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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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disq.us/t/4sgtq0f
#322알렌주(gzm9c8U8O.)2025-10-21 (화) 16:45:21
>>321 거짓말을 못하는 알렌...

린이 솔직하게 '그러지 말아주세요.'라고 하면 알렌은 '그...네 알겠습니다...'라고 시무룩 하며 말한 뒤 진짜 그만 둘거 같아요.

하지만 그 후로 왠지 린이 자기 볼을 좀 만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길거 같다는 생각이...(제멋대로 고양이)(아무말)
#323린주(PSkRO8w9Ai)2025-10-21 (화) 16:47:32
>>322 뭔가 알렌이 안전하게 행동하면 만져도 된다는 얘기를 할지도

슬슬 자러갈게요 🥲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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