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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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알렌주(nIEwOiFlSu)2025-10-23 (목) 15:12:38
>>376 저렇게 반말 더 해도 되는지 물어보는건 정말 간절하게 한번 더하고 싶은 거라고 레스주는 생각합니다...(웃음)

알렌의 발 위에 손잡고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몰라 무표정하게 있던 미하일과 마찬가지로 정말로 태워주게 될 줄 몰라 살짝 당황에서 무표정한 알렌이 똑같이 고개 돌려서 집에 들어온 린을 쳐다보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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