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3>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5 (5000)
스라카◆fi9DQfJQs6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3:09:26 - 2025년 6월 15일 (일) 오후 05:43:28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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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 aa사용 환영합니다.
※다른 어장 평가 금지(추천이랑 칭찬은 ㄱㅊ)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51:05
어머니만 제대로 교육했더라면

열등감 없는 안찌질 콘클라베 최상위권 됬을지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52:04
한스 병사 칼찌할땐 태도 냉정한거 봐선

공가 사가 철저한 편인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52:54
대 쇼 란의

말려죽이기 전술 씨다씨

끝나면 모두 여름왕의 백성이 되는 은혜를 받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54:03
제대로 되긴 했네...?

귀얇고 열등감 있고 찌질찌질한거 말고 생각보다 제대로된 지도자임

지나친 찌질함도 BSS당해서 멘탈 나간 것도 있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56:55
금태양 농부에게 BSS당한 것도 시간이 지나면 흑역사 이불킥 겸 치료될꺼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57:20
상대방 무릅 뿌수는 관종짓한 본인 매력이 모자라서 생긴일이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06:17
근데 토황 지금도 레베리 하드웨어에서 꺼내면

지오메트릭웹 계속 침식하기 시작하나요?

그리고 모르간도 이젠 본인이 개발한 딥러닝 AI 스케일 암?

원래 계획이 종려에 넣어놓은 거였으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11:16
아 상업적인 거점만 심으려 했구나

솔직히 도시가 무역 늘어나면 윈윈아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12:54
90대면

본인이 마법사라고 셀프 고행-채찍질하고

90대 후반이나 100이면

로드 아르카넘 말듣고 자살했을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14:25
씨다씨

그렇게 씩마의 은혜(아지르)가 가득한 몸을 가지고서

씩마-교회에 가지 않는 것은 그자체로 죄다, 아쎄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15:25
딴동아리원은 주먹부터 날렸지만 종려는 씩마의 은혜(아지르)가 충만해서

그나마 설득하려 노력했을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17:51
종려 밤길에 길가다 뒤통수에 기습당하고

묶인채로

씩마-교회 지하에서 씩마-교화(고문)받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20:09
길잃은 어린양을 본 씩마-사제님도 적극적으로 협력할덧

수달이 '교화'당하는 종려 옆에서 고행의 채찍질하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21:30
아니 근데 이거 너무 플레질런트-평균이잖슴

절대 과장이 아님

농담삼아 망상줄 가동했는데 의외로 현실적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30:32
에오지의 부흥은 대 라 카의 손안에 달려 있는덧(아무말)

그리고 재밌게 보고 있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45:02
아 모탈렐름 귀족 평균 필수장착

[가문뽕]은 어떰?

명예와 가문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야 하는 트레잇정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46:45
[가문의 영광]: 몰락한 현재의 신세에 부끄러움을 느끼지만 동시에 가문 찬란한 과거와 역사에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48:34
멀타도리 바코바코 진짜 루미네스 최상위임...

한쪽은 반반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49:28
이타도리: 힘쎄고 튼튼하고 차캄
멀타도리: 힘쎄고 튼튼하고 차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52:58
고증반영했으면

종려 진작에 '애완인간'행

멀타도리는 1학년때 종려 집에 갔을때

'그릇'의 우월한 신체스펙으로 바로 밀어넘어뜨렸을 것.

그리고 종황 바코바코 기숙사에 갔을때 뱀의 아가리로 제발로 걸어온 겪임

나좀잡아먹어줍사 하는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54:58
종황 양손목 바죠나 멀타도리 손에 잡히고 들여올려지면 아무거토 못함...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56:30
바죠 종려 저항하는데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끝난 후 종려의 공허하고 혐오와 배신감에 찌든 눈 볼때 짜릿함 느끼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57:25
멀타도리는

배신감과 충격에 차서 어버버거리는 종려보고 귀여움과 사랑스러움 느꼈을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3:59:35
>>1432

근데 정사의 흔적(통증, 열락)은 또렸하게 느껴지는데

갈망, 중독과 비슷한 감정 느끼는 거죠 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02:29
종려가 예측하지 못한 장소에서 습격하고

멀타도리 근처에서 빨태양 짓하고

다양하게 변하는 종려 표정 보며 희열느끼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09:59
테클리멘터리로 자아비대시키고 산마망 침공해서

종려 시체 강탈하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19:32
아ㅋㅋㅋㅋㅋ

그래서 인드라스타가 그냥 싸우다 죽은거구나

반신 엄마가 절름발이 되서 따잇해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3:48
이런건 또 코사장이 전문가임

하려면, 확실하게...!

젠취가 후환을 남겨놨다는 소린 들어도 코사장은 못들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26:22
둠황 펀치

한방에 줄줄이 이은 피난민 크레이터와 함께 핏물되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5:38
멀타도리는 또 격차 늘어나서 축하는 해주는데 눈빛이 죽어있는거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6:38
갈수록 절벽 위의 꽃과 가까워지는

3학년이면 되긴 커녕

테세우스와 거북이나 다름없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8:57
채널링 어따한거임 도대체ㅋㅋㅋㅋ

이미 기존 어딘가에 더불어 두번째일텐데 감정격해져서 3번째 하면 무슨일 일어나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03:53
일개 소형 시오지가 뭐든 해도

진격하는 모타크에게 아무 타격 줄수 없다는게 소름인

그냥 다가오는 것만으로 스스로 무너지기 시작하는듯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04:22
우쇼란 모습 제대로 드러낸적도 없는데

스스로 붕괴되고 있음 시오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6:11
햐 젠사장...

근데 멀타도리는 캐스팅도 안되는 범부라 관심없을덧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7:57
채널링 전선 3개꼽으면

그래도 멀타도리 본체 전력부족 멀쿠나 탈탈돌아가기 시작하려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9:26
>>1629 젠사장이 전지하진 않아서 그걸 모를꺼란 소리였음

재능은 아마도 보증이지 어느 수준인지는 몰라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3:17
>>1479-1484


바코바코 생각할수록 북부대공은 맞?는덧

존나 키가 큰가?(205)

뭔가 다른 것도 큰가?(AA상 그게 확실히 크지...)

장르가 피폐물이었는가(모르간의 풀스윙)

재능충인가?(바-죠)

부모가 업적이 굉장한가?(전쟁영웅)

암살하려는 친척이 있는가?(토황)

집착하는가?(깐-프, 케딸)

야만인인가?(루미네스: 히쉬 밖 동족은 야만인임 수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8:28:23
구스타프는 브라이트스피어 콘클레이브의 일원이지만, 딸 라비니아(Lavinia)가 '네크로퀘이크'로 세상을 떠난 이후, 콘클레이브 업무는 마지못해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가 딸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유일한 존재는, 가게를 돌아다니는 나이 든 검은 토끼다.

이 토끼는 너무 겁이 많아 손님에게 다가가지 못하며, 구스타프는 가게 뒤편의 작은 사무실에 라비니아의 유골을 보관하고 있다.

그는 딸을 되살릴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있지만, 프레자리움이 가져오는 유물 중 하나가 기적을 일으켜주길 바라는 간절한 희망을 여전히 품고 있다.

라비니아의 죽음에서 오는 고통은 시간이 지나도 가시지 않았고, 구스타프는 이제 새로운 유물 사냥꾼이나, 딸을 되살릴 수 있는 다른 힘을 찾기 시작했다


저번에 봤던 거군

젠장 나가쉬 또 너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0:21:28
Kindled이 점화된 피워진을 의미하니

피워진 불꽃의 전당, 타오르는 불꽃의 전당이 주관적으로 취향이고

2는 공중정원이 개취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앵커잡담판 : 【잡담】스라카 재활시설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