까? 그들은 절망 속에 빠져 스스로를 운명의 장난감이라 여기게 될까? 아니면 영원히 나가쉬의 손아귀에 사로잡힌 가련한 존재로 남게 될까?
혹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서서, 분노와 실망을 새로운 의지로 바꾸고 혼에 다시금 목적을 새기려 할까?
때로는 장기 목표를 역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떤 일이 선행되어야 하는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단기 목표들을 설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예컨대,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가 자신에게 ‘블러드 키스’를 부여한 자를 찾아 죽이려 한다면, 먼저 그 자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도시를 수색해야 할 수도 있고, 목격 정보를 따라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으며, 그를 죽일 무기를 손에 넣어야 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적절한 단기 목표가 될 수 있다.
캠페인을 시작할 무렵에는, 장기 목표가 너무 멀게 느껴지거나 구체적인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소울바운드가 되었다 하더라도, 당신의 캐릭터는 여전히 자신이 속한 문화의 희망과 꿈을 품고 게임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제 그들에게는 새로운 힘이 있으며, 이 힘으로 인해 그들은 그간 도달할 수 없었던 꿈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게 되거나, 아니면 아예 자신의 야망을 새롭게 재정립하게 될지도 모른다.
1d6을 굴려 자신이 속한 진영의 장기 목표 표를 참조하여 첫 장기 목표를 결정하라.
※ 단기 목표와 마찬가지로, 구울은 자신이 장기 목표를 ‘망상 속에서 어떻게 보는가’와 ‘실제로 그것이 어떻게 드러나는가’가 다를 수 있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1:19
>>395 아 이거 장기목표를 고르는게 아니라 다이스 굴리는거군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1:35
펠릭스 이 운좋은 제남충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1:40
그런데 제가 GM이라면 골라도 좋다고 할듯.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2:01
아예 오리지널 목표를 설정해도 좋고.
이런건 자기 설정과 RP가 제일 중요하니까
이런건 자기 설정과 RP가 제일 중요하니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2:15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2:38
trpg는 결국 자캐 굴리는건데 인물상이 랜덤이면 좀 그래요.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3:17
인간 (HUMAN)
1D6 장기 목표
결속 의식(Binding ritual)의 비밀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든다.
강력한 뱀파이어를 설득해 블러드 키스(Blood Kiss)를 부여받는다.
나가쉬의 서(Book of Nagash)의 완벽한 사본을 찾는다.
흑암의 아칸(Arkhan the Black)을 몰아내고 ‘성례의 모타크(Mortarch of Sacrament)’ 자리를 차지한다.
증오하던 적을 쇠약한 와이트(Wight)로 되살려 영원한 하인으로 삼는다.
잃어버린 사랑하는 사람을 언데드 괴물이 아닌, 진정한 생명체로 되살린다.
구울 (GHOUL)
1D6 장기 목표
왕국을 괴롭히는 역병을 치료한다. / 자신의 궁정 전체를 망상에서 해방시킨다.
적의 손에 의해 고귀하게 죽는다. / 수백 명의 피로 뒤덮인 채로 죽는다.
자신만의 왕국을 부여받는다. / 과거 부육왕(Carrion King)처럼 나가쉬의 진정한 챔피언이 된다.
새로운 권좌로 삼을 웅장한 성을 건설한다. / 생자들의 아름다운 요새를 더럽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신화의 시대의 생명체와 친구가 된다(단 한 순간이라도). / 드라코씨온의 아들(Sons of Dracothion)의 살을 먹는다.
평생의 숙적을 추방시킨다. / 궁정 내 특정 인물을 살해하고 먹어치운다.
나이트헌트 (NIGHTHAUNT)
1D6 장기 목표
생전에 해를 끼친 이들을 찾아가 죗값을 갚는다.
진정한 행복을 다시 느낄 방법을 찾는다.
영웅적인 희생을 통해 진정한 평화를 얻는다.
레이디 올란더(Lady Olynder)를 파괴하고 새로운 ‘비탄의 모타크(Mortarch of Grief)’가 된다.
동료 나이트헌트를 모아 자신만의 음침한 행렬을 렐름 전역에 만든다.
생전에 자신을 해친 자들을 찾아 응징한다.
오시아크 본리퍼 (OSSIARCH BONEREAPER)
1D6 장기 목표
차몬(Chamon)의 지그마의 도시 중 하나에 뼈의 십일조(Bone-tithe)를 확립한다.
자신의 몸을 점차 죽인 적들의 뼈로 만들어 완전히 대체한다.
자신의 창조에 사용된 모든 영혼의 역사를 파악한다.
리에지-카발로스(Liege-Kavalos)를 물리치고 그 자리를 대신할 정당한 지도자임을 증명한다.
나가쉬로부터 자유를 얻고 감정을 받아들인다.
나가쉬를 만족시킬 새로운 오시아크 본리퍼 형태를 만들어낸다.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 (SOULBLIGHT VAMPIRE)
1D6 장기 목표
자신에게 블러드 키스를 준 뱀파이어 군주를 찾아내 죽인다.
자신의 뱀파이어 본성을 한 번도 드러내지 않고 살아있는 사회의 유력 인물이 된다.
소울블라이트의 저주를 치유할 방법을 찾는다.
한 도시의 살아있는 시민들을 지배하는 절대 군주가 된다.
길 잃은 뱀파이어들을 모아 새로운 가문을 창설한다.
지그마의 선택받은 챔피언 중 한 명의 피를 빨고, 그에게 블러드 키스를 부여한다.
와이트 (WIGHT)
1D6 장기 목표
몰락한 왕국의 터를 찾아내고 재건한다.
자신이 지키기로 맹세했던 무덤을 도굴한 자들을 추적해 처벌한다.
나가쉬의 이름으로 생자의 강력한 챔피언을 단독으로 처치한다.
나가쉬를 섬기기에 합당한 존재를 찾아내어 새로운 모타크로 만든다.
언데드 군대를 이끌고 지그마의 도시 하나를 점령 및 방어하는 데 성공한다.
영원히 지킬 가치가 있는 장소를 찾아내고, 그곳의 수호를 맹세한다.
1D6 장기 목표
결속 의식(Binding ritual)의 비밀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든다.
강력한 뱀파이어를 설득해 블러드 키스(Blood Kiss)를 부여받는다.
나가쉬의 서(Book of Nagash)의 완벽한 사본을 찾는다.
흑암의 아칸(Arkhan the Black)을 몰아내고 ‘성례의 모타크(Mortarch of Sacrament)’ 자리를 차지한다.
증오하던 적을 쇠약한 와이트(Wight)로 되살려 영원한 하인으로 삼는다.
잃어버린 사랑하는 사람을 언데드 괴물이 아닌, 진정한 생명체로 되살린다.
구울 (GHOUL)
1D6 장기 목표
왕국을 괴롭히는 역병을 치료한다. / 자신의 궁정 전체를 망상에서 해방시킨다.
적의 손에 의해 고귀하게 죽는다. / 수백 명의 피로 뒤덮인 채로 죽는다.
자신만의 왕국을 부여받는다. / 과거 부육왕(Carrion King)처럼 나가쉬의 진정한 챔피언이 된다.
새로운 권좌로 삼을 웅장한 성을 건설한다. / 생자들의 아름다운 요새를 더럽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신화의 시대의 생명체와 친구가 된다(단 한 순간이라도). / 드라코씨온의 아들(Sons of Dracothion)의 살을 먹는다.
평생의 숙적을 추방시킨다. / 궁정 내 특정 인물을 살해하고 먹어치운다.
나이트헌트 (NIGHTHAUNT)
1D6 장기 목표
생전에 해를 끼친 이들을 찾아가 죗값을 갚는다.
진정한 행복을 다시 느낄 방법을 찾는다.
영웅적인 희생을 통해 진정한 평화를 얻는다.
레이디 올란더(Lady Olynder)를 파괴하고 새로운 ‘비탄의 모타크(Mortarch of Grief)’가 된다.
동료 나이트헌트를 모아 자신만의 음침한 행렬을 렐름 전역에 만든다.
생전에 자신을 해친 자들을 찾아 응징한다.
오시아크 본리퍼 (OSSIARCH BONEREAPER)
1D6 장기 목표
차몬(Chamon)의 지그마의 도시 중 하나에 뼈의 십일조(Bone-tithe)를 확립한다.
자신의 몸을 점차 죽인 적들의 뼈로 만들어 완전히 대체한다.
자신의 창조에 사용된 모든 영혼의 역사를 파악한다.
리에지-카발로스(Liege-Kavalos)를 물리치고 그 자리를 대신할 정당한 지도자임을 증명한다.
나가쉬로부터 자유를 얻고 감정을 받아들인다.
나가쉬를 만족시킬 새로운 오시아크 본리퍼 형태를 만들어낸다.
소울블라이트 뱀파이어 (SOULBLIGHT VAMPIRE)
1D6 장기 목표
자신에게 블러드 키스를 준 뱀파이어 군주를 찾아내 죽인다.
자신의 뱀파이어 본성을 한 번도 드러내지 않고 살아있는 사회의 유력 인물이 된다.
소울블라이트의 저주를 치유할 방법을 찾는다.
한 도시의 살아있는 시민들을 지배하는 절대 군주가 된다.
길 잃은 뱀파이어들을 모아 새로운 가문을 창설한다.
지그마의 선택받은 챔피언 중 한 명의 피를 빨고, 그에게 블러드 키스를 부여한다.
와이트 (WIGHT)
1D6 장기 목표
몰락한 왕국의 터를 찾아내고 재건한다.
자신이 지키기로 맹세했던 무덤을 도굴한 자들을 추적해 처벌한다.
나가쉬의 이름으로 생자의 강력한 챔피언을 단독으로 처치한다.
나가쉬를 섬기기에 합당한 존재를 찾아내어 새로운 모타크로 만든다.
언데드 군대를 이끌고 지그마의 도시 하나를 점령 및 방어하는 데 성공한다.
영원히 지킬 가치가 있는 장소를 찾아내고, 그곳의 수호를 맹세한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5:04
오시아크 본리퍼가 제일 목표가 겸손한거 같네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5:05
잃어버린 사랑하는 사람을 언데드 괴물이 아닌, 진정한 생명체로 되살린다.
인체연성각 씨다씨...
이건 느햄이 절대 좋아하지 않는건데
인체연성각 씨다씨...
이건 느햄이 절대 좋아하지 않는건데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5:11
구울은 걍 불쌍한덧.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5:15
마에사각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5:31
ㄹㅇㅋㅋ 마에사각.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5:53
근데 마에사도 알라리엘 없었으면 걍 소멸시키려했던가 그러니까.
걍 죽일덧. ㅋㅋ
걍 죽일덧.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6:21
마에사는 차라리 죽는게 나았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6:37
무한루프 배드엔딩 지옥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6:50
전부 얀데레 알라리엘 때문임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7:01
ㄹㅇ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7:26
걍 죽는게 나았음.
알라리엘은 왜 임자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몰루.
알라리엘은 왜 임자 있는 남자를 좋아하는건지 몰루.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7:36
인간-엘프 커플은 인정안한단건가.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8:21
매년(루프)마다 가을(마지막)에 절망으로 말라죽어 낙엽되는 꼴 겪어서 타이틀이 가을의 왕자인데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8:40
기억 계속 지워버리는 싸이코 얀데레...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8:47
여자 금태양 씨다씨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9:15
티햄이 '정상화'되고 방생해 버려서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9:22
원래 끼리끼리 모인덧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9:30
티햄이 폭탄처리 해줫어야하는데...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09:47
마에사가 어느 시대부터 루프 빠진건가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0:01
오래전이라는 것만 알아서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0:06
카오스의 시대부터였을걸요.
신화의 시대인가.
신화의 시대인가.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0:28
에오지보다 이전은 맞아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0:39
아마 시오지 지어지기 전?
윈더러가 유목민 생활하던때
윈더러가 유목민 생활하던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1:19
알라리엘하고 느햄이 교류하던걸 보면
신화의 시대일수도.
신화의 시대일수도.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1:35
만신전 탈퇴하고 그렇게 접촉했다 그러면 좀 묘해서.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1:51
거기서 왕자였는데 애완인간이랑 결혼한다 해서
척살령 내려져서 아내랑 사랑의 도피여행 떠난덧
척살령 내려져서 아내랑 사랑의 도피여행 떠난덧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2:10
인간박이가 그렇게 나쁘냐고... 명예살인 당할정도로.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2:15
신화의 시대면 ㄹㅇ 수백년째 고통받고 있는거임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2:26
카오스의 시대여도 수백년 넘을걸요.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2:45
다 young하고 mz하지 못해서 그럼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3:24
틀딱이라서 다들 PC하지 못함.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3:38
이종간 커플 할 수도 있지. 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3:48
시오지는 얼마나 엠지하냐고
(물론 여긴 인간이 엘프를 차별합니다)
(물론 여긴 인간이 엘프를 차별합니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4:10
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7:11
사실 시오지도 엠지하긴 함.
이종커플 꽤 많으니까.
다만 자손을 가질 수 없어서 주위 인식 나쁜건 디폴트이긴한데.
이종커플 꽤 많으니까.
다만 자손을 가질 수 없어서 주위 인식 나쁜건 디폴트이긴한데.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7:16
사후세계 같이 가지도 못하니.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8:05
>>437 그쵸.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8:23
>>438 그나마 수명 비슷한 듀아딘-인간도 3배차이니까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8:35
듀아딘-엘프여도 최소 5배 차이읾.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9:12
먑소사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19:40
신화싀 시대때부터 장수했다는 제네스트라정도 아니면
수명차이 모...ㅋㅋ
수명차이 모...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23:45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417460?headid=20
영길리 이 무친 놈들
지땁도 이런거 보고 자라니깐 오함마가 나온건가?
영길리 이 무친 놈들
지땁도 이런거 보고 자라니깐 오함마가 나온건가?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26:56
야스 좀 할 수 있지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27:57
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28:18
진스틸러는 야스 팩션이니까요 모. 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28:38
문제는 이게 '어린이'용이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지땁, 아니 영국은 대체 어린이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가?(철학)
지땁, 아니 영국은 대체 어린이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가?(철학)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28:53
몰루. ㅋㅋ
흉악한 영길리 해적들은 그런거 모른다네요.
흉악한 영길리 해적들은 그런거 모른다네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28:53
낭만 (야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0:16
올리버 트위스트도 '이야 이건 좀...' 광경이잖어!!
찰스 디킨스가 무덤에서 통곡하겠다!
찰스 디킨스가 무덤에서 통곡하겠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0:31
그치만 찰스 디킨스 소설도 맵잖슴.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0:56
영길리 정신으로 다 이해해줄거임.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2:13
이것이 영국... 오함마를 비롯한 모든 기행의 근원지(압도)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2:56
해병문학 그 자체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2:58
노예해방도 기행인데 했음 그래서.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3:22
전세계가 노예쓰니까.
남들과는 다르고 싶어하는 기질이 발휘돼서...
남들과는 다르고 싶어하는 기질이 발휘돼서...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4:06
아무리봐도 에오지면 모를까
40k는 특히나
해병문학 같아서
진지하게 볼 수가 없음 ㅋㅋ
과몰입도 문제긴 문제지만 (?
40k는 특히나
해병문학 같아서
진지하게 볼 수가 없음 ㅋㅋ
과몰입도 문제긴 문제지만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4:07
노예해방은 슬슬 유럽에서 이건 좀 그렇다...는 인식이 만연해지긴 했는지라.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4:44
아메리카가 산업이 워낙 낙후되어서 노예와 떨어질 수 없으니
그게 문화에 스며들고 그러다 노예해방으로 충격받았지만.
그게 문화에 스며들고 그러다 노예해방으로 충격받았지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5:18
>>458 ㄹㅇ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5:22
ㅋㅋㅋㅋㅋㅋ 왜 룰북 번역할 때
배경설명은 그렇다쳐도 왜 규칙이나 스킬, 아이템 설명하는 것도
복잡하게 꼬아말하고 블랙 코미디 쳤는지 알았음
이거 영길리 놈들이 만든거였지(깨달음)
배경설명은 그렇다쳐도 왜 규칙이나 스킬, 아이템 설명하는 것도
복잡하게 꼬아말하고 블랙 코미디 쳤는지 알았음
이거 영길리 놈들이 만든거였지(깨달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5:42
미게한 워킹클래스들 ㅉㅉ...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6:22
아것도 못알아먹으면 하지말라고....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6:27
근데 노예해방이라 해봤자
쥐어짜이는 식민지인들이 걍 노예 아녔음? ㅋㄹ
쥐어짜이는 식민지인들이 걍 노예 아녔음? ㅋㄹ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6:36
고유묭사 난발해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7:08
>>465 영국본토오면 평민으로 쳐줌.
(평민도 쥐어짜임)
(평민도 쥐어짜임)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7:30
다 줘패는 영길리 씨다씨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7:36
워킹클래스 대우해주는건데
워킹클래스도 무시당하니까 모...ㅋㅋ
워킹클래스도 무시당하니까 모...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7:37
노예-주인이 정하는 상대와 강제로 결혼해서 가축마냥 애를 낳게 함.
식민지인-총독"야이 시발 야만 국가도 아니고. 그리고 식민지 반란 터진다고 야발아!"
식민지인-총독"야이 시발 야만 국가도 아니고. 그리고 식민지 반란 터진다고 야발아!"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7:47
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7:58
벨기에는 합니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7:58
아메리카 흑인 노예는 가축 품종서 마냥 노예 족보도 있었으니.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8:17
말 안듣는 아이들은
자식 손목커팅 드가자.
자식 손목커팅 드가자.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8:35
부모들은 일해야하니까 놔두고
아이들 손목 따야지...
아이들 손목 따야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8:39
야만국가 맞잔아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9:01
>>476 대놓고 말하면 화낸다고...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9:13
이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9:27
같은 WASP만 미국인으로 취급하고 나머진 노예인 미국
WASP도 사이좋게 갈갈하는 영국
확실히 영국이 나음(끄덕)
WASP도 사이좋게 갈갈하는 영국
확실히 영국이 나음(끄덕)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9:52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9:55
더 야랄 같은게 그 콩고 현지에서 일하는 백인 관료들은
본인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자각이 없었고, 원주민들의 고유한 야만 풍속이라고 생각함.
본인들이 할당량 맞춘다고 애들 납치하다가 협박하고 명령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건데.
본인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자각이 없었고, 원주민들의 고유한 야만 풍속이라고 생각함.
본인들이 할당량 맞춘다고 애들 납치하다가 협박하고 명령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건데.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0:12
>>481 에휴 ㅉㅉ...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0:36
곡적놈들의 떠넘기기란....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0:48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1:31
인류제국 십일조 쥐어짜기 잘 묘사하는
이유가
자신들이 잘 해서 그런듯
이유가
자신들이 잘 해서 그런듯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1:51
ㄹㅇ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2:01
머추장은 장난 삼아 까지만
벨기에 놈들은 들을때마다 진심으로 욕이 나옴...
벨기에 놈들은 들을때마다 진심으로 욕이 나옴...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2:37
햄플러스에서 십일조 애니.
탄약 분배 찐빠터지는거.
탄약 분배 찐빠터지는거.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2:52
그거 지들이 겪어본거읾...ㅋㅋ
여러번.
여러번.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3:16
그레이트 파치의 땅들 번역한거 말하자면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3:29
가능하면 제대로 된 그림 올리고 싶었는데 이미지 찾는거 은근 빡셌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3:41
대부분은 영국의 경험담임요. ㅋㅋ
규모만 행성계 사애즈로 커진거지.
규모만 행성계 사애즈로 커진거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