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7>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4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19:39 -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3:15:19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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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4:10
라스건 없음
인류제국의 미래는 암울했음
이미 암울하지만
인류제국의 미래는 암울했음
이미 암울하지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4:13
겹쳐쏘면 화력 올라간단 설정이 제일 사기인덧여.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4:20
출력이 약하면 더 큰 라스건
라스캐논과
함선 랜스포대 만들고
라스건으로 다 해먹음 ㅋㅋ
라스캐논과
함선 랜스포대 만들고
라스건으로 다 해먹음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4:22
>>1 ㅋㅋㅋ대성전 실패했을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4:30
>>3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4:34
>>1
진작에 인류 망했을덧
진작에 인류 망했을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4:48
암흑기에도 라스건 쓰더라요 ㅋㅋ
암흑기 라스건이라고 따로있음
암흑기 라스건이라고 따로있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5:01
씨다씨. 라스건.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5:04
씩마도 지금은 탈주해버린 공돌이 그롱니 갈갈갈하면
씩마-라스건을 만들 수 있었을까
씩마-라스건을 만들 수 있었을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5:06
대체 못하는게 모임. 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5:18
>>9 이미 만들어줬음. ㅋㅋ
씪마-건.
씪마-건.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5:29
스톰캐들 그걸로 번개쏨.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5:33
씩마...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5:45
씪마 번개건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5:46
그치만 한스들용 라스건은 없는데수...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6:03
머스켓 쓰라구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6:17
솔직히 싸구려 라스건보다 비싼 볼터가 재현하기엔 더 쉬운듯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6:22
진짜 존나 대단함 시오지 한스들 ㅋㅋ
장전시간 1분 걸리는 그딴걸로
어캐 싸우는거임
장전시간 1분 걸리는 그딴걸로
어캐 싸우는거임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6:22
머스켓 비싸다구.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6:28
>>17 ㄹㅇ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6:35
>>18 그마저도 보통은 없음. 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6:47
카라드론도 현대화기 가져와도 안먹히는 경우가
수두룩 한데
수두룩 한데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6:54
그냥 핸드 캐논쓰라구
군납비리해서 라이플200D보다 비싼 320D짜리 쓰삼
군납비리해서 라이플200D보다 비싼 320D짜리 쓰삼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6:56
미리 장전해둔 전장식 소총
비상용 무기잖슴.
비상용 무기잖슴.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7:01
>>21
이빨로 싸우기 ㅋㅋ
이빨로 싸우기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7:06
>>23 군납비리. 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7:20
어질어질하네 시오지 귀족햄덜 진짜.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7:30
'기합'
신앙과 기합 두르고 악마 쓱싹하며
악마 아야함
신앙과 기합 두르고 악마 쓱싹하며
악마 아야함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7:34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7:53
백퍼 군납비리 있을덧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8:16
6000D 옷 그래서 그거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8:21
ㄹㅇ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8:25
매력 보너스나
교류 보너스라도 줌...?
교류 보너스라도 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8:27
어떻게 라이플보다 조잡한 핸드캐논이 더 비싼거임...?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8:35
그런 거 있던데
어지간하면
어지간하면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8:38
그냥 예쁜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8:38
그 이번 우쇼란 소설에서도
쥔공이 대놓고 비리 있다 말하더라고요. ㅋㅋㅋ
쥔공이 대놓고 비리 있다 말하더라고요. 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9:00
씨다씨 시오지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9:02
콘클라베 의원들 민심 나빠지니까.
빡쳐서. ㅋㅋ 니들이 그런말하면 안된다고.
빡쳐서. ㅋㅋ 니들이 그런말하면 안된다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9:12
콘클라베 의장 주인공 씨다씨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9:18
니들이 군납물자 해처먹는거 내가 다알면서 봐줫는데.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9:27
이제와서 내탓만한다고?! 화냄.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9:33
팩폭은 역시 동족
양심은 있나
양심은 있나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9:47
아ㅋㅋㅋㅋㅋ
자기탓자기탓해서ㅋㅋㅋ
자기탓자기탓해서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29:49
다같이 공범임. 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0:10
>>33 주던가 그럴걸요?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0:23
ㅋㅋㅋㅋㅋ 주긴 주구나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0:31
???: 우린 공범이잖슴 왜 나한테 책임전가하는거임?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0:41
우린 깐부자나.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0:49
깐부끼린 니탓내탓이 없는거야....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0:57
다같이 했다구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1:02
운명공동체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1:09
콘클라베는 품위유지비로 6000D 추가로 걷을듯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1:12
쥔공 조상님도 좀 미친놈인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1:24
자기 라이벌 플래시이터한테 던져줬데요.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1:47
그 구울 식인귀한테. 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1:51
죽창당할때도 같이 당해야 하는데
주인공 제물로 삼아 목매달아버릴려고 하니
빡칠만함
주인공 제물로 삼아 목매달아버릴려고 하니
빡칠만함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2:00
댓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2:12
모탈렐름-영웅 씨다씨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2:31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2:45
ㅁㄹ 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2:59
전부 네탓이군 시전당하니까.
너무 빡돔 쥔공.
너무 빡돔 쥔공.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3:35
네탓이군!! (진짜 네탓임)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3:49
쥔공탓은 맞는데. ㅋㅋ
콘클라베도 동의했음.
콘클라베도 동의했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4:01
그분의 존엄은...
그분은 무려 합당한 이유로 원균을 조지고 싶어도 조지지 않으셨음
그냥 워해머-전시사고로 처리하시지
그분은 무려 합당한 이유로 원균을 조지고 싶어도 조지지 않으셨음
그냥 워해머-전시사고로 처리하시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4:12
>>65 따흐흑....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4:19
네탓맞잖슴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4:49
시오지 3세대 왜 이리 찌질하냐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4:55
다같이 했다고!
그땐 다들 동의했으면서 왜 나한테만...
그땐 다들 동의했으면서 왜 나한테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5:10
>>68 4세대래요. ㅋㅋ
증조할아버지라함.
초상화의 인물.
증조할아버지라함.
초상화의 인물.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5:33
선조 확실하게 죽은 4세대부터 맛가기 시작하구나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5:46
그 쥔공한테 충고해주던 베테랑 할배는
구울역병 안걸려서 우쇼란이랑 싸우다 죽는거보면.
구울역병 안걸려서 우쇼란이랑 싸우다 죽는거보면.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5:55
원래 총대 맨 놈이 몰매 맞는건데 이녀석은 그것도 모름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6:05
1세대 베테랑들은 좀 기합임.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6:10
>>73 ㄹㅇ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6:30
그럼 매지 말았어야지ㅋㅋ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7:06
싫다고.... 우쇼란같은 괴물왓다는데
어케 싸움.
어케 싸움.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7:12
성벽안에 있어야 안전하다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7:16
>>72 씨다씨...
인생(현실)에 조금의 후회도 없는 노익장.
도피따윈 하지 않는다.
인생(현실)에 조금의 후회도 없는 노익장.
도피따윈 하지 않는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7:29
코소미르는 그 괴물이 오른손에 무언가 축 늘어진 것을 쥐고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괴물은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그것을 코소미르의 발치에 던졌다.
그것은 한 남자의 시체였다 —
넓은 어깨, 깔끔하게 다듬어진 회색 수염,
**맞춤형 갑옷과 코소미르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복장을 입고 있었다.
최고 사령관 라미우스였다.
그의 모든 뼈는 부러져 있었고,
두개골은 으깨져 얼굴조차 거의 알아볼 수 없었다.
코소미르는 자신의 옛 스승을 응시했다.
그 시신을 더는 견딜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는 억지로 시선을 올려,
자신의 집을 침범한 그 존재를 다시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따뜻함을 느꼈다.
자신이 실례한 것을 깨달았다.
할배 죽은거보고 쥔공은 오줌이나 쌈...
그 괴물은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그것을 코소미르의 발치에 던졌다.
그것은 한 남자의 시체였다 —
넓은 어깨, 깔끔하게 다듬어진 회색 수염,
**맞춤형 갑옷과 코소미르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복장을 입고 있었다.
최고 사령관 라미우스였다.
그의 모든 뼈는 부러져 있었고,
두개골은 으깨져 얼굴조차 거의 알아볼 수 없었다.
코소미르는 자신의 옛 스승을 응시했다.
그 시신을 더는 견딜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는 억지로 시선을 올려,
자신의 집을 침범한 그 존재를 다시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따뜻함을 느꼈다.
자신이 실례한 것을 깨달았다.
할배 죽은거보고 쥔공은 오줌이나 쌈...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7:42
댓...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7:43
>>79 평생을 씪마-하다 죽음... 노익장.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8:47
할배...
근데 보통 분노나 슬픔, 복수의지 느껴야 하는거 아님?
왜 공포부터 느낌...?
근데 보통 분노나 슬픔, 복수의지 느껴야 하는거 아님?
왜 공포부터 느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8:58
씩마-한스 이하인덧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9:06
>>83 무섭다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9:10
한스들은 적어도 싸우다 죽는다고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9:33
사실 한스들 은근 존경스러움
패주 안하는 애들은 쓸려도
적어도 싸우다가 쓸림
패주 안하는 애들은 쓸려도
적어도 싸우다가 쓸림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9:38
그래도 싸워보려고 시도하긴해요.
우쇼란도 의외라 생각할 정도로.
우쇼란도 의외라 생각할 정도로.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39:44
>>87 ㄹㅇ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0:19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1:07
그러나 마치 그 침묵 속 단정을 부정이라도 하듯,
그 도살자 — 그 수많은 사람을 죽인 자 —
어린 군주 코소미르는 놀라운 행동을 했다:
그는 어깨를 쭉 펴고, 우쇼란을 똑바로 응시하며, 검을 들어올렸다.
“그래, 와라!”
코소미르 도살자가 외쳤다.
“나와 싸워라! 끝장을 내라!
네놈, 걷는 신성모독아! 썩지 않는 괴물아!
“날 파괴해봐라!”코소미르가 울부짖었다,
무딘 검을 흔들며.
“지그마르와 헬덴해머의 모든 모루들이
네가 여기서 한 짓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이 계곡으로 내려와너를 말살하리라!
너와 너의 사악한 자식들은! 아지르에 맹세코, 반드시 그리 될 것이다—”
우쇼란은 어린 군주를 낚아채듯 들어올렸다.
인형처럼 그의 손에 쥐어진 채로. 코소미르는 몸부림치며 저항했지만, 우쇼란은 그를 꽉 움켜쥐었다.
그는 자신의 포로를 들어올려서로의 시선이 같은 높이에서 마주하도록 만들었다.
코소미르는 우쇼란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이제 이토록 가까이서,
그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공포에 질려 보였다.
근데 그 동기가 공포에 의한 패닉이라서.
그 도살자 — 그 수많은 사람을 죽인 자 —
어린 군주 코소미르는 놀라운 행동을 했다:
그는 어깨를 쭉 펴고, 우쇼란을 똑바로 응시하며, 검을 들어올렸다.
“그래, 와라!”
코소미르 도살자가 외쳤다.
“나와 싸워라! 끝장을 내라!
네놈, 걷는 신성모독아! 썩지 않는 괴물아!
“날 파괴해봐라!”코소미르가 울부짖었다,
무딘 검을 흔들며.
“지그마르와 헬덴해머의 모든 모루들이
네가 여기서 한 짓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이 계곡으로 내려와너를 말살하리라!
너와 너의 사악한 자식들은! 아지르에 맹세코, 반드시 그리 될 것이다—”
우쇼란은 어린 군주를 낚아채듯 들어올렸다.
인형처럼 그의 손에 쥐어진 채로. 코소미르는 몸부림치며 저항했지만, 우쇼란은 그를 꽉 움켜쥐었다.
그는 자신의 포로를 들어올려서로의 시선이 같은 높이에서 마주하도록 만들었다.
코소미르는 우쇼란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이제 이토록 가까이서,
그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공포에 질려 보였다.
근데 그 동기가 공포에 의한 패닉이라서.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1:08
전부 씩마-순교덕이지요
씩마-영생(나가쉬-지옥)은 운베르겐 경전에도 나와있다
씩마-영생(나가쉬-지옥)은 운베르겐 경전에도 나와있다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1:11
더 용감하신 분듯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1:23
씪마 영생. ㅋㅋ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1:46
에휴... 이제 안쓰럽다...
자리가 자기 그릇에 과분한 아이일뿐이었음
자리가 자기 그릇에 과분한 아이일뿐이었음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2:22
씩마 빨고 서서 죽으라고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2:24
그릇에 맞지 않는 자리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2:26
마즘... 걍 꼬맹이임.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2:43
근데 신분이 그런걸요.
위에 서야하는.
위에 서야하는.
2025년 5월 29일 (목) 오후 01:42:56
장남이었으려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