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작성자: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
작성일:2025-10-10 (금) 16:29:52
갱신일:2025-11-12 (수) 15:31:53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를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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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린주(7s3m9jK/Z.)2025-11-03 (월) 16:15:08
>>719 나시네가 자신은 상냥한 사람이 아니고 알렌이 나시네가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게 할 뿐이라며 품에 기대고서 속삭일 것 같아요.
#722린주(7s3m9jK/Z.)2025-11-03 (월) 16:19:30
>>720 '약속을 지키셨으니까요.'
'지금까지 저를 배신하지 않은 사람은 당신밖에 없으니까요.'
물논 특별반 동료나 교단 사람들도 배신한적 은 없겠지만 이렇게 정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서 떠나가거나 신념을 버리거나 죽거나 하지 않은 사람은 알렌이 유일할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를 배신하지 않은 사람은 당신밖에 없으니까요.'
물논 특별반 동료나 교단 사람들도 배신한적 은 없겠지만 이렇게 정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서 떠나가거나 신념을 버리거나 죽거나 하지 않은 사람은 알렌이 유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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