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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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disq.us/t/4sgtq0f
#597알렌주(SX/5CHTmyS)2025-10-30 (목) 15:30:39
>>595 영서 세계관이라면 아마 삼촌의 흉계를 피해 별의 아이로 특별반에 들어가기 직전 나시네의 신변을 보호하고 특별반의 저력도 확인할 겸 알렌을 붙이게 된 걸 수도 있을거 같네요.

>>596 (갑자기 펌블을 띄운 다갓님의 의지가 이해되기 시작한 알렌주)(아무말)

하지만 알렌이 원하는 웃는 모습은..!(말잇못)(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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