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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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disq.us/t/4sgtq0f
#705알렌주(M7EYDnPPrG)2025-11-03 (월) 15:31:57
>>703 사람은 채력이 떨어지면 정신적으로도 흔들리기 마련이더라고요. 오히려 바쁜 일정을 훌륭히 소화해 내시고 계시는 린주는 멘탈이 강한편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생각한건 오피셜로 귀한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신 한국에 도착한 알렌이 꽃다발을 들고 집 초인종을 누른 뒤 장남인 미하일이 현관문을 나가고 마당 밖에서 꽃을 들고 서있는 알렌을 보고 잠시 넋을 놓을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미하일을 보고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나시네가 현관으로 나가보니 마치 특별반 시절과 같은 웃음을 지으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꽃다발을 들고 서있는 알렌이 보이는거죠.

하지만 분위기상 그대로 달려가서 안겼어야 했지만 가정을 8년이나 방치한 죄는 무겁기에 나시네는 감동 다음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눈치)(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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