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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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린주(7s3m9jK/Z.)2025-11-03 (월) 15:14:31
>>697 사실 별거 아니라면 진짜 별거 아닌 얘기라서요,,,자격증2개랑 중간 병행하다가 중간 약간 삐긋했단 얘긴데...결과와 상관없이 저는 노력한게 있었고 무조건 a+을 받고싶었으니 존심도 상하고 속상해서

말해보니 진짜 뭔 얘기지 싶네요 사실 하나는 오답인지도 애매하고 하나는 1학점이라 영향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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