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작성자: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
작성일:2025-10-10 (금) 16:29:52
갱신일:2025-11-12 (수) 15:31:53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를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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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알렌주(9lTQ5XPAqu)2025-11-02 (일) 16:04:37
>>681 아, 저도 이 부분 엄청 와닿았어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미하일이 자신의 행동을 존경한다는걸 알면 탐탁치 않게 여길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렌에게 아프리카행은 자랑스럽다기보단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내팽겨친 채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행동했던거니까요.
비록 그것을 전부 감안해서 아프리카로 향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아들이 그 행동을 존경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그닥 좋게 여기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미하일이 자신의 행동을 존경한다는걸 알면 탐탁치 않게 여길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렌에게 아프리카행은 자랑스럽다기보단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내팽겨친 채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행동했던거니까요.
비록 그것을 전부 감안해서 아프리카로 향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아들이 그 행동을 존경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그닥 좋게 여기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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