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4

#9848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4 (1001)

종료
#557웨일스주(zvVA73ndPG)2026-02-08 (일) 07:01:38
아니 웨일스아비는 순수하게 착한 사람 맞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DkMwM.oX9S(tGTs6sYZPS)2026-02-08 (일) 07:03:10
시간이 되엇군용...
누구누구 계신가오~
#559세이지주(SnH9aoLBbS)2026-02-08 (일) 07:04:38
>>557 지윽으로 끌고 들어가는 물귀신 세이지애비

캡하 이츠 미 히어
#560웨일스주(zvVA73ndPG)2026-02-08 (일) 07:06:19
(에인즈워스 가문과 번스타인 가문에 무슨 일이 있었나 생각하는 중)

저 있어요~
#561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7:08:32
>>560 놀랍게도 아무일...없엇다...!
#562엘라주(HsOFayEm26)2026-02-08 (일) 07:12:01
#563◆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13:32
좋아, 느긋하게 진행 해볼까요~ 어제 하던 거 마저 올려주세용~
오늘은 좀 느긋하게 해보자구요~ (비몽사몽임)
#564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7:14:43
캡틴이 진행하다가 잠들 확률이 높아!(캡틴:오늘 진행 여기까지)

situplay>9848>445 여깃음!
#565웨일스주(zvVA73ndPG)2026-02-08 (일) 07:15:22
situplay>9848>444

앗 근데 저 지금 밖이라 텀 좀 길듯~
#566웨일스주(zvVA73ndPG)2026-02-08 (일) 07:17:17
>>561 아무관계 없는 타인도 지옥으로 끌고오려고 발악하느 수준이면 광증을 넘어선 무언가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567◆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18:12
>>564

"익숙해졌나봐, 너에게."

그렇게 말하면서 앨리스는 부드럽게 웃습니다.

"세이지는 정말 어린애구나..."

"어떻게 될 것 같은데? 확실하게 말해줘."

앨리스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진중하게 묻습니다.

쏴아아, 쏴아아...
밤 바다의 파도 소리가 울립니다.
#568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7:18:12
>>566 걍 지옥에서 오래 묵혀있다보니 광증을 넘어선 무언가가 된 세이지애비라고 하자 (??)
#569엘라주(HsOFayEm26)2026-02-08 (일) 07:18:26
situplay>9848>439

캡틴 어제 몇시에 잔거니
#570웨일스주(zvVA73ndPG)2026-02-08 (일) 07:20:38
세이지애비는 대충 사탄도 한수 접을 어쩌구저쩌구 구나... (?

엘라주 어서오세요!
#571세이지 - 진행(B/Nwrdi3B.)2026-02-08 (일) 07:26:33
>>0

"익숙해졌다면 그걸로 된거죠. 다행히도."

얼음을 한번 더 입안에 넣고 굴리는 것처럼 씹어먹으며 세이지는 대답했다. 어린애라는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가 잠깐 어처구니가 없다는 양 입매를 묘하게 씰룩였으나 곧 인정하기로 했다. 자기 나이면 애는 맞으니까

"네에- 난 어린애일 뿐이에요. 그게 뭐 나쁜가?"

밤바다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와 쏟아질 듯 반짝거리는 별빛을 바라보고 세이지가 앨리스의 질문에 쉽사리 답을 내놓지 못한 채 생각에 잠겼다.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어둡지 않은 분위기로 넘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건 좀 나중에 이야기할까요. 내가 좀 더 준비가 되면."
#572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7:27:08
엘하~~

>>5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탄도 한수 접을 어쩌구ㅋㅋㅋㅋ아 넘 웃겨
#573◆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28:34
>>565

웨일스는 사과 껍질로 장미꽃도 만들고, 토끼 모양 사과도 만들면서
즐러운 시간을 보냅니다.

"꼬리로 가져와따!"

아하. 아무래도 꼬리를 이용해서 꿀을 채취할 수 있는 나름의 기술이 있는 것 같군요...
그러다 어느덧, 만족할만큼 사과와 꿀을 먹은 블래키가 묻습니다.

"이봐, 이 축제말야... 기원은 어떻게 되지?"

"단순히 이유 없이 모여서 꿀과 사과를 먹기 시작한건 아닐 거 아니냐."

그러자 람쥐땐스! 를 추며 노래하던 정령들이
행복한 얼굴로 웃으면서, 우르르 모여들어
블래키와 렌, 웨일스의 옆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가장 똑똑한, 머리 위에 꽃을 얹은 다람쥐 정령이 그루터기 위로 올라와
설명해주기 시작합니다.

"내가 설명해주게따!"

"아주 오래전! 드래공이 사라이떤 시절... 여기에는 페어리 드래공이 사라따!

그리고 잉간 반려가 이써따! 둘은 매일매일 행보칸 시간을 보내따!

집에 웃음, 행복 가득!

그러다 매년... 겨론? 기념일? 이 차자오면! 이러케 사과와 꿀! 잔뜩 머거따!

우리랑 함께! 그게 정승대어 지금에 축제가 대어따!"

"호오, 드래곤이라..."

" 그분들은 참 조은 분들이어따!

이름 업는 하급 정령! 원래 무시해도 갠찬다!

하지만 사과! 꿀! 나눠주고 우리를 '칭구' 로 생가캐주어따...

그러니까 우리는! 열씨미 춤을 추고 노래한다!

ㅡ ' 드래공과 잉간에게 선택바든 칭구라는걸 잊지 않기 위해서! ' "


람쥐땐스! 람쥐땐스!
람쥐들이 합창을 하며, 둥글게 둥글게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574◆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29:36
어제 잤으면 다행인데
오늘 아침 7시에 눈을 잠깐 붙였어요
크아악
#575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7:30:25
저런 쉰다고 하고 그대로 잠들어버릴 캡틴이 보인다... 무리하지마 캡틴
#576엘라주(HsOFayEm26)2026-02-08 (일) 07:32:55
안녕 안녕!

>>574 (등짝 스매시)
무리하지 않기야? 알겠지??
#577◆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34:03
>>569

엘라의 시선이 프레이야의 어깨 너머로 향하다, 다시 눈이 맞자, 프레이야는 밝게 웃습니다.

"아니, 괜찮아! 학원을 구경하고 싶은거라면, 내가 안내해줄까?"

"이래보여도 한 학년 선배거든. 학원에 관해서는 모르는게 없지!"

엣헴, 하고 의기양양한 미소로 장난스레 웃어보이는 프레이야입니다...


>>571

"정말, 어이없어."

피식, 웃으면서 부드러이 웃던 앨리스는
곧이어 시선을 바다로 돌립니다.

"...그래, 그러자. 그래도 하나만 약속해줘."

"이번엔 도망치지 않기로."

그리고, 앨리스는 조금 슬픔에 잠긴 눈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578◆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34:33
크아악 다들 고맙습니다
하지만? 힘내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우히히
#579세이지 - 진행(B/Nwrdi3B.)2026-02-08 (일) 07:41:56
>>0

"내가 뭘 어쨌다고 어이가 없다는 거야? 내가 더 어이없거든?"

저 어이없다는 말 왠지 요즘 많이 듣고 있지 않아? 하는 마음으로 세이지가 앨리스의 말에 대꾸하고는 어린애처럼 묘하게 부루퉁한 표정을 지었다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언제쯤 준비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그때도 도망가버리면 잡으러 안올건가요?"

앨리스의 표정과 반대로 세이지는 제법 밝고 산뜻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일단.. 난 겁이 많은 편이지만 노력은 해볼게요."
#580웨일스-진행(zvVA73ndPG)2026-02-08 (일) 07:44:16
>>0

생각보다 유서있는 축제지 않은가. 옛날 옛적에~ 로 시작하는 그런 동화에서도 자주 나올 법한.
우려했던 메리베드엔딩이나 잔혹동화 같은 엔딩이 아니라 다행이라며, 열심히 이야기해준 아이에게 박수를 보냈다.

"근데 그 드래곤이라는 양반, 인간하고 결혼을 하다니 뭔가 좀..."

이거저거 가능한 양반이었다던가... 아니, 동화 같은 이야기니 너무 리얼리티로 파고들지는 말자.

"대체 정령계 룰 만든 양반이 누구에요?"

하급이라고 이름도 안주고 무시해도 된다니, 아무리 그래도 지나치게 거지같지않나. 나중에 누가 정령노조연대같은거라도 설립해서 시위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자그만 아이들이 춤추는데에 끼어들었다간 덩치차이에 누구하나 납짝쿵 되는 사태가 벌어질 것 같아 그들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리듬타듯 박수를 쳤다.
#581유진(KQWbRwV7IK)2026-02-08 (일) 07:44:26
>>0
"하하, 비밀 이야기를 캐려는 게 아닙니다."
"비밀이어도 상관 없다는 말이었죠."

두 손을 올려 항복하는 것처럼 손짓을 한다.

긴장감을 풀게 해야한다.

"제 말은...살기 팍팍한 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이야기가 필요해서요?"
"다른 사람을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이런 뒷 골목에서 흡연을 하시는 아가씨의 이야기는 흔치 않아서요."

"대가가 필요하다면 몸으로라도 떼울 수 있습니다."
#582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7:47:26
웨일스의 츳코미가 현실적이라서 웃김.....
#583◆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49:37
>>579

"난 어른 세이지가 좋은데."

키득거리면서, 앨리스는 장난스레 대꾸합니다.

"잡으러 가는것도 일이잖아? 애초에 도망가지 않는 게 좋고."

"응, 고마워."

그렇게 말하는 앨리스의 표정에는 안도감이 서려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슬슬 시간도 늦었으니까 자야겠다.

세이지, 너도 어서 자."

슬슬 잘 시간이로군요.


>>580

"오래 전, 마술이 지금보다 더 활발하던 시절에는 정령과 인간이 결혼하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니었어.

뭔가 좀, 이라니, 이런 좋은 이야기에 무슨 생각을 하는거냐, 애송이 너?"

어이 없다는 듯 블래키가 째려보고, 이어지는 질문에 다람쥐들은
서로서로를 바라봅니다.

"알아?"

"아니."

"알아?"

"아니."

수근수근... 수근수근...

"모루게따!"

"정령계라는건 천국과 지옥, 정령계와 인간계 이 네가지 축 중 하나니까 모르는 것도 당연하지. 나도 잘 모르겠군."

그러다, 다람쥐들이 웨일스의 옷깃을 잡아당기며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분들애 집, 보러 갈래?"
#584엘라 - 진행(HsOFayEm26)2026-02-08 (일) 07:51:07
>>0
작은 그녀를 보라.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어린양이다. 꼭 오리엔테이션에 들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프레이야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부탁드려도 될까요? 선배가 안내해준다면 든든할 거 같아요."

선배는 자신을 도우러 온 목동이다. 경이로운 존재를 본 엘라의 에메랄드 유리알이 반짝인다. 목소리에는 안도감과 기쁨이 섞여 있다.
#585◆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52:05
>>581

"됐습니다, 저는 들려드릴 이야기가 없어요. 실례지만 먼저 가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여인은 바쁘게 자리를 뜹니다.

....


어라, 뭔가 이상하군요.
여인이 흘리고 간 짐이 보입니다.
이것은...

단검이군요.
#586세이지 - 진행(B/Nwrdi3B.)2026-02-08 (일) 07:54:34
>>0

"그것도 노력해볼게요."

장난스러운 말에 장단을 맞추는 것처럼 세이지도 장난스럽게 대꾸한다.

"그럼 안도망가도록 해봐야겠네요. 그때처럼 또 뺨을 맞는 건 사양이라서."

밤이 늦었다는 걸 눈치채는 것과 동시에 세이지는 잊고 있던 멀미가 재발하는 기분이 들었다.

"앨리스양 먼저 들어가요. 나는 잊고 있던 멀미가 다시 재발하는 것 같아서 한번 게워내고..."

손으로 입을 살짝 틀어막던 세이지가 앨리스를 바라보고 빙그레 웃었다.

"잘자. 앨리스."
#587◆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55:18
>>584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좋아, 그러면 같이 학원을 한번 둘러볼까?"

부드럽게 웃으면서 프레이야가 말합니다.
엘라는 프레이야의 안내를 받아, 학원 본관으로 들어갑니다.

널찍한 건물과 창틀 사이로, 길게 뻗은 복도와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여기는 학원 본관의 1층이야. 주로 대강당같은 널찍한 강당도 있고, 교무실도 있고, 앞으로 수업을 받게 될 교실들도 존재하지.

선생님들이 지내고 있는 연구실도 주로 1층에 분포되어 있어."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프레이야는 손을 뻗으며 2층으로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2층 교실에서는 주로 마술학 이론, 정령술 등 이론 과목을 가르치고는 해."

이번에는 3층으로 올라가고.

"3층 교실에서는 그 심화 과정을 주로 다루고 있고. 실기 수업같은 경우에는 바깥 운동장에서 주로 하고 있어."

마지막으로, 옥상으로 올라가자 바깥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널찍한 숲과 함께 운동장도 보이고, 체육관도 보입니다.

"이것으로 학원 본관 소개는 끝이야. 더 궁금하거나 가보고 싶은 장소는 있니?"
#588◆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7:57:38
>>586

세이지의 말에 앨리스가 피식 웃습니다.

"응, 잘자, 세이지."


그렇게, 세이지는 게워낼 것을 게워내고...
객실로 돌아가, 잠에 듭니다...


...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각. 새벽 몇 시 쯤일까요.
하지만, 태양은 확실하게 저 바다의 지평선 너머에서
강렬하게 떠오르고 있고, 리들리가 세이지를 깨웁니다.

"세이지, 일어나. 도착했어, 이제 프랑스야."

"가서 폼포코와 치프, 앨리스좀 깨워줄래? 나는 마술 입국 수속을 좀 밟아야 해서."

리들리가 씩 웃으면서 말합니다. 쌩쌩해보이는군요.
#589유진(KQWbRwV7IK)2026-02-08 (일) 07:59:32
>>0
단검을 주워서 관찰해본다.
문양이나 그녀를 특정할 수단이 있을까?

잠깐, 단검?

유진은 암살이라던가 온갖 음모론을 상상해본다

일단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소녀가 있던 방향으로 뛰어간다
#590웨일스-진행(zvVA73ndPG)2026-02-08 (일) 08:03:32
>>0

"아니 그렇지만 드래곤하고 인간은 덩치차이가!"

블래키의 말에 괜히 억울해졌다. 내가 이상한 상상을 한 건가? 아니 이거 내가 불건전한거냐고!
반박했다간 괜히 자신이 이상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애꿏은 사과만 와삭와삭 씹어먹었다. 속은 억울해서 천불날 것 같은데 사과는 눈물나게 맛있었다.

"...남의 신혼집을 보러가자고요?"

심지어 당사자들은 오래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다는 곳을? 괜히 찝찝한 마음이 들었지만, 결혼기념일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찾아뵙는거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명복 빌어주는 대신에 구경을...

'용의 거처가 구경거리가 되는건가.'

명복을 빌며 구경거리를 삼는다는 것도 좀 이상한 생각 같기는 했지만, 사과 빵빵히 먹은 렌을 조심히 어깨 위로 올리며 다람쥐 정령들을 따라나섰다.
#591◆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05:31
>>589

유진은 단검을 주워 관찰해봅니다. 훌륭한 접근 방식이로군요.
단검에는 흰색 드래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유진은
재빠르게 소녀가 사라진 방향으로 뛰어갑니







이런, 발밑을 신경쓰지 못한 게 실책이로군요...
유진은 또다시 떨어지며
어딘지 알 수 없는 꿈속 세계를 헤메게 됩니다.
초현실적인 공간 속에서
유진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592세이지 - 진행(B/Nwrdi3B.)2026-02-08 (일) 08:06:02
>>0

게워내고 객실로 들어와서 드러누운지 얼마 안된 것 같은 기분인데. 세이지는 리들리가 아주 쌩쌩한 모습으로 자신을 깨우자, 그 쌩쌩한 모습을 어이없이 바라보며 몸을 일으켰다.

시선을 돌려서 슬슬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햇빛을 보다가 쌩쌩한 리들리를 보다가 세이지는 자신이 얼굴을 잘 가리고 있는지 확인하듯 얼굴을 더듬으며 덜깬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쌩쌩하네요..이 새벽부터."

이게 바로 바다를 누비는 상인의 핏줄? 잠이 덜깬 채 세이지가 휘청거린다. 건강하네 진짜로.

"알겠어요. 정신 좀 차리고.."

잠 깨는데 얼음 샤워가 최고다. 세이지는 준비를 마치고 치프와 폼포코를 깨우기 위해 걸음을 옮긴다.
#593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8:06:50
드래곤의 거처에는 끝내주는 보석이 있을수도 있어 (그 드래곤이 아님)
#594웨일스주(zvVA73ndPG)2026-02-08 (일) 08:08:05
페어리드래곤... 요정용이니까... 젠장 유희왕밖엔 생각안나요
#595◆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08:42
>>590

"너말야... 에휴.."

블래키가 어이가 없다는 듯 한숨을 내쉬고서는 휙, 뒤돌아 다람쥐 정령들을 따라
길고도 긴 숲길을 따라 걸어나갑니다.

그렇게, 블래키와 렌, 웨일스와 다람쥐 정령들은
굽이굽이 굽이진 오솔길을 걷고 또 걸어
마침내, 아주 야트막한 언덕 위에서
낡고 오래 된, 덩쿨이 벽면에 가득한.
그러면서도 새하얀 집에 다다릅니다.

그러자 어디선가 속삭임 소리 같은 것이 들려옵니다.


[ ... 손님... 인가...? ]


" 잉간 친구! 데려와따! 오늘은 축제의 날! "


[ ... 그런가.. 벌써, 그렇게 되었나... ]
#596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8:1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희왕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드로우! 할것 같자나ㅋㅋㅋ
#597◆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10:36
>>592

"하하, 새벽부터 움직일 수 없으면 상인이 아니지."

"게다가 이제 전쟁을 치뤄야 할 때기도 하고 말야."

피식, 웃으면서 리들리가 그렇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세이지는 준비를 마치고 치프와 폼포코를 먼저 깨우기 위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코오오..."

"웅냠냠...."

대자로 퍼질러 자고 있는 폼포코와
그런 폼포코의 배 위에서 식빵을 굽고 있는 치프로군요...
깨워보도록 합시다.
#598세이지 - 진행(B/Nwrdi3B.)2026-02-08 (일) 08:14:40
>>0

"우와... 역시 상인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네요."

잠이 덜깨어 멍한 정신으로 맥없는 대꾸를 날리고 세이지는 준비를 마쳤다. 준비를 다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잘 차려지지 않았지만 폼포코와 치프를 깨우기 위해 가는 길에 헛딛는다던가 갖다 박는다거나 하지 않았으니 됐다.

노크를 몇번 했지만 반응이 없기에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풍경에 세이지는 잠이 좀 깨는 느낌이 든다. 이걸 어떻게 깨워야한담..

"폼포코양 아침이에요. 일어나요."

식빵을 굽고 잘 자고 있는 치프는 한손으로 들어서 자신의 어깨에 목도리처럼 달랑 두르며 세이지는 대자로 뻗은 폼포코를 흔들었다.
#599◆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16:36
>>598

"먀악..."

치프가 한손으로 번쩍! 들려 어깨에 목도리처럼 둘러지자, 눈을 부비면서 하품합니다.

"좀더 소중하게 깨워달라구..."

그리고 폼포코는..

"으음.. 오분마안.."

흔들흔들, 거리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코오오, 하고 잘 수 있는지..
프랑스라는 말로 유혹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600엘라 - 진행(HsOFayEm26)2026-02-08 (일) 08:17:03
>>0
그녀는 프레이야의 이끌린다. 뻗어진 손을 망설임 없이 잡고. 두 사람의 발걸음이 바닥을 울린다.

2층, 이론의 세상. 3층 더 깊은 지식의 장소. 마침내 옥상에 다다르면 실내의 공기가 흩어지고, 불어오는 바람이 엘라를 스친다.

엘라는 난간으로 다가간다. 개미 떼처럼 작아 보일 인파들.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숲이다.

"선배님. 저 숲에는 무엇이 있나요?"

손가락을 천천히 들어 올리며 녹색의 바다를 가리킨다.
#601엘라주(HsOFayEm26)2026-02-08 (일) 08:18:50
오타... 프레이야에게 이끌린다..
밖이 너무 추워서 진행 레스를 제대로 못 쓰겠어...
#602◆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19:12
>>600

엘라의 말에 프레이야는 으응? 하면서, 이야기해주기 시작합니다.

"저 숲에는... 그렇네, 위험하지는 않은, 자그마한 야생동물들이 있고, 꽃과 나무가 있는 평범한 숲이야.

다만, 이따금씩 운이 좋으면 정령들과 마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말하면서 프레이야는 녹색의 바다를 바라봅니다.
#603웨일스-진행(zvVA73ndPG)2026-02-08 (일) 08:19:53
>>0

"사, 살아계셨..."

아까 다람쥐 정령들이 과거형으로 이야기하길래 꼼짝없이 고인... 아니, 고룡인줄 알았다!
차오르는 미안함과 부끄러움의 감정에 웨일스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상체를 정중히 숙였다.

"죄송, 죄송합니다! 웨일스 에인즈워스라고 합니다! 그 부인... 부군? 배우자 분과의 추억을 되짚는 뜻 깊은 날에 초면인 인간이 흙발을 내딛는 것을 부디 무례히 받아들여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살아계신 분인줄 알았다면 안왔지!
#604◆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20:02
엘라주도 웨일스주도.. 이불밖은 위험해앳....
#605유진(rcp7uE4egC)2026-02-08 (일) 08:20:23
>>0

"재밌는 꿈인걸?"

유진은 자신에 손에 단검이 그대로 있는 지 확인하며 아까와 같은 빛을 계속 찾는다.
그리고 그때 그 이름을 기억해 놓으려고 한다
#606세이지 - 진행(B/Nwrdi3B.)2026-02-08 (일) 08:21:35
>>0

"좀 더 자라고 배려해주는 파트너의 마음이에요."

먀악거리는 치프의 말에 손으로 조그만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세이지가 대꾸했다. 일단 치프는 깨웠는데, 폼포코가 영 일어날 생각이 없어보인다. 흔들리는 와중에도 잘 자는 폼포코를 바라보던 세이지가 다시 흔들며 한마디를 던졌다.

"프랑스에 도착했어요. 지금 일어나서 준비 안하면 두고 갈거에요?"
#607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8:22:00
아니 이날씨에 진행에 참여라니
이사람들아 동창 위험해
#608◆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24:26
>>603

" 아니, 이건.. '사념' 이다. 지금 살아있는 드래곤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아. "

블래키가 진중하게 이야기합니다.

[ ...그래, 맞아.. 나는 정령이자 드래곤인 존재... 그렇기에 무로 돌아가지 않고 이렇게 사념이 되어 집을 지키고 있는게야...

그러나, 인간의 아이야, 너무 예의를 차리며 나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축제의 날에 이끌려 온 특별한 손님이지 않느냐.. ]


아무래도, 환대받고 있는 것 같군요.

"집 구경하고 십따!"

람쥐들은 그런 건 잘 모르는지, 해맑게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 ...후후, 그것도 좋지... 들어오렴, 내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만... ]

그러자, 끼이익, 하고, 집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609◆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32:55
>>605

유진이 아까와 같은 빛을 계속해서 찾으려고 애쓰던 때...

갑작스럽게, 와장창, 하는 소리와 함께 공간이 깨지고
그곳에서 이전에 보았던 소녀가 하얀 머리칼을 휘날리며
분노에 휩싸인 얼굴로 유진에게 달려듭니다.


"네녀석, 왜 잠에 빠져있지 않은거냐..."

"내 단검을 내놔!!!"


그리고, 그대로 두 사람은 추락합니다.



다시, 배경이 바뀌어서 이번에는 어느 침실.
팟, 하고 마술로,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어느 사람을
감싸듯 마술진을 발동한 소녀는, 유진에게 재빠르게
날카로운 얼음 창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문답무용이로군요. 위험합니다. 재빠르게 피해야 합니다.


>>606

"배려해주는 파트너의 마음은, 어젯밤 자리를 비켜준 나 같은 위대한 정령을 말하는거야... 킥킥.."

치프가 장난스럽게 대꾸하는군요...
그리고.

"프 랑 스 ! ? ! "

벌떡, 일어나는 폼포코는
와아아, 하고 도도도 바깥으로 뛰어나갑니다...
세상에나. 저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610세이지 - 진행(B/Nwrdi3B.)2026-02-08 (일) 08:37:46
>>0

"어제 자리를 비켜준 건 고맙지만 파트너. 자꾸 그러면 오늘 습식 간식 안줄거에요?"

치프의 장난스러운 말에 세이지는 결코 장난으로 들리지 않을것 같은 말을 장난처럼 뱉어내고는 치프를 보며 빙긋 웃어보인다.

".....?"

프랑스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일어나서 바깥으로 뛰어 나간 폼포코의 뒷모습을 허탈하게 바라보던 세이지가 치프를 다시 본다.

"어제 몇시에 잤길래 폼포코양이 저렇게 팔팔하죠?"

일단 폼포코와 치프를 깨우는 건 성공했으니 이제 앨리스를 깨워야할 차례였다. 세이지는 빈 객실을 나와 이번에는 앨리스가 묵고 있는 객실 문에 노크한다.
#611유진(rcp7uE4egC)2026-02-08 (일) 08:38:48
>>0

"당신 같은 미인을 봤는 데 사귀자고 말도 못했어!"
"그러니 한가롭게 잠이나 잘 수 있어?"

직감적으로 이 단검이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음을 깨달았다.
무엇보다 이것은 내 꿈 속이다.

"무엇보다 내 꿈 속에선 내 맘대로해도 되는 거잖아?"

이내 날아오는 얼음창을 본 유진은 그대로 몸을 날려 침대를 방패 삼아 몸을 피했다.

놈은 침대에 누워 자는 어떤 사람을 감싸듯 마술진을 발동했다.
그리고 이 단검을 찾고 있었지.

이 사람을 인질로 삼을까? 단검을 인질로 삼을까?

아니, 일단 대화가 먼저다.

"대체 뭐야? 설명을 좀 해줘봐."
"넌 대체 누구고 여긴 어딘데?"
#612웨일스-진행(HSVnW5JbgS)2026-02-08 (일) 08:44:16
>>0

현재 살아있는 드래곤이 단 하나도 없다니. 웨일스는 조금 슬픈 기분이 되었다.

"그... 외롭지 않으세요?"

사념이라고 하더라도 대화가 되는 지성을 갖췄다면 그 또한 감정을 느낄터인데.
사랑하는 반려가... 사랑하는 가족이 없는 세계에 홀로 남은 것은 많이 외로울 것이다. 많이 미숙하고, 많이 무지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는 알아.
적어도 웨일스는 그랬으니까. ...아직도, 그러하니까.
조금 감성적이 됐단 것을 반성이라도 하듯, 스르륵 열린 문을 힘차게 밟으며 안으로 들어섰다.

"오... 시, 실례합니다...?"
#613◆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45:31
>>610

"날 고양이 취급하는건 참을 수 있어. 사실이니까... 하지만 날 고양이 취급하는건 참을 수 없다!"

냥냥펀치!


"몰라? 인간의 시간 따위 일일이 기억할 수 없는걸~"

"그리고, 애잖아. 애들은 원래 저런 거 아냐?"

키득거리면서 치프가 대답하고... 곧이어, 앨리스의 객실 문에 노크하자

"일어났어. 금방 나갈게."

대답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잠시 뒤에, 앨리스가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그렇게 네 사람은 프랑스의 항구 도시, '르 아브르' 에 도착하고, 항구에 배를 댄 뒤에
천천히, 프랑스 땅을 밟기 시작합니다.

"와아! 와아!"

폼포코가 신나서 폴짝, 폴짝 뛰는군요...
그리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마담. 저는 '가브리엘' 이라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르 아브르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랜만이에요, 가브리엘. 건강해보이셔서 기쁘네요. 그럼 바로 상회로 안내해주실 수 있을까요?"

"하하, 여전히 활기차시군요, 리들리 마담은."

"시간은 금이잖아요? 그리고..."

리들리가 뒤를 돌아, 모두를 바라보다 씩 웃습니다.

"이 예쁜 소녀들과 데이트 하러 가야해서."

"그럼 어쩔 수 없군요. 가실까요? 마술 택시를 불러두었습니다."

네? 그리폰이 이끄는 마술 택시를 지금 여기서 불러두었다구요?
라고 생각했는데.

왕짱큰 르노 트럭이 있군요.

"아무래도 그리폰은 마술사 사회가 아닌 곳에서는 눈에 띄니까요.. 뒷칸 트레일러를 편안한 공간으로, 캠핑카처럼 개조해둔 택시랍니다."
#614엘라 - 진행(HsOFayEm26)2026-02-08 (일) 08:46:28
>>0
그녀를 보라. 동화책을 읽는 아이가 가질법한 감정으로 눈동자를 반짝이고 있다. 호기심, 순수한 경이. 엘라의 입술 사이로 "정령"이라는 단어가 흘러나온다.

"지금 당장 가볼 수 있나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프레이야에게 묻는다. 신비한 경험을 겪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녀의 이성을 장악하고 있다.
#615엘라주(HsOFayEm26)2026-02-08 (일) 08:47:07
죽는다 얼어 죽고 말거야

다음은
들어가서 올게...
#616◆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47:39
좋아! 슬슬 밥 때니까 밥을 좀 먹고 마저 진행해보도록 할까요~
한시간 언저리만 느긋하게 쉬다가 다시 진행해보도록 해요~

오늘은 잠들지 않을거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17웨일스주(HSVnW5JbgS)2026-02-08 (일) 08:49:02
조아요 저도 후다닥 집에 들어가야... 추웡
#618◆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08:50:27
엘라주 웨일스주 댁에 조심해서 들어가시기... 날이 엄청 추우니까 조심하셔야해용..
#619세이지 - 진행(B/Nwrdi3B.)2026-02-08 (일) 08:53:31
>>0

"하지만 고양이잖아요? 골골송도 부르잖아요?"

고양이를 고양이라고 부르지, 뭐라고 부르리오! 냥냥펀치를 맞으며 키득키득 웃던 세이지는 냥냥펀치는 아프지도 않다는 양 앞발을 잡고 자연스레 젤리를 만지작거렸다.

"..일단은 나랑 또래기는 한데, 내가 저런 느낌은 아니잖아요? 듣는 애들 기분이 이상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말아요."

치프와 나름대로 티격태격하며 앨리스가 묵고 있는 객실문을 두드리자 나오는 대답에 세이지는 곧 평소처럼 나오는 앨리스에게 인사를 건넸다.

프랑스. 항구.
세이지의 감상은 하나였다. 겁나 크다.. 프랑스 땅을 밟기 직전까지 하선하며 잔뜩 긴장했던 세이지는 땅을 밟자마자 안도감을 느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폼포코를 보다가 세이지가 리들리의 시선에 잠깐 눈을 깜빡인다.

"프랑스는 확실히 좀 다르네요."

하긴 그리폰 택시는 좀 많이 눈에 띄지.
#620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8:54:15
휴식~~
들어가는 사람들은 얼른 조심해서 후다닥 들어가고

캡틴은 맛밥! 오늘도 잠들어도 이해할게 퍄퍄
#621웨일스주(HSVnW5JbgS)2026-02-08 (일) 09:48:59
야호 귀가!
#622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09:49:29
무사귀가를 축하! 따뜻하게 있기!
#623◆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10:08:26
오..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사유: 컨디션 불량, 소화불량)


여러분 그리고 중대 공지가 있습니다(맨밑에 1줄요약만 읽어도됨)
요즘 진행이 너무 짧고 중구난방이죠?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음주는 설 주간이니까 패스하고
조만간 연속진행을 느긋하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진행시간도 예전처럼 7~8시간씩은 솔직히 못할것같아용...
이건 양해를 부탁드려용..
그렇지만? 두세시간씩은 목표로 해서 느긋하게 해나가보려고 합니다!
같이 느긋하게 즐겁게 놀 수 있는 어장이 되었음 좋겠네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1줄요약 : 조만간 연속진행 있을예정. 진행시간은 2~3시간정도를 목표로 하는중
#624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10:11:20
수고했다~~ 그리고 공지 확인했어~~~

아니 사람이 7~8시간 연속 진행을 어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속진행이라는 게 그건가 매일 두세시간씩 한다는?
아닌가? `~`
#625웨일스주(HSVnW5JbgS)2026-02-08 (일) 10:14:55
아이고 몸 먼저 챙기시기...! 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 ;>

공지확인함 :3
#626◆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10:16:45
일상주간을 한 주 건너뛰고 2주연속 진행같은 느낌쓰~!
다들 평일엔 바쁘시니깐...

우히히 고맙습니당.... 그럼 저는 약국좀 들르러....
어째서 죽을 먹었는데도 배가 아픈것이냐 크아악
#627웨일스주(HSVnW5JbgS)2026-02-08 (일) 10:20:03
몸이 차가우면 그럴수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만약 자주 아프다면 내과한번 가보시는게 좋지 않을가요ㅠㅠㅠ
#628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10:22:22
디디주처럼 장염은 아니길 바래... 내일은 내과 함 가보구ㅠㅠㅠㅠ

2주? 진행? 괜찮기는 한데 넘 무리하지마. 배 따뜻하게 해보구
#629◆DkMwM.oX9S(1ULCV5Z3eO)2026-02-08 (일) 10:26:07
흑흑 다들 고맙습니다,, 어제 넘 늦게자서 그럴지도...
조만간 병원에 가보는걸루,, 그럼 저는 잠시 자리좀 비울게용~
그리고 또다시 조만간 재밌는 진행으로 꼭 보답하겠음!
#630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10:28:59
병원 꼭 가기!
#631웨일스주(HSVnW5JbgS)2026-02-08 (일) 10:34:14
진짜 뜬금없는데
카톡일상 한번 해보고싶지만 아직 웨일스에게 톡 주고받을 친분이 없어서 포기했다...
#632엘라주(OtcN3IZQMO)2026-02-08 (일) 10:35:55
공지 확인했어

약 사서 빨리 들어오구. 조만간이 아니라 내일 시간내서 꼭 병원에 가도록 해
#633세이지주(B/Nwrdi3B.)2026-02-08 (일) 12:15:46
문득 치프가 고냥이가 아니라 뱀이었다면? 하는 생각을 했다가 세이지가 파충류를 좋아하나? 하는 것으로 흘러가고...

높은 곳이 싫고 뱃멀미에 술은 약한데 술버릇은 고약한 세이지가 진짜로 앨리스한테 휘어잡혀버릴 게 눈에 선하다는 것으로 결론이 남
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무섭다
#634◆DkMwM.oX9S(IvXZ2a/kAa)2026-02-09 (월) 07:06:04
쫀오후입니다~~~
#635웨일스주(pjLsP4Lale)2026-02-09 (월) 07:10:48
안녕해요 :>
#636세이지주(c3KD91sXjK)2026-02-09 (월) 07:53:15
월요일을 짖는 개가 되 워뤌월월월
#637◆DkMwM.oX9S(3F0GKj7W5O)2026-02-09 (월) 09:59:45
슬슬 다들 퇴근해서 귀가하실 무렵이시군요,, 우히히
오늘도 고생 많으셧어용,,
#638세이지주(bEMZHtgURa)2026-02-09 (월) 11:45:03
날씨 풀린다며 풀린다며!!
#639웨일스주(WNlbUjfsrG)2026-02-10 (화) 03:37:12
분명 체감상으로는 목요일쯤 된것같은데 어찌하여 아직 화요일이란말인가....
#640세이지주(p4yU2InJBa)2026-02-10 (화) 04:24:45
>>639 크아악 스플뎀 멈춰
#641◆DkMwM.oX9S(l9JWiQHy6K)2026-02-10 (화) 08:01:55
쫀저녁이에용~ 오늘은 올만에 약속이있네용~
#642◆DkMwM.oX9S(Lj0A3thsa2)2026-02-10 (화) 12:47:59
즐겁고 아쉬운 간술이엇다,,, 우히히
다들 귀가는 잘 하셧나용~
#643세이지주(uuNnsYevKC)2026-02-10 (화) 12:52:11
이런 날씨에 술이라니 부럽구만 평일에 술을..마실 수 있다니 크아악
#644◆DkMwM.oX9S(Lj0A3thsa2)2026-02-10 (화) 13:5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날이 좀 풀렸는지 따듯하더라구요~
코트 입기 좋은 날씨~
#645◆DkMwM.oX9S(J5T3nVt1ia)2026-02-11 (수) 05:47:33
쫀오후입니다~
#646웨일스주(BiM7OeVNHm)2026-02-11 (수) 06:18:25
졸령
#647◆DkMwM.oX9S(pHJ./hX0lC)2026-02-11 (수) 10:19:19
웨일스주는 늘 힘들엇서,,,,

슬슬 다들 퇴근하실 무렵이군요~
#648세이지주(x8vJ3S314m)2026-02-11 (수) 11:05:45
머리..머리가 너무 아프다.. 미세먼지가 나를 가만두지 않아..
#649세이지주(x8vJ3S314m)2026-02-11 (수) 11:08:31
비밀초대장 2 사야하는데 숙제할 기력이 읎음
모하모하
#650웨일스주(owUSz88.rq)2026-02-11 (수) 11:19:51
아이고 건강 챙기셔야....

그러고보니 저도 수업이나 진단 안한지 좀 된것같은 (눈치
#651세이지주(x8vJ3S314m)2026-02-11 (수) 11:24:08
이건 지구의 문제지 내문제가 아니야 크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숙제를 잘 챙기기엔 낡고 지쳤어..
#652웨일스주(owUSz88.rq)2026-02-11 (수) 11:26:04
그래두 이제 좀만 더버티면 연휴에요 연휴 흑흑ㄱ흑
#653세이지주(x8vJ3S314m)2026-02-11 (수) 11:31:55
연휴.... 연휴는 또다른 현생이지(죽은 눈)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열심히 숙제를 해야만(그리고 못했다)
#654엘라주(t4M/RxGbVC)2026-02-11 (수) 15:47:51
새벽의 시간이구나
새벽의 시간이야...
#655웨일스주(F0/cH8WzRK)2026-02-11 (수) 15:51:10
삑 새벽반 오픈
#656세이지주(fgf1XVxkTy)2026-02-12 (목) 01:37:42
크아악 프랑스에서 맛있는 거 사먹다가 프랑스어 못해서 어버버하는 세이지 대신해서 끝내주는 프랑스어로 주문해주는 앨리스 보고 싶다
뭐닝
#657웨일스주(awdR0upD0i)2026-02-12 (목) 02:11:06
머 앨리스가 세이지 1대1 프랑스어 수업을 해준다고
#658세이지주(fgf1XVxkTy)2026-02-12 (목) 02:19:14
wa! 웨일스주의 쩌는 날조!
#659웨일스주(/m4f7Q.4R2)2026-02-12 (목) 02:20:01
엩 아니었다고 분명 그렇게 봤는데 (?
#660세이지주(fgf1XVxkTy)2026-02-12 (목) 02:39:04
웨일스주가 많이 피곤한가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삐삑 착각이다
#661◆DkMwM.oX9S(dfB.awRpoq)2026-02-12 (목) 05:28:49
ㅋㅋㅋㅋㅋㅋ 좋은 오후입니다~~
#662◆DkMwM.oX9S(kq7jcSQX1G)2026-02-12 (목) 11:24:21
슬슬 다들 귀가하실 무렵이군요,, 우히히
#663세이지주(j1pETbP7Ry)2026-02-12 (목) 12:10:54
세이지 언어 배우는데 있어서 노력으로 커버 안될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서 앨리스가 붙들어놓고 알려줘도 머리에서 연기나는 바람에 앨리스가 먼저 포기함(??)

날씨 은근슬쩍 따뜻하네 기분나쁘게,,,
#664유진주(AhyLAPSQZq)2026-02-12 (목) 12:41:54
다들 안녕!
#665웨일스주(btkUU/oUoS)2026-02-12 (목) 12:55:05
안녕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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