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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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린주(.du/C6PX3u)2025-11-04 (화) 15:23:12
>>740 잠시 그러면 이해하고 린이 설득하거나 사과하려고 할 것 같아요.
만일 시간이 길어진다면 알렌이 평소 이기?적으로 하던 행동도 있고 뭔가 많이 상처받을것 같아요,,
#742린주(.du/C6PX3u)2025-11-04 (화) 15:24:51
아무리 생각해도 알렌이 린에게 정색할만한 건 린이 알렌에게 일부러 일을 감추고 속이다가 크게 다치거나 죽을뻔하는 정도 밖에 없을것 같은데 알렌이 평소 하던 행동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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