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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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알렌주(Afrkg4yrxm)2025-10-12 (일) 15:46:03
>>27 음...(고민)

일단 첫 만남부터 린이 알렌에게 솔직하게 대했다면 이렇게 가까워지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경계 또한 관심에 일종이라 린에 대한 경계는 줄어들었겠지만 알렌이 린에게 이렇게나 관심을 가지지는 못하고 아마 강산이 같은 믿음직한 동료로 생각했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린이 첫 만남인 다른 사람들과 달리 알렌에게만 솔직하게 대해 줄 이유 또한 없어서...

또 린이 너무 일찍 사랑을 인정하고 알렌에게 고백하는 것도 좋지는 않을거에요, 카티야의 생사를 확인하고 카티야를 되찾는 목표가 사라지기 전 까지 알렌은 다른 이성을 마음에 들이지 않았을테니까요.

생각해보니 고구마 같긴 해도 둘 다 가장 최적의 루트를 타고 있다는 느낌이...(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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