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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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disq.us/t/4sgtq0f
#862알렌주(qqIKMIHW0e)2025-11-09 (일) 11:46:20
>>861 병상 고백이 가장 로멘틱 할거 같다는 이유중 하나가 알렌이 무언가를 준비하면 특유의 허당기 때문에 뭔가 뭔가가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즉흥적인 행동은 알렌의 행동력과 맞물려 좋든 나쁘든 시너지를 일으켜서...(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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