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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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disq.us/t/4sgtq0f
#852알렌주(Jq8paZnNg2)2025-11-09 (일) 10:33:16
>>851 역시 1인칭이 정답인가.(기쁨)(메모)

린이 자신의 과거 탓에 행복한 지금을 느끼는걸 불안해 하고 있는 것을 알렌도 감각적으로 느끼고 있었을거 같아요.

혹여 나시네 기분이 상하면 프로포즈가 힘들어지니...(눈치)
#853알렌주(Jq8paZnNg2)2025-11-09 (일) 10:34:09
개인적으로 병상에서 나시네에게 아이시테루 듣자마자 프로포즈 하는게 가장 로멘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아무말)
#854알렌주(Jq8paZnNg2)2025-11-09 (일) 10:37:00
그날 알렌은 자신과 결혼해 달라고 말하려고 했었다 -> 그날 나는 그녀에게 청혼하려고 했었다.

인칭이 섞였네요...(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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