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작성자: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
작성일:2025-10-10 (금) 16:29:52
갱신일:2025-11-12 (수) 15:31:53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를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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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알렌주(wD9aiuxtUO)2025-10-13 (월) 15:36:51
>>56 아무래도 나시네는 알렌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갈 만큼의 집념이 없는 느낌이죠.
좋은 동료는 되지만 연인은 안될거 같은 느낌...
아마 AU처럼 알렌도 무난한 삶을 살았으면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동료는 되지만 연인은 안될거 같은 느낌...
아마 AU처럼 알렌도 무난한 삶을 살았으면 가능성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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