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8 시골 소꿉친구물 임시 어장 (194)
작성자:◆/NdcR7aGge
작성일:2026-02-14 (토) 04:41:36
갱신일:2026-03-19 (목) 02:15:26
#0◆/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4:41:36
situplay>567>243
이거 썼던 참치인데 수요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세웠어.
딱히 스토리없고 그냥 시골 배경해서 성인 소꿉친구 사이끼리 서사 쌓고 관계 변화하고 가볍게 이것저것 하고 노는 그런거 생각하고 있어.
나 포함해서 최대 6명 정도해서 그냥 시간 나는 이들끼리 썰풀고 서로 캐 앓이하고 싶으면 앓이하고 서사 쌓고 노는 가벼운 어장 지향이라 금방 묻힐 수도 있는데 묻힐 수도 있고 안 묻힐수도 있다면 해서 손해보는건 없으니까.
결론은 기한 무제한 슬로우 어장해서 놀고 싶은 이들이 가볍게 노는 그런 임시 어장이야.
관심있는 참치들은 얼마든지 여기로
이거 썼던 참치인데 수요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세웠어.
딱히 스토리없고 그냥 시골 배경해서 성인 소꿉친구 사이끼리 서사 쌓고 관계 변화하고 가볍게 이것저것 하고 노는 그런거 생각하고 있어.
나 포함해서 최대 6명 정도해서 그냥 시간 나는 이들끼리 썰풀고 서로 캐 앓이하고 싶으면 앓이하고 서사 쌓고 노는 가벼운 어장 지향이라 금방 묻힐 수도 있는데 묻힐 수도 있고 안 묻힐수도 있다면 해서 손해보는건 없으니까.
결론은 기한 무제한 슬로우 어장해서 놀고 싶은 이들이 가볍게 노는 그런 임시 어장이야.
관심있는 참치들은 얼마든지 여기로
#1익명의 참치 씨(13ba7767)2026-02-14 (토) 05:15:42
나 관심있어! 난입해도 되나 모르겠긴한데ㅎㅎ
#2익명의 참치 씨(ff43efd6)2026-02-14 (토) 05:25:55
관심 있소!!
#4◆/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5:28:03
아 인증코드 달아둬야겠다!
#5익명의 참치 씨(020d3155)2026-02-14 (토) 05:44:01
무제한 슬로우 어장이라면 나도 흥미있을 유! 배경은 어느쪽이든 좋아~
#6◆/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5:46:00
>>5 반가워! 이것으로 4명째구나!! 그럼 배경은 다른 이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정해보자!
그리고 추가적으로 성비를 정해두는 것이 좋을까? 균형 좋아하는 참치들도 있는 것으로 알아서. 만약 성비를 맞춘다면 3:3이면 될 것 같긴 한데.
그리고 추가적으로 성비를 정해두는 것이 좋을까? 균형 좋아하는 참치들도 있는 것으로 알아서. 만약 성비를 맞춘다면 3:3이면 될 것 같긴 한데.
#7◆qSZwgc5rte(ff43efd6)2026-02-14 (토) 07:18:56
>>2인데 일단 나도 인증코드 달아놓을게~
배경은 어차피 둘 다 동양이니까 뭐~ 어느쪽이든 괜찮지 않을까? 생각중이야.
성비는 일단 참여자들이 다 모이면 원하는 성별 수요를 받아보고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배경은 어차피 둘 다 동양이니까 뭐~ 어느쪽이든 괜찮지 않을까? 생각중이야.
성비는 일단 참여자들이 다 모이면 원하는 성별 수요를 받아보고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9◆/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8:01:24
그리고 시골 배경 말인데 난 한국 배경이건 일본 배경이건 바다는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그래야 소꿉친구 멤버들 다 같이 놀 때 수영복 볼 수 있어. 흑심이라도 좋아
그래야 소꿉친구 멤버들 다 같이 놀 때 수영복 볼 수 있어. 흑심이라도 좋아
#10익명의 참치 씨(f1df1da9)2026-02-14 (토) 08:05:20
소꿉친구라고! 시골배경에 강에서 물놀이하며 벌레잡이하며 산타며 지내던 아이들이 시골을 한차례 떠나갔다가 돌아와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과거 속 자신만 변했다는 것을 씁쓸하게 깨닫다 문뜩 생각나서 찾은 소꿉친구의 집에서 과거 같이 놀던 그 아이와 재회했을 때의 그 뜻뜨미지근하고 말랑하고 습한 그런 감각을 참을 수 없다
#11◆/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8:06:16
>>10 바로 그런 감성을 슬로우로 즐기기 위해서 만들어본게 여기야!
어서 와라 참치야!
어서 와라 참치야!
#12익명의 참치 씨(ab0c2ee1)2026-02-14 (토) 08:17:36
>>11 실패한 짝사랑을 묻어두었다가 돌연 생각나 슬쩍 다시 얼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아.....
#14◆yuZVNFHkLq(789dbdd2)2026-02-14 (토) 08:22:24
오케이 콜
#15◆/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8:41:37
>>14 좋아! 좋아! 5명째! 물론 위의 참치들이 다 참여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참치는 한국 배경이 좋아? 일본 배경이 좋아?
참치는 한국 배경이 좋아? 일본 배경이 좋아?
#16◆yuZVNFHkLq(838fae06)2026-02-14 (토) 08:44:37
>>15 헤헤 난 솔직히 시골은 애니로만 봐서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 위 참치가 말한 것처럼 바닷가가 보이는 장소도 좋을 것 같아!
아니면 장소정도는 편의주의적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산 바다 강 밭 전부 짬뽕시켜서...
아 겨울에 눈이 진짜 어어엄청 펑펑오는 곳이면 좋겠다!
아니면 장소정도는 편의주의적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산 바다 강 밭 전부 짬뽕시켜서...
아 겨울에 눈이 진짜 어어엄청 펑펑오는 곳이면 좋겠다!
#17◆yuZVNFHkLq(838fae06)2026-02-14 (토) 08:45:29
아 그리고 난 아마 남캐를 할 것 같음
위에서 성비얘기가 나오길래 말해봤어!
위에서 성비얘기가 나오길래 말해봤어!
#18◆o6akyn1zTK(020d3155)2026-02-14 (토) 08:48:53
인코가... 이게 맞겠지!
배경도 장소도 어느쪽이든 좋아~ 바닷가는 바닷가대로의 으흐흐(어쩌면 으악악)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숲속마을이라면 으헝헝(어쩌면 어흥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성비는... 아무래도 난 여캐가 익숙하긴 하지만!
배경도 장소도 어느쪽이든 좋아~ 바닷가는 바닷가대로의 으흐흐(어쩌면 으악악)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숲속마을이라면 으헝헝(어쩌면 어흥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성비는... 아무래도 난 여캐가 익숙하긴 하지만!
#19◆yuZVNFHkLq(5d7e0380)2026-02-14 (토) 08:51:51
으흐흐와 으악악과 어흥흥과 으헝헝이 매우 궁금하구나... 스읍
#20◆/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8:53:07
산 바다 강 밭 전부 짬뽕. 그것도 괜찮지! 사실 꼭 과학적으로 갈 필요 없긴 하니까! 산도 있고 바다도 있는 곳이면 다 해결될지도?
나는 일단 시골에서 쭉 자리 지키고 살고 있는 경찰 일 하는 캐릭터 하려고 생각중이야. 그런데 막 냉철하고 안경 척 올리는 지성적인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고 일단 몸이 먼저 움직이고 어르신들 일 도와주는 것이 일의 대부분인 그런 평화로운 시골 마을의 경찰 느낌. 아마도 남캐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나는 일단 시골에서 쭉 자리 지키고 살고 있는 경찰 일 하는 캐릭터 하려고 생각중이야. 그런데 막 냉철하고 안경 척 올리는 지성적인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고 일단 몸이 먼저 움직이고 어르신들 일 도와주는 것이 일의 대부분인 그런 평화로운 시골 마을의 경찰 느낌. 아마도 남캐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
#21◆yuZVNFHkLq(26a978c3)2026-02-14 (토) 09:00:32
나는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다가 도시로 이사갔고... 이후 교사가 되어 시골학교에 부임한 선생님을 생각하고 있어.
어렸을 때 봤던 친구들이 아직 남아있을려나? 날 알아볼려나? 그때처럼 벌레잡이 물놀이 흙놀이 다시 할 수 있을려나? 그때의 첫사랑은 지금쯤 결혼했겠지? 이런 생각으로 내려온 뒤에... (이하생략) 같은 느낌으로.
어른이 됐지만 아직 동심이 살아있는 말괄량이.
아마 어렸을 땐 동네사건사고 7할 정도는 요녀석이 원인이었다고 할 정도의 개구쟁이.
어렸을 때 봤던 친구들이 아직 남아있을려나? 날 알아볼려나? 그때처럼 벌레잡이 물놀이 흙놀이 다시 할 수 있을려나? 그때의 첫사랑은 지금쯤 결혼했겠지? 이런 생각으로 내려온 뒤에... (이하생략) 같은 느낌으로.
어른이 됐지만 아직 동심이 살아있는 말괄량이.
아마 어렸을 땐 동네사건사고 7할 정도는 요녀석이 원인이었다고 할 정도의 개구쟁이.
#22◆/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9:08:29
>>21 선생님 좋다! 시골에 (물론 그런 곳은 사실상 잘 없지만 그냥 설정상) 학교 딱 하나 있는데 거기 선생님이고 거기 애들 전담해서 가르치는 선생님일까?
동네사건사고 7할이 원인이라면 마을에서도 엄청 유명해서 귀성했을때 마을 사람들 다 누군지 알고 있을지도!
동네사건사고 7할이 원인이라면 마을에서도 엄청 유명해서 귀성했을때 마을 사람들 다 누군지 알고 있을지도!
#23◆o6akyn1zTK(020d3155)2026-02-14 (토) 09:13:41
산바다 짬뽕 좋아~
나는...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좀 맹한 여자애가 될 것 같아! 메달리스트에도 자주 오를만큼의 수영선수지만... 문득 옛날 일이 생각나서 휴식 겸 찾아왔다는 느낌~?
아, 그리고 '엄마 쟤 흙 먹어.'의 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엣헴.
나는...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좀 맹한 여자애가 될 것 같아! 메달리스트에도 자주 오를만큼의 수영선수지만... 문득 옛날 일이 생각나서 휴식 겸 찾아왔다는 느낌~?
아, 그리고 '엄마 쟤 흙 먹어.'의 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엣헴.
#24◆/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9:14:43
>>23 메달리스트에 올라갈 정도의 실력파 수영선수! 약간 슬럼프나 그런 것 없이 단순히 휴식을 위해서 찾아온걸까? 플랜카드 마을에 크게 걸려있을 것 같네!
엄마 쟤 흙먹어..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엄마 쟤 흙먹어..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25익명의 참치 씨(33e40006)2026-02-14 (토) 09:30:18
수요조사에 관심 추가했던 참치인데 자리 남았니?
#26◆/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9:34:44
>>25 안녕! 참치야!! 나도 지금 누가 누구인지 잘 몰라서 뭐라고 하기 힘드네.
근데 찾아온 참치는 6명 다 된 것 같은데 1명 더 추가해도 상관없을 듯 하니까 그냥 자리잡고 앉아! 그래도 소수인원제니까 여기까지만 받아두고 앞의 이들이 안 오면 그 자리에 채우는 식으로 해야겠어!
김에 참여를 확실하게 밝힌 이들 앵커 만들어야겠다
◆/NdcR7aGge 경찰 캐릭터 / 아마도 남
◆yuZVNFHkLq 교사 캐릭터 /남
◆o6akyn1zTK 수영선수 캐릭터 / 여
근데 찾아온 참치는 6명 다 된 것 같은데 1명 더 추가해도 상관없을 듯 하니까 그냥 자리잡고 앉아! 그래도 소수인원제니까 여기까지만 받아두고 앞의 이들이 안 오면 그 자리에 채우는 식으로 해야겠어!
김에 참여를 확실하게 밝힌 이들 앵커 만들어야겠다
◆/NdcR7aGge 경찰 캐릭터 / 아마도 남
◆yuZVNFHkLq 교사 캐릭터 /남
◆o6akyn1zTK 수영선수 캐릭터 / 여
#27◆bODhiNWjOS(49be009d)2026-02-14 (토) 09:37:26
>>26 와 땡큐땡큐 나도 인코 남겨놓을게
설정은 아직 두루뭉술하지만 여캐로 할 생각이야!
설정은 아직 두루뭉술하지만 여캐로 할 생각이야!
#28◆/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9:39:34
◆/NdcR7aGge 경찰 캐릭터 / 아마도 남
◆yuZVNFHkLq 교사 캐릭터 /남
◆o6akyn1zTK 수영선수 캐릭터 / 여
◆bODhiNWjOS ??? / 여
알았어! 그럼 일단 채워둘게!
남은 이들도 대충 어떤 캐릭터인지 말하면 채워둘게!
시트는 일단 여기다가 올리고 양식은 상판 공통 양식인 그거 쓰면 될텐데 가급적 소꿉친구면 나이가 비슷한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25~27살 사이면 어떨까 싶은데 너무 많을까?
일단 각자 자기 일하고 사는 성인이면 대충 이 정도가 적합할 것 같거든. 20대 후반으로 넘어가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yuZVNFHkLq 교사 캐릭터 /남
◆o6akyn1zTK 수영선수 캐릭터 / 여
◆bODhiNWjOS ??? / 여
알았어! 그럼 일단 채워둘게!
남은 이들도 대충 어떤 캐릭터인지 말하면 채워둘게!
시트는 일단 여기다가 올리고 양식은 상판 공통 양식인 그거 쓰면 될텐데 가급적 소꿉친구면 나이가 비슷한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25~27살 사이면 어떨까 싶은데 너무 많을까?
일단 각자 자기 일하고 사는 성인이면 대충 이 정도가 적합할 것 같거든. 20대 후반으로 넘어가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29◆/NdcR7aGge(4ab97a1c)2026-02-14 (토) 09:46:25
지금까진 그럼 다 한국/일본 배경 어디라도 상관없다인거지?
저녁 8시까지만 의견 받고 그래도 다 괜찮다면 다이스 돌려볼게!
저녁 8시까지만 의견 받고 그래도 다 괜찮다면 다이스 돌려볼게!
#30◆bODhiNWjOS(49be009d)2026-02-14 (토) 09:49:40
>>29 나는 일본 배경에 한표할게!
#31◆yuZVNFHkLq(70026305)2026-02-14 (토) 09:51:31
나는 다갓의 뜻을 따르겠다!
#32◆/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09:54:36
일본 배경 한표가 나왔나?
일단 8시까지 좀 더 의견 들어볼까해!
일단 8시까지 좀 더 의견 들어볼까해!
#33◆7s9jUpc75W(d99e83eb)2026-02-14 (토) 10:10:34
나 >>1!
한국이 좀더 편하긴한데 일본도 가능은 해. (한국에 한표!)
캐릭터는 아직 고민중이야ㅎㅎ 여캐 생각중!
한국이 좀더 편하긴한데 일본도 가능은 해. (한국에 한표!)
캐릭터는 아직 고민중이야ㅎㅎ 여캐 생각중!
#34◆/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0:27:18
◆/NdcR7aGge 경찰 캐릭터 / 아마도 남
◆yuZVNFHkLq 교사 캐릭터 /남
◆o6akyn1zTK 수영선수 캐릭터 / 여
◆bODhiNWjOS ??? / 여
◆7s9jUpc75W ???/ 여
일본 하나 한국 하나! 의견 고마워!
일단 배경은 애니메이션 풍에 있는 그런 작은 시골마을로 생각하고 있어!
배경은 적당히 섞어서 집앞에 논밭이 있고 뒤에 산이 있고 강가도 흐르는데 조금만 버스 타고 이동하면 바다도 있는 그런 곳으로.
거주지들이 모여있는 주택가들과 가게들이 모여있는 상점가등이 나뉘어져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읍내가 따로 있는 그런 시골마을로 생각중이야.
평화롭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느낌 생각중!
◆yuZVNFHkLq 교사 캐릭터 /남
◆o6akyn1zTK 수영선수 캐릭터 / 여
◆bODhiNWjOS ??? / 여
◆7s9jUpc75W ???/ 여
일본 하나 한국 하나! 의견 고마워!
일단 배경은 애니메이션 풍에 있는 그런 작은 시골마을로 생각하고 있어!
배경은 적당히 섞어서 집앞에 논밭이 있고 뒤에 산이 있고 강가도 흐르는데 조금만 버스 타고 이동하면 바다도 있는 그런 곳으로.
거주지들이 모여있는 주택가들과 가게들이 모여있는 상점가등이 나뉘어져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읍내가 따로 있는 그런 시골마을로 생각중이야.
평화롭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느낌 생각중!
#35◆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0:46:15
>>24 분명 마을에 내걸린 플랜카드 보고 "이게... 나?(멍청함)" 막 이럴듯.
나도 국적은 란듐~ 어느쪽이든 준비되어있다! 와! 인원이 거의 다 찼구나!
나도 국적은 란듐~ 어느쪽이든 준비되어있다! 와! 인원이 거의 다 찼구나!
#36◆qSZwgc5rte(33a01ae7)2026-02-14 (토) 10:46:19
좋아. 원래 남캐 선호하는 편이니까 자연스럽게 성비 맞춰서 남캐로 합류할 수 있겠어!
설정...은 흠. 아직 생각해둔게 없으니 정해지면 올리는걸로 할게!
새로 온 사람들도 다들 안녕이야!
설정...은 흠. 아직 생각해둔게 없으니 정해지면 올리는걸로 할게!
새로 온 사람들도 다들 안녕이야!
#37◆qSZwgc5rte(33a01ae7)2026-02-14 (토) 10:48:27
아 그리고 살짝 질문!
완전 현실주의 일상으로 갈 생각? 아니면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처럼 약한 일상 판타지 느낌으로 갈 생각? 인지 궁금하네!
완전 현실주의 일상으로 갈 생각? 아니면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처럼 약한 일상 판타지 느낌으로 갈 생각? 인지 궁금하네!
#38◆/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1:04:59
◆/NdcR7aGge 경찰 캐릭터 / 아마도 남
◆yuZVNFHkLq 교사 캐릭터 /남
◆o6akyn1zTK 수영선수 캐릭터 / 여
◆bODhiNWjOS ??? / 여
◆7s9jUpc75W ???/ 여
◆qSZwgc5rte ??? /남
일단 이렇게 되나? 참치 한 명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그 참치까지만 받을 생각!
그리고 나는 그냥 정말 완전 현대 일상물로 생각하고 올린거긴 한데 약한 일상 판타지는 어떤거 말하는거야? 사람들이 그게 더 재밌다고 한다면 그거로 갈 수도 있어!
◆yuZVNFHkLq 교사 캐릭터 /남
◆o6akyn1zTK 수영선수 캐릭터 / 여
◆bODhiNWjOS ??? / 여
◆7s9jUpc75W ???/ 여
◆qSZwgc5rte ??? /남
일단 이렇게 되나? 참치 한 명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그 참치까지만 받을 생각!
그리고 나는 그냥 정말 완전 현대 일상물로 생각하고 올린거긴 한데 약한 일상 판타지는 어떤거 말하는거야? 사람들이 그게 더 재밌다고 한다면 그거로 갈 수도 있어!
#39◆/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1:06:02
일단 8시 되었고 한국 하나 일본 하나, 어느쪽도 좋아 다수니까 다이스 굴릴게!
2
1.한국 배경
2.일본 배경
2
1.한국 배경
2.일본 배경
#40◆/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1:06:37
와. 일본 배경!
작은 신사 있는 시골 마을 하면 되겠다!
작은 신사 있는 시골 마을 하면 되겠다!
#41◆/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1:09:32
그리고 위에서도 쓰긴 했는데 나이는 아무래도 사회생활 하는 성인이니까 25~27살 사이면 어떨까 싶은데 다들 어때?
#42◆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1:12:30
나도 대충 20대 후반 ~ 30대 초반 생각하고 있었으니 오케~
딱 그정도가 살림 차릴 애들은 살림 차리면서, 아닌 애들도 '걔들은 뭐하고 살고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 나이고!
딱 그정도가 살림 차릴 애들은 살림 차리면서, 아닌 애들도 '걔들은 뭐하고 살고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 나이고!
#43◆/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1:14:11
좋아! 그럼 나이는 25~27살 정도로 일단 잡자! 소꿉친구니까 그래도 나이가 비슷비슷한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나는 27살로 잡을 생각이야! 일본 나이는 -1로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귀찮으니 한국 버전으로 따질래.
나는 27살로 잡을 생각이야! 일본 나이는 -1로 해야 한다고 하지만 귀찮으니 한국 버전으로 따질래.
#44◆qSZwgc5rte(33a01ae7)2026-02-14 (토) 11:15:46
일상판타지는 뭐랄까... 애니메이션 일상 아려나? 그런 느낌... 어 뭔가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하니까 어려워...! (멍청)
#45◆/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1:18:58
>>44 나도 일상은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 판타지 요소? 그러니까 완전 초현실주의 말고 약간의 개그나 애니메이션 연출이 나올법한 그런 분위기 말하는거야?
더 간략하게는 약간 서브컬쳐이기에 허용되는 그런 분위기들?
더 간략하게는 약간 서브컬쳐이기에 허용되는 그런 분위기들?
#46◆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1:19:26
샤프심에 손가락이 푹 찍혀서 익룡같은 비명을 내지르고, 등하굣길에서 옆집 강아지와 일기토(같이 으르렁거리기)를 벌이고, 누군가가 철 좀 들라고 하는 말에 흙을 주워먹어서 철분을 섭취하는 정도가 일상판타지려나!
#47◆yuZVNFHkLq(1c65b6da)2026-02-14 (토) 11:21:03
일본 시골 배경... 너의 이름은 같은 느낌인가...?
#50◆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1:31:33
사실 너의 이름은 거기 정도면 깡촌이 맞대...
대충 있을건 있지만 도시만큼은 아닌 느낌이겠지 머~
스타벅스는 있겠지. 응.
대충 있을건 있지만 도시만큼은 아닌 느낌이겠지 머~
스타벅스는 있겠지. 응.
#51◆/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1:39:24
>>50 그럼 거기보단 조금 더 발전한 느낌으로 가자!
사실 다들 대충 어떤 느낌인진 알잖아?
사실 다들 대충 어떤 느낌인진 알잖아?
#52◆yuZVNFHkLq(06ca4246)2026-02-14 (토) 11:39:36
ㅋㅋㅋㅋㅋㅋ그럼 너이름보다는 쪼오오오끔 낫다는 느낌으로 하면 되겠구나
#53◆/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1:43:23
시트 양식은 상판 국룰인
이름
나이
성별
외모
성격
기타
이렇게 하면 되겠네!!
이름
나이
성별
외모
성격
기타
이렇게 하면 되겠네!!
#54◆/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1:57:36
아 그리고 어장이 이런 분위기였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줘!
그런거 조율하라고 만든 임시어장이니까!
그런거 조율하라고 만든 임시어장이니까!
#55◆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3:00:00
그렇게, 다들 열심히 캐릭터를 구상하러 갔다는 소문이...
분위기라~ 폭닥폭닥한게 좋아~
분위기라~ 폭닥폭닥한게 좋아~
#56◆/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3:08:05
>>55 나도 캐 구상중이니까! 정확히는 시트 작성 중!
나도 폭닥폭닥한 것이 좋긴 해.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서사 중에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게 어장 분위기를 집어삼킬 정도는 안되었으면 좋겠다 정도?
나도 폭닥폭닥한 것이 좋긴 해.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서사 중에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게 어장 분위기를 집어삼킬 정도는 안되었으면 좋겠다 정도?
#57◆bODhiNWjOS(fecce860)2026-02-14 (토) 13:11:58
배경은 일본으로 결정됐구나! 요시요시
모두의 시트 기대된다
모두의 시트 기대된다
#58◆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3:14:33
>>56 오... 우당탕쿵탕 심각한 난장판... 뭔가 기대된다!
#60◆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3:24:46
대충 생긴거 참고용 AI도 뽑았고... 그러고 보니 '옛날엔 이런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이 이름이다.' 라는 것도 괜찮으려나?
#61◆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3:25:11
>>59 그게 바로 내가 말한 어흥흥이야!
#62◆/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3:32:38
>>60 개명 말이야? 그런 것도 상관없지 않을까? 유명한 수영선수라면 TV 방송에도 나올테니까 이름은 그렇게 개명했어도 그게 누구인지는 다들 알 수 있을테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름이야 자기 뜻대로 바꿀 수 있는 거니까!
#63◆bODhiNWjOS(fecce860)2026-02-14 (토) 13:44:25
소꿉친구니까 역시 초중고는 같이 나왔겠지? 초중고 모두 마을 내에 있었던 걸까?
#64◆/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3:49:34
>>63 그건 캐 설정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도 어느 정도 마을에서 다 같이 지낸 추억 정도는 있는 설정이 좋지 않을까 해!
애기애기때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 이러면 소꿉친구 느낌은 아니니까.
애기애기때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 이러면 소꿉친구 느낌은 아니니까.
#65◆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3:58:09
본인, 적어도 중학생까진 같이 있었다고 생각~ 조율한다면 고등학생까지도?
#67◆/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4:12:07
사실 난 아무리 못해도 중학교 후반~고등학교 때까지는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해
사실 시트 쓴 후에 서로서로 조율하면 되는 거긴 하니까!
과연 토박이로 쭉 있던 이 몇명이나 될지 궁금하다.
사실 시트 쓴 후에 서로서로 조율하면 되는 거긴 하니까!
과연 토박이로 쭉 있던 이 몇명이나 될지 궁금하다.
#68◆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4:17:33
본인, 완성~ 이제 다른 참치들과 어장 개장을 기다리는 거야~
#69◆/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4:20:19
완성되었으면 지금 시트 여기에 올려도 돼! 어차피 시트 여기에 올리게 할 거고 본어장은 내일 아마 열지 않을까 싶네
내일이면 그래도 시트 몇명은 작성했을테니까!
내일이면 그래도 시트 몇명은 작성했을테니까!
#70◆yuZVNFHkLq(651a0593)2026-02-14 (토) 14:23:26
마을 이름은 뭐로할까?
#72◆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4:33:03
허걱스, 그러고보니 AI이미지란거 안썼다! 비상! 비상! 하이드 부탁!
#74◆/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4:34:46
하이드 완료!
#75◆o6akyn1zTK(b77b06b6)2026-02-14 (토) 14:37:52

[본 참고용 이미지는 AI로 생성한 이미지이니 참고를 부탁하는 것을 제안하는 것을 허락받아도 되겠습니까?]
이름: 미야무라 미즈치[宮村 蛟] (예전 이름) / 미야무라 미즈호[宮村 水穂] (현재 이름)
나이: 27세
성별: 여성
외모: 166cm의 작다면 작은 키. 등을 덮을만한 길이의 새까만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땋아 늘어뜨렸다.
흐릿한 느낌의 보라색 눈동자가 나른한 눈매 속에 갇혀있다. 무언가 사색에 잠긴 듯, 입술이 살짝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체육인이라기엔 다소 굴곡이 있지만, 의외로 근육이 탄탄하게 잡혀있으며, 허벅지 역시 말랑한 편은 아니다.
캐주얼한 옷을 선호하며, 특히 품이 넉넉한 것일 수록 좋아한다.
성격:
"뭇- 치는 뭇- 치야. 잊어버리지 않았지?" - 자신을 3인칭(뭇- 치)으로 부르며 상대방이 부르는 방식은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미이' 라던가 '미- 쨩' 이라고 부르는 건 부끄럽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뭇- 치는 아직 배고프거든~ 여러 의미로," - 나른한 문장 속에 숨겨진 예리하고 의미심장한 단어들이 가끔 드러나기도 한다.
"뭇- 치는 거짓말 안 해~ 솔직한 게 좋아." - 남을 속이지도, 속는 걸 좋아하지도 않는다. 물론 가끔은 너무 솔직해서 탈인 경우도 있다.
"뭇- 치는 물이 좋아. 땅은 숨 쉬기 힘들어." - 평소에는 지극히 나른하고 느릿한 스타일이지만, 물 속에만 들어가면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기타:
- 올림픽 메달리스트(수영 종목), 일단은 국가대표니만큼 개천에서 용 난 셈이다. (본명인 미즈치가 '물의 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이름값은 한 셈이다.)
- '미즈치'가 대중적인 이름으로는 터부시(종교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이유) 되기에, 선수 시절부터는 '미즈호'로 개명했다.
- 어릴 때부터 거의 물가에서 살다시피 했기에 '인어'라는 별명이 있다. (물론 '인어공주'가 생각나서 싫다고 한다. 우르슬라를 보면 타코야끼가 생각난다나?)
- 당연히 학창시절에는 쭉 수영부였다. 제일 먼저 들어가고, 제일 나중에 나오는 학생이었다.
- 한창 선수로서 물이 올라있을 시기다. 슬럼프도 있긴 했지만, 특유의 나른한 성격이 어떻게든 완충 작용을 하는 듯 싶다.
- 최근 들어 유체역학적이지 못한 성장으로 인해 고민하는 중이다.
- 나중에 은퇴한다면 해녀를 다음 직업으로 생각 중이라고 한다.
- 고래와 말장난을 엄청 좋아한다. 엔카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링고아메는 좋아한다.
//멍청한 참치는 재작성을 좋아해~
이름: 미야무라 미즈치[宮村 蛟] (예전 이름) / 미야무라 미즈호[宮村 水穂] (현재 이름)
나이: 27세
성별: 여성
외모: 166cm의 작다면 작은 키. 등을 덮을만한 길이의 새까만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땋아 늘어뜨렸다.
흐릿한 느낌의 보라색 눈동자가 나른한 눈매 속에 갇혀있다. 무언가 사색에 잠긴 듯, 입술이 살짝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다.
체육인이라기엔 다소 굴곡이 있지만, 의외로 근육이 탄탄하게 잡혀있으며, 허벅지 역시 말랑한 편은 아니다.
캐주얼한 옷을 선호하며, 특히 품이 넉넉한 것일 수록 좋아한다.
성격:
"뭇- 치는 뭇- 치야. 잊어버리지 않았지?" - 자신을 3인칭(뭇- 치)으로 부르며 상대방이 부르는 방식은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미이' 라던가 '미- 쨩' 이라고 부르는 건 부끄럽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뭇- 치는 아직 배고프거든~ 여러 의미로," - 나른한 문장 속에 숨겨진 예리하고 의미심장한 단어들이 가끔 드러나기도 한다.
"뭇- 치는 거짓말 안 해~ 솔직한 게 좋아." - 남을 속이지도, 속는 걸 좋아하지도 않는다. 물론 가끔은 너무 솔직해서 탈인 경우도 있다.
"뭇- 치는 물이 좋아. 땅은 숨 쉬기 힘들어." - 평소에는 지극히 나른하고 느릿한 스타일이지만, 물 속에만 들어가면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기타:
- 올림픽 메달리스트(수영 종목), 일단은 국가대표니만큼 개천에서 용 난 셈이다. (본명인 미즈치가 '물의 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이름값은 한 셈이다.)
- '미즈치'가 대중적인 이름으로는 터부시(종교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이유) 되기에, 선수 시절부터는 '미즈호'로 개명했다.
- 어릴 때부터 거의 물가에서 살다시피 했기에 '인어'라는 별명이 있다. (물론 '인어공주'가 생각나서 싫다고 한다. 우르슬라를 보면 타코야끼가 생각난다나?)
- 당연히 학창시절에는 쭉 수영부였다. 제일 먼저 들어가고, 제일 나중에 나오는 학생이었다.
- 한창 선수로서 물이 올라있을 시기다. 슬럼프도 있긴 했지만, 특유의 나른한 성격이 어떻게든 완충 작용을 하는 듯 싶다.
- 최근 들어 유체역학적이지 못한 성장으로 인해 고민하는 중이다.
- 나중에 은퇴한다면 해녀를 다음 직업으로 생각 중이라고 한다.
- 고래와 말장난을 엄청 좋아한다. 엔카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링고아메는 좋아한다.
//멍청한 참치는 재작성을 좋아해~
#78◆yuZVNFHkLq(651a0593)2026-02-14 (토) 14:51:31
음... 새에 관한 이름이면 어떨까 새는 고향을 떠나도 다시 돌아오곤 하니까
#79◆/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4:51:40
>>77 나도 마을 이름이 영 안 떠올랐단 말이지. 개인적으로는 이왕 이렇게 된거 자연풍경이 굉장히 예쁘고 바다도 예쁜 그런 이미지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80◆/NdcR7aGge(cfcfdaeb)2026-02-14 (토) 14:58:02
>>78 새 이름도 괜찮긴 하네! 코토리가와는 어떨까? 바다가 있고 산도 있으니 근처에 강도 있을 것 같고 거기에 작은 새들이 자주 와서 코토리가와라는 느낌으로!
이러면 자연의 아름다움도 나름 잘 표현될 것 같은데!
이러면 자연의 아름다움도 나름 잘 표현될 것 같은데!
#81◆yuZVNFHkLq(1ef4bd08)2026-02-14 (토) 15:00:59
>>80 나는 찬성
#82◆bODhiNWjOS(8cdb3a1c)2026-02-14 (토) 15:03:05
>>80 앗 이거 좋다 나도 찬성!
#84◆bODhiNWjOS(8cdb3a1c)2026-02-14 (토) 15:06:44
코토리가와~ 왠지 인근 바닷가에 가면 도요새가 많을 거 같은 이름이야~
코토리가와는 관광요소나 여행지 같은 매력이 있을까?
코토리가와는 관광요소나 여행지 같은 매력이 있을까?
#85◆yuZVNFHkLq(1ef4bd08)2026-02-14 (토) 15:14:29
관광지로써의 매력은 넓고 풍부한 자연 같은 부분이겠지만, 꽤나 시골이라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는 느낌? 신사같은거 한두개 있으면 좋겠다
#86◆/NdcR7aGge(bab098d5)2026-02-14 (토) 15:16:25

이름 - 타카무라 유우야 (高村 優弥)
나이 - 27세
성별 - 남성
외모 - 진한 흑갈색 머리카락. 그리고 흐린 티 하나 없는 진한 갈색 눈동자. 살짝 그을린 연한 구리빛 피부가 특징이라면 특징. 신장 178cm. 머리카락이 고루고루 내려와 자리를 잡았으나 옆머리카락은 그리 길지 못해 귀가 다 드러났다.
어깨가 잘 벌어져 있고 옷 위로도 근육이 잘 잡혀있는 형태가 얼핏 봐도 체력 단련 좀 한 이. 허나 우락부락하기보단 그냥 건장한 체격 정도이며 입가의 장난스러운 미소는 분위기를 가볍게 보이게 했다.
두 손엔 굳은 살이 가득 박혀있어 빈말로도 좋은 피부라고는 할 수 없었다. 그래도 머리카락은 잘 관리하는지 제법 윤기가 흐른다. 자세한 것은 픽크루 이미지 참조.
https://picrew.me/share?cd=GoiJ1vV2J3
성격 - 어릴 때도 그랬으나 지금도 변함없이 일단 행동하고 보는 파. 생각없이 사는 것은 아니나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기보단 일단 몸을 날리고 본다. 경찰 일을 하고 있긴 하나 인텔리함과는 벽을 쌓다 못해 그런 흔적 의 조각 하나 보이지 않는다.
상당히 적극적이고 남 일 돕기 좋아하고 정의감도 있는 성격. 까불거리기도 까불거리지만 심각하거나 위험한 일이 있으며 입을 꾹 다물고 굉장히 진지하게 임할 정도로 책임감 하나는 뛰어났다.
위험한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뛰어든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기타
#하는 짓 보면 공부 참 못할 것 같지만 의외로 성적은 좋았다. 그리고 그 머리를 기반으로 경찰 시험에 합격해서 당당하게 마을 경찰일을 하고 있다. 다만 마을이 워낙 평화로워 실상은 범죄와 싸운다기보단 마을 어르신들의 일을 돕는 것이 대부분. 스스로는 만족한다.
#살고 있던 마을에서 쭉 살아 토박이이다. 스스로도 다른 마을을 갈 생각은 없다는 듯하다.
#지금은 독립해서 따로 작은 마당이 있는 1층 주택집에서 살고 있다. 방은 총 4개. 화장실과 부엌 별도.
#본가는 사과 과수원을 하고 있고 경찰 일이 없으면 가끔 농사를 도와주러 간다. 김에 다른 어르신들의 일도 도와주는 것은 일상.
#일단 권총도 가끔 휴대하긴 하는데 사격 솜씨가 꽤 좋다. 열 발 쏘면 아홉 발 맞추는 정도의 실력.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항상 마을을 조깅하면서 체력을 유지한다.
//일단 가볍게 시트 쓰기 완료.
나이 - 27세
성별 - 남성
외모 - 진한 흑갈색 머리카락. 그리고 흐린 티 하나 없는 진한 갈색 눈동자. 살짝 그을린 연한 구리빛 피부가 특징이라면 특징. 신장 178cm. 머리카락이 고루고루 내려와 자리를 잡았으나 옆머리카락은 그리 길지 못해 귀가 다 드러났다.
어깨가 잘 벌어져 있고 옷 위로도 근육이 잘 잡혀있는 형태가 얼핏 봐도 체력 단련 좀 한 이. 허나 우락부락하기보단 그냥 건장한 체격 정도이며 입가의 장난스러운 미소는 분위기를 가볍게 보이게 했다.
두 손엔 굳은 살이 가득 박혀있어 빈말로도 좋은 피부라고는 할 수 없었다. 그래도 머리카락은 잘 관리하는지 제법 윤기가 흐른다. 자세한 것은 픽크루 이미지 참조.
https://picrew.me/share?cd=GoiJ1vV2J3
성격 - 어릴 때도 그랬으나 지금도 변함없이 일단 행동하고 보는 파. 생각없이 사는 것은 아니나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기보단 일단 몸을 날리고 본다. 경찰 일을 하고 있긴 하나 인텔리함과는 벽을 쌓다 못해 그런 흔적 의 조각 하나 보이지 않는다.
상당히 적극적이고 남 일 돕기 좋아하고 정의감도 있는 성격. 까불거리기도 까불거리지만 심각하거나 위험한 일이 있으며 입을 꾹 다물고 굉장히 진지하게 임할 정도로 책임감 하나는 뛰어났다.
위험한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뛰어든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기타
#하는 짓 보면 공부 참 못할 것 같지만 의외로 성적은 좋았다. 그리고 그 머리를 기반으로 경찰 시험에 합격해서 당당하게 마을 경찰일을 하고 있다. 다만 마을이 워낙 평화로워 실상은 범죄와 싸운다기보단 마을 어르신들의 일을 돕는 것이 대부분. 스스로는 만족한다.
#살고 있던 마을에서 쭉 살아 토박이이다. 스스로도 다른 마을을 갈 생각은 없다는 듯하다.
#지금은 독립해서 따로 작은 마당이 있는 1층 주택집에서 살고 있다. 방은 총 4개. 화장실과 부엌 별도.
#본가는 사과 과수원을 하고 있고 경찰 일이 없으면 가끔 농사를 도와주러 간다. 김에 다른 어르신들의 일도 도와주는 것은 일상.
#일단 권총도 가끔 휴대하긴 하는데 사격 솜씨가 꽤 좋다. 열 발 쏘면 아홉 발 맞추는 정도의 실력.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항상 마을을 조깅하면서 체력을 유지한다.
//일단 가볍게 시트 쓰기 완료.
#88◆/NdcR7aGge(bab098d5)2026-02-14 (토) 15:17:22
찬성이 많다면 마을은 코토리가와로 가자!
그리고 나도 >>85 의견이 좋을 것 같아! 자연이 예쁜데 시골이라서 잘 안 알려진 숨겨진 명소 같은 마을!
신사는 일본이니까 한두개는 꼭 있을거야! 없는 곳이 없던데. 거긴.
그리고 나도 >>85 의견이 좋을 것 같아! 자연이 예쁜데 시골이라서 잘 안 알려진 숨겨진 명소 같은 마을!
신사는 일본이니까 한두개는 꼭 있을거야! 없는 곳이 없던데. 거긴.
#89◆yuZVNFHkLq(1ef4bd08)2026-02-14 (토) 15:22:00
신사... 바다에 하나 산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바다를 끼고 있으니까 조막만한 어업을 하는 분들이 계시려나? 신선한 해산물도 산지직송으로 먹다니 최고아닌가
#90◆bODhiNWjOS(8cdb3a1c)2026-02-14 (토) 15:22:05
>>86 진짜 일상물에 한명씩은 있는 그런 경찰이다ㅋㅋㅋ하도 여기저기 불려서 파출소보다 길에서 마주치는게 더 빠를거같은ㅋㅋㅋㅋㅋ
#92◆bODhiNWjOS(8cdb3a1c)2026-02-14 (토) 15:28:46
>>91 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토리가와 인근 바다에는 단신으로 백만마리 도요새떼와 맞짱을 뜬 사람의 전설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코토리가와 인근 바다에는 단신으로 백만마리 도요새떼와 맞짱을 뜬 사람의 전설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93유우야주(bab098d5)2026-02-14 (토) 15:29:20
>>89 어차피 내가 캡틴인 것도 아니고 모두가 다 같이 만들어가는 거니까 신사 설정은 그렇게 가자! 산신, 바다신 이렇게 하나씩 있다고 하면 되지!
그리고 바다가 있으니 어업하는 이들도 있지 않을까? 충분히?
이제 시트 만들었으니 이름 달아야지!
그리고 바다가 있으니 어업하는 이들도 있지 않을까? 충분히?
이제 시트 만들었으니 이름 달아야지!
#94◆qSZwgc5rte(fe78ed50)2026-02-14 (토) 15:33:47
영화보고 오는동안 많은 이야기가 오갔구나.. 다들 의견 고마워...! 나도 열심히 고민하고 의견 내볼게..!!
오 신사
무속인을 해볼까 🤔
오 신사
무속인을 해볼까 🤔
#97미즈호주(ca6c7a68)2026-02-14 (토) 15:36:23
뭐야, 나도 이름 달래요!
#99유우야주(bab098d5)2026-02-14 (토) 15:39:49
이제 남은 시트 4개인가? 천천히 만들어도 돼!
그리고 아직 한 참치 더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와도 되니까 얼마든지 보면 의견 나누고 시트 올리고 놀자!
아. 혹시 유우야와 선관 필요한 이 있으면 얘기해줘!
소꿉친구라는 기본 선관이 있으니까 별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94 그리고 어서 와! 무속인도 좋지!
그리고 아직 한 참치 더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와도 되니까 얼마든지 보면 의견 나누고 시트 올리고 놀자!
아. 혹시 유우야와 선관 필요한 이 있으면 얘기해줘!
소꿉친구라는 기본 선관이 있으니까 별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94 그리고 어서 와! 무속인도 좋지!
#100◆yuZVNFHkLq(1ef4bd08)2026-02-14 (토) 15:43:27
참치들아 의견 좀
교사캐릭터 선택한 참치인데, 부임하는 학교 이름을 코토리가와 학원으로 할까 싶거든 다른 이름이 안떠올라서... 그리고 이 학교 졸업생이 교사로 부임했다는 설정으로!
근데 그렇게되면 코토리가와는 시골마을이니 다른 학교는 없을 것 같아서 자동으로 소꿉친구들 모두 이 학원 다녔다는 설정이 될텐데 그래도 괜찮을까 해서
교사캐릭터 선택한 참치인데, 부임하는 학교 이름을 코토리가와 학원으로 할까 싶거든 다른 이름이 안떠올라서... 그리고 이 학교 졸업생이 교사로 부임했다는 설정으로!
근데 그렇게되면 코토리가와는 시골마을이니 다른 학교는 없을 것 같아서 자동으로 소꿉친구들 모두 이 학원 다녔다는 설정이 될텐데 그래도 괜찮을까 해서
#101유우야주(bab098d5)2026-02-14 (토) 15:45:49
>>100 나는 괜찮을 것 같아! 실제로 유우야는 거기 다녔을 것 같기도 하고!
#102◆qSZwgc5rte(fe78ed50)2026-02-14 (토) 15:49:31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왔어!! 아무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슬픈 영화였다. 아임 sad...
무속인... 어릴때 모종의 이유로 귀신을 보게 됐고, 그것 때문에 겁먹고 의기소침해져있던 친구가 다시 만나니 무속인!? 이라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른 친구들은 얘가 어릴때 귀신 본다고 하면 믿어줬을까? 🤔
>>100 나는 찬성이야!! XD
무속인... 어릴때 모종의 이유로 귀신을 보게 됐고, 그것 때문에 겁먹고 의기소침해져있던 친구가 다시 만나니 무속인!? 이라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른 친구들은 얘가 어릴때 귀신 본다고 하면 믿어줬을까? 🤔
>>100 나는 찬성이야!! XD
#103유우야주(bab098d5)2026-02-14 (토) 15:50:43
>>102 유우야라면 어릴때 나만 믿으라고 한 후에 바로 마을 어르신들에게 제령도구 모아온 후에 아아! 귀신아 물럿거라! 하면서 막 춤추고 그랬을 것 같은데 아마도? ㅋㅋㅋㅋ
#105◆yuZVNFHkLq(1ef4bd08)2026-02-14 (토) 15:57:10
코토리가와 학원
유치원~고등학교 일관제 사립학교. 편차치가 낮으며 인근의 학교가 없는 지역 학생들도 입학하기에 시골마을 치고는 학생수가 적진 않은 편.
블레이저 교복. 어느정도의 변형은 허용되나 지나친 훼손은 교칙위반이다.
수영, 양궁, 검도를 포함한 스포츠계 동아리 다수 존재.
넓은 강당과 운동장 등은 가끔 마을행사의 무대로 사용되기도 한다.
대충 내가 생각한 설정은 요정도. 뺄거나 더할거 있으면 자유롭게 말해주길 바라~
유치원~고등학교 일관제 사립학교. 편차치가 낮으며 인근의 학교가 없는 지역 학생들도 입학하기에 시골마을 치고는 학생수가 적진 않은 편.
블레이저 교복. 어느정도의 변형은 허용되나 지나친 훼손은 교칙위반이다.
수영, 양궁, 검도를 포함한 스포츠계 동아리 다수 존재.
넓은 강당과 운동장 등은 가끔 마을행사의 무대로 사용되기도 한다.
대충 내가 생각한 설정은 요정도. 뺄거나 더할거 있으면 자유롭게 말해주길 바라~
#106미즈호주(ca6c7a68)2026-02-14 (토) 15:59:31
>>102 오오... 나중에 한번 봐야겠는걸? 아임 새드에요라니...
어릴 때부터 영안이 트여서 고생이 많았겠구나! 새드에요,,, 뭇- 치... 분명 믿어주었을 것... (일단 본인부터가 거의 망령급으로 물가에 박혀있음)
어릴 때부터 영안이 트여서 고생이 많았겠구나! 새드에요,,, 뭇- 치... 분명 믿어주었을 것... (일단 본인부터가 거의 망령급으로 물가에 박혀있음)
#108미즈호주(ca6c7a68)2026-02-14 (토) 16:03:07
>>105 본교 규모의 분교, 학창시절 통팩! 이 몸 이런 거 좋아!
라기보다 교복 살짝 손대는건 허용이군아... 터레스팅...
라기보다 교복 살짝 손대는건 허용이군아... 터레스팅...
#110미즈호주(ca6c7a68)2026-02-14 (토) 16:05:29
>>107 근데 또 생각해보면 소꿉친구들이니까 "미즈호 어디감?", "또 강가나 바닷가에 있겠지.", "추노 ㄱ?" 는 기본 스탠스일거 같은...
#111◆bODhiNWjOS(8cdb3a1c)2026-02-14 (토) 16:08:02
>>110 장소 바로 예측하고 추노하러 가자는게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찐친ㅋㅋㅋㅋㅋㅋㅋㅋ
#112유우야주(bab098d5)2026-02-14 (토) 16:11:57
>>110 근데 확실히 그건 그럴 것 같긴 해! 근데 유우야는 아마 그런 상태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먼저 미즈호 찾으러 갔을 것 같기도 하네.
어쨌건 어릴 때부터 이런 일 있으면 앞장서서 하는 편이었으니까.
어쨌건 어릴 때부터 이런 일 있으면 앞장서서 하는 편이었으니까.
#114◆qSZwgc5rte(fe78ed50)2026-02-14 (토) 16:19:24
믿어준다니 이런 믿음직스러운 친구들 같으니라고... ;3
음~ 성격에서 고민이 많이 된단 말이야. 무심시크한 쿨냉 무속인으로 할지, 유쾌상쾌한 무속인(물리) 로 할지~
음~ 성격에서 고민이 많이 된단 말이야. 무심시크한 쿨냉 무속인으로 할지, 유쾌상쾌한 무속인(물리) 로 할지~
#115유우야주(bab098d5)2026-02-14 (토) 16:20:35
>>114 무난하게 교류가 되는 성격이라면 어느 쪽이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못 고르겠으면 다이스를 굴리자!
#116유우야주(bab098d5)2026-02-14 (토) 16:21:17
그러고 보니 나 이런 소꿉친구물에선 어린 시절에 옆집 사이였다 같은 것도 너무 해보고 싶어. 혹은 지금 옆집 사이다도 좋고.
#117◆yuZVNFHkLq(1ef4bd08)2026-02-14 (토) 16:21:32
의견 고마워! 후후 간만에 시트에 설정까지 짜다니 즐겁군...
#119유우야주(bab098d5)2026-02-14 (토) 16:29:33
>>118 순간 왜 갑자기 나랑드 사이다가 나오나 했어! ㅋㅋㅋㅋ
#120◆bODhiNWjOS(8cdb3a1c)2026-02-14 (토) 16:37:29
옆집 사이다~ 나랑드 사이다~ 라임 쥐기네~ ㅋㅋㅋㅋㅋㅋ
#121◆qSZwgc5rte(fe78ed50)2026-02-14 (토) 16:45:59
이예이 나랑드 사이다~~
끄응... 일단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어... 안되겠다 싶으면 섞는 방법도 있구....
오늘은 이만 자러가는걸로! 다들 좋은밤 보내구 내일 보자~
끄응... 일단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겠어... 안되겠다 싶으면 섞는 방법도 있구....
오늘은 이만 자러가는걸로! 다들 좋은밤 보내구 내일 보자~
#122유우야주(bab098d5)2026-02-14 (토) 16:48:35
나도 자야겠어!
자고 일어나면 시트 좀 올라와있으려나?
일단 시트 조금 더 채워지면 본어장 그때 세워보자! 잘 자!
자고 일어나면 시트 좀 올라와있으려나?
일단 시트 조금 더 채워지면 본어장 그때 세워보자! 잘 자!
#123◆bODhiNWjOS(8cdb3a1c)2026-02-14 (토) 17:00:03
예비 신관?주 유우야주 잘 자!
나도 새벽 중에 시트 완성하도록 해봐야지 으아아!
나도 새벽 중에 시트 완성하도록 해봐야지 으아아!
#124◆7s9jUpc75W(167c647e)2026-02-14 (토) 17:20:34
코토리가와 마을 좋다~!
실은 이제 캐릭터 컨셉을 정했는데, 신사에 공예품을 봉납하고, 신사에서 무녀에서 일하는 정도로 신사와 관련이 있거든. 무속인은 아니고 오히려 신에 대한 믿음이 희박한 쪽이긴 한데 괜찮을까?
실은 이제 캐릭터 컨셉을 정했는데, 신사에 공예품을 봉납하고, 신사에서 무녀에서 일하는 정도로 신사와 관련이 있거든. 무속인은 아니고 오히려 신에 대한 믿음이 희박한 쪽이긴 한데 괜찮을까?
#125◆7s9jUpc75W(167c647e)2026-02-14 (토) 17:21:21
앗 예비신관주 자러갔구나 나중에 편할때 답변부탁해!
#127◆7s9jUpc75W(167c647e)2026-02-14 (토) 23:10:37
미즈호주 굿모닝~!
쿠미히모라고, 너의 이름은에도 나왔던 매듭끈 공예(우리나라의 다회랑 거어어...의 똑같애!)하는 집안 딸인데 이제 매듭끈 작업도 하고 직업무녀도 하는 그런 아이로 생각하고 있어!
쿠미히모라고, 너의 이름은에도 나왔던 매듭끈 공예(우리나라의 다회랑 거어어...의 똑같애!)하는 집안 딸인데 이제 매듭끈 작업도 하고 직업무녀도 하는 그런 아이로 생각하고 있어!
#128미즈호주(ca6c7a68)2026-02-14 (토) 23:32:55
>>127 '굿'모닝~ 흐으으음~ 흥미 있을 유! 엄청난 스킬을 가진 친구구나! 예비 신관주랑 같이 판을 깔아야겠지만 그래도 기대돼 기대돼~ (◆7s9jUpc75W: 뭐야, 기대지 마요;;)
#129◆qSZwgc5rte(08753523)2026-02-15 (일) 00:17:41
다들 안녕 좋은아침~~~
>>124 음... 상관 없지 않을까! 사실 나 일본 무속인... 정확히 뭐 하는 사람들인지 잘 모른다... 👀
무속인이라고는 해도 그냥 '귀신 보는 애' 정도로 생각하고, 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다는 신사 관리인 정도의 느낌? 신을 믿긴 하지만 일반적인 신도나 무속인들 처럼 의지하는 쪽은 아니라고 해야할지...
'얘는 무속인이면서 신을 친구로 생각하나?' 라는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
>>124 음... 상관 없지 않을까! 사실 나 일본 무속인... 정확히 뭐 하는 사람들인지 잘 모른다... 👀
무속인이라고는 해도 그냥 '귀신 보는 애' 정도로 생각하고, 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보다는 신사 관리인 정도의 느낌? 신을 믿긴 하지만 일반적인 신도나 무속인들 처럼 의지하는 쪽은 아니라고 해야할지...
'얘는 무속인이면서 신을 친구로 생각하나?' 라는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
#130유우야주(bab098d5)2026-02-15 (일) 01:02:33
갱신!
본어장은 시트 하나만 더 올라오면 그때 세울게!
급하게 시트 막 만들건 없고 그냥 편하게 편하게 올려줘!
본어장은 시트 하나만 더 올라오면 그때 세울게!
급하게 시트 막 만들건 없고 그냥 편하게 편하게 올려줘!
#131◆bODhiNWjOS(8cdb3a1c)2026-02-15 (일) 01:16:59

이름 : 타카나시 소우히 高梨 蒼氷
나이 : 27
성별 : 여
외모 : 끝이 살짝 올라간 눈매에 겨울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푸른 눈, 어긋남 없이 보기 좋게 자리잡힌 코와 연홍색 부드러운 입술이 하얀 바탕의 얼굴에 어우러진 미인상. 검은 바탕에 푸른 색이 덮인 것처럼 감도는 머리카락은 골반까지 길러져있다. 앞머리는 내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레이어드 컷을 해서 길이에 비해 가벼워보인다.
키가 171cm로 큰 편이다. 적당한 살집과 생활근육 정도는 잡혀있는 평균적 몸매에 평균을 훌쩍 넘는 볼륨을 갖고 있다. 허리는 쑥 들어가고 골반도 제법 되어 매우 육감적이다. 생활에 비해 괜찮아보이는지라 나름 관리는 하고 있는 듯 하다. 직업으로 인한 손의 굳은살은 어쩔 수 없지만서도.
https://www.neka.cc/composer/11757
성격 : 느슨하고 태평하다. 돈이 걸린 일이 아니라면 뭐든 적당히 넘기자는게 기본 모토인데다 가끔은 방탕해보이기도 하다.
좋은 건 좋고 싫은 건 죽어도 싫은거라 적잖게 고집스러운 면도 있다. 친분 따라 고집의 정도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기타 :
- 12월 15일생. 드문 혹한으로 인근 바다가 얼어붙을만큼 추운 날에 태어났다고 한다. 그 날의 바다와 갓 태어난 그녀를 본 조부께서 이름을 지어주셨다.
- 현재 마을에서 태어나 성인식을 치를 때까지 쭉 살았었다. 그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 오빠가 결혼하며 분가하였고 부모님도 이참에 새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며 도시로 이사를 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따라갔다가 3년 전 조부모님의 타계를 계기로 다시 돌아왔다. 그 전에도 한두달에 한 번 정도로 자주 내려오곤 했다.
- 조부모님의 집이자 나고자란 집을 받아 전반적으로 손 봐서 혼자 살고 있다. 작지만 마당도 있고 대청마루도 있는 전통가옥이다. 하는 일이 일이다보니 집의 반이 창고 겸 작업실로 쓰이고 있다. 처음엔 살림에 어설펐지만 지금은 만능이다.
- 초등부 시절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여 부모님이 전폭적 지지를 해주신 결과, 나름 이름값 있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개인전도 한 번 열었던 경험이 있다. 현재는 단순 회화를 하기도 하고 관련 분야의 지식을 살려 상용 디자인 쪽 일을 받기도 한다. 소속은 없고 프리랜서다.
- 그림 외의 학창시절은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다. 포지션으로는 뒤에서 느긋하게 따라다니는 타입이었다. 그다지 나서진 않았지만 존재감이 없는 건 아니었다. 그래도 단체행동보단 개인적인 쪽이 조금 더 비중 있었다. 지금도 비슷하다.
- 담배는 싫어하지만 술은 엄청 좋아한다. 술고래 유전자를 타고난 탓에 여태 술에 져본 적은 없다. 혼자 살게 된 후론 요리를 하게 되며 각종 안주거리 만드는 법도 마스터했다. 취향 여부에 따라 가리는 음식은 좀 있어도 술은 절대 안 가린다고.
//더 생각나는게 없으니 이대로 완성이다!
나이 : 27
성별 : 여
외모 : 끝이 살짝 올라간 눈매에 겨울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푸른 눈, 어긋남 없이 보기 좋게 자리잡힌 코와 연홍색 부드러운 입술이 하얀 바탕의 얼굴에 어우러진 미인상. 검은 바탕에 푸른 색이 덮인 것처럼 감도는 머리카락은 골반까지 길러져있다. 앞머리는 내리지 않고 전체적으로 레이어드 컷을 해서 길이에 비해 가벼워보인다.
키가 171cm로 큰 편이다. 적당한 살집과 생활근육 정도는 잡혀있는 평균적 몸매에 평균을 훌쩍 넘는 볼륨을 갖고 있다. 허리는 쑥 들어가고 골반도 제법 되어 매우 육감적이다. 생활에 비해 괜찮아보이는지라 나름 관리는 하고 있는 듯 하다. 직업으로 인한 손의 굳은살은 어쩔 수 없지만서도.
https://www.neka.cc/composer/11757
성격 : 느슨하고 태평하다. 돈이 걸린 일이 아니라면 뭐든 적당히 넘기자는게 기본 모토인데다 가끔은 방탕해보이기도 하다.
좋은 건 좋고 싫은 건 죽어도 싫은거라 적잖게 고집스러운 면도 있다. 친분 따라 고집의 정도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기타 :
- 12월 15일생. 드문 혹한으로 인근 바다가 얼어붙을만큼 추운 날에 태어났다고 한다. 그 날의 바다와 갓 태어난 그녀를 본 조부께서 이름을 지어주셨다.
- 현재 마을에서 태어나 성인식을 치를 때까지 쭉 살았었다. 그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 오빠가 결혼하며 분가하였고 부모님도 이참에 새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며 도시로 이사를 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따라갔다가 3년 전 조부모님의 타계를 계기로 다시 돌아왔다. 그 전에도 한두달에 한 번 정도로 자주 내려오곤 했다.
- 조부모님의 집이자 나고자란 집을 받아 전반적으로 손 봐서 혼자 살고 있다. 작지만 마당도 있고 대청마루도 있는 전통가옥이다. 하는 일이 일이다보니 집의 반이 창고 겸 작업실로 쓰이고 있다. 처음엔 살림에 어설펐지만 지금은 만능이다.
- 초등부 시절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여 부모님이 전폭적 지지를 해주신 결과, 나름 이름값 있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개인전도 한 번 열었던 경험이 있다. 현재는 단순 회화를 하기도 하고 관련 분야의 지식을 살려 상용 디자인 쪽 일을 받기도 한다. 소속은 없고 프리랜서다.
- 그림 외의 학창시절은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다. 포지션으로는 뒤에서 느긋하게 따라다니는 타입이었다. 그다지 나서진 않았지만 존재감이 없는 건 아니었다. 그래도 단체행동보단 개인적인 쪽이 조금 더 비중 있었다. 지금도 비슷하다.
- 담배는 싫어하지만 술은 엄청 좋아한다. 술고래 유전자를 타고난 탓에 여태 술에 져본 적은 없다. 혼자 살게 된 후론 요리를 하게 되며 각종 안주거리 만드는 법도 마스터했다. 취향 여부에 따라 가리는 음식은 좀 있어도 술은 절대 안 가린다고.
//더 생각나는게 없으니 이대로 완성이다!
#133◆bODhiNWjOS(8cdb3a1c)2026-02-15 (일) 01:55:38
>>132 술독에 사는 고래다제~~ 사케다 사케~ 사케못테코이~!
#134유우야주(bab098d5)2026-02-15 (일) 01:57:43
술을 좋아하는 아티스트 친구라구나! 요리 만능! 그림 잘 그려! 프리랜서로 잘 살아가! 좋은 소꿉친구다! 뭔가 뒤에서 스윽 나타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132 미즈호주도 안녕!
시트 3개 모였으니 이제 어장 세우면 되나?
제목 뭘로 하는게 좋을까. 오늘의 코토리가와 이런 것밖에 안 떠오르는 내 센스란. ;ㅅ;
>>132 미즈호주도 안녕!
시트 3개 모였으니 이제 어장 세우면 되나?
제목 뭘로 하는게 좋을까. 오늘의 코토리가와 이런 것밖에 안 떠오르는 내 센스란. ;ㅅ;
#135미즈호주(ca6c7a68)2026-02-15 (일) 02:03:09
>>133 헉스! 술만 마시면 안돼~~~ 인삼도 먹어서 건강을 챙겨!
#136미즈호주(ca6c7a68)2026-02-15 (일) 02:05:22
>>134 심플-이즈-베스트!
#138유우야주(bab098d5)2026-02-15 (일) 02:15:45
>>137 어쩔 수 없구나. 경찰 지식의 힘을 빌려서 그 모습 그대로 하얀선을 그리면 되는거 맞지?
#139◆bODhiNWjOS(8cdb3a1c)2026-02-15 (일) 02:26:22
>>138 역시 현직 경찰이야 눈치가 빨라! 출입금지 노란테이프도 둘러줘!ㅋㅋㅋㅋㅋ
#140유우야주(bab098d5)2026-02-15 (일) 02:27:36
>>139 아무것도 없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이기에 가능한 무언가구나.
실제로 했다간 바로 징계 먹는 그거!
실제로 했다간 바로 징계 먹는 그거!
#142◆qSZwgc5rte(08753523)2026-02-15 (일) 02:56:01

젠장 시트 구상하다가 알고리즘에 휩쓸려버렸어!
후우 점심 먹고 마저 써야겠군
다들 좋은 잠심이야! 맛있는거 먹길 바래!
후우 점심 먹고 마저 써야겠군
다들 좋은 잠심이야! 맛있는거 먹길 바래!
#143우유아주(bab098d5)2026-02-15 (일) 02:58:06
#145우유아주(bab098d5)2026-02-15 (일) 02:58:30
>>142 안녕!! 시트는 천천히 써도 돼!
#146◆7s9jUpc75W(43672f8b)2026-02-15 (일) 03:35:23
>>129 앗 다행이야~! 그럼 컨셉도 서로 안 겹치겠다! 내캐는 무녀이긴 한데 신의 실존여부에 대해서는 리를빗 T발럼 적인(진짜 있다기보단 상징적 존재라고 봐야지) 사고를 하고 있어서 ㅎㅎㅎ
나도 곧 시트가져올게~
나도 곧 시트가져올게~
#149◆qSZwgc5rte(08753523)2026-02-15 (일) 05:08:58

이름 : 오니 유마 [鬼 悠真]
나이 : 27세
성별 : 남
외모 : https://www.neka.cc/composer/10443
흐리멍텅한 인상의 남성... 일 터이나, 검은색 머리카락에 붉은 눈이라는 이질적인 모습 때문에 강렬한 인상을 준다. 주변에서 강렬하다고 하는걸 인상이 나쁘다고 받아들여, 사람들 앞에 설 때는 도수 없는 안경을 쓰기도 한다. 허공을 바라보거나 멍할 때가 많아 졸려보이기도 한다. 키는 177cm. 머리카락이 숱이 많아 북실거리고, 눈은 평소엔 멍하게 반쯤 감은 눈이다.
성격 : 신사에 있을 동안은 보통 의욕이 적은 편이다. 해야 할 일이라면 간결하게 하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되거나 미뤄도 된다면 가감없이 퍼질러진다. 사복을 입고 밖으로 나오면 그야말로 의욕 충전. 문명의 발전을 온몸으로 느끼며 노는 것을 즐긴다. 한마디로, '노는게 제일 좋아'
기타 :
- 귀신을 볼 수 있다. 어릴 때 그것으로 인해 겁먹고, 주눅들은 채로 살아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모양이다. 현재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잘 어우러져 살고 있다고 한다.
- 무속인이고, 신사를 관리하는 사람이지만 어째 신을 존경한다기 보다는 존중한다는 느낌이다. 가만 보면 소꿉친구들을 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본인 왈 '20년 넘게 알고 지냈으면 베스트 프렌드잖아.'
-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별명은 오니(도깨비, 혹은 귀신) 지금외서야 그렇게 부르면 애칭이라고 웃을테지만, 학창시절엔 그 별명을 끔찍이도 싫어했었다. 어릴때의 소심한 성격과 어우러져 질 나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종종 받기도 했던 모양.
- 의외로 신사 일은 착실하게 하는 편. '해야 하는 일이니까' 라곤 하지만 신과 관련된 일에는 나름 진지하게 임하는 편이다.
- 힘 하나는 굉장히 좋다. 하지만 그놈의 적당주의 성격 덕에 그것이 부각될 일이 많지는 않다...
나이 : 27세
성별 : 남
외모 : https://www.neka.cc/composer/10443
흐리멍텅한 인상의 남성... 일 터이나, 검은색 머리카락에 붉은 눈이라는 이질적인 모습 때문에 강렬한 인상을 준다. 주변에서 강렬하다고 하는걸 인상이 나쁘다고 받아들여, 사람들 앞에 설 때는 도수 없는 안경을 쓰기도 한다. 허공을 바라보거나 멍할 때가 많아 졸려보이기도 한다. 키는 177cm. 머리카락이 숱이 많아 북실거리고, 눈은 평소엔 멍하게 반쯤 감은 눈이다.
성격 : 신사에 있을 동안은 보통 의욕이 적은 편이다. 해야 할 일이라면 간결하게 하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되거나 미뤄도 된다면 가감없이 퍼질러진다. 사복을 입고 밖으로 나오면 그야말로 의욕 충전. 문명의 발전을 온몸으로 느끼며 노는 것을 즐긴다. 한마디로, '노는게 제일 좋아'
기타 :
- 귀신을 볼 수 있다. 어릴 때 그것으로 인해 겁먹고, 주눅들은 채로 살아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모양이다. 현재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잘 어우러져 살고 있다고 한다.
- 무속인이고, 신사를 관리하는 사람이지만 어째 신을 존경한다기 보다는 존중한다는 느낌이다. 가만 보면 소꿉친구들을 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본인 왈 '20년 넘게 알고 지냈으면 베스트 프렌드잖아.'
-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별명은 오니(도깨비, 혹은 귀신) 지금외서야 그렇게 부르면 애칭이라고 웃을테지만, 학창시절엔 그 별명을 끔찍이도 싫어했었다. 어릴때의 소심한 성격과 어우러져 질 나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종종 받기도 했던 모양.
- 의외로 신사 일은 착실하게 하는 편. '해야 하는 일이니까' 라곤 하지만 신과 관련된 일에는 나름 진지하게 임하는 편이다.
- 힘 하나는 굉장히 좋다. 하지만 그놈의 적당주의 성격 덕에 그것이 부각될 일이 많지는 않다...
#150◆yuZVNFHkLq(d7558681)2026-02-15 (일) 05:25:38

이름 : 아사기 렌/浅葱 連
나이 : 28세
성별 : 남
외모 : https://picrew.me/share?cd=Puj7ZeIt6B
포르투갈인 쿼터. 이국적인 분위기의 태평한 청년. 순하고 부드러운 눈매, 단정한 이목구비, 선한 미소가 걸린 입매까지. 도서관 사서로 보이는 상냥한 인상이나, 저 멀리서 누군가가 이름을 부르면 바로 장난끼 어린 미소가 얼굴에 걸린다.
금발벽안. 머리카락은 어깨선을 살짝 넘길 정도로 길러 묶었다. 미처 묶이지 못한 머리카락이 거추장스럽다는 듯 미간을 찡그릴 때도 있지만, 굳이 손보지 않고 내버려두는 편.
성격 : 호기심 충만하고 타고난 개척정신을 지녔다. 수시로 사라졌다가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아 동네 어르신들 총출동해 수색하고, 끝내 연행되듯 끌려오는 일이 일상다반사.
긍정적, 적극적, 능동적. 앞장서서 사고치는 타입. 좌우명은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하지만 도시생활을 하고 세상물 좀 먹은 탓일까. 현재는 조금, 아주 조금 얌전해졌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초면 낯가림은 심한 편.
교사모드에 들어가면 외형 그대로의 성격이 된다. 즉, 부드럽고 친절한 상냥한 교사의 모습. 대내외모습의 갭이 엄청나다.
기타 :
# 조부께서 포르투갈인이나, 본인은 일본인으로써의 정체성이 더 강하다. 현재 부친은 포르투갈에서 사업하고 계시는 중이며, 모친은 타계하신 상태. 형제는 없다.
코토리가와의 집은 조모께서 거주하시던 집.
# 기르는 개의 이름은 모카. 수컷, 3세, 유기견 출신, 골든 리트리버. 아침저녁으로 산책시켜주는 것이 하루의 루틴 중 하나.
# 코토리가와에서 태어나 줄곧 커왔지만, 교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코토리가와 학원의 교사로 발령.
담당과목은 국어/윤리. 궁도부 고문. 다만 본인은 궁도에 대한 지식이 없으며, 동아리의 유지를 위해 학생들의 부탁으로 고문 자리만 서주고 있는 상태. 코토리가와 학원 졸업생.
# 교사를 목표로 한 이유 :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을 짝사랑해서.
당시 담임 선생님이 유부녀였다는 사실을, 그는 대학 합격 후 알게되었다.
# 어느정도 간단한 가정식은 가능하나 본인 취향은 이태리, 정확히 말하면 파스타. 나폴리탄을 파스타랍시고 내밀면 고통받는다.
# 면허 및 자가용 소지.
나이 : 28세
성별 : 남
외모 : https://picrew.me/share?cd=Puj7ZeIt6B
포르투갈인 쿼터. 이국적인 분위기의 태평한 청년. 순하고 부드러운 눈매, 단정한 이목구비, 선한 미소가 걸린 입매까지. 도서관 사서로 보이는 상냥한 인상이나, 저 멀리서 누군가가 이름을 부르면 바로 장난끼 어린 미소가 얼굴에 걸린다.
금발벽안. 머리카락은 어깨선을 살짝 넘길 정도로 길러 묶었다. 미처 묶이지 못한 머리카락이 거추장스럽다는 듯 미간을 찡그릴 때도 있지만, 굳이 손보지 않고 내버려두는 편.
성격 : 호기심 충만하고 타고난 개척정신을 지녔다. 수시로 사라졌다가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아 동네 어르신들 총출동해 수색하고, 끝내 연행되듯 끌려오는 일이 일상다반사.
긍정적, 적극적, 능동적. 앞장서서 사고치는 타입. 좌우명은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하지만 도시생활을 하고 세상물 좀 먹은 탓일까. 현재는 조금, 아주 조금 얌전해졌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초면 낯가림은 심한 편.
교사모드에 들어가면 외형 그대로의 성격이 된다. 즉, 부드럽고 친절한 상냥한 교사의 모습. 대내외모습의 갭이 엄청나다.
기타 :
# 조부께서 포르투갈인이나, 본인은 일본인으로써의 정체성이 더 강하다. 현재 부친은 포르투갈에서 사업하고 계시는 중이며, 모친은 타계하신 상태. 형제는 없다.
코토리가와의 집은 조모께서 거주하시던 집.
# 기르는 개의 이름은 모카. 수컷, 3세, 유기견 출신, 골든 리트리버. 아침저녁으로 산책시켜주는 것이 하루의 루틴 중 하나.
# 코토리가와에서 태어나 줄곧 커왔지만, 교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로 상경했다. 이후 코토리가와 학원의 교사로 발령.
담당과목은 국어/윤리. 궁도부 고문. 다만 본인은 궁도에 대한 지식이 없으며, 동아리의 유지를 위해 학생들의 부탁으로 고문 자리만 서주고 있는 상태. 코토리가와 학원 졸업생.
# 교사를 목표로 한 이유 :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을 짝사랑해서.
당시 담임 선생님이 유부녀였다는 사실을, 그는 대학 합격 후 알게되었다.
# 어느정도 간단한 가정식은 가능하나 본인 취향은 이태리, 정확히 말하면 파스타. 나폴리탄을 파스타랍시고 내밀면 고통받는다.
# 면허 및 자가용 소지.
#151우유아주(bab098d5)2026-02-15 (일) 05:56:49
일단 6명 시트가 다 차긴 했는데 어제 1명 정도 더 받아도 되겠거니 하는 말이 나오기도 했고 나도 7명까지는 될 것 같긴 해서.
혹시 여기 관전하는 이 중에 나도 끼일래! 하는 이 있니?
혹시 여기 관전하는 이 중에 나도 끼일래! 하는 이 있니?
#152미즈호주◆o6akyn1zTK(ca6c7a68)2026-02-15 (일) 08:50:49

[이것은 미즈호의 수영복 퍼포먼스 참고를 위한 AI 생성 이미지 어쩌구 저쩌구 이러쿵 저러쿵...]
+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수영 선수로 스카우트 되어 지금까지 계속 활동 중이다. 고향(코토리가와)에는 장기 휴식 차 막 도착한 셈이다. (본편 시작 시점)
+ 신체가 '최근 들어 성장' 한 만큼 그 때의 친구들이 자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지 내심 기대(걱정 X)하고 있다.
+ 어린 시절부터 엉뚱하고 맹한 타입이었기에 '흙은 무슨 맛일까?'라는 문득 든 생각 하나만으로 마을 여기저기서 흙을 퍼내 맛본 적이 있다.
+ 보통은 3인칭인 '뭇- 치'를 사용하지만 1인칭을 쓴다면 '아타이', 물론 현역 선수인만큼 공적인 자리에선 가장 무난한 '와타시'를 사용한다.
+ 어릴 때부터 받아온 '방치되진 않았지만 자유분방한 육아' 덕분에 조신하기보단 야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간식을 마을 곳곳에 숨겨두는 버릇이 있다.
+ 코토리가와에 있었을 적에도 그렇거니와, 지금도 연애 경험은 전무하다. 친구들이 분홍빛 사랑이야기를 할 때도 그녀는 파란 물만 떠올리곤 했다.
+ 선수 생활을 하며 각국, 각지의 사람들과 만나다보니 문화가 뒤죽박죽 섞여버렸다. 하지만 하와이안 피자는 파인애플을 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 양손잡이다. 그렇기에 본인조차 어떤 손으로 글씨를 썼고, 어떤 손으로 칼을 들었는지 종종 헷갈리기도 한다. 물론 먹을 땐 양손이 국룰이다.
+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수영 선수로 스카우트 되어 지금까지 계속 활동 중이다. 고향(코토리가와)에는 장기 휴식 차 막 도착한 셈이다. (본편 시작 시점)
+ 신체가 '최근 들어 성장' 한 만큼 그 때의 친구들이 자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지 내심 기대(걱정 X)하고 있다.
+ 어린 시절부터 엉뚱하고 맹한 타입이었기에 '흙은 무슨 맛일까?'라는 문득 든 생각 하나만으로 마을 여기저기서 흙을 퍼내 맛본 적이 있다.
+ 보통은 3인칭인 '뭇- 치'를 사용하지만 1인칭을 쓴다면 '아타이', 물론 현역 선수인만큼 공적인 자리에선 가장 무난한 '와타시'를 사용한다.
+ 어릴 때부터 받아온 '방치되진 않았지만 자유분방한 육아' 덕분에 조신하기보단 야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간식을 마을 곳곳에 숨겨두는 버릇이 있다.
+ 코토리가와에 있었을 적에도 그렇거니와, 지금도 연애 경험은 전무하다. 친구들이 분홍빛 사랑이야기를 할 때도 그녀는 파란 물만 떠올리곤 했다.
+ 선수 생활을 하며 각국, 각지의 사람들과 만나다보니 문화가 뒤죽박죽 섞여버렸다. 하지만 하와이안 피자는 파인애플을 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 양손잡이다. 그렇기에 본인조차 어떤 손으로 글씨를 썼고, 어떤 손으로 칼을 들었는지 종종 헷갈리기도 한다. 물론 먹을 땐 양손이 국룰이다.
#153익명의 참치 씨(1dc6c5d1)2026-02-15 (일) 11:35:06
혹시 자리 있을까...?
#155우유아주(bab098d5)2026-02-15 (일) 11:37:09
>>153 안녕! 원래 한 명이 더 있었는데 그 참치가 쭉 아무런 말이 없어서 그냥 참치가 자리 차지해도 될 것 같아!
#156◆DAFRfdYsuW(1dc6c5d1)2026-02-15 (일) 11:37:30
그렇다면 바로 예약하고 갈게!!! 금방 가져올 수있을거야!!!!
#157우유아주(bab098d5)2026-02-15 (일) 11:39:59
>>156 오케오케!
#158익명의 참치 씨(489d0969)2026-02-15 (일) 11:41:53
(너무 늦게 본 참치의 슬픔
#159우유아주(bab098d5)2026-02-15 (일) 11:52:49
>>158 앗. ;ㅅ; 참치야. 안녕! 1명 더는... 조금 고민해봐야 할 것 같네.
애초에 6명으로 하려고 했다가 어쩌다보니 1명 더 받은 거라서 여기서 하나 더 받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은 힘들 것 같고 다른 이들의 생각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소수인원제로 하려고 한건데 8명은 이미 소수가 아닌 것 같아서..
애초에 6명으로 하려고 했다가 어쩌다보니 1명 더 받은 거라서 여기서 하나 더 받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은 힘들 것 같고 다른 이들의 생각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소수인원제로 하려고 한건데 8명은 이미 소수가 아닌 것 같아서..
#161유우야주(220e4d83)2026-03-06 (금) 13:09:46
혹시 이 어장을 관전하는 이가 있고 시트를 내고 싶었는데 선착순에 밀려서 시트를 내지 못한 이가 있을까?
츠무기주와 미카주가 2주간 접속을 하지 않아서 일단 새로운 시트 2개를 더 열어두려고 해! 같이 느긋하고 슬로우하게라도 소꿉친구 서사 즐기고 싶은 참치는 얼마든지 말해줘!
츠무기주와 미카주가 2주간 접속을 하지 않아서 일단 새로운 시트 2개를 더 열어두려고 해! 같이 느긋하고 슬로우하게라도 소꿉친구 서사 즐기고 싶은 참치는 얼마든지 말해줘!
#162유우야주(ea59d8f5)2026-03-06 (금) 15:45:12
현재 시트 2자리 비어있어! 같이 소꿉친구 서사 느긋하게 즐겨보자!
#163유우야주(8ddcdecb)2026-03-07 (토) 16:39:14
마지막으로 한번 더 띄울게! 비어있는 시트 2개가 있으니 같이 느긋하게 썰풀고 일상 돌리면서 놀 이들은 얼마든지 환영!
#164익명의 참치 씨(d59f1ccc)2026-03-10 (화) 05:38:50
(눈치)
#165유우야주(1c4a844c)2026-03-10 (화) 05:58:34
>>164 같이 하고 싶은 참치니? (스윽)
#166익명의 참치 씨(d59f1ccc)2026-03-10 (화) 06:29:52
(끼고는 싶지만 떠오르는게 남캐뿐인 지느러미짓..)
#167◆bODhiNWjOS(31460b00)2026-03-10 (화) 06:33:49
와~ 뉴페이스는 언제든 누구든 환영이야~!
#168유우야주(1c4a844c)2026-03-10 (화) 06:36:46
>>166 사실 성비 별 상관없을것 같지만 여캐를 하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없는거면 예약걸고 생각해도 될테고 성비가 너무 신경이 쓰이면 목요일까지 렌주가 접속을 안하면 2주 무접속에 따라 렌주 시트도 내려갈 예정이라서 그때까지 기다려도 될 것 같긴 해
결론은 그냥 편하게 해도 돼!
결론은 그냥 편하게 해도 돼!
#169유우야주(1c4a844c)2026-03-10 (화) 06:39:51
일단 츠무기 시트와 미카 시트는 하이드처리해둘게
#170◆FKfzVWQLSa(d59f1ccc)2026-03-10 (화) 08:21:40
>>167-168 반겨주고 알려줘서 고마웟
덩치는 산만한데 행동거지는 사근사근한 묘한 에겐남 바텐더 캐릭터가 떠올라서 말이야
시트는 조심조심 천천히 들구올게 예약이라고 생각해주어
인코도 남겨둬야지...
덩치는 산만한데 행동거지는 사근사근한 묘한 에겐남 바텐더 캐릭터가 떠올라서 말이야
시트는 조심조심 천천히 들구올게 예약이라고 생각해주어
인코도 남겨둬야지...
#171유우야주(8524d3a4)2026-03-10 (화) 10:23:44
>>170 확인!
현 시점 남은 자리 하나야! 같이 할 소꿉친구 얼마든지 들어와!
현 시점 남은 자리 하나야! 같이 할 소꿉친구 얼마든지 들어와!
#172◆QntCyf9KYS(4fe3aa7f)2026-03-10 (화) 11:14:47
여캐로 한자리 예약하고 싶어.
사실 아이디어가 전혀 없어서 조금 걸릴 것 같긴 한데 ㅠ 자리 없어질까 봐 급하게...
사실 아이디어가 전혀 없어서 조금 걸릴 것 같긴 한데 ㅠ 자리 없어질까 봐 급하게...
#173유우야주(8524d3a4)2026-03-10 (화) 11:19:25
>>172 마찬가지로 확인! 편하게 시트 가지고 와 줘!
#174유우야주(8524d3a4)2026-03-10 (화) 11:22:29
아!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여기 캐릭터들은 모두 소꿉친구라는 설정이고 25~27살 사이로 나이를 정하고 있어!
소꿉친구니까 시트 내기 전에 다른 이들 시트 읽어보면서 이런 접점이 있는 애로 만들어보고 싶다 같은 것이 있으면 불러서 물어보고 조율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소꿉친구니까 시트 내기 전에 다른 이들 시트 읽어보면서 이런 접점이 있는 애로 만들어보고 싶다 같은 것이 있으면 불러서 물어보고 조율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76◆FKfzVWQLSa(8fa42cf4)2026-03-10 (화) 19:23:25

이름 : 미네무라 이치카 [峰村 一翔]
나이 : 28
성별 : 남
외모 : 곰 몸에다 사슴 얼굴 달아놓은 꼴. 코토리가와 소꿉친구가 그랬는지 도쿄에서 만난 악우가 그랬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여태껏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다. 과즉 그렇다. 얼굴만 보면 양순하고 가지런한 하얀 이목구비와 상냥하게 처진 눈매, 木漏れ日의 색을 띈 눈동자, 조심스런 미소를 종종 걸고 있는 입술, 숱이 많고 부드러운 컬이 걸린 따스한 연갈색의 머리카락이 날개뼈까지 내려가는 것을 옆머리 가지런히 모아 머리 뒤에서 묶어놓은 모습이 선뜻 총각인지 아가씨인지 어느 한 쪽 짚어 말하기 힘들 만치 온화하고 다정한 인상인데, 그 다정한 얼굴을 받치고 있는 것이 탄탄한 턱선과 굵은 목, 넓은 어깨, 두드러진 대흉근, 근육이 쌓아올려져 194cm 112kg이라는 지경에 도달한, 단순히 「장신」이 아니라 명백히 「거구」인 체격과의 부조화에서 발생한다. 그 몸뚱아리는 명백히 남성의 실루엣이나, 상체에서 하체로 이어지는 라인을 과감한 모래시계형으로 만드는 늘씬한 허리와 날렵한 종아리에는 또 여성적인 실루엣이 어렴풋이 있어, 다소 모순적으로 양성적인- 그래, 일단 미인이라고 쳐줄 수는 있는 모습이라 하자.
https://picrew.me/ja/image_maker/458801
성격 : 무엇을 숨기랴? 에겐남이다. 저 이스라엘 신화의 블레셋 용사, 골리앗과 좋은 승부가 가능할 거체가 아까울 지경이다. 과단성과는 거리 참으로 멀고, 세심한 것에 신경을 기울이며, 소시민적인 평온을 위해 다른 이들을 돕거나 양보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데다, 어찌되었건 성실함이란 덕목이 최소한 무엇이라도 거두어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모든 것이 다행스럽게 된다면 그만인, 미야자와 겐지가 봤으면 무릎을 탁 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보냈을 만한 온후한 겁쟁이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다행스럽게'를 위해서라면 보기보다 더 큰 대가를 감내할 수 있는 어떤 심지가 겁쟁이의 안에 숨어 있다.
기타 :
# 그와 어릴 적 알던 이들이 지금 시점에서 그를 재회한다면, 그를 한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으리라. 그는 학생 때까지만 해도 또래들보다 한 뼘은 더 작아 땅꼬마로 통했던 작은 소년이었으므로. 그의 생일은 2월 12일- 그는 여덟 달만에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두 달을 더 지내야 했다.
# 인복이 박복하기 그지없어, 좋은 인연은 코토리가와에서 만난 소꿉친구들로 끝났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여 올라간 도쿄에서 사람의 쓴맛 매운맛 다 보았고, 특히 연애난을 여러 차례 지독하게 당한 끝에 마음에 상처를 실컷 입고 마루노우치 새디스틱을 들으며 코토리가와행 기차표를 끊었다. 도쿄는 사랑해봤자 아무것도 없으면 다행인 게 어디 하루이틀 일이던가.
# 조부는 코토리가와에서 대를 이어 식당을 해왔고(지금은 노쇠하여 그만두기는 했다), 모친은 도쿄의 호텔의 주방장이며, 부친은 긴자에서 이름 대면 알아듣는 바텐더이다. 기껏 좋은 대학에 진학했으나 인간관계의 격류에 휘말려 허우적대느라고 이렇다 할 뾰족한 성과 이루지 못하고 이제는 어느 과였는지 기억도 안 나는 졸업장만 덜렁 받아든 그도, 그 집안의 손재주만큼은 충실히 이어받았기에 전공 살려 취직하기는 관두고 아버지를 따라 바텐더로서 도쿄에서 몇 년을 살았다. 젊은 나이에 하라주쿠 한복판 번듯한 가게의 카운터에 설 정도로까지 성공하였으나, 상술했다시피 결국 카운터를 걷어차고 낙향했다.
# 코토리가와 번화가 외곽지의 어느 골목에는, 제비(ゼビ)라는 이름의 밥집이 있다. 점심에는 식당이요 저녁에는 이자카야인 이 곳은, 꽤 오랫동안 문이 닫혀 있었으나 얼마 전 주인의 아들이 돌아오면서 다시금 문을 열었다. 예전과 다를 바 없는 음식 솜씨로 만들어진 상시 메뉴들과, 코토리가와의 제철 특산물을 이용한 제철 메뉴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저녁 때에는 여느 이자카야에서 찾을 수 있는 가벼운 화주들 및 코토리가와 근처 지역의 두어 종류의 지역 특산주를 반주로 곁들일 수도 있다.
# 그러나 제비가 문을 닫을 시간이 됐을 때쯤, 그 사장 몰래 찾아가 갑작스레 문을 열어젖히면, 사장이 어디선가 휘황찬란한 술병들을 꺼내어 늘어놓고 하나둘씩 야금야금 비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현장을 제때 급습하는 데 성공하면 식당 제비도, 이자카야 제비도 아닌 칵테일 바 제비를 방문할 수 있다.
# 물론, 이것은 그가 정식으로 칵테일 바로서 영업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선친들이 너무 많이 남겨둔 재고들을 아깝게 버릴 수도 없으니 조금씩 먹어없애는 것에 불과할 뿐이고, 바텐더로서의 그 자신은 도쿄에 던져두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나도 한 잔 달라고 땡깡을 피우거나, 향이 참 좋다고 운이라도 띄우면 그 성격상 손님 대접하는 것을 도무지 마다할 수가 없어 결국 셰이커를 꺼내들게 되는 것이다.
# 식당의 이름으로서는 참으로 기묘하게도 왜 굳이 제비라는 단어를 굳이 가타카나로 음차한 옆나라 말로 쓰는가 하니, 그의 조부가 한국의 근대문학가 이상의 소설들과 시들을 접하고 그만 뻑 가버린 바람에 원래 훨씬 더 고풍스럽고 뼈대있는 이름이 있던 것을 냅다 갈아치웠단다. 그의 부친도 그 조부와 마찬가지로 이상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 이 상호를 그대로 못박아버렸고, 그 역시도 딱히 이 상호에 아무런 불만이 없어 이 식당은 오래도록 제비라는 이름을 달고 있을 것 같다.
나이 : 28
성별 : 남
외모 : 곰 몸에다 사슴 얼굴 달아놓은 꼴. 코토리가와 소꿉친구가 그랬는지 도쿄에서 만난 악우가 그랬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여태껏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다. 과즉 그렇다. 얼굴만 보면 양순하고 가지런한 하얀 이목구비와 상냥하게 처진 눈매, 木漏れ日의 색을 띈 눈동자, 조심스런 미소를 종종 걸고 있는 입술, 숱이 많고 부드러운 컬이 걸린 따스한 연갈색의 머리카락이 날개뼈까지 내려가는 것을 옆머리 가지런히 모아 머리 뒤에서 묶어놓은 모습이 선뜻 총각인지 아가씨인지 어느 한 쪽 짚어 말하기 힘들 만치 온화하고 다정한 인상인데, 그 다정한 얼굴을 받치고 있는 것이 탄탄한 턱선과 굵은 목, 넓은 어깨, 두드러진 대흉근, 근육이 쌓아올려져 194cm 112kg이라는 지경에 도달한, 단순히 「장신」이 아니라 명백히 「거구」인 체격과의 부조화에서 발생한다. 그 몸뚱아리는 명백히 남성의 실루엣이나, 상체에서 하체로 이어지는 라인을 과감한 모래시계형으로 만드는 늘씬한 허리와 날렵한 종아리에는 또 여성적인 실루엣이 어렴풋이 있어, 다소 모순적으로 양성적인- 그래, 일단 미인이라고 쳐줄 수는 있는 모습이라 하자.
https://picrew.me/ja/image_maker/458801
성격 : 무엇을 숨기랴? 에겐남이다. 저 이스라엘 신화의 블레셋 용사, 골리앗과 좋은 승부가 가능할 거체가 아까울 지경이다. 과단성과는 거리 참으로 멀고, 세심한 것에 신경을 기울이며, 소시민적인 평온을 위해 다른 이들을 돕거나 양보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데다, 어찌되었건 성실함이란 덕목이 최소한 무엇이라도 거두어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모든 것이 다행스럽게 된다면 그만인, 미야자와 겐지가 봤으면 무릎을 탁 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보냈을 만한 온후한 겁쟁이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다행스럽게'를 위해서라면 보기보다 더 큰 대가를 감내할 수 있는 어떤 심지가 겁쟁이의 안에 숨어 있다.
기타 :
# 그와 어릴 적 알던 이들이 지금 시점에서 그를 재회한다면, 그를 한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으리라. 그는 학생 때까지만 해도 또래들보다 한 뼘은 더 작아 땅꼬마로 통했던 작은 소년이었으므로. 그의 생일은 2월 12일- 그는 여덟 달만에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두 달을 더 지내야 했다.
# 인복이 박복하기 그지없어, 좋은 인연은 코토리가와에서 만난 소꿉친구들로 끝났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여 올라간 도쿄에서 사람의 쓴맛 매운맛 다 보았고, 특히 연애난을 여러 차례 지독하게 당한 끝에 마음에 상처를 실컷 입고 마루노우치 새디스틱을 들으며 코토리가와행 기차표를 끊었다. 도쿄는 사랑해봤자 아무것도 없으면 다행인 게 어디 하루이틀 일이던가.
# 조부는 코토리가와에서 대를 이어 식당을 해왔고(지금은 노쇠하여 그만두기는 했다), 모친은 도쿄의 호텔의 주방장이며, 부친은 긴자에서 이름 대면 알아듣는 바텐더이다. 기껏 좋은 대학에 진학했으나 인간관계의 격류에 휘말려 허우적대느라고 이렇다 할 뾰족한 성과 이루지 못하고 이제는 어느 과였는지 기억도 안 나는 졸업장만 덜렁 받아든 그도, 그 집안의 손재주만큼은 충실히 이어받았기에 전공 살려 취직하기는 관두고 아버지를 따라 바텐더로서 도쿄에서 몇 년을 살았다. 젊은 나이에 하라주쿠 한복판 번듯한 가게의 카운터에 설 정도로까지 성공하였으나, 상술했다시피 결국 카운터를 걷어차고 낙향했다.
# 코토리가와 번화가 외곽지의 어느 골목에는, 제비(ゼビ)라는 이름의 밥집이 있다. 점심에는 식당이요 저녁에는 이자카야인 이 곳은, 꽤 오랫동안 문이 닫혀 있었으나 얼마 전 주인의 아들이 돌아오면서 다시금 문을 열었다. 예전과 다를 바 없는 음식 솜씨로 만들어진 상시 메뉴들과, 코토리가와의 제철 특산물을 이용한 제철 메뉴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저녁 때에는 여느 이자카야에서 찾을 수 있는 가벼운 화주들 및 코토리가와 근처 지역의 두어 종류의 지역 특산주를 반주로 곁들일 수도 있다.
# 그러나 제비가 문을 닫을 시간이 됐을 때쯤, 그 사장 몰래 찾아가 갑작스레 문을 열어젖히면, 사장이 어디선가 휘황찬란한 술병들을 꺼내어 늘어놓고 하나둘씩 야금야금 비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현장을 제때 급습하는 데 성공하면 식당 제비도, 이자카야 제비도 아닌 칵테일 바 제비를 방문할 수 있다.
# 물론, 이것은 그가 정식으로 칵테일 바로서 영업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선친들이 너무 많이 남겨둔 재고들을 아깝게 버릴 수도 없으니 조금씩 먹어없애는 것에 불과할 뿐이고, 바텐더로서의 그 자신은 도쿄에 던져두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나도 한 잔 달라고 땡깡을 피우거나, 향이 참 좋다고 운이라도 띄우면 그 성격상 손님 대접하는 것을 도무지 마다할 수가 없어 결국 셰이커를 꺼내들게 되는 것이다.
# 식당의 이름으로서는 참으로 기묘하게도 왜 굳이 제비라는 단어를 굳이 가타카나로 음차한 옆나라 말로 쓰는가 하니, 그의 조부가 한국의 근대문학가 이상의 소설들과 시들을 접하고 그만 뻑 가버린 바람에 원래 훨씬 더 고풍스럽고 뼈대있는 이름이 있던 것을 냅다 갈아치웠단다. 그의 부친도 그 조부와 마찬가지로 이상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 이 상호를 그대로 못박아버렸고, 그 역시도 딱히 이 상호에 아무런 불만이 없어 이 식당은 오래도록 제비라는 이름을 달고 있을 것 같다.
#177◆bODhiNWjOS(730dfcca)2026-03-10 (화) 19:47:58
>>176 이 새벽에 조용히 시트를 올리다니이잇~~!!! 용서할수 없다~ 당장 본스레로 따라와잇~! (어서오란뜻)
#178유우야주(4a9fcfdb)2026-03-11 (수) 15:32:16
아사기 렌 역시 2주간 접속을 하지 않았기에 시트를 내리게 되었어.
남은 자리 하나! 같이 느긋하게 놀 이는 얼마든지 예약넣고 시트 내줘!
남은 자리 하나! 같이 느긋하게 놀 이는 얼마든지 예약넣고 시트 내줘!
#179◆EuQ7gu5Rfq(9566a37e)2026-03-12 (목) 02:28:16
남은 한자리 찜콩 해놓고 갈게~
#180◆QntCyf9KYS(75e23441)2026-03-12 (목) 03:08:21

https://www.neka.cc/composer/11397
이름 : 모리 레이나 (森 玲奈)
나이 : 26세
성별 : 여
외모 : 객관적으로 보아 미형이었으나, 전반적으로 채도가 탁하다는 느낌이었다. 검정 머리는 끝으로 갈수록 그 색이 옅어졌으며, 검은 홍채 역시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았다. 의복은 으레 검은색, 흰색, 회색을 즐겨 입었다. 화장은 옅고 자연스럽게 하고, 향수도 은은한 향으로 뿌린다. 시골에서는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도시에서는 사람들 사이로 무난히 섞여 들어간다. 그나마 특징이라고 할 만한 것은 허여멀건 피부와 목의 초커 정도일까.
어릴 때는 늘 추리닝 바람에 바가지 머리를 하거나 머리를 질끈 올려 묶고 다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세련되어진 것.
여성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체형은 보기엔 좋았으나, 만져보면 물렁물렁한 것이, 근육이 상당히 부족했다. 키는 평균 남짓인 162cm. 즐겨 신는 굽이 낮은 구두를 신으면 165cm 정도 되었다.
서글서글하게 웃는 상이라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지만, 조금 처진 눈꼬리 탓에 무표정으로 있으면 묘하게 처져 보였다.
성격 : 어릴 적에는 상당한 왈가닥에 ADHD 기질을 보였다. 산만하고, 시끄럽고, 분위기 못 읽고, 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아이.
중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차츰차츰 왈가닥끼는 호전되었고, 사회인이 된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사회에서 구르며 사람 대하는 법을 배웠는지, 상당히 유하고 능글맞아진 데다 말수도 꽤 많이 줄었다.
… 지만,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거나, 텐션이 오르거나, 약 복용을 잊으면 어릴 적의 모습이 일부 나온다 - 왈가닥에 산만하고 말 많은.
기타 :
- 도시에 있는 대학에 붙으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도시로 이주했다.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공부는 아주 잘하지도, 아주 못하지도 않았다. 딱 평균 언저리 그 어딘가.
- 성인이 되면 산만한 게 가라앉으리라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고도 이어져서 대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꼈다. 결국 정신과에서 성인 ADHD를 진단받았다.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약 복용을 잊는 경우도 가끔 있다. 술을 마시기로 정한 날에는 약을 먹지 않기도 해서 사실상 약은 기분 내킬 때만 복용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 대학 진학 후 그야말로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화장법, 옷 예쁘게 입는 법 같은 외적인 요소뿐 아니라 말 사근사근 예쁘게 하는 법, 돌려 말하는 법 같은 사회성도 많이 길렀다. 좋지 않은 것도 꽤 많이 배웠는데, 예를 들면 술과 담배라든지. 담배는 피울 곳이 늘 마땅한 것은 아니라 자주 피우는 습관은 들지 않았다. 다만 술은 제약이 적기 때문에 자주 마신다. 주량이 약해서 쉽게 취하고, 거의 매번 주량을 넘겨서 마신다.
- 도시에선 모 중소기업의 인사관리팀에서 근무했다. 근무 환경은 그냥저냥 -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그곳에서 깨져 가며 이른바 ‘쿠션어’와 눈치를 많이 배웠다.
- 시골에 돌아온 것은 말 그대로 충동이었다. 권태감에 홧김에 애인과 헤어지고, 술을 마셨다가 홧김에 일을 그만두고, 홧김에 고향에 내려오는 열차 티켓을 끊었다. 술이 웬수다, 정말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래 그만두려고는 했다는 것.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부모님 집에서 몇 개월 쉬고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 보기로 생각 중이다.
- 체력과 근력이 부족하다. 폐활량도 좋지 못하다.
- 대학 입학 이후 어지간해서는 귀향하지 않았다. 일부러 발길을 끊은 것은 아니고, ‘귀찮다’, ‘내려갈 이유가 굳이 없다’, ‘이번 주말? 안 돼, 데이트하기로 했어.’ 등등이 이유였다.
이름 : 모리 레이나 (森 玲奈)
나이 : 26세
성별 : 여
외모 : 객관적으로 보아 미형이었으나, 전반적으로 채도가 탁하다는 느낌이었다. 검정 머리는 끝으로 갈수록 그 색이 옅어졌으며, 검은 홍채 역시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았다. 의복은 으레 검은색, 흰색, 회색을 즐겨 입었다. 화장은 옅고 자연스럽게 하고, 향수도 은은한 향으로 뿌린다. 시골에서는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도시에서는 사람들 사이로 무난히 섞여 들어간다. 그나마 특징이라고 할 만한 것은 허여멀건 피부와 목의 초커 정도일까.
어릴 때는 늘 추리닝 바람에 바가지 머리를 하거나 머리를 질끈 올려 묶고 다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세련되어진 것.
여성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체형은 보기엔 좋았으나, 만져보면 물렁물렁한 것이, 근육이 상당히 부족했다. 키는 평균 남짓인 162cm. 즐겨 신는 굽이 낮은 구두를 신으면 165cm 정도 되었다.
서글서글하게 웃는 상이라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지만, 조금 처진 눈꼬리 탓에 무표정으로 있으면 묘하게 처져 보였다.
성격 : 어릴 적에는 상당한 왈가닥에 ADHD 기질을 보였다. 산만하고, 시끄럽고, 분위기 못 읽고, 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아이.
중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차츰차츰 왈가닥끼는 호전되었고, 사회인이 된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사회에서 구르며 사람 대하는 법을 배웠는지, 상당히 유하고 능글맞아진 데다 말수도 꽤 많이 줄었다.
… 지만,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거나, 텐션이 오르거나, 약 복용을 잊으면 어릴 적의 모습이 일부 나온다 - 왈가닥에 산만하고 말 많은.
기타 :
- 도시에 있는 대학에 붙으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도시로 이주했다.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공부는 아주 잘하지도, 아주 못하지도 않았다. 딱 평균 언저리 그 어딘가.
- 성인이 되면 산만한 게 가라앉으리라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고도 이어져서 대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꼈다. 결국 정신과에서 성인 ADHD를 진단받았다.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약 복용을 잊는 경우도 가끔 있다. 술을 마시기로 정한 날에는 약을 먹지 않기도 해서 사실상 약은 기분 내킬 때만 복용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 대학 진학 후 그야말로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화장법, 옷 예쁘게 입는 법 같은 외적인 요소뿐 아니라 말 사근사근 예쁘게 하는 법, 돌려 말하는 법 같은 사회성도 많이 길렀다. 좋지 않은 것도 꽤 많이 배웠는데, 예를 들면 술과 담배라든지. 담배는 피울 곳이 늘 마땅한 것은 아니라 자주 피우는 습관은 들지 않았다. 다만 술은 제약이 적기 때문에 자주 마신다. 주량이 약해서 쉽게 취하고, 거의 매번 주량을 넘겨서 마신다.
- 도시에선 모 중소기업의 인사관리팀에서 근무했다. 근무 환경은 그냥저냥 -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그곳에서 깨져 가며 이른바 ‘쿠션어’와 눈치를 많이 배웠다.
- 시골에 돌아온 것은 말 그대로 충동이었다. 권태감에 홧김에 애인과 헤어지고, 술을 마셨다가 홧김에 일을 그만두고, 홧김에 고향에 내려오는 열차 티켓을 끊었다. 술이 웬수다, 정말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래 그만두려고는 했다는 것.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부모님 집에서 몇 개월 쉬고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 보기로 생각 중이다.
- 체력과 근력이 부족하다. 폐활량도 좋지 못하다.
- 대학 입학 이후 어지간해서는 귀향하지 않았다. 일부러 발길을 끊은 것은 아니고, ‘귀찮다’, ‘내려갈 이유가 굳이 없다’, ‘이번 주말? 안 돼, 데이트하기로 했어.’ 등등이 이유였다.
#181◆bODhiNWjOS(72da4e66)2026-03-12 (목) 03:20:24
>>180 아주 멋진 시트로구나~! 당장 본스레로 와라잇~!!! (환영한다는뜻)
#183유우야주(a151a70a)2026-03-14 (토) 07:29:49
>>179 아무래도 시트 예약 후에 무제한으로 계속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적어도 이때까진 시트를 작성할 수 있다라고 남겨주면 고마울 것 같아!
#184유우야주(5e16ac63)2026-03-14 (토) 15:48:16
◆EuQ7gu5Rfq 아직 있니? 일단 오늘까진 시트를 기다려보고 전혀 안 올라오면 계속 예약 자리를 차지하게 할 순 없어서 예약 취소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
많이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얘기해주면 땡큐!
많이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 얘기해주면 땡큐!
#185유우야주(44e7a92f)2026-03-15 (일) 15:55:42
아직 시트가 오지 않았고 어장 내부에서도 무기한으로 계속 자리를 차지하게 할 순 없다고 판단했어.
그렇기에 ◆EuQ7gu5Rfq 의 예약은 현시각부로 취소야.
우리 어장 시트 자리 하나 남아!
느긋하게 썰풀고 일상 돌리면서 놀 소꿉친구가 될 참치 구한다!
그렇기에 ◆EuQ7gu5Rfq 의 예약은 현시각부로 취소야.
우리 어장 시트 자리 하나 남아!
느긋하게 썰풀고 일상 돌리면서 놀 소꿉친구가 될 참치 구한다!
#186익명의 참치 씨(7b9ae726)2026-03-15 (일) 16:46:01
안녕... 혹시 내가 그 자리 찜해봐도될까
#187◆bODhiNWjOS(91bdeb7f)2026-03-15 (일) 16:57:03
>>186 물론 가능하지~ 인코 넣어서 예약레스 남겨조~
#188◆i0UDoyhapW(7b9ae726)2026-03-15 (일) 17:05:31
그럼 이걸로 남겨둘게☺️ 땡큐!
#189◆bODhiNWjOS(91bdeb7f)2026-03-15 (일) 17:12:13
>>188 이예에~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릴게~
#191◆FKfzVWQLSa(f79f2b68)2026-03-16 (월) 13:24:49

이름 : 미네무라 이치카 [峰村 一翔]
나이 : 28
성별 : 남
외모 : 곰 몸에다 사슴 얼굴 달아놓은 꼴. 도쿄의 악우가 조롱 반 농담 반으로 던진 소리인데 여태껏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다. 과즉 그렇다. 얼굴만 보면 양순하고 가지런한 하얀 이목구비와 상냥하게 처진 눈매, 볕뉘(木漏れ日)의 색을 띈 눈동자, 조심스런 미소를 종종 걸고 있는 입술, 숱이 많고 부드러운 컬이 걸린 따스한 연갈색의 머리카락이 날개뼈까지 내려가는 것을 옆머리 가지런히 모아 머리 뒤에서 묶어놓은 모습이 선뜻 총각인지 아가씨인지 어느 한 쪽 짚어 말하기 힘들 만치 온화하고 다정한 인상인데, 그 다정한 얼굴을 받치고 있는 것이 탄탄한 턱선과 굵은 목, 넓은 어깨, 두드러진 대흉근, 근육이 쌓아올려져 194cm 112kg이라는 지경에 도달한, 단순히 「장신」이 아니라 명백히 「거구」인 체격과의 부조화에서 발생한다. 그 몸뚱아리는 명백히 남성의 실루엣이나, 상체에서 하체로 이어지는 라인을 과감한 모래시계형으로 만드는 늘씬한 허리와 날렵한 종아리에는 또 여성적인 실루엣이 어렴풋이 있어, 다소 모순적으로 양성적인- 그래, 일단 미인이라고 쳐줄 수는 있는 모습이라 하자.
https://picrew.me/ja/image_maker/458801
성격 : 무엇을 숨기랴? 에겐남이다. 저 이스라엘 신화의 블레셋 용사, 골리앗과 좋은 승부가 가능할 하드웨어가 아까울 지경이다. 과단성과는 거리 참으로 멀고, 세심한 것에 신경을 기울이며, 소시민적인 평온을 위해 다른 이들을 돕거나 양보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데다, 어찌되었건 성실함이란 덕목이 최소한 무엇이라도 거두어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모든 것이 다행스럽게 된다면 그만인, 미야자와 겐지가 봤으면 무릎을 탁 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보냈을 만한 온후한 겁쟁이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다행스럽게'를 위해서라면 보기보다 더 큰 대가를 감내할 수 있는 어떤 심지가 겁쟁이의 안에 숨어 있다.
기타 :
# 그와 어릴 적 알던 이들이 지금 시점에서 그를 재회한다면, 그를 한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으리라. 그는 학생 때까지만 해도 또래들보다 한 뼘은 더 작아 땅꼬마로 통했던 작은 소년이었으므로. 그의 생일은 2월 12일- 그는 여덟 달만에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두 달을 더 지내야 했다.
# 인복이 박복하기 그지없어, 좋은 인연은 코토리가와에서 만난 소꿉친구들로 끝났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여 올라간 도쿄에서 사람의 쓴맛 매운맛 다 보았고, 특히 연애난을 여러 차례 지독하게 당한 끝에 마음에 상처를 실컷 입고 마루노우치 새디스틱을 들으며 코토리가와행 기차표를 끊었다. 도쿄는 사랑해봤자 아무것도 없으면 다행인 게 어디 하루이틀 일이던가.
# 조부는 코토리가와에서 대를 이어 식당을 해왔고(지금은 노쇠하여 그만두기는 했다), 모친은 도쿄의 호텔의 주방장이며, 부친은 긴자에서 이름 대면 알아듣는 바텐더이다. 기껏 좋은 대학에 진학했으나 인간관계의 격류에 휘말려 허우적대느라고 이렇다 할 뾰족한 성과 이루지 못하고 이제는 어느 과였는지 기억도 안 나는 졸업장만 덜렁 받아든 그도, 그 집안의 손재주만큼은 충실히 이어받았기에 전공 살려 취직하기는 관두고 아버지를 따라 바텐더로서 도쿄에서 몇 년을 살았다. 젊은 나이에 하라주쿠 한복판 번듯한 가게의 카운터에 설 정도로까지 성공하였으나, 상술했다시피 결국 카운터를 걷어차고 낙향했다.
# 코토리가와 번화가 외곽지의 어느 골목에는, 제비(ゼビ)라는 이름의 밥집이 있다. 점심에는 식당이요 저녁에는 이자카야인 이 곳은, 꽤 오랫동안 문이 닫혀 있었으나 얼마 전 주인의 아들이 돌아오면서 다시금 문을 열었다. 예전과 다를 바 없는 음식 솜씨로 만들어진 상시 메뉴들과, 코토리가와의 제철 특산물을 이용한 제철 메뉴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저녁 때에는 여느 이자카야에서 찾을 수 있는 가벼운 화주들 및 코토리가와 근처 지역의 두어 종류의 지역 특산주를 반주로 곁들일 수도 있다.
# 그러나 제비가 문을 닫을 시간이 됐을 때쯤, 그 사장 몰래 찾아가 갑작스레 문을 열어젖히면, 사장이 어디선가 휘황찬란한 술병들을 꺼내어 늘어놓고 하나둘씩 야금야금 비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현장을 제때 급습하는 데 성공하면 식당 제비도, 이자카야 제비도 아닌 칵테일 바 제비를 방문할 수 있다.
# 물론, 이것은 그가 정식으로 칵테일 바로서 영업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선친들이 너무 많이 남겨둔 재고들을 아깝게 버릴 수도 없으니 조금씩 먹어없애는 것에 불과할 뿐이고, 바텐더로서의 그 자신은 도쿄에 던져두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나도 한 잔 달라고 땡깡을 피우거나, 향이 참 좋다고 운이라도 띄우면 그 성격상 손님 대접하는 것을 도무지 마다할 수가 없어 결국 셰이커를 꺼내들게 되는 것이다.
# 식당의 이름으로서는 참으로 기묘하게도 왜 굳이 제비라는 단어를 굳이 가타카나로 음차한 옆나라 말로 쓰는가 하니, 그의 조부가 한국의 근대문학가 이상의 소설들과 시들을 접하고 그만 뻑 가버린 바람에 원래 훨씬 더 고풍스럽고 뼈대있는 이름이 있던 것을 냅다 갈아치웠단다. 그의 부친도 그 조부와 마찬가지로 이상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 이 상호를 그대로 못박아버렸고, 그 역시도 딱히 이 상호에 아무런 불만이 없어 이 식당은 오래도록 제비라는 이름을 달고 있을 것 같다.
# 성격이 체격에 걸맞지 않다고 해서 그 체격이 어디 가는 건 아니다. 3대 600을 가볍게 돌파하는 강인한 신체의 소유자. 캐비닛을 통째로 번쩍 들거나, 50리터짜리 맥주 케그를 한 손에 하나씩 들고 옮기는 등 차력 퍼포먼스에 가까운 행동들을 누구나 평소에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듯 아무 생각 없이 자연스레 하곤 한다.
# 순진한 인상의 떡대남이 바텐더를 하는데 술찌라면 참 재밌겠다만, 재미없게도 말술이다. 신진대사 능력이 좋아서 알코올 분해 능력도 뛰어난 탓에, 기분좋게 알딸딸해지는 정도까지는 잘 취하지만 주량의 한계까지 먹으려면... 알기 쉽게 한국의 희석식 소주 기준으로 반 짝 정도.
나이 : 28
성별 : 남
외모 : 곰 몸에다 사슴 얼굴 달아놓은 꼴. 도쿄의 악우가 조롱 반 농담 반으로 던진 소리인데 여태껏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다. 과즉 그렇다. 얼굴만 보면 양순하고 가지런한 하얀 이목구비와 상냥하게 처진 눈매, 볕뉘(木漏れ日)의 색을 띈 눈동자, 조심스런 미소를 종종 걸고 있는 입술, 숱이 많고 부드러운 컬이 걸린 따스한 연갈색의 머리카락이 날개뼈까지 내려가는 것을 옆머리 가지런히 모아 머리 뒤에서 묶어놓은 모습이 선뜻 총각인지 아가씨인지 어느 한 쪽 짚어 말하기 힘들 만치 온화하고 다정한 인상인데, 그 다정한 얼굴을 받치고 있는 것이 탄탄한 턱선과 굵은 목, 넓은 어깨, 두드러진 대흉근, 근육이 쌓아올려져 194cm 112kg이라는 지경에 도달한, 단순히 「장신」이 아니라 명백히 「거구」인 체격과의 부조화에서 발생한다. 그 몸뚱아리는 명백히 남성의 실루엣이나, 상체에서 하체로 이어지는 라인을 과감한 모래시계형으로 만드는 늘씬한 허리와 날렵한 종아리에는 또 여성적인 실루엣이 어렴풋이 있어, 다소 모순적으로 양성적인- 그래, 일단 미인이라고 쳐줄 수는 있는 모습이라 하자.
https://picrew.me/ja/image_maker/458801
성격 : 무엇을 숨기랴? 에겐남이다. 저 이스라엘 신화의 블레셋 용사, 골리앗과 좋은 승부가 가능할 하드웨어가 아까울 지경이다. 과단성과는 거리 참으로 멀고, 세심한 것에 신경을 기울이며, 소시민적인 평온을 위해 다른 이들을 돕거나 양보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데다, 어찌되었건 성실함이란 덕목이 최소한 무엇이라도 거두어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모든 것이 다행스럽게 된다면 그만인, 미야자와 겐지가 봤으면 무릎을 탁 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아낌없는 기립박수를 보냈을 만한 온후한 겁쟁이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다행스럽게'를 위해서라면 보기보다 더 큰 대가를 감내할 수 있는 어떤 심지가 겁쟁이의 안에 숨어 있다.
기타 :
# 그와 어릴 적 알던 이들이 지금 시점에서 그를 재회한다면, 그를 한눈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으리라. 그는 학생 때까지만 해도 또래들보다 한 뼘은 더 작아 땅꼬마로 통했던 작은 소년이었으므로. 그의 생일은 2월 12일- 그는 여덟 달만에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두 달을 더 지내야 했다.
# 인복이 박복하기 그지없어, 좋은 인연은 코토리가와에서 만난 소꿉친구들로 끝났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여 올라간 도쿄에서 사람의 쓴맛 매운맛 다 보았고, 특히 연애난을 여러 차례 지독하게 당한 끝에 마음에 상처를 실컷 입고 마루노우치 새디스틱을 들으며 코토리가와행 기차표를 끊었다. 도쿄는 사랑해봤자 아무것도 없으면 다행인 게 어디 하루이틀 일이던가.
# 조부는 코토리가와에서 대를 이어 식당을 해왔고(지금은 노쇠하여 그만두기는 했다), 모친은 도쿄의 호텔의 주방장이며, 부친은 긴자에서 이름 대면 알아듣는 바텐더이다. 기껏 좋은 대학에 진학했으나 인간관계의 격류에 휘말려 허우적대느라고 이렇다 할 뾰족한 성과 이루지 못하고 이제는 어느 과였는지 기억도 안 나는 졸업장만 덜렁 받아든 그도, 그 집안의 손재주만큼은 충실히 이어받았기에 전공 살려 취직하기는 관두고 아버지를 따라 바텐더로서 도쿄에서 몇 년을 살았다. 젊은 나이에 하라주쿠 한복판 번듯한 가게의 카운터에 설 정도로까지 성공하였으나, 상술했다시피 결국 카운터를 걷어차고 낙향했다.
# 코토리가와 번화가 외곽지의 어느 골목에는, 제비(ゼビ)라는 이름의 밥집이 있다. 점심에는 식당이요 저녁에는 이자카야인 이 곳은, 꽤 오랫동안 문이 닫혀 있었으나 얼마 전 주인의 아들이 돌아오면서 다시금 문을 열었다. 예전과 다를 바 없는 음식 솜씨로 만들어진 상시 메뉴들과, 코토리가와의 제철 특산물을 이용한 제철 메뉴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저녁 때에는 여느 이자카야에서 찾을 수 있는 가벼운 화주들 및 코토리가와 근처 지역의 두어 종류의 지역 특산주를 반주로 곁들일 수도 있다.
# 그러나 제비가 문을 닫을 시간이 됐을 때쯤, 그 사장 몰래 찾아가 갑작스레 문을 열어젖히면, 사장이 어디선가 휘황찬란한 술병들을 꺼내어 늘어놓고 하나둘씩 야금야금 비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현장을 제때 급습하는 데 성공하면 식당 제비도, 이자카야 제비도 아닌 칵테일 바 제비를 방문할 수 있다.
# 물론, 이것은 그가 정식으로 칵테일 바로서 영업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선친들이 너무 많이 남겨둔 재고들을 아깝게 버릴 수도 없으니 조금씩 먹어없애는 것에 불과할 뿐이고, 바텐더로서의 그 자신은 도쿄에 던져두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나도 한 잔 달라고 땡깡을 피우거나, 향이 참 좋다고 운이라도 띄우면 그 성격상 손님 대접하는 것을 도무지 마다할 수가 없어 결국 셰이커를 꺼내들게 되는 것이다.
# 식당의 이름으로서는 참으로 기묘하게도 왜 굳이 제비라는 단어를 굳이 가타카나로 음차한 옆나라 말로 쓰는가 하니, 그의 조부가 한국의 근대문학가 이상의 소설들과 시들을 접하고 그만 뻑 가버린 바람에 원래 훨씬 더 고풍스럽고 뼈대있는 이름이 있던 것을 냅다 갈아치웠단다. 그의 부친도 그 조부와 마찬가지로 이상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 이 상호를 그대로 못박아버렸고, 그 역시도 딱히 이 상호에 아무런 불만이 없어 이 식당은 오래도록 제비라는 이름을 달고 있을 것 같다.
# 성격이 체격에 걸맞지 않다고 해서 그 체격이 어디 가는 건 아니다. 3대 600을 가볍게 돌파하는 강인한 신체의 소유자. 캐비닛을 통째로 번쩍 들거나, 50리터짜리 맥주 케그를 한 손에 하나씩 들고 옮기는 등 차력 퍼포먼스에 가까운 행동들을 누구나 평소에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듯 아무 생각 없이 자연스레 하곤 한다.
# 순진한 인상의 떡대남이 바텐더를 하는데 술찌라면 참 재밌겠다만, 재미없게도 말술이다. 신진대사 능력이 좋아서 알코올 분해 능력도 뛰어난 탓에, 기분좋게 알딸딸해지는 정도까지는 잘 취하지만 주량의 한계까지 먹으려면... 알기 쉽게 한국의 희석식 소주 기준으로 반 짝 정도.
#192◆i0UDoyhapW(c21327e9)2026-03-16 (월) 17:29:49

[AI 생성 이미지]
이름 : 사토 치아키 佐藤 千明
나이 : 28
성별 : 여
외모 : 스물여덟 먹은 성인 치고는… 작다. 한 눈에 보아도 키든 근육량이든 평균치엔 꽤 못 미치는 듯. 곱슬기 가득한 머리칼은 세심히 관리하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서 뒷목 아슬아슬하게 닿을 만큼만 싹둑 잘랐다. 살갗 흰 편이지만 천성이 그런 게 아니라 단순히 밖에 잘 안(못) 나간.. 반강제적 실내 생활의 결과물일 뿐이지, 사실은 쉽게 그을리는 체질. 자주 흘러내리는 둥근 안경, 분명히 처진 눈매인데 어쩐지 순한 인상은 아니고. 피곤한 건지,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인상이 그렇게 생겨 먹은 건지, 어딘가 미묘하게 졸려 보인다. 입가에 점 하나, 그리고 주워 입는다는 건 움직이기 편한 옷가지들 뿐. 전체적으로 여성스럽다기보단 중성적인 느낌.
성격 : 무던한.. 것처럼 보인다. 뭐든 네네, 적당히 넘기면 좋은 게 좋은 거고, 보통 스스로에게 큰 피해 없으면 뭘 하든 그저 그런갑다. 종종 피해 좀 봐도 해결하는 게 귀찮으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이 모든 건 그냥… 단순히 기력없어 디버프 상태의 인간이라.
…그만둔 회사만 아니었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지 모른다. 책임질 것 주어지면 완벽주의 성향이 발동된다는 걸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일단 시동이 걸리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만큼 무섭도록 철저하고 빠릿빠릿해지는 타입이라 일을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도 비례해서 되돌아오더라. 스스로 뼈가 저리다 못 해 작살 날 정도로 깨달은 나머지 멘탈 건강을 위해 어쨌든 지금은 온몸비틀기 수준으로 꽤 많은 것들을 회피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버릇 남 못 준다고 종종 발동되기는 하는 모양.
기타 :
- 귀향을 결심한 건 정말 얼마 지나지 않은 일. 당찬 포부를 안고 도쿄엘 갔다가 웬 블랙기업에 잘못 걸려 착취 수준으로 회사를 다녔더랬다. 몸도 축나고, 정신도 축나고, 그러나 입에 풀칠은 해야겠고, 많은 것 갈아 가며 밤낮 없이 일을 하다가.
- 이럴 수가,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은 있단다. 평소 거들떠 본 적도 없던 복권을 생각 없이 몇 장 샀다가 2등에 당첨됐다. 평생 떵떵거리며 살 만큼의 돈은 아니지만, 어쨌든 향후 몇 년 동안은 일을 하지 않아도 생활이 될 만큼의 금액이라. 그 날로 당장 사장 얼굴에 사표 던지고 충동적으로 코토리가와에 작은 집 구해서 돌아왔다. 지금으로부터 약 2주 전의 이야기. 현재는 개백수 상태.
- 만성피로. 그래도 최근엔 자고 싶은 만큼 잘 수 있어서 조금 나아졌다. 귀향하고 나서 4일 정도는 밥 먹을 때 빼고는 침대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았다더라.
- 최근 게임이 새로운 취미로 급부상 중. 즐겜 호소인이지만 옆에서 게임하는 걸 보고 있으면 영락없는 빡겜러다. 지나가는 길목의 모든 퀘스트를 남김없이 완료하거나, 도감작을 하거나, 힐링게임에서 효율을 추구하거나. 그런 부류의 인간.
- 지금 살기 시작한 집 근방에서 부모님이 작은 생활 잡화점을 운영한다. 큰 마트만큼은 못 해도 대략 있을 건 있는 소소한 규모. 개백수생활 조금 하다가 정 다른 진로를 못 찾으면… 언뜻 그런 생각 했지만 딱히 진지한 고민은 아니라 가볍게 넘겨버렸다. 그래도 일주일에 두어 번 정도는 부모님 일을 돕고 있다. 온갖 집기에 둘러싸인 채 카운터에 앉아 멍 때리다가 가끔 계산하는 게 다인 것처럼 보이지만서도.
- 딱히 음주가무를 즐기지는 않는 듯. 마셔도 맥주 한 캔 정도가 전부다. 한 캔 딱 비우고 나면 술자리가 어떤 분위기든 곧장 집으로 돌아간다. ...잠깐, 사실은 그게 제정신이 아니라 그냥 집에 가는 걸로 술주정을 부리고 있는 건가? 진실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이름 : 사토 치아키 佐藤 千明
나이 : 28
성별 : 여
외모 : 스물여덟 먹은 성인 치고는… 작다. 한 눈에 보아도 키든 근육량이든 평균치엔 꽤 못 미치는 듯. 곱슬기 가득한 머리칼은 세심히 관리하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라서 뒷목 아슬아슬하게 닿을 만큼만 싹둑 잘랐다. 살갗 흰 편이지만 천성이 그런 게 아니라 단순히 밖에 잘 안(못) 나간.. 반강제적 실내 생활의 결과물일 뿐이지, 사실은 쉽게 그을리는 체질. 자주 흘러내리는 둥근 안경, 분명히 처진 눈매인데 어쩐지 순한 인상은 아니고. 피곤한 건지,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인상이 그렇게 생겨 먹은 건지, 어딘가 미묘하게 졸려 보인다. 입가에 점 하나, 그리고 주워 입는다는 건 움직이기 편한 옷가지들 뿐. 전체적으로 여성스럽다기보단 중성적인 느낌.
성격 : 무던한.. 것처럼 보인다. 뭐든 네네, 적당히 넘기면 좋은 게 좋은 거고, 보통 스스로에게 큰 피해 없으면 뭘 하든 그저 그런갑다. 종종 피해 좀 봐도 해결하는 게 귀찮으면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이 모든 건 그냥… 단순히 기력없어 디버프 상태의 인간이라.
…그만둔 회사만 아니었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지 모른다. 책임질 것 주어지면 완벽주의 성향이 발동된다는 걸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일단 시동이 걸리면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만큼 무섭도록 철저하고 빠릿빠릿해지는 타입이라 일을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도 비례해서 되돌아오더라. 스스로 뼈가 저리다 못 해 작살 날 정도로 깨달은 나머지 멘탈 건강을 위해 어쨌든 지금은 온몸비틀기 수준으로 꽤 많은 것들을 회피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버릇 남 못 준다고 종종 발동되기는 하는 모양.
기타 :
- 귀향을 결심한 건 정말 얼마 지나지 않은 일. 당찬 포부를 안고 도쿄엘 갔다가 웬 블랙기업에 잘못 걸려 착취 수준으로 회사를 다녔더랬다. 몸도 축나고, 정신도 축나고, 그러나 입에 풀칠은 해야겠고, 많은 것 갈아 가며 밤낮 없이 일을 하다가.
- 이럴 수가,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은 있단다. 평소 거들떠 본 적도 없던 복권을 생각 없이 몇 장 샀다가 2등에 당첨됐다. 평생 떵떵거리며 살 만큼의 돈은 아니지만, 어쨌든 향후 몇 년 동안은 일을 하지 않아도 생활이 될 만큼의 금액이라. 그 날로 당장 사장 얼굴에 사표 던지고 충동적으로 코토리가와에 작은 집 구해서 돌아왔다. 지금으로부터 약 2주 전의 이야기. 현재는 개백수 상태.
- 만성피로. 그래도 최근엔 자고 싶은 만큼 잘 수 있어서 조금 나아졌다. 귀향하고 나서 4일 정도는 밥 먹을 때 빼고는 침대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았다더라.
- 최근 게임이 새로운 취미로 급부상 중. 즐겜 호소인이지만 옆에서 게임하는 걸 보고 있으면 영락없는 빡겜러다. 지나가는 길목의 모든 퀘스트를 남김없이 완료하거나, 도감작을 하거나, 힐링게임에서 효율을 추구하거나. 그런 부류의 인간.
- 지금 살기 시작한 집 근방에서 부모님이 작은 생활 잡화점을 운영한다. 큰 마트만큼은 못 해도 대략 있을 건 있는 소소한 규모. 개백수생활 조금 하다가 정 다른 진로를 못 찾으면… 언뜻 그런 생각 했지만 딱히 진지한 고민은 아니라 가볍게 넘겨버렸다. 그래도 일주일에 두어 번 정도는 부모님 일을 돕고 있다. 온갖 집기에 둘러싸인 채 카운터에 앉아 멍 때리다가 가끔 계산하는 게 다인 것처럼 보이지만서도.
- 딱히 음주가무를 즐기지는 않는 듯. 마셔도 맥주 한 캔 정도가 전부다. 한 캔 딱 비우고 나면 술자리가 어떤 분위기든 곧장 집으로 돌아간다. ...잠깐, 사실은 그게 제정신이 아니라 그냥 집에 가는 걸로 술주정을 부리고 있는 건가? 진실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193◆bODhiNWjOS(64845b57)2026-03-16 (월) 17:39:15
>>192 최단신 연장자캐 왔다~~ 대환영이야~ 아, 혹시나 싶어 얘기하는건데 어장캐들은 기본적으로 소꿉친구 관계인거니까~ 러닝에 신경써주기~
자 그럼 이제 본스레로 어서와잇~!
자 그럼 이제 본스레로 어서와잇~!
#194◆QntCyf9KYS(4db0049b)2026-03-19 (목) 02:15:26

https://www.neka.cc/composer/11397
이름 : 모리 레이나 (森 玲奈)
나이 : 26세
성별 : 여
외모 : 객관적으로 보아 미형이었으나, 전반적으로 채도가 탁하다는 느낌이었다. 검정 머리는 끝으로 갈수록 그 색이 옅어졌으며, 검은 홍채 역시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았다. 의복은 으레 검은색, 흰색, 회색을 즐겨 입었다. 화장은 옅고 자연스럽게 하고, 향수도 은은한 향으로 뿌린다. 시골에서는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도시에서는 사람들 사이로 무난히 섞여 들어간다. 그나마 특징이라고 할 만한 것은 허여멀건 피부와 목의 초커 정도일까.
어릴 때는 늘 추리닝 바람에 바가지 머리를 하거나 머리를 질끈 올려 묶고 다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세련되어진 것.
여성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체형은 보기엔 좋았으나, 만져보면 물렁물렁한 것이, 근육이 상당히 부족했다. 키는 평균 남짓인 162cm. 즐겨 신는 굽이 낮은 구두를 신으면 165cm 정도 되었다.
서글서글하게 웃는 상이라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지만, 조금 처진 눈꼬리 탓에 무표정으로 있으면 묘하게 처져 보였다.
성격 : 어릴 적에는 상당한 왈가닥에 ADHD 기질을 보였다. 산만하고, 시끄럽고, 분위기 못 읽고, 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아이.
중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차츰차츰 왈가닥끼는 호전되었고, 사회인이 된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사회에서 구르며 사람 대하는 법을 배웠는지, 상당히 유하고 능글맞아진 데다 말수도 꽤 많이 줄었다.
… 지만,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거나, 텐션이 오르거나, 약 복용을 잊으면 어릴 적의 모습이 일부 나온다 - 왈가닥에 산만하고 말 많은.
기타 :
- 도시에 있는 대학에 붙으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도시로 이주했다.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공부는 아주 잘하지도, 아주 못하지도 않았다. 딱 평균 언저리 그 어딘가.
- 성인이 되면 산만한 게 가라앉으리라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고도 이어져서 대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꼈다. 결국 정신과에서 성인 ADHD를 진단받았다.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약 복용을 잊는 경우도 가끔 있다. 술을 마시기로 정한 날에는 약을 먹지 않기도 해서 사실상 약은 기분 내킬 때만 복용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 대학 진학 후 그야말로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화장법, 옷 예쁘게 입는 법 같은 외적인 요소뿐 아니라 말 사근사근 예쁘게 하는 법, 돌려 말하는 법 같은 사회성도 많이 길렀다. 좋지 않은 것도 꽤 많이 배웠는데, 예를 들면 술과 담배라든지. 연초는 냄새가 역해 현재는 전자담배를 피운다. 덕분에 몸에서 인위적인 딸기향이 나곤 한다. 술도 꽤 자주 마신다. 주량이 약해서 쉽게 취하고, 거의 매번 주량을 넘겨서 마신다.
- 도시에선 모 중소기업의 인사관리팀에서 근무했다. 근무 환경은 그냥저냥 -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그곳에서 깨져 가며 이른바 ‘쿠션어’와 눈치를 많이 배웠다.
- 시골에 돌아온 것은 말 그대로 충동이었다. 권태감에 홧김에 애인과 헤어지고, 술을 마셨다가 홧김에 일을 그만두고, 홧김에 고향에 내려오는 열차 티켓을 끊었다. 술이 웬수다, 정말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래 그만두려고는 했다는 것.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부모님 집에서 몇 개월 쉬고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 보기로 생각 중이다.
- 체력과 근력이 부족하다. 폐활량도 좋지 못하다.
- 대학 입학 이후 어지간해서는 귀향하지 않았다. 일부러 발길을 끊은 것은 아니고, ‘귀찮다’, ‘내려갈 이유가 굳이 없다’, ‘이번 주말? 안 돼, 애인이랑 데이트하기로 했어.’ 등등이 이유였다.
// 얍 약간 수정...
이름 : 모리 레이나 (森 玲奈)
나이 : 26세
성별 : 여
외모 : 객관적으로 보아 미형이었으나, 전반적으로 채도가 탁하다는 느낌이었다. 검정 머리는 끝으로 갈수록 그 색이 옅어졌으며, 검은 홍채 역시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았다. 의복은 으레 검은색, 흰색, 회색을 즐겨 입었다. 화장은 옅고 자연스럽게 하고, 향수도 은은한 향으로 뿌린다. 시골에서는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도시에서는 사람들 사이로 무난히 섞여 들어간다. 그나마 특징이라고 할 만한 것은 허여멀건 피부와 목의 초커 정도일까.
어릴 때는 늘 추리닝 바람에 바가지 머리를 하거나 머리를 질끈 올려 묶고 다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세련되어진 것.
여성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체형은 보기엔 좋았으나, 만져보면 물렁물렁한 것이, 근육이 상당히 부족했다. 키는 평균 남짓인 162cm. 즐겨 신는 굽이 낮은 구두를 신으면 165cm 정도 되었다.
서글서글하게 웃는 상이라 부드러운 인상을 주었지만, 조금 처진 눈꼬리 탓에 무표정으로 있으면 묘하게 처져 보였다.
성격 : 어릴 적에는 상당한 왈가닥에 ADHD 기질을 보였다. 산만하고, 시끄럽고, 분위기 못 읽고, 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아이.
중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차츰차츰 왈가닥끼는 호전되었고, 사회인이 된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사회에서 구르며 사람 대하는 법을 배웠는지, 상당히 유하고 능글맞아진 데다 말수도 꽤 많이 줄었다.
… 지만,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거나, 텐션이 오르거나, 약 복용을 잊으면 어릴 적의 모습이 일부 나온다 - 왈가닥에 산만하고 말 많은.
기타 :
- 도시에 있는 대학에 붙으며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도시로 이주했다.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공부는 아주 잘하지도, 아주 못하지도 않았다. 딱 평균 언저리 그 어딘가.
- 성인이 되면 산만한 게 가라앉으리라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고도 이어져서 대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꼈다. 결국 정신과에서 성인 ADHD를 진단받았다.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약 복용을 잊는 경우도 가끔 있다. 술을 마시기로 정한 날에는 약을 먹지 않기도 해서 사실상 약은 기분 내킬 때만 복용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 대학 진학 후 그야말로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화장법, 옷 예쁘게 입는 법 같은 외적인 요소뿐 아니라 말 사근사근 예쁘게 하는 법, 돌려 말하는 법 같은 사회성도 많이 길렀다. 좋지 않은 것도 꽤 많이 배웠는데, 예를 들면 술과 담배라든지. 연초는 냄새가 역해 현재는 전자담배를 피운다. 덕분에 몸에서 인위적인 딸기향이 나곤 한다. 술도 꽤 자주 마신다. 주량이 약해서 쉽게 취하고, 거의 매번 주량을 넘겨서 마신다.
- 도시에선 모 중소기업의 인사관리팀에서 근무했다. 근무 환경은 그냥저냥 -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그곳에서 깨져 가며 이른바 ‘쿠션어’와 눈치를 많이 배웠다.
- 시골에 돌아온 것은 말 그대로 충동이었다. 권태감에 홧김에 애인과 헤어지고, 술을 마셨다가 홧김에 일을 그만두고, 홧김에 고향에 내려오는 열차 티켓을 끊었다. 술이 웬수다, 정말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원래 그만두려고는 했다는 것.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부모님 집에서 몇 개월 쉬고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 보기로 생각 중이다.
- 체력과 근력이 부족하다. 폐활량도 좋지 못하다.
- 대학 입학 이후 어지간해서는 귀향하지 않았다. 일부러 발길을 끊은 것은 아니고, ‘귀찮다’, ‘내려갈 이유가 굳이 없다’, ‘이번 주말? 안 돼, 애인이랑 데이트하기로 했어.’ 등등이 이유였다.
// 얍 약간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