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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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알렌주(cOtVOMODQi)2025-11-01 (토) 15:51:57
>>637 꼭 하고 싶은 것까진 아닌데 뭔가 떠들썩한 느낌의 일상이 하고싶은데 적절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프로포즈 일상이고 아직 영화촬영 일상 같이 아직 못한 일상도 있어서 그것들 보다 우선해서 하고싶다하는 생각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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