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9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2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1-22 (토) 07:01:04
갱신일:2025-11-28 (금) 14:31:25
#0◆DkMwM.oX9S(qePFUpc2xq)2025-11-22 (토) 07:01:04
#17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0:04:01
캡틴 너무 무리하지 말고..!
#18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0:04:46
캡틴...무리하지마ㅠㅠ
#20세이지 - 진행(S1/LAArwgC)2025-11-23 (일) 10:08:04
>>0
아침이 되자마자 준비를 마치고 기숙사를 나선 세이지는 수업을 듣기 위해 바삐 걸음을 옮겼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수업을 듣는 게 학생의 본분이니까.
아침이 되자마자 준비를 마치고 기숙사를 나선 세이지는 수업을 듣기 위해 바삐 걸음을 옮겼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수업을 듣는 게 학생의 본분이니까.
#21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0:09:15
>>19 뭣... 네명이나..있다고? 아카데미의 동서남북을 지키는 건가(?) 게이트키퍼들에 대한 궁금증이 모락모락
#22카일 - 진행(fFWjvnGzPe)2025-11-23 (일) 10:10:52
>>0
아, 무언가 단단히 잘못 걸렸음을 눈치채고 서둘러 준비한다
교복을 입고 열심히 달리며 향한 곳은 여자 기숙사
팔자에도 없던 여자 기숙사 까지 나는 지금 달리고 있다
" 흐엑...헤엑 "
[올리브 나왔어]
" 도착했는데 어디로 가야지? 그냥 여기 있으면 되나? "
아, 무언가 단단히 잘못 걸렸음을 눈치채고 서둘러 준비한다
교복을 입고 열심히 달리며 향한 곳은 여자 기숙사
팔자에도 없던 여자 기숙사 까지 나는 지금 달리고 있다
" 흐엑...헤엑 "
[올리브 나왔어]
" 도착했는데 어디로 가야지? 그냥 여기 있으면 되나? "
#23◆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13:30
>>14
회장은 이어지는 루시안의 긴 말에 지루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군... 썩 흥미로운 대화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재미 없을 줄은 몰랐어."
"더 설명하기도 시간 아깝군. 빈즈, 가서 선생님을 불러와. 그리고... 우리 친구들에게도 좀 전파해야겠어."
"아주 건방진, 사람의 머리 꼭대기에서 노는 줄 아는 친구가 입학했으니 주의하라고."
흥미를 완전히 잃은 회장은, 담배 연기를 천천히 내뱉다가, 그렇지, 작게 중얼거립니다.
"이름 정도는 물어도 괜찮겠지?"
>>15
"예의바른 학생이로구나. 만나서 반갑단다. 나는 물약 이론학을 가르치고 있는 프리실러 교수라고 한단다."
"물약에 관심이 많다고?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얘기구나. 주로 어떤 물약을 좋아하니?"
교수님은 싱긋, 웃으면서 환대해줍니다.
회장은 이어지는 루시안의 긴 말에 지루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군... 썩 흥미로운 대화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재미 없을 줄은 몰랐어."
"더 설명하기도 시간 아깝군. 빈즈, 가서 선생님을 불러와. 그리고... 우리 친구들에게도 좀 전파해야겠어."
"아주 건방진, 사람의 머리 꼭대기에서 노는 줄 아는 친구가 입학했으니 주의하라고."
흥미를 완전히 잃은 회장은, 담배 연기를 천천히 내뱉다가, 그렇지, 작게 중얼거립니다.
"이름 정도는 물어도 괜찮겠지?"
>>15
"예의바른 학생이로구나. 만나서 반갑단다. 나는 물약 이론학을 가르치고 있는 프리실러 교수라고 한단다."
"물약에 관심이 많다고?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얘기구나. 주로 어떤 물약을 좋아하니?"
교수님은 싱긋, 웃으면서 환대해줍니다.
#25유진-진행(PWb8wsEpd6)2025-11-23 (일) 10:15:39
>>0
"..."
졸음이 쏟아진다..
안돼 유진.. 졸면 안돼...
졸면..
세차게 도리질을 하며 억지로 졸음을 깬다.
난 치유 술사가 되고 싶었어!
의사가 되려는 건 아니야!
아니, 둘이 같은건가..
인체는 이렇게 생겼구나...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
수업은 지루하다. 이해가 안되니 당연한 것이려나?
남들은 이미 천재여서 벌써 중급 마술사까지 되었다고 하는 데...
아니다, 유진, 할 수 있어! 나 자신을 믿어야해!
"..."
졸음이 쏟아진다..
안돼 유진.. 졸면 안돼...
졸면..
세차게 도리질을 하며 억지로 졸음을 깬다.
난 치유 술사가 되고 싶었어!
의사가 되려는 건 아니야!
아니, 둘이 같은건가..
인체는 이렇게 생겼구나...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
수업은 지루하다. 이해가 안되니 당연한 것이려나?
남들은 이미 천재여서 벌써 중급 마술사까지 되었다고 하는 데...
아니다, 유진, 할 수 있어! 나 자신을 믿어야해!
#26소르카(tjWrPf3Z3q)2025-11-23 (일) 10:15:41
>>0
" 바쁘다니, 전혀. "
소르카는 눈을 꿈뻑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 아니면 달리 해야할 말이 있기에 그런 표현을 하는 거야? "
" 바쁘다니, 전혀. "
소르카는 눈을 꿈뻑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 아니면 달리 해야할 말이 있기에 그런 표현을 하는 거야? "
#27카일 - 진행(fFWjvnGzPe)2025-11-23 (일) 10:16:02
>>0
" 아 응.. "
서두르자는 말과 함께 떠맡은 가방
라이트훅은 피한걸까
일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젠 또 엘리가 걱정이다..
엘리 화 많이났으려나
" 올리브는 무슨 수업을 들어? "
" 아 응.. "
서두르자는 말과 함께 떠맡은 가방
라이트훅은 피한걸까
일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젠 또 엘리가 걱정이다..
엘리 화 많이났으려나
" 올리브는 무슨 수업을 들어? "
#28세이지 - 진행(S1/LAArwgC)2025-11-23 (일) 10:18:50
>>0
수업 리스트를 바라보던 세이지는 스승인 멜린을 떠올렸다. 기왕 첫수업을 들을 거면 가장 접근성이 좋은 수업을 듣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세이지는 멜린의 수업을 들으려 교실로 향했다.
수업 리스트를 바라보던 세이지는 스승인 멜린을 떠올렸다. 기왕 첫수업을 들을 거면 가장 접근성이 좋은 수업을 듣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세이지는 멜린의 수업을 들으려 교실로 향했다.
#29루시안 - 진행(x0D6HTWrb2)2025-11-23 (일) 10:20:28
>>0
루시안은 고개를 살짝 숙이며 아주 담담한 말투로 답한다.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는 루시안 베일 블랙우드입니다.”
그러고 나서, 회장 쪽으로 시선을 옮기며 부드럽게 이어간다.
“조사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도움이 되지 않았어도... 최소한 오늘 여기서, 선배님과 클럽 분들이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주 정중한 한 마디.
“즐거운 시간을 방해해서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클럽 운영에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루시안은 뒤돌아 조용히 문 밖으로 걸어 나간다.
루시안은 고개를 살짝 숙이며 아주 담담한 말투로 답한다.
“물어보셔도 됩니다. 저는 루시안 베일 블랙우드입니다.”
그러고 나서, 회장 쪽으로 시선을 옮기며 부드럽게 이어간다.
“조사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도움이 되지 않았어도... 최소한 오늘 여기서, 선배님과 클럽 분들이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주 정중한 한 마디.
“즐거운 시간을 방해해서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클럽 운영에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루시안은 뒤돌아 조용히 문 밖으로 걸어 나간다.
#30◆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23:06
>>25
유진은 수업을 듣습니다.
...
어느새 수업은 끝났습니다.
유진에게 수업이 지루한 것임을 눈치채기라도 한 듯, 이바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가옵니다.
"유진, 수업은 어땠나요?"
>>26
소르카의 말에, 스콥은 고개를 젓습니다.
"아뇨, 단순히... 저보다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물어봤을 뿐이에요."
스콥은 주눅들어있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단순히 말 그대로의 사실을 전합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리고 있고, 학원에서 다른 강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유익할테니까요.
그저 자신과 보내는 시간은 이제 끝이 다가온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 이겠지요.
>>27
카일은 간신히 라이트훅을 피한것같습니다...
어떤 수업을 듣느냐는 말에, 올리브는 바쁘게 걸어가면서 대답합니다.
"물론 전격 마술에 대해 수업을 듣죠. 그렇지만, 오늘은 특별히 같이 들을 수 있는 '기초 마나학' 에 관해 수업을 들을 예정이랍니다."
"칭찬해주셔도 좋아요?"
으흠. 잔뜩 의기양양해진 어깨가 높이 솟았군요.
유진은 수업을 듣습니다.
...
어느새 수업은 끝났습니다.
유진에게 수업이 지루한 것임을 눈치채기라도 한 듯, 이바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가옵니다.
"유진, 수업은 어땠나요?"
>>26
소르카의 말에, 스콥은 고개를 젓습니다.
"아뇨, 단순히... 저보다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물어봤을 뿐이에요."
스콥은 주눅들어있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단순히 말 그대로의 사실을 전합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리고 있고, 학원에서 다른 강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유익할테니까요.
그저 자신과 보내는 시간은 이제 끝이 다가온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 이겠지요.
>>27
카일은 간신히 라이트훅을 피한것같습니다...
어떤 수업을 듣느냐는 말에, 올리브는 바쁘게 걸어가면서 대답합니다.
"물론 전격 마술에 대해 수업을 듣죠. 그렇지만, 오늘은 특별히 같이 들을 수 있는 '기초 마나학' 에 관해 수업을 들을 예정이랍니다."
"칭찬해주셔도 좋아요?"
으흠. 잔뜩 의기양양해진 어깨가 높이 솟았군요.
#31소르카(tjWrPf3Z3q)2025-11-23 (일) 10:25:20
>>0
" 아- "
스콥의 말에 소르카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완곡한 축객령이겠거나, 생각한 소르카는 자리에서 일어나 스콥을 향하여 양 손을 흔들어주었다.
" 다음에 또 올게. 고마웠어 요정님! "
그리고는 조심스레, 정처없이 어디론가 걸어가기 시작했다.
" 아- "
스콥의 말에 소르카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완곡한 축객령이겠거나, 생각한 소르카는 자리에서 일어나 스콥을 향하여 양 손을 흔들어주었다.
" 다음에 또 올게. 고마웠어 요정님! "
그리고는 조심스레, 정처없이 어디론가 걸어가기 시작했다.
#32유진-진행(PWb8wsEpd6)2025-11-23 (일) 10:27:13
>>0
"..."
"엄...선생님, 제가 솔직히 어제 밤 너무 기대되어서 잠을 설쳤어요."
"..."
"선생님, 솔직히 그냥 말하겠습니다. 수업은 재밌었던 것 같은 데, 아무래도 조금은 어렵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고요."
"복습을 철저히 해서 시험 때는 꼭 좋은 점수를 받을테니 걱정 안해주셔도 되요."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거든 꼭 선생님을 찾아가서 여쭤보겠습니다."
나름의 포부를 밝힌다.
치유 마술이 따뜻하고 힐링되는 이미지라는 것을 벗으라고는 하셨으나, 어찌 그러겠나?
이렇게 눈 앞에 있는 이가 이리도 힐링되는 데...
유진은 미안한듯 그녀의 눈을 피했다.
"..."
"엄...선생님, 제가 솔직히 어제 밤 너무 기대되어서 잠을 설쳤어요."
"..."
"선생님, 솔직히 그냥 말하겠습니다. 수업은 재밌었던 것 같은 데, 아무래도 조금은 어렵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고요."
"복습을 철저히 해서 시험 때는 꼭 좋은 점수를 받을테니 걱정 안해주셔도 되요."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거든 꼭 선생님을 찾아가서 여쭤보겠습니다."
나름의 포부를 밝힌다.
치유 마술이 따뜻하고 힐링되는 이미지라는 것을 벗으라고는 하셨으나, 어찌 그러겠나?
이렇게 눈 앞에 있는 이가 이리도 힐링되는 데...
유진은 미안한듯 그녀의 눈을 피했다.
#33◆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27:54
>>28
세이지는 멜린의 수업을 들으러 향합니다.
'빙결 마술 이론학' 수업에 도착하자, 익숙한 멜린의 얼굴이 보입니다.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있군요.
그녀가 당신을 눈치채고 부드럽게 인사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들어봅시다.
>>29
"루시안 베일 '블랙우드'라. 아하."
"그래서 그런 태도로 나오신건가?"
뒤돌아 떠나가는 루시안에게, 클럽 회장이 푸하핫,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네 아버지의 죽음에도 '협조' 와 '이해' 따위의 단어들을 뱉을거냐? 루시안 베일 블랙우드."
"송곳니를 잃어버린 가문의 후계 주제에..."
"그런 식으로 네 아버지의 죽음을 조사하다간 반드시 실패하게 될거야. 쓰레기처럼, 말이지. 지옥에서 아버지의 얼굴을 볼 수 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겠군."
"하하하핫!!!"
...
자유롭게 행동해봅시다.
세이지는 멜린의 수업을 들으러 향합니다.
'빙결 마술 이론학' 수업에 도착하자, 익숙한 멜린의 얼굴이 보입니다. 늘어지게 하품을 하고 있군요.
그녀가 당신을 눈치채고 부드럽게 인사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들어봅시다.
>>29
"루시안 베일 '블랙우드'라. 아하."
"그래서 그런 태도로 나오신건가?"
뒤돌아 떠나가는 루시안에게, 클럽 회장이 푸하핫,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네 아버지의 죽음에도 '협조' 와 '이해' 따위의 단어들을 뱉을거냐? 루시안 베일 블랙우드."
"송곳니를 잃어버린 가문의 후계 주제에..."
"그런 식으로 네 아버지의 죽음을 조사하다간 반드시 실패하게 될거야. 쓰레기처럼, 말이지. 지옥에서 아버지의 얼굴을 볼 수 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겠군."
"하하하핫!!!"
...
자유롭게 행동해봅시다.
#34카일 - 진행(fFWjvnGzPe)2025-11-23 (일) 10:27:57
>>0
" 기초 마나학이구나 음....음? "
기초 마나학 수업을 듣는건 좋지 그런데
그건 그냥..음..
" 올리브 이건 내가 오해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 "
" 올리브가 나와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건 엄청 고마워 그런데 음.. 이러면 노예와 주인이 아니라 그냥 친구 잖아 "
혹시 설마
나에게 엘리 이외의 친구가 생긴건가?
그 기대감 덕에 눈에 생기가 돈다!
" 기초 마나학이구나 음....음? "
기초 마나학 수업을 듣는건 좋지 그런데
그건 그냥..음..
" 올리브 이건 내가 오해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 "
" 올리브가 나와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건 엄청 고마워 그런데 음.. 이러면 노예와 주인이 아니라 그냥 친구 잖아 "
혹시 설마
나에게 엘리 이외의 친구가 생긴건가?
그 기대감 덕에 눈에 생기가 돈다!
#35세이지 - 진행(S1/LAArwgC)2025-11-23 (일) 10:30:08
>>0
빙결마술 이론학. 입속으로 수업의 명칭을 읊조려보던 세이지는 멜린의 인사에 목례로 답하고 비어있는 자리 하나를 잡고 앉았다.
빙결마술 이론학. 입속으로 수업의 명칭을 읊조려보던 세이지는 멜린의 인사에 목례로 답하고 비어있는 자리 하나를 잡고 앉았다.
#36◆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35:39
>>31
소르카는 스콥에게 양 손을 흔들어 주고서는, 정처없이 어디론가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
이리저리 걸어다닌 탓일까요. 다리는 피로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제법 좋습니다. 오늘처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 또 있을까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만남의 날입니다.
지금의, 이 '약간의 행운' 이 따른, 우연한 만남과도 같이 말이죠.
고풍스러운 옷차림. 들고 있는 양산. 한눈에 보아도, 기품이 가득해보이는 몸짓의 소녀.
"어머, 안녕하신가요."
그리고, 다소 따분해보이는 얼굴입니다.
>>32
유진이 나름의 포부를 밝히고, 미안한듯 눈을 피하자 이바는 천천히 손을 뻗어 유진의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괜찮습니다. 첫 수업이기도 하니... 앞으로 정진하면 되지요."
"그리고, 이전에 말했듯, 당신에게서는 특별한 끌림을 느낀답니다. 당신은 반드시 언젠가, 훌륭한 치유 마술사가 될거에요."
"그렇지. 괜찮으면 실제로 실습을 해 보면서, 익혀보지 않겠어요?"
그리 말하면서, 이바는 테이블 아래에 놓여져 있던 자그마한 수정구를 꺼내듭니다.
>>34
"하아?!?!?!"
카일의 말에 올리브가 금지된 기술, '라이트훅' 을 쓰고야 맙니다.
뻐억.
턱이 얼얼하군요...
"무무무무무무무무무슨소리를하시는건가요당신?! 고귀한 저와 친구라니, 무슨 그런 불경스러운 말을 하시는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우리의 관계는 노예와 주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이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소리는 엄금입니다 엄.금!"
세상에나...
소르카는 스콥에게 양 손을 흔들어 주고서는, 정처없이 어디론가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
이리저리 걸어다닌 탓일까요. 다리는 피로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제법 좋습니다. 오늘처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이 또 있을까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만남의 날입니다.
지금의, 이 '약간의 행운' 이 따른, 우연한 만남과도 같이 말이죠.
고풍스러운 옷차림. 들고 있는 양산. 한눈에 보아도, 기품이 가득해보이는 몸짓의 소녀.
"어머, 안녕하신가요."
그리고, 다소 따분해보이는 얼굴입니다.
>>32
유진이 나름의 포부를 밝히고, 미안한듯 눈을 피하자 이바는 천천히 손을 뻗어 유진의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괜찮습니다. 첫 수업이기도 하니... 앞으로 정진하면 되지요."
"그리고, 이전에 말했듯, 당신에게서는 특별한 끌림을 느낀답니다. 당신은 반드시 언젠가, 훌륭한 치유 마술사가 될거에요."
"그렇지. 괜찮으면 실제로 실습을 해 보면서, 익혀보지 않겠어요?"
그리 말하면서, 이바는 테이블 아래에 놓여져 있던 자그마한 수정구를 꺼내듭니다.
>>34
"하아?!?!?!"
카일의 말에 올리브가 금지된 기술, '라이트훅' 을 쓰고야 맙니다.
뻐억.
턱이 얼얼하군요...
"무무무무무무무무무슨소리를하시는건가요당신?! 고귀한 저와 친구라니, 무슨 그런 불경스러운 말을 하시는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우리의 관계는 노예와 주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 이상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소리는 엄금입니다 엄.금!"
세상에나...
#37루시안 - 진행(x0D6HTWrb2)2025-11-23 (일) 10:36:11
루시안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다만, 회장이 아버지의 죽음을 꺼내며 모욕하는 순간—루시안은 살짝, 가려운 듯 머리를 긁적일 뿐이다.
표정 변화는 없다.
그리고 뒤돌지 않은 채, 아주 건조하게 말한다.
“...회장님.”
“방금 말... 무슨 의도로 하신 건지 잘 모르겠네요.”
톤에는 분노도 없고, 슬픔도 없다.
딱 진짜로 이해가 안 돼서 묻는 톤.
“전 오늘... 케이크와 그림자를 확인하러 왔을 뿐이라서요.”
머리를 또 한 번 긁적이며 이어간다.
“...그리고 제 아버지 얘기가 왜 나오는 건지... 솔직히 그렇게까지 생각할 만한 연결점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한 걸음 더 떼며 완전히 무심하게 말한다.
“송곳니를 잃었다는 말은— 그게 저한테 어떤 영향을 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애초에 아버지는 바깥세상에서 강한 거지, 마술계에서는 송곳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향이 강하지는 않... 어쨋거나 저희 아버지를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버지를 그렇게 높게 생각하는 분이 계실 줄은 몰랐어요."
“회장님 말씀을 이해 못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라면, 나중에 해주세요.”
루시안은 고개조차 돌리지 않고 덧붙인다.
“...오늘은 제 가족관계를 소개하러 온 게 아니라, 그림자를 확인하러 온 거라서요.”
그리고 그대로 걷는다.
'음....'
'케이크 클럽도 범인이 아는 듯하다. 그러면...?'
회장의 모욕이 딱히 기억에 남지도 않은 듯, 범인을 찾을 생각만 한다.
"음? 아."
신발장에 케이크와 함께 있던 루시안에게서의 메시지.
"이거 혹시.. 여기에 흔적의 결이 있으려나.."
다만, 회장이 아버지의 죽음을 꺼내며 모욕하는 순간—루시안은 살짝, 가려운 듯 머리를 긁적일 뿐이다.
표정 변화는 없다.
그리고 뒤돌지 않은 채, 아주 건조하게 말한다.
“...회장님.”
“방금 말... 무슨 의도로 하신 건지 잘 모르겠네요.”
톤에는 분노도 없고, 슬픔도 없다.
딱 진짜로 이해가 안 돼서 묻는 톤.
“전 오늘... 케이크와 그림자를 확인하러 왔을 뿐이라서요.”
머리를 또 한 번 긁적이며 이어간다.
“...그리고 제 아버지 얘기가 왜 나오는 건지... 솔직히 그렇게까지 생각할 만한 연결점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한 걸음 더 떼며 완전히 무심하게 말한다.
“송곳니를 잃었다는 말은— 그게 저한테 어떤 영향을 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애초에 아버지는 바깥세상에서 강한 거지, 마술계에서는 송곳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향이 강하지는 않... 어쨋거나 저희 아버지를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버지를 그렇게 높게 생각하는 분이 계실 줄은 몰랐어요."
“회장님 말씀을 이해 못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라면, 나중에 해주세요.”
루시안은 고개조차 돌리지 않고 덧붙인다.
“...오늘은 제 가족관계를 소개하러 온 게 아니라, 그림자를 확인하러 온 거라서요.”
그리고 그대로 걷는다.
'음....'
'케이크 클럽도 범인이 아는 듯하다. 그러면...?'
회장의 모욕이 딱히 기억에 남지도 않은 듯, 범인을 찾을 생각만 한다.
"음? 아."
신발장에 케이크와 함께 있던 루시안에게서의 메시지.
"이거 혹시.. 여기에 흔적의 결이 있으려나.."
#38루시안 - 진행(x0D6HTWrb2)2025-11-23 (일) 10:36:28
>>0
루시안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다만, 회장이 아버지의 죽음을 꺼내며 모욕하는 순간—루시안은 살짝, 가려운 듯 머리를 긁적일 뿐이다.
표정 변화는 없다.
그리고 뒤돌지 않은 채, 아주 건조하게 말한다.
“...회장님.”
“방금 말... 무슨 의도로 하신 건지 잘 모르겠네요.”
톤에는 분노도 없고, 슬픔도 없다.
딱 진짜로 이해가 안 돼서 묻는 톤.
“전 오늘... 케이크와 그림자를 확인하러 왔을 뿐이라서요.”
머리를 또 한 번 긁적이며 이어간다.
“...그리고 제 아버지 얘기가 왜 나오는 건지... 솔직히 그렇게까지 생각할 만한 연결점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한 걸음 더 떼며 완전히 무심하게 말한다.
“송곳니를 잃었다는 말은— 그게 저한테 어떤 영향을 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애초에 아버지는 바깥세상에서 강한 거지, 마술계에서는 송곳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향이 강하지는 않... 어쨋거나 저희 아버지를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버지를 그렇게 높게 생각하는 분이 계실 줄은 몰랐어요."
“회장님 말씀을 이해 못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라면, 나중에 해주세요.”
루시안은 고개조차 돌리지 않고 덧붙인다.
“...오늘은 제 가족관계를 소개하러 온 게 아니라, 그림자를 확인하러 온 거라서요.”
그리고 그대로 걷는다.
'음....'
'케이크 클럽도 범인이 아는 듯하다. 그러면...?'
회장의 모욕이 딱히 기억에 남지도 않은 듯, 범인을 찾을 생각만 한다.
"음? 아."
신발장에 케이크와 함께 있던 루시안에게서의 메시지.
"이거 혹시.. 여기에 흔적의 결이 있으려나.."
루시안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다만, 회장이 아버지의 죽음을 꺼내며 모욕하는 순간—루시안은 살짝, 가려운 듯 머리를 긁적일 뿐이다.
표정 변화는 없다.
그리고 뒤돌지 않은 채, 아주 건조하게 말한다.
“...회장님.”
“방금 말... 무슨 의도로 하신 건지 잘 모르겠네요.”
톤에는 분노도 없고, 슬픔도 없다.
딱 진짜로 이해가 안 돼서 묻는 톤.
“전 오늘... 케이크와 그림자를 확인하러 왔을 뿐이라서요.”
머리를 또 한 번 긁적이며 이어간다.
“...그리고 제 아버지 얘기가 왜 나오는 건지... 솔직히 그렇게까지 생각할 만한 연결점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한 걸음 더 떼며 완전히 무심하게 말한다.
“송곳니를 잃었다는 말은— 그게 저한테 어떤 영향을 줘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애초에 아버지는 바깥세상에서 강한 거지, 마술계에서는 송곳니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향이 강하지는 않... 어쨋거나 저희 아버지를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버지를 그렇게 높게 생각하는 분이 계실 줄은 몰랐어요."
“회장님 말씀을 이해 못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라면, 나중에 해주세요.”
루시안은 고개조차 돌리지 않고 덧붙인다.
“...오늘은 제 가족관계를 소개하러 온 게 아니라, 그림자를 확인하러 온 거라서요.”
그리고 그대로 걷는다.
'음....'
'케이크 클럽도 범인이 아는 듯하다. 그러면...?'
회장의 모욕이 딱히 기억에 남지도 않은 듯, 범인을 찾을 생각만 한다.
"음? 아."
신발장에 케이크와 함께 있던 루시안에게서의 메시지.
"이거 혹시.. 여기에 흔적의 결이 있으려나.."
#39카일 - 진행(fFWjvnGzPe)2025-11-23 (일) 10:37:58
>>0
"푸헿"
하찮은 소릴 내며 다운,
금지된 기술이라 부를 법 한 라이트훅이었다
올리브는 마술보다 격투를 잘하구나..
"역시 내 착각이었구나"
일단 같이 수업을 들으러가자
그런데 엘리에게 연락해야하는데 틈이 없네..
"푸헿"
하찮은 소릴 내며 다운,
금지된 기술이라 부를 법 한 라이트훅이었다
올리브는 마술보다 격투를 잘하구나..
"역시 내 착각이었구나"
일단 같이 수업을 들으러가자
그런데 엘리에게 연락해야하는데 틈이 없네..
#40소르카(tjWrPf3Z3q)2025-11-23 (일) 10:38:22
>>0
" 예쁜 옷이네, 안녕~ "
새로 만난 소녀를 보자 밝게 웃으며 양 손을 흔들었다. 보이는 여유, 또는 권태로 상대가 신입생은 아닌 것 같다는 판단에는 도달하였으나- 특별히 언행에 격식을 담지는 않았다.
" 예쁜 옷이네, 안녕~ "
새로 만난 소녀를 보자 밝게 웃으며 양 손을 흔들었다. 보이는 여유, 또는 권태로 상대가 신입생은 아닌 것 같다는 판단에는 도달하였으나- 특별히 언행에 격식을 담지는 않았다.
#41◆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38:41
>>35
세이지는 비어있는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그리고, 멜린의 수업이 시작됩니다.
"자, 다들 만나서 반가워. 나는 멜린 J. 프랙탈이야. 소개는 여기까지만 하고, 바로 수업으로 들어갈게. 시간이 없으니까.
다들, '빙결 마술' 이란 무엇을 다루는지 알고 있지? 그래, 얼음이야. 얼음은 무엇이지? 바로 '물' 의 '고체 상태' 야.
이것을 이해하는것이, 빙결 마술에 다가가는 첫 걸음이지. 빙점 이하의 고체 물질을 우리는 마술로써 다룬다.
그렇다면, 어떻게, 흔히들 보는 이미지대로 상대방을 얼리는걸까? 얼리는 게 아니야. 정확히 말하면 '얼음 속에 가둔다' 겠지.
마치 마술처럼 말이야... "
긴 수업이 이어집니다.
* 이것으로 세이지는 1회 수업을 들은 것으로 처리합니다.
이는 독립된 1회의 수업이며, 오늘 진행 중 추가로 수업을 듣더라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정산 어장에 정산할 때에, 이 레스를 앵커해주세요!
세이지는 비어있는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그리고, 멜린의 수업이 시작됩니다.
"자, 다들 만나서 반가워. 나는 멜린 J. 프랙탈이야. 소개는 여기까지만 하고, 바로 수업으로 들어갈게. 시간이 없으니까.
다들, '빙결 마술' 이란 무엇을 다루는지 알고 있지? 그래, 얼음이야. 얼음은 무엇이지? 바로 '물' 의 '고체 상태' 야.
이것을 이해하는것이, 빙결 마술에 다가가는 첫 걸음이지. 빙점 이하의 고체 물질을 우리는 마술로써 다룬다.
그렇다면, 어떻게, 흔히들 보는 이미지대로 상대방을 얼리는걸까? 얼리는 게 아니야. 정확히 말하면 '얼음 속에 가둔다' 겠지.
마치 마술처럼 말이야... "
긴 수업이 이어집니다.
* 이것으로 세이지는 1회 수업을 들은 것으로 처리합니다.
이는 독립된 1회의 수업이며, 오늘 진행 중 추가로 수업을 듣더라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정산 어장에 정산할 때에, 이 레스를 앵커해주세요!
#42유진-진행(PWb8wsEpd6)2025-11-23 (일) 10:42:24
>>0
"감사합니다. 선생님!"
훌륭한 치유사가 될 것이라는 결심을 세운다.
그런데...실습?
잠시만요, 선생님, 실습이라고요?
치유마법 실습이라면 진짜 상처를 내고 치료하는 거에요?
아니, 잠깐 설마 숲에 있는 동물들을 데리고 와서??
유진은 이런저런 생각을 머릿 속으로 한다.
긴장한 듯 침을 삼킨다.
그는 이바가 꺼낸 수정구를 유심히 살펴본다.
"어떻게 실습을 하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훌륭한 치유사가 될 것이라는 결심을 세운다.
그런데...실습?
잠시만요, 선생님, 실습이라고요?
치유마법 실습이라면 진짜 상처를 내고 치료하는 거에요?
아니, 잠깐 설마 숲에 있는 동물들을 데리고 와서??
유진은 이런저런 생각을 머릿 속으로 한다.
긴장한 듯 침을 삼킨다.
그는 이바가 꺼낸 수정구를 유심히 살펴본다.
"어떻게 실습을 하나요?
#43세이지 - 진행(S1/LAArwgC)2025-11-23 (일) 10:44:56
>>0
멜린의 긴 수업 와중에도 세이지의 자세는 반듯하니 흐트러지지 않았다. 대신 의문이 깊었다. 빙점 이하의 고체물질을 다룬다면, 그 빙점 이하의 고체는 만드는 것일텐데. 아니 뭐 그건 당연한 건가? 문득 문득 떠오르는 의문을 멜린의 수업을 들으며 차근차근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아간다.
멜린의 긴 수업 와중에도 세이지의 자세는 반듯하니 흐트러지지 않았다. 대신 의문이 깊었다. 빙점 이하의 고체물질을 다룬다면, 그 빙점 이하의 고체는 만드는 것일텐데. 아니 뭐 그건 당연한 건가? 문득 문득 떠오르는 의문을 멜린의 수업을 들으며 차근차근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아간다.
#44◆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46:14
>>38
루시안이 편지로도 그림자의 결을 조사하지만,
'완전히 무고합니다.'
그리고, 회장이 부드럽게 미소 짓습니다.
당신의 등 뒤에, 선생님과 번즈가 서 있었기 때문이죠.
"부름 대로 왔습니다만, 대체 무슨 일인가요?"
"반갑습니다, 교수님. 이 학생의 신발장에 케이크가 들어가 있던 모양이군요... 그래서 멋대로 저희를 범인으로 단정짓고, 굉장히 무례하게 협박하며 저희를 멋대로 조사하기 시작했기에
클럽 회장으로써, 클럽 인원들의 안전을 위해 교수님을 불렀습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교수님의 표정이 영 좋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39
카일은 하찮은 소리를 내며 다운됩니다.
허나, 영 엘리에게 연락할 틈이 나지 않는군요... 엘리가 단단히 삐질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무슨 운명일까요. 마나 이론학 수업 교실에 도착하자, 엘리가 그곳에 있었고.
어이가 없다는 듯 두 사람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40
소르카가 웃으며 양 손을 흔들자, 그녀의 따분했던 표정이 조금은 밝아지며, 부드럽게 미소짓고 손을 흔들어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소녀는 플로렌스 Q. 퀸즈애로우 라고 합니다. 따분해서 산책을 하고 있었음에도, 여전히 따분하던 참이었는데, 좋은 만남이로군요. 그쪽은?"
루시안이 편지로도 그림자의 결을 조사하지만,
'완전히 무고합니다.'
그리고, 회장이 부드럽게 미소 짓습니다.
당신의 등 뒤에, 선생님과 번즈가 서 있었기 때문이죠.
"부름 대로 왔습니다만, 대체 무슨 일인가요?"
"반갑습니다, 교수님. 이 학생의 신발장에 케이크가 들어가 있던 모양이군요... 그래서 멋대로 저희를 범인으로 단정짓고, 굉장히 무례하게 협박하며 저희를 멋대로 조사하기 시작했기에
클럽 회장으로써, 클럽 인원들의 안전을 위해 교수님을 불렀습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교수님의 표정이 영 좋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39
카일은 하찮은 소리를 내며 다운됩니다.
허나, 영 엘리에게 연락할 틈이 나지 않는군요... 엘리가 단단히 삐질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무슨 운명일까요. 마나 이론학 수업 교실에 도착하자, 엘리가 그곳에 있었고.
어이가 없다는 듯 두 사람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40
소르카가 웃으며 양 손을 흔들자, 그녀의 따분했던 표정이 조금은 밝아지며, 부드럽게 미소짓고 손을 흔들어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소녀는 플로렌스 Q. 퀸즈애로우 라고 합니다. 따분해서 산책을 하고 있었음에도, 여전히 따분하던 참이었는데, 좋은 만남이로군요. 그쪽은?"
#45카일 - 진행(fFWjvnGzPe)2025-11-23 (일) 10:48:07
>>0
엘리에게 연락할 틈이없네
늦으면 늦을수록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고 삐질 엘리가 눈에 선하다
그래 마치 눈앞에 있는 것 처럼 생생하다
"어"
진짜 앞에 있다?
" 안녕 엘리 좋은 아침이야 ! "
평소처럼 인사해보지만 택도 없겠지..
엘리에게 연락할 틈이없네
늦으면 늦을수록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고 삐질 엘리가 눈에 선하다
그래 마치 눈앞에 있는 것 처럼 생생하다
"어"
진짜 앞에 있다?
" 안녕 엘리 좋은 아침이야 ! "
평소처럼 인사해보지만 택도 없겠지..
#46소르카(tjWrPf3Z3q)2025-11-23 (일) 10:48:58
>>0
소르카는 퀸즈에로우라는 이름에 대하여 회고해본다. 물론 중간에 멈추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 소르카 닉그리니안 라이트실드. 나도 마찬가지로~ 스콥의 정원을 처음 구경해 보고 오는 길인데 플로렌스는 산책 전에는 뭐 하고 있었어~?"
소르카는 퀸즈에로우라는 이름에 대하여 회고해본다. 물론 중간에 멈추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 소르카 닉그리니안 라이트실드. 나도 마찬가지로~ 스콥의 정원을 처음 구경해 보고 오는 길인데 플로렌스는 산책 전에는 뭐 하고 있었어~?"
#47◆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53:51
>>42
유진의 질문에, 이바는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화답합니다.
"이 수정구에 마력을 흘러넣는거에요. 성공한다면, 예쁜 흰색 빛이 나온답니다."
"치유 마술을 쓸 때와 완전히 똑같아요. 한번 해 보겠어요?"
>>43
세이지는 수업을 마칩니다.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수업이 끝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멜린이 다가옵니다.
"안녕, 세이지. 오늘 수업은 어때, 따라올 수 있었어?"
부드럽게 웃으면서 말을 붙여오는군요.
>>45
카일이 평소처럼 인사하지만, 엘리자베스는 휙 하고 고개를 돌립니다.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채로요.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올리브는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봅니다.
"누구야, 이 아이는?"
"하?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어째서인지 두 사람 사이에 신경전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46
퀸즈애로우, 퀸즈애로우. 소르카는 기억을 더듬다가 '명가 중의 명가, 영국, 그것도 런던을 뿌리로 하는 최상급 명가인 퀸즈 애로우 가문'
'이름 그대로 '여왕의 화살' 그 자체인, 사탄 숭배자들을 제거하고, 마술사 학회에 끝없는 공을 세운 위대한 가문' 이라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누구나 다 아는 그 가문입니다.
"어머, 라이트 실드 가문의 자제분을 여기서 뵐 줄이야. 정말 흥미로운 만남이로군요... 스콥 씨와 만나셨다는 것도, 제법 흥미롭구요."
소녀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차를 마시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영 지루해서, 어디로 들어갔는지도 모를, 그런 시간이었죠... 괜찮으시면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 나누지 않으시겠어요?"
"당신같은 분이시라면, 분명 제 지루함을 없애주실 거라고 믿고 있답니다."
유진의 질문에, 이바는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화답합니다.
"이 수정구에 마력을 흘러넣는거에요. 성공한다면, 예쁜 흰색 빛이 나온답니다."
"치유 마술을 쓸 때와 완전히 똑같아요. 한번 해 보겠어요?"
>>43
세이지는 수업을 마칩니다.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수업이 끝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멜린이 다가옵니다.
"안녕, 세이지. 오늘 수업은 어때, 따라올 수 있었어?"
부드럽게 웃으면서 말을 붙여오는군요.
>>45
카일이 평소처럼 인사하지만, 엘리자베스는 휙 하고 고개를 돌립니다.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채로요.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올리브는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봅니다.
"누구야, 이 아이는?"
"하?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어째서인지 두 사람 사이에 신경전이 오가는 것 같습니다...
>>46
퀸즈애로우, 퀸즈애로우. 소르카는 기억을 더듬다가 '명가 중의 명가, 영국, 그것도 런던을 뿌리로 하는 최상급 명가인 퀸즈 애로우 가문'
'이름 그대로 '여왕의 화살' 그 자체인, 사탄 숭배자들을 제거하고, 마술사 학회에 끝없는 공을 세운 위대한 가문' 이라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누구나 다 아는 그 가문입니다.
"어머, 라이트 실드 가문의 자제분을 여기서 뵐 줄이야. 정말 흥미로운 만남이로군요... 스콥 씨와 만나셨다는 것도, 제법 흥미롭구요."
소녀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차를 마시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영 지루해서, 어디로 들어갔는지도 모를, 그런 시간이었죠... 괜찮으시면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 나누지 않으시겠어요?"
"당신같은 분이시라면, 분명 제 지루함을 없애주실 거라고 믿고 있답니다."
#48◆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54:47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털썩)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무한뽀담)
여기까지..... (털썩)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무한뽀담)
#49소르카주(tjWrPf3Z3q)2025-11-23 (일) 10:54:56
고생했어 캡틴~~~
#50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0:55:10
캡틴 수고했어!
#51유진주(PWb8wsEpd6)2025-11-23 (일) 10:55:13
고생했어요!!!! 캡틴!!! 어제보다 더 재밌었어!!!!
#52카일주(fFWjvnGzPe)2025-11-23 (일) 10:55:13
굳세어라 카일! 노예 일주일!
재밌었어요 캡틴!!!
재밌었어요 캡틴!!!
#53◆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55:40
소르카주 인사가 늦었네요! 어서오시구 반가워요~~~ (마구뽀담) 다다음주에는 더 길게 진행할거라서, 더 많이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분한분 제대로 못 챙겨드린것같아서 죄송스러운걸요~
한분한분 제대로 못 챙겨드린것같아서 죄송스러운걸요~
#54◆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0:58:42
다들 재밌게 즐기셨다니 다행이에요....(눈물줄줄) 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답니다..
#55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0:58:58
수고했어 캡틴!
오늘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진행이었슴!
오늘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진행이었슴!
#56카일주(fFWjvnGzPe)2025-11-23 (일) 10:59:02
이런 진행 열심히 해주는 캡틴에게 감사한것..
#57소르카주(tjWrPf3Z3q)2025-11-23 (일) 10:59:06
퀸즈 에러우... 무서워....
#58루시안 - 진행(aX3WTSXxC6)2025-11-23 (일) 11:00:16
>>0
루시안은 편지에서 결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천천히 고개를 든다.
그리고 뒤에서 들려온 교수의 목소리에
담담하게, 아주 자연스럽게 돌아선다.
“네, 교수님.”
말투는 평소처럼 차분하고 건조하다. 어떤 변명도, 긴장도 없다.
“사실의 여부부터 정리할게요.”
손가락으로 하나씩 가리키듯 말한다.
“저는 단 한 번도, 클럽도 회장도 범인으로 단정한 적이 없어요.”
“확인 요청을 했고, 회장은 직접 ‘마음껏 조사하라’고 승인했죠.”
잠시 회장을 보며 아주 짧게 고개를 기울인다.
“회장이 동의했기에, 저는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따라서 멋대로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루시안은 담담하게 이어간다.
“저는 협박한 적도 없습니다.”
“거절하신다면 바로 물러나겠다고 명확히 말씀드렸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조사는 중단한다는 뜻이거든요.”
교수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한다.
“제 요청을 수행하게 만든 건 강요가 아니라, 회장의 동의입니다.”
“그리고 교수님— 회장님—”
“제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눈빛은 흔들리지 않는다.
“저는 손도 올리지 않았고, 목소리를 높인 적도 없으며, 단지 질문과 정중한 요청— 단 두 개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위협까지는 아니지만 모욕 정도라면.."
“조사가 끝난 뒤, 회장이 제게 했습니다.”
목소리는 그대로 평온하다.
“저보고 제가 지옥에서 아버지를 보겠다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래도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신 분인데, 지옥에 있는 것처럼 모욕감이 들었늡니다. ‘송곳니를 잃은 가문’이라는 식의 표현으로 모욕도 했고요."
그리고 바로 교수에게 시선을 돌린다.
“저는 그때도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분노하거나 싸우러 온 게 아니라, 범인을 찾으러 온 것이니까요.”
“만약 교수님께서 누가 위협적인 행동을 했는가를 판단하시고 싶으시다면—”
루시안의 말은 굉장히 조용하지만, 너무나 명확하다.
“그 시점은 조사 도중이 아니라, 조사가 끝난 이후입니다.”
“그리고 그때 위협적인 말을 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회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정중하게 고개를 숙인다.
“교수님. 오히려 저는 회장님의 동의에 따라 각 학생의 그림자를 확인한 결과—”
“이 클럽의 모든 학생이 완전히 무고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고개를 든다.
“제가 지금 말할 수 있는 건 이겁니다.”
루시안은 편지에서 결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천천히 고개를 든다.
그리고 뒤에서 들려온 교수의 목소리에
담담하게, 아주 자연스럽게 돌아선다.
“네, 교수님.”
말투는 평소처럼 차분하고 건조하다. 어떤 변명도, 긴장도 없다.
“사실의 여부부터 정리할게요.”
손가락으로 하나씩 가리키듯 말한다.
“저는 단 한 번도, 클럽도 회장도 범인으로 단정한 적이 없어요.”
“확인 요청을 했고, 회장은 직접 ‘마음껏 조사하라’고 승인했죠.”
잠시 회장을 보며 아주 짧게 고개를 기울인다.
“회장이 동의했기에, 저는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따라서 멋대로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루시안은 담담하게 이어간다.
“저는 협박한 적도 없습니다.”
“거절하신다면 바로 물러나겠다고 명확히 말씀드렸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조사는 중단한다는 뜻이거든요.”
교수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한다.
“제 요청을 수행하게 만든 건 강요가 아니라, 회장의 동의입니다.”
“그리고 교수님— 회장님—”
“제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눈빛은 흔들리지 않는다.
“저는 손도 올리지 않았고, 목소리를 높인 적도 없으며, 단지 질문과 정중한 요청— 단 두 개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위협까지는 아니지만 모욕 정도라면.."
“조사가 끝난 뒤, 회장이 제게 했습니다.”
목소리는 그대로 평온하다.
“저보고 제가 지옥에서 아버지를 보겠다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래도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신 분인데, 지옥에 있는 것처럼 모욕감이 들었늡니다. ‘송곳니를 잃은 가문’이라는 식의 표현으로 모욕도 했고요."
그리고 바로 교수에게 시선을 돌린다.
“저는 그때도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분노하거나 싸우러 온 게 아니라, 범인을 찾으러 온 것이니까요.”
“만약 교수님께서 누가 위협적인 행동을 했는가를 판단하시고 싶으시다면—”
루시안의 말은 굉장히 조용하지만, 너무나 명확하다.
“그 시점은 조사 도중이 아니라, 조사가 끝난 이후입니다.”
“그리고 그때 위협적인 말을 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회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정중하게 고개를 숙인다.
“교수님. 오히려 저는 회장님의 동의에 따라 각 학생의 그림자를 확인한 결과—”
“이 클럽의 모든 학생이 완전히 무고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고개를 든다.
“제가 지금 말할 수 있는 건 이겁니다.”
#59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1:00:30
빙결이라는 게 저렇게 해석된다는 걸 보고 오너도 흥미로웠다. 얼린다는 2차원적 의미보다 가둔다에 중점을 둔다던가....(흥미로움)
#60루시안주(aX3WTSXxC6)2025-11-23 (일) 11:00:36
수고했어 캡틴!
#61◆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1:00:45
>>57 (뽀담담)
마자마자 카일주가 일상 구하신대용~~~ (확성기)
마자마자 카일주가 일상 구하신대용~~~ (확성기)
#62카일주(fFWjvnGzPe)2025-11-23 (일) 11:02:38
일상을 구해봅니다!
#63◆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1:04:38
>>59 다행이네요... (뽀담담)
마자 루시안주~ 지금처럼 머리 들이박는 식으로 조사하시면 앞으로 좀 어려울 수 잇어요~ 지금 흐름도 그렇게 원활하지 않아서 행운도 잘 스며들지 않고 있구요~
루시안의 입장에서는 냉철하고 맞는 말이겠지만 주변 인물들의 호감도는 마구마구 깎여나가고 있답니다 . . . . . 쓰는 제 입장에서도 흑흑 눈물을 흘리면서 쓰고 있구요 . . . .
마자 루시안주~ 지금처럼 머리 들이박는 식으로 조사하시면 앞으로 좀 어려울 수 잇어요~ 지금 흐름도 그렇게 원활하지 않아서 행운도 잘 스며들지 않고 있구요~
루시안의 입장에서는 냉철하고 맞는 말이겠지만 주변 인물들의 호감도는 마구마구 깎여나가고 있답니다 . . . . . 쓰는 제 입장에서도 흑흑 눈물을 흘리면서 쓰고 있구요 . . . .
#64카일주(fFWjvnGzPe)2025-11-23 (일) 11:13:23
일상이...없다!?
tmi 라도 풀어야해..
tmi 라도 풀어야해..
#65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1:16:08
30분까지 없으면 짧게라도 나랑 돌릴래?
세이지가 재밌다곤 못함<<중요!
세이지가 재밌다곤 못함<<중요!
#66유진주(vB/UlyeUvK)2025-11-23 (일) 11:18:11
나는 자라와 돌리고 있는 데 멀티라도 괜찮음??
텀은 길다!
텀은 길다!
#67루시안주(x0D6HTWrb2)2025-11-23 (일) 11:18:19
>>63 아~ 그렇구나~ 알았어! 내가 캡틴의 의도에서 좀 많이 벗어나게 플레이를 했나보네. 참고해둘게! 떨어져버린 호감도야.. 그냥 이번 플레이 통해서 알아간 값으로 쳐야겠군. 고마워~
#68카일주(fFWjvnGzPe)2025-11-23 (일) 11:19:06
앗 감사하게도 두 사람이나!
먼저 제안해준 세이지 주와 돌려도 될까요 유진주!?
먼저 제안해준 세이지 주와 돌려도 될까요 유진주!?
#69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1:19:26
유진주 situplay>8304>883 답레는 여기!
#70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1:22:59
그럼 보자.... 카일주야 카일주야 원하는 상황이 있다면 선레 부탁해도 될까? 저녁 먹은 거 정리만 하고 올게. 염치없지만!
#71카일주(fFWjvnGzPe)2025-11-23 (일) 11:24:19
>>70 넵 금방 다녀올게요!
#72유진 - 자라(PWb8wsEpd6)2025-11-23 (일) 11:26:17
"아니, 그냥 물을 밟고 미끄러져 창피한 사람의 죽음일 뿐이지."
유진은 일어서는 자라를 보며 손을 내밀었다.
"너도 신입생이야?"
"나는 유진이라고 해 반가워."
이곳 마술학교에는 신기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유진은 일어서는 자라를 보며 손을 내밀었다.
"너도 신입생이야?"
"나는 유진이라고 해 반가워."
이곳 마술학교에는 신기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73유진주(PWb8wsEpd6)2025-11-23 (일) 11:26:33
>>69 이제 봤어!! 미안해!!!
#74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1:29:40
>>73 아냐 괜찮아!
#75카일 - 선레(fFWjvnGzPe)2025-11-23 (일) 11:31:12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둥지를 튼 프레이저 가문.
아주 오랜시절 부터 은색 까마귀 상징을 품은체 명예롭고 숭고하게 살아온 긍지 높은 마술사 가문이다
그리고 여기 이 소년, 카일 B 프레이저
프레이저 가문의 차기 후계자, 운명의 폭풍속에서 자신의 숙명이라는 배의 키를 붙잡은체 드넓은 마술세계라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뭐 이런건 접어두고
올리브 스타게이너의 노예, 엘리자베스 라라티나의 친구
이런 입장인 카일은 두 사람이 왜 싸우는건지 이해하지 못한체 하루를 보냈다
드물게 밤산책까지 나오며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라고 읊조리며 아둔함을 탓 해본다
" 쓰읍 어디가 문제였지? "
한 밤중 정원을 돌아다니며 손에 작은 상어 물방울을 만들어내며 의미없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본다.
벨파스트에 둥지를 튼 프레이저 가문.
아주 오랜시절 부터 은색 까마귀 상징을 품은체 명예롭고 숭고하게 살아온 긍지 높은 마술사 가문이다
그리고 여기 이 소년, 카일 B 프레이저
프레이저 가문의 차기 후계자, 운명의 폭풍속에서 자신의 숙명이라는 배의 키를 붙잡은체 드넓은 마술세계라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뭐 이런건 접어두고
올리브 스타게이너의 노예, 엘리자베스 라라티나의 친구
이런 입장인 카일은 두 사람이 왜 싸우는건지 이해하지 못한체 하루를 보냈다
드물게 밤산책까지 나오며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라고 읊조리며 아둔함을 탓 해본다
" 쓰읍 어디가 문제였지? "
한 밤중 정원을 돌아다니며 손에 작은 상어 물방울을 만들어내며 의미없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본다.
#76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1:34:11
선레 확인해써 쫌만 기다려줘~~
#77자라 - 유진(zsg/Saq/LC)2025-11-23 (일) 11:35:59
"응, 신입생이야. 난 자라, 자라 플레임우드라고 해, 반가워.."
이렇게 일으켜줄거면 미리 좀 잡아주지 라는 말이 턱 밑까지 나왔지만 부주의해서 넘어진 건 자신이니 그냥 한숨만 쉬는 자라였다. 어쨌든 일어나 바지를 툭툭 털던 자라는 머리를 좀 만졌다.
"혹이라도 났나..."
뭐, 그렇게 넘어졌으면 척추를 다치는 게 일반적인데 혹이 난 정도로 끝난 게 다행이지만 딱히 자라에게 그런 감은 없는 것 같았다.
"여기 누가 더 미끄러지지 않게 표지판 같은 거라도 세워두면 좋을탠데..."
이렇게 일으켜줄거면 미리 좀 잡아주지 라는 말이 턱 밑까지 나왔지만 부주의해서 넘어진 건 자신이니 그냥 한숨만 쉬는 자라였다. 어쨌든 일어나 바지를 툭툭 털던 자라는 머리를 좀 만졌다.
"혹이라도 났나..."
뭐, 그렇게 넘어졌으면 척추를 다치는 게 일반적인데 혹이 난 정도로 끝난 게 다행이지만 딱히 자라에게 그런 감은 없는 것 같았다.
"여기 누가 더 미끄러지지 않게 표지판 같은 거라도 세워두면 좋을탠데..."
#78세이지 - 카일(S1/LAArwgC)2025-11-23 (일) 11:44:06
평소는 물론 어제도 안그러더니 글렀네. 밤중에 눈을 떠버린 세이지는 탄식한다. 이런 애매한 시간에 눈 떴으니 어쩐다. 책이나 들여다볼까 생각하다가 세이지는 침대를 박차고 일어섰다.
얼마후, 교복이 아닌 무난한 트레이닝복은 입은 세이지가 기숙사를 잠시 가면의 위치를 고치는 것마냥 얼굴 상반부를 만지작거리며 걸음을 옮겨 기숙사를 나선다. 잠이 깼으면 몸을 지치게 만들면 될 것이다. 몸을 지치게 만들기 위해 정원을 한번 달리기로 결정한 세이지는 정원 입구에서 몸을 풀고 달리기 시작했다.
저 멀리 중얼 달리는 사람의 모습을 발견한 건 정원의 반쯤 들어섰을 때, 세이지는 천천히 속도를 늦췄다.
"지나가요."
얼마후, 교복이 아닌 무난한 트레이닝복은 입은 세이지가 기숙사를 잠시 가면의 위치를 고치는 것마냥 얼굴 상반부를 만지작거리며 걸음을 옮겨 기숙사를 나선다. 잠이 깼으면 몸을 지치게 만들면 될 것이다. 몸을 지치게 만들기 위해 정원을 한번 달리기로 결정한 세이지는 정원 입구에서 몸을 풀고 달리기 시작했다.
저 멀리 중얼 달리는 사람의 모습을 발견한 건 정원의 반쯤 들어섰을 때, 세이지는 천천히 속도를 늦췄다.
"지나가요."
#79유진-자라(PWb8wsEpd6)2025-11-23 (일) 11:44:15
"나도 신입생이야. 잘 부탁해."
유진은 바닥에 미끌린 자국을 보며 생각했다.
"여기 불 같은 것으로 물기를 증발시켜버릴 순 없을까?"
신입생이라면 불가능하겠지.
그런데 조금만 더 배우다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내가 치유 마술에 능통했다면 치료라도 해줬을텐데..."
"아쉽게도 마술에는 영 재능이 없는 것 같아서."
유진은 멋적게 웃는다
유진은 바닥에 미끌린 자국을 보며 생각했다.
"여기 불 같은 것으로 물기를 증발시켜버릴 순 없을까?"
신입생이라면 불가능하겠지.
그런데 조금만 더 배우다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내가 치유 마술에 능통했다면 치료라도 해줬을텐데..."
"아쉽게도 마술에는 영 재능이 없는 것 같아서."
유진은 멋적게 웃는다
#80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1:44:28
혹시 잇기 힘들면 말해줘
#81카일 - 세이지(fFWjvnGzPe)2025-11-23 (일) 11:45:56
>>78
" ㄲ..깜짝이야 유령? "
마술 아카데미니까 그런게 있을 수 있지, 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보니까 사람이다
결례를 범했네
" 저기 혹시 괜찮으시다면요 초면에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
아무튼 지금 나에겐 필요한 인연이다
" 상담 가능하실까요..."
" ㄲ..깜짝이야 유령? "
마술 아카데미니까 그런게 있을 수 있지, 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보니까 사람이다
결례를 범했네
" 저기 혹시 괜찮으시다면요 초면에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
아무튼 지금 나에겐 필요한 인연이다
" 상담 가능하실까요..."
#82자라 - 유진(zsg/Saq/LC)2025-11-23 (일) 11:48:04
>>79
"불?"
여기서 자라의 기억이 지워졌다는 설정으로 갈까 잠깐 고민했지만 그건 자라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참은 자라주였다. 어쨌든 자라는 잠시 고민하더니 커피 컵을 적당히 빈 탁자에 올려놓곤 말했다.
"불 마법을 쓸 수 있긴 한데... 여기가 정원이라 괜찮을지 모르겠네."
자꾸 자기 머리나 물건들을 태워먹은 바람에 자라는 살짝 걱정이 되었다. 여기가 정원이라 첫날부터 불을 내기라도 하면 큰일이니 말이다.
"한번 써볼게."
자라는 잠시 집중하더니 검은색 불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물은 증발했으나...
.dice 1 2.
1. 유진에게 불이 살짝 옮겨 붙었다!
2. 다행히 문제 없이 물이 사라졌다.
"불?"
여기서 자라의 기억이 지워졌다는 설정으로 갈까 잠깐 고민했지만 그건 자라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 참은 자라주였다. 어쨌든 자라는 잠시 고민하더니 커피 컵을 적당히 빈 탁자에 올려놓곤 말했다.
"불 마법을 쓸 수 있긴 한데... 여기가 정원이라 괜찮을지 모르겠네."
자꾸 자기 머리나 물건들을 태워먹은 바람에 자라는 살짝 걱정이 되었다. 여기가 정원이라 첫날부터 불을 내기라도 하면 큰일이니 말이다.
"한번 써볼게."
자라는 잠시 집중하더니 검은색 불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물은 증발했으나...
.dice 1 2.
1. 유진에게 불이 살짝 옮겨 붙었다!
2. 다행히 문제 없이 물이 사라졌다.
#83자라 - 유진(zsg/Saq/LC)2025-11-23 (일) 11:48:10
2
#84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1:49:26
그래, 자라도 이런 날이 있어야지(?)
#85유진-자라(PWb8wsEpd6)2025-11-23 (일) 11:55:09
"?"
"불이 왜 검은 색이야?"
이거 인터넷에서 봤어.
과학적인 원리로 검은 색 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는 하는 데.
그건 분명 통제된 상황에서 밖에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애시당초 마술학원에서 '과학'이라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신기한 마술을쓰는구나"
유진은 감탄하며 말했다.
게다가 정원인데도 주위에 불이 옮겨붙지 않은 것을 보면 조종에도 능통한 것 같았다.
"대단한걸?"
"불이 왜 검은 색이야?"
이거 인터넷에서 봤어.
과학적인 원리로 검은 색 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는 하는 데.
그건 분명 통제된 상황에서 밖에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애시당초 마술학원에서 '과학'이라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신기한 마술을쓰는구나"
유진은 감탄하며 말했다.
게다가 정원인데도 주위에 불이 옮겨붙지 않은 것을 보면 조종에도 능통한 것 같았다.
"대단한걸?"
#86세이지 - 카일(S1/LAArwgC)2025-11-23 (일) 11:55:24
>>81
부딪히지 않도록 양해를 구하고 다시 러닝을 시작하려던 걸음을 천천히 멈추고 세이지는 자신을 불러세운 학생을 향해 시선을 준다.
"유령은 아니지만요."
유령처럼 보일 외모일지도 모르지만. 이어진 말을 듣고 세이지는 데굴데굴 눈을 굴렸다. 신입생일까. 재학생일까. 워낙 사람이 많으니 눈에 익은 사람이 얼마 없긴 하지만. 세이지의 고민은 그리 오래 이어지진 않았다.
"듣는 걸로도 괜찮다면, 잠깐은 괜찮아요."
꼭 정답을 내줘야하는 상담이 아니길 빈다.
부딪히지 않도록 양해를 구하고 다시 러닝을 시작하려던 걸음을 천천히 멈추고 세이지는 자신을 불러세운 학생을 향해 시선을 준다.
"유령은 아니지만요."
유령처럼 보일 외모일지도 모르지만. 이어진 말을 듣고 세이지는 데굴데굴 눈을 굴렸다. 신입생일까. 재학생일까. 워낙 사람이 많으니 눈에 익은 사람이 얼마 없긴 하지만. 세이지의 고민은 그리 오래 이어지진 않았다.
"듣는 걸로도 괜찮다면, 잠깐은 괜찮아요."
꼭 정답을 내줘야하는 상담이 아니길 빈다.
#87카일 - 세이지(fFWjvnGzPe)2025-11-23 (일) 11:58:23
>>86
"이건 제 친구 이야기인데요"
친구 이야기라고 하면 나의 고민이라곤 생각 못하겠지!
완벽해!
"최근에 그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결투를 하다가 그 친구가 져서..어떤 여자애랑 친구 같은 노예 관계가 됐어요 "
그래 그런데
" 그런데 그 친구와 원래 사이가 좋던 소꿉친구가 엄청 화냈어요..이유가 뭘까요? "
이 부분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 왜지?
"이건 제 친구 이야기인데요"
친구 이야기라고 하면 나의 고민이라곤 생각 못하겠지!
완벽해!
"최근에 그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결투를 하다가 그 친구가 져서..어떤 여자애랑 친구 같은 노예 관계가 됐어요 "
그래 그런데
" 그런데 그 친구와 원래 사이가 좋던 소꿉친구가 엄청 화냈어요..이유가 뭘까요? "
이 부분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 왜지?
#88세이지 - 카일(S1/LAArwgC)2025-11-23 (일) 12:04:32
>>87
본인 이야기지 이건. 양손 둘 때가 애매하여 뒷짐을 진 자세를 잡은 상태로 세이지는 생각한다. 보통 이런 질문은 본인 이야기임이 분명하다.
근데, 잠깐만. 무슨 관계가?
"....일단 친구와 노예라는 두 단어가 공존이 가능한....거였나요?"
그보다 노예라는 단어가 쓰이는 게 맞아? 여기는 아직 노예제도가 남아 있어? 혹시?
"어.."
큰일이다. 이게 연애에 관련된 고민이었나!?
"그, 친구라는 분과 소꿉친구의 성별이 어떻게 되죠?"
본인 이야기지 이건. 양손 둘 때가 애매하여 뒷짐을 진 자세를 잡은 상태로 세이지는 생각한다. 보통 이런 질문은 본인 이야기임이 분명하다.
근데, 잠깐만. 무슨 관계가?
"....일단 친구와 노예라는 두 단어가 공존이 가능한....거였나요?"
그보다 노예라는 단어가 쓰이는 게 맞아? 여기는 아직 노예제도가 남아 있어? 혹시?
"어.."
큰일이다. 이게 연애에 관련된 고민이었나!?
"그, 친구라는 분과 소꿉친구의 성별이 어떻게 되죠?"
#89카일 - 세이지(fFWjvnGzPe)2025-11-23 (일) 12:08:46
>>88
" 친구와 노예라는 단어가 언밸런스 하지만, 친구는 그런 관계라고 생각하나봐. 주인은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
올리브가 부정했지만..그래도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봐
일주일만 지나면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친구는 남자고, 소꿉친구는 여자야 "
아무래도 눈앞의 상담사는 무언가 짚이는게 있는 것 같다
" 친구와 노예라는 단어가 언밸런스 하지만, 친구는 그런 관계라고 생각하나봐. 주인은 아니라고 부정했지만 "
올리브가 부정했지만..그래도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봐
일주일만 지나면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친구는 남자고, 소꿉친구는 여자야 "
아무래도 눈앞의 상담사는 무언가 짚이는게 있는 것 같다
#90세이지 - 카일(S1/LAArwgC)2025-11-23 (일) 12:12:57
>>89
세이지는 손끝으로 관자놀이 부분을 두어번 두드린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는 아니라는 걸테고.
"그 친구분이 친구라고 주장하는 쪽의 성별은요?"
조심스레 질문을 던져본다. 관자놀이를 두드리던 손을 멈추고 차분히 내린다.
"...질투겠네요 그거."
세이지는 손끝으로 관자놀이 부분을 두어번 두드린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친구는 아니라는 걸테고.
"그 친구분이 친구라고 주장하는 쪽의 성별은요?"
조심스레 질문을 던져본다. 관자놀이를 두드리던 손을 멈추고 차분히 내린다.
"...질투겠네요 그거."
#91자라 - 유진(zsg/Saq/LC)2025-11-23 (일) 12:13:57
>>85
"응, 내 오리지널리티랄까."
자라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속으로는 그래도 명예회복을 했다며 좋아했다.
"우리 가문은 대대로 불을 다뤄왔어서, 나도 불에 대해서는 익숙하거든."
바닥에 물기는 없는지 일어나 신발로 툭툭 두드려보며 자라는 말했다.
"너는 주로 쓰는 마술이 뭐야?"
"응, 내 오리지널리티랄까."
자라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속으로는 그래도 명예회복을 했다며 좋아했다.
"우리 가문은 대대로 불을 다뤄왔어서, 나도 불에 대해서는 익숙하거든."
바닥에 물기는 없는지 일어나 신발로 툭툭 두드려보며 자라는 말했다.
"너는 주로 쓰는 마술이 뭐야?"
#92카일 - 세이지(fFWjvnGzPe)2025-11-23 (일) 12:15:43
>>90
" 올리브도 여자애지? "
무심코 그렇게 대답하지만 모른척 대충 넘긴다
어디까지나 내 이야기가 아니라 내 친구 이야기니까!
" 질투? 엘리가 왜? "
다시 말하지만 내 친구 이야기니까!
" 올리브도 여자애지? "
무심코 그렇게 대답하지만 모른척 대충 넘긴다
어디까지나 내 이야기가 아니라 내 친구 이야기니까!
" 질투? 엘리가 왜? "
다시 말하지만 내 친구 이야기니까!
#93자라 - 수업(3)(zsg/Saq/LC)2025-11-23 (일) 12:17:24
"'화염마술의 기초'라... 이 책을 누가 썼지? 역시... 플레임우드 가문 사람이구나."
나름 이런 걸 보다보면 자부심도 느껴진다. 다만, 자라 본인의 실력은 아직 완전 초보라는게 문제지만.
"앞으로도 더 배워야지. 응, 그래야지.. 가문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다시 책에 집중하는 자라였다.
나름 이런 걸 보다보면 자부심도 느껴진다. 다만, 자라 본인의 실력은 아직 완전 초보라는게 문제지만.
"앞으로도 더 배워야지. 응, 그래야지.. 가문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다시 책에 집중하는 자라였다.
#94세이지 - 카일(S1/LAArwgC)2025-11-23 (일) 12:18:59
>>92
이정도면 본인 이야기라고 대놓고 말하는 꼴 아닌가. 친구 이야기라면서. 내린 양손을 마주잡고 세이지는 잠자코 몇초동안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 엘리라는 소꿉친구 분은 자신이 그쪽의 친구분의 유일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니까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이 나이대의 여자애들은 약간 독점욕이 있는 법이라.
이정도면 본인 이야기라고 대놓고 말하는 꼴 아닌가. 친구 이야기라면서. 내린 양손을 마주잡고 세이지는 잠자코 몇초동안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 엘리라는 소꿉친구 분은 자신이 그쪽의 친구분의 유일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니까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이 나이대의 여자애들은 약간 독점욕이 있는 법이라.
#95세이지 - 수업(4)(S1/LAArwgC)2025-11-23 (일) 12:21:40
빙점까지 내린 고체의 물질을 이용하는 것이 빙결마술이며 빙결마술은 얼리는 2차원적인 접근이 아닌 가둔다는 점에 중점을 준다.
이제는 제법 그럴듯하게 작은 얼음조각들을 만들어낸 세이지는 손 위의 얼음조각들을 털어 바닥에 떨어트렸다.
일단은 이론에 의거해보자.
이제는 제법 그럴듯하게 작은 얼음조각들을 만들어낸 세이지는 손 위의 얼음조각들을 털어 바닥에 떨어트렸다.
일단은 이론에 의거해보자.
#96유진-자라(PWb8wsEpd6)2025-11-23 (일) 12:28:01
>>91
"음...딱히 없어."
"솔직히 마술의 재능은 거의 없거든?"
"이해도 잘 안되고 그냥 17세 되서 가야하니 온거야."
유진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했다.
"이바 선생님은 치유 마법에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솔직히 다른 과목 10점에 치유마법 30점이라고 치유 마법에 재능있다 할 수 있을까?
자학개그를 한다
"음...딱히 없어."
"솔직히 마술의 재능은 거의 없거든?"
"이해도 잘 안되고 그냥 17세 되서 가야하니 온거야."
유진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했다.
"이바 선생님은 치유 마법에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솔직히 다른 과목 10점에 치유마법 30점이라고 치유 마법에 재능있다 할 수 있을까?
자학개그를 한다
#97카일 - 세이지(fFWjvnGzPe)2025-11-23 (일) 12:32:30
>>94
" 하지만 엘리는 ... 나에게 친구가 생기길 바래서 이것저것 도와주기까지 했는데.."
그리고 올리브가 아직 내 친구가 아니니까
내 유일한 친구는 여전히 엘리 뿐이다
" 일단 상담이 도움이 된 것 같아. 친구에게 잘 전해줄게! "
이렇게 친절한 사람은 이름이라도 알아두는게 좋겠지
" 난 카일 B 프레이저야..너는? "
" 하지만 엘리는 ... 나에게 친구가 생기길 바래서 이것저것 도와주기까지 했는데.."
그리고 올리브가 아직 내 친구가 아니니까
내 유일한 친구는 여전히 엘리 뿐이다
" 일단 상담이 도움이 된 것 같아. 친구에게 잘 전해줄게! "
이렇게 친절한 사람은 이름이라도 알아두는게 좋겠지
" 난 카일 B 프레이저야..너는? "
#98세이지 - 카일(S1/LAArwgC)2025-11-23 (일) 12:41:28
>>97
"그렇게 생각한다면 생각만 하지 마시고 말이라도 해주세요. '친구분' 께."
아카데미 생활 굉장히 재미있게 하시는 분이네, 생각하며 세이지가 대답을 내놨다.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프레이저라고. 세이지는 잠시 머릿속을 더듬었다. 가문이니 흉터니 신경 안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렇게 당당히 이름을 밝히는 걸 보면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세이지, 일단 세이지라고만 말해둘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생각만 하지 마시고 말이라도 해주세요. '친구분' 께."
아카데미 생활 굉장히 재미있게 하시는 분이네, 생각하며 세이지가 대답을 내놨다.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프레이저라고. 세이지는 잠시 머릿속을 더듬었다. 가문이니 흉터니 신경 안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렇게 당당히 이름을 밝히는 걸 보면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세이지, 일단 세이지라고만 말해둘게요."
#99카일 - 세이지(fFWjvnGzPe)2025-11-23 (일) 12:47:40
>>98
" 앗 그래 친구에게 잘 전해줘야지. 고마워 세이지양 "
엘리에게 내 유일한 친구는 지금은 너 뿐이라고 말해두자! 그럼 엘리도 기분을 풀겠지
올리브는...? 내 두번째 친구가 되는거지
친구가 많은건 긍정적인 변화니까 응...
요즘 엄청 들뜨긴만 해서 좋지만
이게 어디까지나 한순간의 감정적 충동이란걸 알고있다
분명 또 다시 언젠가 한없이 가라앉겠지
그 전 까진 엘리에게 나는 괜찮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 그럼 세이지양 난 이만 가볼게 잘자 "
//자러갈 시간이라서 여기까지!
" 앗 그래 친구에게 잘 전해줘야지. 고마워 세이지양 "
엘리에게 내 유일한 친구는 지금은 너 뿐이라고 말해두자! 그럼 엘리도 기분을 풀겠지
올리브는...? 내 두번째 친구가 되는거지
친구가 많은건 긍정적인 변화니까 응...
요즘 엄청 들뜨긴만 해서 좋지만
이게 어디까지나 한순간의 감정적 충동이란걸 알고있다
분명 또 다시 언젠가 한없이 가라앉겠지
그 전 까진 엘리에게 나는 괜찮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 그럼 세이지양 난 이만 가볼게 잘자 "
//자러갈 시간이라서 여기까지!
#100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2:49:33
수고했어 굿밤~
#101자라 - 유진(zsg/Saq/LC)2025-11-23 (일) 12:50:07
>>96
"..나도 그렇게 잘하는 건 아냐. 툭하면 물건하고 머리카락도 태워먹거든."
자라는 탔던 머리 부분을 보여주며 말했다.
"그리고, 잘한다는 건 상대적이라고 생각해. 시작하는 단계잖아."
말이 조금 느려졌다. 자라 본인도 최대한 생각하며 말하는 것일거다.
"자신의 특기가 있다는 건 확실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잘하는 건 아냐. 툭하면 물건하고 머리카락도 태워먹거든."
자라는 탔던 머리 부분을 보여주며 말했다.
"그리고, 잘한다는 건 상대적이라고 생각해. 시작하는 단계잖아."
말이 조금 느려졌다. 자라 본인도 최대한 생각하며 말하는 것일거다.
"자신의 특기가 있다는 건 확실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102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2:56:28
카일주 잘자~
#103유진-자라(PWb8wsEpd6)2025-11-23 (일) 13:04:10
"하하, 위로를 잘해주는 걸?"
"하지만 위로는 필요 없어. 세상에 마술을 꼭 잘해야만 잘 살 수 있는 걸까?"
유진은 고개를 저었다.
"마술을 잘하면 분명 좋지만 꼭 마술을 잘해야만 잘 사는 건 아니지."
"최선을 다해 마술을 배우다가 정 안되면 졸업해서 다른 일 찾으면 돼."
현실에 만족하면 즐겁게 살 수 있다.
그러나 만족이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해 배우고 안되면 미련 없이 포기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위로는 필요 없어. 세상에 마술을 꼭 잘해야만 잘 살 수 있는 걸까?"
유진은 고개를 저었다.
"마술을 잘하면 분명 좋지만 꼭 마술을 잘해야만 잘 사는 건 아니지."
"최선을 다해 마술을 배우다가 정 안되면 졸업해서 다른 일 찾으면 돼."
현실에 만족하면 즐겁게 살 수 있다.
그러나 만족이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해 배우고 안되면 미련 없이 포기하면 그만이다.
#104유진주(PWb8wsEpd6)2025-11-23 (일) 13:04:36
자라주 저도 이만 자러 가볼게요!
#105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3:04:56
>>103 슬슬 막레 할까 했는데 그럼 내일 확인하는걸로!
#106루시안주(x0D6HTWrb2)2025-11-23 (일) 13:04:56
다들 굿밤이야~
#107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3:05:01
유진주도 잘 자~
#108자라 - 유진(zsg/Saq/LC)2025-11-23 (일) 13:07:21
>>103
"그것도 맞네. 오히려 나보다 건강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어."
너무 부담을 가지고 사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가문의 이름에 어쩔 수 없이 신경쓰게 되고, 마술을 배운다는 것에 살짝은 집착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물론, 그만큼 재미가 없냐면 그건 또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게 맞지. 후회를 줄이려면 말야. 우리 둘 다 열심히 해보자."
자라는 그렇게 말하곤 악수를 청하는 듯 손을 내밀었다.
/어쨌든 이걸로 자라는 막레로 해볼게!
"그것도 맞네. 오히려 나보다 건강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어."
너무 부담을 가지고 사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 가문의 이름에 어쩔 수 없이 신경쓰게 되고, 마술을 배운다는 것에 살짝은 집착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물론, 그만큼 재미가 없냐면 그건 또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게 맞지. 후회를 줄이려면 말야. 우리 둘 다 열심히 해보자."
자라는 그렇게 말하곤 악수를 청하는 듯 손을 내밀었다.
/어쨌든 이걸로 자라는 막레로 해볼게!
#109루시안주(x0D6HTWrb2)2025-11-23 (일) 13:07:59
나더 일상 팻말 꽂아둠~
#110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3:16:28
내일이 평일만 아니었다면.....
#111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3:16:39
나는 연속으로 일상 돌리니 체력이..
#112루시안주(1FaM3Q4OTa)2025-11-23 (일) 13:25:29
이런ㅜㅜ 다들 사정이 있군..ㅜㅜ
그렇다면 이따가 올릴 수업레스나 구워야겠다.
목요일 되면 수업 31회에 토큰 10개 넘는다 헤헷
그렇다면 이따가 올릴 수업레스나 구워야겠다.
목요일 되면 수업 31회에 토큰 10개 넘는다 헤헷
#113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3:41:31
아니 대체 언제 판이 갈린것... ㅇㅁㅇ
#114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3:41:58
진행하면 (캡틴과 함께) 판이 잘 갈리는 느낌
#115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3:42:21
근데 스레디키는 문서 만드려면 아이디가 필요하구나... 지금 진행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정리하고 있었는데 어찌할까...
#116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3:45:20
초급->중급 승급시 수업 30회/토큰 10개라고 써있으면 수업 30회 혹은 토큰 10개인가
아니면 둘다 인가(곰곰)
카운트 안했는데 망했네잉
아니면 둘다 인가(곰곰)
카운트 안했는데 망했네잉
#117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3:45:49
그래도 참치어장이 좋아져서 대충 닉네임 클릭하면 세기가 훨씬 쉬워지니 좋았쓰(?)
#118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3:45:50
>>115 어쩔 수 없다. 애버노트나 메모장을 사용해보자
#119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3:46:17
>>114 아니 오늘도 캡틴 갈린거냐구요ㅋㅋㅋㅋㅠㅠ 극한직업끝판왕이구나 캡틴....
#120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3:47:28
캡틴은 진행을 끝내고 난 뒤 사라졌어 아마도 (지쳐서)쓰러진 모양이야
#121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3:47:49
지금 시트 스레에 질문 있는데 답변도 못하는 캡틴...(눈물)
#122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3:51:18
아이고 우리 캡틴ㅠㅠㅠㅠㅠㅠㅠ 건강해야 진행도 오래오래하는데....
#123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3:51:53
>>16 7시에 이미 침대에 누웠다가 기절할뻔한 캡틴이니 지금은...
#124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3:52:59
지금은 기절해서 꿈속을 헤매고 있을거야
#125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3:54:38
캡틴부두술을 해야겠네요
#126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3:55:37
일단 일어나서 시간될 때 스레를 들여다볼 캡틴에게 >>116 이거 질문으로 남겨두고
@캡틴@캡틴
부두술ㅋㅋㅋㅋㅋ그 그럴수가 자닌한
@캡틴@캡틴
부두술ㅋㅋㅋㅋㅋ그 그럴수가 자닌한
#127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3:58:25
아 맞네요 부두술 쓰면 협회에 잡혀가는군요... 어쩔수없다 AI캡틴을 개발해야 (?
#128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04:50
AI캡틴은 좀 땡길지도(?)
#129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4:14:48
아니 땡겨하면 어케요ㅋㅋㅋㅋㅋㅋㅋ
#130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18:32
그치만 생각해봐 이렇게 진행에서 기력을 빼서 기절해버린 캡틴의 빈자리를 ai가 대신하는 건 좋지 않아??
#131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4:20:47
....어라? 세이지주 천재인가
#132루시안주(x0D6HTWrb2)2025-11-23 (일) 14:22:37
그렇게 참치들은 AI 진행의 무한츠쿠요미(?)에 빠지고..
#133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25:13
200 자캐가_수업시간에_딴짓을_한다면_어떤_것
! 이건 좀 캐해불일치이긴 한데 의외로 고민이 있거나 잠을 제대로 못잤거나 했을 때 쫌쫌따리 딴짓할 것 같은데
교과서 구석탱이 빈공간에 졸리다, 피곤하다, 점심 뭐먹지 같은 쬐깐한 낙서를 할듯.
436 자캐는_어떤_이유로든_방황했던_적이_있는가
! 없다. 나이차 나는 오라비가 반항의 비읍 자에 가까운 거라도 보였으면 얘도 따라가긴 했겠는데 말이야..
근데 모르지. 지금이 반항일지두?
199 자캐는_누구에게도_말할_수_없는_비밀이_있는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말하면 잔소리 아닐까....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 이건 좀 캐해불일치이긴 한데 의외로 고민이 있거나 잠을 제대로 못잤거나 했을 때 쫌쫌따리 딴짓할 것 같은데
교과서 구석탱이 빈공간에 졸리다, 피곤하다, 점심 뭐먹지 같은 쬐깐한 낙서를 할듯.
436 자캐는_어떤_이유로든_방황했던_적이_있는가
! 없다. 나이차 나는 오라비가 반항의 비읍 자에 가까운 거라도 보였으면 얘도 따라가긴 했겠는데 말이야..
근데 모르지. 지금이 반항일지두?
199 자캐는_누구에게도_말할_수_없는_비밀이_있는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말하면 잔소리 아닐까....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135◆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4:27:24
>>116 수업 30회 및 토큰 10개입니다! 둘 다 필요해요~
잠깐 기절했었네요.....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쌩쌩하답니다.
잠깐 기절했었네요.....그래도 덕분에 지금은 쌩쌩하답니다.
#136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28:09
히익 캡틴이 이시간에???
앗 땡큐 고마워 캡틴
망했다
잡담 카운트 1도 안했는데^v^
앗 땡큐 고마워 캡틴
망했다
잡담 카운트 1도 안했는데^v^
#137◆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4:32:44
부ㅡ두술.. AㅡI 캡틴...
히이이잇 (도망침)
>>136 괜찮아요! 금방 카운팅 하실 수 있을거에요~~ 토큰은 그 외의 방법으로도 지급하니까요!
아, 맞아 이거 공지를 안했네요... 첫 진행 끝난 기념으로 모든 분들께 수업 횟수 1회랑 토큰 2개씩 선물로 드릴게요!
이것도 따로 체크해주세요~
히이이잇 (도망침)
>>136 괜찮아요! 금방 카운팅 하실 수 있을거에요~~ 토큰은 그 외의 방법으로도 지급하니까요!
아, 맞아 이거 공지를 안했네요... 첫 진행 끝난 기념으로 모든 분들께 수업 횟수 1회랑 토큰 2개씩 선물로 드릴게요!
이것도 따로 체크해주세요~
#138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4:34:55
저희 기숙사는 어케되어있죠 1인1실인가욥
#139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36:16
일단 잡담 카운팅은 패스한 상태로 카운팅 집계완료.
아싸 토큰 선물 캡틴 up 캡틴 up!
아싸 토큰 선물 캡틴 up 캡틴 up!
#140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37:12
캡틴 잡아서 얼른 부두술에 필요한 재료를 얻자
#141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4:38:47
아니 세이지주 왜케 적극적인ㅋㅋㅋㅋㅋㅋ 캡틴 도망쳐요 잡히면 뇌둥둥이에요ㅋㅋㅋㅋ
#142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40:03
적극적이라니 오해야 나는야 착한 세이지주~~
#144루시안주(UUyJ.TZgjG)2025-11-23 (일) 14:40:31
>>140 세이지 특기대로 얼음마법으로 발부터 묶어두쟈
#145◆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4:44:02
그렇게 캡틴은 붙잡히게 되고 . . . .
#146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4:47:59
갑자기 장르가 바뀌어졌다....
#147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48:24
>>143 (플레이어 캐릭터들의 키링으로 캡틴을 낚는다)(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지 농담
내가 정말 캡틴을 뇌둥둥해버릴 리가 없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지 농담
내가 정말 캡틴을 뇌둥둥해버릴 리가 없자나
#148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49:08
흉터 때문에 세이지는 기냥 1인실 픽 했겠구만
#149자라주(zsg/Saq/LC)2025-11-23 (일) 14:50:54
판타지가 갑자기 SF 스릴러행
#150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5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둥둥 누가 먼저 이야기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나야?!
#152◆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4:52:39
>>149 자라주... 자라주도 저를 도와줄거죠...? 저를 토큰500개와 바꿔서 세이지주에게 넘기지 않을거죠?
(자라주:토큰500개면넘길만한데흠)
(자라주:토큰500개면넘길만한데흠)
#153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4:52:56
>>143
우리 쟤 기숙실 놀러가자
사감선생님 왔다 튀어
야 마법으로 창문 밖에 튀어나가지 말라고 누가보면 자살인줄 알잖아
내 방에 숨겨놓은 과자 누가 훔쳐먹었냐
아 누가 기숙사에서 삼겹살 구워먹냐 냄새나 나도줘
이런것두 해볼수있을려나요ㅋㅋㅋㅋㅋㅋ
우리 쟤 기숙실 놀러가자
사감선생님 왔다 튀어
야 마법으로 창문 밖에 튀어나가지 말라고 누가보면 자살인줄 알잖아
내 방에 숨겨놓은 과자 누가 훔쳐먹었냐
아 누가 기숙사에서 삼겹살 구워먹냐 냄새나 나도줘
이런것두 해볼수있을려나요ㅋㅋㅋㅋㅋㅋ
#154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53:49
>>151 낚여오지 말란 말야 큰일날 캡틴이네 이거! 낯선 사람이 키링 줄게 나랑 같이 가자 해도 따라가면 안된다구!
그치만 세이지는....세이지라서 괜찮아
여기서 어둠 하나 더 끼워넣지 않은 게 다행(?)
그치만 세이지는....세이지라서 괜찮아
여기서 어둠 하나 더 끼워넣지 않은 게 다행(?)
#155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54:16
>누가보면 자살<
평범하게 내려와줘
평범하게 내려와줘
#156◆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4:54:54
>>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당연히 가능하죠~~ 완전 포카포카하잔아요... 귀엽다...... 대박...
이거 꼭 일상으로도 진행으로도 보고십네요.. 우히히
글로리아가 야밤에 기숙사에서 파티할거니까 밥좀 싸달라고 하면 기쁘게 싸준다고 하네요~~~
마자 세이지주 앨리스랑 더 친해지고 싶으시면
정산하신 토큰으로 선물 사서 현금술(?) 하셔도 좋을지도...(소곤소곤)
그리고 모두들 토큰 사용처 원하시는거 있으면 언제든 건의해주세요~~
당연히 가능하죠~~ 완전 포카포카하잔아요... 귀엽다...... 대박...
이거 꼭 일상으로도 진행으로도 보고십네요.. 우히히
글로리아가 야밤에 기숙사에서 파티할거니까 밥좀 싸달라고 하면 기쁘게 싸준다고 하네요~~~
마자 세이지주 앨리스랑 더 친해지고 싶으시면
정산하신 토큰으로 선물 사서 현금술(?) 하셔도 좋을지도...(소곤소곤)
그리고 모두들 토큰 사용처 원하시는거 있으면 언제든 건의해주세요~~
#157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56:00
>>156 일단 중급부터 달고 앨리스한테 현금술할 생각 만만이라서 (속닥속닥)
#158◆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4:56:21
>>154 (어째서인지 폼포코가 생각나는군...)
여기에 원죄까지 있었으면...
쓰읍 하 이거 참 맛도리인데(?)
여기에 원죄까지 있었으면...
쓰읍 하 이거 참 맛도리인데(?)
#159웨일스주(4cH6C9RHEq)2025-11-23 (일) 14:56:49
>>155 그치만 전부 마술사고.... 실력 좀 쌓이면 공중에서 브레이크댄스도 추면서 고인물 놀이도 할것같구...
#160◆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4:57:07
>>157 호오 , . , . , (메모해둠)
#162세이지주(S1/LAArwgC)2025-11-23 (일) 14:59:05
>>160 찡긋
#163◆DkMwM.oX9S(koxLxZ/mmu)2025-11-23 (일) 14:59:59
진짜 비행(Fly) 청소년이잖아...
>>161 헉 결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세이지...? 이거 미식이네요 별 5개 드리겠습니다
>>161 헉 결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세이지...? 이거 미식이네요 별 5개 드리겠습니다
#164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01:18
>>163 불 공포증 있는 세이지도 미식이니 잡사바
#165웨일스주(h/ZUt5ChQO)2025-11-23 (일) 15:02:56
>>161 마술사비행은 빗자루 양탄자가 국룰이잖아요 청소기라니ㅋㅋㅋ 그렇구나 시대가 바뀌면 탈것도 바뀌는구나...
로봇청소기 오토모드로 비행... 뭔가 간지나네요...?
로봇청소기 오토모드로 비행... 뭔가 간지나네요...?
#166◆DkMwM.oX9S(jGZQgSMp0m)2025-11-23 (일) 15:05:03
저 알아요
그거 결국 불을 쓰는 사탄숭배자와 마주하게 되고
처음에는 죽은 가족들 얼굴이 떠오르면서 벌벌 떨지만
결국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서
마음의 불도 사악한 적의 불도 모조리 끄고 이겨내는거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그거 결국 불을 쓰는 사탄숭배자와 마주하게 되고
처음에는 죽은 가족들 얼굴이 떠오르면서 벌벌 떨지만
결국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서
마음의 불도 사악한 적의 불도 모조리 끄고 이겨내는거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168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10:34
토큰 사용처...
도박
추천합니다
도박
추천합니다
#169◆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12:23
하... 너무맛있다... 이것이 새벽썰풀이...?
#170웨일스주(h/ZUt5ChQO)2025-11-23 (일) 15:13:29
왜케 썰들이 매워요 포카포카한 학원물이랫자나요..... (배신감
#171◆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13:35
소르카주 반가워요~~~ 시간이 늦었는데 안 줌셔도 괜찮나요?
그러고보니 도박도 괜찮겠네요. 토큰을 더 벌수있는 도박 시스템 약간 고민해봐야겠어요. 의견 고맙습니다!
맞아, 이번 진행에서 만나게 된 퀸즈애로우 가문의 여식은 상당히 중요한 NPC이니 호감도를 마구마구 올려놓는걸 추천드려요!
그러고보니 도박도 괜찮겠네요. 토큰을 더 벌수있는 도박 시스템 약간 고민해봐야겠어요. 의견 고맙습니다!
맞아, 이번 진행에서 만나게 된 퀸즈애로우 가문의 여식은 상당히 중요한 NPC이니 호감도를 마구마구 올려놓는걸 추천드려요!
#172◆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15:42
>>170 이정도로 맵다고 하시니 캡틴의 비밀망상노트는 저멀리 봉인해둬야겠군요....(뒤로 숨김)
맞아 저 그때 좀 감동했어요
억압에 굴하지 않는 웨일스... 짱멋졌던...
감자 수확의 때가 또 기다려지네요~
맞아 저 그때 좀 감동했어요
억압에 굴하지 않는 웨일스... 짱멋졌던...
감자 수확의 때가 또 기다려지네요~
#173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15:46
무.. 무서워..... 호감도 올리라고 해봐도 내가 뭘 할 수 있지...???
#174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16:28
흥미로운거 좋아하는 느낌이니까 딱 키스해주면 된다. 행운과 미인만 믿자.
#175◆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17:24
소르카는 매력적이니까 충분히 잘 할수 있을거에요(마구뽀담) 지루해하는 NPC니까, 대화를 잘 이끌어가면 좋을지도요~ 저쪽에서 선뜻 다가오기도 했구요!
#176◆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17:56
>>174 진짜지렸다 ㅇㅈ하겠습니다 다다음주 진행에서 바로해보시죠(엄지척)
#177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18:23
>행운과 미인만 믿자<
크으으으윽 부러운..부러운...!
(믿을 건 화술과 제자뿐인 자)
크으으으윽 부러운..부러운...!
(믿을 건 화술과 제자뿐인 자)
#178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19:19
>>170 정사로 들어가지 않으니 썰풀이는 맵게 해야지 핫하. K매운맛에 비하면 이건 베이비용이다(?)
#179웨일스주(h/ZUt5ChQO)2025-11-23 (일) 15:19:34
와 드디어 로맨스1호가
아니 이거 영애물 도입부잖아요 캬 지렸다
아니 이거 영애물 도입부잖아요 캬 지렸다
#180◆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19:56
>>177 저는... 세이지도 미인이라고 생각해요....(소신발언)
#181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20:26
나 이거랑 비슷한 애니메 알아.
악역영애 어쩌고 저쩌고 하는(??)
>>180 (어둠 특성을 본다)
악역영애 어쩌고 저쩌고 하는(??)
>>180 (어둠 특성을 본다)
#183웨일스주(h/ZUt5ChQO)2025-11-23 (일) 15:21:31
>>172 겁에질려 덜덜 떨면서도 신념을 지키는 울망대는 남자아이... 개인적으로 엄청 취향입니다 (?
#184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21:42
>>182 아니야!!! 세이지는 결손 특성 없어!! 물론 불과 얼음은 상극인데 왕도긴 해도!
#185◆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21:53
>>181 크 으 으 악 (죽음)
#186◆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22:46
>>183 저도 그런거 짱 좋아해요.... 역시 웨일스주도 미식가셨어...
#187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23:15
>>185 (깔깔) 캡틴 놀리기 넘 재밌는데
#188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24:46
그렇지만
미인이 운이 좋으면 뭐든 잘 풀리기 마련인거고
그런고로 퀸즈애로우 영식은 키스 받는 순간
"하아?! 이런 취급 유스레나인데스와?!" 하면서 얼굴 붉히며 도망치다가 소르카 뒷꽁무니만 쫓아다니다가 가끔 눈 마주쳐서 웃어주면 그걸로 3끼 해먹는 팔푼이 영애 되는게 정석이잖아요.
>>182 아아, 자라? 자라는 좋은 소꿉친구지... 소꿉친구는 절대 패배하는 히로인이라는 사실... 아니메에서 배우지 못했나요?
미인이 운이 좋으면 뭐든 잘 풀리기 마련인거고
그런고로 퀸즈애로우 영식은 키스 받는 순간
"하아?! 이런 취급 유스레나인데스와?!" 하면서 얼굴 붉히며 도망치다가 소르카 뒷꽁무니만 쫓아다니다가 가끔 눈 마주쳐서 웃어주면 그걸로 3끼 해먹는 팔푼이 영애 되는게 정석이잖아요.
>>182 아아, 자라? 자라는 좋은 소꿉친구지... 소꿉친구는 절대 패배하는 히로인이라는 사실... 아니메에서 배우지 못했나요?
#189자라주(4.J1pKvrTq)2025-11-23 (일) 15:25:21
>>188 패배히로인일 것 같았어 역시!
#190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26:05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또 제2의 판럽코 시작될 기미가 보이는데
#191자라주(4.J1pKvrTq)2025-11-23 (일) 15:26:24
다음 진행때는 한번 같이 진행하는 것도 해보고 싶달까...
#192웨일스주(h/ZUt5ChQO)2025-11-23 (일) 15:27:16
나 점점 이판의 정체성이 헷갈리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 육성학원현대판타지청춘소년만화열혈청춘시리어스개그영애물판타지럽코 또 뭐있더라
#193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27:21
>>189 걱정하지마 자라. 이제 실연을 겪고 사탄숭배자가 되어 돌아오면 소르카와 끝내주는 사랑싸움~>둘중하나가 죽어야 끝나지만 결국 살아남은 사람이 고통스러운 배틀로 상대에게 영원히 남을 수 있으니까....
#195루시안 - 수업(7)(WRZflBxTkC)2025-11-23 (일) 15:28:18
그림자는 여전히 얇다. 하지만— 이제 얇다는 것이 한계를 뜻하진 않는다. 생활용 그림자 마술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발동되기 시작했다.
문을 열기 위해 손을 뻗으면 그림자가 먼저 손잡이를 스윽 잡고, 책을 꺼내려 하면 그림자가 먼저 방향을 안내한다.
이제는 ‘사용한다’라기보다— 그저 일상에 그림자가 깔린 것처럼 자연스러운 단계.
오늘 목표는 생활의 범위를 넘어서 적극적인 공격성을 가진 그림자 공격의 시동을 거는 것.
늦은 오후 기숙사 뒤편. 그림자가 가장 길고, 가장 안정적으로 흐르는 시간.
루시안은 평소와 같이 손끝을 내렸다.
“흐름이 가벼워졌네.”
예전이라면 집중해야 들리던 흔적의 결이 이제는 숨소리처럼 자연스럽게 감지된다.
그는 일부러 가장 얇은 지점을 고른다. 흔히 초급자가 시도하면 흐름이 찢어져 버리는 위험한 부분.
하지만—
손끝이 닿는 순간,
흐름이 저항하지 않는다.
“생활형 마법의 범위는 완전히 넘어섰네.”
그는 가볍게 결을 틀었다. 저번 수업에서는 형태만 겨우 만들던 곡선이 오늘은 찰나의 딜레이도 없이 섬세하게 반응했다.
그림자가 곧바로 따라온다.
휘어지는 선.
세워지는 가닥.
찌르기 직전, 실체를 부여받으려는 그림자.
오늘은 흐름이 흔들리지 않는다. 형태가 무너지지도 않는다.
“좋아.”
루시안이 아주 약하게 손목을 튼다. 그림자가 찌르기 직전의 선을 잡는다.
그때— 바닥에 놓인 작은 자갈 하나가 그림자의 끝에 걸려 있었다.
손끝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림자가 먼저 반응했다.
툭.
말 그대로 튕겨냈다. 자갈이 바닥 위에서 두어 번 구르고 멈춘다. 루시안은 미세하게 숨을 들이쉰다.
“지금 건.. 생활형 마술의 힘이 아닌데.”
생활용 그림자 마술이라면 물건을 붙잡거나 옮기는 보조적 기능뿐이다. 하지만 방금의 움직임은—
명백히 충격량이 있었다.
낙엽이나 먼지를 날리는 수준이 아니다.
분명히 힘이 붙은 공격의 형태였다.
루시안은 다시 시도한다.
이번에는 손끝의 ‘의도’만 살짝 강하게 얹는다.
그림자가 세워진다. 흐름이 흔들리지 않는다.
공격의 자세가 더 명확해진다.
그리고—
슥.
바람에 흔들리던 풀잎들이 그림자가 지나가는 방향대로 눕는다.
‘지금은 약하지만.. 이건 분명 공격이다.’
그는 손을 내리며 담담하게 결론을 낸다.
“중급 마술사의 문턱에 왔다는 건가.”
생활형 마술은 더 이상 수련할 필요가 없었다. 그림자는 일상에 녹아들었고, 이제는 공격에 실질적인 위력까지 붙기 시작했다.
지금 정도의 힘이라면 누구를 다치게 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건 시간 문제일 뿐이다.
조금만 더 흐름을 다듬으면, 조금만 더 그림자에 의도를 명확히 얹는다면—
그림자는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완전한 공격 수단이 될 것이다.
오늘 훈련은 여기서 끝이었다. 하지만 루시안은 잘 알고 있었다.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중급 마법사. 그 선을 넘는 것이.
문을 열기 위해 손을 뻗으면 그림자가 먼저 손잡이를 스윽 잡고, 책을 꺼내려 하면 그림자가 먼저 방향을 안내한다.
이제는 ‘사용한다’라기보다— 그저 일상에 그림자가 깔린 것처럼 자연스러운 단계.
오늘 목표는 생활의 범위를 넘어서 적극적인 공격성을 가진 그림자 공격의 시동을 거는 것.
늦은 오후 기숙사 뒤편. 그림자가 가장 길고, 가장 안정적으로 흐르는 시간.
루시안은 평소와 같이 손끝을 내렸다.
“흐름이 가벼워졌네.”
예전이라면 집중해야 들리던 흔적의 결이 이제는 숨소리처럼 자연스럽게 감지된다.
그는 일부러 가장 얇은 지점을 고른다. 흔히 초급자가 시도하면 흐름이 찢어져 버리는 위험한 부분.
하지만—
손끝이 닿는 순간,
흐름이 저항하지 않는다.
“생활형 마법의 범위는 완전히 넘어섰네.”
그는 가볍게 결을 틀었다. 저번 수업에서는 형태만 겨우 만들던 곡선이 오늘은 찰나의 딜레이도 없이 섬세하게 반응했다.
그림자가 곧바로 따라온다.
휘어지는 선.
세워지는 가닥.
찌르기 직전, 실체를 부여받으려는 그림자.
오늘은 흐름이 흔들리지 않는다. 형태가 무너지지도 않는다.
“좋아.”
루시안이 아주 약하게 손목을 튼다. 그림자가 찌르기 직전의 선을 잡는다.
그때— 바닥에 놓인 작은 자갈 하나가 그림자의 끝에 걸려 있었다.
손끝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림자가 먼저 반응했다.
툭.
말 그대로 튕겨냈다. 자갈이 바닥 위에서 두어 번 구르고 멈춘다. 루시안은 미세하게 숨을 들이쉰다.
“지금 건.. 생활형 마술의 힘이 아닌데.”
생활용 그림자 마술이라면 물건을 붙잡거나 옮기는 보조적 기능뿐이다. 하지만 방금의 움직임은—
명백히 충격량이 있었다.
낙엽이나 먼지를 날리는 수준이 아니다.
분명히 힘이 붙은 공격의 형태였다.
루시안은 다시 시도한다.
이번에는 손끝의 ‘의도’만 살짝 강하게 얹는다.
그림자가 세워진다. 흐름이 흔들리지 않는다.
공격의 자세가 더 명확해진다.
그리고—
슥.
바람에 흔들리던 풀잎들이 그림자가 지나가는 방향대로 눕는다.
‘지금은 약하지만.. 이건 분명 공격이다.’
그는 손을 내리며 담담하게 결론을 낸다.
“중급 마술사의 문턱에 왔다는 건가.”
생활형 마술은 더 이상 수련할 필요가 없었다. 그림자는 일상에 녹아들었고, 이제는 공격에 실질적인 위력까지 붙기 시작했다.
지금 정도의 힘이라면 누구를 다치게 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건 시간 문제일 뿐이다.
조금만 더 흐름을 다듬으면, 조금만 더 그림자에 의도를 명확히 얹는다면—
그림자는 단순한 형태가 아니라 완전한 공격 수단이 될 것이다.
오늘 훈련은 여기서 끝이었다. 하지만 루시안은 잘 알고 있었다.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중급 마법사. 그 선을 넘는 것이.
#196자라주(4.J1pKvrTq)2025-11-23 (일) 15:29:19
>>193 ㅋㅋㅋㅋ 잠깐만 자라는 타락 확정인거냐구 ㅋㅋㅋ
#197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30:10
>>192 소년왕도(소근)
뭐야 자라 타락해? 패배히로인 루트 찐으로 타는거야?(아님)
뭐야 자라 타락해? 패배히로인 루트 찐으로 타는거야?(아님)
#198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30:58
>>194 그럼 캡틴을 더욱 채찍질해서 앨리스와의 접점을 만들어야만(안됨)
#199◆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31:08
패배히로인이 타락해서 사탄숭배자가 된다구요?
(너무좋아댄스)
(너무좋아댄스)
#200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31:49
>>196 소르카가 타락하는걸로 할까? 가문이고 뭐고 다 버리고 너 하나만 있으면 됐는데 그 하나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내가 이렇게 된거라고 사악한 마술을 쓰면서 포옹할까...
#201웨일스주(h/ZUt5ChQO)2025-11-23 (일) 15:32:20
>>196 자라주도 모르는 흐콰자라ㅋㅋㅋㅋㅋ
#202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32:36
점점 스케일이 커지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204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34:30
>>203 사실 앨리스 자꾸 뾰로통 삐죽댈 때마다 세이지로 옆에서 살살 장난치고 싶어
세이지가 능글재질이 아니여서 못할 뿐
먼저 만나보라 했다.... 수업 끝나자마자 앨리스 찾으러 학교 뒤진다
세이지가 능글재질이 아니여서 못할 뿐
먼저 만나보라 했다.... 수업 끝나자마자 앨리스 찾으러 학교 뒤진다
#205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35:15
헉 사탄숭배망상을 하다보니 충격적인 사실을 깨달아버렸어...
사실... 2명 제한이라던 캡틴의 사탕숭배자 리미트가 페이크였던거고....
나 빼고 모두 사탄숭배자인데 그걸 서로에게도 숨기고 있는거임....
그래서 결국 밤이되얶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하면 다들 고개 들어서 비숭배자들아 승산 없어 뵈는데 걍 이대로 다같이 사탄숭배파티하시죠 하고 할로윈테마축제 할듯
사실... 2명 제한이라던 캡틴의 사탕숭배자 리미트가 페이크였던거고....
나 빼고 모두 사탄숭배자인데 그걸 서로에게도 숨기고 있는거임....
그래서 결국 밤이되얶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하면 다들 고개 들어서 비숭배자들아 승산 없어 뵈는데 걍 이대로 다같이 사탄숭배파티하시죠 하고 할로윈테마축제 할듯
#206루시안주(WRZflBxTkC)2025-11-23 (일) 15:35:24
맞다 >>137 이렇게 진행이 끝나고 주어지는 수업이나 진행 중 들은 수업은 노력가나 영재 특성에 상관없이 무조건 1회로 치는 거 맞지?!
#207자라주(4.J1pKvrTq)2025-11-23 (일) 15:36:11
>>200 ㅋㅋㅋㅋ 아니 맛있는데 한술 더 뜨잖아 ㅋㅋㅋ
#208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36:53
이렇게 되면 소르카랑 자라랑 같이 진행할 때 움직여도 합법이다
#209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37:26
>>207 소중한 소꿉친구를 위해서 뭘 못해주겠어 널 위해서라면 나락까지 갈 수 있어 근데 나락은 너무 머니까 그냥 안가면 안될까
#210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37:41
>>208 세이지도 함께하자
#213루시안주(WRZflBxTkC)2025-11-23 (일) 15:40:26
>>211 알았어~
#214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41:59
자정지났다 애들아 수업들어야지!
#215◆DkMwM.oX9S(pD1Xpyi36q)2025-11-23 (일) 15:43:26
>>212 후후후 마자요~ 그런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르죠~~ (뽀담)
루트 제법 재밌을것같아요..... 기대해주셔도 좋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저도 두근두근거리고 있어요~~
루트 제법 재밌을것같아요..... 기대해주셔도 좋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저도 두근두근거리고 있어요~~
#216세이지 - 수업(5)(2LUWwPAN.i)2025-11-23 (일) 15:45:16
손 위에서 얼었다가 녹기를 반복하던 손톱만한 얼음덩어리들이 한번씩 주변에 맺혔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가둔다.
"수분을 가두고 고체로 만들고."
바닥에 다시 얼음 덩어리가 떨어진다.
가둔다.
"수분을 가두고 고체로 만들고."
바닥에 다시 얼음 덩어리가 떨어진다.
#217세이지주(2LUWwPAN.i)2025-11-23 (일) 15:47:15
>>215 오케이~ 이대로 천천히 차근차근 나아가도 문제없다는 말과 똑같으니 이대로 잘 진행해볼게. 재미있다니 벌써부터 심장이 도키도키두근두근세근반하는걸
앨리스 딱 기다렷
앨리스 딱 기다렷
#218웨일스주(h/ZUt5ChQO)2025-11-23 (일) 15:51:12
생각해보니.. 웨일스는 수업을 진행한 적이 없네요....? 아이고 웨일스야 너 유급이다
#219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52:42
수업.. 힘들어잇..ㅡ 답레조차 못썼다....
#220루시안주(WRZflBxTkC)2025-11-23 (일) 15:52:46
(다른건 모르겠고 수업만 진전이 있는 루시안)
#221자라주(4.J1pKvrTq)2025-11-23 (일) 15:53:26
나도 일단은 내일 써야지..(잠)
#222웨일스주(h/ZUt5ChQO)2025-11-23 (일) 15:55:41
>>220 그렇게 루시안이 최강이 되는거에요 (?
#223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5:58:23
으앙 루시안 이것저것 해줘
#224루시안주(WRZflBxTkC)2025-11-23 (일) 16:01:04
>>223 그래서 케이크 대소동 범인 뚝배기 뚫으려고 찾고있어—(해맑)
#225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6:02:48
>>224 케이크 대소동의 범인을 찾으면 화형인거지?! 역시 루시안이야!!
#226루시안주(WRZflBxTkC)2025-11-23 (일) 16:04:55
>>225 원래 그냥 예끼 이눔~하고 넘길 예정이었는데. 이번 일 겪고나서 찾으면 절대 멀쩡히 두지는 않을 것(?)
#227소르카주(qiOGv7riSi)2025-11-23 (일) 16:05:33
>>226 케이크 대소동의 범인은 사탄숭배자임이 분명하고 이는 사형에 준하는 처벌만이 합당한 것.
#228루시안주(WRZflBxTkC)2025-11-23 (일) 16:10:13
>>227 일단 눈썹을 전부 밀어버리겠다(?)
#229루시안주(WRZflBxTkC)2025-11-23 (일) 16:11:10
>>222 허어 고죠 루시안이 되어버려—
#230세이지주(YjYMthrWr6)2025-11-24 (월) 02:00:58
어째서 난 스폰지밥이 아닌걸까.
월요일이 제일 시러
월요일이 제일 시러
#231자라주(mn6P5ogTvC)2025-11-24 (월) 02:09:53
모두 힘내...
#232루시안주(cGpINba7OC)2025-11-24 (월) 02:21:35
우리는 뽀로로야. 노는 게 젤 좋아~
#233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04:23:05
332 자캐는_시험_며칠_전부터_시험공부를_시작하는가
루시안 : 2주 전부터. 평소에는 내 주특기인 그림자 마술 위주로 공부해.
149 자캐가_좋아하는_책_장르
루시안 : 경제나 정치.
253 자캐에게_어울리는_장신구는_금_vs_은
루시안 : 어느 게 어울릴지는 모르지만, 굳이 고르자면.. 은?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루시안 : 2주 전부터. 평소에는 내 주특기인 그림자 마술 위주로 공부해.
149 자캐가_좋아하는_책_장르
루시안 : 경제나 정치.
253 자캐에게_어울리는_장신구는_금_vs_은
루시안 : 어느 게 어울릴지는 모르지만, 굳이 고르자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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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유진주(hHB53RqU7.)2025-11-24 (월) 05:51:16
등장!!!
모두의 이야기 재밌다!
모두의 이야기 재밌다!
#235유진주(hHB53RqU7.)2025-11-24 (월) 05:52:23
569 자캐가_단_한_명을_제외한_모든_사람에게서_잊혀져야_할_때_자캐가_고르는_단_한_명은_누구인가
유진: 나 자신.
221 자기_자신을_사랑하냐는_말에_자캐의_대답은
유진: 당연하지!
139 현재의_자캐가_생각하는_10년_뒤_자신의_모습
유진: 졸업하고 뭔들 하지 않겠어?
유진,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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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나 자신.
221 자기_자신을_사랑하냐는_말에_자캐의_대답은
유진: 당연하지!
139 현재의_자캐가_생각하는_10년_뒤_자신의_모습
유진: 졸업하고 뭔들 하지 않겠어?
유진,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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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6:10:45
신병받아라!!!!!
#237◆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06:21:31
>>236 (뽀담담) 반갑습니다~~~~~
다들 좋은 오후에요~~
다들 좋은 오후에요~~
#238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6:28:58
좋은 오후~~~
03 비_오는_날_커다란_웅덩이를_발견한_자캐는_뛰어넘는다_돌아서간다_웅덩이밟고간다
요안나 : 급한 일이 없다면 돌아서 가겠지만... 바쁘다면, 밟고 가지 않을까요... 옷이 더러워지면 빤다. 그것 이외에 번거로움은 없으니까요.
269 자캐는_꾀병을_잘_부린다_vs_못_부린다
요안나 : 꾀병을 잘 피우지 않아, 요령은 딱히 없지만... 이상하게 다들 보내주시더라구요... 많이 피곤해 보인다고...
314 어찌할_수_없는_이별을_앞둔_자캐는_결국엔_받아들인다_vs_끝까지_부정한다
요안나 : 이별을 받아들인다... 싫어요.(목소리 톤 살짝 바뀌는 연출!)
요안나,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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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비_오는_날_커다란_웅덩이를_발견한_자캐는_뛰어넘는다_돌아서간다_웅덩이밟고간다
요안나 : 급한 일이 없다면 돌아서 가겠지만... 바쁘다면, 밟고 가지 않을까요... 옷이 더러워지면 빤다. 그것 이외에 번거로움은 없으니까요.
269 자캐는_꾀병을_잘_부린다_vs_못_부린다
요안나 : 꾀병을 잘 피우지 않아, 요령은 딱히 없지만... 이상하게 다들 보내주시더라구요... 많이 피곤해 보인다고...
314 어찌할_수_없는_이별을_앞둔_자캐는_결국엔_받아들인다_vs_끝까지_부정한다
요안나 : 이별을 받아들인다... 싫어요.(목소리 톤 살짝 바뀌는 연출!)
요안나,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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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세이지주(XCiVsGnM22)2025-11-24 (월) 06:29:40
신입 up 신입 up
현생.....(터덜터덜 사라짐)
현생.....(터덜터덜 사라짐)
#240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6:30:57
>>239 큭... 그래도 오늘은 기니까! 또 보자구!
#241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06:51:16
신입 요안나주! 환영해~
#242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6:52:13
>>241 왔구나...! 불마법 카르텔(그런거없음) 동지...!
#243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06:52:59
>>242 ㅋㅋㅋㅋㅋ 이렇게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고(아님)
#245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06:57:43
>>244 근데 또 자라는 허당이라(...) 멋있다고 해도 곧 환상 깨질 것 같은데 ㅋㅋㅋㅋ
#246◆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06:59:24
귀요미들...(흐뭇하게 바라보기)
#247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7:00:34
>>245 거침없이 불태우는 저 마술...! 공동연구를 제안하고 싶어져...! 라는 느낌(?)
완전무결 명가자재에서 실수도 하는 인간으로 인식이 조정되면 쫄아서 앞에서 말을 더듬지는 않겠는걸!
완전무결 명가자재에서 실수도 하는 인간으로 인식이 조정되면 쫄아서 앞에서 말을 더듬지는 않겠는걸!
#248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07:05:09
>>247 공동연구 ㅋㅋㅋㅋ. 과연 언제 인식이 조정되려나
#249유진주(hHB53RqU7.)2025-11-24 (월) 07:05:17
신병이다!!
#250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7:07:24
>>479 와아아! 반가워~~~
#251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7:08:20
...479란 앵커는 어떻게 해야 나올 수 있는거지?!
#252유진주(hHB53RqU7.)2025-11-24 (월) 07:08:42
놀랍군! 화염 마술이 아니라 시간 마술이었나!
#253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07:08:54
>>252 ㅋㅋㅋㅋㅋ 유진주 드립 보고 터졌네
#254유진주(hHB53RqU7.)2025-11-24 (월) 07:09:41
>>253 제리인사
#255유진주(hHB53RqU7.)2025-11-24 (월) 07:10:14
갑자기 생각난건데 불+불 합체 마법이 보고싶다
#256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7:11:46
이것이 바로 (세계관 외적으로) 금지된 마술의 힘...!
#257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7:13:08
>>255 요안나는 평범하게 주홍색이니... 검정과 주황색 불이 동시에 피어나는 느낌이려나!
#258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07:14:52
>>257 오오오 뒤섞인 검은색과 주황색 불..! 생각만해도 멋있는데
#259요안나 - 수업(3)(kpT1EKfGjK)2025-11-24 (월) 07:39:24
'잔불을 가능한 오래 유지하는 훈련.'
그것이 이번에 요안나가 구상한 스스로에게 맞는 커리큘럼이었다.
마술로 불을 피워낸다. 그 행위의 규모에 따라 드는 마력은 달랐지만, 이번에는 그것을 최소한도. 잔불 정도로 설정한다.
파스스—
요안나가 손가락을 튕기자 그녀의 손가락 위에서 불이 퍼져나간다. 이 상태의 불도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손가락에 캡을 씌우고서, 기숙사에서 빠져나와 정원을 걸어 돌아다닌다.
가만히 있는 것과 걸어다니는 것. 집중에 필요한 난이도가 다르니, 이는 스스로에게 핸디캡을 부여하기 위함이었으리라.
10분 째. 마력은 여유롭지만, 집중이 끊긴다. 주변의 말 소리, 아름다운 정원의 풍경에 무심코 시선을 빼앗겨 그때마다 불이 사그라들 뻔 하기를 반복한다.
1시간 째. 벤치에 앉아서 계속 잔불을 피워낸다. 따뜻한 기운을 느낀건지, 새가 날아와 그녀의 손등에 앉았을 때는 정말 당황해서 불을 꺼트릴 뻔 했다.
2시간 째. 기숙사로 돌아와 책을 읽는다. 당연히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집중이 필요한 일. 책을 읽는다, 마술을 행사한다. 집중이 필요한 일을 양쪽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정신에 부하가 가기 시작한다.
—3시간 째. 집중상태를 오래 유지함으로써 정신이 꽤나 피로해진 것을 느꼈다. 동시에 마력 역시도 이미 한계를 드러내, 비유하자면 거의 다 먹은 음료에 빨대를 쭙쭙거리며 그다지 없는 마력을 뽑아내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
다시 정원으로 나와 잔불을 꺼트린다. 때마침 시원한 저녁 바람이 불어와, 그 바람에 맞고서 불이 꺼진 것처럼 보였다.
"휴우..."
오늘의 훈련은 여기까지.
요안나는 지친 듯한 기색으로(사실 지치지 않은 것처럼 보인 때가 더 귀했지만) 한 모금, 에너지 드링크를 들이켰다.
그것이 이번에 요안나가 구상한 스스로에게 맞는 커리큘럼이었다.
마술로 불을 피워낸다. 그 행위의 규모에 따라 드는 마력은 달랐지만, 이번에는 그것을 최소한도. 잔불 정도로 설정한다.
파스스—
요안나가 손가락을 튕기자 그녀의 손가락 위에서 불이 퍼져나간다. 이 상태의 불도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손가락에 캡을 씌우고서, 기숙사에서 빠져나와 정원을 걸어 돌아다닌다.
가만히 있는 것과 걸어다니는 것. 집중에 필요한 난이도가 다르니, 이는 스스로에게 핸디캡을 부여하기 위함이었으리라.
10분 째. 마력은 여유롭지만, 집중이 끊긴다. 주변의 말 소리, 아름다운 정원의 풍경에 무심코 시선을 빼앗겨 그때마다 불이 사그라들 뻔 하기를 반복한다.
1시간 째. 벤치에 앉아서 계속 잔불을 피워낸다. 따뜻한 기운을 느낀건지, 새가 날아와 그녀의 손등에 앉았을 때는 정말 당황해서 불을 꺼트릴 뻔 했다.
2시간 째. 기숙사로 돌아와 책을 읽는다. 당연히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집중이 필요한 일. 책을 읽는다, 마술을 행사한다. 집중이 필요한 일을 양쪽 동시에 시행함으로써 정신에 부하가 가기 시작한다.
—3시간 째. 집중상태를 오래 유지함으로써 정신이 꽤나 피로해진 것을 느꼈다. 동시에 마력 역시도 이미 한계를 드러내, 비유하자면 거의 다 먹은 음료에 빨대를 쭙쭙거리며 그다지 없는 마력을 뽑아내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었다.
다시 정원으로 나와 잔불을 꺼트린다. 때마침 시원한 저녁 바람이 불어와, 그 바람에 맞고서 불이 꺼진 것처럼 보였다.
"휴우..."
오늘의 훈련은 여기까지.
요안나는 지친 듯한 기색으로(사실 지치지 않은 것처럼 보인 때가 더 귀했지만) 한 모금, 에너지 드링크를 들이켰다.
#260◆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07:52:20
맞아 요안나주, 오리엔테이션 배경으로 일상 이벤트를 이번 주말까지 하고 있으니까 참고해주세용~
#261라우라주(QBxz3RrR5y)2025-11-24 (월) 08:01:41
갱신
#263라우라주(QBxz3RrR5y)2025-11-24 (월) 08:05:24
요안나주 안녕
그러고보니 나도 수업 레스 인가 저거 써야 하는데 잊고 있었네
그러고보니 나도 수업 레스 인가 저거 써야 하는데 잊고 있었네
#264◆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08:06:05
라우라주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뽀담)
>>262 아마 situplay>8304>341 요거일거에요~~
>>262 아마 situplay>8304>341 요거일거에요~~
#265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8:08:46
교...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이 짧다니!!
#266◆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08:09:34
이것이 급식도 무료로 제공하는 별밤 아카데미의 위상...(아님)
#267익명의 참치 씨(C15JgBD9d6)2025-11-24 (월) 08:10:04
캡틴캡틴! 저희 단톡방도 있어요? 단톡방 아무말대잔치 하는 것도 보고싶은데!
#268◆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08:11:14
>>267 네 있어요~ 플레이어들은 다 들어와 있다는 설정이니까 편하게 채팅형 일상 돌리셔도 괜찮아요~
권장되는 사항입니다~
권장되는 사항입니다~
#269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08:18:33
새롭게 페이튼주도 왔고 신입이 늘어난다..!
#270◆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08:19:31
(기쁨의 댄스)
#271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08:29:00
퇴근시켜줘
#272세이지주(YjYMthrWr6)2025-11-24 (월) 08:30:32
굉장해...! 신입이 늘었어! 기쁨의 댄스를 추는거야
#273◆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08:31:47
>>271 루시안주 . . . . . (뽀담)
야호~ 세이지주도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신입들이 완전 많이 들어와서 넘 기쁜걸요~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꿈만같네요...
야호~ 세이지주도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신입들이 완전 많이 들어와서 넘 기쁜걸요~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꿈만같네요...
#274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8:49:05
>>271 아앗...
즐길거리도 많아보이고, 육성스레 특유의 성장하는 재미도 기대되는거야!!
즐길거리도 많아보이고, 육성스레 특유의 성장하는 재미도 기대되는거야!!
#275페이튼주(eMlVYlouZ6)2025-11-24 (월) 08:54:17
등장등장~~~~ 히히 ^0^
#276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8:58:39
어서와!!
#278라우라주(fqEaiogWdG)2025-11-24 (월) 09:00:20
어서와라 신입(신입 3일차)
#279◆DkMwM.oX9S(qitBdVhpSW)2025-11-24 (월) 09:04:50
>>2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280세이지주(XCiVsGnM22)2025-11-24 (월) 09:05:00
다들 하이염 (현생을 쳐내며)
#281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9:06:02
>>280 오오! 마침내!
#282세이지주(XCiVsGnM22)2025-11-24 (월) 09:13:12
틀리다 요안나주
붙들려있어......
붙들려있어......
#283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9:13:59
앗... 미 미안...!
#284세이지주(XCiVsGnM22)2025-11-24 (월) 09:14:47
갠차나 갠차나(파들)
#285◆DkMwM.oX9S(qitBdVhpSW)2025-11-24 (월) 09:22:11
저런.....
#286웨일스주(AjjkIPybYW)2025-11-24 (월) 09:24:46
안뇽 ;>
#287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09:37:01
웨일스주! 반가워!
#288루시안주(t/.Hq5SKRq)2025-11-24 (월) 09:37:20
다들 안뇽
#289◆DkMwM.oX9S(UhvmoScD..)2025-11-24 (월) 09:38:42
웨일스주 반갑습니다~~~ (뽀담담)
슬슬 다들 퇴근하실 시간이 되었군요~
슬슬 다들 퇴근하실 시간이 되었군요~
#290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09:45:56
>>289 난 아직이야ㅠ
#291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09:51:48
야근할 때 불닭 먹으면서 해야지
#292소르카주(R6tBxQzHjW)2025-11-24 (월) 09:57:03
망상놀이하자 >>293부터시작이야
#293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0:02:16
루시안주가 불닭을 샀는데 실수로 핵불닭을 산다면
#294라우라주(fqEaiogWdG)2025-11-24 (월) 10:14:22
모두가 아이사츠 전 기습으로 쓰는 마법이 하나씩 있다
#295카일 - 수업(5)(L/W.x2kDXq)2025-11-24 (월) 10:39:14
올리브에게 물을 끼얹으면서 느낀게 있다
제프 교수님이 말한 것 처럼 액체 상태인 물을 기체 상태로 변화하는 걸
마나를 써서 할 수 있지않을까?
혹시나 싶어 물병에 손가락을 넣고 마력의 흐름에 집중했지만
한참을 지나도 기체로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 .... 마나가 부족한가? "
점심시간까지 이짓을 하고 있으니 보다못한 엘리가 물컵을 뺏어갔기에
오늘은 실패했다..
제프 교수님이 말한 것 처럼 액체 상태인 물을 기체 상태로 변화하는 걸
마나를 써서 할 수 있지않을까?
혹시나 싶어 물병에 손가락을 넣고 마력의 흐름에 집중했지만
한참을 지나도 기체로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 .... 마나가 부족한가? "
점심시간까지 이짓을 하고 있으니 보다못한 엘리가 물컵을 뺏어갔기에
오늘은 실패했다..
#296카일주(L/W.x2kDXq)2025-11-24 (월) 10:40:13
여러분 모두 안녕 안녕~
#297요안나주(kpT1EKfGjK)2025-11-24 (월) 10:48:17
사람이 모여드는구나—
#298◆DkMwM.oX9S(I.kxpTKEGG)2025-11-24 (월) 11:12:56
>>292
"포... 폼포코...?"
절체절명의 순간, 나타난 것은 화려한 미녀의 모습으로 변신한 폼포코였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기기도 잠시. 그녀가 씩 웃으면서 말을 걸어온다.
"이제 괜찮아. 여기는 나한테 맡겨."
"겨우 계집애 하나 나타난 주제에 이 사악한 마술을 막아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
"느려."
"발동시간도, 발동과정도,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품위없는 마술이네."
" ㅡ 뭣 ?! "
쨍그랑, 하는 소리와 함께, 사악한 마술진을 그리고 있던 식이 무너졌다. 그와 동시에 폼포코는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마술로 순식간에 사태를 마무리지었다.
화려한 나비 ㅡ 그래, 수많은 나비가 적에게 달라붙어 속박했고, 마나를 빼앗으며 무너트렸다.
그 후, 힘을 잃은 폼포코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캡틴의 비밀망상노트중 일부발췌)
"포... 폼포코...?"
절체절명의 순간, 나타난 것은 화려한 미녀의 모습으로 변신한 폼포코였다.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기기도 잠시. 그녀가 씩 웃으면서 말을 걸어온다.
"이제 괜찮아. 여기는 나한테 맡겨."
"겨우 계집애 하나 나타난 주제에 이 사악한 마술을 막아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
"느려."
"발동시간도, 발동과정도,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품위없는 마술이네."
" ㅡ 뭣 ?! "
쨍그랑, 하는 소리와 함께, 사악한 마술진을 그리고 있던 식이 무너졌다. 그와 동시에 폼포코는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마술로 순식간에 사태를 마무리지었다.
화려한 나비 ㅡ 그래, 수많은 나비가 적에게 달라붙어 속박했고, 마나를 빼앗으며 무너트렸다.
그 후, 힘을 잃은 폼포코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캡틴의 비밀망상노트중 일부발췌)
#299◆DkMwM.oX9S(I.kxpTKEGG)2025-11-24 (월) 11:13:25
후히히
오늘 저녁은 맛있는 맨두~
오늘 저녁은 맛있는 맨두~
#300소르카주(R6tBxQzHjW)2025-11-24 (월) 11:20:46
물맨튀맨굽맨?
#301카일주(L/W.x2kDXq)2025-11-24 (월) 11:23:27
만두 맛있져
저는 굽파!
저는 굽파!
#302◆DkMwM.oX9S(BOBCk14GwG)2025-11-24 (월) 11:27:25
찐맨! 맨두전문점에서 사온... 우 히 히
헉 굽맨도 맛잇죠.... 비비고짱좋은...
헉 굽맨도 맛잇죠.... 비비고짱좋은...
#303카일주(L/W.x2kDXq)2025-11-24 (월) 11:28:45
캡틴
질문권으로 받은 대답은
카일주 뿐만 아니라 카일도 알게 되나요?
질문권으로 받은 대답은
카일주 뿐만 아니라 카일도 알게 되나요?
#304◆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11:32:02
>>303 아뇨~ 대신 오너가 알고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서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겠죠~
#305카일주(L/W.x2kDXq)2025-11-24 (월) 11:33:02
>>304
그러면 질문권으로 오리엔테이션 다음 학교 일정을 물어보고 이득을 취하는건 무리였군!
그러면 질문권으로 오리엔테이션 다음 학교 일정을 물어보고 이득을 취하는건 무리였군!
#306세이지주(XCiVsGnM22)2025-11-24 (월) 11:33:45
>느려<
폼포코 짱 머싯어
폼포코 짱 머싯어
#307라우라주(QBxz3RrR5y)2025-11-24 (월) 11:34:07
일상 할 사람 구해
#308◆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11:34:35
다음 학교 일정이라 함은 이벤트 같은 거 말씀이신건가요~? 마자용... 그런 부분들은 공평하게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309세이지주(XCiVsGnM22)2025-11-24 (월) 11:34:43
이제 현생 털어낸 사람이라서 일상이...될까..?
#310◆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11:35:01
>>306 우히히
폼포코로 비밀망상노트 적는거 짱재밌는...
라우라주가 일상 구하신대요~~~ (확성기)
폼포코로 비밀망상노트 적는거 짱재밌는...
라우라주가 일상 구하신대요~~~ (확성기)
#311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1:35:40
>>307 나나나!
#312카일주(L/W.x2kDXq)2025-11-24 (월) 11:36:23
여러분에게 답변을 요구한다!
아카데미 파티에 참석한 우리의 시트캐들!
파티 참석 의상은 어떻게?
참석한 이후 하는 행동은!?
아카데미 파티에 참석한 우리의 시트캐들!
파티 참석 의상은 어떻게?
참석한 이후 하는 행동은!?
#313세이지주(XCiVsGnM22)2025-11-24 (월) 11:39:34
난 망상으로
세이지가 빙결로 몰아붙히다가 상대가 세이지 집중 흐트러트리겠다고 도발하고
(있을리 없는 자체 버프 같은) "필드-절대영도" 하고 "삼켜져버려." 하면서 무지막지한 얼음폭풍이 쏟아져내리는 그딴거 생각했는데
>>312 고시대풍 가정교사st의 단정하고 깔끔한>전신을 다가릴 것< 옷차림
참석한 후에는 벽의 꽃(로판용어)이 되어있을듯
세이지가 빙결로 몰아붙히다가 상대가 세이지 집중 흐트러트리겠다고 도발하고
(있을리 없는 자체 버프 같은) "필드-절대영도" 하고 "삼켜져버려." 하면서 무지막지한 얼음폭풍이 쏟아져내리는 그딴거 생각했는데
>>312 고시대풍 가정교사st의 단정하고 깔끔한>전신을 다가릴 것< 옷차림
참석한 후에는 벽의 꽃(로판용어)이 되어있을듯
#314라우라주(QBxz3RrR5y)2025-11-24 (월) 11:40:25
>>311
좋아 선레나 상황 어떻게 할까?
좋아 선레나 상황 어떻게 할까?
#315카일주(L/W.x2kDXq)2025-11-24 (월) 11:44:19
>>313
벽의 꽃.. 세이지가 왜! 벽의 꽃이!
가문만 아니었어도 춤 권유 잔뜩 받았을텐데!
벽의 꽃.. 세이지가 왜! 벽의 꽃이!
가문만 아니었어도 춤 권유 잔뜩 받았을텐데!
#316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1:46:55

>>312 * AI 이미지
거창하게 안 입고 셔츠+청바지 차림일 듯.
참석한 이후에는 아는 애들끼리 간단히 인사하는 정도.
거창하게 안 입고 셔츠+청바지 차림일 듯.
참석한 이후에는 아는 애들끼리 간단히 인사하는 정도.
#317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1:47:45
청바지는 배기로
#318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1:48:20
>>314 오리엔테이션 어떨까?! 내가 퇴근 중이라ㅜㅜ 선레 좀 부탁할 수 있으까
#319카일주(L/W.x2kDXq)2025-11-24 (월) 11:50:21
루시안에게 잘 어울리는 의상!
흰셔츠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금발 도련님이에요!
흰셔츠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금발 도련님이에요!
#320세이지주(XCiVsGnM22)2025-11-24 (월) 11:55:36
>>315 가문만 문제가 아닐걸....?
#321라우라 - 루시안(QBxz3RrR5y)2025-11-24 (월) 12:20:03
라우라는 오리엔테이션에서 빠져나왔었다.
너무 많은 주목이 부담스럽기도 했고, 오리엔테이션이라는것이라고 예상도 못 했었기에 마음의 준비도 안 되어 있었다.
또한 친한 사람이 생겨버리면... 그것도 살짝 염려였다.
기숙사로 다시 향하던중 발걸음을 멈추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린 고양이가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면.
라우라가 위로 시선을 돌려보자 작은 고양이가 나무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것이 보였다.
주변을 보니 아무도 보지는 않았지만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무를 오른다던가 하는것은 너무 눈에 띄어서 부담감이 강했다.
"..."
그래서 그 주변을 말없이 걸어다니며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다가 결심한듯 행동을 하려했다.
'마혈강화로 다리를 강화해서 걷어차면 고양이가 떨어지겠지?'
딱히 누군가 주목하지 않는 지금이라 생각하며 라우라는 그 계획을 시행하려 했다.
너무 많은 주목이 부담스럽기도 했고, 오리엔테이션이라는것이라고 예상도 못 했었기에 마음의 준비도 안 되어 있었다.
또한 친한 사람이 생겨버리면... 그것도 살짝 염려였다.
기숙사로 다시 향하던중 발걸음을 멈추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린 고양이가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면.
라우라가 위로 시선을 돌려보자 작은 고양이가 나무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것이 보였다.
주변을 보니 아무도 보지는 않았지만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나무를 오른다던가 하는것은 너무 눈에 띄어서 부담감이 강했다.
"..."
그래서 그 주변을 말없이 걸어다니며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다가 결심한듯 행동을 하려했다.
'마혈강화로 다리를 강화해서 걷어차면 고양이가 떨어지겠지?'
딱히 누군가 주목하지 않는 지금이라 생각하며 라우라는 그 계획을 시행하려 했다.
#322◆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12:32:00
맨두 맛있었다..(배빵빵)
#323세이지주(XCiVsGnM22)2025-11-24 (월) 12:36:19
>>322 크아악 맛있었겠다
#324◆DkMwM.oX9S(0fwLMhR3zO)2025-11-24 (월) 12:38:15
후후후 맛있더라구요~ 간만에 잘먹은듯...
#325루시안 - 라우라(nS73g0D7nW)2025-11-24 (월) 12:39:07
루시안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조용히 빠져나와, 인적이 드문 길을 걷는다.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 그 아래, 은발의 소녀가 나무를 올려다보고 서 있다.
‘구경하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고 시선을 돌리려던 순간— 소녀의 자세가 묘하게 달라진다.
‘...잠깐.’
‘저건 구경하는 자세가 아닌데?’
다시 한 번 확인한다.
“....?????”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지금... 뭐 하려는—”
그리고 그녀가 진짜로 그 자세를 완성하려는 순간,
루시안은 입학 이후 처음으로 큰 목소리를 낸다.
“잠시만!!!!!!!!”
그 루시안이 큰 목소리를 처음으로 내게 해준 캐릭터가 누구냐, 바로 라우라 프리야 캘리엄이었겠다. 얼마 전에는 자신의 아버지와 가문에 대한 심한 모욕을 들어도 머리를 긁적이며 '알빠노?'라는 태도를 보인 루시안이 목청을 높여서 외친 것이다.
그야말로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외침. 고양이가 놀라 울음을 멈추고, 바람결조차 잠시 쉬는 듯했다. 루시안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소녀에게 다가간다.
“너... 설마... 이 나무를..”
“고양이가 있는 나무를 차려고 한 거니...?”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 그 아래, 은발의 소녀가 나무를 올려다보고 서 있다.
‘구경하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고 시선을 돌리려던 순간— 소녀의 자세가 묘하게 달라진다.
‘...잠깐.’
‘저건 구경하는 자세가 아닌데?’
다시 한 번 확인한다.
“....?????”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지금... 뭐 하려는—”
그리고 그녀가 진짜로 그 자세를 완성하려는 순간,
루시안은 입학 이후 처음으로 큰 목소리를 낸다.
“잠시만!!!!!!!!”
그 루시안이 큰 목소리를 처음으로 내게 해준 캐릭터가 누구냐, 바로 라우라 프리야 캘리엄이었겠다. 얼마 전에는 자신의 아버지와 가문에 대한 심한 모욕을 들어도 머리를 긁적이며 '알빠노?'라는 태도를 보인 루시안이 목청을 높여서 외친 것이다.
그야말로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외침. 고양이가 놀라 울음을 멈추고, 바람결조차 잠시 쉬는 듯했다. 루시안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소녀에게 다가간다.
“너... 설마... 이 나무를..”
“고양이가 있는 나무를 차려고 한 거니...?”
#326라우라 - 루시안(QBxz3RrR5y)2025-11-24 (월) 13:04:08
완전히 자세를 잡고 다리가 움직이던 중간, 외침이 라우라를 애매한 자세에서 멈췄다.
멈추지 말아야할 단계에서 멈춘몸이 균형을 잃자 넘어질것 같은 몸의 균형을 잡기위해 라우라는 팔을 파닥이며 수 초간 균형을 잡다가 이내 겨우 똑바른 자세로 돌아왔다.
"..."
그리고나서야 소리를 친 남성, 루시안을 향해 시선을 돌릴 여유가 생겼다.
언제 허둥거렸냐는 듯 라우라는 누군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와중에도 차분히 서있었다.
다만 분명 나무를 차려했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는데...
"..."
라우라는 아무말 없이 조용히 움직여 나무 뒤로 이동해 루시안을 피하려했다.
그리고 입을 열어 드디어 답했다.
"네. 떨어지면 받으려고요."
멈추지 말아야할 단계에서 멈춘몸이 균형을 잃자 넘어질것 같은 몸의 균형을 잡기위해 라우라는 팔을 파닥이며 수 초간 균형을 잡다가 이내 겨우 똑바른 자세로 돌아왔다.
"..."
그리고나서야 소리를 친 남성, 루시안을 향해 시선을 돌릴 여유가 생겼다.
언제 허둥거렸냐는 듯 라우라는 누군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와중에도 차분히 서있었다.
다만 분명 나무를 차려했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는데...
"..."
라우라는 아무말 없이 조용히 움직여 나무 뒤로 이동해 루시안을 피하려했다.
그리고 입을 열어 드디어 답했다.
"네. 떨어지면 받으려고요."
#327웨일스주(h/ZUt5ChQO)2025-11-24 (월) 13:06:06
루시안.... 차가운영국마술사지만 기여운 냥냥이한테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아주 아이였군요..... 어흑 기여어
#328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3:08:25
자라주 재밌었어요!!
#329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3:09:05
텀 긴 일상구!
텀이 길기에 멀티도 환영!!
텀이 길기에 멀티도 환영!!
#330웨일스주(h/ZUt5ChQO)2025-11-24 (월) 13:21:25
>>329
앗 그럼 웨일스하고 할래요? 는 너무 늦었나 ;ㅁ;
앗 그럼 웨일스하고 할래요? 는 너무 늦었나 ;ㅁ;
#331루시안 - 라우라(nS73g0D7nW)2025-11-24 (월) 13:25:40
라우라의 대답이 끝난 순간— 루시안의 표정이 아주 미세하게 무너진다.
“...”
입을 열었다가 닫고, 다시 열려던 입이 멈춘다.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길고 진하게—
“하아...”
아무 말도 못 하고 한숨을 내쉰다.
“너....”
"...아니. 됐다.”
지적하려다가도, 그 순수한 의도에 힘이 빠지는 것.
그냥.. 허탈하게 넘어가려는 감정이 묻어난다.
루시안은 나무를 올려다보고 천천히 손을 그림자 위에 얹는다.
“내가 받아줄게. 잠깐만 기다려.”
손끝이 그림자의 흐름을 살짝 잡아당긴다.
‘등 뒤로 잡으려고 하면 애가 겁먹겠지... 정면으로 가도 압박되고... 그러면 옆으로...’
그림자는 둥글고 부드러운 손 모양을 갖춘다. 하지만 존재감을 최소화하려 살짝 측면에서 접근한다. 고양이가 가장 덜 스트레스 받는 각도.
“천천히... 그렇지. 시선은 너무 직접적으로 맞추지 말고.”
고양이가 위에서 불안정하게 꼬리만 파닥거리는 걸 보자 루시안이 아주 조용히 숨을 고른다.
“...저 꼬리 흔들림은 이미 한계 근처야. 저대로 두면 순간적으로 뛰어내리다가 다치기 딱 좋아.”
그림자로 만든 손이 나뭇가지 아래에서 살짝, 정말 새털처럼 살포시 떠오른다.
고양이의 앞발 아래까지만. 그리고 손바닥은 완전히 펼치지 않고, 오목한 형태로 자연스럽게 말아준다.
“괜찮아. 내려올 자리 내줬어.”
“겁먹으면 뒤로 점프하려 하니까... 앞발부터 올리도록 유도하고...”
그림자 손의 위치가 또 미세하게 조정된다.
정확히 고양이가 스스로 올라타고 싶은 거리.
너무 가깝지 않고, 너무 멀지도 않은.
“그래. 지금이야.”
그림자로 만든 손은 고양이를 받아줄 준비만 한 채로 고양이가 스스로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
입을 열었다가 닫고, 다시 열려던 입이 멈춘다.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길고 진하게—
“하아...”
아무 말도 못 하고 한숨을 내쉰다.
“너....”
"...아니. 됐다.”
지적하려다가도, 그 순수한 의도에 힘이 빠지는 것.
그냥.. 허탈하게 넘어가려는 감정이 묻어난다.
루시안은 나무를 올려다보고 천천히 손을 그림자 위에 얹는다.
“내가 받아줄게. 잠깐만 기다려.”
손끝이 그림자의 흐름을 살짝 잡아당긴다.
‘등 뒤로 잡으려고 하면 애가 겁먹겠지... 정면으로 가도 압박되고... 그러면 옆으로...’
그림자는 둥글고 부드러운 손 모양을 갖춘다. 하지만 존재감을 최소화하려 살짝 측면에서 접근한다. 고양이가 가장 덜 스트레스 받는 각도.
“천천히... 그렇지. 시선은 너무 직접적으로 맞추지 말고.”
고양이가 위에서 불안정하게 꼬리만 파닥거리는 걸 보자 루시안이 아주 조용히 숨을 고른다.
“...저 꼬리 흔들림은 이미 한계 근처야. 저대로 두면 순간적으로 뛰어내리다가 다치기 딱 좋아.”
그림자로 만든 손이 나뭇가지 아래에서 살짝, 정말 새털처럼 살포시 떠오른다.
고양이의 앞발 아래까지만. 그리고 손바닥은 완전히 펼치지 않고, 오목한 형태로 자연스럽게 말아준다.
“괜찮아. 내려올 자리 내줬어.”
“겁먹으면 뒤로 점프하려 하니까... 앞발부터 올리도록 유도하고...”
그림자 손의 위치가 또 미세하게 조정된다.
정확히 고양이가 스스로 올라타고 싶은 거리.
너무 가깝지 않고, 너무 멀지도 않은.
“그래. 지금이야.”
그림자로 만든 손은 고양이를 받아줄 준비만 한 채로 고양이가 스스로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332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3:25:56
어서와 유진주!
#333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3:26:25
>>327 TMI. 루시안의 본가에서 키우는 고양이만 여섯 마리다.
#334웨일스주(h/ZUt5ChQO)2025-11-24 (월) 13:27:59
>>333 아니 뭐라구요 당장 고양이귀루시안을 주세요 (?
#335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3:28:56
>>334 냥냥펀치루시안은 가능하다(?)
#336웨일스주(h/ZUt5ChQO)2025-11-24 (월) 13:31:57
아니 고양이귀에 냥냥젤리인형장갑에 폭신폭닥야옹이꼬리까지 껴서 야옹야옹서비스를 해준다구요 (루시안주:아닌데요
이거 완전 루시안 모에모드잔아요.... 모에모에뀽까지 해주세요 (?
이거 완전 루시안 모에모드잔아요.... 모에모에뀽까지 해주세요 (?
#337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3:40:29
머 루시안이 네코미미 코스프레한다고?
#338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3:44:31
분명 내가 시트를 낼때만 해도 성비가 맞았는데 여초가 되었다? 신입 들어왔다
#339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3:46:58
난 저런 광년이 캐릭터가 좋더라
#340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3:47:13
>>330
좋아요!!
좋아요!!
#341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3:47:33
>광년이<
너무 스트레이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스트레이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342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3:50:03
#343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3:51:35
490 자캐가_막춤을_추지_않으면_나갈_수_없는_방에_혼자_갇힌다면
! 질문 개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춤은 모르겠고 교양으로 사교왈츠정도는 출 수 있는데 이걸로 못나가려나(?)
303 온종일_비가_내리는_날_자캐의_하루
! 집에서, 꼼짝않고 비내리는 걸 감상함
550 과거를_한_시간_정도_체험할_수_있다면_자캐는_어떤_순간으로_가는가
! 어.....(고민) 겨울의 그 한순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 질문 개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춤은 모르겠고 교양으로 사교왈츠정도는 출 수 있는데 이걸로 못나가려나(?)
303 온종일_비가_내리는_날_자캐의_하루
! 집에서, 꼼짝않고 비내리는 걸 감상함
550 과거를_한_시간_정도_체험할_수_있다면_자캐는_어떤_순간으로_가는가
! 어.....(고민) 겨울의 그 한순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45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3:53:30
행복한 캡틴을 뽀담한다. (뽀담)
#346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3:55:03
>>343
자캐가_막춤을_추지_않으면_나갈_수_없는_방에_혼자_갇힌다면
루시안 : 막춤의 기준이 어떻게 되죠? 어떻게 춰야 막춤인지 기준을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럼 저는 못 추죠. 직접 들어와서 기준이라도 알려주던가요. 그래야 제가 출 수 있죠.
(가둔 녀석이 잠시 들어와서 시범을 보이자, 루시안이 나가려고 한다)
루시안 : 뭐.
루시안 : 막춤은 당신이 췄잖아. 그럼 나갈 수 있지.
자캐가_막춤을_추지_않으면_나갈_수_없는_방에_혼자_갇힌다면
루시안 : 막춤의 기준이 어떻게 되죠? 어떻게 춰야 막춤인지 기준을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럼 저는 못 추죠. 직접 들어와서 기준이라도 알려주던가요. 그래야 제가 출 수 있죠.
(가둔 녀석이 잠시 들어와서 시범을 보이자, 루시안이 나가려고 한다)
루시안 : 뭐.
루시안 : 막춤은 당신이 췄잖아. 그럼 나갈 수 있지.
#347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3:55:12
시트가 풍년이야!
#348라우라 - 루시안(QBxz3RrR5y)2025-11-24 (월) 13:55:15
라우라는 멍한것인지 침착한지 모를 조용함과 함께 루시안의 움직임을 본다.
부드럽고 고양이의 행동양식을 아는듯한 움직임.
라우라에게는 불가능한 행동이었다. 라우라는 고양이의 습성은 하나도 모르니.
가문에서 동물을 키우는것은 일절없었으니 비슷한 동물 대하는 법조차 가깝지 못했다.
라우라는 흥미로워 하며 자기도 모르게 루시안근처로 갔다가도 흠칫하며 자신의 거리를 깨닫고 살짝 물러났다.
고양이가 자기근처로는 안 떨어지도록 루시안에게서 더 멀리.
부드럽고 고양이의 행동양식을 아는듯한 움직임.
라우라에게는 불가능한 행동이었다. 라우라는 고양이의 습성은 하나도 모르니.
가문에서 동물을 키우는것은 일절없었으니 비슷한 동물 대하는 법조차 가깝지 못했다.
라우라는 흥미로워 하며 자기도 모르게 루시안근처로 갔다가도 흠칫하며 자신의 거리를 깨닫고 살짝 물러났다.
고양이가 자기근처로는 안 떨어지도록 루시안에게서 더 멀리.
#349유진 - 수업(vvikDjdam.)2025-11-24 (월) 13:55:26
이바 선생님의 그 천사와 같은 모습을 보니 또 수업 중에 졸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래, 수업 시간에 졸지 않으려면 '예습'을 해야한다.
책상에 앉아 책을 편다.
필기구를 꺼내어 글자에 얹는다.
좋아. 공부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준비했다!
아, 젠장
예습이 쉬운 일이 아니구나.
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온다.
예습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어떤 힘 증강 마법을 써도 이 눈꺼풀은 들지 못할 것이다.
꿈을 꿨다.
열심히 공부해서 존경받는 치유사가 되는 꿈이었다.
그래, 수업 시간에 졸지 않으려면 '예습'을 해야한다.
책상에 앉아 책을 편다.
필기구를 꺼내어 글자에 얹는다.
좋아. 공부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준비했다!
아, 젠장
예습이 쉬운 일이 아니구나.
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온다.
예습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어떤 힘 증강 마법을 써도 이 눈꺼풀은 들지 못할 것이다.
꿈을 꿨다.
열심히 공부해서 존경받는 치유사가 되는 꿈이었다.
#350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3:55:53
>>346 천잰데?
#351유즈리하주(FeIeDK0Jiu)2025-11-24 (월) 13:57:47
와! 통과 됐다~
유진주 피셜 광년이 캐릭터(?)를 굴리는 유즈리하주입니다
반가워요~ 잘 부탁드려요!
유진주 피셜 광년이 캐릭터(?)를 굴리는 유즈리하주입니다
반가워요~ 잘 부탁드려요!
#352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3:58:19
유즈리하주 방가 하이염
#353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3:58:45
어서와 유즈리하주~ 생각보다 미인 특성을 많이들 선택하네!
#354◆DkMwM.oX9S(4Snd63zxFy)2025-11-24 (월) 13:59:22
>>345 (맞뽀담!)
유즈리하주 반가워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마구뽀담)
유즈리하주 반가워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마구뽀담)
#355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3:59:28
아 하지만 캡틴피셜 호감도가 높아 진행에 이득이 있을 >미인< 못참거든요
#356웨일스주(h/ZUt5ChQO)2025-11-24 (월) 14:00:09
반가워요;>
#357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4:00:18
그리고 예쁘고 잘생긴 건 진리야(라고 지워지지 않는 흉터 픽한 캐 오너가 말함)
#358웨일스주(h/ZUt5ChQO)2025-11-24 (월) 14:04:41
근데 채팅형식으로 돌리는건 보통 어케해요? 막 서로 닉네임정해서 카톡하듯이 한줄씩 올리는?
#359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4:05:32
이름칸에 (캐릭명)-채팅
이렇게 진행하는 거 아닌감
도와줘요 캡틴에몽
이렇게 진행하는 거 아닌감
도와줘요 캡틴에몽
#360라우라주(QBxz3RrR5y)2025-11-24 (월) 14:05:39
미인+흉터가 최고 조합이라 생각해
완벽한 옥에 일부러 흉을 내서 '왜? 왜 굳이 옥에 흉을 냈지? 어째서?'
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게 좋아
완벽한 옥에 일부러 흉을 내서 '왜? 왜 굳이 옥에 흉을 냈지? 어째서?'
같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게 좋아
#361루시안 - 라우라(nS73g0D7nW)2025-11-24 (월) 14:08:33
고양이는 그림자의 손을 살포시 딛고 내려왔다. 작은 울음과 함께 루시안의 팔 안으로 가볍게 안긴다.
루시안은 잠시 고양이의 털을 쓸어내리며 말한다.
“...응. 괜찮아.”
아주 조용히 속삭인다.
그리고— 고개를 들자, 라우라가 어느새 가까이 다가왔다가 다시 놀라듯 조심스럽게 거리를 벌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루시안은 그걸 보고 말을 멈춘다.
딱 1초였다.
그리고 부드럽게 고양이를 품에서 조금 떼어보이며 말한다.
“...다행이네. 무사히 내려왔어.”
목소리는 낮고 조용하다. 고양이를 두 손으로 받친 채, 라우라 쪽으로 시선을 살짝 돌린다.
“저기... 혹시 내가 소리질러서 많이 당황했지? 미안.. 나도 조급해져서.”
잠시 후, 고양이가 손바닥 위에서 작게 ‘야옹’하고 울자, 루시안은 작게 입꼬리를 올린다.
“...고양이는 발 밑에서 갑자기 크게 움직이면 놀라거든.”
그리고
“...너, 잘했어.”
“아까 그 방법, 잘못하면 너도 다칠 수도 있는 위험한 방법이었잖아. 그거라도 쓰려고 한 걸 보면 너도 어떤 마음인지 대충은 이해가 돼. 물론 100% 알지는 못하지. 내가 독심술사는 아니니깐.”
고양이를 천천히 땅에 내려주며
라우라를 곁눈질한다.
“그래도...다음에는 조심해.”
루시안은 잠시 고양이의 털을 쓸어내리며 말한다.
“...응. 괜찮아.”
아주 조용히 속삭인다.
그리고— 고개를 들자, 라우라가 어느새 가까이 다가왔다가 다시 놀라듯 조심스럽게 거리를 벌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루시안은 그걸 보고 말을 멈춘다.
딱 1초였다.
그리고 부드럽게 고양이를 품에서 조금 떼어보이며 말한다.
“...다행이네. 무사히 내려왔어.”
목소리는 낮고 조용하다. 고양이를 두 손으로 받친 채, 라우라 쪽으로 시선을 살짝 돌린다.
“저기... 혹시 내가 소리질러서 많이 당황했지? 미안.. 나도 조급해져서.”
잠시 후, 고양이가 손바닥 위에서 작게 ‘야옹’하고 울자, 루시안은 작게 입꼬리를 올린다.
“...고양이는 발 밑에서 갑자기 크게 움직이면 놀라거든.”
그리고
“...너, 잘했어.”
“아까 그 방법, 잘못하면 너도 다칠 수도 있는 위험한 방법이었잖아. 그거라도 쓰려고 한 걸 보면 너도 어떤 마음인지 대충은 이해가 돼. 물론 100% 알지는 못하지. 내가 독심술사는 아니니깐.”
고양이를 천천히 땅에 내려주며
라우라를 곁눈질한다.
“그래도...다음에는 조심해.”
#364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4:11:30
>>358 못봤나 싶어서 다시 말할게요!!
같이 돌리실래요!
같이 돌리실래요!
#365웨일스주(h/ZUt5ChQO)2025-11-24 (월) 14:12:47
>>364 아.. 아앗.. 아아앗.... 제 목을 치십시오.... (털썩
흑흑 못봣서요...
어떤 상황으로 할까요!
흑흑 못봣서요...
어떤 상황으로 할까요!
#366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4:13:35
>>365 (싹둑)
OT 배경으로 하실래요?
추가적으로 토큰 하나 더 준대요!
OT 배경으로 하실래요?
추가적으로 토큰 하나 더 준대요!
#367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4:17:02
왜 평일이여서 내가 일상을 돌리지 못하게 하는거시야 흑흑
#368◆DkMwM.oX9S(4Snd63zxFy)2025-11-24 (월) 14:18:27
이제야 막 월요일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 . . .
#369웨일스주(h/ZUt5ChQO)2025-11-24 (월) 14:18:53
>>366 엌ㅋㅋㅋㅋㅋ 냉정하면서도 다정하신 분이셧어... 진정으로 무섭다
아 그럼 괴식만들기같은거 하실래요? OT하는 곳 한구석에 놓여져있는 분위기환기놀이용 마법의 식당이나 냄비같은데에서 요거조거 집어넣고 결국은 펑해버리는 그런거...
아니 라때는 오티에서 그런거 했다구.... 오징어닭조림콩나물라면스튜같은거 만들어먹고 웨에엑 하고 그랫는데....
아 그럼 괴식만들기같은거 하실래요? OT하는 곳 한구석에 놓여져있는 분위기환기놀이용 마법의 식당이나 냄비같은데에서 요거조거 집어넣고 결국은 펑해버리는 그런거...
아니 라때는 오티에서 그런거 했다구.... 오징어닭조림콩나물라면스튜같은거 만들어먹고 웨에엑 하고 그랫는데....
#370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4:19:37
와우...
좋아요!
그런데 솔직히 졸리기도 해서 핑퐁 한번만 하고 내일로 미뤄야할 것 같은 데 괜찮으실까요
좋아요!
그런데 솔직히 졸리기도 해서 핑퐁 한번만 하고 내일로 미뤄야할 것 같은 데 괜찮으실까요
#371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4:19:55
>>368 노는게 제일조아.........
#372웨일스주(h/ZUt5ChQO)2025-11-24 (월) 14:20:53
>>370 넹 느긋하게 돌려요 사실 저두 지금 겜하면서 하구있어요ㅋㅋㅋㅋ
#373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4:21:46
선레는 누가 2
유
웨
유
웨
#374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14:23:28
아이고 이제야 들어왔네
#375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14:23:43
새로온 유즈리하주 환영해!
#376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4:24:00
어서왕 자라주
#377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14:24:10
>>108 그리고 유진주 여기 막레야!
#378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14:26:13
>>376 루시안주도 안녕~
#379라우라 - 루시안(QBxz3RrR5y)2025-11-24 (월) 14:26:48
고양이는 루시안의 품 안이라 살짝 긴장이 떨어진것 같지만 라우라에게서 시선을 안 때고 살짝 불안해 한다.
그런 고양이의 시선을 안건지 라우라는 조금 더 고양이에게서 멀어진다.
"아니예요. 나무가 다칠수도 있었네요. 그래도 나무는 견딜거 같았어서."
다칠수도 있었다 가 아닌 해칠수도 있었다로 들어버린 라우라는 나무에게 해를 끼칠수 있었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이러한 대화에서 라우라의 어투에는 묘한 자신감이 있었다. 나무를 크게 흔들정도로 차도 자신은 당연히 멀쩡할 거라는.
그 흔들림이 고양이를 떨어트릴것을 그 결과로 떨어지는 고양이를 받아내는데 실패는 없을 것이라는 바탕에서 나오는 자신감.
그리고 그것이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마술을 쓰는것보다 주변에 시선을 덜 끌거라고 생각한 어리숙함.
그러나 루시안의 지적을 듣고 자신이 아마 잘못 한것임을 알아채고 살짝 침울할 마음속.
표정으로는 거의 드러내지 않고는 목 부분을 매만진다.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아시나봐요."
그런 고양이의 시선을 안건지 라우라는 조금 더 고양이에게서 멀어진다.
"아니예요. 나무가 다칠수도 있었네요. 그래도 나무는 견딜거 같았어서."
다칠수도 있었다 가 아닌 해칠수도 있었다로 들어버린 라우라는 나무에게 해를 끼칠수 있었다는 식으로 얘기한다.
이러한 대화에서 라우라의 어투에는 묘한 자신감이 있었다. 나무를 크게 흔들정도로 차도 자신은 당연히 멀쩡할 거라는.
그 흔들림이 고양이를 떨어트릴것을 그 결과로 떨어지는 고양이를 받아내는데 실패는 없을 것이라는 바탕에서 나오는 자신감.
그리고 그것이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마술을 쓰는것보다 주변에 시선을 덜 끌거라고 생각한 어리숙함.
그러나 루시안의 지적을 듣고 자신이 아마 잘못 한것임을 알아채고 살짝 침울할 마음속.
표정으로는 거의 드러내지 않고는 목 부분을 매만진다.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아시나봐요."
#380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4:26:54
>>377 오! 고마워요!! 저걸로 막레 받을게요!!
노력파 주인공 두명이 만난 느낌!!
노력파 주인공 두명이 만난 느낌!!
#381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4:27:15
루시안주 안녕!!
#382유즈리하주(FeIeDK0Jiu)2025-11-24 (월) 14:29:24
자라주 루시안주...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헤헤
#383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4:29:45
자라주 웰컴
#384자라 - 수업(4)(4.J1pKvrTq)2025-11-24 (월) 14:31:23
수업을 들으면서 열심히 필기를 하고 있던 자라는 볼펜을 한바퀴 돌리곤 생각했다.
'나의 불 마술이 검은색 형태로 나타나는 건... 내 마력 때문인걸까?'
그러다 머리카락을 만져보곤
'그냥 내 머리색에 맞춘건가?'
이런 결론을 내렸다.
'나의 불 마술이 검은색 형태로 나타나는 건... 내 마력 때문인걸까?'
그러다 머리카락을 만져보곤
'그냥 내 머리색에 맞춘건가?'
이런 결론을 내렸다.
#385웨일스-유진(h/ZUt5ChQO)2025-11-24 (월) 14:31:45
이제와서는 놀랍지도 않다. 아니, 놀랍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상처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아주 놀랍도록 제 곁에 아무도 오지 않는 상황을 보며 웨일스는 한숨을 푸욱 내쉬었다. 그나마 우르르 몰려와 면전에서 쌍욕을 지껄이는 작태가 없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인걸까.
그래도 혼자가 좋은 점은, OT 공간 내의 잡다한 놀이기구를 혼자 만지작거려도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 점이었다.
“…응?”
[♡매지컬 냄비♡]
[사랑과 애정을 조미료로 해서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낭비는 떽! 입니다]
“…대체 왜 매지컬 포트가 아니라 매지컬 냄비지?”
호기심에 냄비를 끄집어내 가스버너 위에 올리고, 한 구석에 세워진 냉장고를 열어보자 다양한 재료들이 보였다.
…해봐도 되나? 살짝 망설이는 마음으로 주변을 휘휘 둘러보았다.
아주 놀랍도록 제 곁에 아무도 오지 않는 상황을 보며 웨일스는 한숨을 푸욱 내쉬었다. 그나마 우르르 몰려와 면전에서 쌍욕을 지껄이는 작태가 없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인걸까.
그래도 혼자가 좋은 점은, OT 공간 내의 잡다한 놀이기구를 혼자 만지작거려도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 점이었다.
“…응?”
[♡매지컬 냄비♡]
[사랑과 애정을 조미료로 해서 맛있게♡ 만들어보아요]
[재료낭비는 떽! 입니다]
“…대체 왜 매지컬 포트가 아니라 매지컬 냄비지?”
호기심에 냄비를 끄집어내 가스버너 위에 올리고, 한 구석에 세워진 냉장고를 열어보자 다양한 재료들이 보였다.
…해봐도 되나? 살짝 망설이는 마음으로 주변을 휘휘 둘러보았다.
#386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14:32:01
>>383 세이지주도 안녕~
#387라우라 - 수업(QBxz3RrR5y)2025-11-24 (월) 14:34:49
1번째 수업
오늘 라우라는 수업을 들었다.
가문내에서 받던 수업과는 결이 다르지만, 라우라의 부족한 점을 찾고, 단련할 방법을 알아볼 수 있었다.
마술이란 정말로 다양하기 때문에 그 공통된 부분도 있고 그것을 제대로 알아두는것도 중요했다.
라우라는 캘리엄가의 다음 가주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 처럼 수업을 열심히 듣고, 메모하고, 정리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간다.
다만 굳이 나서거나 하지는 않았다.
오늘 라우라는 수업을 들었다.
가문내에서 받던 수업과는 결이 다르지만, 라우라의 부족한 점을 찾고, 단련할 방법을 알아볼 수 있었다.
마술이란 정말로 다양하기 때문에 그 공통된 부분도 있고 그것을 제대로 알아두는것도 중요했다.
라우라는 캘리엄가의 다음 가주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 처럼 수업을 열심히 듣고, 메모하고, 정리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간다.
다만 굳이 나서거나 하지는 않았다.
#388라우라주(QBxz3RrR5y)2025-11-24 (월) 14:34:59
수업 레스 이렇게 쓰면 돼?
#389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4:35:40
>>387
'완벽'
'완벽'
#390유진 - 웨일스(vvikDjdam.)2025-11-24 (월) 14:36:55
"뭐든 넣어보라는 거지~"
"뭐든 만들어보라는 것이고."
유진은 냉장고 속의 고기와 채소를 꺼냈다.
그리고 고민한다.
김치를 제외한다면 마라탕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김치를 투입한다면 부대찌개가 될 것이다.
아니면 아예 서양식으로 스튜를 만들어도 되겠지.
아, 굳이 찌개가 아니어도 기름을 부워 튀겨도 되지않을까?
한식 중식 일식 양식까지, 무궁무진하군.
"..."
"영국음식만 빼고."
아무리 그래도 영국음식은 좀...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있어?"
"뭐든 만들어보라는 것이고."
유진은 냉장고 속의 고기와 채소를 꺼냈다.
그리고 고민한다.
김치를 제외한다면 마라탕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김치를 투입한다면 부대찌개가 될 것이다.
아니면 아예 서양식으로 스튜를 만들어도 되겠지.
아, 굳이 찌개가 아니어도 기름을 부워 튀겨도 되지않을까?
한식 중식 일식 양식까지, 무궁무진하군.
"..."
"영국음식만 빼고."
아무리 그래도 영국음식은 좀...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있어?"
#391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4:37:11
그럼 전 이만...자러갈게요
#392자라주(4.J1pKvrTq)2025-11-24 (월) 14:39:30
유진주 잘 자~
#393유진주(vvikDjdam.)2025-11-24 (월) 14:39:48
자라주가 잘자라고 해주는 구나
#394루시안 - 라우라(nS73g0D7nW)2025-11-24 (월) 14:40:38
고양이를 살포시 내려놓은 뒤— 루시안은 라우라의 말투와, 자연스럽게 뿜어나오는 '자신은 다칠 리 없다'는 분위기를 바로 읽는다.
나무가 다칠 수도 있었다.
자신은 괜찮았다.
고양이는 받아낼 수 있다.
일반적인 초보자 마술사나 학생에게선 나올 수 없는 감각이었다.
루시안은 그걸 보고 고개를 작게 끄덕인다.
“아... 그렇구나.”
이 한 문장이 많은 걸 정리한다.
‘아, 신체강화 계열인가?’
‘아니면 몸 자체가 단단하게 만들어지는 특성이 있는 건가.’
‘그러니까 저런 선택을 기본값으로 생각하는 거겠지.’
그리고— 더 묻지 않는다.
“그래. 너라면... 안 다칠 수도 있겠다.”
루시안은 그냥 그 사실 자체를 받아들인다. 판단이나 평가는 없다. 그저 ‘이 소녀는 그렇게 작동한다’라는 관찰의 결론일 뿐.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안다는 말에 고개를 작게 끄덕인다.
"응. 입학하기 전에 몇 마리 키웠어."
그리고 자신을 소개한다.
"내 이름은 루시안 베일 블랙우드야. 신입생이지."
"너는?"
나무가 다칠 수도 있었다.
자신은 괜찮았다.
고양이는 받아낼 수 있다.
일반적인 초보자 마술사나 학생에게선 나올 수 없는 감각이었다.
루시안은 그걸 보고 고개를 작게 끄덕인다.
“아... 그렇구나.”
이 한 문장이 많은 걸 정리한다.
‘아, 신체강화 계열인가?’
‘아니면 몸 자체가 단단하게 만들어지는 특성이 있는 건가.’
‘그러니까 저런 선택을 기본값으로 생각하는 거겠지.’
그리고— 더 묻지 않는다.
“그래. 너라면... 안 다칠 수도 있겠다.”
루시안은 그냥 그 사실 자체를 받아들인다. 판단이나 평가는 없다. 그저 ‘이 소녀는 그렇게 작동한다’라는 관찰의 결론일 뿐.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안다는 말에 고개를 작게 끄덕인다.
"응. 입학하기 전에 몇 마리 키웠어."
그리고 자신을 소개한다.
"내 이름은 루시안 베일 블랙우드야. 신입생이지."
"너는?"
#395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4:40:51
굿밤이야 유진주~
#396유즈리하주(FeIeDK0Jiu)2025-11-24 (월) 14:43:27
유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 >
그런데... 혹시 수업레스 유즈리하도 쓸 수 있나요?!
그런데... 혹시 수업레스 유즈리하도 쓸 수 있나요?!
#397루시안주(nS73g0D7nW)2025-11-24 (월) 14:44:11
>>396 응응. 시트 통과됐으니깐 바로 쓸 수 있을 걸?
#398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4:44:17
수업레스는 들어오자마자 쓸 수 있엉~~
유진주는 빠빠
유진주는 빠빠
#399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4:44:39
들어오자마자?
통과되자마자
통과되자마자
#400유즈리하주(FeIeDK0Jiu)2025-11-24 (월) 14:45:25
앗 그렇군요
아고... 그러면 딴짓 그만하고 써야겠다
아고... 그러면 딴짓 그만하고 써야겠다
#401소르카주(TMi4lStl.i)2025-11-24 (월) 14:53:37
유즈리하
흑막을 희망하는걸로 보아하니
흑막인척하는백막임
흑막을 희망하는걸로 보아하니
흑막인척하는백막임
#402웨일스-유진(h/ZUt5ChQO)2025-11-24 (월) 14:54:54
“으음, 그러네요, 아무거나…”
망설임 없이 냄비에 물을 붓고 포도를 넣었다.
“대충 제가 좋아하는거 넣으면 알아서 맛있게 만들어진다는, 그런거죠?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해볼게요.”
포도만 넣으면 식감이 안좋을테니 곤약도 한웅큼 넣고,
너무 단 것은 싫으니 아주 건강해질 것만 같은 풀도 한웅큼 넣고,
역시 식사에는 고기가 들어가야한다는 이유로 뭔진 모르겠는 고기도 두 덩어리 정도 넣었고,
어디서 들은건진 모를 잡내를 제거하는 허브 두 종류도 때려넣고,
동양 식재료 태그가 붙어져있는 젓갈도 세 스푼 정도 넣은 뒤 감사의 미소를 담아 유진에게 바톤을 터치했다.
“넉넉히 넣으실 수 있도록 양은 조절했으니까, 원하시는 건 마음껏 더 넣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유진주!
망설임 없이 냄비에 물을 붓고 포도를 넣었다.
“대충 제가 좋아하는거 넣으면 알아서 맛있게 만들어진다는, 그런거죠?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해볼게요.”
포도만 넣으면 식감이 안좋을테니 곤약도 한웅큼 넣고,
너무 단 것은 싫으니 아주 건강해질 것만 같은 풀도 한웅큼 넣고,
역시 식사에는 고기가 들어가야한다는 이유로 뭔진 모르겠는 고기도 두 덩어리 정도 넣었고,
어디서 들은건진 모를 잡내를 제거하는 허브 두 종류도 때려넣고,
동양 식재료 태그가 붙어져있는 젓갈도 세 스푼 정도 넣은 뒤 감사의 미소를 담아 유진에게 바톤을 터치했다.
“넉넉히 넣으실 수 있도록 양은 조절했으니까, 원하시는 건 마음껏 더 넣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유진주!
#403소르카주(TMi4lStl.i)2025-11-24 (월) 14:55:00
아니면 흑막인척하는백막인척하는흑막임!
#404세이지주(2LUWwPAN.i)2025-11-24 (월) 14:55:05
원래 오호호 하는 여캐는 백막이랫어
#405페이튼주(eMlVYlouZ6)2025-11-24 (월) 14:56:45
갸아아아아악 과제 하고 오니 첫 수업 쓸 시간이......!!!!!
#406유즈리하 - 수업(pLipk2MpNy)2025-11-24 (월) 15:04:33
'꿈을 엮는 건 고사하고 재우는 것부터 연습이라니.'
"쉿..."
"착한 아이는 이제 잘 시간이에요."
자장가와 같은 작은 중얼거림.
관자놀이가 지끈거렸다. 거창한 마법수식도, 주문도 아닌. 그저 자신의 의식을 아주 얇게 뽑아내어서, 저쪽에 닿게끔 하는 기초적인 훈련.
지금은 단지 그것만으로 손바닥 안에 식은 땀이 맺혔다.
꿈의 아이의 보이지 않는 마력이, 그 의지가 마침내 닿은 것일까. 나뭇가지 위의 참새는 금새 배를 깔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겨우 이 정도로 현기증이라니. 갈 길이 머네.
"쉿..."
"착한 아이는 이제 잘 시간이에요."
자장가와 같은 작은 중얼거림.
관자놀이가 지끈거렸다. 거창한 마법수식도, 주문도 아닌. 그저 자신의 의식을 아주 얇게 뽑아내어서, 저쪽에 닿게끔 하는 기초적인 훈련.
지금은 단지 그것만으로 손바닥 안에 식은 땀이 맺혔다.
꿈의 아이의 보이지 않는 마력이, 그 의지가 마침내 닿은 것일까. 나뭇가지 위의 참새는 금새 배를 깔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겨우 이 정도로 현기증이라니. 갈 길이 머네.
#407유즈리하주(pLipk2MpNy)2025-11-24 (월) 15:07:42
페이튼주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401-404 ㅋㅋㅋㅋ
그럼... 이제부터 백막 지향 하도록 하겠습니다 'v'* (진지)
>>401-404 ㅋㅋㅋㅋ
그럼... 이제부터 백막 지향 하도록 하겠습니다 'v'* (진지)
#408라우라 - 루시안(cN65Y9Nyv6)2025-11-24 (월) 15:10:05
너라면 그럴 수 있겠다 라는 소리가 혹시 자신을 아는건가? 하며 라우라는 눈치보며 살짝 루시안을 쳐다봤다.
어떤 말을 해봐야 자신의 궁금증이 풀릴까 고민하는사이, 자연스래 궁금증을 해결해주듯 루시안이 자기소개와 이름을 묻는것에 눈치 채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숨을 내쉬었다.
라우라는 블랙우드에 대해서 들은것은 있다.
명문가이어서 인지 이것저것 작은 뉴스거리는 들려오곤 하니 블랙우드 정도의 유명한 정치인의 이름은 들어본적은 있었다.
어느날 사라졌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그 내막을 알지는 못하는 정도로.
라우라는 이런것에는 관심을 멀리 둘 정도는 아니었다. 오히려 꽤 다른 마술사 가문들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직접 알아본 정도도 있을 정도였다.
아니었다면 아마 오리엔테이션에서 나이트아울이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그 이름의 의미를 몰랐을 테니까.
"고양이를 키웠다니 다정하시네요."
라우라는 품에서 내려온 고양이를 쳐다본다.
고양이를 귀여워 하는듯이 시선이 몇초간 고정되었을 정도지만, 귀여워하는 사람들이 대게 부드러운 감촉과 귀여움을 기대하며 손을 뻗는것을 하는것과 달리 라우라는 뻗는것을 할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될거라고는 기대도 안 하듯이. 그리고 마음을 정리한듯 눈을 다시 루시안에게 돌렸다.
"라우라예요. 저도 신입생이예요."
가문의 이름은 굳이 대지 않았다. 그리고는 루시안을 쳐다보며 대답하길 바라는걸까? 살짝 망설인다.
그야 누군가 자신의 가문의 이름을 대며 자기소개를 했다면 분명 가문의 이름을 붙이는것이 예의일테니까.
"...라우라 캘리엄이예요."
어떤 말을 해봐야 자신의 궁금증이 풀릴까 고민하는사이, 자연스래 궁금증을 해결해주듯 루시안이 자기소개와 이름을 묻는것에 눈치 채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숨을 내쉬었다.
라우라는 블랙우드에 대해서 들은것은 있다.
명문가이어서 인지 이것저것 작은 뉴스거리는 들려오곤 하니 블랙우드 정도의 유명한 정치인의 이름은 들어본적은 있었다.
어느날 사라졌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그 내막을 알지는 못하는 정도로.
라우라는 이런것에는 관심을 멀리 둘 정도는 아니었다. 오히려 꽤 다른 마술사 가문들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직접 알아본 정도도 있을 정도였다.
아니었다면 아마 오리엔테이션에서 나이트아울이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그 이름의 의미를 몰랐을 테니까.
"고양이를 키웠다니 다정하시네요."
라우라는 품에서 내려온 고양이를 쳐다본다.
고양이를 귀여워 하는듯이 시선이 몇초간 고정되었을 정도지만, 귀여워하는 사람들이 대게 부드러운 감촉과 귀여움을 기대하며 손을 뻗는것을 하는것과 달리 라우라는 뻗는것을 할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될거라고는 기대도 안 하듯이. 그리고 마음을 정리한듯 눈을 다시 루시안에게 돌렸다.
"라우라예요. 저도 신입생이예요."
가문의 이름은 굳이 대지 않았다. 그리고는 루시안을 쳐다보며 대답하길 바라는걸까? 살짝 망설인다.
그야 누군가 자신의 가문의 이름을 대며 자기소개를 했다면 분명 가문의 이름을 붙이는것이 예의일테니까.
"...라우라 캘리엄이예요."
#409페이튼 - 수업 (1)(w7ERjSlbay)2025-11-24 (월) 15:13:07
작은 그림자 하나가 복도를 미끄러지듯 걸어간다. 흰 펠트 장미 장식이 얹힌 모자의 끄트머리는 바쁘게 흔들렸지만, 망토에 감싸인 몸은 짧은 보폭으로 흔들거려 발걸음의 움직임을 따라가기 어렵다.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주위를 지나가는 학생들은 그 모자 아래서 작게 흥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품에 한 아름 가득 안은 책더미가 위태롭게 흔들리는 것이 인파 사이에서도 눈에 띈다.
책의 탑을 안아든 망토 괴물은, 마주 걸어오는 두 사람과 부딪칠 뻔한 순간에도 매끄럽게 빙글 돌아 사이로 빠져나갔다. 우아하게 고개를 숙였다 달아나는 그 모습은 책 도둑 요정일지도, 복도에서 춤추는 능숙한 댄서일지도 모른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많은 한숨과 소란으로 가득한 로비를 지나치고 본관의 긴 복도를 가로질러서, 이윽고 복도 끝 키의 두세 배는 됨직한 나무 문을 어깨로 낑낑대며 밀고 들어간다.
"...미첼 양? 페이튼 그레이스 미첼?" 강의실의 교단에 선 선생님이 안경 너머로 한 눈썹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안 왔나?"
"네, 선생님! 여기요!"
자리에 앉은 뭇 학생들의 눈길이 강의실의 출입구로 향했다. 비로소 책더미를 얼굴 옆으로 치운 소녀의 정체가 드러났다. 페이튼 미첼, 출석.
#410페이튼주(w7ERjSlbay)2025-11-24 (월) 15:14:45
우우... 지각생 여기 있습니다.... 다들 리하에용~ ^p^
#411소르카주(j8dLUtmpbq)2025-11-24 (월) 15:15:08
안뇽
#412페이튼주(w7ERjSlbay)2025-11-24 (월) 15:20:21
안녕하세유우우우우 헤헤... 아까 잠깐 왔었지만 갓 태어난 신입입니다. 요로요로
다들 언제든 선관 마음껏 찔러 주셔요!! 라고 하고 싶지만 미첼 양 흙수저라 괜찮은 선관거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p^,,,,
다들 언제든 선관 마음껏 찔러 주셔요!! 라고 하고 싶지만 미첼 양 흙수저라 괜찮은 선관거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p^,,,,
#413루시안 - 라우라(Z6VdEbSuqW)2025-11-24 (월) 15:27:26
루시안은 라우라가 조심스럽게 “라우라예요.”라고 말했을 때, 가문의 이름을 말하지 않은 이유를 추측했다.
‘...조심하는구나.’
스스로 나서서 밝히고 싶지 않은 이름.
하지만 예의를 지키기 위해 결국 꺼내놓는 이름.
캘리엄.
그 단어가 나오자 루시안의 눈빛이 아주 잠깐, 작게 흔들린다.
캘리엄. 마혈을 다루는 가문.. 이와 더불어 폐쇄적이고 전통적인 명문가.
자신은 다치지 않을 것이라는 자연스러운 자신감. 그게 단순한 멘탈이 아니라, 마혈의 체계적인 신체강화에서 비롯된 것임을.
라우라가 조심스럽게 가문명을 말하는 순간, 루시안은 짧게 시선을 내렸다가—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인다.
“...캘리엄.”
그냥 알아들었다는 확인의 톤이었다.
“응, 들어본 적 있어.”
고양이를 키워서 다정하다는 말에 고개를 흔든다.
“혼자서 키운 건 아니고.. 가족이 많아서 말이지.”
“고양이가 여섯 마리인데, 내 형제도 여섯 명이었거든.”
그리고 라우라가 고양이 쪽으로 손을 뻗지 않고,
그저 바라만 보는 걸 눈치챈다.
손을 내밀 기대도, 자신감도 없는 듯한 자세.
루시안은 그걸 보고 고양이를 살짝 들어 올린다.
“만져볼래?”
“도망가진 않을 거야. 이미 네 목소리 들었으니까.”
고양이를 라우라 쪽으로 살포시 가까이 내밀면서도, 혹시 라우라가 부담스러워하면 바로 거두어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만약 싫으면 괜찮아. 억지로 할 필요 없어.”
‘...조심하는구나.’
스스로 나서서 밝히고 싶지 않은 이름.
하지만 예의를 지키기 위해 결국 꺼내놓는 이름.
캘리엄.
그 단어가 나오자 루시안의 눈빛이 아주 잠깐, 작게 흔들린다.
캘리엄. 마혈을 다루는 가문.. 이와 더불어 폐쇄적이고 전통적인 명문가.
자신은 다치지 않을 것이라는 자연스러운 자신감. 그게 단순한 멘탈이 아니라, 마혈의 체계적인 신체강화에서 비롯된 것임을.
라우라가 조심스럽게 가문명을 말하는 순간, 루시안은 짧게 시선을 내렸다가—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인다.
“...캘리엄.”
그냥 알아들었다는 확인의 톤이었다.
“응, 들어본 적 있어.”
고양이를 키워서 다정하다는 말에 고개를 흔든다.
“혼자서 키운 건 아니고.. 가족이 많아서 말이지.”
“고양이가 여섯 마리인데, 내 형제도 여섯 명이었거든.”
그리고 라우라가 고양이 쪽으로 손을 뻗지 않고,
그저 바라만 보는 걸 눈치챈다.
손을 내밀 기대도, 자신감도 없는 듯한 자세.
루시안은 그걸 보고 고양이를 살짝 들어 올린다.
“만져볼래?”
“도망가진 않을 거야. 이미 네 목소리 들었으니까.”
고양이를 라우라 쪽으로 살포시 가까이 내밀면서도, 혹시 라우라가 부담스러워하면 바로 거두어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만약 싫으면 괜찮아. 억지로 할 필요 없어.”
#414세이지 - 수업(6)(2T64trvKkO)2025-11-24 (월) 15:29:04
떨어지는 손톱만한 얼음덩어리들이 많아졌다.
이제는 이걸, 모양을 바뀌서-
목표한 곳까지 날린다.
"아."
세이지는 작게 탄식하며 결국 가면을 잠깐 벗고 말았다. 머리 위에서 버티지 못하고 얼음덩어리들이 후두둑 떨어지며 녹아버렸기 때문이다.
"....손수건이 어딨더라."
얼굴을 한번 쓸어내리고 세이지는 잠깐 휴식하기로 결정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
이제는 이걸, 모양을 바뀌서-
목표한 곳까지 날린다.
"아."
세이지는 작게 탄식하며 결국 가면을 잠깐 벗고 말았다. 머리 위에서 버티지 못하고 얼음덩어리들이 후두둑 떨어지며 녹아버렸기 때문이다.
"....손수건이 어딨더라."
얼굴을 한번 쓸어내리고 세이지는 잠깐 휴식하기로 결정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
#415유즈리하주(pLipk2MpNy)2025-11-24 (월) 15:29:53
재즈다!
별이다!
페이튼주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별이랑 꿈이랑은 비슷한 수업.... 왠지 들을 것 같기도 하고...!
별이다!
페이튼주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별이랑 꿈이랑은 비슷한 수업.... 왠지 들을 것 같기도 하고...!
#416루시안주(Z6VdEbSuqW)2025-11-24 (월) 15:30:28
페이튼주 소르카주 안녕~
#417페이튼주(w7ERjSlbay)2025-11-24 (월) 15:35:01
모두 안녕안녕 반갑습니다~~!
>>415 아카데미 수업 방식이 학점제인지 단위제인지 잘 모르겠긴 하지만 충분히 가능하겠는걸요 흐흐
호그와트랑 비슷한 방식이라고 치면 신입생은 필수 수업부터 들어야 하니 같은 반에 배정받은 경우가 많아서 시간표가 꽤 겹쳤을 수도?
그건 그렇고 언더 149 동맹이라 벌써부터 내적 친밀감이 생기는데요.....(ㅋㅋㅋㅋㅋ)
>>415 아카데미 수업 방식이 학점제인지 단위제인지 잘 모르겠긴 하지만 충분히 가능하겠는걸요 흐흐
호그와트랑 비슷한 방식이라고 치면 신입생은 필수 수업부터 들어야 하니 같은 반에 배정받은 경우가 많아서 시간표가 꽤 겹쳤을 수도?
그건 그렇고 언더 149 동맹이라 벌써부터 내적 친밀감이 생기는데요.....(ㅋㅋㅋㅋㅋ)
#418세이지주(2T64trvKkO)2025-11-24 (월) 15:36:24
머 유즈리하랑 페이튼이 친구가 된다고?(아님)
#419루시안 - 수업(8)(Z6VdEbSuqW)2025-11-24 (월) 15:38:43
그림자는 시간이 늦을수록 길어진다. 그리고— 길어진다는 건 흐름의 노출 면적이 커진다는 뜻이다.
오늘 루시안은 공격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방어
그림자 마술에 있어 어려운 분야였다.
왜냐하면...
방어는 흐름을 꺾는 것보다 훨씬 까다롭다. 흐름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공격은 내가 흐름을 만든다. 하지만 방어는 상대의 흐름을 내가 흡수해야 하지.’
루시안은 손끝을 내렸다. 오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고요했다. 기숙사 앞 조용한 벤치 근처. 학생들이 지나가지 않는 시간대.
그림자는 잔잔했다. 흔적의 결은 바닥에서 얇고 촘촘하게 포개져 있었다. 그는 발끝으로 아주 낮게 바닥을 스쳤다.
슥—
그 순간, 그림자 한 가닥이 일어선다. 공격의 자세가 아니다. 수직으로 세워져, 거울처럼 얇고 단정한 선.
“좋아. 형태가 안정적이야.”
예전 같았으면 세운 순간부터 떨림이 시작되고, 흐름이 갈라지며 다시 바닥으로 가라앉았을 것이다.
루시안은 나뭇가지를 하나 집었다. 그리고 아주, 정말 아주 가볍게 그림자의 앞에 떨어뜨린다.
툭—
....그냥 튕겼다.
아무 소리도, 충격도 없이.... 마치 투명한 막에 닿아 굴러나간 것처럼.
루시안은 눈을 좁혔다.
“가볍지만... 분명히 막았다.”
지금의 그림자는 공격처럼 위력이 실린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적어도 외부 충격을 받아내는 면을 형성했다.
그는 다음 실험을 바로 진행한다.
손을 가볍게 튕기자, 그림자의 면이 넓어진다.
수직선이 방패처럼 두툼하게 변해간다. 흐름은 여전히 얇고 가볍지만— 형태는 완전히 방패였다.
루시안은 손가락으로 다른 잔가지를 튕겼다. 이제는 아까보다 조금 더 힘을 담은 움직임이었다.
그 잔가지가 그림자 방패에 맞는 순간—
튕겨져 나간다.
루시안은 조용히 숨을 내렸다.
“...이 정도면 단순히 가림막 수준은 완전히 넘어섰고.”
그림자가 흔들린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는다.
루시안은 무릎을 굽혀 그림자와 거의 눈높이를 맞춘 뒤, 그림자의 면을 손끝으로 스치듯 따라간다.
흐름의 방향이 안정적이었다. 결도 깨지지 않았다.
“면을 유지하는 것. 처음에는 서툴지만 계속 연습해야겠지.”
루시안은 손목을 살짝 돌린다. 그러자 방패였던 그림자가 원형으로 부드럽게 변하며, 공격을 흡수하는 구조로 바뀐다.
‘...이거라면, 물리적인 공격 정도는 충분히 받아낼 수 있겠네.’
공격의 형태를 만들던 때와는 다르다. 흐름이 더 무겁고, 더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다.
“...이제 완성 직전이야.”
생활형을 넘어 실제 전투형으로 변화하는 단 순간.
이건 중급 마술사의 문턱을 넘어갈 때 반드시 겪는 단계라고 생각했다.
그림자가 사르르 바닥으로 내려앉는다.
이제 남은 건 하나였다.
공격의 형태를 유지하는 힘,
방어의 면을 유지하는 힘,
이 두 가지에 ‘의도’를 안정적으로 얹는 것.
그게 성공하면—
그림자는 진짜 무기가 된다.
그리고 루시안은 이미 알고 있다.
남은 건 단 한두 번의 수련뿐이라는 걸.
중급 마술사가 머지 않았다는 걸.
오늘 루시안은 공격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방어
그림자 마술에 있어 어려운 분야였다.
왜냐하면...
방어는 흐름을 꺾는 것보다 훨씬 까다롭다. 흐름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공격은 내가 흐름을 만든다. 하지만 방어는 상대의 흐름을 내가 흡수해야 하지.’
루시안은 손끝을 내렸다. 오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고요했다. 기숙사 앞 조용한 벤치 근처. 학생들이 지나가지 않는 시간대.
그림자는 잔잔했다. 흔적의 결은 바닥에서 얇고 촘촘하게 포개져 있었다. 그는 발끝으로 아주 낮게 바닥을 스쳤다.
슥—
그 순간, 그림자 한 가닥이 일어선다. 공격의 자세가 아니다. 수직으로 세워져, 거울처럼 얇고 단정한 선.
“좋아. 형태가 안정적이야.”
예전 같았으면 세운 순간부터 떨림이 시작되고, 흐름이 갈라지며 다시 바닥으로 가라앉았을 것이다.
루시안은 나뭇가지를 하나 집었다. 그리고 아주, 정말 아주 가볍게 그림자의 앞에 떨어뜨린다.
툭—
....그냥 튕겼다.
아무 소리도, 충격도 없이.... 마치 투명한 막에 닿아 굴러나간 것처럼.
루시안은 눈을 좁혔다.
“가볍지만... 분명히 막았다.”
지금의 그림자는 공격처럼 위력이 실린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적어도 외부 충격을 받아내는 면을 형성했다.
그는 다음 실험을 바로 진행한다.
손을 가볍게 튕기자, 그림자의 면이 넓어진다.
수직선이 방패처럼 두툼하게 변해간다. 흐름은 여전히 얇고 가볍지만— 형태는 완전히 방패였다.
루시안은 손가락으로 다른 잔가지를 튕겼다. 이제는 아까보다 조금 더 힘을 담은 움직임이었다.
그 잔가지가 그림자 방패에 맞는 순간—
튕겨져 나간다.
루시안은 조용히 숨을 내렸다.
“...이 정도면 단순히 가림막 수준은 완전히 넘어섰고.”
그림자가 흔들린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는다.
루시안은 무릎을 굽혀 그림자와 거의 눈높이를 맞춘 뒤, 그림자의 면을 손끝으로 스치듯 따라간다.
흐름의 방향이 안정적이었다. 결도 깨지지 않았다.
“면을 유지하는 것. 처음에는 서툴지만 계속 연습해야겠지.”
루시안은 손목을 살짝 돌린다. 그러자 방패였던 그림자가 원형으로 부드럽게 변하며, 공격을 흡수하는 구조로 바뀐다.
‘...이거라면, 물리적인 공격 정도는 충분히 받아낼 수 있겠네.’
공격의 형태를 만들던 때와는 다르다. 흐름이 더 무겁고, 더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다.
“...이제 완성 직전이야.”
생활형을 넘어 실제 전투형으로 변화하는 단 순간.
이건 중급 마술사의 문턱을 넘어갈 때 반드시 겪는 단계라고 생각했다.
그림자가 사르르 바닥으로 내려앉는다.
이제 남은 건 하나였다.
공격의 형태를 유지하는 힘,
방어의 면을 유지하는 힘,
이 두 가지에 ‘의도’를 안정적으로 얹는 것.
그게 성공하면—
그림자는 진짜 무기가 된다.
그리고 루시안은 이미 알고 있다.
남은 건 단 한두 번의 수련뿐이라는 걸.
중급 마술사가 머지 않았다는 걸.
#420루시안주(Z6VdEbSuqW)2025-11-24 (월) 15:39:17
미리 구운 수업레스 올리기..!
이제 목요일이면 중급마술사 기준 채운다..!
이제 목요일이면 중급마술사 기준 채운다..!
#421페이튼주(w7ERjSlbay)2025-11-24 (월) 15:39:48
>>418 아카데미 학생은 모... 모두 칭구잖아...? 칭구칭구...
이러고 아무 경계도 없이 태스크 하다가 임포스터한테 제일 먼저 썰리는 미셸 양
이러고 아무 경계도 없이 태스크 하다가 임포스터한테 제일 먼저 썰리는 미셸 양
#422세이지주(2T64trvKkO)2025-11-24 (월) 15:42:05
>>421 그렇게 말하니까 어몽어스할 때 매번 퍼킬 당하는 모습이 떠올랐어
귀여워
귀여워
#423페이튼주(w7ERjSlbay)2025-11-24 (월) 15:47:44
매번 임포스터가 다른데 죽는 건 미셸 양이군아........
#424세이지주(2T64trvKkO)2025-11-24 (월) 15:49:13
여담이지만 세이지는 사람한테 뻥쳐야하고 거짓말 하는 게 싫어서 마피아게임은 기피한대
>>423 킹치만 그런부분이 안쓰러워서 귀여운법
>>423 킹치만 그런부분이 안쓰러워서 귀여운법
#425라우라 - 루시안(cN65Y9Nyv6)2025-11-24 (월) 15:51:06
라우라는 그런 루시안의 손아귀를 쳐다보았다. 작고 보드라운 생물은 더없이 불안해보였다. 작고 약하고 겁질린...
라우라는 루시안의 배려를 알았다. 그래서 즉답을 하지 못한채 손아귀를 쳐다봤다.
그리고 라우라는 조용히 고개를 저었다.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면 손조차 뻗지 말아야하니까.
작은 기대도 양쪽에 상처를 낼것이라는것을 라우라는 안다.
"동물들은 마혈을 꺼려해요."
사실이었다. 고양이는 루시안의 손안에서도 빤히 라우라의 몸짓을 보고 있었다.
아니 주시한다에 가까웠다. 아기라도 느끼는 감이있는듯이.
"..."
라우라는 그 시선을 조용히 담담히 받고 있었다.
"이제 내려놓아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미고양이가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사람 냄새가 많이 나면 싫어할테니."
라우라는 고양이의 생태를 아는듯 말했다. 고양이에 대해 모르는것은 아니었는듯, 알아보기는 했는듯.
어쩌면 어미 고양이가 소리를 듣고 주변에서 사람들과 자기 새끼가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과 가까울 수록 새끼 고양이는 어미에게 버림 받을 가능성이 높은것이다.
라우라는 루시안의 배려를 알았다. 그래서 즉답을 하지 못한채 손아귀를 쳐다봤다.
그리고 라우라는 조용히 고개를 저었다.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면 손조차 뻗지 말아야하니까.
작은 기대도 양쪽에 상처를 낼것이라는것을 라우라는 안다.
"동물들은 마혈을 꺼려해요."
사실이었다. 고양이는 루시안의 손안에서도 빤히 라우라의 몸짓을 보고 있었다.
아니 주시한다에 가까웠다. 아기라도 느끼는 감이있는듯이.
"..."
라우라는 그 시선을 조용히 담담히 받고 있었다.
"이제 내려놓아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미고양이가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사람 냄새가 많이 나면 싫어할테니."
라우라는 고양이의 생태를 아는듯 말했다. 고양이에 대해 모르는것은 아니었는듯, 알아보기는 했는듯.
어쩌면 어미 고양이가 소리를 듣고 주변에서 사람들과 자기 새끼가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과 가까울 수록 새끼 고양이는 어미에게 버림 받을 가능성이 높은것이다.
#426루시안주(DqZvihpavq)2025-11-24 (월) 15:51:48
루시안의 TMI 썰
루시안은 입술에 립밤 대신 레드 바세린을 바른다.
루시안은 아침마다 코코넛 오일을 한 스푼 씩 먹는다.
루시안은 아침마다 얼굴의 붓기를 뺀다며 페이스 요가를 한다(....).
루시안은 입술에 립밤 대신 레드 바세린을 바른다.
루시안은 아침마다 코코넛 오일을 한 스푼 씩 먹는다.
루시안은 아침마다 얼굴의 붓기를 뺀다며 페이스 요가를 한다(....).
#428루시안주(Z6VdEbSuqW)2025-11-24 (월) 15:56:01
>>424 (아버지가 정치인이라고 루시안도 정치질 잘한다고 프레임 박혀서 항상 먼저 죽음)
#432소르카주(j8dLUtmpbq)2025-11-24 (월) 16:04:08
>>428
얘들아 일단 얘부터 죽이자
얘들아 일단 얘부터 죽이자
#433세이지주(2T64trvKkO)2025-11-24 (월) 16:04:44
>>430 잘못하면 삐쩍말라비틀어진 나뭇가지가 가운데 껴있는 모양새일텐데..?
#434세이지주(2T64trvKkO)2025-11-24 (월) 16:05:19
말라비틀어진+길쭉한= 나뭇가지
#435라우라주(cN65Y9Nyv6)2025-11-24 (월) 16:09:50
>>426
자기 외모를 잘 가꾸는 편이구나
레드 바세린은 처음 들어보네
자기 외모를 잘 가꾸는 편이구나
레드 바세린은 처음 들어보네
#436루시안 - 라우라(Z6VdEbSuqW)2025-11-24 (월) 16:12:27
고양이가 라우라와 거리를 두는 걸 보자, 루시안은 고개를 갸웃하며 의문을 갖는다.
‘왜 저러지...?’
곧, 동물들이 마혈을 꺼려한다는 라우라의 말을 듣고는 이해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고양이를 땅에 내려놓고 뒤로 물러나며 말한다.
“응. 그럼 어미가 찾기 좋게 조금 떨어져 있을게.”
고양이가 멀어지자, 루시안은 라우라 쪽을 잠깐 보고 덧붙인다.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인데, 잠시 쉬려고 나온 거니?”
‘왜 저러지...?’
곧, 동물들이 마혈을 꺼려한다는 라우라의 말을 듣고는 이해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고양이를 땅에 내려놓고 뒤로 물러나며 말한다.
“응. 그럼 어미가 찾기 좋게 조금 떨어져 있을게.”
고양이가 멀어지자, 루시안은 라우라 쪽을 잠깐 보고 덧붙인다.
“오리엔테이션이 한창인데, 잠시 쉬려고 나온 거니?”
#437루시안주(Z6VdEbSuqW)2025-11-24 (월) 16:13:15
>>432 봐봐. 소르카 같은 애들이 루시안부터 투표로 죽이자고 선동한다니깐?!
#439세이지주(2T64trvKkO)2025-11-24 (월) 16:21:29
어몽어스할 때 죽는 순서가 그럼.. 어떻게 되지? (곰곰)
>>438 > 자기 돋보이게 할 친구 <
크윽 이건 다른 색다른 패턴의 오호홋 햇살캐!?
>>438 > 자기 돋보이게 할 친구 <
크윽 이건 다른 색다른 패턴의 오호홋 햇살캐!?
#442소르카주(j8dLUtmpbq)2025-11-24 (월) 16:48:45
>>441 하지만.. 너도 알았잖니... 여기에 끼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걸....
#443라우라 - 루시안(cN65Y9Nyv6)2025-11-24 (월) 16:53:24
오리엔테이션 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살짝 움찔하는 라우라가 보인다.
라우라는 오리엔테이션에서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나왔었다는것을 다시 상기했다.
"네. 쉬려고요."
기숙사로 돌아가 쭉 쉬려고 한다는 말은 굳이 하지 않았다.
다시 한번 오리엔테이션으로 가보지 않겠니, 분명 더 좋은 기회가 있을것이니 하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에서였다.
무엇보다 발언을 했던것이 기폭제가 되듯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몰린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다.
라우라는 주목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누군가와 너무 친한것도.
"마찬가지인가요?"
라우라는 루시안이 자신의 이유를 들으려 묻기전, 선수치듯 루시안에게도 같은 질문을 날렸다.
라우라는 오리엔테이션에서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나왔었다는것을 다시 상기했다.
"네. 쉬려고요."
기숙사로 돌아가 쭉 쉬려고 한다는 말은 굳이 하지 않았다.
다시 한번 오리엔테이션으로 가보지 않겠니, 분명 더 좋은 기회가 있을것이니 하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에서였다.
무엇보다 발언을 했던것이 기폭제가 되듯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몰린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다.
라우라는 주목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누군가와 너무 친한것도.
"마찬가지인가요?"
라우라는 루시안이 자신의 이유를 들으려 묻기전, 선수치듯 루시안에게도 같은 질문을 날렸다.
#444라우라주(cN65Y9Nyv6)2025-11-24 (월) 17:01:03
>>441
아유 귀여워라
여러개 내서 이모티콘 내도 괜찮을듯
아유 귀여워라
여러개 내서 이모티콘 내도 괜찮을듯
#445유즈리하주(pLipk2MpNy)2025-11-24 (월) 17:02:56
#446페이튼주(w7ERjSlbay)2025-11-24 (월) 17:05:59
>>445 좋아요~~ 그럼 대충 이런 설정으로 잘 부탁드려요 히히....
#447라우라주(cN65Y9Nyv6)2025-11-24 (월) 17:06:45
어몽어스때 라우라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타입
그런데 누가 정치 하기 시작하면 말을 못해서 죽음 X(
그런데 누가 정치 하기 시작하면 말을 못해서 죽음 X(
#448루시안 - 라우라(7A1qmgSIBq)2025-11-24 (월) 17:07:07
루시안은 라우라의 움찔하는 반응을 알아차렸지만, 거기에 대해 묻지 않는다. 대신 그녀가 “마찬가지인가요?”라고 되묻자—
“응. 나는 사람들이 몰리면 기운이 빠져서.”
그 이상으로는 더 설명하지 않는다. 오리엔테이션이 어땠는지, 왜 나왔는지— 그 어떤 것도 덧붙이지 않는다.
“그래서 잠깐 바람 쐬고 있었어.”
그리고는 시선을 라우라에게 오래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멀어진 고양이 쪽으로 돌린다.
"어쩔 생각이야? 난 이제 기숙사로 가려는데."
“응. 나는 사람들이 몰리면 기운이 빠져서.”
그 이상으로는 더 설명하지 않는다. 오리엔테이션이 어땠는지, 왜 나왔는지— 그 어떤 것도 덧붙이지 않는다.
“그래서 잠깐 바람 쐬고 있었어.”
그리고는 시선을 라우라에게 오래 두지 않고, 자연스럽게 멀어진 고양이 쪽으로 돌린다.
"어쩔 생각이야? 난 이제 기숙사로 가려는데."
#449라우라 - 루시안(cN65Y9Nyv6)2025-11-24 (월) 17:18:46
'기숙사 가려는데' 라는 라우라는 빵긋 웃음을 지을뻔하다 다시 숨겨내는데 성공했다.
다행히 이 남자가 오리엔테이션 더 들어봐야지 하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날것이라니 기뻤던 것이다.
"기숙사로 갈거였어요. 저도."
고개를 끄덕이며 이미 몸이 살짝 기숙사로 향하는 방향으로 가있었다.
아마 이 라우라를 기숙사로 가는데 막을것은 어쩌면 없을 것 같다.
다행히 이 남자가 오리엔테이션 더 들어봐야지 하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날것이라니 기뻤던 것이다.
"기숙사로 갈거였어요. 저도."
고개를 끄덕이며 이미 몸이 살짝 기숙사로 향하는 방향으로 가있었다.
아마 이 라우라를 기숙사로 가는데 막을것은 어쩌면 없을 것 같다.
#451라우라주(cN65Y9Nyv6)2025-11-24 (월) 17:22:06
>>450
이 표정으로 나무차지마! 라고 한걸까
라우라는 더욱 쭈그러졌다
이 표정으로 나무차지마! 라고 한걸까
라우라는 더욱 쭈그러졌다
#452루시안 - 라우라(7A1qmgSIBq)2025-11-24 (월) 17:23:52
루시안은 라우라가 이미 기숙사 쪽으로 몸을 돌린 걸 보고 굳이 붙잡거나 더 말을 잇지 않았다.
“그래. 그러면... 조심히 들어가. 나는 조금 이따가 들어갈게.”
짧고 담담한 인사였다. 사실, 같이 갈 수야 있었지만 무언가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서 먼저 가라고 한 것이었다.
멀리 떨어진 고양이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떠나려는 라우라에게 옅은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든다.
“그래. 그러면... 조심히 들어가. 나는 조금 이따가 들어갈게.”
짧고 담담한 인사였다. 사실, 같이 갈 수야 있었지만 무언가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서 먼저 가라고 한 것이었다.
멀리 떨어진 고양이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떠나려는 라우라에게 옅은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든다.
#454라우라주(cN65Y9Nyv6)2025-11-24 (월) 17:27:26
>>452
이걸로 막레 해도 될까!
이걸로 막레 해도 될까!
#456라우라주(cN65Y9Nyv6)2025-11-24 (월) 17:33:03
수고했어 루시안주
루시안이 고양이를 매우 아끼고 잘 안다는 중요사실을 알게된 일상이었다
루시안이 고양이를 매우 아끼고 잘 안다는 중요사실을 알게된 일상이었다
#457유즈리하주(pLipk2MpNy)2025-11-24 (월) 17:40:45
라우라주 루시안주 두 분 일상 수고하셨어요~
#458카일주(HekfypEOHW)2025-11-25 (화) 03:20:02
다들 맛점!!
#459루시안주(jEEQolSiGi)2025-11-25 (화) 03:51:09
다들 안뇽
#460◆DkMwM.oX9S(YUSldiXCfu)2025-11-25 (화) 04:05:43
쫀오후입니다~ 새벽에도 포카포카했군요...
#461유진주(LBG3ZZShX6)2025-11-25 (화) 04:28:46
다들 해피 오후
#462유진주(LBG3ZZShX6)2025-11-25 (화) 07:05:22
유진 확정 뽑기권💮
[SR] 주말의 다과회- 유진
유진: 그래서, 봉황씨, 이 새장을 파괴할 방도는 찾아낸건가?
[SR] 작은 사막여우- 유진
유진: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 부터 일어나야지.
[R] 하늘정원의 신님- 유진
[SSR] 뿔 잃은 도깨비- 유진
유진: 감히 나에게 술을 먹이고 뿔을 잘라가?! 그냥 달라고 하면 줬을 텐데..이거 다시 자라난다고
[SR] 웃음이 나오는- 유진
[SSR] 사랑하며 증오하는- 유진
유진: 아..일요일 밤이여..월요일을 알리는 개자식이자 마지막 휴식이여..
[R] 여름 학교- 유진
[SR] 이 손을 뻗어- 유진
[SR] 토끼가 뛰노는 거리- 유진
[SSR] 희미한 빛을 따라- 유진
유진: 아..뭔가 좋은 꿈을 꿨었는 데 무슨 꿈이었는 지 기억이 안나..
#10연을_돌려보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165
[SR] 주말의 다과회- 유진
유진: 그래서, 봉황씨, 이 새장을 파괴할 방도는 찾아낸건가?
[SR] 작은 사막여우- 유진
유진: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 부터 일어나야지.
[R] 하늘정원의 신님- 유진
[SSR] 뿔 잃은 도깨비- 유진
유진: 감히 나에게 술을 먹이고 뿔을 잘라가?! 그냥 달라고 하면 줬을 텐데..이거 다시 자라난다고
[SR] 웃음이 나오는- 유진
[SSR] 사랑하며 증오하는- 유진
유진: 아..일요일 밤이여..월요일을 알리는 개자식이자 마지막 휴식이여..
[R] 여름 학교- 유진
[SR] 이 손을 뻗어- 유진
[SR] 토끼가 뛰노는 거리- 유진
[SSR] 희미한 빛을 따라- 유진
유진: 아..뭔가 좋은 꿈을 꿨었는 데 무슨 꿈이었는 지 기억이 안나..
#10연을_돌려보자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02165
#463요안나주(grcWkCluxi)2025-11-25 (화) 09:03:23
으아아아!! 등장! 평일은 5 : 30에서 9 : 00까지밖에 못 있지만... 그러니 잔뜩 즐겨두고 싶다!
#464요안나주(grcWkCluxi)2025-11-25 (화) 09:14:06
>>462 웃음이 나오는 유진 << 왤케 찰떡인데ㅋㅋㅋ
#465◆DkMwM.oX9S(pma1bPmpkO)2025-11-25 (화) 09:21:45
반갑습니다~~~~~~
#466요안나주(grcWkCluxi)2025-11-25 (화) 09:29:21
45 자캐는_아플_때_간호해달라고_한다_vs_혼자_알아서_간호한다
요안나 : 간호에 필요한 마술적 수단은 전부 갖추고 있답니다...
보온 마술이라던지, 온도 유지라던지. 따뜻한 요리라던지. 전부 스스로 가능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부탁하진 못하겠지만. 네. 누군가 해주신다면 정말 기쁠 거예요...
485 자캐는_누군가에게_첫눈에_반할_수_있는가
요안나 : 누군가, 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경험해본 적 있어요... 5살 때였나요. 부모님에게 마술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을 들으며, 손에서 불을 피워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 때.
마술에 반해버려서... 지금 이런 생활을 자처하게 됐달까...
36 자캐가_소중한_사람의_생일을_챙겨준다면_어떻게
요안나 : 우선, 고심해서 선물을 고르고... 고심해서 선물상자를 고르고... 고심해서 옷을 고르고...
고민하다 보니 벌써 당일이라서 큰일났어요...
요안나,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요안나 : 간호에 필요한 마술적 수단은 전부 갖추고 있답니다...
보온 마술이라던지, 온도 유지라던지. 따뜻한 요리라던지. 전부 스스로 가능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부탁하진 못하겠지만. 네. 누군가 해주신다면 정말 기쁠 거예요...
485 자캐는_누군가에게_첫눈에_반할_수_있는가
요안나 : 누군가, 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경험해본 적 있어요... 5살 때였나요. 부모님에게 마술에 대해 처음으로 설명을 들으며, 손에서 불을 피워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 때.
마술에 반해버려서... 지금 이런 생활을 자처하게 됐달까...
36 자캐가_소중한_사람의_생일을_챙겨준다면_어떻게
요안나 : 우선, 고심해서 선물을 고르고... 고심해서 선물상자를 고르고... 고심해서 옷을 고르고...
고민하다 보니 벌써 당일이라서 큰일났어요...
요안나,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467◆DkMwM.oX9S(b1IoV8Krjq)2025-11-25 (화) 09:31:48
(유진주와 요안나주의 진단을 맛있게 먹는 중)
#468세이지주(h4jMoiPpCG)2025-11-25 (화) 09:42:16
오늘도 늦게 들어가유 고통스러운 평일이여
#469◆DkMwM.oX9S(b1IoV8Krjq)2025-11-25 (화) 09:44:28
저런....(세이지주 마구 뽀담해주기)
#470요안나주(grcWkCluxi)2025-11-25 (화) 09:51:18
>>468 흑흑... 대화 나누고 싶었는데...
#471자라주(xDy3pxnxM.)2025-11-25 (화) 09:53:15
모두 좋은 밤이야! 셀리크주 시트 내렸구나... 아쉽지만 셀리크주의 현생이 중요하니깐..! 부디 잘 풀리길 바래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