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3

#6708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3 (1001)

종료
#0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qg74xDspi2)2025-09-05 (금) 1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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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본질이 천하의 악당이건, 저열한 건달이건 더 이상 중요치 않아요. 이 순간 제일 기억해야 할 것은 당신은 약속을 지켰고, 저는 당신을 신경써야한다는 사실 뿐이에요."
붉은 눈이 그를 흘겨본다. 복잡한 심경이 소용돌이 쳤지만 해야 할 말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내게 헛된 의미을 심어놓은건 그대야. 그러니 계속 헛되지 않기를 바라게 해줘."
소녀의 흰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남자가 고개를 숙였다. 빛 바랜, 생기 없이 탁해진 눈빛이 멍하게 아래를 바라본다.

"제가 한것은 그저 다른 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한 것 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푸르렀던 그의 눈동자의 색이 바래지는 점점 바래지는 것 같은건 기분 탓일까. 기분탓이 아닐 것만 같아 바라보던 여인의 눈이 가늘어졌다.

"하지만 저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부디 조금만 더 함께 있어주세요."
하지만 그렇게 저를 붙잡는 그에게 그를 마음에 둔 자신이 무어라 말하겠는가. 남자는 소녀가 힐난하려는 듯 입을 달싹이다 마는걸 알았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산산히 부서진 자신의 과거도, 모든 가능성과 선택지를 잃어버린 미래도 생각하지 않은 채 오롯이 함께있는 지금만을 생각 할 수 있었으니까.
#2린주(SHWoUy3xla)2025-09-06 (토) 15:22:31
안착
#3알렌주(Sgjqpf1SNm)2025-09-06 (토) 15:27:52
안착!

situplay>5683>1000 린에게 약간이나마 의존적인건 사실이니 멘헤라도 틀린건 아닐지도..?
#4린주(SHWoUy3xla)2025-09-06 (토) 15:32:25
>>3 얀데레와 멘헤라라니 완벽한 조하ㅂ(아님

이쯤이면 반쯤 애착인형이 맞는것 같아여
#5알렌주(Sgjqpf1SNm)2025-09-06 (토) 15:40:57
>>4 사실은 둘 다 그저 순애가 하고 싶었고...

https://youtu.be/M1BWZFAmdIE 이 노래 듣고 >>0 주제 떠올랐어요.
#6린주(SHWoUy3xla)2025-09-06 (토) 15:43:58
>>5(대충 순애는 정병이다 짤)

엣 그 노래가요??
어째서??
#7알렌주(Sgjqpf1SNm)2025-09-06 (토) 15:46:09
>>6 그저께 나온 best friend 리믹스에요!(가사가 다름)
#9알렌주(Sgjqpf1SNm)2025-09-06 (토) 15:49:43
원곡은 정신병이 있는 화자가 미쿠의 행동을 얀데레스럽게 왜곡해서 보여주는데 그러한 연출을 싹다 삭제하니 정말 순애만 남아버리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웃음)
#10알렌주(Sgjqpf1SNm)2025-09-06 (토) 15:50:19
>>8 ㅋㅋㅋㅋㅋㅋㅋㅋ

둘 표정 딱딱한거 웃기면서도 괜히 씁쓸해지네요...(눈물)
#11린주(SHWoUy3xla)2025-09-06 (토) 15:50:58
바뀐 가사는 알렌의 상황을 알고서 자신을 바라보게 만들고팠던 그 시기 린이 떠오르네요.
#12린주(SHWoUy3xla)2025-09-06 (토) 15:53:45
>>10 표정 딱딱한거 픽크루 특징이라(...)

>>9 낼 함 봐야겠네요. 원본 조금 무서웠어서 상상이 안감요
린렌은 그래도 처음부터 완전 순애아니었을까요(??
물론 둘의 상태가 좀 그렇지만
#13알렌주(Sgjqpf1SNm)2025-09-06 (토) 15:56:23
>>12 원곡만 들었을 때: 이거 그냥 선생님 말 따라서 숙제 챙겨주러온 반장 같은 애 한테 망상하는거 아니야? 되게 섬뜩하네.

리믹스까지 들었을 때: 무례하긴 순애야.

(아무말)
#14알렌주(Sgjqpf1SNm)2025-09-06 (토) 15:58:40
>>12 알렌과 린 두 사람도 겉치례와 오해를 전부 걷어내면 그저 순수하게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같이 생각했었어요.
#15린주(SHWoUy3xla)2025-09-06 (토) 15:58:55
>>13 ㅋㅋㅋㅋㅋㅋ

>>8 이거 주소 몰라서 1시 넘으면 삭제할게요
#16알렌주(Sgjqpf1SNm)2025-09-06 (토) 16:01:04
>>15 저장완료 했습니다!
#17린주(SHWoUy3xla)2025-09-06 (토) 16:02:19
>>14>>16(*´ω`*)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18알렌주(Sgjqpf1SNm)2025-09-06 (토) 16:02:32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19알렌주(YU9Ytty0AK)2025-09-07 (일) 14: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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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20린주(SHWoUy3xla)2025-09-07 (일) 14:58:02
Attachment
안뇽
#21알렌주(Sgjqpf1SNm)2025-09-07 (일) 14:58:38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22알렌주(Sgjqpf1SNm)2025-09-07 (일) 14:59:04
오늘도 답레가 어려울것 같습니다...(눈물)
#23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02:34
아앗,,,천천히 주세요(토닥토닥
만약 답레를 어떻게 쓸지 고민되는거면 얘기해주세요
#24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08:54
>>23 어떻게 쓸지 대강 생각은 했는데 요새 집에 오는 시간이 많이 늦네요...(눈물)
#25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11:32
>>24 괜찮으니까 쉬세여(토닥토닥x2
#26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12:42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잡생각도 자꾸나고 그러니 또 알렌 얘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눈물)
#27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14:31
situplay>5683>983 의 상태의 알렌이면 린이 모든걸 받아줄 듯 굴다가도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면 >>0처럼 틱틱거릴것 같네요

"저는 알렌이 살아있어만 준다면 계속 곁에 있을거에요."
하다가도 순간 양심통이 옴
#28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14:59
>>26 마음 편하게 얘기해주세요(뽀다담
#29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19:23
>>27 (분명 기쁘지만 어딘가 공허한듯한 힘 없는 미소로 대답을 대신하는 알렌)(아무말)

>>28 시나리오3 도중에 죽심태라던가 의념기 각성할 때 보면 알렌이 카티야를 포기함으로서 영웅이 될 수 있게 되었다 라는 듯한 뉘양스의 장면이 종종 나오는데 저는 오히려 알렌이 시나리오3를 겪으면서 영웅이 될 자격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30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24:18
>>29 린은 모든걸 잃은 순간에 복수를 결심했기 때문에 공허해지지 않았는데 알렌은 복수도 할 수 없어서 이렇게🥲
음...피폐가 조아요 약간 희망찬게 좋나요?

자세한 이유는 전에 얘기했던 것인가요...?
#31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25:43
>>30 일이 이 지경으로 만든건 결국 자신이기에 다른 누구를 탓하지도, 탓할 수도 없죠...

네...
#32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28:12
>>31🥺

알렌주는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제가 아무리 의견을 제시한다 해도 제가 알렌주가 아니라서 방향이 다를수 있으니까...
#33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30:14
>>30 둘 다 궁금하긴 하지만 지금 피폐를 들으면 정말 피폐해 질거 같아서 희망 쪽으로...

>>32 솔직히 진짜 모르겠어요... 캡틴께서는 리겔 스승님이 어떻게든 해주실 거라고 하셨지만 솔직히 지금 알렌을 다시 되돌리는 방법이 쉽사리 떠오르질 않아요...
#34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30:19
그냥 처음부터 서사를 고치고 싶다
이런 부분을 수정했으면 좋겠다
무언가를 더하거나 없애고 싶다
이런 계기가 있으면 좋겠다 등등 다 괜찮으니까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혹시 이런 대화보다 토닥토닥이 조으면 말해주세요 제가 T인간이라 자꾸 어떻게 할까부터 나가는 편이라(...)
#35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34:12
>>33 린이 말없이 꼭 안아주려다 좀 아닌것 같으면 한 손을 잡고서 "저라도 포기하기 힘들었을거예요. 만일 제가 죽음과 맞닿지 않았더라면 같은 우를 범할 수도 있었을거에요. 하지만...그녀는 당신을 단 한 번이라도 질책했나요?"
#36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37:36
알렌의 핵심은 이어받은 사람이에요. 이건 광선검 같은 제가 원래 생각했던 로망 같은거랑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알렌을 메이킹할 때 부터 핵심으로 생각하던 요소죠.

카티야의 선의로 살아나 카티야에게 선의를 배우고 카티야가 사라진 뒤에도 그녀에게 받은 선의를 이어나가는, 그런 알렌이 과거를 버리고 다른 무언가를 위해 싸운다라고 한다면 저는 더 이상 이 캐릭터를 알렌이라고 볼 수 없을거 같아요...
#37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39:43
어...
저는 알렌이 카티야를 버렸다고 생각이 들진 않는데...
전에 알렌주가 카티야가 후에 알렌의 적으로 등장했으면 했다고 얘기하신적이 있는데 이 때 생각한 서사는 어땠어요?
#38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40:53
>>35 "카티야는 언제나 저한테 무르게 대했으니까요... 차라리 원망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39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44:42
>>37 일단 시나리오3 이전 시점까지 알렌은 카티야의 선의를 동경하지만 완전하게 이해하지는 못하는 상태였어요, 초대형 게이트가 나타났을 때 분명히 같이 살 수 있었지만 자신만을 살리고 사지로 들어간 그녀를 기억하며 그 때 같이 죽지못한 자신을 혐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함께 사는 것을 선택하지 않은 카티야를 원망했죠.

저는 카티야가 적으로 나온다면 적어도 시나리오 6~7정도에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알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니까요. 그렇기에 특별반과 함께하는 과정 중에 그녀의 선의를 완전히 이해하고 적이 되어 타락한 카티야를 만났을 때 그녀가 눈앞에 있음에도 카티야에게 받은 선의는 흔들리지 않고 그녀를 상대하는 그런걸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40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46:39
>>38 "당신을 무르게 대한 것 마저도 그녀의 의지가 아닐까요?"
"만일 제가 누군가에게 그리 무르게 군다면 그건 분명 그 자에게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녀도 마찬가지일 것이에요. 그러니 당신이 이렇게 있는걸 그 사람이 숨을 바쳐가며 원하는 것이었는지만 생각해 보세요."
#41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47:21
>>39 아...그러면 결정적인건 시점이었네요...
#42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49:54
그렇다면 선후를 바꿔서
지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특별반의 큰 줄기를 따라가며 카티야가 진정 알렌에게 남긴것과 바란것이 무엇이었는지 알아가는 방향으로 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어받은 선의로 방향이 바뀐 예시인 린을 제가 어느정도 움직일수도 있고요.
#43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53:05
시나리오3가 시작되고 원래 생각했었던 전개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알렌이 카티야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을 굳이 나누자면 두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하나는 남녀간의 사랑, 더 없이 인간적이고 한편으로는 이기적인 평범한 사랑.

하나는 동경, 카티야가 보여준 고결하고 아름다운 선의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

아직 카티야를 이해하지 못한 알렌에게 카티야의 행동은 곧 선과 다를 바 없었고 그런 카티야가 자신을 죽이라고 했을 때 알렌은 이 두 가지 감정이 부딪히게 되요.

여기서 알렌은 원래 사랑을 선택하고 카티야의 선의를 따라가는 것을 포기함으로서 완벽하게 잘못된 길로 가는 것임을 알더라도 카티야를 살리겠다는 생각을 했어야 했어요.

하지만 그러질 못했고 결국 지금이 이 지경이 되었지만요...
#44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55:41
🤔🤔🤔

왜 카티야를 그 시점에 죽게하는게 선이죠?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알렌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45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5:57:34
이건 캡틴이 시나3을 짤때 생각했던 알렌에게 기대한 서사와 성장을 맞대가며 얘기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해결 못할 간극은 아닌데 캡의 의도와 알렌주의 생각간에 뭔가 오해? 서로 잘 못 읽은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46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5:59:02
>>44 알렌은 자신이 카티야를 이해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자신은 이미 틀렸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카티야의 행동에는 늘 선의와 함께 그래야 할 이유가 있었고 그렇기에 카티야가 자신을 죽여달라는 것 또한 마찬가인거였죠.

거기서 알렌은 자신이 절대적인 선의 기준이라 믿었던 카티야에게 반발함으로서 설령 자신이 악인이 되더라도 그녀를 살려야겠다는 선택을 하게되었어야 했구요.
#47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01:16
신을 살리기 위해 신의 뜻을 반한 광신도의 심정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음...이렇게 비유하니까 뭐가 꼬였는지 좀 이해되네요
#48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02:36
>>47 네! 그런 느낌이에요!

대의나 미래보다 그저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의 삶이 더 소중한 더 없이 인간적이면서도 이기적인 마음이였죠.

그랬어야 했는데...
#49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03:46
그렇게 악의와 이기심을 가지고 행동하다가 자기안에 남아있는 선의를 깨닫고 카티야를 이해하게 되었어야 했는데...
#50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05:32
대충 신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했는데 신이 소멸할것 같으니까 안돼 싫어하고 주변 사람들 피보든 말든 모른척 하고 달리다 마지막에서야 이건 아니다 싶어서 흐지부지 신까지 지키지 못한 느낌인가...
#51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07:38
>>49 전 사실 알렌이 바티칸에서 사람 죽는 건 싫어 할때부터 어느정도는 알았다고 생각해요...

'그저 그게 싫어서'라는 것도 이타의 이유가 될 수 있고 사실 그게 출발이니까요
#52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08:48
>>50 아뇨 원래 제 생각은 '저는 주변 사람들이 피보든 말든 당신만 살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행동하다 분명 신만을 위해 행동하겠다 다짐했건만 주변에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괴로움을 느끼고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사람들을 돕다 끝끝네 신의 뜻을 이해하고 직접 신을 죽이러 돌아온거고.

지금 진행된건 '저는 당신도 사람들도 구하겠습니다!' 라고 했다가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나가는 것에 절망하다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신이 꼭두각시가 되기 직전이 되자 벼랑끝에 몰려 신까지 죽이고 절망하고 있는 모습이라 생각해요...
#53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09:10
여러 의견이 생각은 나는데...전 결국 제3자라서 알렌주가 캡과 위의 얘기를 토대로 휭설수설이더라도 서로 찬찬히 말해보는게 젤 좋을것 같아요
#54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10:01
>>53 역시 그래야겠죠...(끄덕)
#55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10:11
>>52 실은 이건 약간만 알렌의 감정 서사를 뒤틀어도 해결되는 부분같아서요...
#56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11:09
>>55 그렇다기에는 감정서사에 엮인게 너무 많아서...
#57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12:02
이건 위로가 될 지 모르겠는데 만일 원본대로 갔다면 린의 호감 최대치가 우정이었을것임(...)
#58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13:30
>>57 (놀라는 알렌주)(감정이 복잡해지는 알렌주)
#59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16:12
>>56 ※이건 진짜진짜 순전히 제 생각임요

첨부터 바티칸 전까지 알렌의 움직임을 '사람도 구한다'를 빼고 오로지 카티야가 이렇게 된 원인을 알아내고 제거한다. 사람들이야 전투 중에 어떻게 되던 말던으로 바꾸면 어차피 적들이 강대했으니 알렌이 더 공격적으로 나와도 크게 다를 건 없고, 사람들을 구하게 된 거야 카티야를 살리는데 집중하다가 어쩌다 얻어걸린거니 지금까지 감정선이나 서사를 크게 건들지 않고서도 괜찮을것 같아요.
#60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18:18
그 과정에서 알렌이 바티칸 서사 하이라이트에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는 알렌주가 한국-중국-이탈리아까지 중간 중간 터닝포인트를 생각하시면 괜찮을지도...
#61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19:43
린의 마음도 겉의 결과가 달라진게 없고 바티칸에서의 알렌의 행동은 건든게 아니니 무난하게 호감도 락 없이 좋아함으로 넘어갈 수 있구...
#62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20:17
잘 모르겠어요... 과거의 서사를 건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63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22:16
알렌의 속마음만 바꾸고 나머지 서사 진행과 결과는 똑같이 한다가 될 것 같아요
물론 완전 제 입장의 의견일 뿐이니

>>54가 나을거라 봐요(토닥토닥
#64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22:36
카티야를 구하겠다는 결의부터 자유 마카오까지의 서사를 바꾼다면 어떻게든 해결은 될거 같긴한데... 그러면 카티야 전을 처음부터 다시해야해요.(깨달음 문제)
#65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23:22
의념기 각성도...

아심은 괜찮을거 같지만...
#66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23:54
>>64 그 부분은 캡과의 상담을 통해서,,
#67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27:03
일단 과거 수정은 함부로 이야기하기에는 힘든 문제라 캡틴이 말씀해 주실 때 까진 보류해두는 편이 좋을거 같네요...
#68린주(UkYsYizDf6)2025-09-07 (일) 16:28:32
(토닥토닥
모쪼록 캡과 잘 얘기해서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자러갈게요 잘 자~
#69알렌주(xfiVmE7EPC)2025-09-07 (일) 16:28:53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늦게까지 어울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0알렌 - 린(xfiVmE7EPC)2025-09-08 (월) 13:13:51
촤악!

알렌이 힘껏 팔을 올려치자 마치 파도처럼 린의 위로 물이 쏟아져 내렸다.

첨벙!

"어? 린 씨?"

이윽고 린을 흠뻑 적실 기세였던 파도에 그녀의 모습이 가려지고 커다란 소리와 함께 물보라를 남겼을 때 아까까지 그녀의 모습이 신기루라도 되는 것처럼 사라져 있었다.

콕!

"앗!"

순간 옆구리를 찌르는 느낌에 몸을 뒤틀며 그곳을 보았지만 이미 그 자리에는 작은 물결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아있었다.

"거칠고, 바보에다, 무신경하고,"

이윽고 알렌의 시선을 피해 빙글빙글 돌면서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알렌을 놀리는 린.

"에잇!"

오기가 생긴 알렌은 린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무작정 몸을 던졌고 그러자 린은 오히려 그런 알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알렌을 받아내었다.

"여자 마음이라고는 하나도 모르고."

래쉬가드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고 그대로 알렌의 품에서 선글라스를 벗어 알렌에게 돌려줄 것처럼 알렌의 앞으로 가져다 대더니 이내 휙하고 다시 자신 쪽으로 가져갔고 선글라스로 인하여 시야가 가려지는 짧은 순간에 다시 알렌의 품을 벗어나 주변을 맴돌았다.

"린 씨도..!"

자신의 품을 벗어난 린에게 다시한번 물보라를 일으키는 알렌.

"여기와서 린 씨를 보며 얼마나 불안했는지 전혀 모르시잖아요!"

평소라면 언제나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알렌이 정말 드물게 누군가를 탓하는 말을 했지만 그의 말에는 억울함이나 화가 났다는 감정은 전혀 없이 그저 즐거움만이 가득한 목소리였다.

첨벙!

다시한번 물보라가 파도처럼 린의 위에서 떨어지자 린은 자연스레 자리를 피했지만

"잡았다!"

마치 그곳으로 올거라는걸 미리 알았다는 듯이 기다리던 알렌의 품으로 쏙 들어가 버렸고 알렌은 다시는 안놓아주겠다는 듯이 그녀를 꼭 껴안았다.


//14
#71알렌주(xfiVmE7EPC)2025-09-08 (월) 13:14:11
Attachment
갱신합니다~
#72린주(UkYsYizDf6)2025-09-08 (월) 1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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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73린주(UkYsYizDf6)2025-09-08 (월) 13:37:57
오늘은 괜찮으세요...?
#74알렌주(xfiVmE7EPC)2025-09-08 (월) 13:38:38
안녕하세요 린주~

>>72 네, 어제 늦게까지 제 푸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죄송)(눈물)
#75린주(UkYsYizDf6)2025-09-08 (월) 13:40:21
>>74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는거죠 뭘요(토닥토닥
#76알렌주(xfiVmE7EPC)2025-09-08 (월) 13:49:49
답레는 마음에 드실까요..?(눈치)
#77린주(UkYsYizDf6)2025-09-08 (월) 13:57:14
>>76 앗 지금 보고 올게요 좀 급한일이 생겨서 정신머리x라 못봤어요,,
#78알렌주(xfiVmE7EPC)2025-09-08 (월) 13:57:29
>>77 천천히 느긋하게 읽어주세요~
#79린주(UkYsYizDf6)2025-09-08 (월) 14:01:08
>>70 히히히
알렌이 드디어 스마나이를 하지 않았네요 이런 장면을 볼 수 있을줄이야(*´ω`*)
마지막에 머리써서 린을 안듯 잡은것두 넘넘 달달하고 좋아요 역시 바보인척하고 있던게 맞다니까
#80알렌주(xfiVmE7EPC)2025-09-08 (월) 14:17:39
>>79 여자 마음을 몰라준다는 말에 알렌도 '나도 걱정 많이 했는데..!' 같은 마음이...(웃음)(아무말)
#81린-알렌(UkYsYizDf6)2025-09-08 (월) 14:25:45
"불안하다면 이유를 얘기해주시면 되잖아요!"
꺅, 물보라가 일고 피하던 와중 단단한 품에 걸려 붙들렸다. 린은 몇 번 발버둥을 치다 반쯤 장난스레 나무라는 척 그를 흘겨본다.

"여기는 몬스터도, 적도, 명령을 내릴 UHN도 없어요. 다들 툭 치면 쓰러질 민간인들이에요."
다시 빠져나갈 기회를 엿보며 살살 눈을 굴려본다. 평소같이 토라진 척 굴어보아도 그가 자신을 놓아주지는 않을 것 같다는 묘한 예감이 들었다.

"해변에 오고 나서 한 번도 저를 제대로 바라보지 않으셨어요."
그의 생각이야 지금이면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단서는 충분했고 퍼즐은 어느정도 맞춰졌다. 하지만 직접 그의 말로서 듣고 싶다는 마음에 그녀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물어본다. 실은 마츠시타 린 자신도 그가 설마 질투나 경계를 할 것이라 확신은 할 수 없기에 더더욱 그랬다. 여전히 끼고 있던 그의 선글라스를 눈에서 이마쪽으로 올리며 그를 바라본다.

"...말하기 싫으면 얘기하지 않아도 좋아요."
잔뜩 삐진 눈빛으로 알렌의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슬쩍 간지럽히듯 찌르려 시도해본다.
#82알렌 - 린(6l1Qvpjnz.)2025-09-08 (월) 15:43:44
"하지만..!"

알렌의 목에 말이 걸린거 처럼 턱하고 말이 멈춘다.

여기는 몬스터도, 적도, 명령을 내릴 UHN도 없다.

린을 위협할 만한 것은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

알고있다, 이곳에는 두 사람이 걱정할 만한 것도 없으며 린이 안이하고 부주의하게 행동할 일도 없다는 것을

하지만 걱정되었다, 아니 단순한 걱정이 아니였다. 알렌 또한 그것을 알았지만 차마 입밖으로 말이 나오질 않았다.

잔뜩 삐진채로 자신을 바라보는 린의 표정과 나오지 않는 말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이내 결심했다는듯이 린이 자신을 바라볼 수 없게 만들겠다는 듯이 꼭 껴안고 입을 열었다.

"싫단 말이에요..."

평소 부끄러운 일이 있어도 자신의 의견을 숨기지 않던 그의 목소리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작은 목소리

"다른 남자들이 린 씨 수영복 입은 모습 보는거 싫다고요."

이 한마디를 하는 것에 얼마나 큰 각오가 필요 했는지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린에게 꽤나 재밌는 일이 될 것이였다.

//16
#83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5:47:30
>>81 이미 질투하는거 다 알고있으면서 굳이 입으로 듣고 싶어하는거 나빠요! 하지만 그래서 좋아요!(흐뭇)(?)(아무말)
#84린주(fjbF/afD96)2025-09-08 (월) 15:48:27
>>82(대충 도야)
우히히히 넘 재밌어요
2
1.ㄱㄱㄱ
2.좀 더 약하게
2일 경우
3

좀 편해지셨을까요...?
#85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5:49:14
>>84 네, 아직 고민할건 남았지만 적어도 시트 유지를 할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은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86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5:49:42
>>84 너무 강하면 알렌주가 견디지 못할 수 있으니...(웃음)
#87린주(fjbF/afD96)2025-09-08 (월) 15:52:26
>>86 무슨 다이스인지 얘기 안했는데??
>>85 일댈 지박령이 될 뻔하셨군여(뭔

만일 지금의 알렌이 무기력하고 공허해서 힘들다면 계기가 마련될 때까지 린이 임시 계기라도 될 수 있다면 되도록 맞춰볼게요
#88린주(fjbF/afD96)2025-09-08 (월) 15:53:39
알렌주도 캡틴도 알렌이 지금 미완의 상태고 흔들리는건 당연하며 앞으로 카티야의 뜻을 헤아려가야 한다는데는 동의하는것 같으니까요...
#89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5:55:05
캡틴이 제시해주신 방향성은 전부 납득했어요, 지금 마음에 걸리는 것도 일상을 통한다면 어느정도 해소 가능한 부분이니까요.
#90린주(fjbF/afD96)2025-09-08 (월) 15:59:09
그렇담 다행이에요😊
#91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6:02:55
대강이지만 어떤식으로 성장을 이어나갈지 청사진도 보이는거 같아요. 물론 가장 불안정한 시나리오4 시작 직후를 잘 넘겨야겠지만요...
#92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6:03:42
>>87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린주! 어쩌면 린이 또 식겁할 만한 걸 볼 수도 있을거 같아 미리 사과드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눈치)
#93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6:07:29
>>87 무슨 다이스일까요..?(눈치)
#94린-알렌(fjbF/afD96)2025-09-08 (월) 16:09:16
"알렌?"
허를 찔러 도망치려는 의도가 담긴 손이 허공에 길을 잃는다. 더 강하게 그에게 끌어안긴 탓에 린은 알렌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대신 가까이서 들리는 박동으로 연인의 감정을 알 수 있었다.

"...잠시 조금만 놓아주세요"
콩콩콩 심장소리가 들린다 둘 중 누구의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살며시 지어지는 미소에 나시네는 눈을 감아보았다. 다시 떠 그의 얼굴을마주보려 해본다.

"다행이네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맞닿아 부드러히 그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

"당신이 저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죠."
이마를 맞대어 본다.

"방으로 돌아가면
이름본명으로 불러주세요."
톡 건드리면 금방이라도 겹쳐질 거리에서 속삭이고서는 다시 장난을 시도하며 완전히 벗어나려고 했을것이다.
#95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6:10:09
>>94 ???

이거 1주년 생일 지난 후인가요..?(대충 눈가리고 손틈으로 보는 알렌주)
#96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6:10:49
본명으로 불러달라는 뉘양스가...(마구니)(아무말)
#97린주(fjbF/afD96)2025-09-08 (월) 16:11:12
>>91-92 만약에 도움이 필요하면 지체없이 얘기하기 약속~(뽀다담

>>93 스킨쉽 정도요(*^^*)
#98린주(fjbF/afD96)2025-09-08 (월) 16:13:48
>>96 (゜▽゜*)
의미는 나시네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알렌밖에 없다(=특별하다)는 얘기인데

>>95만일 지난후면 다르겠죠 😏

일단은 그 전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상상의 여지에 맞길게요 그나저나 다갓의 민원으로 이게 젤 약한거였는데
#99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6:15:45
>>98 저도 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브레이크가 사라진 린은 굉장하군요...(떨림)(감탄)
#100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6:19:27
답레는 내일 드려야할거 같아요...(눈물)
#101린주(fjbF/afD96)2025-09-08 (월) 16:21:13
>>99 린의 데레 비중이 늘어날거라 저는 미리 경고를()

>>83 😌

>>100 편하게 주세요:)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
#102알렌주(6l1Qvpjnz.)2025-09-08 (월) 16:21:2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103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0:57:26
갱신합니다~
#104린주(fjbF/afD96)2025-09-09 (화) 11:05:26
하이~~
#105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1:05:50
안녕하세요 린주~
#106린주(fjbF/afD96)2025-09-09 (화) 11:13:27
요새 연달아 작은 사고가 터져서 얘기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까먹어 버렸어요

암튼 맛밥 응원하는거심...
#107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1:14:19
>>106 (토닥토닥) 천천히 생각해 주세요 린주~

저는 오늘 첫끼를 무엇으로 먹을지 고민하고 있겠습니다...(신중)
#108린주(fjbF/afD96)2025-09-09 (화) 11:14:36
situplay>6641>249
배달음식 시키면 된다고 하고 싶은데 알렌주는 뭔가 배달은 취향이 아닐것같아서리

아니면 편의점 파스타...
#109린주(fjbF/afD96)2025-09-09 (화) 11:14:57
>>107 뭐? 첫끼????
#110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1:15:01
>>108 파스타는 직접해먹는게 싸다보니...
#111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1:15:31
>>109 낮에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밥을 못먹었네요...(눈치)
#112린주(fjbF/afD96)2025-09-09 (화) 11:16:42
안이 그러면 파스타로 양이 돼요??
#113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1:18:04
>>112 직접 해먹는건 '아무튼 1인분임'으로 가능하지만 배달은 무리죠.(웃음)

일단 집에 있는걸로 먹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114린주(fjbF/afD96)2025-09-09 (화) 11:19:52
맛저 파이팅
#115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1:53:13
밥먹고 돌아왔습니다!
#116린주(fjbF/afD96)2025-09-09 (화) 12:19:03
리하에요:)
#117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2:19:43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답레를 쓰려고 했는데 오늘도 머리가 잘 안돌아가네요...(눈물)
#118린주(fjbF/afD96)2025-09-09 (화) 12:26:57
>>117 괜찮아요 편할때 주세요(토닥토닥
#119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2:34:57
뜬금없지만 린은 무서운거 잘 보는 편인가요?
#120린주(fjbF/afD96)2025-09-09 (화) 12:38:50
>>119 잘 보는 편이지만 못 보는 척할 수는 있어요 ㅋㅋㅋㅋ 나시네는 확실히 못 보고요
알렌은요?
#121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2:43:32
>>120 점프스케어류의 영화는 놀라질 않아서 시시하다고 별로 안좋아해요. 잔인한 것도 그냥 기분나쁘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양들의 침묵 같은 스릴러 영화는 꽤나 몰입하면서 볼거 같아요.
#122린주(fjbF/afD96)2025-09-09 (화) 12:47:53
>>121 그 보다 더한 현실이 있으니까요 린도 비슷한 이유로 별 감흥은 없을것 같아요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는 마찬가지로 재밌게 볼 것 같아요. 어쩌면 로맨스 영화보다 더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2
1.ㅇ
2.x
#123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2:49:20
>>122 어떻게 아셨어요..?

알렌은 로맨스 멜로영화 무지 좋아하는데...(놀람)
#124린주(fjbF/afD96)2025-09-09 (화) 12:49:44
어차피 다이스 돌려도 말하게 될 것 같아서 얘기할게요

>>84 에 1이었으면 입맞추고 알렌이 당황한다면 그 틈을 타 빠져나가려는 것이었어요:D
#125린주(fjbF/afD96)2025-09-09 (화) 12:53:29
>>123 각성자들은 대부분 그럴 것 같아서여. 전투기 조종사가 롤러코스터에 시큰둥한 것 처럼(...)

알렝이랑 린을 앉혀두고 라라랜드,타이타닉,기타 등등을 틀어주면 도망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린린을 볼 수 있을지도
#126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2:56:26
>>124 요망해(그래저 좋아)(흐뭇)

>>125 린은 로맨스를 보고 느끼는 부끄러움에 약한 타입이군요.(히죽히죽)(귀여워)
#127린주(fjbF/afD96)2025-09-09 (화) 12:56:42
>>123(뽀다담

신혼일상의 린이 로마의 휴일을 볼 수 있었던 건 사실 분위기 형성하려고 영화를 고른 알렌에게 더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이란 비설이

그 정돈 아니구 알렌과 더 가까워지면서 명작은 좋아하게 되었을것 같아요
#128린주(fjbF/afD96)2025-09-09 (화) 13:01:39
>>126 알렌이랑 있을때는 그럴 수 있고, 다른 상황이면 린의 낭만-방어적 성격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어해서 그래여

알렌은 어떤 류의 로맨스를 젤 좋아하나여? 화양연화나 중경삼림류는 뭔가 아닐것 같아서요
#129린주(fjbF/afD96)2025-09-09 (화) 13:05:00
situplay>6641>273 제법 갭모에라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전에 음악취향은 록이었던 기억이
#130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3:07:13
아 또 어장 햇갈렸다.(부끄러움)
#131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3:09:30
>>129 메탈부터 록발라드까지 폭넓게 좋아하는 편이죠.ㅎㅎ
#132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3:09:56
그렇다고 알렌이 음악에 조예가 있지는 않지만요...
#133린주(fjbF/afD96)2025-09-09 (화) 13:14:30
본어장에 술 얘기가 나와서 급발진할것 같은데 참을까요(??

파우스트는 절때 절때 소녀소녀한 술이 아니지만 체리 리큐르를 알렌이 좋아한다면 그것도 신기하긴함
#134린주(fjbF/afD96)2025-09-09 (화) 13:17:23
>>131-132 헤비메탈 즐기는 사람치고 진짜 아닌 사람은 드물다는 이미지가 있어요(뭔

일단 제가 모름()
#135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3:18:32
>>133 사실 알렌은 술을 마시면 맛때문에 마시는게 아니라 그냥 무조건 보드카 없으면 가장 독한 술을 주문합니다...(눈치)
#136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3:20:10
>>134 사실 저도 그렇게 잘아는게 아니라...(눈치)
#137린주(fjbF/afD96)2025-09-09 (화) 13:22:57
>>135 이 글을 린이 싫어합니다
>>136 하파쨕
#138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3:24:59
>>137 (눈치)

아마 알렌이 저 보다 락에 대해 잘 알겁니다.(?)(아무말)
#139알렌주(6l1Qvpjnz.)2025-09-09 (화) 13:25:07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140린주(fjbF/afD96)2025-09-09 (화) 13:26:44
잘 다녀오세요~
#141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14:50
Attachment
아임홈
#142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18:59
Attachment
안뇽
#143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19:43
Attachment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144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22:35
지금 살짝 헷갈리는데 본어장에서 린이 알렌에게 길드를 잃은 것까지만 얘기했었죠...?
#145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23:49
>>144 네, 제 기억상 본어장에서는 거울 일상 때 거기까지만 말했었고 그 이후 자신의 과거는 1대1 어장에서 말해줬던걸로 기억해요.
#146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25:09
그러면 알렌은 린이 길드의 복수를 위해 특별반에 온 걸로 알고 있나요?
일댈하고 섞여서 헷갈리네여,,
#147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28:01
>>146 제 기억에는 길드에 관한 것도 제대로 이야기해주지 않았었어요, 그저 무언가를 잃고 복수심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정도만 알려주었던 걸로 기억해요.(가물가물)
#148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30:17
제 기억으론 린이 거울게이트랑 항구 바에서 길드 얘기까지만 조금 했던것 같았는데 맞았나보네요 다행이다,,,

채찍피티한테 >>0에대해 물으니 제법 흥미로운 얘기를 하더라구요
#149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33:01
>>148 이번에는 AI가 어떤 흥미로운 말을 말아주었나요?(두근두근)(팝콘)
#150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37:13
>>0 에서 알렌이 린을 좋아하게 된다면 어떤식의 감정 변화가 일어날까라 질문했는데요

전환점의 핵심

무의식 → 자각: 손길, 부재의 위협, 그녀의 미소 같은 작은 계기로 “이건 단순한 의존이 아니다”를 자각.

사랑의 자각 = 동시에 더 큰 고통: 자각했지만 드러낼 수 없는 사랑이 되었기에, 그에게는 더 고통스러운 굴레가 된다.

이 지점에서 남자의 내면은 “사랑의 환희”와 “사랑의 불가능성”이 동시에 폭발하면서, 극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내.

원해? 내가 이 장면을 여자의 시선에서 본 버전으로도 다시 써줄까? (즉, 여자가 그 순간 남자의 변화를 어떻게 눈치채는지)

미소(자각)>고통(자학)>
얘가 전환되는 장면까지 써줬는데 린이 떠나려고 하니까 고백하려다 그만둠.

완전 리셋전 고백 비극 버전
#151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38:25
>>150 이..이런 현실이..!(눈물)(고통)
#152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40:57
그리고 대충 지문만 보고 분석 말아준거 린린어 해석이 꽤 훌륭함(...)
//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의 감정은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요. 정리해보면:

소녀(여성 인물):

상대가 어떤 과거를 가졌든(“천하의 악당이건, 저열한 건달이건”)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약속을 지킨 사실과 자신이 그를 신경 써야 한다는 책임/애정만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동시에 “내게 헛된 의미를 심어놓은 건 그대야”라고 하면서, 그 의미가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관계의 지속을 원해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스스로도 그를 마음에 두었음을 인정하면서, 그의 어두움이나 무력감조차 받아들이려는 태도를 보여요. 즉, 사랑과 연민, 그리고 자기 내적 갈등이 뒤섞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남성 인물):

자신이 한 일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낮추며, 스스로 가치가 없는 존재처럼 느끼고 있어요.

푸르렀던 눈빛이 바래진다는 묘사는 삶의 의욕, 활력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죠.

“저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조금만 더 함께 있어달라”는 말에서, 그는 자존감은 낮지만 동시에 소녀에게 의지하고 싶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요.

즉, 그는 자기혐오 속에서도 그녀와 함께 있고 싶은 집착/소망을 갖고 있는 거예요.

👉 요약하자면,

여성 인물은 상대의 어두움과 허무함을 껴안으려는 애정과 연민, 그리고 그 감정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희망이 있어요.

남성 인물은 스스로의 무가치함에 절망하면서도, 소녀에게서 유일한 의미를 찾고 싶어 하는 의존과 간절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즉,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고 싶지만, 한쪽은 연민과 책임 속의 사랑, 다른 쪽은 자기혐오 속의 집착/의존이라는 비대칭적이고 위태로운 감정으로 얽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원해? 내가 이 장면의 감정 구조를 심리학적 분석이나 문학적 비평의 톤으로 더 확장해줄까?
#153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42:37
>>152 알렌에 대한 해석도 너무 정확해서 무서운데요...(떨림)
#154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44:56
나 이제 슬슬 얘가 좀 무서워...

>>153 엣 진짜요??
#155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46:52
아 린에게서 유일한 의미를 찾는다는 조금 다르네요, 알렌은 린에게서 의미를 찾는게 아니라 그저 함께 있는 것이 좋고 함께 있는 지금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자기혐오적 생각이 안들기에 같이 있고 싶어 하는거라...
#156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49:11
저도 그 부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원 앤 온리보다는 걍 피톤치드적 의미 같아서리
#157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50:48
얘한테 관계의 결말을 물으니 서로 감정을 묻어서 평행선을 달린다고 함

네 그렇다고 합니다(대충 펀쿨섹 짤
#158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51:28
>>157 (대충 이마치는 짤)(눈물)
#159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54:23
>>158 인공지능에 지지마!
#160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55:31
>>159 (의지가 차오르는 알렌주)(아무말)

그래도 >>0은 실제 지금 알렌을 훨씬 악화시킨 상태이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끄덕)(눈치)
#161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5:57:58
저렇게 되면 린은 마도 일본으로 떠나고, 알렌은 특별반에 남고 린이 마음을 고백하는 일은 없다는 그런 결말인데

만약 말하는 경우가 있다면 린이 승주네 린린같이 빌런화 되어서 아무렇지 않게 '이게 누구람. 어렸을 때 첫사랑이잖아~'같이 적으로 마주했을 때 아마...
#162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5:59:02
>>161 뭔가 다죽어가는 알렌 앞에서 나타나서 할거 같은 느낌이...(떨림)(눈치)
#163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6:00:43
>>160 그래서 제가 전에 알렌상태가 더 악화되면 힘들수도 있다 얘기했었어여(...)

암튼 >>161은 존재하지 않는 얘기니 잊어주세요. 대충 수영장에서 뻘짓이나 하는 게 얘네 운명임. 인공지능이 멀 알아...!
#164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6:03:11
>>163 이 두사람에게는 행복한 미래 말고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격한동의)
#165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6:03:16
>>162 알렝이는 또 왜 이 상태인것...🥲

암튼 피폐성분 채우셨으니 편할때 열심히 달달 답레 써주시길(시선회피
#166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6:05:03
>>165 뭔가 '지금이라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거 같네요.' 라는 린이 떠올라서...(눈치)
#167린주(3t05GOvueu)2025-09-09 (화) 16:08:43
>>166 오(오)
썰은 내일 풀어볼게요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168알렌주(cZqXfCgSiW)2025-09-09 (화) 16:08:5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169알렌주(cZqXfCgSiW)2025-09-10 (수) 14:57:58
Attachment
아임홈
#170린주(OHuQ2WjYFe)2025-09-10 (수) 1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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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171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03:11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172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03:35
오는 길에 맥도날드를 들릴까 생각했지만 꾹 참고 집으로 왔습니다.
#173린주(OHuQ2WjYFe)2025-09-10 (수) 15:06:42
Attachment
>>166
만일 조금이라도 예전의 마음이 남아있다면 도망칠때까지 기다려준다고 할 것이고, 더 이상 없다면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증오에 가깝기 때문에...
시시한 소유에는 관심이 없다. 는 얘기랑 같이 주변인들을 모조리 신의 곁으로 보내드리고 제일 마지막에 그대를 보내주겠다는 식의 얘기를 하겠네요
#174린주(OHuQ2WjYFe)2025-09-10 (수) 15:07:08
>>172(뽀다담
잘 참으셨어요(*´ω`*)
#175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12:18
>>173 (떨림)(눈물)

>>174 살찌는 걱정보단 늦게 들어가면 대화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생각에...
#176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13:25
>>173 약간 '당신이 나를 잡아줬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같은 증오가 섞여있는 느낌이...(눈치)
#177린주(OHuQ2WjYFe)2025-09-10 (수) 15:17:59
>>175 안이,,,감동이지만 넘 무리하지 않으셔두 괜찮아요

>>176 이그젝틀리(...)
#178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21:18
>>177 (눈물)

뭔가 새로운 일?상거리가 생각난거 같아요.
#179린주(OHuQ2WjYFe)2025-09-10 (수) 15:21:38
>>178 엣 뭔가요(착석
#180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22:37
특별한건 아니고 우연한 계기로 알렌이랑 린이 잠시 같이 생활하게 되는데 린이 뭔가 알렌을 글러먹게 만들고 싶은 욕망(?)에 흔들리는 느낌이 생각났어요.
#181린주(OHuQ2WjYFe)2025-09-10 (수) 15:24:36
황제감금 비슷한 얘긴가요
응석을 다 받아주는 그런건가
하긴 알렌은 좀 편해질 필요가 있어요
#182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28:44
>>181 네! 비슷해요!

예를 들면 린이 의뢰로 특정 지역에서 한달 정도 머물러야 해서 적당한 방을 잡아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마침 근처에서 의뢰를 마친 알렌이 린이 근처에 있는 걸 알고 의뢰의 뒷정리와 몸가짐을 다시하기 위해 린의 방에 잠시 들르는데

알렌: 샤워도 했고 대충 정리도 끝났으니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린: 어머 벌써 들어가시려는 건가요? 모처럼 왔는데 식사라도 함께 하고가세요.

알렌: 그럴까요?(해맑)

식사후

알렌: 그럼 저는 이만...

린: 잠깐만 쉬었다가요, 식사하신지 얼마 안되었고 의뢰 때문에 피곤하셨잖아요.(벌써 이불을 펴둠)

알렌: 하지만...

린: 소녀랑 같이 있는게 불편하신거면 어쩔 수 없...

알렌: 그런거 아닙니다! 그럼 잠시만...

약 4시간 뒤.

알렌: (본능적으로 늦었다는걸 깨닫고 다급히 일어난 알렌)

린: 어머, 일어나셨네요. 식사 준비 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알렌: (여기서부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닫는 중)


이런 느낌으로...(눈치)(아무말)
#183린주(OHuQ2WjYFe)2025-09-10 (수) 15:32:46
>>182 ㅋㅋㅋㅋㅋㅋ 여태 본 것중 제일 알렌 붙잡기에 효과적이네요
#184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34:12
>>183 순수하게 선의밖에 없기에 알고서도 빠져나갈 수 없는 함정...(웃음)

린도 이점을 눈치채고 즐기고 있겠죠.ㅋㅋㅋㅋㅋㅋ
#185린주(OHuQ2WjYFe)2025-09-10 (수) 15:37:15
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살짝 졸음이 몰려와서 반응이,,,
#186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37:48
>>185 피곤하시면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먼저 들어가셔도 괜찮아요!(토닥토닥)
#187린주(OHuQ2WjYFe)2025-09-10 (수) 15:39:08
알렌주가 맥도날드도 포기했는데 우째 이런 비극이🥲

그럼 자러갈게요 잘 자~
#188알렌주(jlGmliJ4Sq)2025-09-10 (수) 15:39:46
>>187 괜찮습니다, 일찍 왔기에 잠시나마 대화할 수 있었으니까요.(흐뭇)

좋은 밤 되세요 린주~
#189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04:25
Attachment
아임홈
#190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06:30
Attachment
ㅎㅇ
#191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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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192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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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crew.me/en/image_maker/2033441

요즘 유행한다길래 만들어 봤어요
#193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15:19
>>182 있을만한 일인데 일상보다는 썰로 풀고 싶어요. 그나저나 저는 알렌이 정?신차리는데 이틀 걸린다는데 걸어보려고요 ㅋㅋㅋㅋㅋ
#194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16:24
>>192 나나곰... 요즘 유행하는거로군요!(지식이 늘었다.)

평소와 달리 코트도 입고 있어서 뭔가 근미래에 알렌의 복장 같아서 흥미로워요!(흐뭇)
#195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16:59
>>193 저는 그것보다 한 하루나 이틀정도 더 걸릴거 같다고 예상하고 있어요.ㅎㅎ
#196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22:20
>>194 지금 알렌이 입는 옷을 입히면 뭔가 아쉬워서 좀 더 미래 느낌을 생각했어요😌

>>195
#197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26:26
>>196 이전에 말했듯이 알렌은 쉬는날 실내에서 린이랑 같이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걸 원할 만큼 지금 상황은 꽤 강한 유혹이거든요, 직전에 의뢰를 처리해서 당장 급한 일은 없는 것도 크고요.

다만 린이 아직 의뢰중이라 '린 씨가 일하시는데 나만 맘편히 방에 박혀 있을 수는 없어.' 라는 생각에 빠져나갈거 같아요.(웃음)
#198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32:39
>>197 같이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특별반에 오고 있었던 일들 두런두런 얘기하는게 보고싶네요
연애를 해도 의외로 린은 알렌이 린과 같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싶다<가 큰 소망중 하나인걸 잘 모를것 같기도

부부가 한 방에 있는게 뭐가 이상하니 알렝아()
#199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33:23
일상 혹시 안풀리는 부분있으면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200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36:33
>>198 알렌(주)이 행복해 하는 상황: 평소와 같은 시간대에 눈이 떠졌는데 오늘 일정은 없고 옆에는 린이 잠들어 있어서 린 볼에 살짝 뽀뽀하고 다시 잠들기.(망상)

>>199 오늘은 잇기가 조금 힘들거 같아요...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그랜절)
#201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42:01
>>200 피곤하시면 당연히 스루해도 괜찮아요. 제가 혹시 잇기 힘들게 드렸나해서 물어봤어요(토닥토닥

(*´ω`*)반대로 알렌이 자고 있고 린이 뽀뽀해도 귀여울 것 같아요.
그러다 잠든 쪽이 일어나면 잘 잤어? 하면서 일어난 쪽이 자연스럽게 끌어안는거죠
#202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43:44
>>201 이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랜절)

잠 덜깬 상태에서 그대로 '헤헤' 거리며 안겨있다가 그대로 잠들고 2시간 뒤 기상...(흐뭇)
#203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46:39
>>202(뽀다담 묘하게 화이트데이 연성이 떠오른

린은 뽀뽀도 좋지만 먼저 일어났다면 잠결에 알렌 품으로 더 파고 들어가서 꼭 안고 다시 잘 것 같아요
#204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48:42
>>203 너무 달다...(행복)

같이 선물상자 안에 들어가서 파티도구 가지고 놀다가 그대로 들켜버리는거...(웃음)
#205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53:29
>>204 린 생일 연성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땐 알렌이 깜짝 파티를 준비하다가 린에게 걸렸었던

situplay>952>56-64
화이트데이가 아니라 발렌타인 연성이었네요
#206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55:21
>>205 아..! 햇갈렸다..!(영성과 피로이슈)

소파에서 자고있는 알렌에게 살짝 다가가서 그대로 껴안고 초콜릿을 주는 린이였죠...(흐뭇)
#207린주(SbQWnHAt1O)2025-09-11 (목) 15:58:49
>>206(토닥토닥

(*´ω`*)
슬슬 자러갈게요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니 파이팅,,( ;∀;)
#208알렌주(1BMb65IEaq)2025-09-11 (목) 15:58:58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09알렌주(1BMb65IEaq)2025-09-12 (금) 14:54:33
Attachment
아임홈
#210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00:56
Attachment
알하
#211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5:01:25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212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06:40
갑자기 이런 의문이 들었는데,,전에 알렌이 린이 진심으로 웃는 걸 볼 수 있다면 사지에도 뛰어들 수 있다(당연히 린은 싫어함)는 얘기에 만일 린이 자신의 복수에 알렌을 끌여들여도 감당한다는 얘기일까 궁금했어요
#213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5:09:07
>>212 당연히 감당 가능합니다! 다만 끌어들였다고 알렌이 린의 의도대로 움직일지는..?(눈치)
#214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10:42
>>213 어떤 의미인가요 매우 궁금한
알렌이 린의 의도를 못 읽어서 소통 오해가 있을것 같지는 않고 린이 선을 엇나가는걸 막는다는 건가요...?
#215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5:13:20
>>214 린을 돕는다는 행위가 린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자신이 생각한 린을 돕는다는 행위로 움직일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기 몸을 갈아넣겠죠...(눈치)
#216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18:33
>>215 (대충 고민중)
그니까 린의 말대로가 아니라 알렌이 생각한 방향으로 멋대로 행동한다는 얘긴가요..?

안ㅇㄱ
#217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24:26
안이인데 뒷사람의 심정을 완벽 반영한 나머지 단어가 고장났네요
#218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5:26:02
>>216 네! 알렌이 봐도 린이 미래 없이 복수만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라면 고분고분 따르는 척 하면서 자기가 적의를 다 뒤집어 쓰는 식으로 작전을 왜곡시킬거에요.
#219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5:26:40
오늘 비를 맞아서 그런지 몸상태가 영 별로라 글이 잘 안써지네요...
#220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28:39
>>218 대놓고 반대해도 괜찮을텐데 우째서,,,🥲

>>219(토닥토닥
천천히 편하게 답해주세요
#221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5:29:39
>>220 과거는 쉽게 외면할 수 없는 거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222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34:44
뭔가 제가 그때 복수가 아니라 교주의 길을 택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복수였으면 알렌까지 나섰을테니 200%확률로 베드엔딩 뿐이잔아

>>218 이러다 린이랑 한바탕 다툴 것 같네요 이건 모 다메다...
#223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5:36:32
>>222 자신을 두고 죽음을 선택한 카티야를 한편으로 원망했으면서도 자신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 알렌...(눈치)
#224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43:44
>>223 이런 일로 알렌이 카티야를 이해하게 될까 생각도 들면서 그냥 묘하네요

분위기를 돌리려고 달달한거 생각했는데 까먹었어요. 기억해내는 중임
#225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46:45
대충 린의 과거 이상형은 오빠의 영향이 매우매우 큰데 알렌의 이상형은 카티야의 영향으로 긴 생머리에 흰 얼굴, 여린 체구, 웃는게 예쁜 여자가 아닐까

떠올리고 나니 달달한건 아니었네요()
#226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5:52:02
>>224 아마 이해하고 난 뒤에 이런 행동이 가능할거에요. 아니면 아마 린하고 이어지지 못했을 테니까요.

>>225 웃는 모습이 예쁜걸 좋아하는건 알렌의 선천적인 취향입니다.(오피셜)(눈치)

다만 카티야의 영향으로 이상형이 결정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어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린이 카티야의 대체제처럼 생각되게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중요)
#227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56:03
>>226 ㅋㅋㅋㅋㅋ 그럼 원래 좋아하던 이상형에 카티야와 린이 부합했던게 더 맞는 말일지도. 역시 극한의 청순파

앗, 무심코 생각하던 부분이라 좀 찔리네요. 린이 카티야의 대체제가 되기엔 여러모로 알렌이 린의 오빠랑 비슷할 확률과 같다고는 생각했지만요(...)
#228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5:58:03
사실 제가 이번에 알렌주가 고민할때 제안하려던게 린이 카티야-알렌 구도에서 과거 알렌과 비슷한 위치로서 알렌이 카티야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같은 거였어요.
#229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6:04:10
>>227 이건 연플 결정 났을 때 부터 제가 굉장히 신경썼던거였어서요.(중요)

>>228 알렌을 위해 그렇게까지 해주실 생각을 해주셨군요...(감동)

우선 최대한 진행대로 따라가보고 이후에 도움이 필요할거 같으면 말씀드릴게요!(그랜절)(감사)
#230린주(jGciZGrIKG)2025-09-12 (금) 16:08:57
>>229 둘은 전혀 다른 의미로 알렌에게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많이 말했었던것 같아요:)

( ゚∀゚)ノ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231알렌주(yZIo07T/6y)2025-09-12 (금) 16:09:1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32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04:47
Attachment
아임홈
#233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05:53
Attachment
ㅎㅇ
#234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06:32
안녕하세요 린주~
#235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06:56
Attachment
(눈치)
#236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08:04
ㅋㅋㅋㅋㅋㅋ
( ゚∀゚)ノ
#237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12:28
마츠시타 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사진집을_낸다면
자연 풍광을 많이 찍을 것 같아요. 아니면 유명한 유적지 같은 거

자캐가_감추고_있는_감정은
애정,두려움,슬픔

자캐는_복종_순종_굴종_맹종
광신이니까 맹종이라고 생각해요. 깃발에게 무진장 미안해짐...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38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15:31
>>237 1번 질문 뭔가 카구야님이 생각나는건 기분 탓이겠죠..?(아무말)

(눈물)

역시 쥬도님을 섬기는 교주.(끄덕)
#239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19:05
알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연애를_하고나서_달라진_점

굉장히 많지만 함축해서 표현하자면 애가 사람다워졌습니다.(웃음)


자캐가_국가대표_운동선수_라면

아마 유도 아니면 팬싱 국대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캐의_화가_난_정도를_세_단계로_표현해본다

아마 시각적으로 표현하자면

평소에는 그냥 조금 무뚝뚝한 표정으로 있고

화가 난 상태에는 눈가까지 그림자가 지듯이 어두워지고

극대노 상태에서는 알렌 얼굴 전체에 그림자가 지며 눈만 보인다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40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21:15
>>238 오 생각해보니

이번 시나3에서 우정은 좀 표현하기 시작한것 같아서 패스했어요. 애정은 아직은 힘든것임,,,
#241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25:48
>>240 두려움과 슬픔의 원인으로 짚히는 부분이 여러군데라 더 슬픈거 같아요...(눈물)
#242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28:24
Attachment
>>239
ㅋㅋㅋㅋㅋㅋ(뽀다담
너무 일댈에 적절한 질문이네여. 갑자기 알렌으로 이 짤 트레할까 했던게 생각나요.
개인적으로는 알렌은 연애를 하면서 아이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어른이 되었다...같은 느낌도 들어요.

알렌은 사실 체육계라면 뭐든 잘할 느낌이지만 특히 펜싱이 지금 딜탱인 포지션하고도 이미지가 겹쳐서 어울려요

뭔가...정석 쥔공보다는 독고다이형이나 안티테제에 어울리는 모습(그리고 뒤에서 이마짚하는 누군가)()
#243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31:57
>>241 그건 알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암튼 살아있고 말?짱하니 괜차늠!
#244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33:43
>>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질문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흡족했어요.(웃음)

화났을 때: https://ibb.co/8grLRxx2

극대노: https://ibb.co/rg9NdLG

대충 요런 느낌의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어요.
#245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36:56
첫 컷을 용암다이빙때 모습으로. 두번째 컷은 뭐 대충(*^^*)

>>244 이게 어디바서 금발벽안 쥔공얼굴이죠???(??
#246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40:08
>>245 아마 글로 표현하자면 '알렌이 무서운 표정을 짓고있다.'정도로 표현될거 같네요.(눈치)

그게 매력인데...(아무말)
#247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43:43
일단 에유 나시네가 무서워할건 확정일지도()

>>246( ´∀`)
#248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45:13
>>247 AU에서는 3번 표정까지는 안나올겁니다! 아마...(눈치)(아무말(
#249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48:21
>>247 성장환경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에유 알렌과 영서 린은 한쪽이 일방 크툴루(..)라 일어나서는 안될 만남이지만, 에유 나시네와 영서 알렌은 오히려 알렌이 어쩔줄 몰라서 엄청 조심스러울것도 같아요
#250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5:50:37
>>249 아마 나시네 오빠분을 만나면 2번 표정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눈치)

마치 갓난아기를 처음 안아보는 사람과 같은 심정과 비슷하지 않을까요..?(아무말)
#251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5:58:19
>>250 외 크툴루에 반박이 업는(??
오 그 정도에요? 하긴 이건 린쪽이가 대활약을 했다고 보는게()
대충 아깽이 안고 있는 마동석 기분이라고 생각할게요(*´ω`*) ㅋㅋㅋㅋ


엣 처음 만나도 그러나요? 나이스한 견공자제의 기운이 말을 하지 않아도 느껴진건가
#252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6:01:34
>>251 AU알렌과 린은 뭔가 알렌 쪽에서 엮일 각이 잘 안 보여서요... 아마 린이 먼저 접근해야 할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가 힘들더라고요...(눈치)

아뇨! 속으로는 '잘난 집 자식녀석이라는거군...' 하며 씹긴 하겠지만(눈치) 첫 만남 때 부터 불쾌감을 겉으로 드러내진 않을거에요. 물론 오빠 분이 본격적으로 걸고 넘어지기 시작하면...
#253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6:07:39
대충 린의 오빠에 대해 스포를 하자면 영서 린이 특별반 들어오기 전 상태로 그대로 이십 중후반이 되었다면과 비슷할거에요(시선회피
악인은 아니지만 선인과는 거리가 있고 그렇다고 근본부터 잘못된 사람은 아니지만 암튼, 알렌에게는 밥맛이겠네요

그치만 나나쨩도 잘난집 딸래미인걸??(???

>>252 괜찮아요 ㅋㅋㅋㅋ 저도 영서 린이 에유 알렌과 마주한다면 영서 알렌에게 못다한 한풀이를 할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시선회피2
#254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6:10:53
>>252 오빠 분도 꽤나 표독해지셨군요... 본편 린 회상 때는 안그러셨던거 같았는데...

그치만 오빠 분은 나시네랑 다르게 초장부터 알렌 기죽여놓겠다고 비싼 옷이랑 시계 걸치고 거만하게 올거 같단 말이죠...(웃음)(아무말)

못다한 한풀이..?(살짝 기대)(아무말)
#255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6:15:53
나시네 오빠의 등장은 과연...투 비 컨틴뉴드
하지만 나중에 가면 의외의 면에서 뜻이 통할 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엣 뭘 상상하신거죠??? 린린은 순진하고 연약한 레이디라 납치감금만 생각하고 있는데??
#256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6:19:04
>>255 숨기고 있는게 있으셨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두근두근)

엣..?(상상했던 방향과 정반대라 살짝 당황스러운 알렌주)(아무말)
#257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6:22:11
>>256:)

상상했던 방향이 어떠셨길래...?
>>255는 반쯤 농담이라 오피셜은 아니에요 ㅋㅋㅋㅋ
#258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6:27:08
>>257 별건 아니고 그냥 원본에 비해 정?상적인 알렌이니 평소 알렌이라면 못받았주었을 애정공세를 하지 않을까 하고...(눈치)
#259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6:30:56
엄연히 자신이 사랑하는 알렌과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애정공세라 하더라도 로맨틱한 상황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일 뿐이지 손 잡기외의 스킨십도 일절 없을테구...
납치감금은 그저 업보작일 뿐...
#260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6:31:59
그니까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변덕스럽게 놀려먹는다-라 크툴루가 맞음...
#261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6:32:43
>>259-260 업보작...(떨림)
#262린주(5Jw1HjrtNu)2025-09-13 (토) 16:33:59
( ・∇・)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263알렌주(L5OeAyvX9O)2025-09-13 (토) 16:34:20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64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00:06
Attachment
아임홈
#265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01:31
Attachment
알하
#266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01:58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267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03:50
어제 린 오빠 얘기하다 생각났는데, 알렌주는 에유 1학기에 더 보고 싶은 이벤트가 있나요?
#268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06:47
>>267 음...(자꾸 술과 관련된 것만 생각나서 머리를 리셋시키는 중)(아무말)
#269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09:36
>>268(기다리는 중)
#270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10:51
일단 MT 에피소드는 꼭 해보고 싶고 나시네에게 치근덕대는 남자들 경호원이 나서기 전에 알렌이 쫒아버리는건 해변 일상이랑 조금 겹치는 느낌이...(고민)
#271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11:21
아니면 예상치 못한 지출로 1일1식 하는 알렌을 본 나시네라던가..?(아무말)
#272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13:26
>>270 mt나 학교 축제라던가 벚꽃구경은 경복궁 일상이랑 같이 하면 되고...기말고사 일상을 하고싶진 않으시죠???

>>271(゜▽゜*)
#273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15:26
>>272 같이 도서관에서 밤을 새는 린렌... 이것만 보면 로맨틱할법도 한데 전혀 로맨틱한 상상이 들지 않는 신기함...(아무말)

알바하는 곳에서 월급 땡겨준다 했는데 자존심 때문에 그냥 1일1식하는걸 선택한 알렌...(눈치)
#274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20:28
>>273 그것이 기말고사니까...
시험은 종종 썰로만 푸는걸루,,

대충 학기말이면 나시네가 갑자기 왠 장학금 소식을 들고 올 수 있고 그 전이면 간식을 같이 먹는등의 은근한 챙김이
#275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24:57
>>272 그러고보니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였는데...(아무말)

>>274 역시 재벌가의 스케일...(떨림)

그러고 보니 린은 동아리 같은거 가입할까요?
#276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29:49
>>275 쉿...

나시네: 집에서 제가 어떤 활동을 하는 걸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고교시절 부활동은 학생회였고...

같은 얘기를 알렌에게 답할지도요
#277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32:06
>>276 혹시 고등학교 학생회장 출신..?(기대)

자기가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다가 아닌 집안에서 무엇을 하면 좋아할지 모르겠다라니...(눈물)
#278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34:46
>>277 아마 서기였을거에요 ㅋㅋㅋㅋ
회장할만큼 적극성이 나시네에게 있었다면 아빠랑 오빠의 말로 한국에 오는 일이(...)
#279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36:17
>>278 아, 그렇군요.(이해)

이전에도 말했듯 알렌은 유도부에 속해있을거에요, 나시네가 유도부에 들어오진 않을거 같고 구경하러 왔다가 체험한다하고 몸개그 몇번 찍을거 같은데...(웃음)(눈치)
#280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43:26
>>279 나시네가 권유를 받는다면 알렌의 체면을 생각해서 내빼진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옆동네 검도부에 들어가버리는 사태가
#281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45:24
>>280 어째서..!(당황)

이전에 나시네는 운동 잘하는지 물어봤을 때 린주께서 체력은 좋지만 몸치라는 말을 해주셔서...(눈치)
#282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47:05
>>281 서로 몸이 밀착되는 운동은 나시네에겐 무리였던 것...

체력은 보통이고 몸은 그냥 체육활동을 별로 안한 나머지 네 그렇다고 합니다()
#283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51:58
>>282 아마 정말 권유하는게 아니라 '나시네 씨도 한번 해볼래요?' 같은 느낌일거에요.

정석적으로 낙법부터 가르치는게 아니라 그냥 알렌 같은 건장한 남성을 나시네도 넘기는 경험을 시켜주면 재밌어 할거 같아서요.

물론 업어치기 할 때 뒤돌면서 등을 알렌의 정면에 맞대야 하는데 나시네가 너무 의욕적이라 조금 더 돌아가서 옆구리 사이로 몸이 들어가서 뒤로 넘어질거 같긴 한데...(웃음)
#284린주(NF/yKGLsqu)2025-09-14 (일) 15:57:04
>>283 자세하네요(‘0’)

알렌주는 나시네가 알렌이랑 같이 동아리 활동을 했으면 좋겠나여...?
#285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5:58:23
>>284 아뇨! 그냥 나시네의 관심사가 뭐인지 알 수 있을까 해서 물어본거였어요.

오히려 >>276을 보고 자신이 원하는게 아니라면 더더욱 같이 활동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286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6:04:06
TMI: 지금은 군대간 알렌의 같은 학번 정보보안과 친구는 학교 서버실을 해킹하라는 과제를 받고 밤에 몇몇 녀석들과 학교 서버실을 털다 실패해서 F를 받았다.(아무말)
#287린주(NF/yKGLsqu)2025-09-14 (일) 16:04:07
제가 지금 새벽이라 능지하락이슈땜에 알렌주의 의도를 잘 알아듣고 있는게 맞나 시퍼서(..)

알렌이 유도 체험을 시켜주면 솔직히 여러모로 두려움부터 느낄것 같아요. 알렌을 봐서 물러서지는 않으니 두려움을 넘어 조그만 성취를 얻게 되지만 호신의 필요성을 느낀것이지 유도 자체는 나시네가 아직 이성간 접촉 자체가 낯설기 땜에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지도...
#288린주(NF/yKGLsqu)2025-09-14 (일) 16:05:53
>>286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저 중에 기숙사 에어컨 중앙통제 해킹하려고 해본 사람이 있을듯요
#289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6:06:47
>>287 아... 제가 나시네의 감성을 배려하지 못했네요...

유도를 해본 저는 그냥 업어치기 한번 해보는 거라 생각해서 그걸 무섭다고 생각할거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는데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나시네는 유도라는 이미지 자체가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었겠네요...(깨달음)
#290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6:07:37
>>286 >>288 해킹(물리)(아무말)
#291린주(NF/yKGLsqu)2025-09-14 (일) 16:11:57
린은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
엎어치기로 끝나면 다행일지도

>>289 어쩌면 린에게 익숙해져서 그럴지도요(뽀다담
일단 몸치에겐 필라테스도 고문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292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6:17:11
>>291 한손으로 알렌을 이리저리 던질 수 있는 린...(웃음)

그러면 아예 방향을 바꿔서 알렌이 윗옷은 도복 밑에 아무것도 안 입은 걸로 할까...(고민)
#293린주(NF/yKGLsqu)2025-09-14 (일) 16:19:22
>>292 ????

월요일의 혐생이 다가오니 낼 물어볼게요🥲
자러갈게요 잘 자~
#294알렌주(WIkmFMz8Oy)2025-09-14 (일) 16:19:3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95알렌주(WIkmFMz8Oy)2025-09-15 (월) 14:47:47
Attachment
아임홈
#296린주(NF/yKGLsqu)2025-09-15 (월) 14:48:10
Attachment
알하
#297알렌주(WIkmFMz8Oy)2025-09-15 (월) 14:48:39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298알렌 - 린(dzRttaoKYG)2025-09-15 (월) 15:07:33
"..."

짧은 침묵 후 자신을 놓아달리는 린의 말에 알렌은 팔에 힘을 풀고 그녀를 놓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알렌의 어깨를 부드럽게 잡으며 만족감이 깃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다행이라 이야기 하였다.

아주 조금 자신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말의 뜻을 생각하기도 전에 린은 알렌을 끌어당겨 자신의 입을 알렌의 귓가 옆에 두었고.

"방으로 돌아가면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

순간 도발적인 린의 말투에 그만 그녀를 완전히 놓쳐버렸고 린은 기다렸다는 듯이 알렌의 품에서 벗어나 그에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린의 장난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도발적인 언행에 순간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자각한 알렌은 그대로 조개가 되고 싶다는 기분을 느끼며 쪼그려 앉아 바닷속으로 잠수하였고

린이 그런 알렌을 보고는 한숨을 쉬며 다가왔을 때

촤악!!!

커다란 물보라를 일으키며 그대로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놀란 린을 붙잡고는 그대로 이번에는 놓지 않겠다는 듯이 공주님 안기로 껴안아버렸다.

"저 놀리는게 그렇게 재밌어요?"

장난과 진심이 절반 씩 섞인듯한 퉁명스러우면서도 웃음기 있는 목소리였다.


//17
#299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5: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개가 되고 싶어 아 ㅋㅋㅋㅋ
#300알렌주(dzRttaoKYG)2025-09-15 (월) 15:11:58
>>299 린을 유인하려고 연기한게 아니라 저 순간에는 진짜 자괴감이 들었답니다...(웃음)
#301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5:15:41
>>300 알렌 저 시점이면 그 정도 연기도 해요???
#302알렌주(dzRttaoKYG)2025-09-15 (월) 15:20:57
>>301 저 정도로 연기를 하진 못하지만 조금씩 린을 놀리는 횟수가 늘어갈거라고 생각되요...(눈치)
#303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5:24:09
>>302 오(오)
히히히 신혼시점이 만렙이라 생각해보면 아직은 안심해도 되겠네요.
알렌은 산장때도 그렇고 공주님 안기를 린린 스턴기로 쓰고 있네요( ´∀`)

답레는 내일할게요🥲
#304알렌주(dzRttaoKYG)2025-09-15 (월) 15:26:20
>>303 품에서 안놓아주겠다...(웃음)

답레는 천천히 느긋하게 주세요~
#305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5:29:24
놓아주면 또 식겁할 장난칠까봐요? ㅋㅋㅋㅋ

>>298 그 말의 뜻을 생각하기도 전에<<조금만 더 생각해줘()
#306알렌주(dzRttaoKYG)2025-09-15 (월) 15:36:21
>>305 알렌.exe의 작동이 중지되어...(뇌정지)(아무말)
#307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5:41:58
>>306 수리 방법좀(???

이대로 방에 돌아갔다간 엄청 어색하겠네요 ㅋㅋㅋ.
#308알렌주(dzRttaoKYG)2025-09-15 (월) 15:43:06
Attachment
>>307 알렌:...밥 먹으러 갈까요?
#309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5:44:46
린이 알렌을 놀리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름으로 불러달라는 건 도발보다는 진심으로 그만큼 특별하니까 그런 일로 걱정하거나 화낼 필요 없다는 의미였어요:)
#310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5:47:36
>>308 수리방법외업는
설마 가만히 구석에 두기 같은...

근데 진짜 어색하네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여기서 린이 룸서비스 시키자고 해버리면 알렌의 멘탈이 무사하지 못할것 같은데요?
나갈거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
#311알렌주(dzRttaoKYG)2025-09-15 (월) 15:49:30
>>309 이걸 깨달으면 더더욱 자괴감에 사로잡힐거 같긴한데...(웃음)

>>310 어색한 공기와 룸서비스 가격의 더블 어택!(아무말)
#312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5:54:39
사실 알렌은 린의 행동보다는 그저 다른 사람의 접근자체가 싫은 것이었을테니 말이죠
썸 기간에 둔감 맥스를 찍은 업보일지도요😏
#313알렌주(dzRttaoKYG)2025-09-15 (월) 15:58:59
>>312 린의 기준이 둔감한 시절에 초점이 맞춰져서 이 정도는 해야 어필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비키니를 골랐지만 알렌에게 오버딜이 들어가고 질투 대미지가 추가로 들어가서...(눈치)
#314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6:02:13
둔감 시절 알렝이는 이래도 조금 부끄러움+조금 신경쓰임 이럴 것 같아서 벌써 전개가 보이는 기분데스

>>313 역시 업보가 맞네요( ^∀^)
#315알렌주(dzRttaoKYG)2025-09-15 (월) 16:08:58
>>314 연인이 되기 전에는 소심하게 '노출이 조금 많은거 같은데요...' 라고 말하거나 최대한 무던하게 있으려고 노력할거 같아요. 물론 번뇌 때문에 자괴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요.(웃음)

1년간 번뇌로 고통받아라 알렌!(아무말)
#316린주(s5IWFYib2q)2025-09-15 (월) 16:11:54
>>315( ^∀^)

눈이 감겨서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답레랑 반응 내일,,,
#317알렌주(dzRttaoKYG)2025-09-15 (월) 16:12:0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318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02:00
Attachment
아임홈
#319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06:52
Attachment
ㅎㅇ
#320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07:22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321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09:56
>>315 ㅋㅋㅋ 하지만 지금의 번뇌와 그때의 번뇌는 조금 종류가 다를 것 같은데요(대충 도야이모지)
저때의 린이라면 이때다 싶어서 취향 조사겸 그러면 알렌은 어떤 느낌의 옷이 좋냐며 물어볼 것 같아요.
#322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14:28
>>321 저때는 어느정도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서 '위험한 것도 없고 린 씨는 똑부러지신 분이니까...'하고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는데 지금은...(웃음)
#323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16:46
실시간으로 타고난 정신이 파업해가는 장면.jpg
사실 그 때 알렌이 혼란스러워 하는 건 질투보다는 알렌이 린에게 이성적인 설렘을 느끼는 것 자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알렌 취향은 햐얀색 프릴 원피스 수영복이죠??
#324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22:06
>>323 과거 알렌은 연심을 느낀다는 사실 자체에 죄책감을 가지던 시기라 아마 스스로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워하고 눈을 돌리려 할거 같아요.(끄덕)

아니 그런데 어떻게 알렌 취향을 이렇게 정확히..?(떨림)
#325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23:54
2
1. 솔직하게
2. 린이??솔직??
#326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25:24
>>325 린 댜운 다이스 ㅋㅋㅋㅋㅋㅋ
#327린-알렌(qu5DE64Kzi)2025-09-16 (화) 15:25:43
자신이 그렇게 놀랄 말을 했었나. 린은 방금 전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보며 알렌으로부터 살짝 물러섰다. 여태 견고하던 방어막이 아예 없어진 것처럼 구는 알렌에게 그녀가 다시 적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직은 알기 힘들었다.

"바닷속에 무언가 흥미로운 것이라도 발견하셨나요?"
그녀의 물보라는 피하지도 않고 서로 간 거리가 생기자 마자 잠수한 알렌에게 린은 슬그머니 다가가 상체를 내밀고서 그가 잠수한 지점을 바라봤다.

"자꾸 그리 피하시면 이번에는 정말로 가버릴지도요."
부글부글 공기방울이 올라오는 수면을 바라보다 조잘거리고서 정말로 갈 것 같이 한 발 돌렸다. 어느 정도는 진심이었다. 한 발짝 떼었을 때 갑작스러운 물보라가 뒤를 적셨다.

"..."
또 잡혔다. 아직 붉은 기가 남아있는 알렌의 얼굴을 그대로 마주하게 된 린은 시선을 피하지 않고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

"글쎄요. 당신이 보기엔 어떤 것 같아요?"
그러고서 입꼬리를 올려 눈꼬리를 접고 웃어보이는 것이다.
#328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28:57
>>327 요망해...요망해!!!(흐뭇)
#329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29:16
>>324 알렌학 수석졸업 린린주가 극한의 청순 아련 아가씨파인 알렌의 취향을 치밀하게 조사한 바

그러니 알렝이는 앞으로 솔직하게 린린의 취향조사에 응하도록(뭔
#330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32:10
>>325 1이었으면 마지막이
삐진듯 입을 삐죽이다 살며시 고개를 돌려 시선을 피한다.

"알렌은 특별한 사람이니까요."
#331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32:32
>>329 완전히 읽혔어...

앞으로 더 솔직하게 응해야겠군요.(?)
#332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33:08
>>330 크아아악!!!!!(파괴적인 공격에 날아가는 알렌주)(아무말)
#333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34:08
답레는 내일 드리겠습니다...(눈물)
#334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38:45
Attachment
>>331 어차피 밝혀질 것이니...(짤

>>332 히히히히 답레랑 1번중 어느게 좋아요(??

>>333(토닥토닥
#335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40:44
>>334 파괴력은 1번이 훨씬 강력하긴 한데 2번이 린의 매력이 잘사는거 같아서 2번이 더 마음에 들어요!(둘 다 너무 좋음)(흐뭇)
#336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44:37
나시네라면 놀릴 일도 없겠지만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고 부끄러워서요,,,"
한껏 붉어진 얼굴을 하다 애써 고개를 숙이거나 하며 시선을 피하려 노력한다

>>335 (*´ω`*)
#337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47:45
>>336 나시네는 차마 비키니를 고르지는 못할거 같긴 한데...(웃음)

그런데 우물쭈물하는 두 사람 상상하니 너무 흐뭇한데요?(행복)
#338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49:51
나시네였다면 연인은 더 빨리 됐겠지만 진도는 린일때 보다 더 더디게 나갈거 같은 느낌이...(웃음)
#339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51:43
>>337 영서에서는 사실 불가능한데 린의 솔직한 마음에 정말로 알렌을 놀리는 게 즐거워서도 포함되기 땜에(..)

암튼 나시네가 비키니? 차라리 알렌이 실은 둔감한척 했다는게 더 가능성이,,아 이건 아닌가. 뭐 대충 하얀색 프릴 원피스 수영복 입고 나오겠네여 의문의 알렌1승
#340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5:53:44
>>338 알렌이 당황하는 일이 확 줄어들고 오히려 나시네를 배려하다가 진도가 좀 더 느릴것 같아요
#341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57:22
>>339 공격력만 강한 유리검 같은 커플.(웃음)

이러면 알렌이 넋놓고 보다가 나시네가 부끄럽다고 빤히 보지 말아달라고 할거 같은데...(흐뭇)
#342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5:58:00
>>340 이러면 진도가 알렌이 생각한대로 될지도..?
#343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6:00:00
>>341( ^∀^)

나시네가 우물쭈물 지금 옷 괜찮아요? 라고 부끄러워하면서 솔직하게 물어보는게 떠올라요:)
#344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6:00:37
>>342 알렌이 진도란걸 생각했었군아(...)
#345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6:03:28
>>343 생각만해도 흐뭇함이...

>>344 본격적으로 생각했다기 보단 '이쯤이면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하는게 있어요. 매우 조심스럽고 보수적이지만...(눈치)
#346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6:07:34
>>345 린이 알렌의 신호등을 거침없이 무시하고 뛰어든것이었구나
그치만 알렌의 속도대로는 가다가 1년째 생일이 2년이 되어버릴것 같은걸(^^;)))
#347린주(qu5DE64Kzi)2025-09-16 (화) 16:08:09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서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348알렌주(sLJeChnWI2)2025-09-16 (화) 16:09:0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349알렌주(sLJeChnWI2)2025-09-17 (수) 14:57:51
Attachment
아임홈
#350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01:31
Attachment
알하
#351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03:35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352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05:59
( ゚∀゚)ノ
오늘 아침에 비가 엄청 왔는데 괜찮으셨나요,,? 오후에는 그쳐서 다행이에요
#353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07:03
>>382 아침에 운전하는데 조금 식겁했네요...

그래도 비 그치고 공기가 맑아서 좋았어요.
#354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12:03
(대충 자체 휴강하고 싶었다는 얘기)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요 ㅋㅋㅋㅋ
#355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13:18
>>354 강한 자체휴강의 매력...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린주...(토닥토닥)
#356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15:17
>>345 대로면 지금 알렌이 괜찮은 진도는 껴안기 손잡기 공주님 안기 정도라 볼 수 있겠네요 메모...

린은 연애 초기니까 아직은 어떻게 되든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 더 빠르게 가까워지는 건 순전히 린의 불안과 강하게 붙잡고 싶다는 욕망이라는 걸 알고는 있어요.
#357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21:16
>>356 아마 알렌 진도에 맞춰진다면 꽤나 느린거 같긴해요...(눈치)
#358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27:22
>>357 ㅋㅋㅋㅋㅋ 린까지 엑셀 밟지 않았다면 10대식 연애가 결혼까지 갈 수도 있었겠네요.

린이 생일에 그랬던 건 알렌이 싫어하지 않는 것 같고 연애전처럼 린이 알 수 없는 알렌만의 두려움에 머뭇거리는 것 같았기 때문이라 괜찮다고 얘기했던 것이니까요.
#359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28:12
>>357-358 아마 알렌의 생일 이벤트가 결혼에서야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단 말이죠...(눈치)
#360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28:12
알렌의 진도는 에유면 배려로 보이는데 본편이면 배려랑 두려움이 같이 섞인 느낌같아서
#361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28:52
>>360 만에 하나라도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362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30:59
고백 직전과 태도가 비슷해서리,,,

>>361(앤캐 토닥토닥
#363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38:48
situplay>6641>426 아 어장 햇갈렸다...(눈치)
#364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43:56
situplay>6641>426
어...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 지금 정해볼까요
1
1.마작
2.포커
3.그 외
#365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44:50
>>364 마작...(마작 잘 모르는 알렌주)

여담이지만 알렌은 한가지 꼽자면 텍사스 홀덤을 선택할거 같아요.
#366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45:09
알렌하고는 겜블보다는 보드게임을 더 많이 할 것 같지만요😌
#367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46:27
>>365 동서양의 차이가 여기서
하기야 알렌도 어릴때 경험이 있으니 익숙할 것 같아요
#368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46:48
>>366 알렌이랑 하고싶은 보드게임 있을까요..?(두근두근)
#369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50:25
>>368 젠가나 루미큐브 같은 거요?
#370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53:43
알렌주 혹시 많이 피곤하세요?
#371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54:42
아뇨... 막 대화 못할 정도는 아닌데 오늘 따라 왜이러는지...(눈치)
#372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5:56:15
situplay>6641>427 알렌과 린의 민첩 40이나 차이나는()
>>371(토닥토닥
머...일댈에 올릴 메스가키 대사를 본어장에다 올리고 그런 것만 아님되죠
#373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5:57:40
결국 본어장을 닫아두었습니다...(눈물)

>>372 아무래도 능력이나 정교함도 그렇고 성격적으로도 알렌이 린보다 유리할만한 보드게임은 잘 없겠죠..?(웃음)
#374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6:00:31
할리갈리 대충 연인이 하면 위?험한 게임이란 짤을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ㅋㅋㅋㅋ

>>373 어...아무래도(...)
#375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6:01:21
>>374 알렌의 손 아래로 린의 손이 있고 그 아래로 부서진 종이...(떨림)(아무말)
#376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6:05:49
>>375 평범하게 손이 겹치는 정도를 바랬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랬나 봅니다(ㅋㅋㅋㅋ

린이 아무리 약해도 종보다는 단단할테니까 무사하겠지만 잔소리는 피하지 못하겠네요(゚∀゚*)
#377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6:08:17
>>376 린이 알렌의 승부욕을 자극한다면 아마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눈치)(식은땀)

평범하게 게임한다면 이러진 않겠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린 앞에서 무릎꿇게 되겠군요.(웃음)
#378린주(RWr0uygXQG)2025-09-17 (수) 16:11:07
>>377(뽀다담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반응은 낼 할게요
#379알렌주(ffB2UDPb5K)2025-09-17 (수) 16:11:1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380알렌주(z9aws4bccG)2025-09-18 (목) 15:18:54
Attachment
아임홈
#381린주(DL/neVmptq)2025-09-18 (목) 15:20:18
Attachment
ㅎㅇ
#382알렌주(z9aws4bccG)2025-09-18 (목) 15:20:35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383린주(DL/neVmptq)2025-09-18 (목) 15:24:39
>>377 서로 성격을 알아서 엄청 탓하지는 않으니 진지한 얘기는 기물파손은 자제해야 한다는 정도고 나머디는 가끔 놀리거나 몰아갈때 반 장난식으로 쓰는 정도일것 같아요
#384알렌주(z9aws4bccG)2025-09-18 (목) 15:28:15
>>383 반 장난이면 반은..?(눈치)(아무말)
#385린주(DL/neVmptq)2025-09-18 (목) 15:31:53
>>384 약간의 남은 삐진 감정과 분위기 모르는 바보에 대한 원망과 기타등등()
#386알렌주(z9aws4bccG)2025-09-18 (목) 15:32:13
>>385 역시 무릎을 꿇어야...(아무말)
#387린주(DL/neVmptq)2025-09-18 (목) 15:33:58
하지만 분위기 잘 읽는 사람이면 린의 경계도가 더 올라가서 친구 되기는 빨라도 연애까지 가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싶어요 새삼 귀찮은 성격인
#388알렌주(z9aws4bccG)2025-09-18 (목) 15:39:32
>>387 하지만 이런게 린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분위기 못읽는다면서 삐줍거리면서 동시에 속으로 무언가를 은근히 기대하는게 미식이거든요!(?)
#389린주(DL/neVmptq)2025-09-18 (목) 15:43:42
>>388 😏
히히 은근히 무엇을 기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알렌하고는 이제 밝히지만 진짜로 친구라고 생각했을때랑 좋아하게 되었을 때랑 의외로 시기 차이가 거의 없을수도 있어요.
#390알렌주(z9aws4bccG)2025-09-18 (목) 15:49:35
>>389 무언가에는 다양한게 들어가요! 지금 자신의 마음일 수도 있고 아니면 특정 행동일 수도 있고 그때그때 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흐뭇)

뭔가 린이 알렌에게 느꼈을 마음을 생각하니 참 뭉클하면서도 로맨틱한거 같아서 기분이 싱숭생숭...

바티칸 일상 분위기는 진짜 다시 생각해도 최고였습니다.
#391린주(DL/neVmptq)2025-09-18 (목) 15:57:32
>>390 어쩌면 알렌이 허둥거리는 걸 보는 것 자체가 바라는 것일 수도 있죠(*´ω`*)
모든걸 합쳐서 얘기하자면 자신을 좀 더 신경써달라 라는 바램일것 같아요

친구로 생각할랑 말랑했을때가 벚꽃난성이었어요. 그때 알렌이 전스전에서 살아돌아왔기 때문에 린의 입장에서 일종의 약속을 지킨셈이 되어버렸으니까요. 그 이후 바티칸 전은 쭉 친구 테스트(...)기간이었는데 거울 게이트에서 알렌이 그 대사를 해서 연애까지 진입하게 되었네요.
#392알렌주(z9aws4bccG)2025-09-18 (목) 15:59:31
설령 자신이 린에게 살해당하더라도 린에게 검을 겨누는 일은 없을 것이다...
#393린주(DL/neVmptq)2025-09-18 (목) 16:03:55
(*´ω`*)

자러갈게요 잘 자~
#394알렌주(z9aws4bccG)2025-09-18 (목) 16:04:0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395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5:13:23
Attachment
아임홈
#396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5:14:46
Attachment
알하
#397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5:15:42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398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5:20:37
주말 ㅊㅋㅊㅋ
>>327에 답레 있으니까 편할때 답 주세요
>>391 바티칸 전에도 당연히 신경은 많이 썼어요. 방어적인 린의 마음이 준비가 안되었을뿐(...)
#399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5:27:04
>>398 린주도 한주 수고하셨습니다~

하루는 긴데 한주는 왜이렇게 짧은지...

답레는 내일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죄송)

오히려 그래서 더 애틋했던거 같아요.(아련)
#400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5:29:05
>>399(토닥토닥

(*´ω`*)
알렌은 어땠나요?
#401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5:34:42
>>400 알렌은 린이 우는 모습 보고 극심한 죄책감과 동시에 고마움을 느꼈어요. 그 말의 저의가 무엇이든 자신에게 살아달라고 말해준 상대에게 자신은 죽을지 모르고 그 뒷일을 부탁한다 말한데다 처음으로 린이 진심으로 울기까지 하니 '내가 지금 무슨 짓을 저지른거야..?' 같은 마음이였을거에요.
#402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5:40:59
>>401 알렌도 묘하게 린에게 방어적이었던 것 같아서요. 잘 지내고 싶은건 맞는데 그 이상은 피하고 싶어했던 것 같기도...?
#403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5:45:36
>>402 이것은 당시 알렌주가 혹시라도 알렌이 린에게 추파를 던지는 듯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기 기울이고 있었어서...(눈치)
#404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5:51:24
>>403 오(오)
그러면 지금은 이제 괜찮으니까 제한을 푼다면 그 시기에 묘사보다는 좀 더 가까웠을 것 같나요? ㅋㅋㅋㅋㅋ

플러팅으로 보일만한 행동은 음...
음...
오히려 너무 물러서는 느낌도 있어서 생각없이 행동 했어도 친구같았을것 같아요( ^∀^)
#405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5:55:55
>>404 아마 조금 더 친근한 느낌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제가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었다는건 제가 그만큼 린과 알렌의 관계를 의식하고 있었다는 방증이라...(눈치)
#406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6:00:02
(゜▽゜*)

저는 얘기했다시피 벚꽃난성에서 살아달라고 한 것두 다 뒷사람의 의도가 들어간 치?밀한 플러?팅이였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들이대고 싶으셨어요? 그 때?
#407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6:05:43
>>406 저를 의식하게 만드신거였다면 대성공이셨어요...

하지만 저의 눈치없음 + 당시 피폐한 정신상태 + 카티야의 생사가 밝혀지기 전까지 연플 안함 선언

이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어디까지나 내 착각이고 린주는 린이 이미 사랑하던 사람이 있는 알렌이랑 엮이는 걸 싫어하시겠지'라고 생각해서...(눈치)
#408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6:11:09
>>407(토닥토닥
그 말은 바꿔 말해 린하고 엮이고 싶었다는 얘기로 해석을(뭔
#409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6:12:49
솔직하게 지금 다 아는 상태루 그 때 시점으로 일상을 돌리면 들이대보고 싶다vs아니다

너무 곤란한 질문인가요? 그치만 떡밥을 던진건 알렌주니까😌
#410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6:18:19
>>408 예전에도 몇번 말씀 드린적 있는데 시나리오3 끝나면 눈 딱감고 연플해도 괜찮은지 여쭤보려고 생각중이였어요...(부끄러움)

>>409 만약 정말로 돌아간다면 우선 린주한테 정식으로 연플해도 괜찮을지 여쭤본 뒤 시도할거 같아요...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혹시 마음이 변하시면 견딜 수 없어서...(눈물)(부끄러움)
#411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6:25:10
>>410(토닥토닥
아쉬운만큼 지금 더 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저는 사실 그 때 의식하라고 한 행동 좀 많은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ㅋㅋㅋㅋ 그때 진짜 웃긴 비하인드 많아여...
#412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6:28:40
>>409 린 쪽에 물으면 이미 들이댔기 땜에 할 말이 없(...)

그냥 그 때 린과 혹은 린에게 제일 하고 싶었던거 하나만 물어볼게요 저만 털 수는 없음!
#413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6:34:39
>>412 이걸 보고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저도 은근히 아닌척 하면서 사심채우고 있었다는 자각이...(단둘이 벚꽃 데이트)(거울 게이트에서 과거 공유하기)

또 그 때 워낙 제 상태가 안 좋아서 다른 캐릭터들한테 무언가를 바라는게 힘들었던거 같아요...

굳이 꼽자면 대운동회때 축제 관광처럼 린이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싶었어요.
#414린주(7L4iGcyzWu)2025-09-19 (금) 16:39:42
>>413(뽀다담
린이 유난히 알렌에게 유치하게 굴거나 칭얼거리거나 아무튼 신경을 끄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면 대충 23년도 봄?이면 대충 다 의도한게 맞아요

저 지금 알렌주 바람을 보고 양심의 가책이 느껴짐,,
이유는 넘 졸려서 내일...
잘 자~
#415알렌주(gc2mUk5mQi)2025-09-19 (금) 16:40:00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416알렌주(WCqKvYTszm)2025-09-20 (토) 15: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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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417린주(vNFaVM2.ji)2025-09-20 (토) 15:20:30
Attachment
ㅎㅇ
#418알렌주(WCqKvYTszm)2025-09-20 (토) 15: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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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419알렌 - 린(WCqKvYTszm)2025-09-20 (토) 15:31:06
"..."

알렌은 요망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린을 살짝 뚱하게 바라보았다.

예쁘다, 자신 또한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것만 같이 예쁘다.

하지만 별개로 계속 이렇게 린 한테 휘둘리는 것이 어딘가 탐탁치 않았다.

어째서일까? 평소라면 린이 자신에게 어떤 장난을 치던 한번 웃어주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였지만 어째서 지금은 무엇이 탐탁지 않은걸까?

'아.'

그 답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나 제법 삐져있는거구나.'

부끄러움을 무릅쓰며 린이 다른 남자들 앞에 수영복 차침으로 있는 것이 싫다고 말했건만 오히려 린이 자신을 도발하듯이 행동하는 것에 조금 삐져있는 것이였다.

자신의 상태를 깨닫자 은근히 속좁은 자신 그리고 얄밉게 웃고있는 린의 모습에 살짝 웃는다.

그리고는

휙!

첨벙!

알렌은 예고도 없이 그대로 린을 위로 살짝 던졌고 잠시 허공을 채공하던 린은 그대로 바다에 빠져버렸다.

"하하하..!"

린이 바닷속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평소와 같은 웃음을 되찾는 알렌.

"이걸로 봐드릴게요."

봐준다, 평소의 알렌과는 제법 동떨어진 말이였다. 언제나 그는 린의 용서를 구하는 입장이였으니까.

"자, 그럼 이제 들어갈까요?"

알렌은 한팔로 린의 어깨를 감싸며 말했다.

아직 바다에서 나가기는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아직 놀 시간은 충분했고 지금은 단 둘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19
#420린주(.pHMJvLrOW)2025-09-20 (토) 15:33:56
제가 지금 밖이라서
잠시
#421알렌주(WCqKvYTszm)2025-09-20 (토) 15:34:33
>>420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천천히 조심히 들어오세요~
#422린주(oEpj0kSi8m)2025-09-20 (토) 15:43:27
10
#423알렌주(WCqKvYTszm)2025-09-20 (토) 15:43:41
>>422 (떨림)
#424린주(oEpj0kSi8m)2025-09-20 (토) 15:46:37
왜 다이스가 이렇게,,,
#425알렌주(WCqKvYTszm)2025-09-20 (토) 15:47:09
린렌 관련 다이스는 극단적인게 많았죠...(떨림)
#426린주(oEpj0kSi8m)2025-09-20 (토) 15:48:49
제가 오늘 피곤해서 다시 일상을 되짚어봐야 할 것 같아여. 다갓대로라면 린이 살짝 화가 날 수도 있는데 이건 아닌것 같아서리
#427알렌주(WCqKvYTszm)2025-09-20 (토) 15:49:25
>>426 제가 다시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428린주(oEpj0kSi8m)2025-09-20 (토) 15:52:29
어...알렌 입장에서도 린이 린 멋대로 행동하는 거일수도 있어서 애매하네요. 만일 둘이 약간의 다툼을 통해 서로 좀 더 솔직해지는걸 원하면 고치지 않으셔두 괜찮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좀 더 순한 장난으로 고치시는것이,,
근디 저도 린이 각성자라 이 정도 장난은 괜?찮은가 싶기도 함
#429알렌주(WCqKvYTszm)2025-09-20 (토) 15:54:39
>>428 사실 저도 린이 화내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던 부분이 있던지라...

수정해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430린주(oEpj0kSi8m)2025-09-20 (토) 15:59:56
>>429 고마워요,,,,
#431알렌 - 린(WCqKvYTszm)2025-09-20 (토) 16:11:35
"..."

알렌은 요망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린을 살짝 뚱하게 바라보았다.

예쁘다, 자신 또한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것만 같이 예쁘다.

하지만 별개로 계속 이렇게 린 한테 휘둘리는 것이 어딘가 탐탁치 않았다.

어째서일까? 평소라면 린이 자신에게 어떤 장난을 치던 한번 웃어주면 마음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였지만 어째서 지금은 무엇이 탐탁지 않은걸까?

'아.'

그 답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나 제법 삐져있는거구나.'

부끄러움을 무릅쓰며 린이 다른 남자들 앞에 수영복 차침으로 있는 것이 싫다고 말했건만 오히려 린이 자신을 도발하듯이 행동하는 것에 조금 삐져있는 것이였다.

그런 생각이 들자 자신을 향해 얄밉게 웃고 있는 그녀를 더 골려주고 싶었다.

저벅저벅

알렌은 린을 껴안은채 해변가로 나가더니 거기서도 모자라 린을 껴안은채 해변가 밖으로 나가 호텔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지금 시간은 오후 3시쯤 한창 늦은 점심을 먹거나 해수욕을 하러가는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 해수욕장이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주님 안기를 하는 정도는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모래사장을 나와 아스팔트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다르다.

수영복을 입은 남녀가 공주님 안기를 하고 길가를 지나는 모습은 그럭저럭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이렇게 대놓고 보여주면 아까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린이 무언가 항의를 한다면 이렇게 대답했을 것이며 아무말 없더라도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렇게 린을 공주님 안기 한 상태로 호텔 로비까지 들어와 기어코 호텔 방까지 들어온 알렌.

"어때 나시네? 재밌었어?"

호텔 방까지 들어왔음에도 알렌은 그녀를 내려주지 않고 자신의 머리를 그녀의 귓가로 옮기곤 속삭였다.
#432린주(oEpj0kSi8m)2025-09-20 (토) 16:16:46
>>431 오~~
생각보다 너무 정성껏 놀려서
알렌도 많이 약이 올랐었군요
#433린주(oEpj0kSi8m)2025-09-20 (토) 16:18:30
적극적인 도발 넘 좋은데
좋네요
#434알렌주(WCqKvYTszm)2025-09-20 (토) 16:19:55
>>432 무려 해변가에 놓고 온 물건들을 신경쓰지 않을 만큼 약이 올랐습니다!(아무말)

>>433 그렇고 그런 분위기가 너무 심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쓴건 비밀...(눈치)
#435린주(oEpj0kSi8m)2025-09-20 (토) 16:25:36
>>434(토닥토닥

지금 너무 졸려서 자러갈게요,,
잘 자~
#436알렌주(WCqKvYTszm)2025-09-20 (토) 16:25:4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437알렌주(mGSljbb0FC)2025-09-21 (일)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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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438린-알렌(nnbRF11lP2)2025-09-21 (일) 15:15:39
"알렌이 그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있을때보다는요."
아마도 자신을 놀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화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는 얼굴로 알렌을 바라본다. 결국에는 휘말리는 것은 자신이고 원하는 대로 행동해버리는 건 그였다.

"...제가 당신을 충분히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한 번이라도 의심했다면 당신은 실로 최악의 멍청이일것이에요. 가까이 붙어 물러서지 않고 마찬가지로 속삭인다. 놀라지 않았다면 거짓말일것이다. 그 상황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공주님 안기를 하며 호텔로 그대로 돌아온다는 건 세상의 어느 짓궂은 여자친구라도 예상할 수 없을 것이라 그녀는 장담했다. 이런 식으로 저의 진심을 알아내려 하다니. 알렌이 안다면 조금 억울해햘 얘기지만 그의 질투의 정도와 방향을 다른 쪽으로 생각해버린 린은 토라져 있었다.

"이제서야 저를 바라보고 제게 말을 거네요. 저는 처음부터 당신만 바라보고 당신에게 말을 걸고 있었는데."
특별반의 사람들도 이제는 조금은 각별한 사이라 생각하기는 했지만 그와 그녀의 관계는 린의 생각에 그와 매우 다른 무언가였다. 예전에 속해 있던 길드와도 좀 더 달랐다. 어떻게 보면 예전에, 아주 예전에 잃은 가족만큼이나 소중할 수도 있었다. 실은 그녀 본인도 그에 대한 마음이 어느정도일지 종잡지 못할 것 같았다.

실은 그 때 마찬가지로 사랑한다고 대답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 걸리는 것이었다. 오히려 제 자신이 몽니를 부리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린은 일종의 투정을 부리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신경쓰이나요?"
만일 알렌의 주변에 다른 여자가 다가왔더라면 그녀는 어떻게 했을것인가. 아마도 보이지 않게 적당히 어딘가 묶어두거나 기절시키거나 아무튼간에 그랬을 것이었다. 어쩌면 그저 그를 끌고 적당히 다른 곳에 가자고 했을 수도 있었겠지. 생각해보니 마츠시타 린과 하야시시타 나시네가 속에서 계속 대립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소녀는 계속 그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을 보류하고 있었다. 자신 또한 어떻게 했을지 장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제가 어쩌면 좋을까요?"
그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리지 못한 린은 고개를 그의 품에 파묻었다.
#439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5: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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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자신을 놀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린이 알렌을 관찰한 얘기

>>437( ゚∀゚)ノ
#440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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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441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5:20:32
>>438 금방 답레를 써올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히죽히죽)
#442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5:23:10
(반말할까 존댓말할까 고민중)
#443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5:25:17
>>441 우히히히 착석할게요
>>442 두 사람만 있으니까 반존대나 반말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많이 고민되면 다갓 ㄱㄱ
#444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5:25:39
다이스 레스가...(영성 마이너스)
#445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5:27:25
[dice 1 2#]
샵 제거하고 쓰면
#446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5:27:51
1

1.존댓말

2.반말
#447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5:28:05
다갓이 존댓말을 하라고 하시네요...
#448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5:31:08
(‘0’)전 가끔 아니 자주 다갓을 모르겠음...
#449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5:32:03
존대도 좋아요
반말이랑 둘 다 다른 맛이 있는것이라 생각해요😌
#450알렌 - 린(c8PypNwuaC)2025-09-21 (일) 15:39:58
"아뇨."

알렌은 자신을 충분히 좋아하지 않고있냐 생각하는 린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단호하게 부정했다.

"제가 싫었어요."

알렌은 그 말과 함께 안고있던 그녀를 조심히 내려놓았다.

"나시네가 저를 위해 이 수영복을 준비한 것도 알고있어요. 고작 저런 남자들이 나시네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것도 알고있고 나시네가 저말고 다른 사람을 생각할 일 없다는 것도 알고있어요."

그도 전부 알고 있었다. 나시네가 자신을 생각해 준비해온 것이라는걸

"하지만 싫어요."

그럼에도 싫었다, 다른 남자들에게 나시네의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실망했나요?"

알렌 자신도 자신이 이렇게나 제멋대로인 사람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녀가 실망하는걸 무서워하고 있으면서 말을 바꿀 수가 없었다.

"..."

주변이 그렇게나 신경쓰이냐는 말에 알렌은 말없이 그녀를 껴안았다, 질투 때문에 정작 귀중한 시간을 온전히 나시네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나시네랑 단 둘이 있고 싶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 질문에 답은 어떠한 겉치례도 없는 순수한 그의 바램이였다.

//22
#451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5:44:13
이 솔직하지 못한 귀여운 바카들아...
#452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5:44:38
>>451 에... 이번에는 솔직했다고 생각했는데...(웃음)
#453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5:44:54
마지막에 반말 파괴력 크네여 계속 뽀담뽀담 해줘야
#454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5:46:08
>>452(゜▽゜*)
둘이 다른 사람하고 있으면 안할 바보짓을 서로만 있으면 하는 게 꽤 웃긴것임요
#455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5:47:04
>>453 히히히...(흐뭇)

>>454 왜 다들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되는건지...ㅎㅎ
#456린-알렌(nnbRF11lP2)2025-09-21 (일) 15:56:16
조심스레 침대에 내려져 걸터앉게 된 소녀가 연인을 빤히 바라본다. 그는 아마도, 앞으로 긴 시간을 모르겠지만 그녀는 그를 바라보는 것도 꽤 좋아했다. 그 이유를 깊게 파고들자면 조금 슬퍼질 듯 하여 굳이 그에게 말하지 않았다.

"바보같은 사람."
그렇게 말하고서는 나시네도 알렌을 껴안았다.

'바보같은 마츠시타 린.'
동시에 생각한다. 그리고 그에게 입맞출까 고민하는 듯 눈을 가까이서 바라보다 살짝 물러선다.

"바닷가의 일몰이 그렇게나 아름답다고 해요."
마도일본의 일몰은 그러하였으니 가까운 신한국의 노을도 크게 다르지는 않으리라.

"가디건에 흰 원피스에 모자도 쓰고..."
조금 망설이는 듯 작은 목소리가 멈추다 다시 조근거리며 이어진다.

"당신도 선글라스를 끼고 좋아하는 옷을 입고서 같이 손을 잡고..."
그렇게 같이 걷고 싶었어요. 쭉, 해변을 가기로 생각했을적에 그리던 장면을 읊는다.

"행복할것 같았어요."
#457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5:58:13
>>456 크으... 이궈궈든요..!(설탕범벅)
#458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6:00:19
(순간 '걸터앉게 된 소녀가 연인을 빤히 바라본다.'를 '소녀가 된 연인을 빤히 바라본다.'로 봐서 흠칫했던 알렌주)(아무말)
#459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6:00:26
>>457(*´ω`*)

애절달달을 수상하리만치 좋아하는 알렌주
#460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6:00:48
>>458 알렌은 아가씨니까요(끄덕
#461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6:03:40
>>459 살짝 짠맛은 단맛을 극대화해주거든요.(흐뭇)

>>460 엣? 어째서..?(아무말)
#462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6:08:31
이유가 필요한가요???(???

>>461( ^ω^)
편할때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아요
#463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6:10:44
>>462 그런...(아무말)

답레는 내일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눈물)
#464린주(nnbRF11lP2)2025-09-21 (일) 16:11:53
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주세요!
자러갈게요 잘 자~
#465알렌주(c8PypNwuaC)2025-09-21 (일) 16:13:42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466알렌주(c8PypNwuaC)2025-09-22 (월) 14: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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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467알렌주(c8PypNwuaC)2025-09-22 (월) 14:58:41
Attachment
(눈치)
#468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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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469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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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466 (모른척)
#470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5:09:40
>>466 넹 반가워요 ㅋㅋㅋㅋ

>>450 막상 린이 정말로 단 둘이 방에서 붙어있기를 선택하면 어색해할거 알고있어(???
#471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5:10:16
>>470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린의 수영복 차림...(눈치)
#472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5:12:56
다행히도 아직 알렌의 가디건을 걸치고 있는

하지만 여기서 린이 이제 방이니 다른 사람도 없고 돌려준다고 한다면
#473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5:13:49
>>472 그러면 진짜 린이 원하는 방향대로 됩니다... 알렌이 저항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웃음)
#474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5:19:18
아직 살려달라고 정직하게 sos를 치는 방법은 남아있는데여 ㅋㅋㅋㅋㅋ
린도 사실 지금 시점에 진도를 빠르게 나갈 생각은 크게 없었을 것 같아요. 단지 연애전 알렌에게 적응했을 뿐
#475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5:28:22
>>474 아마 부끄럽다고 말하는 정도는 하겠지만 린이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기 아주 쉬운 상태일거에요.

해변에서도 알렌이 멋대로 린을 대리고 온거라 더 이상 억지를 못부리는 상태이기도 하고요.

린이 이 이상 원하지 않는다면 알렌은 속으로 안도하겠지만요.(눈치)
#476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5:34:55
>>475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너무 이른 시점이니까요. 자신의 행동이 알렌에게 어느 정도인지 린이 계산을 잘못하고 있어서 그런거고 린도 알렌이 원하는게 아닌 이상 키스 외로는 생각은 크게 없어요
알렌에게는 희소식이네여( ^∀^)
#477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5:36:33
1년후그생일은그렇다면외
>>둘 나이에 1년이나 아무일없이 지나가면 솔직히 그게()
#478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5:38:24
>>476 아마 단 둘이 호텔에 남게 되면 느긋하게 침대에 누워 오랜만에 TV를 본다거나 린이 룸서비스를 시킬 때 알렌이 가격을 보고 떤다거나 하는 힐링+개그 느낌이 될거 같아요.

물론 밖으로 나가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되었지만요.(흐뭇)
#479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5:39:11
>>477 설마 1년을 넘게 남자가 어필을 안할 줄은 린도...(눈치)(아무말)
#480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5:43:48
>>478(*´ω`*)

>>479 어필을 할 마음의 준비 자체가 안되있던 기분데스와...
알렌은 본인도 생각도 있고 다가가고 싶은데 린에게 실수하고 혹시나 미움받을까봐 무서워서 물러섬의 패턴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요
#481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5:48:15
>>480 첫날은 느긋한 호캉스로~

비정상적인 성장배경 + 연애 처음의 시너지가...(절레절레)
#482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5:52:08
>>481 린의 잠옷이 평소랑 다르게 짱구 잠옷처럼 셔츠랑 바지로 바뀌었을 가능성두 히히
둘이 가벼운 베개싸움 비슷하게 장난치는 것도 귀여울 것 같아요
#483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5:54:31
>>482 상상만 해도 귀여운걸요.(흐뭇)

그러고 보니 둘이 잘 때 큰 침대에서 같이 자겠죠..?(갑자기 떠오른 생각)
#484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5:57:30
>>483 그렇지 않을까요...?(゚∀゚*)
#485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6:05:18
>>484 살짝 어색하게 누워있다가 린이 장난으로 배게 던지고 알렌도 거기 호응해서 둘이 웃으며 티격태격하다 자연스럽게 껴안고 잠들기...(흐뭇)(달다)
#486린주(VsEhUxnpXm)2025-09-22 (월) 16:08:15
(*´ω`*)넘 귀여워요

지금 졸려서 자러갈게요 잘 자~
#487알렌주(buNSVghmVC)2025-09-22 (월) 16:08:26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488린주(8.T.RRLGHq)2025-09-23 (화) 15: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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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먼저 갱신
#489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5:07:11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옴뇸뇸)
#490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5:09:45
오늘 몸도 안좋고 기분도 굉장히 울적했는데 린이 저렇게 기다리고 있는거 보는 것 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걸 보니 세삼 제가 참 단순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네요.(흐뭇)
#491린주(8.T.RRLGHq)2025-09-23 (화) 15:18:30
>>490 반응 늦어서 미안해요(토닥토닥
내일은 푹 쉬고 좋은 일 있길 바래요🥲
#492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5:22:18
>>491 괜찮습니다!

오늘 특별히 이렇다할 일이 있는건 아니였는데 피로가 쌓여서 잡생각이 많아진거 같아요.

그런데 어장에 들어와보니 린이 기다리고 있는거 보니까 저절로 흐뭇해지는거 있죠?(히죽히죽)
#493린주(8.T.RRLGHq)2025-09-23 (화) 15:30:07
히히 다행이에요...
#494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5:31:40
린주, 혹시 어장에 있으시기 힘드신 상황이시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언제든지 해야할 일이나 휴식을 하러 가셔도 괜찮아요.
#495린주(8.T.RRLGHq)2025-09-23 (화) 15:32:16
저 어디 안갔는데 자꾸 뭔갈 하다가 반응이 늦어지네여,,,
#496린주(8.T.RRLGHq)2025-09-23 (화) 15:33:00
아녀 전혀 안힘들어요;;
잠시만요 2분도 안걸림
#497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5:33:29
>>495-496 (토닥토닥)
#498린주(8.T.RRLGHq)2025-09-23 (화) 15: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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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5:37:53
>>498 ..!

뭔가요? 이 풋풋한 반응은..! 알렌이야 표정을 못숨기니 어쩔 수 없을텐데 린까지 저렇게 얼굴을 붉히고 곤란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있다니! 진짜 너무 귀한 장면인데요?(심장에 해로움)
#500린주(8.T.RRLGHq)2025-09-23 (화) 15:37:55
오히려 제가 알렌주 힘든데 붙잡아 두는게 아닌가,,,
>>485 그 다음날 아침에 어색하면 그것대로 귀엽고 웃길것 같아요
#501린주(8.T.RRLGHq)2025-09-23 (화) 15:40:37
>>499 그치만 린도 부끄러워 했을 때가 이제는 은근히 쌓이지 않았나여( ´∀`)
#502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5:41:25
>>500 아뇨! 솔직히 1대1 어장 안들어오고 그냥 잤으면 눈물 좀 훌쩍이다 잠들었을거 같아요...(눈치)

서로 눈마주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일어나서 어색하게 괜히 아무말이나 하게 되는 두 사람...(흐뭇)
#503린주(8.T.RRLGHq)2025-09-23 (화) 15:45:39
>>501 아앗,,괜찮아요. 잘 될거에요. 그렇지 않더라도 행복하고 건강한게 최고예요(토닥토닥

의외로 둘 다 가만히 있다가 어느 한 쪽이 잘 잤는지 인사하면서 자연스레 풀릴수도 있구(*´ω`*)
#504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5:49:05
>>501 알렌한테는 그런 모습을 은근 자주 보여주지만 제 3자의 시선의 그림에서 저런 모습을 보니 더 신선하게 느껴져서요.ㅎㅎ

>>503 정말 감사합니다...(눈물)

린:...밥 먹으러 갈까요?

알렌: (빵끗)

(아무말)
#505린주(8.T.RRLGHq)2025-09-23 (화) 15:52:31
>>504 우히히 귀여워(뽀다담
그치만 네코미미 메이드복 연성도 있었고(..)
#506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5:57:05
>>505 그것은 네코미미 메이드 자체의 파괴력과 상황이 너무 강력했어서...(눈치)(웃음)
#507린주(8.T.RRLGHq)2025-09-23 (화) 15:59:09
이번 일상 감상평:
리셋전 팬미팅 때랑 그 후 발렌타인까지 봤을 때 알렌은 은근히 질투가 심한편같았어요. 린은 질투보단 소유욕이 강한쪽인데 사실 비교하자니 자강두천 같아져버렸,,
그리고 용암 다이빙 하던 성깔 어디 안가는군아. 냅다 안고 그대로 숙소까지 갈 줄 어케 알아
그에 비하면 린은 나?름 알렌의 예상범위서 움직이지 않는지(???
#508린주(8.T.RRLGHq)2025-09-23 (화) 16:00:38
>>506 갑자기 뭔가 이상한걸 물어보고 싶어졌어요
#509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6:03:48
>>507 알렌도 아티심 때문에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질투가 '매우' 심한 편이라...(웃음)

저는 린의 요망함을 더더욱 뼈저리게 느낀거 같습니다.(린의 페이스에 완전히 휘둘리다가 마지막에 못참고 숙소로 대려가버린 알렌)(눈치)

>>508 무엇일까요?
#510린주(8.T.RRLGHq)2025-09-23 (화) 16:06:41
진짜 이상한데
>>505의 린이 알렌에게 고슈진사마 하면 좋아할까요???(???

>>509 ( ^ω^)
얘네가 어케 비밀연애 하려고 한건지 뒷사람은 이제 모르겠수다 ㅋㅋㅋㅋ
#511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6:09:55
>>510 ...(잠시 뇌정지가 온 알렌주)(아무말)

어... 아마 인지부조화가 올 거 같아요... 알렌은 단 한번도 누군가한테 접대를 받거나 하는 입장이 아니었을 뿐더러 이타적인 사랑을 하는 알렌이 연인인 린에게 주인님이라는 말을 들으면 꽤나 크게 혼란스러워 할거 같은데요..? 오히려 알렌이 린에게 아가씨라 부를 때 더 즐거워할거 같아서...


아무튼 비밀연애(웃음)
#512린주(8.T.RRLGHq)2025-09-23 (화) 16:14:07
>>511 ㅋㅋㅋㅋㅋㅋ
알렌이 집사 코스프레를 하면 되겠네요😌
암튼 또 가동이 정지된 알렝이가 된다는 얘기군요(뽀다담

( ^∀^)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513알렌주(aMzyLuRoce)2025-09-23 (화) 16:14:19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14알렌주(aMzyLuRoce)2025-09-24 (수) 14:54:21
Attachment
아임홈
#515린주(vRhw4O0jKK)2025-09-24 (수) 15:04:45
Attachment
알하~
#516린주(vRhw4O0jKK)2025-09-24 (수) 15:04:53
늦었네요🥲
#517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05:04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518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05:14
>>516 (토닥토닥)
#519린주(vRhw4O0jKK)2025-09-24 (수) 15:09:58
>>511 메이드 일상때 알렌이 린이 다른 사람들 오이시쿠나레 해주는거 싫어했던 기억이 나서 ㅋㅋㅋㅋ😌
#520린주(vRhw4O0jKK)2025-09-24 (수) 15:10:27
만일 다음 일상을 하게 된다면 드디어 시나3 끝나고도 가능하겠네여
#521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10:55
>>512 알렌: 야래야래 못말리는 아가씨.(웃음)(아무말)
#522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12:16
>>520 길고 길었던 편독불언이 드디어...
#523린주(vRhw4O0jKK)2025-09-24 (수) 15:16:06
>>512 분명히 이 썰 풀었을때도 알렌이 굳고 당황하는 걸루 끝났었는데🤔

>>522(토닥토닥

린은 알렌이 아가씨라고 하면 >>521 이 경우는 전처럼 더한 짓궂은 장난을 칠테고, 상황마다 반응이 다를 것 같아요
#524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22:10
>>523 린이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부추겨서 알렌이 되려 당황하게 됬었죠.ㅎㅎ

그렇다면 알렌도 주인님이라고 할 수 밖에...(씨익)(아무말)
#525린주(vRhw4O0jKK)2025-09-24 (수) 15:26:51
>>524😏

"드디어 저를 영원히 모시기로 할 결심이 선 것일까요. 나의 기사님."
아마 같이 뻔뻔하게 장난칠지도요
#526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30:59
>>525 "저는 그 날 이후 제 평생을 당신에게 바치겠다고 이미 맹세한지 오래라서요."
#527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31:30
>>526 하지만 이래놓고 목숨 내놓고 다니지...(눈치)
#528린주(vRhw4O0jKK)2025-09-24 (수) 15:35:49
>>526-527 장난쳤다가 진심펀치에 넉다운이네여 안이,,,
>>527 그래서 좀 더 곁에 있어 달라고 하는 말인데 하...알렝아(은은
#529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36:47
>>526 이런 말을 부끄러움도 모르고 진심으로 할 수 있는게 알렌의 강점이라면 강점이죠.(웃음)
#530린주(vRhw4O0jKK)2025-09-24 (수) 15:40:16
린이 바보일지 나쁜분일지 하나만 해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가볍게 키스하는게 떠올라요
#531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47:58
>>530 이번에도 또 뭐 잘못말했나 하고 알렌이 순간 굳는 틈에 재빠르게 알렌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는 린... 역시 암살자...(웃음)(아무말)
#532린주(vRhw4O0jKK)2025-09-24 (수) 15:53:00
>>531( ^ω^)

오늘 피곤해서 자러갈게요 잘 자~
#533알렌주(Sf72uaBC8e)2025-09-24 (수) 15:53:08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34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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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535린주(U5thLyUI56)2025-09-25 (목) 1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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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하
#536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5:15:48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537린주(U5thLyUI56)2025-09-25 (목) 15:17:20
일상 막레는 편할때 주세요
아님 넘 힘드시면 여기서 끝내도 괜찮아요:)
#538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5:21:05
>>537 답레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기대하는 장면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나중에라도 반드시 잇겠습니다...(그랜절)
#539린주(U5thLyUI56)2025-09-25 (목) 15:25:30
>>538(토닥토닥

곧 추석이네요 헌터들도 추석은 쉬려나요,,ㅋㅋㅋㅋ
#540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5:26:46
>>539 어... 길드형식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저희 같은 벤처길드는 휴일 없이 일할거 같은데...(웃음)
#541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5:29:00
일상형식은 아니더라도 두 사람이 휴가 떠나서 호텔이나 관광지 둘러보는 모습도 짧게짧게 생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 사람은 아마 휴가중일 때도 일찍 일어나겠죠?
#542린주(U5thLyUI56)2025-09-25 (목) 15:30:05
>>540🥲
이거시 uhn 하청 중소길드의 서러움인가
또 달토끼 해적선 침공같은 일이 벌어지는게 차라리 재밌기라도 할지도(...)
#543린주(U5thLyUI56)2025-09-25 (목) 15:30:57
>>541 린은 심야근무가 많았다면 늦잠잘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알렌은 맨날 미라클 모닝할것 같아요
#544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5:33:59
>>543 먼저 일어난 알렌이 "린 씨, 아침이에요. 이제 일어나야죠." 하고 린을 조심스럽게 깨우는데 린이 잠투정하면서 알렌을 그대로 끌어안고 침대로 끌어들인 뒤 그대로 다시 잠들 수도...(망상)
#545린주(U5thLyUI56)2025-09-25 (목) 15:36:33
>>544 혹시 제 머릿속 해킹하셨나여??
몇번 깨워도 안일어나다가 알렌이 살짝 흔들면 작게 칭얼거리면서 안고 다시 잠들려고 할 것 같아요
#546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5:38:13
>>545 이거 사귀고 나서 시간 조금 지난 뒤면 알렌이 다시 일어나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린 밥상에 앉혀놓고 머리 빗겨주는거까지 가능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47린주(U5thLyUI56)2025-09-25 (목) 15:41:56
>>546 너무 익숙해진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완전 오니쨩이잖아~
아주 약간 캐붕이긴 한데 서로 많이 가까워지고 익숙해진 뒤에 린이 잠결에 실수로 알렌을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게 생각나요
#548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5:47:10
린은 아침에 약한 편이다.(메모)

어장 초장기까지만 해도 누구도 믿지 않고 언제나 빈틈이 없던 린이 알렌 앞에서 이렇게 허술해질 수 있다는게 오히려 감동인걸요...(흐뭇)

린이 오라버니라 부르면 알렌의 손이 잠시 멈칫하다가 이내 작게 웃으면서 쓰다듬듯이 빗질을 계속할거 같네요.ㅎㅎ
#549린주(U5thLyUI56)2025-09-25 (목) 15:54:10
나중에 정신차린 린이 헛말을 했다며 잊어버려달라고 할듯요 히히
>>548(*´ω`*)
매일 약한건 아니고 심야근무 잦을때면 그럴것 같아요
알렌은 오히려 초반에는 린이 알렌을 지켜보는? 구도였는데 점점갈수록 알렌이 린을 챙기는 것같아요
#550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5:59:11
>>549 알렌은 심야근무하고 린이랑 같이 있으면 피곤한 상태로 일어나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마시고 있을 느낌...

이게 다 린이 알렌을 사?람으로 만들어준 덕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551린주(U5thLyUI56)2025-09-25 (목) 16:01:32
>>550(*´ω`*)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552알렌주(SwiK2Ntrpq)2025-09-25 (목) 16:01:4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53알렌주(EYcEkBcgVC)2025-09-26 (금) 15:24:13
Attachment
아임홈
#554린주(5qleA/vGX6)2025-09-26 (금) 15:25:09
알하(옴뇸뇸
지금 폰이 아니라서 짤은 못써요 ㅠㅠ
#555알렌주(EYcEkBcgVC)2025-09-26 (금)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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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늦었습니다...(눈물)(죄송)
#556린주(5qleA/vGX6)2025-09-26 (금) 15:30:04
아뇨 괜찮아요(토닥토닥
#557알렌주(EYcEkBcgVC)2025-09-26 (금) 15:32:56
조금만 버티면 추석 연휴...
#558린주(5qleA/vGX6)2025-09-26 (금) 15:36:20
Attachment
>>557(토닥토닥
#559린주(5qleA/vGX6)2025-09-26 (금) 15:36:59
>>550 알렌은 어째서 미라클 모닝을 포기하지 않는건가요ㅜㅠ
#560알렌주(EYcEkBcgVC)2025-09-26 (금) 15:43:19
>>559 린이랑 있는 시간이 너무 좋은 나머지...

린이 자장자장 해주면 다시 잡니다.(?)(아무말)
#561린주(5qleA/vGX6)2025-09-26 (금) 15:44:46
>>560 다시 껴안고 머리 쓰담쓰담을 해달라는 얘기이군요😌
무릎베개 쓰담쓰담이 좋을까요 안고 쓰담쓰담이 좋을까요? ㅋㅋㅋㅋ
#562알렌주(EYcEkBcgVC)2025-09-26 (금) 15:46:55
>>561 린도 편안할 수 있도록 소파에 앉아서 무릎배게를 해준다면...(망상)(눈치)
#563린주(5qleA/vGX6)2025-09-26 (금) 15:50:26
>>562 엣 왜 눈치를 보세요? ㅋㅋㅠ 이제는 꿈에서처럼 막 굳어있지는 않으려나
알렌을 눕히고 토닥토닥 하다가 이마 쪽 하고 잘 주무세요 하는게 떠올라요
#564알렌주(EYcEkBcgVC)2025-09-26 (금) 15:54:57
어쩌면 응석부리려고 일부러 피곤한거 참고 일어난 것일수도...(웃음)
#565린주(5qleA/vGX6)2025-09-26 (금) 15:59:09
>>564(뽀다담

린에게 응석부릴 구실을 만들려고 미라클 모닝을...이 정도면 린이 나데나데 해주는게 맞을지도
알렌의 얼굴에 피곤함이 보이면 린이 좀 더 누워 있으라고 할텐데 못 이기는 척 눕고 응석부리는거죠?( ^∀^)
#566알렌주(EYcEkBcgVC)2025-09-26 (금) 16:00:28
>>565 (못이기는 척 침대에 누운 뒤 그대로 팔벌리고 기다리기)(웃음)
#567린주(5qleA/vGX6)2025-09-26 (금) 16:04:39
린이 웃으면서 꼭 안아주는 그림이 그려짐 달달하네요(*´ω`*)

자러갈게요 잘 자~
#568알렌주(EYcEkBcgVC)2025-09-26 (금) 16:04:48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69알렌주(N5Y2iMz.jG)2025-09-27 (토)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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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570린주(c8sInPp1uW)2025-09-27 (토) 1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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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571알렌주(N5Y2iMz.jG)2025-09-27 (토) 1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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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572린주(c8sInPp1uW)2025-09-27 (토) 15:28:45
알렌이 로맨스 영화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린이랑 보고 싶은 로맨스 영화가 있을까요?

린은 알렌이랑 지브리 영화를 보고 싶어할 느낌이에요
#573알렌주(N5Y2iMz.jG)2025-09-27 (토) 15:30:31
>>572 라라랜드 같은거 보면 아마 진짜 좋아할거에요!

타이타닉은 재밌게는 보지만 슬퍼서 린이랑 같이 보고 싶지는 않아할거 같구요...
#574린주(c8sInPp1uW)2025-09-27 (토) 15:34:59
>>573(뽀다담
타이타닉 하니까 떠오른건데 담 판 0에 my heart will go on을 주제곡으로 올려도 좋을 것 같아요
#575알렌주(N5Y2iMz.jG)2025-09-27 (토) 15:43:56
사랑이란 한순간 우리에게 다가와
그리고 평생을 머물러서
우리가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죠

크...(다시 들어도 명곡)
#576린주(c8sInPp1uW)2025-09-27 (토) 15:46:42
과연 일댈이 15판까지 가기 전에 알렌은 고백을 할 수 있을것인가 개봉박두

>>575 넘나 둘에게 들어맞는 가사
린은 로맨스 영화를 고른다면 연애 후기나 결혼 이후쯤 어바웃 타임을 고를 것 같아요
#577알렌주(N5Y2iMz.jG)2025-09-27 (토) 15:52:09
>>577 일상 열심히 해서 다시 알렌을 다잡아 놔야..!
#578린주(c8sInPp1uW)2025-09-27 (토) 15:57:00
>>577(토닥토닥

자러갈게요 잘 자~
#579알렌주(N5Y2iMz.jG)2025-09-27 (토) 15:57:33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80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5:07:25
"..."

바보같은 사람, 그 말에 알렌은 아무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자신이 생각해도 자신이 참 바보같아 보였기 때문이였다.

그럼에도 살며시 알렌의 품에서 벗어난 린은 당장이라도 입을 맞출 것 처럼 가까이 다가오나 싶더니 이내 한발자국 물러나며 말을 이었다.

"노을..."

린의 말에 알렌이 멍하니 중얼거린다.

함께 바닷가를 거니는 시간, 온전히 린과 함께 보내는 시간.

"저도..."

알렌이 린의 손을 잡고 수줍게 입을 연다.

"저도 좋은거 같아요."


//24
#581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5:07:42
Attachment
아임홈
#582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09:07
Attachment
안녕~
#583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09:59
>>580 귀엽네요(*´ω`*)

일상 수고하셨어요!
#584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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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583 수고하셨습니다 린주~

너무 흐뭇한 일상이였어요! 마지막에 제가 질질 끌긴 했는데...(눈치)
#585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16:33
괜찮아요 바쁘면 그럴수 있죠(토닥토닥

시나3 이후로 둘 사이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린은 본인 감정을 부정하면서도 가까워지려고 은근하게 노력할것 같은데
#586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5:22:24
>>585 시나리오3가 끝난 직후에는 알렌이 연심이라는 감정을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그저 가깝고 소중한 존재로서 대하지만 감정이 수습되면 연심을 자각하고 그 때부터 그것을 받아드리기 위한 알렌의 고뇌가 시작될거 같아요.(웃음
#587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27:00
>>586 가깝고 소중한 존재(하지만 완전히 우정은 아닌듯한)😏

리셋전 일댈의 서사처럼 고민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겠네요
#588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5:31:09
>>587 그래도 이번에는 그 고뇌 과정은 최대한 짧게 가져갈 생각이에요.

빨리 공식적으로 이어져서 꽁냥대고 싶다!!!
#589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34:43
히히 파이팅이에요
뭔가 알렌이 린을 의식하게 된 시기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렇네여
알렌의 변화에 맞춰 린쪽은 좀 더 감정적으로 터놓는게 좋을 수도 있겠네요
#590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5:42:05
>>589 린이 알렌에게 특별한 사람이 된건 바티칸에서 죽지 말아달라고 한 시점이네요.

다만 아직까지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진 못하고 있는데 알렌의 성격도 그렇고 상황이 워낙 안좋아서 연애적 사랑을 생각할 수가 없어서...

아마 린은 이 '특별한 사람'이라는걸 적극 활용해 알렌과 가까워지고 알렌은 린이 자신을 이성적으로 바라본다고 꿈에도 생각할 수 없기에 아무것도 모른채 린과 점점 가까워지며 자신이 린에게 욕망을 품었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눈치)
#591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49:21
>>590 만일 알렌의 상황이 괜찮았고 여러방면에서 정리되었다면 바티칸에서 알렌도 호감을 가졌을거라 봐도 되겠네요🤔
상황이 그렇지 않아서 나중에 알렌이 무심코 바라던 대로 린이 진심으로 웃었을때 그동안 쌓아온 감정이 한 번에 훅 다가온 느낌일지도

안이 알렌은 근데 왜 린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하는지
#592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5:50:18
>>591 첫인상이라는게 생각보다 강해서...(눈치)
#593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50:54
앗...
#594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5:53:58
물론 부정적인 평가보다는 '린 씨 정도 되는 분이 나 같은 남성에게 연심을 품을리는 없겠지...' 라는 고평가에 가까워요.
#595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54:42
특별한 사람이라고 하니 린은 시나4초기에 알렌이 자신에게 뭔가 죄책감이나 부채의식이 있다고 생각할것도 같아요. 특별하고 소중한<<까진 약간 지나고서 알것 같아요
#596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5:56:46
>>595 이 죄책감과 부채의식은 아마 줄어들긴 해도 사라지진 않을거 같아요... 확신은 못하지만...(눈치)
#597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57:52
>>594 이 스마나이 자낮군을 어찌하지(..)
#598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5:59:14
>>596 어째서???
#599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6:01:05
>>597-598 이러니 저러니 해도 책임을 다른 곳에 돌리는건 알렌 답지 않은거 같아서요.

설령 그것이 정말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해도...
#600린주(C6JM0sNNua)2025-09-28 (일) 16:03:06
>>599🥲
그건 그렇네요(뽀다담

자러갈게요 잘 자~
#601알렌주(TGIOtulwqe)2025-09-28 (일) 16:03:1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602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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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603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20:04
Attachment
ㅎㅇ
#604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5:21:22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605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5:27:04
TMI지만 가족을 잃은 직후의 나시네가 알렌과 카티야를 만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망상을 가끔 해본적이 있어요...(눈치)
#606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28:13
이번에 체인소맨 보고 왔는데 레제가 덴지한테 하듯 린이 알렌에게 학교 수업 흉내내면서 장난치는게 떠오르네요

사실 린도 초등학교 졸업못해서(이하생략
#607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29:07
>>605 오(팝콘
#608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29:37
저두 비슷한 생각 해봤었는데 알렌주 썰부터 듣고 얘기할게요(착석
#609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5:38:04
>>606 저는 체인소맨을 아직 안봐서...(눈치)

>>607-608 특별히 어떤일이 일어났을거 같다 정도로 세세하게 생각한건 아니고 처음 만났을 때는 성정이 거친 알렌을 섬세한 나시네가 무서워하다가 나중가면 많이 싸웠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시네 성격을 비추어 보아 나시네도 카티야에게 많이 의지할거 같았구요.

그러다가 초대형 게이트에 휘말려 카티야가 죽고 둘 다 실의에 빠진 상태에서 정신력이 강한 알렌이 당장이라도 무너질거 같은 나시네를 보고 원래보다 빨리 마음을 다잡고 나시네가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돈속 카티야처럼 행동하기 시작할거 같아요.

다만 제법 긴 시간을 함께해온 나시네의 눈에는 알렌이 자신을 위해 무리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일거 같지만요.
#610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44:16
>>609 처음에는 알렌을 무서워하다 나중가면 린도 성격이 없지 않으니 엄청 티격태격 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카티야를 언니같이 따르고 의지했을거구요...
하지만 알렌하고는 의미가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알렌에게 카티야는 세상이었지만 나시네에게는 지금 린의 옛 길드같이 가족 이상도 이하도 아닐 느낌...그렇기에 알렌보다 더 냉정할 수 있을지도요 다만 많이 비관적이 되겠지만여
#611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44:55
체인소맨 레제편
음...
끝내주는 순애물이에요
#612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46:09
저는 귀칼 무한성보다 레제편을 더 위로 꼽긴 하는데 알렌주 취향일지는...?
암튼 끝내주는 순애물은 맞아요. 여운 엄청나여
#613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48:13
암튼 >>609의 알렌이 무리하는 걸 알기에 나시네가 어린 여동생 같은 위치에서 뒤를 받쳐주는 동료가 되어 많이 관계가 변화할지도 모르겠네요
#614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5:49:20
>>610 어쩌면 알렌한테 죽은 사람 흉내는 그만하라는 말을 할 수도..?(눈치)
#615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5:51:42
>>611-612 여유있을때 체인소맨 정주행을...(기약없음)
#616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5:52:35
>>613 알렌의 흑역사를 전부 알고있는 나시네...(떨림)
#617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53:46
>>614 한 번 대놓고 말했다가 둘이 많이 엇갈렸을것 같고 그 이후로는 불만스럽지만 티 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카티야 생전에는 둘이 싸워도 가족처럼 가까웠다면 사후에는 잘 지내는 듯 해도 좀 건조할지도요

여기 나시네에게 알렌은 이성보다 반쯤 바보 오빠 느낌일수도
#618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55:09
>>615 안보셔두 이해하는데 지장없을지도여. 걍 레제와 덴지의 끝내주는 사랑이야기임. 만 알고가셔도 괜찮음
정 걸리시면 유튭 정리본만 빠르게 보고가세요
#619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56:20
레제편은 괜찮지만 체인소맨1기는 뭔가 알렌주 취향이 아닐것 같음...
#620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5:56:31
>>617 정말 이렇게 말하면 알렌은 이말에 긁히기 보다는 '...미안해 나시네.'라며 자신의 못미더움과 그럼에도 카티야를 흉내내는걸 포기할 수 없음을 사과할거 같아요.
#621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5:57:16
>>619 마키마씨는 이런 맛이구나는 알고있어요!(?)
#622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5:59:02
"정말로 괜찮아보여?"
"나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어."

특별반에 입학하고 누군가와 알렌에대해 말할 일이 있었다면 이런식으로 중얼거렸을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여기 나시네는 말투가 평범하겠네요
#623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00:51
>>612 안이 왜 그런것만 아는건데???
#624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03:45
>>622 나시네도 파탄을 겪긴 했지만 자신의 탓이 아니라 지금의 린과는 캐릭터성이 많이 변했을거 같네요.

>>623 워낙 유명하다보니...
#625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04:08
(순간 조금 나쁜 생각이든 알렌주)(눈치)
#626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06:29
>>624 ㅋㅋㅋㅋㅋㅋ

속을 잘 내비치지는 않겠지만 좀 더 담담한 느낌일 것 같아요. 약간 더 쿨계 느낌?
#627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06:36
>>625 고고고
#628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08:04
>>627 시나리오 진행중 카티야의 죽음의 전말이 밝혀지고 알고보니 나시네를 죽이기 위한 술수에 카티야와 린이 말려들었다는 사실을 나시네가 알게된다면...(눈치)
#629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09:30
카티야와 알렌...(오타)
#630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10:47
>>628 나이따라 다를 것 같아요.
어리면 충격일것 같은데 20대 이상이면 예상한게 있어서 그러려니 할 수도...
오히려 카티야에게 배운 가르침이나 태도가 있으니까 복수심과 분노를 억누를 것 같아요. 교단>복수의 중요도가 본편보다 훨씬 확고할듯
#631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11:21
게다가 몰살루트탄 본편과 다르게 나시네에게는 알렌이 살아있으니깐...
#632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14:17
알렌도 나시네를 탓하지는 않을테니 제법 스무스하게 넘어가겠네요.

그런데 이러면 린의 복수귀가 알렌에게..?(아무말)
#633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14:32
만일 이 이프의 둘이 이어진다면 한참 후에 항상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방식일것 같아요

레제편...엔딩곡이 엄청 좋고 사실 린렌 서사에도 떠오르는 부분이 많지만 스포일러라 극장편보실거면 듣지 않으시는걸 추천해여
#634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16:06
>>632????
#635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19:40
>>633 그런데 이러면 알렌이 연심 자각할 때 지금과 다른 방향으로 자신을 쓰래기 취급할거 같은 느낌이...(웃음)

레제편만이라도 시간을 내서 봐야...(메모)
#636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23:12
>>634 카티야를 죽인 원흉이 따로 있다는걸 들은 알렌은...(눈치)
#637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24:38
>>635 지켜줘야할 동생 아니었음??같은거죠? ㅋㅋㅋㅋㅋㅋ

앗 여유있으면 괜찮은데 무리하지는 말기(뽀다담
린렌 서사는 떠오르는 부분이 은근 있다 정도라서 사실 꺼무나 유튭 정리본으로 행적봐두 괜찮아요
#638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25:58
>>637 알렌: 내가 나시네를 그런 눈으로 보고 있었다고..?
#639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26:16
>>636 확실히...

본편 하고는 다른 의미로 나시네가 알렌을 붙잡게 되겠네여...
#640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30:02
>>638 😏
이쪽 나시네는 이미 서로 사정을 다 알고 있으니 서로 호감이 있다는 걸 알면 바로 직진할 것 같아요. 근데 본편보다 분위기는 더 담백할 것 같네여
#641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30:06
>>639 하지만 알고보니 알렌은 카티야의 복수가 아니라 하나 남은 가족을 노리는 녀석들을 끝장내기 위함이였고...
#642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31:54
>>640 알렌: 나시네..! 가..가족끼리 이러면...

나시네: 쉿, 지금은 저한테 맡겨주세요.

(망상)(눈치)
#643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33:36
>>641(머리치는중
이건 좀 더 생각을 기깔나게 돌려야해서 낼 답을 써볼게요()
#644린주(6W1lCaRc2e)2025-09-29 (월) 16:34:08
>>642(゜▽゜*)
ㅋㅋㅋㅋㅋㅋ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645알렌주(SS/ghjdOEy)2025-09-29 (월) 16:34:2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646린주(xpBV99NBVW)2025-09-30 (화) 15: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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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렌주가 많이 늦네요🥲
갱신해볼게요
#647알렌주(OvTHjCczGu)2025-09-30 (화) 15: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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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린주...

제사 지내느라 늦었습니다... 거기다 하필 오늘 핸드폰이 고장나서...(눈물)
#648린주(xpBV99NBVW)2025-09-30 (화) 15:34:41
Attachment
곧 추석이니까요(토닥토닥
반가워요:)
#649알렌주(OvTHjCczGu)2025-09-30 (화) 15:37:24
안녕하세요 린주~

>>648 증조할아버지 제사가 이 맘때라 저희 집안은 제사랑 차례가 연달아 있네요...

그리고 저와 4년을 넘게 함께 했던 S10 5G가 오늘 운명한거 같습니다...(눈물)
#650린주(xpBV99NBVW)2025-09-30 (화) 15:39:02
>>641 당사자가 물러선 상황에서 알렌이 나서는 것을 나시네는 용납하기 힘들것 같아요. 나시네에게는 알렌>>>복수일것이기 땜에,, 오히려 단순히 카티야의 원수를 갚는다는 동기보다 더 화낼지도,,
#651린주(xpBV99NBVW)2025-09-30 (화) 15:41:19
>>649 폰의 장례식도 같이하셨군여...(토닥토닥
많이 피곤하실것 같아요. 푹 쉴수있길 바래요🥲
#652린주(xpBV99NBVW)2025-09-30 (화) 15:44:55
>>642 "나는 한 번도 당신을 오빠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
"알렌과 함께하지 않는 삶을 떠올리기 힘들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먼 미래에도 우리는 계속 서로의 옆에 있을것만 같아."
"그래서야.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게 된 것은."
#653알렌주(OvTHjCczGu)2025-09-30 (화) 15:48:56
>>650 하지만 혹시라도 나시네도 카티야와 같은 최후를 겪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알렌을 움직이게 만들었고...
#654린주(xpBV99NBVW)2025-09-30 (화) 15:53:28
>>653🥲
알렌은 이쪽 이프에서도 조금 다른 방향이지만 나시네를 슬프게 하네여
둘이 싸우는건 어떻게 될지 좀 궁금하면서도(...)
#655알렌주(OvTHjCczGu)2025-09-30 (화) 15:53:30
>>652 낯섬으로 시작된 지금의 두 사람의 관계와는 정반대로 익숙함으로 시작되는 사랑도 너무 좋네요...(흐뭇)
#656린주(xpBV99NBVW)2025-09-30 (화) 15:59:01
말투도 >>652처럼 본편과는 많이 다를것 같네여
>>655 본편은 정말로 서로가 낯설고 이질적이고 거슬리는 상태에서 시작했으니까 ㅋㅋㅋㅋㅋ 애초에 처음부터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동성친구?스러운 느낌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657알렌주(OvTHjCczGu)2025-09-30 (화) 16:01:34
>>654 비극적인 사랑이 가문 전통이라 그 영향으로...(눈치)(아무말)

>>656 오히려 그 반대됨으로인해 서로에게 여러의미로 엮이고 끌렸었죠.ㅎㅎ
#658린주(xpBV99NBVW)2025-09-30 (화) 16:04:40
>>657(゜▽゜*)

(*´ω`*)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659알렌주(OvTHjCczGu)2025-09-30 (화) 16:04:49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660알렌주(OvTHjCczGu)2025-10-01 (수)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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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661린주(xpBV99NBVW)2025-10-01 (수) 14: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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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뇽~
#662알렌주(OvTHjCczGu)2025-10-01 (수) 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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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663린주(xpBV99NBVW)2025-10-01 (수) 14:37:45
저 지금 잘 준비 해야해서 10분 정도 있다 와야해요 ㅋㅋㅋㅋㅠ
다시 올게요
#664알렌주(OvTHjCczGu)2025-10-01 (수) 14:38:09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665린주(xpBV99NBVW)2025-10-01 (수) 14:52:17
|-ㅇ)
돌아왔어요
#666알렌주(OvTHjCczGu)2025-10-01 (수) 14:52:27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667린주(xpBV99NBVW)2025-10-01 (수) 14:52:46
오늘은 푹 쉬셨나여?(뽀다담
#668알렌주(OvTHjCczGu)2025-10-01 (수) 14:55:44
>>667 그렇게 힘든 하루는 아니였던거 같아요.

린주도 오늘 하루 좀 어떠셨나요?(토닥토닥)
#669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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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그냥저냥 무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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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생축+추석겸 픽크루
#670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08:10
>>669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멋진 생일축하 픽크루 너무 감사합니다 린주! 린 빨간 한복 입고 있는거 너무 예뻐요... 저는 한복 같은 전통복장이 너무 좋은거 있죠...
#671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12:33
>>670 히히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
강산주도 한복 좋아하는것 같은데 언제 한번 취향 토크를 해보셔두 ㅋㅋㅋㅋ
#672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13:52
제 취향이 살짝 캐주얼틱 하게 잘 빼입거보다는 동양 전통의상이나 양복 같은 정복을 입은 걸 선호하는 편이라 특히 한복 입은거 보면 진짜 너무 좋은거 있죠...
#673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14:04
빼입은거
#674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14:04
대학일상 하면 반드시 둘을 한복 대여 경복궁 투어를 시켜야겠네요
#675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17:26
>>672-673 알렌의 짱구옷장은 알렌주의 취향으로 인한 것이군요
#676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18:27
>>674 헤헤헤...(흐뭇)

>>675 그렇습니다... 그렇게 정장, 연미복을 등등 정복을 고집하는건 다른 이유 없이 전부 저의 취향 때문이였습니다..!(두둥)(아무말)
#677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22:18
맨인블랙 알렌()
>>676 제복은 어케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

아 사실 위에서 린 기모노vs한복 물어보고 싶은데 은근 답이 정해진것 같네요
#678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24:34
>>677 제복도 좋아해요! 로판에 나오는 흰색 바탕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약간 화려한 듯한 제복도 그것만에 맛이 있거든요!

아니 그런데 야마토 나데시코인 린과 기모노의 조합도 파괴적이라...(고민)
#679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27:53
>>678 ???오 로판풍 복식도 좋아하세요? 저는 군 제복 생각하긴 했는데 로판식 제복도 화려하고 멋진것 같아요

알렌의 취향은 전통복식의 청순 가련 고전적 아가씨(날조
#680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29:19
>>679 아니 꼭 그런건 아닌데...(부정은 못하는 알렌주)(눈치)(아무말)
#681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31:19
>>680 (゚∀゚*)(빤히 쳐다보기)
#682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32:15
>>681 아..아니 그런 여캐가 취향인건 맞는데 그게 제 취향에 전부는 아니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아닌데...(눈피하기)(떨림)
#683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34:12
>>682 다른 취향이 심히 궁금한 12시 34분
#684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35:54
실은 전에 카지노에서 린이 치파오 비스무리한 드레스 입은걸 떠올려보니 알렌주의 다른 취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685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36:42
>>683-684 (눈피하기)(눈치)
#686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37:25
하???
제대로 대답하세여!!
#687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41:46
그러니까... 약간 여기사 같은 캐릭터도 좋아한다고 해야하나...
#688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42:24
그.. 예전에 제가 알렌은 제가 생각한 가장 매력적인 여캐를 남자로 바꾼거라는 말을 기억하시나요..? (눈치)
#689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44:56
???
무난한 취향인데요? 왜 눈치를...
공주기사 꽤 메이저 하니까요
#690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46:31
옆에서 응원하고 싶은 여캐가 취향이라 생각해요...

행적을 보고 감동의 눈물이 나오는 그런 류의...
#691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50:42
그런 의미에서 나시네도 저의 취향의 스트라이크 존이라...
#692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50:59
(대충 동탄룩까지 생각했던 1인)(시선회피)
>>690 제가 반성하고 회개하겠읍니다(...)
#693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51:38
>>692 아! 복장을 말하는 거면 돌핀팬츠쪽이...(아무말)
#694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53:58
>>691너무 고평가같애요 히히,,고마워요
나시네가 다시 돌아올 방향을 짚을 수 있는데는 알렌의 영향도 아주 크니까

>>693 남친셔츠에 돌핀팬츠
#695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5:56:52
>>694 헤헤헤...(흐뭇)

상의는 탱크탑 쪽이...(마구니)(아무말)
#696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5:59:21
이열~

린에게 입히면
알렌이 또 둘둘 싸맨다음 들쳐업고 여자 기숙사에 내려줄 것 같은 그런 기분
#697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6:00:16
>>696 알렌도 좋아하는데 그걸 인정을 못하고 있어서...(눈치)(아무말)
#698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6:03:40
😏

ㅋㅋㅋㅋ 린이 돌핀팬츠 입고 알렌 옆에서 베개 끌어안고 편하게 뒹굴거리는 걸 몇 번 상상했었는데 이럴줄 알았담 얘기할걸 그랬네요
#699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6:06:13
>>698 아마 사귄 기간에 따라 알렌의 반응이 미묘하게 다를거 같아요...(웃음)
#700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6:08:02
>>699 풀어주세요 궁금함(땡깡
#701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6:09:00
>>700 연애 초창기에는 못본척하며 고개를 돌리지만 얼굴이 살짝 상기되어있고 시간이 지나면 빤히 바라봅니다.(눈치)(웃음)
#702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6:16:11
>>701 솔직하지 못했던게 아니라 연애초는 정말로 미숙하고 익숙하지 않아서 회피했던거군아,,, ㅋㅋㅋㅋㅋ
너무 빤히 바라보면 린이 오히려 당황할 때도 있을것 같아요. 베개에 얼굴을 묻고서 눈만 내밀고 묘하게 부끄러움이 섞인 뾰루퉁한 눈빛으로 쳐다볼지도
#703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6:19:05
>>702 이러면 이제 알렌은 린 한테 다가가면서 뻔뻔하게 '갑자기 왜 그래요?'라고 말하며 린이 귀엽다는 듯이 웃으며 꼭 껴안을거 같네요...(웃음)
#704린주(xFtGvgWpHy)2025-10-01 (수) 16:24:12
>>703(*´ω`*)

달달하네요. 슬슬 자러가야해서 낼 답할게요
잘 자~
#705알렌주(wSS7Ft6TNe)2025-10-01 (수) 16:24:23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706알렌주(wSS7Ft6TNe)2025-10-02 (목) 12:13:01
Attachment
아임홈
#707린주(xFtGvgWpHy)2025-10-02 (목) 13:13:23
Attachment
어서오세요(뽀다담
반응 늦었네요🥲
#708린주(xFtGvgWpHy)2025-10-02 (목) 13:13:43
이 시간에 알렌주가 온다는 생각을 못해서,,,
#709알렌주(o5k/QsPeR2)2025-10-02 (목) 15:35:29
잠들었었습니다...(눈물)(사죄)
#710린주(231cZDEBfa)2025-10-02 (목) 15:36:13
많이 피곤하셨군요...(토닥토닥
#711알렌주(o5k/QsPeR2)2025-10-02 (목) 15:39:34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눈물)(죄송)
#712린주(231cZDEBfa)2025-10-02 (목) 15:48:10
>>711 언제부터 이리 바뀐건지 모르겠다며, 알면서 왜 물어보냐며 투덜거릴 기분이네요
잠시 껴안고 있다 이대로만 계속 있을 수 있겠다면 좋겠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713린주(231cZDEBfa)2025-10-02 (목) 15:48:27
>>711 저도 그런적 있으니 이해해요...
#714알렌주(o5k/QsPeR2)2025-10-02 (목) 15:52:43
>>712 아마 알렌 생일이 있은 뒤에도 한동안은 부끄러워하는 반응일거에요.

빤히 보는건 정말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웃음)

>>713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눈물)
#715알렌주(o5k/QsPeR2)2025-10-02 (목) 15:52:58
저 핸드폰 바꿨어요!
#716린주(231cZDEBfa)2025-10-02 (목) 15:53:57
축하해요:)
#717린주(231cZDEBfa)2025-10-02 (목) 15:56:40
>>714 많이 달라붙지만 여전히 린의 행동에는 면역이 없군아

린은 과거사 락이 풀리기 전후로 좀 바뀔것 같아요
#718알렌주(o5k/QsPeR2)2025-10-02 (목) 16:02:04
>>717 아마 알렌도 린의 과거사를 알고 해소하는 과정에서 더욱더 돈독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719린주(231cZDEBfa)2025-10-02 (목) 16:05:12
:)

자러갈게요 잘 자~
#720알렌주(o5k/QsPeR2)2025-10-02 (목) 16:09:00
오늘 조금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봐야 할거 같아요..,
#721알렌주(o5k/QsPeR2)2025-10-02 (목) 16:09:1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722알렌주(1KJ/o8MoNK)2025-10-03 (금) 14:41:37
Attachment
아임홈
#723린주(231cZDEBfa)2025-10-03 (금) 14:47:45
Attachment
ㅎㅇ
#724알렌주(o5k/QsPeR2)2025-10-03 (금) 14:48:13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725알렌주(o5k/QsPeR2)2025-10-03 (금) 14:48:41
폰이 바뀌니 세팅이 초기화 되어서 다소 불편한 감이...
#726린주(231cZDEBfa)2025-10-03 (금) 14:51:38
ㅋㅋㅋㅋ 곧 적응하실거에요

곧 추석인데 알렌은 송편 잘 빚을까요?
#727알렌주(o5k/QsPeR2)2025-10-03 (금) 14:55:50
>>726 생각해 둔건 없는데 뭔가 잘빚을거 같아요.

이유는 별거 없고 알렌 송편 빚는거 보고 같이 빚던 아주머니들한테 '송편 빚는거 보니 총각은 예쁜 자식 낳겠네.' 라는 말을 들을거 같아서...(웃음)(아무말)
#728린주(231cZDEBfa)2025-10-03 (금) 14:59:20
>>727 송편 빚기 장인 러시아 국적 23세 청년 알렌 메르차니예

ㅋㅋㅋㅋㅋ 아 2세 떡밥을 위한 건가요? 애기들 귀엽겠죠 분명(*´ω`*)
린은 사실 못 빚어도 잘 빚어도 다 말이 될 것 같아요 알렌주 생각은 어때요?
#729린주(fs4Zzeb1uC)2025-10-03 (금) 15:00:48
저는 알렌은 지금은 좀 못 빚을거라 생각했어요 나중은 관심사니까 잘 할 것같지만요
근데 처음부터 잘 빚는것도 뭔가 귀엽고 웃겨서 좋기도 하고
#730알렌주(Q5h/DJF8Jq)2025-10-03 (금) 15:05:40
>>728 뭔가 알렌은 송편 뿐만이 아니라 전도 부치고 나물도 할거 같단 말이죠..?(흡사 며느리)(아무말)

머리는 '섬세하고 손재주가 좋은 린은 송편을 예쁘게 빚겠지.' 라 말하고 있는데 가슴은 '하지만 송편을 못빚어서 알렌이 빚은 송편과 자신이 빚은 송편이 바교되 시무룩한 린을 보고 싶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아무말)
#731린주(fs4Zzeb1uC)2025-10-03 (금) 15:09:32
하지만 둘 다 제사 지낼 친척집이 없는(나쁜말
명절이면 집에서 간소하게 가족들 기리고 남은 시간은 다 같이 요리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730(‘0’)

한번 다갓에게 부탁을
70
#732알렌주(Q5h/DJF8Jq)2025-10-03 (금) 15:10:56
>>731 (슬프다)(눈물)

다이스 피셜 린은 송편을 꽤 잘빚는걸로...
#733린주(fs4Zzeb1uC)2025-10-03 (금) 15:10:56
다갓께서 알렌주의 머리가 맞다 이르시는군요(...)

대신 지나치게? 잘 빚은 알렌의 송편을 보고 놀라는 린린은 드릴수 있!음
#734알렌주(Q5h/DJF8Jq)2025-10-03 (금) 15:16:18
>>733 린이 제법 잘 빚어진 송편들을 가지고 슬쩍 자랑하러 알렌에게 가는데 알렌이 빚고 있는 송편을 보고 놀라는 린...(망상)(흐뭇)
#735린주(fs4Zzeb1uC)2025-10-03 (금) 15:20:06
>>734 (먼 조상 중 한국인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는 린)

암튼 둘 다 잘 빚으니 2세 예쁜건 확정이네요 ㅋㅋㅋㅋ

>>727 이거 들은 알렌 반응 궁금쓰
#736알렌주(Q5h/DJF8Jq)2025-10-03 (금) 15:27:15
>>735 아마 송편 잘빚으면 예쁜 자식을 낳는다는 속설을 몰라서 어리둥절 할거 같아요.

그런데 왠지 아주머니들이 마침 알렌에게 다가온 린을 보고. '어머, 저렇게 예쁜 새댁이 있으니 이렇게 송편을 잘빚지. 송편 이렇게 많이 빚은거 보니 새댁이 총각 감당하려면 힘들겠다. 깔깔깔'

라며 섹드립 비슷한걸 하며 웃으실거 같은 느낌이...(눈치)(아무말)
#737린주(fs4Zzeb1uC)2025-10-03 (금) 15:32:46
>>736 역시 아주머니들의 29금적 수다의 짬이란()근데 미래 생각해보면 드립이 아니라 예언 아닌가요???

사실 막상 알렌은 그저 성실하게 시킨대로 송편공장하고 있었을 느낌이라 ㅋㅋㅋㅋㅋㅋ
린도 일본인이라 한국 속담은 모르고 막 왔더니 이런 상황이라 어머 바보씨 또 놀림당하고 있네요. 정도로 은근슬쩍 넘어가버릴지도
#738린주(fs4Zzeb1uC)2025-10-03 (금) 15:35:18
린이 당황하지 않는 이유:
어느 나라나 아주머니들 입담은 비슷함. 교단에 어르신들 많음=적응
+연애 전이면 알렌을 목석 바보쯤으로 생각할 확률이...
#739알렌주(Q5h/DJF8Jq)2025-10-03 (금) 15:39:19
>>737-738 알렌만 이해하지 못한채 얼굴 빨간색 채로 눈치보며 안절부절 못하고...(웃음)

여담이지만 제 개인적인 설정으로 알렌의 요리는 김치달 선생에게서 배운 한식을 기반으로 교회와 보육원 봉사활동을 하며 실력을 키워간 느낌을 생각하고 있어요.
#740린주(fs4Zzeb1uC)2025-10-03 (금) 15:42:57
나중에 린이 장난치는거니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할듯한

>>739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보육원 애들 이것저것 챙겨주다가 늘었다고요
#741알렌주(Q5h/DJF8Jq)2025-10-03 (금) 15:45:04
(올해 김장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수녀님들 앞에서 한 신부님이'어려우면 그냥 김치 사서 먹죠'라고 말했다가 이단으로 몰리는 것을 실시간으로 목격한 알렌)(아무말)
#742린주(fs4Zzeb1uC)2025-10-03 (금) 15:47:40
ㅋㅋㅋㅋㅋㅋ

내일 일찍 나가야해서 가볼게요
잘 자~
#743알렌주(Q5h/DJF8Jq)2025-10-03 (금) 15:48:1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744린주(fs4Zzeb1uC)2025-10-04 (토) 13:08:55
오늘 피곤해서 12시 이후엔 자러갈 것 같아요
#745알렌주(7toePAXojK)2025-10-04 (토) 14:48:23
Attachment
아임홈
#746알렌주(Q5h/DJF8Jq)2025-10-04 (토) 14:54:02
>>744 늦어서 죄송합니다 린주...

쉬는날이였었는데 아니게 되었습니다...(눈물)
#747린주(fs4Zzeb1uC)2025-10-04 (토) 14:57:03
Attachment
안녕~
#748알렌주(Q5h/DJF8Jq)2025-10-04 (토) 14:58:42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749알렌주(Q5h/DJF8Jq)2025-10-04 (토) 14:58:58
헤헤 늦지않았다...
#750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01:11
ㅎㅎㅎ...
무슨 얘기 하고 싶은거 있으신가여?
#751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04:16
오늘은 왠지 미래에 아벨리나가 태어나고 두사람은 어떨지 생각을 자주했던거 같아요.(망상)
#752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06:30
>>751?? 저도 미래 망상 좀 했는데 궁금하네요
#753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07:44
일단 나시네의 임신소식과 함께 대역죄인이 된 알렌이 거실에 무릎꿇는 것과 함께 시작하는데...(아무말)
#754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08:34
>>753 쌍둥이랑 아카데미 가기 전 미하일이랑 다 모여앉은게 떠올라요
#755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13:00
그와중에 쌍둥이들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다는 말에 신나하는 알렌을 보고 나잇값 못한다는 린의 말에 다시 쭈구리가 된 알렌이라던가...(눈치)(아무말)
#756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15:32
(린이 묘하게 톡식한 이유: 얼마전에 사지에서 돌아온걸로 모자라 상상도 못했던 늦둥이가 생김.)(눈치)
#757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17:15
린은 알렌에게 막내가 몇 살 이상이 될 동안은 멀리 떠나지 않기로 맹세를 받아낼수도 있을것 같았어요

>>755 ㅋㅋㅋㅋㅋㅋ
린과 함께 가고싶어하겠죠...? 혼자 가는 건 아무래도.
#758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17:17
피곤하시면 언제든 쉬어주세요 린주~
#759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19:36
지금은 괜찮아요. 30분까진 아마
사실 카페인빨이 강하게 나타났다 사라지다 반복중이라서
#760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20:11
>>757 사실은 임신이랑 이후 화난척 하는것도 전부 린이 알렌을 묶어두려는 계획이였다던가..?(떨림)(아무말)

당연히 학부모 참관수업이니 린이랑 같이 가고 싶어할거에요. 혹시라도 삐져서 안간다고 할까봐 걱정할 만큼요.(웃음)
#761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23:32
>>756

저 사실 전에 캡에게 린이 몇 년만에 만난 알렌에게 신성력 펀치를 날린단 소리를 듣고 특별반에 무투파 여캐가 있었다면 그 캐에게 좀 배워왔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알렌에게 다행이기도 일단 pc는 없군여
#762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23:45
>>759 (토닥토닥)
#763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26:30
>>761 아프리카에서 생환한 알렌의 죽음의 위기...(아무말)
#764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26:48
>>760 임신은 우발이라 린도 놀랐을것 같고 화난건 진심이 반 이상이...(/0 ̄)

아 ㅋㅋㅋㅋㅋ 화 안풀려서 안간다고 하려는거 어케 아셨어요 ㅋㅋㅋㅋ 알렌의 약속과 쌍둥이 얼굴을 보고 갈 것 같네요. 린도 실은 안정되기 전까지 엄청 자식들을 챙기지는 못할 느낌이라...지금이라도 챙길것같네요
#765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27:49
>>763 린과 에루나가 친해지질 않길 바라시오...
#766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32:05
>>764 아이고...(웃음)

리겔 스승님께 몇번을 감사해야...(떨림)

>>765 생명의 위기인 이유: 당연히 알렌이 린에게 저항할 수 없고 순수하게 육체의 내구도만을 믿어야 하기에...
#767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34:30
신성력 펀치라 맞으면 치유가 되요 wa!
통증은 책임 못짐...
#768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36:02
알렌주가 2세가 생긴 이후 얘기는 피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뭔가 제가 잘 못 생각했던건지
#769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36:41
>>764 하긴 함꺼한 시간이 있으니 이제 알렌도 린의 연기는 꽤 잘 알아차리겠죠. 그리고 린이 진짜 화났다는걸 알고 더 떨고있는 알렌...

>>767 알렌의 정신력이 없었다면...(떨림)
#770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37:34
>>768 2세들 이야기를 싫어한다기 보단... 그... 부부생활을 묘사하는 것이 부끄러워서...(눈치)
#771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40:12
(゜▽゜*)...
부부동반 참관수업이 수영복 물놀이보다 100배는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음...뭔가 알렌주가 회피하는것 같을땐 부끄러워서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772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42:25
>>769 화난것도 진짜고 걱정도 진짠데 이왕 이리된거 확실히 묶어두자고 생각한것도 진짜라
#773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43:13
>>771 그..그런가?(눈치)

사실 2세 이야기를 회피했다는 자각이 없었어 린주가 그렇게 느끼실 줄은 몰랐어요...

저는 어지간한 대화주제는 전부 OK니 너무 신경쓰지않아주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774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43:40
>>772 자신의 분노마저 수단으로 이용하는 린...(철저함)
#775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46:10
일단 알렌주는 린이 부끄러워하는걸 보고싶어한다는 건 알고있어요...ㅋㅋㅋㅋ

>>773 대체 신혼일상 어케하심(??
그럼 걱정 덜어둘게요 ㅎㅎ
#776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47:46
>>774 그래도 막내가 이쁠테니 알렌에게는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요(...)
#777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50:56
>>775 그... 맞긴 한데...(눈치)(아무말)

그 때는 분위기를 탄 것도 있고 부끄럽지만 싫지는 않아서...ㅎㅎ

>>776 아마 순수 행복도로만 따지면 알렌 최고의 시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흐뭇)
#778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54:19
맞긴 한데...???(??

>>777 (*´ω`*)
#779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5:57:18
>>778 (눈치)
#780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5:59:46
예상답안 아마
린이 걱정해주는게 좋다
린이 웃는게 좋다
린이 당황하는게 좋다
중간이면 눈치보지 않으실테니 남은 둘 중 하나겠네요 저는 1안으로 봅니다
#781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6:01:03
>>781 린주가 독심술을 배우셨다..?(떨림)
#782린주(1Y5K34graC)2025-10-04 (토) 16:04:21
알렌이랑 원만한 의견합의 보시길 바랄게요 ㅋㅋㅋㅋ

진짜로 졸음이 몰려와서 가볼게요,,,
#783알렌주(.lidvLuBo6)2025-10-04 (토) 16:04:43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784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5:02:42
Attachment
아임홈
#785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5:07:29
잠시 샤워 좀 하고 오겠습니다...
#786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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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
#787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5:27:40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788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5:33:38
안뇽~
#789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5:35:23
분명 빨간날인데 저는 어째서 일을 더하고 있을까요..?(눈물)(아무말)
#790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5:36:30
미래배경으로 나시네와 미하일의 대화 연성거리가 떠올랐어요. 10월 내로 적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791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5:37:18
>>789 ???
어떻게 이런 일이;;(;ω;`*)
남은 연휴는 쉴 수 있길 바래요(토닥토닥
#792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5:37:49
>>790 오..!

느긋하게 여유있을때 천천히 적어주시면...(기대)(토닥토닥)
#793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5:39:57
공부도 해야하는데...

>>791 내일은 진짜 쉴 수 있을거 같아요..!
#794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5:43:26
>>790 주제가 무엇일지 궁금하지만 나중의 즐거움을 위해 지금 묻는 것은 참아두겠습니다..!
#795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5:43:49
>>792 알렌에 대해 둘이 얘기하는 게 떠올랐어요 마냥 아빠가 돌아와서 좋거나 어색한 쌍둥이랑 다르게 미샤는 생각이 많고 또 그 생각이 나시네와 다를 것 같으니까여

>>793(토닥토닥
#796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5:44:04
>>794 했다. 스포일러. 이미.
#797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5:49:00
>>796 아앗...

>>795 정말 기대되면서도 살짝 떨리는 주제..!

오랫동안 사지에 있다가 돌아온 알렌을 미하일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나시네와 어떤식으로 말할지 무척 기대되면서도 살짝 걱정이...(떨림)
#798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5:51:51
>>797(*^^*)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거에요 ㅋㅋㅋㅋㅋ
#799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5:55:11
situplay>6641>777 궁금하네요
#800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5:56:23
가끔씩 집에 돌아올 때 마다 훌쩍 자라있던 장남이 몇번 보지도 못한거 같은데 어른이 되어있는 것을 본 알렌...(눈물)
#801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5:59:35
알렌 기억속의 미하일은 쭉 떠나던 날의 8살짜리 였을 것 같은데...
돌아와보니 자신이랑 눈높이가 거의 같을 정도로 자라서 알렌 가동이 정지되는게 자꾸만 떠오름(...)
#802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6:02:44
situplay>6641>778 소소한 티미 좋은데여
#803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6:03:30
>>801 한편으로는 8살적 모습이랑 겹쳐보여서 챙겨주려고 해도 미하일이 너무 어른스럽게 잘자라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한거 같아 알렌 마음이 더 아파오고...(눈물)
#804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6:05:20
>>802 뭔가 질문 내용이 재미없는 느낌이 들어서...(눈치)
#805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6:07:45
>>803(앤캐뽀다담
둘은 많이 닮았으니까 앞으로 좋아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806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6:10:02
>>804 알렌 목소리를 높낮이로 따지는건 조금 애매하긴 했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약간 낮지만 미성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단정한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807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6:12:38
>>805 어렸을적 못챙겨준 만큼 잔뜩 함께해야..!

>>806 아 이것도 좋긴한데...(고민)
#808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6:15:00
마츠시타 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질색하는_것은
매운음식매운음식매운음식

무서운_영화를_볼_때_자캐는
적당히 무서운 척을 할까말까 생각하는 중

자캐와_자캐의_형제남매_썰을_풀어보자
위에 오빠가 있고, 살아있었음 30 초중반.
만약 알렌을 안다면 에유에서는 알렌이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없기땜에, 본편에서는 국적이 일본이 아니라서 혹은 무모한 행동 땜에 탐탁치 않아했을 것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09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6:16:09
>>808 매운음식...(붕어빵을 떠올리며)(눈치)
#810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6:16:28
나시네의 아빠는 본편이면 알렌을 꽤 좋아합니다. 스타일이 맞을거라
#811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6:18:04
>>809 ㅋㅋㅋㅋㅋㅋ😏

해석본도 풀어드렸는데 ㅋㅋㅋㅋ
#812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6:18:47
>>807 그냥 카이 목떡으로 통합하죠(??
#813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6:20:47
>>808 본래 세계관에서도 오빠 분과는 사이가 삐걱이는군요.(웃음)

>>810 오..! 그러고보니 나시네의 아버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쥬를 실천하시는 분이셨죠.
#814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6:21:37
>>812 정답입니다, 연금술사!(아무말)
#815린주(kTl4LLUALi)2025-10-05 (일) 16:24:39
>>813-814 :)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816알렌주(0vdwdt.MfO)2025-10-05 (일) 16:25:00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817알렌주(0vdwdt.MfO)2025-10-06 (월) 14: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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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818린주(kTl4LLUALi)2025-10-06 (월) 14:34:22
Attachment
(토닥토닥

본어장 봤는데 괜찮으세요...??
#819알렌주(0vdwdt.MfO)2025-10-06 (월) 14: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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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어디 다치거나 한건 아니에요, 양쪽 다 차가 크게 망가진 것도 아니라 비용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을거 같구요.

다만 조금만 더 조심했으면 오늘을 기분좋고 알차게 마무리 했을거라는 후회감이...(눈물)
#820린주(kTl4LLUALi)2025-10-06 (월) 14:48:37
정말 다행이에요,,,🥲
#821알렌주(0vdwdt.MfO)2025-10-06 (월) 14:51:03
변명이지만 비가와서 내부에 성애가 끼는 바람에 시야가 좁아졌어요...
#822린주(kTl4LLUALi)2025-10-06 (월) 14:55:22
>>821(토닥토닥
안 다쳤음 된 거져 뭐...
#823린주(kTl4LLUALi)2025-10-06 (월) 14: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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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린주(kTl4LLUALi)2025-10-06 (월) 14:56:55
둘이 춤을 잘 출?까 싶지만 ㅋㅋㅋㅋ
#825알렌주(0vdwdt.MfO)2025-10-06 (월) 14:58:02
>>823 헤헤헤 곱다...(흐뭇)
#826알렌주(0vdwdt.MfO)2025-10-06 (월) 14:59:00
린은 왠지 교양으로 알고 있을거 같고 알렌은 몸으로 하는건 다 잘하는 편이라 금방 배울테니 둘 다 제법 잘출거 같아요.
#827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01:24
히히 생각만해도 좋네요.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린이 알렌의 양 손을 잡고 스텝 알려주는게 떠올라요
#828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5:05:38
(프리렌에 나오는 무도회 장면이 떠오른 알렌주)
#829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08:46
프리렌 보셨어요? 슈타르크랑 페른 둘 다 너무 귀여웠는데

>>828 알렌도 막 차려입으면 엄청 어색해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린렌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만 조용히 추는 것도 어울릴것 같기도
#830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5:11:21
>>829 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야기라서 재밌게 봤어요!

복장 자체는 마음에 들어하는데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는 느낌에 불편해 할거 같아요.

연회가 다 끝나고 달빛 아래에서 단 둘이 춤추는 린렌...(망상)
#831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15:14
>>830 연회에서는 시종일관 알렌이 잘 아는 미소를 지으며 행동하다가 끝나고 둘만 남았을때 어느 순간 행복하다는 듯이 웃고 있을것 같아요
#832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15:45
이때 알렌에게 옷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했으면 좋겠네여
#833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5:18:51
>>831-832 아, 이거 둘이 연애할 때여도 맛있고 부부일때여도 맛있을거 같은데요?(흐뭇)(히죽히죽)
#834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22:02
>>833 히히 풀어주세요(착석
#835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5:31:45
>>833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직후 한동안 알렌은 약간의 현실과 괴리감을 느낄거 같아요.

오랜 시간 아프리카에서 지내온 것도 있지만 자신은 딱히 변한 것이 없는거 같은데 아프리카에서 생환하니 다들 자신을 영웅으로 대해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아이들도 어느샌가 부쩍 자라있었죠.

그래서 저런 화려한 옷을 어색해 하면서 자신의 생환을 기념하는 파티도 즐기지 못하다가 린과 단 둘이 되었을 때 린과의 관계와 사랑하는 마음만은 그대로라는 것을 실감하며 알렌도 그때서야 진심으로 웃을 수 있을거 같아요.(망상)
#836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36:50
>>835 너무 좋은데요???
아프리카 가기 전에도 어느정도 유명세는 있었을 테지만 알렌은 그다지 신경쓰는 편이 아니니까 돌아오고 적응이 좀 힘들었을 느낌,,
주변도 너무 변하고 아이들도 기억속의 아기가 아닌데 와중에 린은 화나있음<<좀 힘든 상황이긴하네여
#837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5:37:58
>>836 알렌이니까 '좀 적응이 안되네.'로 끝났지만 아마 평범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였으면 PTSD + 괴리감 때문에 람보가 될지도...
#838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39:09
단 둘이 되었을때 알렌이 머뭇거리면서 다시 추자고 하고서 서서히 린의 마음이 풀리지 않았을까
서로에게 그간 있었던 일이나 솔직한 마음을 춤추면서 대화도 하고요
#839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5:39:57
생전 만날거라고 생각도 안했던 처음만나는 높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환을 축하하러 오기도 하고...
#840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40:59
>>837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아프리카를 안가느...음흠흠(...)

저 중에 >린이 화나있음<이 뭔가 제일 클것같네여(/0 ̄)
#841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43:59
>>839 내 생각엔 이미 엔딩시점에 13영웅중 누군가와는 인맥이 생겼을것 같애 아마도...?

린은 알렌의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이 바보는 여전하다고 생각할지도
팬미팅때 길드원이 잘나서 자신을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착각한 알렝이가 떠오름
#842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5:44:21
>>838 이거거든요..!(흐뭇)

>>840 언제나 만나고 싶었고 항상 보고 싶었던 린이 자신을 거부하는 느낌을 받고 알렌도 자신이 잘못했다는걸 알아서 아무말도 못하긴 했지만 이로 인해 알렌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는 고독감이 있었을거 같아요...
#843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50:12
>>842🥲
린도 마음은 같았을거에요. 알렌이 아프리카에가고서 상대가 받지 못할 걸 알면서도 매일 반쯤 일기같은 느낌으로 알렌에게 문자를 보내는 나시네같은걸 상상해본적이 있어요
#844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50:43
(스포일러를 매우 하고 싶은 표정)
#845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5:51:02
>>841 엔딩 시점에도 대단한 인맥들이 많겠지만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니 TV에서나 나오고 한번도 만난적 없던 정치인들이 생환파티에 찾아와서 알렌이랑 웃으며 악수하고 알렌은 떨떠름 함을 애써 숨기고 받아주는 모습이...(웃음)
#846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5:55:49
>>843 이건 알렌이 잘못했다...(눈물)(오열)

>>844 기..기대해도 괜찮을까요..?(눈치)(슬쩍)
#847린주(.rRw3B3FGa)2025-10-06 (월) 15:59:40
>>845 앜ㅋㅋㅋㅋ 확실히 정치인은 진짜 거리 멀었을것 같네요
걍 알렌 표정이 보임요
약간 기사나면 댓글에 알렌 표정 떨떠름한데?? 그러고 대댓에 저거 많이 좋아진거임ㅇㅇ 이러면 웃길듯
#848린주(.rRw3B3FGa)2025-10-06 (월) 16:01:49
>>846 린과 미샤 대화 연성이 미샤가 린이 알렌에게 차갑게 구는걸 조금 너무하다고? 암튼 의아하게 여겨서 시작된걸 생각했었어요
#849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6:04:51
>>847 왠지 모르게 연애인 같은 사람한테 달릴거 같은 댓글이..?(아무말)(웃음)

>>848 아..!(이해)
#850린주(.rRw3B3FGa)2025-10-06 (월) 16:09:14
>>849 ㅋㅋㅋㅋㅋㅋ

:)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851알렌주(kx2UJa2NDG)2025-10-06 (월) 16:09:27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852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03:06
Attachment
아임홈
#853린주(Pe3Go1QUWW)2025-10-07 (화) 15:10:34
Attachment
ㅎㅇ
#854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11:00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855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11:50
최근 미래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알렌의 미래와 관련된 생각 하나가 떠오른게 있어요.
#856린주(Pe3Go1QUWW)2025-10-07 (화) 15:13:54
>>835 뭔가 저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753이 터졌을 것 같은 나?쁜 생각이 들었음
#857린주(Pe3Go1QUWW)2025-10-07 (화) 15:14:22
>>855(착석
#858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14:40
>>856 어..?

이거 생각해보니 아무리봐도 그날 밤...(부끄러움)(눈치)
#859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17:32
>>857 별건 아니고 아마 린과 이어지지 못했다면 알렌이 본편에서 아무리 잘 풀렸어도 알렌의 끝은 아프리카에서 죽는 것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눈치)
#860린주(Pe3Go1QUWW)2025-10-07 (화) 15:20:16
>>858-859 온도차무엇

>>858 오 블루투스 연결 성공했네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죠? ㅋㅋㅋㅋ

>>859 대체,,,,
죽음을 피할 의지가 없어서인가여,,,
#861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24:20
>>860 알렌의 캐릭터성과 성격 때문에...

이전에 린과의 일상에서 알렌의 죽음관에 대해 말한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알렌은 죽음을 마치 일몰처럼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몰락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었죠.
#862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24:36
>>861 쓰다가 실수로 중간에 올렸습니다...(눈치)
#863린주(Pe3Go1QUWW)2025-10-07 (화) 15:26:12
ㅋㅋㅋㅋ 기다릴게요 :)
#864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36:50
>>860 알렌의 캐릭터성과 성격 때문에...

알렌에게 있어서 삶의 목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부조리에 대한 저항이에요, 그것이 운명이든 자연재해든 불운이든 보통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치부할 일들 마저 그것이 부조리하다 느끼고 소중한 사람들을 상처입힌다 생각한다면 알렌은 부질없는 짓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향해 검을 겨누고 저항하죠.

지금의 알렌은 저항이라는 자신의 목표를 자각하고 이제 막 여명을 맞이해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조금씩 성장하고 위를 향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성장에 극치에 다다르고 정오에 도달한 시점이 아프리카에 있을 때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알렌의 무력적인 성장뿐만이 아니라 부조리에 대한 저항이라는 자신의 목표로서도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점에 도달한거죠.

하지만 일출이 있으면 일몰이 있고 성장이 있으면 몰락이 있기 마련이에요.

정오를 맞이한 알렌은 조금씩 쇠해갈 거고 언젠가 아프리카의 가혹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날이 올 것이며 이것은 알렌 본인도 잘 알고있었겠죠.

만약 린이 없었다면 알렌은 기꺼이 아프리카에서 자신의 죽음이라는 몰락을 맞이했을거에요.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 끝이 자신의 파멸임을 알아도 자신이 정한 길을 걸아나가는 영웅의 삶을 살아가겠죠.

하지만 린과 맺어진 지금은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는 것을 택했어요.

이것은 닿을 수 없는 꿈을 쫒던 소년이 어른이 된 것이기도 하며 언제나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오던 알렌이 자신의 삶을 선택하기로 결정한거에요.

사랑하는 린과 아이들과 함께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했던거죠.
#865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39:12
개인적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언제나 이기적인 삶을 살아오던 아이언맨은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선택을 했고 위대한 영웅으로 살아오던 캡틴 아메리카는 마지막에 과거로 돌아가 스티븐 로저스라는 자신의 삶을 되찾는 선택을 하는 것을 감명깊게 봐서 그것이 큰 영향을 미친거 같아요.
#866린주(Pe3Go1QUWW)2025-10-07 (화) 15:39:49
>>864(뽀다담

한 가정을 이루었으니 그에 따른 책임이 있으니깐,,다행이네여
#867린주(Pe3Go1QUWW)2025-10-07 (화) 15:42:08
>>865 오 좋은 비하인드네요

전에 광신 최종형 떡밥이 신이 되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맞다면 린이 이미 충분히 조건을 쌓았음에도 속세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알렌이라고 생각했어요. 뭔가 비슷한 맥락의 얘기같아요
#868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44:36
>>867 (감동)(흐뭇)

이전에 린이 신이 되었을 때 알렌 반응을 살짝 푼적이 있었죠...
#869린주(Pe3Go1QUWW)2025-10-07 (화) 15:48:43
>>868 같이하지 못해서 슬퍼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870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49:51
>>869 혼자 남았다는 생각에 한동안 슬퍼하다가 린을 만나기 위해 자신 또한 신성을 얻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길을 떠날 거 같아요.ㅎㅎ
#871린주(Pe3Go1QUWW)2025-10-07 (화) 15:56:01
>>870(뽀다담
하지만 공식적으로 린이 떠나는 날은 알렌이 먼저 가지 않는 한 없을거에요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872알렌주(L.A1nhJseu)2025-10-07 (화) 15:58:20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873알렌주(M8E8RonQui)2025-10-08 (수) 15: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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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874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5:15:06
Attachment
안뇽
#875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5:17:16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876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5:18:47
situplay>6641>864(토닥토닥
#877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5:19:07
뭔가 둘이 평범하게 데이트를 하는걸 보고 싶은 날이네요
#878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5:21:06
>>877 힐링이 필요한 날...(눈물)
#879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5:23:13
>>878(토닥토닥
사귀기 전에 둘이 같이 걷다가 순간 손이 맞닿아서 분위기 어색해지는게 보고싶어요
#880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5:26:44
>>879 그저 우연히 만나 함께 길을 걷는 것 만으로도 분위기가 흐뭇해지는 시기의 두 사람...(싱글벙글)
#881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5:30:05
>>880 ㅎㅎㅎ...
뭔가 린이 행동하기도 전에 알렌이 또 스마나이를 할 기분이군요
#882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5:39:14
>>881 방금까지 간질간질 기분 좋았던 린의 기분이 뾰루퉁해지는데...(웃음)
#883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5:43:36
(조금이나마 그 정돈 아닐거라 반박하길 바랬던 1인)

린이 웃으면서 저는 미안하지 않은데요? 라고 한다면??
#884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5:47:19
>>883 알렌 :아... 그... 영광입니다..?(얼굴 빨개짐)(웃음)
#885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5:49:05
1
1.ㅈ
2.ㄱ
#886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5:49:24
>>885 엣..?(떨림)
#887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5:50:46
음? 좋으셨나요? 라고 장난치듯 웃으며 물어보기
"손 잡아보실래요?"
#888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5:54:03
>>883 린을 의식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아무리 알렌이라도 상대가 기분 나쁘다는 반응도 안했는데 손이 스친 것 만으로 죄송하다고 할리는 없는데 고작 손이 스친 것 만으로도 화들짝 놀랄만큼 린이 신경쓰인다는 이야기죠.(웃음)

>>887 자연스러운 리드..!

알렌이 우물쭈물할 때 린이 알렌 손을 확 낚아채버릴거 같은 느낌이...(웃음)

그런데 2번 다이스는 뭐였을까요..?
#889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6:00:13
>>888😏
엄청 의식하고 있군요 ㅋㅋㅋㅋ 걸을때도 어느정도 거리가 너무 가깝지 않은지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죠?

2번은 거짓말쟁이네요 알렌은. 이라하면서 뻔뻔하다고 생각하고 계시면서 라고 일부러 알렌이 곤란하게끔 얘기하지 않을까요?
#890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6:04:23
>>889 린에 대한 연심을 자각하기 시작한 시점을 생각해서 유독 혼란스러운 느낌을 받고 있다 생각했어요. ㅎㅎ

2번이였다면...(떨림)
#891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6:07:33
2번이었다면요??(゚∀゚*)
#892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6:13:51
>>889 떨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린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눈치보며 걸어갈거 같아요.(웃음)

>>891 린이 정확이 어떻게 반응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니 저는... 좋았는데.' 라며 시무룩해 할거 같습니다.(눈치)
#893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6:17:40
>>892귀여워요 ㅋㅋㅋㅋ

>>887처럼 손 잡아볼래요?라고 웃으면서 묻지 않을까
#894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6:20:53
>>893 아마 1번과 달리 슬쩍 눈치보다가 '끄덕'하고 손 내밀거 같은 느낌이...(웃음)
#895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6:24:23
>>894(뽀다담

거짓말쟁이라고 들은게 타격이 있었구나 ㅋㅋㅋㅋ 린이 손을 마주잡고서 손을 잡으면 잡은 손이 따뜻해져서 좋다고 얘기할것같아요
#896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6:27:49
>>895 아마 린의 말을 들은 순간 알렌의 머릿속에 수많은 상념이 지나갔을 것으로 예상되네요...(웃음)
#897린주(Zhu3oaUvJu)2025-10-08 (수) 16:30:00
>>896 아앗...ㅋㅋㅋㅋㅋㅋ
뭔가 어떤 상념이 스쳤을지 알 것 같은 그런 기분(...)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898알렌주(CAerrwi66.)2025-10-08 (수) 16:30:09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899알렌주(CAerrwi66.)2025-10-09 (목) 14: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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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
#900린주(Zhu3oaUvJu)2025-10-09 (목) 14: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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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901알렌주(CAerrwi66.)2025-10-09 (목) 1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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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902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02:24
>>897 뭔가 린 씨은 순수하게 손 잡는게 따뜻해서 좋은것 뿐인데 나는 (대충 자낮타임)같은 느낌
#903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08:21
>>902 알렌을 공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시 진심...(눈치)
#904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11:14
>>903 하지만 진심은 맞는걸요,,,반쯤이지만
그렇다고 린이 대뜸 알렌이랑 손 잡고 싶다고 말해도 뭔가...
#905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12:23
의외로 괜찮은가??

하지만 린이 그 정도로 직구가 되는건 여러 이유땜에 사귄 이후라고 생각해요
#906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15:00
>>903-904 왠지 빼빼로 데이 일상이 떠오르는 느낌이...(웃음)
#907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18:06
>>906 ???
#908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22:09
>>907 그 때 부끄러움 때문에 린 한테 빼빼로 산거 설명 못했다가 린이 그거 가지고 기분이 상했었는데 지금도 알렌이 손잡고 싶다는 말을 못해서...(눈치)
#909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24:52
빼빼로 산 거...일단은 강매당한게 아니었나요? ㅋㅋㅋㅋ 린이었다면 어쩌다보니 밀려서 사게되었다고 할 걸 알렌은 성실하게 그러지 못하는군여 ㅋㅋㅋㅋ

>>908 이쪽도 여러이유로(...)
#910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25:57
>>909 강매당했다고 솔직히 말하면 되었었는데 이 빼빼로를 누굴 줄지 생각하다 린 생각을 해버려서 처음에 린에게 제대로 말을 못했었죠.(웃음)
#911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29:02
>>910(뽀다담

발렌타인 때는 린에게 초콜릿을 받을걸 은근히 기대했는데 빼빼로 데이때도 기대했었을까 궁금하네요

린은 알렌이 빼빼로 데이를 알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지만...
#912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29:58
안다고 여겼으면 받을거라고 생각했을것 같아요. 물론 친구로서 단체로(...)
#913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31:40
>>911-912 알렌도 원래는 몰랐는데 빼빼로 데이 일상에서 음료수 사러 편의점 갔다가 알게 되었었죠. 그래서 아마 린에게 빼빼로 받는 생각은 못했을거 같아요.
#914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34:52
하긴 글쿤요

이번 판도 900을 넘겼네요 또 뉴 0레스 문구를 생각해야할 때가
#915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35:43
벌써 어장이 또 하나 갈려가는 군요...

우선 어떤 테마로 할지 결정해야...(고민)
#916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38:01
음...
둘이 서로를 생각할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걸 나열해보기...?
알렌주는 하고 싶은게 있을까요?
#917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38:46
>>916 음... 나중에 부부가 되었을 때 느낌은 어떨까요? 마침 그런 대화도 몇번 나눴었으니까요.
#918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43:28
오...좋네요
저번에는 장년의 부부느낌이었다면 이번은 결혼맹세나 신혼초느낌도 괜찮을것 같아요
#919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45:41
전에 했었던 신혼 일상도 인상 깊었었죠.(역대 일상 중 순위권에 들어가는 달달함)(흐뭇)

바쁜 만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한 두 사람의 마음을 담으면 좋을거 같아요.
#920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52:21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한다고 속삭여본다

이런 느낌...(띵킹)
#921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53:12
>>920 이거 너무 좋은데요..?

그 와중에 심장박동 확인하는거 묘하게 살아있는지 확인하는거 같은 느낌이...(눈치)
#922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53:59
두 사람은 충분히 그럴만도(...)
알렌도 그렇지 않나여,,,
#923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5:57:33
#924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59:15
(  ̄- ̄)...
님아...
#925린주(vv9ib.2WsW)2025-10-09 (목) 15:59:47
알렌주는 >>920 에 덧붙이고 싶거나 쓰고 싶은 글이 있을까요?
#926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6:02:49
>>924 (눈치)

>>925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927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6:03:28
(린 껴안고 이대로 더 침대에 누워있고 싶다를 길게 말하는 중)(아무말)
#928린주(vv9ib.2WsW)2025-10-09 (목) 16:05:58
>>926
(뽀다담

히히 넘 좋네요! >>923은 이번만 못 본척 해드림(??
#929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6:10:03
>>928 아마 신혼 일상 다음날 아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웃음)

(눈치)
#930린주(vv9ib.2WsW)2025-10-09 (목) 16:10:23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한다고 속삭여본다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를

대충 이렇게 어때요?
#931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6:11:40
>>930 크으...(혈당 스파이크)(아무말)

이렇게 뜨거운 신혼인데 어째서 이렇게 바쁜 것일까...(눈물)
#932린주(vv9ib.2WsW)2025-10-09 (목) 16:12:24
>>929 넘 달달하네요(*´ω`*)

곡은 전에 말한 타이타닉 ost로 올릴게여
#933린주(vv9ib.2WsW)2025-10-09 (목) 16:12:46
>>931 그것은 세계관이(이하생략
#934알렌주(0R1JIHHCzK)2025-10-09 (목) 16:15:46
오늘 제가 조금 피곤해서 먼저 들어가야할거 같아요...

오늘도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요 린주!

좋은 밤 되세요~
#935린주(vv9ib.2WsW)2025-10-09 (목) 16:18:18
잘 자~
#936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3:55:37
Attachment
아임홈
#937린주(vv9ib.2WsW)2025-10-10 (금) 13:57:05
Attachment
알하
#938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3:57:31
Attachment
안녕하세요 린주~
#939린주(vv9ib.2WsW)2025-10-10 (금) 13:57:58
드디어 태아전이네요
#940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3:58:10
마참내...
#941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3:58:27
첫 레스를 어떻게 할지 조금 고민해봐야 할거 같아요.
#942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00:05
저두요 거의 두 달?간 진행안했더니 뇌가 굳어버림,,,
#943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00:50
일단 감정선 부터 다시 잡고 어떤 판단을 내릴지 고민하고 어떤 기술을 쓸지 결정해야...
#944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01:46
전열이 방어나 견제준비하고 딜은 견제딜 넣어보고 서포트는 각자 지원하면 되지 않을까..
#945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07:00
일단 타고난 정신을 가진 알렌이 최대한 어그로를 가져가는 편이 좋을거 같은데...(고민)
#946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09:41
>>945 편할때 의견을 남겨보면 같이 볼 수 있을테니까여:)
#947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12:49
진행얘기가 좋을까 평소처럼 둘 얘기가 좋을까 모르겠네요 전자는 사실 제가 지금 진짜 생각없음임...
둘 얘기는 슬픈거랑 달달한거 둘 다 있어요 사소하지만
#948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14:31
situplay>6641>931 또 착각했네...(눈치)

>>947 (토닥토닥)

사실 저도 여러모로 멍한 상태여서...
#949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19:14
>>948(토닥토닥
슬픈거vs달달한거vstmi
#950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21:13
>>949 으음...(고민)

3개 전부 궁금하지만 우선 TMI를..!
#951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21:35
situplay>6641>931 괜찮아요
자연스러웠음
#952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23:12
>>950 요새 히로아카보는데 올마이트랑 알렌이랑 묘하게 비슷함요
몸 안아끼고 소녀감성에 은근 눈치있는것 같은데 눈치없고 허당스러운 부분이
#953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25:39
>>951 ㅎㅎ...(눈치)

>>952 제가 그런 류의 캐릭터를 좋아해서 아마 닮은 면이 많을거에요! 물론 올마이트는 알렌에 비해 완성형이긴 하지만요.

둘 다 남들이 봤을 때 미치광이로 비춰지는 사람들...(웃음)
#954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29:44
제가 봤을때 결정적인 차이점은 그런 행동 뜯어말릴 아내의 유무같은데 ㅋㅋㅋㅋ
완성 면에서는 미래에는 나름 비슷하지 않을까요?

근데 미도리야는 안닮음...차라리 바쿠고가(...)
#955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34:08
>>954 제가 원하는 인물상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나중에 사람들이 알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안심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가 되었으면 늘 바래왔거든요.

미도리야는... 알렌은 한번 적의를 품은 상대를 쉽게 용서하지 않아서...
#956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38:16
역시 바쿠고가(???

>>955 그것도 그렇고 올마이트랑 알렌이 감에 의해 움직이는 편이라면 미도리야는 좀 생각이 많죠 ㅋㅋㅋㅋ

린은 전투방식만 보면 토가랑 비슷하겠네요 아마
#957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39:55
>>956 전투에서는 바쿠고 평소에는 토도로키(?)(아무말)

사실 바쿠고보다는 얌전하게 분노한다고 생각하고 있긴 한데...
#958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41:55
>>956 피를 마셔 겉모습을 바꾸듯 환각으로 상대를 농락하는 린...(망상)
#959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42:34
그건 바쿠고는 16살이고 알렌은 23살이잔아요(...)
#960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43:12
>>959 생각해보니 망나니 시절은 진짜 바쿠고 같았을지도..?(깨달음)(아무말)
#961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4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2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48:37
>>949 (슬픈거랑 달달한 것이 궁금한 알렌주)(눈치)
#963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50:02
>>958 린은 솔직히 능력만 보면 빌런(...)

>>960 다시봐도맞는말이라넘웃기네요
죽여버린다,꺼져,닥쳐 달고사는 사춘기 알렌 이건 진짜다
#964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51:05
>>963 그래도 전투 상황이 아니면 바쿠고보단 얌전할거라 생각해요...

아마 후반부 바쿠고 정도..?(아무말)
#965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54:06
>>962 슬픈건 체인소맨 Jane doe 여자파트 가사가 고백전 린의 마음과 매우 비슷하다는 얘기
만일 베드엔딩이었다면 아마...더 어울렸을지도 요

달달한건 나중에 린이 알렌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얘기해주는게 떠올랐어요.
>>926 당신이 그 때 약속을 지켜주고 이렇게 나를 안아줬을때 좋아하게 되었다고요 히히
#966린주(vv9ib.2WsW)2025-10-10 (금) 14:57:42
>>964(의심의 눈빛)

체육대회 전의 토도로키 같은 느낌도 있을 것 같긴해요 ㅋㅋㅋㅋ
#967알렌주(0R1JIHHCzK)2025-10-10 (금) 14:59:05
>>965 잠깐의 꿈, 붉은 발자국을 따라서 나를 만나러 와줘...(눈물)

알렌은 아마 언제부터 린을 좋아했냐는 대답에 제대로 대답을 못할거 같아요,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늦었고 그 사이 어느샌가 린이 알렌의 마음에 녹아들듯 자리를 잡아서 명확히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다라고 말하기 힘들어 할거 같아요.
#968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5:00:52
>>966 오, 이 느낌일거 같아요, 시니컬하면서 부정적인 목표를 가진게 망나니 시절 알렌하고 비슷한 느낌이에요!
#969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5:06:52
>>967 사람으로서 소중해진건 린과 비슷한 시점이고 좋아하게 된 건 나중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그나저나 노래에서 저랑 비슷한 포인트를 짚으셨네요 린잘알
#970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5:09:42
>>969 베드엔딩일때 알렌이 린 앞에 나타났을때 계속 만나러 와줬으면 하고 바래왔는데 정말 눈앞에 나타나니 린의 애정이 증오로 변해버려서...(눈물)
#971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5:09:50
>>968 바쿠고 70에 그 시절 토도로키 30이라니 이 무슨(뭔

린이 알렌이 고민하는 동안에 당신은 제게 잘 물어보지 않으니까요. 라고 하면서 볼 콕 할지도
#972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5:14:34
>>970 통상적인 노멀 베드는 린이 중간에 죽게되는거라,,,이게 더 아닌가(/0 ̄)
아마 그때 린은 알렌을 좋아하는 것 자체를 용납하기 힘들테니까요 빌런으로서는 당연한거니까고, 나시네적으로는 양심이 허용할수 없는거고...
#973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5:16:15
>>972 (눈물)
#974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5:18:48
>>973
>>971 을 보세여
#975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5:20:43
>>971 >>967에 관한 것일까요..?
#976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5:23:08
>>975 제가 앵커를 걸지 않았네요. 맞아여
#977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5:27:51
>>971 알렌이 원체 사랑에 이유를 묻거나 하지 않아서...(웃음)

아마 그저 린이 사랑해 준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서 왜 자신을 좋아하는지 조차 물을 생각을 못했을거에요.

오히려 사귀기 전에는 '린 씨가 날 좋아할 이유가 없어.'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지만...(눈치)
#978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5:36:04
>>977 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린은 알렌이 린에게 그정도의 관심은 없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요

얘기나누는 시점에서는 알렌이 그저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걸 알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과거도 변덕의 이유도 삐지는 이유도 지금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물어보지 않았고 않을테니까..."
#979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5:38:22
알렌이 물어보면 어머, 그러게요. 맞춰보실래요? 라 하다 생각에 빠져서 무방비할때쯤
2
1.바보같아서 귀엽다
2.알렌이 너무 좋다
고 생각했다며 얘기할지도요
#980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5:40:21
>>978 아무리 사랑을 표현해도 부족해 하는 린... 그래서 더 좋습니다..!(?)

>>979 알렌: '어라..? 그러고보니 린 씨가 나를 좋아할만한 이유 같은거 없지 않아?'(심각)(고민)(아무말)
#981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5:46:20
>>980 린은 욕심쟁이니까요( ^∀^)
썸타던 시절 알렌이 자꾸 버그나서 굳어버리거나 예나 지금이나 무모하게 굴거나 휙 사라지거나 그래서라는 건 비밀임(??
그거빼도 소유욕은 강하니까여

분명히 >>965에서 설명을 했는데 알렝아..
#982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5:49:47
>>981 역시 알렌이 잘못한걸로...(눈물)

린이 '제가 알렌을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라는 질문을 들으면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한거라...(눈치)
#983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5:50:27
제가 알렌을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맞춰보실래요?
#984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5:54:01
>>982-983 아 ㅋㅋㅋㅋ 귀여워요
>>978-979 는 위에 쭉 린렌이 꽁냥거리며 하는 대화 이은거에요. >>979는 린이 지금하는 생각을 알렌이 물었을때 대답이었는데 헷갈리게 썼네요 새벽 능지란
#985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6:01:36
>>984 아...(이제 이해한 알렌주)

저도 살짝 넋이 나가있어서 파악을 못했네요... 어쩐지 대화가 묘하게 어긋난 느낌이...(죄송)

그 동안 린에게 너무 다가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전전긍긍하면서도 린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큰맘먹고 물었는데 일부러 알렌 놀리면서 의뭉떨다가 알렌이 안절부절 못하는걸 보고서야 >>979 라도 대답해 준다..?(요망함)(너무나 요망함!!!)
#986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6:04:40
(*´ω`*)
히히 달달하네요

슬슬 새 판만 파고 자러갈게요
미리 잘 자~
#987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6:04:5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988린주(Swb6U5lTcO)2025-10-10 (금) 16:32:58
situplay>7506>0
포탈...

진짜 자러감!
#989알렌주(xHNFa2VS4C)2025-10-10 (금) 16:33:17
감사합니다 린주!

좋은 밤 되세요~
#990알렌주(xHNFa2VS4C)2025-10-11 (토) 14:58:57
Attachment
아임홈
#991린주(cBkpegQqb6)2025-10-11 (토) 15:07:58
Attachment
알하~
#992린주(cBkpegQqb6)2025-10-11 (토)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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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ㅋ
>>990
#993알렌주(PXs7exsApm)2025-10-11 (토)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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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주~

>>991 귀여워(귀여워)
#994린주(cBkpegQqb6)2025-10-11 (토) 15:10:21
히히히

알렌이 린에게 제일 궁금했던게 뭐였을까 하다가 지금 행복한지 물어볼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잠시 숙연해졌어요
#995알렌주(PXs7exsApm)2025-10-11 (토) 15:12:15
>>994 알렌: 우리 이 다음에 뭐 할까요? (해맑)
#996린주(cBkpegQqb6)2025-10-11 (토) 15:17:52
>>995 하아????
귀여워해야할지 삐져야할지 고민중인 린린을 드림 ㅋㅋㅋㅋ

린이랑 같이 있으면 사실 동적인것 보단 정적인 활동을 하게 될 것 같은데...알렌하고 사귄 이후로는 사격장도 가보고 그럴것 같아요
#997알렌주(PXs7exsApm)2025-10-11 (토) 15:20:12
>>995 (린의 과거나 비밀보다 당장 린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알렌)

>>996 사격장! 아마 알렌의 괴멸적인 사격 실력을 보고 웃을거 같은 느낌이...ㅎㅎ
#998린주(cBkpegQqb6)2025-10-11 (토) 15:22:37
>>997 몸으로 하는건 다 잘한다고 하셨는데...?
#999알렌주(PXs7exsApm)2025-10-11 (토) 15:23:00
>>998 사격은 검술로 인해 강한 역보정을 받아서...(눈치)
#1000알렌주(PXs7exsApm)2025-10-11 (토) 15:25:04
그래서 AU에서의 사격실력은 훌륭한 편이네요.
#1001린주(cBkpegQqb6)2025-10-11 (토) 15:25:28
>>999 (‘0’)
제가 감자라 까먹었나바요
그럼 사격보다는 인라인 스케이트 타러 롤러장 같은데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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