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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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disq.us/t/4sgtq0f
#490린주(ek2vG/JOMO)2025-10-27 (월) 15:59:56
알렌이 악마고 린이 수녀 하니까 알렌을(포함한 다른 사람도) 자신의 신을 위해 이용하겠다 하다가 지금처럼 오히려 상대를 좋아하게 되어서 본인이 혼란스럽게 되어버린 린이 떠올라요

>>489 (어떻게 알았지???)
린이 단순히 부끄러운 상황이 아닌데도 당황한건 그때가 처음이네요 그러고보니 관찰력 대단하심;;

😏

린의 웃음이 보고싶었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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