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2

#5683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2 (1001)

종료
#0I know you will(wFXziNAmY.)2025-07-28 (월) 15:13:09


네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기대가
당신과 함께 있던 시간이 기대되던 것이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염원이 되기까지
당신과 함께하는 있는 삶을 포기할 수 없게 되기까지

그 생각의 끄트머리, 마지막에 네가 나의 곁에서 미소짓기 바라는 내가 너무나도 낯설어서
아무런 의미없다고 여긴, 삶을 잃는 것이 두려워지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아프고 슬픈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믿을 수가 없어서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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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알렌주(0r.m88rOYe)2025-09-05 (금) 16:31:22
>>982 사실 이건 시나리오4의 알렌의 상태를 조금 악화시킨 느낌이에요, 원래 시나리오4는 검을 잡을 때 제외하고 놓고있는 평소에는 굉장히 평온한 상태로 있거든요.

원래 검을 잡지 않은 상태라면 스스로 부숴버린 소중한 과거와 이제 나아갈 가능성이 없어진 미래보다 현재 자신의 곁에 있는 것을 보며 안정되어 있는데 >>976은 상태가 조금 심각해서 과거와 미래에서 눈을 돌리려면 소중한 린이 곁에 있어야하고 그 만큼 의존적인 느낌이에요...(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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