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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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린주(ek2vG/JOMO)2025-10-27 (월) 15:36:44
>>481 그만큼 안까타웠다는 그런.
린이 알렌을 볼 때 좀 자주 얼굴을 저렇게 밖에 못쓰나 하는 안타까움과 어이없음과 다행스러움을 느끼고 있다는건 비밀

전에 둘이 영혼체인지 되었을때 제가 자세히? 얘기 안했던 이유가 둘이 썸 초기면 린이 알렌 얼굴을 알차게 써먹고 다닐것 같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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