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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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알렌주(cOtVOMODQi)2025-11-01 (토) 16:34:16
>>647 아마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망상)

>>648 미하일과는 아마 어색해 하면서도 계속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옆에서 보면 아마 되게 재밌다고 느껴질거 같아요...(웃음)

알리사는 알렌의 시선에서 보았을 때 꺾이지 않은 채 이상을 그대로 유지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 부럽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 같아요. 물론 최선을 다해 응원해주고요,

이안은 처음에는 너무 어른스러워서 미하일처럼 걱정을 많이하는데 숨겨진 순진하고 순수한 모습에 금방 걱정을 덜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시간을 쏟으려고 노력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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