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4 (1001)
종료
작성자: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
작성일:2025-10-10 (금) 16:29:52
갱신일:2025-11-12 (수) 15:31:53
#0그래요. 좀 더 같이 꿈을 꿔요(Swb6U5lTcO)2025-10-10 (금) 16:29:52
아침에 눈을 뜨면 옆에 당신이 있는지 온기로 살피고 귀 기울여 두근거리는 가슴의 박동으로 확인한다. 그러고서, 그대의 품에서
"사랑해요"
라고 속삭여본다. 당신이 나를 좀 더 끌어안으니 그 온기에 몸을 맡기며 눈을 다시 감아본다.
'눈을 뜰 때 그대가 내 품에 안겨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요.'
그녀를 더 끌어안으며 생각한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아 꿈을 꾸고 있는거라면, 우리 조금만 더 꿈을 꿔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를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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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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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알렌 - 나시네(DtRczM1Dxm)2025-11-12 (수) 15:23:02
"그야, 난 나시네를 좋아하니까."
왠지모르게 평소에 내가 했을법한 말이 나시네 입에서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손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머리카락을 살짝 뒤로 넘긴다.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였다.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나 혼자의 마음이 아니여서.
왠지모르게 평소에 내가 했을법한 말이 나시네 입에서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손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머리카락을 살짝 뒤로 넘긴다.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였다.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나 혼자의 마음이 아니여서.
#997알렌주(DtRczM1Dxm)2025-11-12 (수) 15:24:28
(청혼의 확신을 얻은 알렌)
키스까지 할까 했지만 지금 누워있는 알렌이 먼저 키스하는건 뭔가 조금 어색한거 같아서 몇번 쓰고 지우다 결국 참았습니다.
키스까지 할까 했지만 지금 누워있는 알렌이 먼저 키스하는건 뭔가 조금 어색한거 같아서 몇번 쓰고 지우다 결국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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