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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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린주(JhJEf2ncsa)2025-11-01 (토) 15:40:56
>>633 오히려 수녀인 린이 교회의 위선에 염증을 느끼던 차에 어설프게 행동하는 알렌을 지켜보며 즐거워하는 편이 아닐까요? 히히

(토닥토닥

>>634 지금은 일댈 진행만 보면 알렌이 빼빼로 게임을 하다가 키스할 정도로 둘 관계가 달라졌네요( ´∀`)
린이 같은 장난을 쳐두 덜 당황할것 같아요. 어쩌면 처음부터 린이 삐진 이유를 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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