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3 [ALL/연애/청춘물] 내 옆자리의 신 님 ~ 러브 써머 :: 57번째 이야기 (1001)
종료
작성자:◆a48X4Ks48G
작성일:2026-07-20 (월) 13:49:46
갱신일:2026-07-20 (월) 20:49:50
#0◆a48X4Ks48G(fd11903b)2026-07-20 (월) 13:49:46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기본적인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칠석제용 웹박수 - https://forms.gle/kc9tQn2bQQSsCzcM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243
오오나미루카 대회 - situplay>13230>840
칠석제 선공지 - situplay>13410>389
>>칠석제 웹박수 신청<<
situplay>13410>416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누군가가 들어오면 반드시 인사를 해주세요.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익명 앓이의 경우는 머릿말로 [앓이], 익명 선물의 경우는 [선물]을 달아주세요.
*연플을 노리는 등의 이유로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는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입니다.
*성적 수위는 키스까지이며 그 수준을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일체 강력하게 금지합니다. 적발시 시트가 내려가게 됩니다.
위키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82%B4%20%EC%98%86%EC%9E%90%EB%A6%AC%EC%9D%98%20%EC%8B%A0%20%EB%8B%98%20%EB%9F%AC%EB%B8%8C%20%EC%8D%A8%EB%A8%B8?action=show
웹박수 - https://forms.gle/HQvYC5xD3N1HNHy1A
칠석제용 웹박수 - https://forms.gle/kc9tQn2bQQSsCzcMA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71
선관&임시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243
오오나미루카 대회 - situplay>13230>840
칠석제 선공지 - situplay>13410>389
>>칠석제 웹박수 신청<<
situplay>13410>416
#1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24:34
쨘
#2아오바주(581a9483)2026-07-20 (월) 14:24:37
미리 피난왔어요.
#3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24:52
situplay>13416>1000
왜 때려 🥺🥺🥺🥺
왜 때려 🥺🥺🥺🥺
#4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24:59
어지럽다 잡담이
#5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25:00
그러니까 사쿠렌주는 저에게 피자를 주면 됩니다.
난 피자가 좋아
난 피자가 좋아
#6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25:10
situplay>13416>989 미캉이 그런거 맞잖아요?
#7토와주(41185791)2026-07-20 (월) 14:25:11
>>3 불타는 피자짤에 그런 장면 있었던 것 같아서... (갸웃)
#8료시주(53aa078c)2026-07-20 (월) 14:25:13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기서 이게 했다고 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25:16
도데체 왜 우리는 중성화 이야기를 하는 것일까....
#10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25:19
>>5 불타는 피자 한입하실?
#11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25:23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런 거야…?
그
그런 거야…?
#12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25:36
언제는 이해하고 잡담했남
#13토와주(41185791)2026-07-20 (월) 14:25:48
>>11 네에
(볼꼬집)
(볼꼬집)
#14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25:57
>>13 으에으…
#15시즈미주(a3985d6d)2026-07-20 (월) 14:28:01
그럼 시즈미는 저쪽에서 멍때리는 포지션을 맡아야겠군...
#16토와주(41185791)2026-07-20 (월) 14:28:11

(조용해)
#17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28:24
>>6 소우가 고여버린게 귤 때문에 ???
소우 근데 맑아서 잘 탁해지고 잘 휘둘릴 거 같긴했는데🤔....진심??
소우 근데 맑아서 잘 탁해지고 잘 휘둘릴 거 같긴했는데🤔....진심??
#18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28:29
>>10 념념념!!
#19시즈미주(a3985d6d)2026-07-20 (월) 14:28:42
>>16 으아악 갑자기 조용하지 마!
#20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29:04
>>18 카이토주가 카이토와 싱크로가 되써?
#21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29:10
벌써 12시가 되어가고있잖아..!
#22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29:46
어 그러게요 왜 벌써 이시간
#23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30:14
그래도 오늘은 다이바주와 일상을 돌렸어요 후후후
#24시즈미주(a3985d6d)2026-07-20 (월) 14:30:32
아무 것도 안했는데 벌써 12시야...
#25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30:37
>>23 영광으로 생각해도 좋아요 후후 😎
#26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31:03
>>25
내일도 모래도 그다음날도 돌려줄거지? 으흐흐흐흐흐
내일도 모래도 그다음날도 돌려줄거지? 으흐흐흐흐흐
#27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31:11
>>26 주 7일 일하러 갈게요.
#28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31:21
이제 슬슬 새벽반 멤버들이 올 때가 되었군요.
요즘 새벽반 멤버 누구 있나요?
요즘 새벽반 멤버 누구 있나요?
#29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31:24
>>27
맞서싸워!!!!!!
맞서싸워!!!!!!
#30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31:25
>>17 🤔지금 일상에서 애 하는거 안봤어요?
솔찌 납득하실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솔찌 납득하실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31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3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32:12
>>17 캐해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건 후회, 그리고 자기 혐오가 큰것 같아요.
미캉은 기폭제 였던것 뿐이고.
미캉은 기폭제 였던것 뿐이고.
#33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32:22
>>28
늘 보이는 그분들이요
늘 보이는 그분들이요
#34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32:37
늘 있는 그들
#36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33:51
그럼 언제나처럼의 그 맛이겠군요!
#37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33:56
사람 (신 이지만) 한번 자기 혐오에 빠지면 여러가지 쓸때 없고 도움 안되는
잡생각들이 늘어나면서 일종의 사이클이 완성이 되거든요.
잡생각들이 늘어나면서 일종의 사이클이 완성이 되거든요.
#38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34:14
>>36 늘 먹던 그맛이지 뭐
#39라탄주(86236691)2026-07-20 (월) 14:34:31
모하모하~
situplay>13416>886 라탄은 '난 꽃말 잘 모르니까~ 이상한 거 주면 큰일이자나' 하면서 플로리스트한테 물어보고 좋은 걸 추천받아 전할 듯...
라탄이 자기 취향대로 꽃다발을 꾸민다면 되게 트로피컬한 분위기로 꾸며지지 않을까용 하이비스커스나 부겐빌레아, 해바라기, 수국 같은 거
situplay>13416>886 라탄은 '난 꽃말 잘 모르니까~ 이상한 거 주면 큰일이자나' 하면서 플로리스트한테 물어보고 좋은 걸 추천받아 전할 듯...
라탄이 자기 취향대로 꽃다발을 꾸민다면 되게 트로피컬한 분위기로 꾸며지지 않을까용 하이비스커스나 부겐빌레아, 해바라기, 수국 같은 거
#40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34:38
라탄주 안녕
#41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34:41
라탄주 어서와요!
#42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34:51
라탄주 어서와요
#43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35:02
>>39 여름을 주는 거구나 😌
#44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35:03
안녕하세요 라탄주~
#45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35:18
>>43 이거 멋진 말인걸……
#46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35:35
>>32 였던것 뿐은 아님...
#47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36:25
라탄주 어서와~
#48료시주(53aa078c)2026-07-20 (월) 14:36:33
185 자캐는_손재주가_좋은가
두말할 것 없이!
일단 옛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뭐가 없으면 만들어서 써야 했고... 점쟁이의 기술 중에는 손으로 하는 속임수도 엄연히 있으니까(할배는 이런 속임수는 안 쓰지만)
그런 것 외의 기예의 영역은 순수 연습과 노력으로 잘해! 궁중 최고 악사로서 권력깨나 휘둘렀던 시절도 있었고 말이지😌 웬만한 건 다 뚝딱 하지 않을까 싶고
229 자캐는_싸울_때_언성을_높인다_vs_목소리가_한없이_가라앉는다
굳이 따지자면 높이는 쪽...?
근데 소리지르는 수준까지는 아니고 감정 실려서 좀 힘이 실리는 정도지
618 자캐의_감정이_격해지는_순간은
오만하다는 건... 실은 컴플렉스가 강하다는 거야😎
본인의 열등감이나 불안이 자극되는 순간이 사실 잦은데, 그럴 때마다 속이 이리저리 뒤틀리고 난잡한데 억지로 참고는 있어...
료시,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두말할 것 없이!
일단 옛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뭐가 없으면 만들어서 써야 했고... 점쟁이의 기술 중에는 손으로 하는 속임수도 엄연히 있으니까(할배는 이런 속임수는 안 쓰지만)
그런 것 외의 기예의 영역은 순수 연습과 노력으로 잘해! 궁중 최고 악사로서 권력깨나 휘둘렀던 시절도 있었고 말이지😌 웬만한 건 다 뚝딱 하지 않을까 싶고
229 자캐는_싸울_때_언성을_높인다_vs_목소리가_한없이_가라앉는다
굳이 따지자면 높이는 쪽...?
근데 소리지르는 수준까지는 아니고 감정 실려서 좀 힘이 실리는 정도지
618 자캐의_감정이_격해지는_순간은
오만하다는 건... 실은 컴플렉스가 강하다는 거야😎
본인의 열등감이나 불안이 자극되는 순간이 사실 잦은데, 그럴 때마다 속이 이리저리 뒤틀리고 난잡한데 억지로 참고는 있어...
료시,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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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코하루주(6c8dc78d)2026-07-20 (월) 14:36:41
라탄 안뇨뇽
트로피칼 에너지 완전 연상돼
잘은 모르지만 과일로 치자면 망고, 파인애플 이런 느낌
트로피칼 에너지 완전 연상돼
잘은 모르지만 과일로 치자면 망고, 파인애플 이런 느낌
#50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36:59
>>46 모야그럼풀어줘요
>>>이상한 거 주면 큰일이자나<<< 귀여워.. 원래 꽃다발은 만들어주는대로 만드는게 젤예쁘긴하죠
라탄주 어서와용
>>>이상한 거 주면 큰일이자나<<< 귀여워.. 원래 꽃다발은 만들어주는대로 만드는게 젤예쁘긴하죠
라탄주 어서와용
#51라탄주(86236691)2026-07-20 (월) 14:37:25

나츠미주 데구렌주 사쿠라이주 다이바주 린카주 소우주 료시주 코하루주 미캉주 옆하하
그거랑 별개로 라탄의 이미지랑 야자의 꽃말이 꽤 어울리네용 히히
「굳은 결의」, 「수호」, 「가족애」, 「성공」
그거랑 별개로 라탄의 이미지랑 야자의 꽃말이 꽤 어울리네용 히히
「굳은 결의」, 「수호」, 「가족애」, 「성공」
#52료시주(53aa078c)2026-07-20 (월) 14:37:25
라탄주 하이~
심심할 때는 역시 진단이지
모두 진단을 "내놔"
심심할 때는 역시 진단이지
모두 진단을 "내놔"
#53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37:36
어서 오세요! 라탄주!!
>>48 과연..고대신의 위엄이라는거군요! 손재주는?!
>>48 과연..고대신의 위엄이라는거군요! 손재주는?!
#54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37:38
료할배 미안해 기력 충전 중이라서 진단에 반응못하고 먹기만 할게
#55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38:07
>>48 헉 난 할배가 목소리 떨면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약간 높아진다니 이거 맛있는.
#56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38:12
료시주 안냐세요
근데 사실 료시 능청능글캐라그런가 화내는 모습이 연상이 잘 안돼요
근데 사실 료시 능청능글캐라그런가 화내는 모습이 연상이 잘 안돼요
#57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38:47
>>56
엑 데구렌입장에서는 능청능글이라는 단어는 있을수가 없는데!
엑 데구렌입장에서는 능청능글이라는 단어는 있을수가 없는데!
#58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39:14
다들 어느 정도 능글거리니까 괜찮다(?)
#59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39:21
>>57 그럼모에요?
#60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39:42
309 단체사진_찍을_때_자캐가_주로_하는_포즈
495 단체사진_찍을_때_자캐가_주로_위치하는_곳
저 진단한테 상처받아서 진단 파업
495 단체사진_찍을_때_자캐가_주로_위치하는_곳
저 진단한테 상처받아서 진단 파업
#61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40:10
>>50 어... 일상 내용에 적혀있는게 다인데요...
가지고 싶은데 상처줄까봐 못다가가겠어서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이게 일상 밖에서 오너적으로 정리하려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가지고 싶은데 상처줄까봐 못다가가겠어서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이게 일상 밖에서 오너적으로 정리하려니까 말이 잘 안나오네요
#62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40:12
>>59
꼰대 시스콤 주취자요!
꼰대 시스콤 주취자요!
#64라탄주(86236691)2026-07-20 (월) 14:40:55
>>52 대령하였사옵니다
198 자캐는_누군가를_화나게_한_적이_있는가
있음 (미안해요 데구구)
282 엘리베이터가_23층에_가_있을_때_6층에_가야하는_자캐는_올때까지기다린다_vs_그냥계단으로올라간다
계단으로 GO~! 그거랑 별개로 23층 넘는 빌딩은 오키나와를 통틀어 4개뿐 https://ko.wikipedia.org/wiki/오키나와현의_마천루_목록
125 사랑과_우정_둘_중에_자캐가_고르는_것은
우정이 곧 사랑 아냐? 우정이 사랑보다 넓은 범주라고 보기 때문에 우정을 택할 듯하네요
동창회랑 데이트가 겹치면 데이트를 택하겠지만 친구들이라면 데이트하러 가라고 얘기해 주는 게 인지상정이지 않을까 하고
라라후지 라탄, 이야기해주세요!
>>60 안되겠다 제가 진단이랑 노사협의하고 올게요
198 자캐는_누군가를_화나게_한_적이_있는가
있음 (미안해요 데구구)
282 엘리베이터가_23층에_가_있을_때_6층에_가야하는_자캐는_올때까지기다린다_vs_그냥계단으로올라간다
계단으로 GO~! 그거랑 별개로 23층 넘는 빌딩은 오키나와를 통틀어 4개뿐 https://ko.wikipedia.org/wiki/오키나와현의_마천루_목록
125 사랑과_우정_둘_중에_자캐가_고르는_것은
우정이 곧 사랑 아냐? 우정이 사랑보다 넓은 범주라고 보기 때문에 우정을 택할 듯하네요
동창회랑 데이트가 겹치면 데이트를 택하겠지만 친구들이라면 데이트하러 가라고 얘기해 주는 게 인지상정이지 않을까 하고
라라후지 라탄, 이야기해주세요!
>>60 안되겠다 제가 진단이랑 노사협의하고 올게요
#65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41:26
427 자캐는_일기를_쓰는가
-의외로 씁니다. 생각보다 꽤 꼼꼼하게. 대체로 오늘 있었던 즐거운 일 정리같은 것이지만 방 비밀서랍에 잔뜩 들어있어요!
520 자캐가_슬픔을_가라앉히는_방법은
-자신이 새롭게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된 곳 근처로 가서 오카리나를 불면서 감정을 가라앉히는 경우가 많아요.
522 자캐는_소중한_사람에게_자신이_처음이길_바라는가_마지막이길_바라는가
-처음. 세상에 누려야 할 즐거움이 얼마나 많은데 자신이 마지막인 것을 바라면 상대의 즐거움을 거기서 직접 자기 손으로 끊는 것 같기에 좀 그렇다고 하네요.
아오노 카이토,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의외로 씁니다. 생각보다 꽤 꼼꼼하게. 대체로 오늘 있었던 즐거운 일 정리같은 것이지만 방 비밀서랍에 잔뜩 들어있어요!
520 자캐가_슬픔을_가라앉히는_방법은
-자신이 새롭게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된 곳 근처로 가서 오카리나를 불면서 감정을 가라앉히는 경우가 많아요.
522 자캐는_소중한_사람에게_자신이_처음이길_바라는가_마지막이길_바라는가
-처음. 세상에 누려야 할 즐거움이 얼마나 많은데 자신이 마지막인 것을 바라면 상대의 즐거움을 거기서 직접 자기 손으로 끊는 것 같기에 좀 그렇다고 하네요.
아오노 카이토,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67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41:35
>>64 빠른 시일내에 협의를 끝내주세요😞
#68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42:05
>>66 고마워잉 ☺️☺️☺️☺️ 별개로 진단은 마싯었어
#69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42:08
>>66 나의 어린 왜놈 오랑캐 <<<<<<<<
#70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42:39
486 자캐가_잠들기_직전에_하는_일
핸드폰 보기! 영상도 보고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여러 사항도 확인한답니다!
402 자캐가_좋아하는_반찬
야키니쿠
148 자캐가_의지하고_있는_사람은
현재는 없음. 그나마 있다고 한다면 칵테일바 사장님?
데구치 렌,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핸드폰 보기! 영상도 보고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여러 사항도 확인한답니다!
402 자캐가_좋아하는_반찬
야키니쿠
148 자캐가_의지하고_있는_사람은
현재는 없음. 그나마 있다고 한다면 칵테일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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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42:42
처음에는 그냥 오랑캐 뿐이었는데.....?
#74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43:30
>>73 사쿠라이 진단 돌렸더니 나온건데
카이토주가 날 두번 죽였어❗️❗️❗️❗️
카이토주가 날 두번 죽였어❗️❗️❗️❗️
#75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43:32
>>72 답레 안읽은줄알았어요...😔
#76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43:50
>>70 안돼! 데구렌!! 자기 전에 핸드폰 보면 그 날 잠 푹 못 잔단 말이야! 핸드폰 압수!! 그리고 말머리에게 의지를 안해? 하.. 의지하게 만들수밖에 없겠구나.
#77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44:06
334 자캐의_삶은_나아가는_것_vs_버텨내는_것_vs_끌려가는_것_vs_그외
나아가며 견뎌내는 것. 나츠미에게는 항해가 가장 가까운 이미지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
363 자캐가_사용하는_욕설의_수위
의외로 할 때가 꽤 있어
무심결에 뱉는데 어차피 체코어라거나 해서 아무도 못 알아들을 거라… 뱉고 입 가리고 놀라서 주변 두리번거려
25 자캐는_고민을_말하는_편_들어주는_편
주로 들어주는 편이야
고민을 자기 입으로 안 말할 거 같은걸
중요할 때는 자기 힘으로, 자기가 직접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니까 나츠미는
야나기사와 나츠미,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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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며 견뎌내는 것. 나츠미에게는 항해가 가장 가까운 이미지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
363 자캐가_사용하는_욕설의_수위
의외로 할 때가 꽤 있어
무심결에 뱉는데 어차피 체코어라거나 해서 아무도 못 알아들을 거라… 뱉고 입 가리고 놀라서 주변 두리번거려
25 자캐는_고민을_말하는_편_들어주는_편
주로 들어주는 편이야
고민을 자기 입으로 안 말할 거 같은걸
중요할 때는 자기 힘으로, 자기가 직접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니까 나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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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44:14
>>74 계획대로다. (씨익)
#79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44:38
>>78 오늘 내세계가 무너졌어
#80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44:51
>>77 뭔가 항해라는 표현이 정말 가슴에 팍 와닿네요. 진짜... 그런데 체코어...ㅋㅋㅋㅋㅋㅋ 체코어를 배워야겠다! 뭐라고 하는지 꼭 듣고 말거야!
#82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45:25
>>75 허언없이 한 32번정도 읽긴했는데요
솔직히 그냥 미캉 과소평가해서 위키 대수정 들어가실 정도로 영향력이 미쳤다고 생각을 못했습니다(도게자
솔직히 그냥 미캉 과소평가해서 위키 대수정 들어가실 정도로 영향력이 미쳤다고 생각을 못했습니다(도게자
#83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45:41
>>80 알아들으면 얼굴 완전 새빨개지니까 반드시 알아보자(??)
#85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46:29
뭔가 이유는 모르지만 저는 료할배를 볼 때마다 붕스의 어벤츄린을 떠올려버린단 말이죠 🤔
진짜 이유 모름… 붕스도 안 해요.
진짜 이유 모름… 붕스도 안 해요.
#88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47:13
>>85 어벤츄린………
검색해 보니까 조금 감이 오는 거 같기도 하고…
검색해 보니까 조금 감이 오는 거 같기도 하고…
#90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47:19
>>82 위키 수정한거는 그냥 즉흥적으로 한거긴해요 다정캐 못하겠어서
지금 느낌이 손에 잘맞음 ㅎ... 미캉주가 깨워주셨어요
지금 느낌이 손에 잘맞음 ㅎ... 미캉주가 깨워주셨어요
#91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47:27
>>87 그 정도로 많이 하진 않고 한 단어만
#92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47:45
82 자캐의_글쓰기_실력
....................(시선 회피)
536 자캐에게는_소중한_사람을_지킬_수_있는_힘이_있는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뭔들 못해주고, 뭔들 불가능 하겠나?
161 자캐는_길치인가_아닌가
린카: 사냥 하다 길 잃는 순간 조난당해!
하가네 린카,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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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플하구먼.
....................(시선 회피)
536 자캐에게는_소중한_사람을_지킬_수_있는_힘이_있는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뭔들 못해주고, 뭔들 불가능 하겠나?
161 자캐는_길치인가_아닌가
린카: 사냥 하다 길 잃는 순간 조난당해!
하가네 린카,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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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플하구먼.
#93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47:53
>>86 (머리 쥐어뜯음)
#94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48:08
약간 *용문욕설* 처럼 나오는 걸까요. 나츠미의 *체코 욕설*
#95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48:28
>>91 나츠미: ....Fu*k.
오, 이거....먹히는데?
오, 이거....먹히는데?
#96토와주(41185791)2026-07-20 (월) 14:48:40
용문욕설은.... 료할배가 잘 할 것 같아요
#97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49:04
>>90 흑화도움비 주시나요 받고싶은거잇음
#98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49:18
용문욕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코하루주(1db6a343)2026-07-20 (월) 14:49:40
471 자캐가_가장_최근에_타인에게_준_선물은_무엇일까
대학교 동기한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슈슈를 사줬어.
생각보다 악세사리나 매칭되는 것들 선물 잘하고 다니는 타입.
360 자캐는_로또를_주기적으로_사는가
그런 세속적인 것은 하지 않는 주의
312 자캐가_주로_숨기는_감정
불안감과 투지? 부정적이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감정은 잘 안 가지려고 하지
사쿠라코지 코하루, 이야기해주세요!
대학교 동기한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슈슈를 사줬어.
생각보다 악세사리나 매칭되는 것들 선물 잘하고 다니는 타입.
360 자캐는_로또를_주기적으로_사는가
그런 세속적인 것은 하지 않는 주의
312 자캐가_주로_숨기는_감정
불안감과 투지? 부정적이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감정은 잘 안 가지려고 하지
사쿠라코지 코하루, 이야기해주세요!
#101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49:47
>>96 진단 해오세요 ⚡
#102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49:55
>>99
나 이거 많이 들어봤어!!!
나 이거 많이 들어봤어!!!
#103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50:10
>>97 흑화도움비 << 뭔가했어요
기꺼이 드릴게요 뭔데요?
기꺼이 드릴게요 뭔데요?
#104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50:16
>>92 오키나와에서 길 잃으면 큰일난다구! 지도 잘 보고 다니라구! 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린카를 약간 야생쪽으로 밀고 가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리 대학 설정상 꽤 상위권 대학이라서 엘리트들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니까 린카도 엘리트가 맞을거야! (엄지척)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린카를 약간 야생쪽으로 밀고 가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리 대학 설정상 꽤 상위권 대학이라서 엘리트들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니까 린카도 엘리트가 맞을거야! (엄지척)
#105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50:19
>>100 >분수에 맞지 않는 감정<
이 단무지눈썹이 궁금하다…
이 단무지눈썹이 궁금하다…
#107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51:04
으아아아아 진단이 쏟아진다❗️❗️❗️❗️❗️❗️❗️
#108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51:08
>>104 대충 베어 그릴스 부모님 빝에서 자란 원시인 이니까요!
성적은 딱 중-중하위권 정도!
성적은 딱 중-중하위권 정도!
#109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51:09
>>100 여러모로 선물 관련으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군요! 이런 이들이 참 좋더라!!
아앗..아니야. 신도 부정적인 감정 가질 수 있단 말이야!!
아앗..아니야. 신도 부정적인 감정 가질 수 있단 말이야!!
#110토와주(41185791)2026-07-20 (월) 14:51:12

운전하다 욕하는 나츠미...일까
운전가지고는 잘 안할 것 같지만
달리 있을까...
>>101 진단.... 그렇지
애교 있으면 해줄게요 다이바주
운전가지고는 잘 안할 것 같지만
달리 있을까...
>>101 진단.... 그렇지
애교 있으면 해줄게요 다이바주
#111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51:29
다이바주 어서 애교.
#112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51:33
>>108 그거 대학 내에서의 성적인거죠? 고등학교때는 상위권인거 맞는거지?! ㅋㅋㅋㅋㅋ
#114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52:03
>>113
겍.
겍.
#115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52:12
>>110 (벽쾅💥)
어서 해오세요, 「나의 토와주―」
어서 해오세요, 「나의 토와주―」
#116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52:20
>>103 질투 max찍은 소우타 가볍게 연성부탁드립니다 ㅎ .ㅎ
#117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52:25
>>115 애교가 아니잖아
#118토와주(41185791)2026-07-20 (월) 14:52:27
>>115 (애교가 아니라 위협이잖아요....)
#120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52:37
>>100 로또라...!
린카는 로또를 사는 편인가?
1. 안 산다.
2. 가끔 산다.
3. "끄아아악! 오늘도 꽝 이야...!"
1
린카는 로또를 사는 편인가?
1. 안 산다.
2. 가끔 산다.
3. "끄아아악! 오늘도 꽝 이야...!"
1
#121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53:13
뭐 사실 카이토의 즐거움 스파이럴 이론은 어느 정도는 더 이상 수영선수로 뛸 수 없게 되었다는 공허함과 빈 공간에서 느껴지는 어두컴컴한 무언가를 스스로 억제하고 막아버리기 위한.. 일종의 공허함 막기 스위치 같은 것이기도 하기에...
철학적이라기보다는... 사실 그냥 자기 방어이론일지도..아마도지만요?
전에 세이주가 정확하게 짚어서 꽤 놀란 기억이 있어.
철학적이라기보다는... 사실 그냥 자기 방어이론일지도..아마도지만요?
전에 세이주가 정확하게 짚어서 꽤 놀란 기억이 있어.
#123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53:32
아근데 아오바 답레 거의 다 써서 정리중인데
미캉 마음 속 아오바(겉핥기긴하지만) 너무 무결청순새하얘서해서맘아파요.......ㅠㅠ.......
오너적으론 쿠로바가 너무좋ㅇㄴ데 나중에 미캉 어케 감당하려나
미캉 마음 속 아오바(겉핥기긴하지만) 너무 무결청순새하얘서해서맘아파요.......ㅠㅠ.......
오너적으론 쿠로바가 너무좋ㅇㄴ데 나중에 미캉 어케 감당하려나
#124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53:50
>>116 저 구체적인 상황 없으면 혼자서 연성 잘 못하는데 ㅋㅋㅋㅋ더구나 질투면 얘 안할것같고...
#125토와주(41185791)2026-07-20 (월) 14:53:53
>>119 (파이였구나)
좋아요
오늘은 그런 나츠미를.... 꼬집는 상상을 하겠어요 (?)
좋아요
오늘은 그런 나츠미를.... 꼬집는 상상을 하겠어요 (?)
#126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54:35
>>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신하지 않은 나츠미 보고 갈등하는 거 귀여워
아마 코하루가 선물한 장신구도 골라서 잘 차고 다니겠는걸… 나츠미 장신구 꽤 좋아하니까
조신하지 않은 나츠미 보고 갈등하는 거 귀여워
아마 코하루가 선물한 장신구도 골라서 잘 차고 다니겠는걸… 나츠미 장신구 꽤 좋아하니까
#127코하루주(1db6a343)2026-07-20 (월) 14:54:35
>>121
뭐야 이런 설정 좋다
좀 뭐랄까
"가능"
어두운 설정에 흥미를 느낍니다
뭐야 이런 설정 좋다
좀 뭐랄까
"가능"
어두운 설정에 흥미를 느낍니다
#128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55:09
>>125 운전할 때도 할 수 있긴 해
누가 칼치기 한다거나
누가 칼치기 한다거나
#129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55:15
왜 다들 어두운 설정들이 있는거야
안되겠어 사쿠라이도 하나 넣어야만
안되겠어 사쿠라이도 하나 넣어야만
#130다이바주(87be8c85)2026-07-20 (월) 14:55:26
157 자캐의_라이벌이_있다면_누구
🤔 료시… 려나?
506 자캐가_바디로션을_바른다면_어떤_향기일까
🍑
548 자캐는_미팅이나_소개팅에_나가본_적_있는가
상당히 좋아합니다. 코무기 일상 첫 선레에서도 후배한테 여소를 얻어냈던 거로 기억하네요 😏 남자 여자 모두 얼굴을 중요하게 보는 편.
🤔 료시… 려나?
506 자캐가_바디로션을_바른다면_어떤_향기일까
🍑
548 자캐는_미팅이나_소개팅에_나가본_적_있는가
상당히 좋아합니다. 코무기 일상 첫 선레에서도 후배한테 여소를 얻어냈던 거로 기억하네요 😏 남자 여자 모두 얼굴을 중요하게 보는 편.
#131라탄주(86236691)2026-07-20 (월) 14:55:27
>>128 칼치기라니... 인생 저물게 만들어버리죠
#132코하루주(1db6a343)2026-07-20 (월) 14:55:28
>>126
맞아 나츠미는 뭔가 피어싱이나 반지, 목걸이 다 잘 어울리지
특히 반지는 주렁주렁 잘 하고 다닐 것 같음
좀 다른 말이지만 코하루는 나츠미가 가슴 다 내보인 패션에도 안절부절못해한다는 설정이 있다.
맞아 나츠미는 뭔가 피어싱이나 반지, 목걸이 다 잘 어울리지
특히 반지는 주렁주렁 잘 하고 다닐 것 같음
좀 다른 말이지만 코하루는 나츠미가 가슴 다 내보인 패션에도 안절부절못해한다는 설정이 있다.
#134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55:55
>>127 어둡다까지는 모르겠지만..뭐 일단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스스로 찾아낸 방어법이기도 한 거니까요!
사실 이게 5할이고 남은 5할은 그냥 가족이 신이고 자신의 삶이 너무나도 짧고 유한하다는 것을 깨달아버려서 그럼 그 동안에 내가 할 것을 최대한 하고 후회없이 가자..라는 것이 5할이라서 마냥 다크다크한 것은 아니래요.
사실 이게 5할이고 남은 5할은 그냥 가족이 신이고 자신의 삶이 너무나도 짧고 유한하다는 것을 깨달아버려서 그럼 그 동안에 내가 할 것을 최대한 하고 후회없이 가자..라는 것이 5할이라서 마냥 다크다크한 것은 아니래요.
#135라탄주(86236691)2026-07-20 (월) 14:55:58
일상을 구할... 까 했지만 떡밥의 흐름이 왔도다
라탄 과거 독백을 하나 써야겠어요
라탄 과거 독백을 하나 써야겠어요
#137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56:22
일상 구하면서 독백쓰자 라탄주
#138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56:27
>>130 복숭아 햐이. 너무 좋은 것! (엄지척)
#139미캉주(49164f05)2026-07-20 (월) 14:56:31
>>124 생긴건 질투의화신인데 아쉬워
#142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56:50
일상을 구한다면 저 데구렌!
...하지만 다른분을 우선으로 일상을 잡는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다른분을 우선으로 일상을 잡는걸 추천드립니다.
#143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56:57
>>129 사쿠라이에게 어두운 설정이 있는 것이 싫다...
라는 짤을 받고 싶으시군요. 선생님
라는 짤을 받고 싶으시군요. 선생님
#144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57:23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츠미 은근히 쎈 욕을 하는거같을지도..!
화나서 욕하는 나츠미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나서 욕하는 나츠미 좋다고 생각합니다
#145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57:43
>>136 >140 ???? 사쿠라이 어두운 설정 넣는 게 좋은거야?
얘 음악 관련이면 광기 예술인 급이라서 어둡지 않나?
이거아닌거지?
얘 음악 관련이면 광기 예술인 급이라서 어둡지 않나?
이거아닌거지?
#146요하쿠주(110c9cdd)2026-07-20 (월) 14:57:45
데구렌주 취향이...
#147료시주(53aa078c)2026-07-20 (월) 14:57:48
>>133 ...이 애매한 수치는 뭐야
애매해서 오히려 감이 안 오니까 다시
13
애매해서 오히려 감이 안 오니까 다시
13
#148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57:58
>>144 화나면 말을 안 하고 인상 구기고 노려본다는 쪽이야
집착광공황자는 직접 봤어
기분 나빠는 보너스
집착광공황자는 직접 봤어
기분 나빠는 보너스
#150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58:19
>>143 아냐 하지마 스탑
#151나츠미주(e985551a)2026-07-20 (월) 14:58:31
>>149 어라
교토에서 온 서방님이구나……
교토에서 온 서방님이구나……
#153린카주(c4912477)2026-07-20 (월) 14:59:06
그러고 보니 아오바는 왜 흐콰~했지....(진짜 모름)
왜 요즘 다들 오른손에 흑염룡이 생기는겨?
왜 요즘 다들 오른손에 흑염룡이 생기는겨?
#154소우주(7954bbca)2026-07-20 (월) 14:59:06
>>139 아 근데. 혹시 시트 수정한거 신경쓰이거나 부담스러우실까요?
미캉주 답레를 뭐 어떻게 유도한다거나 무슨 의도를 가지고 바꾼 거 정말 아니에요.
일상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감정이 엄청 찐해졌고... 다정캐는 못하겠고 이쪽이 역시 손에 잘 맞으니까, 이참에 바꿔버리자 ㅋㅋ 아다리개쩌네 << 이렇게 된거에요...
미캉주 답레를 뭐 어떻게 유도한다거나 무슨 의도를 가지고 바꾼 거 정말 아니에요.
일상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감정이 엄청 찐해졌고... 다정캐는 못하겠고 이쪽이 역시 손에 잘 맞으니까, 이참에 바꿔버리자 ㅋㅋ 아다리개쩌네 << 이렇게 된거에요...
#155카이토주(fd11903b)2026-07-20 (월) 14:59:44
>>153 카이토는 흑화하지 않았으니 안심해주세요!! (엄지척)
#156데구렌주(9d731ab5)2026-07-20 (월) 14:59:47
>>>146
에헤이. 아닙니다.
>>148
이게 욕이라는게 1차원적이고 강렬한 감정으로 나오는거니까요! 게다가 여러 장소에서 살아 본 나츠미니까 동유럽 부근에서 여러 기억할 추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입니다!
에헤이. 아닙니다.
>>148
이게 욕이라는게 1차원적이고 강렬한 감정으로 나오는거니까요! 게다가 여러 장소에서 살아 본 나츠미니까 동유럽 부근에서 여러 기억할 추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입니다!
#157사쿠라이주(a54e9544)2026-07-20 (월) 14:59:55
아오바주❗️❗️❗️❗️❗️❗️❗️ >>153 설명이 필요하대❗️
#158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00:03
코하루는 다이바의 비키니를 보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 남자지만 잘 가려놓다니 안심 일까 아니면 가려서 더욱 이상해졌어 일까…
🦊 남자지만 잘 가려놓다니 안심 일까 아니면 가려서 더욱 이상해졌어 일까…
#159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0:06
원래부터 흑화했으면 상관없는거죠 😏
#160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00:11
린카도 아마 흐콰~ 안합니다!
#161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5:00:26
원래부터 흑화했으면 상관없는22
#162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00:39
흑화할 껀덕지가 없는데?
#16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00:39
나츠미는 예전에 했다가 다시 백화했어(?)
>>156 그나마 참아서 이 정도래(??)
운전하다가 칼치기 당해서 Kurva 하는 정도
>>156 그나마 참아서 이 정도래(??)
운전하다가 칼치기 당해서 Kurva 하는 정도
#164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1:06
욕하는 나츠미 꼬집고 싶어졌어요 ✨
#16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01:21
흑화한 여러 모습, 기대가됩니다
#166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01:21
으아아아악 흑염룡들이 날뛰고 있어...!
#167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01:36
#168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01:51
이래서는 가미우미 중학교랑 다를게없어요
#169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02:13
>>168 중2중2 비임을 너무 많이 맞은...
#170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02:16
>>168
내가 흑화하지 않고 모두를 지켜봐줄게!!
내가 흑화하지 않고 모두를 지켜봐줄게!!
#17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02:20
>>164 어차피 무적 판정이니까 꼬집어도 괜찮다구
그렇다기보단 꼬집으면 토와 입장에서는 엄청 기괴하게 느껴질 거 같은걸… 손으로 잡아 늘리는대로 늘어나는 콘크리트 같은 느낌으로 무결하다, 흠집조차 안 난다는 느낌이 피부랑 같이 느껴지니까…
그렇다기보단 꼬집으면 토와 입장에서는 엄청 기괴하게 느껴질 거 같은걸… 손으로 잡아 늘리는대로 늘어나는 콘크리트 같은 느낌으로 무결하다, 흠집조차 안 난다는 느낌이 피부랑 같이 느껴지니까…
#172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2:21
(신장은 거의 중학생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173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02:47
>>172 초등학생이라고 하면 혼나?
#174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3:03
>>171 ...과연
그게 거기까지 적용되는 거군요
그게 거기까지 적용되는 거군요
#17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03:16
#176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03:19
>>173 소우주....죽다...!
#177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03:30
>>158
음. 그래. 남자는 알아서 잘해보도록. (짤)
농담이고, 사실 코하루가 의외로 다이바한테 관심 가지고 보고 있다.
사유: 얘 신도의 대다수: 게이코, 하나코, 여자역할 하는 가부키 배우 << 이쪽이라, 좀 정든데
음. 그래. 남자는 알아서 잘해보도록. (짤)
농담이고, 사실 코하루가 의외로 다이바한테 관심 가지고 보고 있다.
사유: 얘 신도의 대다수: 게이코, 하나코, 여자역할 하는 가부키 배우 << 이쪽이라, 좀 정든데
#178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3:33
>>172 소우주...............
소용 없어요 😏 펀치를 부르려해도... 그정도
소용 없어요 😏 펀치를 부르려해도... 그정도
#179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03:46
빨리때려줘👊👊
#180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03:48
아
#181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4:24

(히죽히죽)
#182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04:50
>>181 꿀밤한대만 놓으면안될까
#183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04:51
>>177 영광―!!!!
만나면 열심히 여장 프릭쇼 해줄게요. 기대해줘.
만나면 열심히 여장 프릭쇼 해줄게요. 기대해줘.
#184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05:03
>>167 우왓 엄청 진지하게 생각해줬구나. 고마워 코하루주 일단 칭찬 복복 🫳🫳🫳🫳🫳
근데 이게 그냥 농담식으로 이야기한거라서 사쿠라이는 흑화할 일이 없을거구~~ 코하루주가 이야기한 그 공포에 대한 것도 서술에 따라서는 어둡게 표현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사쿠라이의 찌글함이 좀 숨이 죽을수도 있거든
오너도. 피곤해지고🤗
진지하게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근데 이게 그냥 농담식으로 이야기한거라서 사쿠라이는 흑화할 일이 없을거구~~ 코하루주가 이야기한 그 공포에 대한 것도 서술에 따라서는 어둡게 표현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사쿠라이의 찌글함이 좀 숨이 죽을수도 있거든
오너도. 피곤해지고🤗
진지하게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185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05:06
>>175
후훗, 이리 오도록해, 나츠미. (코하루가. 박력있게 나츠미의 허리를 휘어잡는다.)
-> 커녕 전기고문 지지지지ㅣ지지지지직 하는 중이지
후훗, 이리 오도록해, 나츠미. (코하루가. 박력있게 나츠미의 허리를 휘어잡는다.)
-> 커녕 전기고문 지지지지ㅣ지지지지직 하는 중이지
#186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05:29
>>178 이것은 늘 주먹을 맞는 다이바주가 초매력적이라는 근거
#187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5:30
>>182 꺄르르하면서 도망갔대요
#188료시주(149f2401)2026-07-20 (월) 15:05:33
좋아
료시의 컴플렉스는 층위가 여러모로 겹쳐 있기는 한데... 간단한 부분만 살짝 풀자면
할배는 기본적으로 인성이 그리 좋지 않다고 했잖아? 본인 스스로도 일부러 그렇게 굴면서 즐기기도 하고.
근데 그러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의 '성격 나쁨'을 못 견뎌하고 또 자신과는 달리 정말 사랑받을 만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을 질투해
...실은 그래서 낫쨩을 좋아하면서도 종종 열등감을 느끼고... 이게 빙글 뒤틀려서 일종의 수집욕/소유욕으로 발현했달까
대외적으로는 사근사근하고 인간관계에 능란한 사람처럼 구는 일코도 그래서일지도?
료시의 컴플렉스는 층위가 여러모로 겹쳐 있기는 한데... 간단한 부분만 살짝 풀자면
할배는 기본적으로 인성이 그리 좋지 않다고 했잖아? 본인 스스로도 일부러 그렇게 굴면서 즐기기도 하고.
근데 그러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의 '성격 나쁨'을 못 견뎌하고 또 자신과는 달리 정말 사랑받을 만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을 질투해
...실은 그래서 낫쨩을 좋아하면서도 종종 열등감을 느끼고... 이게 빙글 뒤틀려서 일종의 수집욕/소유욕으로 발현했달까
대외적으로는 사근사근하고 인간관계에 능란한 사람처럼 구는 일코도 그래서일지도?
#189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05:34
아.
포상을 원했던 거군.
그렇다면 린카 펀치로 참 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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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을 원했던 거군.
그렇다면 린카 펀치로 참 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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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06:11
>>189 4자 조르기로 해주세요. 저 입맛이 좀 까다로워서.
#191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6:20

...
누가
구급차 좀 불러요
누가
구급차 좀 불러요
#193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06:39
>>188 아마 료할배의 저런 면모에 사쿠라이가 취해서 냅다 짜증난다고 했겠지
#194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06:51
구급차가아니라 영구차 불러야할듯;;
#19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06:56
>>188
뭐야 귀엽잖아
뭐야 귀엽잖아
#19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06:57
>>188 어쩐지 나츠미랑 돌릴 때 심리묘사가 끈적거린다 싶더라니…!
묘사 보고 짐작은 했지만…!
묘사 보고 짐작은 했지만…!
#197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06:57
>>154 소우주 되게 조심스러워지셔서 신기한건 있는데 나머지는 🤔🤔
저는 미캉을 기폭제로 쓰신다해도 손에 맞게 고치신것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있으니까요
예전에 소우주랑 강물 맑은 만큼 흙탕물 되기 쉽다 이런대화했던거 같아서 오히려 역시 체급좋으시다 생각했어용
그냥 이제 제가 생각하느건 그거지
소우는 너무 맑아서 조금만 흐려도 탁해질 건 알고 있었는데 그러면 미캉이 생각보다 탁한가 << 하는 고민을 혼자하고잇엇음
다정나른 소우도 좋지만 퇴폐소우 섹텐장난아님 잘하고계세요~
저는 미캉을 기폭제로 쓰신다해도 손에 맞게 고치신것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있으니까요
예전에 소우주랑 강물 맑은 만큼 흙탕물 되기 쉽다 이런대화했던거 같아서 오히려 역시 체급좋으시다 생각했어용
그냥 이제 제가 생각하느건 그거지
소우는 너무 맑아서 조금만 흐려도 탁해질 건 알고 있었는데 그러면 미캉이 생각보다 탁한가 << 하는 고민을 혼자하고잇엇음
다정나른 소우도 좋지만 퇴폐소우 섹텐장난아님 잘하고계세요~
#19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07:15

그리고 소우주가 때려달라고 했으니까―
#199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07:37
>>198 <와라>
#200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07:41
#201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5:07:53
>>198 와 진심펀치!
#202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7:56
>>198 그것까지 따라하지마!!!
#203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08:08
>>198 😇😇😇😇
#204료시주(149f2401)2026-07-20 (월) 15:08:17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장이 전기충격이랑 구타로 가득이잖아 이게 무슨 상황인데❗❗❗❗❗❗❗
아니 어장이 전기충격이랑 구타로 가득이잖아 이게 무슨 상황인데❗❗❗❗❗❗❗
#20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08:29
>>198
나츠미양이 갑자기 이렇게 와서 주먹공격하면 데구렌은 쫄아서 그냥 맞아줄 자신이 있어요
나츠미양이 갑자기 이렇게 와서 주먹공격하면 데구렌은 쫄아서 그냥 맞아줄 자신이 있어요
#207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8:55
(...그런데 그 설정대로라면 나츠미 주먹이어도 맞는 쪽이 위험한 것 아닌가요?)
#208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09:05

(이 참치들)
(대체 잠깐 자리 비울 때마다 왜 다들 이렇게 되어있는거야!!)
(대체 잠깐 자리 비울 때마다 왜 다들 이렇게 되어있는거야!!)
#209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09:18
>>208
자리를 비워서
자리를 비워서
#210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09:23
다마고치...같은거죠 😏
아마도...
아마도...
#211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09:33
와 진심펀치
>>200 사실 나도 설정 잘 기억못해......😶
주절주절 뱉어놓고 까묵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심 가져줘서 너무 고마워🫳🫳🫳🫳 한번쯤 흑화 일상 해보고 싶기는 해🤔
>>200 사실 나도 설정 잘 기억못해......😶
주절주절 뱉어놓고 까묵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심 가져줘서 너무 고마워🫳🫳🫳🫳 한번쯤 흑화 일상 해보고 싶기는 해🤔
#213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10:03

저 궁금한 거 있어요.
다들 어장에서 해보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저는 이거.
다들 어장에서 해보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저는 이거.
#214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10:10
좋아 일상에서 어떻게든 나츠미가 때릴만한 상황을 만들어보자
#217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11:01
>>213 사실 하고 싶은 것은 어지간하면 조율에서 말해서 다 하는 편이긴 해서...
그냥 이벤트 재밌게 다 즐기고 싶습니다!
그냥 이벤트 재밌게 다 즐기고 싶습니다!
#21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1:26
>>215 낫쨩펀치는 포상이었구나………
#219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11:28
>213 🤔 어지간해서는 다 해보는 것 같은데
#221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11:38
>>213 지금잘하고계신거아닌가요
#222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11:47
>>213 연애.
#223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11:53
>>213
일상에서 여러분들과 여러 상황의 일상을 돌리고싶어요!
일상에서 여러분들과 여러 상황의 일상을 돌리고싶어요!
#22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1:55
>>220 좋아 질척질척 기대하겠다구 😎😎😎
#22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2:26
>>223 나츠미주보다 더 일상에 미쳐있는 사람은 솔직히 처음 봐
#227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12:31
>>221 그럿군요. 미깡소우코무기세이요하쿠 소용돌이 치는 동안
다이바 : 여장촬영
다이바 : 여장촬영
#22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2:42
>>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무슨 상황이야
무
무슨 상황이야
#229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12:55
41 사람_많은_곳에서_넘어졌을_때_자캐의_반응
- 1. 일어난다! 2. 걸어간다!
409 자캐가_좋아하는_시간대
- 조용한 시간대라면 언제든지!
469 자캐는_거울을_보면서_무슨_생각을_할까
코이부치 시즈미, 이야기해주세요!
- 시즈미 0호기는 이렇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을가... 🤔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공교롭게도 진단으로 뽑힌게 방금 뽑은 짤에 그대로 반영되어있네... ( • ɞ• )
무릎 까진거 아푸겟덩... 🥺
https://ibb.co/HThXmB8n
"......"
"우리는 시즈미가 아닌데요."
"...마법소녀 라비나 소프트너에요. (뻔뻔)"
- 1. 일어난다! 2. 걸어간다!
409 자캐가_좋아하는_시간대
- 조용한 시간대라면 언제든지!
469 자캐는_거울을_보면서_무슨_생각을_할까
코이부치 시즈미, 이야기해주세요!
- 시즈미 0호기는 이렇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을가... 🤔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공교롭게도 진단으로 뽑힌게 방금 뽑은 짤에 그대로 반영되어있네... ( • ɞ• )
무릎 까진거 아푸겟덩... 🥺
https://ibb.co/HThXmB8n
"......"
"우리는 시즈미가 아닌데요."
"...마법소녀 라비나 소프트너에요. (뻔뻔)"
#230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13:14
>>225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할 수 있다면 꼭 할게요 😌
다이바가 정글을 가면 되는 거지…
다이바가 정글을 가면 되는 거지…
#231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13:20
>>227 흐꺄앗 고백 받아줄까보냐―의 파급력 아직도 미깡주의 마음속에 어ㅓ마어마하답니다........최고야
#232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13:25
>>229 >>시즈미 0호기<<
...이게 진짜 핵심 그 자체다! 정말로!
...이게 진짜 핵심 그 자체다! 정말로!
#233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13:30

....이거면 2번 떄리겠다는 건데....!
#23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3:31
>>229 꺄아아악
#235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13:37
>>229 댖지.
#236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13:39
>>220 설명하라 그러면 절~~~대 설명 못함
저게 이성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본능으로 느끼는 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한번? 정도 더 만나면 맨정신으로도 왠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음🤗
저게 이성으로 느끼는 게 아니라 본능으로 느끼는 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한번? 정도 더 만나면 맨정신으로도 왠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음🤗
#237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13:41
>>233 이거는도망쳐
#238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13:52
>>233 튀엇
#239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13:55
>>197 냅다 질러놓고 뒤늦게 걱정이 되어서 쫄았는데,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다행이에요.
미캉은 탁하지 않아요. 오히려 너무 맑아서 문제지. 지금 진짜로 소우놈 '난쓰레기야' << 이거인거임
맑은만큼 흙탕물되기 쉽다? 미캉이랑 별보면서 엄청 흔들렸잖아요. 물이 오염된게 아니라, 강 자체가 흔들려서 흙탕물된것도 맞음... 굳이 비유하자면 미꾸라지?
미캉은 탁하지 않아요. 오히려 너무 맑아서 문제지. 지금 진짜로 소우놈 '난쓰레기야' << 이거인거임
맑은만큼 흙탕물되기 쉽다? 미캉이랑 별보면서 엄청 흔들렸잖아요. 물이 오염된게 아니라, 강 자체가 흔들려서 흙탕물된것도 맞음... 굳이 비유하자면 미꾸라지?
#24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4:00
>>233 도망갓
#24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14:17
#243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14:19
근데 저 예감이 있단 말이죠?
이번 페어이벤트에 분명히 큰거 터질거야.
정확히 어디쪽이라고 하긴 애매하긴 한데 아무튼 터질 것이라는 예감이 있어
이번 페어이벤트에 분명히 큰거 터질거야.
정확히 어디쪽이라고 하긴 애매하긴 한데 아무튼 터질 것이라는 예감이 있어
#24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4:29
>>243 우리 통했구나
나츠미주도 그래
나츠미주도 그래
#245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14:32
(기상청 같은 사람...)
#246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14:53
>>241 옆에서 같이 폭발할게요 😏 멘헤라들 파이팅 한 번 할까요.
하나둘셋 전기고문 파이팅 ‼️
하나둘셋 전기고문 파이팅 ‼️
#247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14:55
>>243 아잇시
나만 아니면 되 라는 대사를 못쳐
나만 아니면 되 라는 대사를 못쳐
#249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15:17
솔직히 저는 페어이벤트가 두려워졌어요
#25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5:17
>>247 맞아
웹박 나츠미주가 보낸 거 빼도 7개인데
얼마나 화난 건지 상상도 안 가
웹박 나츠미주가 보낸 거 빼도 7개인데
얼마나 화난 건지 상상도 안 가
#251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15:31
>>243 이것은 앓이함이 유잼이라는 암시
#252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15:37
다들 린카의 포상 맞고 가세요~
#254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15:55
페어이벤트 기대된다 >~<
앓이함에 뭐 들어온거야?
앓이함에 뭐 들어온거야?
#25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6:25
>>254 사쿠라이주 무척이나 매력적이라 노리고 있다고 화내는 앓이가 나왔었어
#25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6:59
>>256 오늘 이 발언 보고 또 화내겠는걸
#259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17:22
>>255
그건 봤어 봤어
기대해봐도 되는 부분?
원래 이 이벤트때 많이들 이어지고 고백하지 >///< 꺄울
그건 봤어 봤어
기대해봐도 되는 부분?
원래 이 이벤트때 많이들 이어지고 고백하지 >///< 꺄울
#26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7:59
>>259 기대해도 된다고 생각해 😎😎😎😎😎
#263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18:05
>>258
오호 캡틴의 촉이로구먼
이해했어 이해했어
오호 캡틴의 촉이로구먼
이해했어 이해했어
#265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5:18:20
역시 참치는 맛있어...(냠)
#266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18:22
>>261 그거 공식으로 할게요 감삼다
#267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18:54
>>265
우리의 고뇌가 맛있는거군요..!
우리의 고뇌가 맛있는거군요..!
#26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19:08
솔직히 맛있지 (진지)
#269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19:10
>>261 예상이 벗어난 움직임은 뭐예요? 내가 놓친 것이 있어?! 저에게만 알려줘요!
#270료시주(149f2401)2026-07-20 (월) 15:19:43
>>246 와 같이 터지자 얏호❗❗❗❗❗ 다이바가 110V니까 할배는 220V 할게!
나 다이바한테 궁금한 거 있었는데... 다이바는 일단 인간의 정체성으로 살았던 만큼 처음엔 인간의 이치나 규격에서 벗어나는(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신을 좀 낯설어했다고? 했었잖아?
아직도 좀 그래?
나 다이바한테 궁금한 거 있었는데... 다이바는 일단 인간의 정체성으로 살았던 만큼 처음엔 인간의 이치나 규격에서 벗어나는(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신을 좀 낯설어했다고? 했었잖아?
아직도 좀 그래?
#27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20:29
>>271 에이 덕캐겠지ㅋㅋㅋ 할 때마다 으으읏 😡😡😡😡 해버리는 거 같다고 생각해…
#273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20:31
>>271
가...갑자기 왜요?!
가...갑자기 왜요?!
#274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20:49
227 자캐가_소중한_사람과_손을_잡는_방법
서로 손끝만 스치다가
상대가 망설이는 기색으로 빼면
손가락 다발을 잡아 이쪽에서 끌어오는 느낌
276 자캐는_뜨개질을_할_줄_아는가
물론 할줄알아요
토와는 머릿속으로 그려놓은 이미지만 있다면 몸으로 재현이 가능한 수준의 천재 후후
172 타인의_실수로_자신의_소중한_물건이_망가졌다면_자캐는
Brand New 양산맨
58개월형 선고―
시모츠키 토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서로 손끝만 스치다가
상대가 망설이는 기색으로 빼면
손가락 다발을 잡아 이쪽에서 끌어오는 느낌
276 자캐는_뜨개질을_할_줄_아는가
물론 할줄알아요
토와는 머릿속으로 그려놓은 이미지만 있다면 몸으로 재현이 가능한 수준의 천재 후후
172 타인의_실수로_자신의_소중한_물건이_망가졌다면_자캐는
Brand New 양산맨
58개월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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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20:49
아니 근데 갑자기 왜 추리가 시작된건데
#276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21:14
>>264 그거 내입으로 말하면 짜치잖아
#277소우주(63fe1734)2026-07-20 (월) 15:21:25
지금 뭐맞추는데??
#279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21:33
>>274 엄허나 로맨틱~
#281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22:26
>>274 와...와...손 잡는거 너무 귀여워..설레!! 그 와중에 브랜드 뉴 양산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22:39
>>277 조만간 큰거 온다는 말에 다들 앓이함이 어떤 느낌일지 추리중 일걸
#28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22:53
>>282 고자극이라서 비명 질렀어 (침착)
#285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23:34
situplay>13423>273 탭좌 앓이 많이 들어왔대
#286코하루주(de7177dc)2026-07-20 (월) 15:23:49
>>283
ㄹㅇ 사실 무진장 궁금하다!
앓이 거 하나만 쉬원하게 까이소
ㄹㅇ 사실 무진장 궁금하다!
앓이 거 하나만 쉬원하게 까이소
#287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23:54
>>285
거짓말을 하는군요!!
거짓말을 하는군요!!
#288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24:12
않이 사냥꾼들이 늘어났어....
#289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24:20
그게 이번 앓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도 데구렌 앓이가 꽤 들어왔다는 그런 말로 한건데...(눈치보기)
#290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24:35
일상할까요 나츠미주 (갸웃)
#291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24:39
>>289
아.
아.
#294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25:54

.
#29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25:58
TMI…
맞아 두 번이나 돌린 토와주도 헷갈려 하니까…
나츠미는 통각을 느껴본 적이 없어. 50만년 존재하면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데 그 이유가
1. 기본적으로 섭리 자체라서 어떤 종류의 손상도 없다 보니까 사소한 상처부터 생채기까지도 영향을 안 주니까 통각을 느끼지 못하는데
2. 동격의 신이나 고위 신이 전력을 다해서 와잣하면 와장창하면서 통각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 되겠지만, 그러면 이제 지나친 충격량일 거라 통각을 느낄 새도 없이 저물어버려서 통각을 몰라
그래서 마녀사냥 당시 고문당할 때도 통각을 느끼진 못했고, 자기 구하러 온 마을 사람들이 이단심문관이랑 싸우면서 받는 정신적 고통이 더 컸을 거 같네
그런 이유로 생존 본능도 그냥 없다시피 해서 비행기 떨어질 때도 위기감을 느끼지 못했고, 짐승이 자기 먹으려고 물 때도 옳지옳지 착하다 착해 괜찮아 무서워하지 마 할 수 있었어(소우한테도 그러긴 했지만 신화적 수달 정도면 맹수 아닐까)
오븐에서 음식도 맨손으로 꺼내고
맞아 두 번이나 돌린 토와주도 헷갈려 하니까…
나츠미는 통각을 느껴본 적이 없어. 50만년 존재하면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데 그 이유가
1. 기본적으로 섭리 자체라서 어떤 종류의 손상도 없다 보니까 사소한 상처부터 생채기까지도 영향을 안 주니까 통각을 느끼지 못하는데
2. 동격의 신이나 고위 신이 전력을 다해서 와잣하면 와장창하면서 통각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 되겠지만, 그러면 이제 지나친 충격량일 거라 통각을 느낄 새도 없이 저물어버려서 통각을 몰라
그래서 마녀사냥 당시 고문당할 때도 통각을 느끼진 못했고, 자기 구하러 온 마을 사람들이 이단심문관이랑 싸우면서 받는 정신적 고통이 더 컸을 거 같네
그런 이유로 생존 본능도 그냥 없다시피 해서 비행기 떨어질 때도 위기감을 느끼지 못했고, 짐승이 자기 먹으려고 물 때도 옳지옳지 착하다 착해 괜찮아 무서워하지 마 할 수 있었어(소우한테도 그러긴 했지만 신화적 수달 정도면 맹수 아닐까)
오븐에서 음식도 맨손으로 꺼내고
#29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26:09
제가볼때 이번에는 데구렌 앓이는 없을거라 생각해서..!
#29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26:31
>>290 엣
그럴까
그럴까
#298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26:33
앓이 하나만 시원하게 까라고...?
2
쟁취해라
2
쟁취해라
#29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26:42
#300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26:47

(분위기 와장창)
#301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26:52
허접w
#302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5:26:55
하아아 카이토주는 이길 생각이 있긴 한거야~?
#303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26:56
>>297 어제 불발 되었으니...
괜찮지 않을까 하고
괜찮지 않을까 하고
#304료시주(149f2401)2026-07-20 (월) 15:27:03
>>271 영적 자질이라는 것도 사실 인류학적으로 따져보면 예술에 강하게 몰입해 이르는 도취, 이성의 상실(술취함, 잠꼬대, 꿈, 섬어, 사경에 달한 사람의 비이성적인 말, 발작), 혹은 남다른 직감이나 분석력 등등...과 연관이 깊으니까? 물론 무당 할래는 농담이지만🤗 아무튼 그런 쪽으로 해석한다면 꽤 자질은 있다고 생각한다구!
그리고 그 적폐도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적폐도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305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27:23
>>296 [공개 앓?이] 탭댄스의 신이여....이 어장의 참치를 이끌어 주소서....
#306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27:27
>>284 나에게는 나츠미 펀치가 고자극이엇서.
더 때려줘요. (?
더 때려줘요. (?
#30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27:29
>>303 괜찮지
보통 나츠미주가 일상 구하는 사람 납치하다 보니까 찔리는 건 드문 일인걸
가라오케로 가?
보통 나츠미주가 일상 구하는 사람 납치하다 보니까 찔리는 건 드문 일인걸
가라오케로 가?
#308코하루주(de7177dc)2026-07-20 (월) 15:27:33
허접www
아 웃기네 ㅋㅋㅋㄱㄱㄱ
아 웃기네 ㅋㅋㅋㄱㄱㄱ
#30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27:37
>>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그게 고자극이얏…
왜, 왜 그게 고자극이얏…
#310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27:45
아...근데 뭘 까지..
이번에 깔만한 것이 좀 애매한 것들이 많은데......
[앓이] 좋아하는거 감추기 어렵다
이 정도면 되려나?
이번에 깔만한 것이 좀 애매한 것들이 많은데......
[앓이] 좋아하는거 감추기 어렵다
이 정도면 되려나?
#311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28:12
>>270 하긴 초기 설정과는 좀 달라졌겠네요, 이런 저런 선관이 생겼으니까. 일단 천의 기운이 느껴지는 신의 경우에는 경계하면서도 조금 안심하는 느낌이에요. 틱틱대면서도 필요하면 네가 해. 빨리 해. 라고 하지 않을까요 🤔
다이바는 본인 신성을 다룰 수 없다보니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다이바 신성의 징후도 기분 안 좋아질 때마다 먹구름 끼거나 마른 하늘에 벼락치는 정도라 🤔 자기 의지로 쓸 수 없으니 반칙 쓰지마 나쁜 새키들아 하는 느낌도 있는 것 같고.
뭔가 이야기 나눠보다가 말이 통할 것 같으면 신들에게 금방 응석부리는 타입일지도… 이 부분은 저도 좀 애매하네요.
다이바는 본인 신성을 다룰 수 없다보니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다이바 신성의 징후도 기분 안 좋아질 때마다 먹구름 끼거나 마른 하늘에 벼락치는 정도라 🤔 자기 의지로 쓸 수 없으니 반칙 쓰지마 나쁜 새키들아 하는 느낌도 있는 것 같고.
뭔가 이야기 나눠보다가 말이 통할 것 같으면 신들에게 금방 응석부리는 타입일지도… 이 부분은 저도 좀 애매하네요.
#31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28:19
가지무침이네요.
#31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28:21
>>310 쪼금 아쉬운걸
#314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28:24
캡틴은 허접이래...
#315료시주(149f2401)2026-07-20 (월) 15:28:33
>>295 낫쨩 그래도 안 아픈 것만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316코하루주(de7177dc)2026-07-20 (월) 15:28:43
>>295
근데 통각없으면 위기센서 없어서 무진장 위험하지 않아?
신경세포 다 타는데 멀뚱히보거나 그런 시츄가 떠오르는걸
근데 통각없으면 위기센서 없어서 무진장 위험하지 않아?
신경세포 다 타는데 멀뚱히보거나 그런 시츄가 떠오르는걸
#317마코토주(e77808fb)2026-07-20 (월) 15:29:05
260 자캐의_기억_속_최초의_순간은
밖에서 사진 찍고 놀던거. 엎어져서 렌즈 깨먹었지.
188 자캐는_원한을_산_일이_있는가
사람이니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234 자캐는_영원한_것이_있다고_믿는가
"글쎄~ 우리의 우정~?"
마코토,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밖에서 사진 찍고 놀던거. 엎어져서 렌즈 깨먹었지.
188 자캐는_원한을_산_일이_있는가
사람이니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234 자캐는_영원한_것이_있다고_믿는가
"글쎄~ 우리의 우정~?"
마코토,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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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29:33
>>304 휴 료할배가 말아주는 이 안정적인 적폐의 맛. 덕분에 사쿠라이를 어떻게 굴릴지 막막할 때마다 도움을 받고 있어.
게다가 사쿠라이는 내향적 성격 덕분에 더 기민하게 상대에게 반응할거고🤔 이거 맛있네. 갑자기 푼 적폐도 맛있다고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종종 떠오르면 @샄쭈로 호출해줘🤗
게다가 사쿠라이는 내향적 성격 덕분에 더 기민하게 상대에게 반응할거고🤔 이거 맛있네. 갑자기 푼 적폐도 맛있다고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종종 떠오르면 @샄쭈로 호출해줘🤗
#320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29:38
>>312 코다리 튀김이네요.
#321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30:12
뭐 정말로 어? 싶은 것도 있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내 캐 앓이를 올리는 것은 좀 부끄럽잖아. 자랑하는 것 같아서. (대충 그림에 딸려있던 메시지라는 이야기)
아무리 그래도 내 캐 앓이를 올리는 것은 좀 부끄럽잖아. 자랑하는 것 같아서. (대충 그림에 딸려있던 메시지라는 이야기)
#322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30:22
>>310 감추기 힘들면 들이 박아❗️❗️ 쟁취해❗️
#323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30:24
원래 물리적으로 통증을 못느끼면 그만큼 정신적인 데미지는 더 크게 받는 편이야. (?
>>317 마코토토랑 우정놀이가 하고 싶어요.
>>317 마코토토랑 우정놀이가 하고 싶어요.
#32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30:42
>>322 저거 사쿠라이 타게팅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
#325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30:52
어서 와요! 마코토주!!
>>317 렌즈...카메라야!! 8ㅁ8 우리의 우정..그거 카이토에게 하는 말이에요? 감동이야!!
>>317 렌즈...카메라야!! 8ㅁ8 우리의 우정..그거 카이토에게 하는 말이에요? 감동이야!!
#326마코토주(e77808fb)2026-07-20 (월) 15:30:54
>>323 우정 놀이 좋지! 잠만... 놀이?
#32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30:55
>>323 맞아…
특히 주변인이 다치는 건 Survivor Guilt도 느낄 테고
특히 주변인이 다치는 건 Survivor Guilt도 느낄 테고
#32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31:12
우정놀이 재밌었어요.
#33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31:15
>>326 “하하… 재밌었어요. 당신과의 우정 놀이.”
이런 느낌…?
이런 느낌…?
#331마코토주(e77808fb)2026-07-20 (월) 15:31:22
>>325 그래도 소꿉친구인데!
#332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31:22
사쿠라이 정도면 좋아하는걸 감추기가 힘들긴 하지. (끄덕
#333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31:33
>>326 갑자기 무섭잖아
#334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31:50
마코토주 옆하입니다 👋
>>326 놀이
>>326 놀이
#335료시주(149f2401)2026-07-20 (월) 15:32:08
>>319 뭣
나는 늘 적폐를 말았을 뿐인데...?
감사합니다 더 마음놓고 적폐할게요... 제리인사 제리인사 저야말로 적폐를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근데 왜 벌써 이 시간이지...
나 오늘은 일?찍? 가볼게
갑분 노래추와 함께 사라짐~👋🏻
나는 늘 적폐를 말았을 뿐인데...?
감사합니다 더 마음놓고 적폐할게요... 제리인사 제리인사 저야말로 적폐를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근데 왜 벌써 이 시간이지...
나 오늘은 일?찍? 가볼게
갑분 노래추와 함께 사라짐~👋🏻
#33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32:18
료시주 나중에 봐
#337마코토주(e77808fb)2026-07-20 (월) 15:32:25
료시주 쫀밤
#339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32:43
마코토주 안녕하세요~~
료시주 나중에 봐요
>>324 카이토주가 그런 걸 했을리가
료시주 나중에 봐요
>>324 카이토주가 그런 걸 했을리가
#340코하루주(de7177dc)2026-07-20 (월) 15:32:45
>>318 만렙이잖냐
이정도면 안심이야
흑화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
흑화했으면 인류멸망까지 31일. 이런거 찍을것 같다고
이정도면 안심이야
흑화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
흑화했으면 인류멸망까지 31일. 이런거 찍을것 같다고
#341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32:51
>>307 그럼 우선 토와쪽에서 부른 것으로... 그렇게 할까요
토와라면 휴일에... 집 앞이 아닌 어딘가에서
사전 이야기 된 것 없이 불렀을 느낌
토와라면 휴일에... 집 앞이 아닌 어딘가에서
사전 이야기 된 것 없이 불렀을 느낌
#342코하루주(de7177dc)2026-07-20 (월) 15:33:19
마코토주 어서오고
료시주는 잘 자~~
료시주는 잘 자~~
#343마코토주(e77808fb)2026-07-20 (월) 15:33:32
>>329 애기용 장난감이라 막 비싸진 않았데! 마음이 아플뿐!
#344미캉 - 아오바(8fce6d16)2026-07-20 (월)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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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길거리의 사소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느라 버스를 놓치고, 가고자 했던 식당이 하필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발을 동동 구르고, 하얗게 얼어붙은 풍경에 홀려 기어이 길을 잃어버렸음에도 좌절하기는커녕 아이처럼 말간 웃음을 터뜨릴 아오바의 모습이 펼쳐진다. 머릿속으로 조용히 그 상상을 끝마친 미캉의 입술 사이로 결국 부드러운 웃음이 흘러나왔다. 확실히, 아오바는 그런 어설픈 조난조차 낭만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 같아 보였다.
“언제 사진을 좋아하신다고 깨달으셨어요?”
그녀가 사진을 좋아한다는 것도 추측이긴 하건만, 주제가 그쪽으로 기우니 대강의 짐작을 해본다. 보통의 일생 속에서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명확히 찾아내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니까. 당장 미캉이 좋아하는 것조차 능동적인 행동에 맞춰진 것이 아니다보니 좋아하는 '일' 보다는 좋아하는 '것'일 뿐이다. 이를테면 밤하늘을 수놓는 별과, 계절을 따라 피어나는 꽃, 그리고 끝없이 밀려오는 바다 같은 것들. 흘러가는 시간을 억지로 붙잡지 않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며, 그 덧없는 순간을 온전히 누리는 것. 꽃은 시기가 되면 지고, 파도는 부서지며 치고, 별은 때가 되면 떠오른다. 그 유한함과 자연스러운 자연의 순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이 미캉이 정의하는 행복이었다.
반대로 아오바가 좋아한다는 사진은, 흐르는 시간을 기어이 멈추게 하려는 행위겠다. 미래의 어느 날, 먼지 쌓인 과거의 이 순간을 다시 꺼내어 보기 위해 맹렬히 흐르는 시간에 저항하는 일. 붙잡을 수 없는 찰나를 기어코 박제해 내는 일이야말로 그녀의 본질이 아니겠냐고. 잔에 남은 온기를 매만지던 미캉의 속이 그녀로 가득해진다.
“가미우미에서의 모험은 끝난 거 아닐까요.”
고작 이 작은 마을 안에서 해야 할 일들에 얽매여 숨을 고르는 아오바의 상상을 마친 미캉은 얌전히 입꼬리를 당기며 나직하게 덧붙였다. 골목 구석구석 서려 있는 익숙함은 때로 안락함을 주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는 모험가에게는 발목을 붙잡는 족쇄가 되기도 하니까. 반짝이는 파도 너머의 세상을 열망하는 그녀가 이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미지의 외곽으로 나갈 생각을 하는 것도 분명 무리가 아니었다.
이 바다가 품은 눅눅한 짠내가 매일 이곳에 발이 묶여 살아가는 누군가에게는 숨을 턱 막히게 하는 지독한 비린내가 될 수도 있는 법이고, 잔잔하게 몰아치는 파도 소리는 넓은 세상으로 떠나라는 재촉처럼 들렸을지도 모른다. 익숙함이라는 이름의 안정이 지루한 정체로 변해버리기 전에, 아오바의 마음 속 갈망이 먼저 깨어난 게 아니겠냐고.
“그렇다면 낙원에서도 제일 먼저 저를 떠올려주시는 거네요.”
うれしい. 자신만의 낙원을 찾으면 그곳의 풍경을 담아 가장 먼저 전해주겠다는 다정한 약속에, 미캉의 얼굴 위로 소복한 눈송이 같은 웃음이 활짝 내려앉았다. 느른 기색으로 퍼지는 취기 탓에 뺨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지만, 아오바와 시선을 맞추는 눈매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맑게 일렁인다.
“눈이 내린다면... 내리는 눈을 혀에 담을래요.”
먼저, 라고 한다면. 그때도 도망치고 싶냐는 아오바의 짓궂고 맹랑한 질문에 뒤늦은 부끄러움이 밀려왔는지, 미캉은 뺨 근처의 머릿결을 쓸어내리며 슬며시 시선을 피했다. 그리고는 바 위로 부서져 내리는 금빛 조명을, 삿포로의 밤하늘에서 소리 없이 흩날릴 하얀 눈송이들에 겹쳐보며 조용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기억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것은 시각보다 늘 감각의 영역이 먼저였으니. 시간이 흘러 빛바랜 사진첩 속 풍경은 희미해질지라도, 어느 날 문득 맡아진 계절의 냄새나 입안에 맴도는 차가운 감촉 하나에 멈춰 있던 시간의 태엽을 다시 감는 법을 미캉은 알고 있었다. 눈이 시리도록 하얀 세상에 발을 디뎠을 때 가장 먼저 온몸의 신경을 깨울 아찔한 차가움과 찰나의 녹아내림. 어쩌면 그 어떤 모호한 잔상보다, 가장 직관적이고 확실한 감각의 맛으로 제게 새겨두고 싶다고.
여기저기 길거리의 사소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느라 버스를 놓치고, 가고자 했던 식당이 하필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발을 동동 구르고, 하얗게 얼어붙은 풍경에 홀려 기어이 길을 잃어버렸음에도 좌절하기는커녕 아이처럼 말간 웃음을 터뜨릴 아오바의 모습이 펼쳐진다. 머릿속으로 조용히 그 상상을 끝마친 미캉의 입술 사이로 결국 부드러운 웃음이 흘러나왔다. 확실히, 아오바는 그런 어설픈 조난조차 낭만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 같아 보였다.
“언제 사진을 좋아하신다고 깨달으셨어요?”
그녀가 사진을 좋아한다는 것도 추측이긴 하건만, 주제가 그쪽으로 기우니 대강의 짐작을 해본다. 보통의 일생 속에서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명확히 찾아내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니까. 당장 미캉이 좋아하는 것조차 능동적인 행동에 맞춰진 것이 아니다보니 좋아하는 '일' 보다는 좋아하는 '것'일 뿐이다. 이를테면 밤하늘을 수놓는 별과, 계절을 따라 피어나는 꽃, 그리고 끝없이 밀려오는 바다 같은 것들. 흘러가는 시간을 억지로 붙잡지 않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며, 그 덧없는 순간을 온전히 누리는 것. 꽃은 시기가 되면 지고, 파도는 부서지며 치고, 별은 때가 되면 떠오른다. 그 유한함과 자연스러운 자연의 순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이 미캉이 정의하는 행복이었다.
반대로 아오바가 좋아한다는 사진은, 흐르는 시간을 기어이 멈추게 하려는 행위겠다. 미래의 어느 날, 먼지 쌓인 과거의 이 순간을 다시 꺼내어 보기 위해 맹렬히 흐르는 시간에 저항하는 일. 붙잡을 수 없는 찰나를 기어코 박제해 내는 일이야말로 그녀의 본질이 아니겠냐고. 잔에 남은 온기를 매만지던 미캉의 속이 그녀로 가득해진다.
“가미우미에서의 모험은 끝난 거 아닐까요.”
고작 이 작은 마을 안에서 해야 할 일들에 얽매여 숨을 고르는 아오바의 상상을 마친 미캉은 얌전히 입꼬리를 당기며 나직하게 덧붙였다. 골목 구석구석 서려 있는 익숙함은 때로 안락함을 주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는 모험가에게는 발목을 붙잡는 족쇄가 되기도 하니까. 반짝이는 파도 너머의 세상을 열망하는 그녀가 이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미지의 외곽으로 나갈 생각을 하는 것도 분명 무리가 아니었다.
이 바다가 품은 눅눅한 짠내가 매일 이곳에 발이 묶여 살아가는 누군가에게는 숨을 턱 막히게 하는 지독한 비린내가 될 수도 있는 법이고, 잔잔하게 몰아치는 파도 소리는 넓은 세상으로 떠나라는 재촉처럼 들렸을지도 모른다. 익숙함이라는 이름의 안정이 지루한 정체로 변해버리기 전에, 아오바의 마음 속 갈망이 먼저 깨어난 게 아니겠냐고.
“그렇다면 낙원에서도 제일 먼저 저를 떠올려주시는 거네요.”
うれしい. 자신만의 낙원을 찾으면 그곳의 풍경을 담아 가장 먼저 전해주겠다는 다정한 약속에, 미캉의 얼굴 위로 소복한 눈송이 같은 웃음이 활짝 내려앉았다. 느른 기색으로 퍼지는 취기 탓에 뺨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지만, 아오바와 시선을 맞추는 눈매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맑게 일렁인다.
“눈이 내린다면... 내리는 눈을 혀에 담을래요.”
먼저, 라고 한다면. 그때도 도망치고 싶냐는 아오바의 짓궂고 맹랑한 질문에 뒤늦은 부끄러움이 밀려왔는지, 미캉은 뺨 근처의 머릿결을 쓸어내리며 슬며시 시선을 피했다. 그리고는 바 위로 부서져 내리는 금빛 조명을, 삿포로의 밤하늘에서 소리 없이 흩날릴 하얀 눈송이들에 겹쳐보며 조용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기억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것은 시각보다 늘 감각의 영역이 먼저였으니. 시간이 흘러 빛바랜 사진첩 속 풍경은 희미해질지라도, 어느 날 문득 맡아진 계절의 냄새나 입안에 맴도는 차가운 감촉 하나에 멈춰 있던 시간의 태엽을 다시 감는 법을 미캉은 알고 있었다. 눈이 시리도록 하얀 세상에 발을 디뎠을 때 가장 먼저 온몸의 신경을 깨울 아찔한 차가움과 찰나의 녹아내림. 어쩌면 그 어떤 모호한 잔상보다, 가장 직관적이고 확실한 감각의 맛으로 제게 새겨두고 싶다고.
#345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33:35
안녕히 주무세요! 료시주!!
어째서 >>310의 저 앓이를 내가 썼다고 생각하는거지?! 난 하나를 가지고 온 것 뿐인데!!
어째서 >>310의 저 앓이를 내가 썼다고 생각하는거지?! 난 하나를 가지고 온 것 뿐인데!!
#346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33:37
적폐 전문가 (근데 다 맞음) 료시주 잘자~ ฅ₍⁻ʚ⁻₎
#347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33:56
료시주 잘자요
#349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34:37

과연
나츠미는...
「하이테크 신소재」였던 거네요
나츠미는...
「하이테크 신소재」였던 거네요
#35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35:12
>>339 카이토주는 누가 보낸 건지 알 수 없으니까…!
하지만 감추기 힘든 게 사쿠라이 앓이 보낸 화난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침착)
하지만 감추기 힘든 게 사쿠라이 앓이 보낸 화난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침착)
#35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35:18
>>349 앗
그런 느낌(?)
그런 느낌(?)
#352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35:34
나츠미가 초전도체였구나... (?
#353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35:51
>>348 그야
양산이 써오는 것이 당연하겠죠?
키득키득
적당하게 써주세요
양산이 써오는 것이 당연하겠죠?
키득키득
적당하게 써주세요
#35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36:09
흑흑 일상이 돌아가는구나!!
#357마코토주(e77808fb)2026-07-20 (월) 15:36:28
나도 일상 돌려야 하는데
#358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36:30
❗❗❗
그렇군요. 최근 화가 많이 난 사람을 고민해봤는데.
역시 저를 많이 때린 토와주일까요….
아무리 좋아도 주먹으로 마음을 표현하면 안돼요.
그렇군요. 최근 화가 많이 난 사람을 고민해봤는데.
역시 저를 많이 때린 토와주일까요….
아무리 좋아도 주먹으로 마음을 표현하면 안돼요.
#359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36:33
(캐리 하지 마요)
#361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36:54
여기 근데 인원이 몇명인데
감추는사람이 한두명이 아닐지도
감추는사람이 한두명이 아닐지도
#362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36:58
괜찮아.
카이토는 일단 아닌 거니까 안전한 곳에서 팝콘을 씹으면 돼. 이중에 누군가 한명이 대상이겠지 뭐!
카이토는 일단 아닌 거니까 안전한 곳에서 팝콘을 씹으면 돼. 이중에 누군가 한명이 대상이겠지 뭐!
#363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37:07
일상회전.
가미우미 사변(?)
가미우미 사변(?)
#36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37:15
>>361-362 맞아맞아 카이토일 수도 있겠네!!!!!!!
#365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37:32
그래서 이번 웹박수 앓이농도 1-100% 표현해주세용 캡틴~
#366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37:46
천잰데
#367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37:57
우하하 ^. ^
#368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38:14
>>360 🤔
#369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38:15
나도 자기 전에 tmi를 조금 풀어보자면
이나카게묘진(稲影明神)
-> 이나: 이나리신
-> 카게: 그림자
-> 묘진: 명신 (형체가 명확한 신. 불교적 색체 강함)
당시 에도에서는 새로운 신이 유행처럼 우후죽순 생기던 때고, 불교랑 신토가 합쳐져서 묘진도 많았다는 걸로 알아
그 중 코하루가 생겨났고, 생겨난 배경도 '밤 중에 산에 올라서 여우굴에 기도하면 이나리 신이 소원을 들어준다!' 라는 소문이 들면서 여우 -> 신이 된 케이스
그래서 신사같은 건 없고 오키야나 극단에 작은 신단으로 존재한다는 설정이야 -> 끝발 좋은 다른 신들에 비해서는 좀 힘이 약한 편 :3
이나카게묘진(稲影明神)
-> 이나: 이나리신
-> 카게: 그림자
-> 묘진: 명신 (형체가 명확한 신. 불교적 색체 강함)
당시 에도에서는 새로운 신이 유행처럼 우후죽순 생기던 때고, 불교랑 신토가 합쳐져서 묘진도 많았다는 걸로 알아
그 중 코하루가 생겨났고, 생겨난 배경도 '밤 중에 산에 올라서 여우굴에 기도하면 이나리 신이 소원을 들어준다!' 라는 소문이 들면서 여우 -> 신이 된 케이스
그래서 신사같은 건 없고 오키야나 극단에 작은 신단으로 존재한다는 설정이야 -> 끝발 좋은 다른 신들에 비해서는 좀 힘이 약한 편 :3
#370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38:43
>>369 오홍~
#371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38:45
>>348
어? 나도 그런 여자가 좋아
솔직히 욕 먹을정도로 나쁜...추한 여캐...를 좋아하는 편이라...
어? 나도 그런 여자가 좋아
솔직히 욕 먹을정도로 나쁜...추한 여캐...를 좋아하는 편이라...
#372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38:46
아니야. 아니야.
좋아하는거 감추기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카이토를 앓는 이는 내 감으로는 없어. 물론 그림 그려주신 두 분에겐 감사합니다. (꾸벅)
농도...요?
솔직히 이번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제 기준엔 35 봅니다.
좋아하는거 감추기 어렵다고 말할 정도로 카이토를 앓는 이는 내 감으로는 없어. 물론 그림 그려주신 두 분에겐 감사합니다. (꾸벅)
농도...요?
솔직히 이번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제 기준엔 35 봅니다.
#373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39:02
시무룩....
#376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39:18
>>369 오, 묘진은 불교와 신토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호칭(?)이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
독서를 왜 하죠, 어장을 보면 되는데.
독서를 왜 하죠, 어장을 보면 되는데.
#377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39:19
>>369 좋아. 그럼 가미우미에 새롭게 신사를 세우자! 그럼 강해질 수 있어!
#378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39:35
미캉주도 소우주처럼 디톡스좀 하자
>>377 좋은 생각이야
>>377 좋은 생각이야
#379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39:38
>>375 좋으면 솔직하게 좋다고 말하세요 😏
#380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39:52
>>378 소우주가 언제 디톡스를 하셨다고 그러세요
#381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39:55

오 됐다.
린카 펀치 2
린카 펀치 2
#383마코토주(e77808fb)2026-07-20 (월) 15:40:06
>>369 코하루 신사 세워주고 싶다
#384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40:17
>>380 아잇 이걸 안속네 😞
#385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40:24
>>381 아까부터 자꾸 누굴 때리려는거예요! ㅋㅋㅋㅋㅋ
#386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40:44
>>381 튀엇
#38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40:53
신사를 세워주고 동전으로 봉양하고 유부를 먹으며 축하해주는거죠
#389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40:56
>>385 오너들이 맞는걸 좋아해요(?)
#390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40:59
그러니깐요 폭력멈춰
학교폭력멈춰 <
학교폭력멈춰 <
#39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41:01
근데 생각해보면 확실히 시즈미한텐 모든게 놀이로 보일거 같긴 해... 🤔
무념무상이지, 항상 제3자의 시점에서 보지, 애초에 존재 자체가 군집체라서 너가 나고 내가 너지...
무념무상이지, 항상 제3자의 시점에서 보지, 애초에 존재 자체가 군집체라서 너가 나고 내가 너지...
#392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5:41:36
안녕하세요!
#393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41:44
천하제일의 놀이꾼이다...
이 말씀이시죠
이 말씀이시죠
#394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41:46
>>387 공주님 본부 대로~
잣 잣 다이바주 이리루왓.
잣 잣 다이바주 이리루왓.
#395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42:04
코무기주 늦은시간인데 안냐세요~~
#396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42:24
코무기주 이제 새벽반 된 거에요? 어서 와요!
#397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5:42:24
미캉주 안녕하세요. 일찍 자고 깼어요.
#398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42:26
>>394 흐어엉 싫어요 😭 뽀뽀로 대체해줘 😭
#399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42:33
코무기주 옆하입니다 👋
#400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42:40
코무기주 안녕하세요~
#401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42:40
코무기주 안녕하세요~
#40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43:02
코무기주 어서와요
>>398
할수없네 내가해줄게.
>>398
할수없네 내가해줄게.
#403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5:43:03
카이토주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수요일 빼고 아마 계속 이럴 것 같네요!
다이바주, 사쿠라이주, 린카주 안녕하세요.
다이바주, 사쿠라이주, 린카주 안녕하세요.
#405마코토주(e77808fb)2026-07-20 (월) 15:43:21
코무기주 안녕
#406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43:28
사쿠라이주 사쿠라이가 미캉한테 지금 친밀도가 1-100이면 어느정도로 느끼고있나용??
겉으로 안드러난다해도 상관없고 사쿠라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친밀도요
겉으로 안드러난다해도 상관없고 사쿠라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친밀도요
#407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43:44
>>402 하?
데구렌주는 무뚝뚝한 라노벨 남주의 롤에 충실하세요… 갑자기 능글남캐가 된다 해도 두근거리지 않아요.
데구렌주는 무뚝뚝한 라노벨 남주의 롤에 충실하세요… 갑자기 능글남캐가 된다 해도 두근거리지 않아요.
#40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44:01
코하루루님한테 유부초밥과 유부우동과 여우가면을...
>>381 이건 진짜 죽겠는데 ㄷㄷㄷㄷ
>>381 이건 진짜 죽겠는데 ㄷㄷㄷㄷ
#409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44:04
>>407 저는 능글남캐 원해요 데구렌주
#411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44:15
>>407
칫, 냉정하군...!
칫, 냉정하군...!
#412코하루주(c0612002)2026-07-20 (월) 15:44:42
코무기주 안뇨뇨뇽
벌써 시간이 이렇게
이몸은.
자러가겠다.
내일 봅시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이몸은.
자러가겠다.
내일 봅시다.
#413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44:43
>>409
핫핫핫 나는 원하는 자에게는 해주지 않는다.
사라바다!!
핫핫핫 나는 원하는 자에게는 해주지 않는다.
사라바다!!
#414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44:47
>>406 60 정도로 느끼고 있습니다!
매니저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거 알고 있어서요❗️
매니저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거 알고 있어서요❗️
#415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44:48
>>404 큭 크아아악 …
음?아니? 받다보니 좋은 것 같아.
음?아니? 받다보니 좋은 것 같아.
#41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44:56
코하루주 잘자요
#417마코토주(e77808fb)2026-07-20 (월) 15:45:07
코하루주 잘자~
#418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45:11
코하루주 잘자요~
#419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45:20
분명히 내 노트북에 여우신을 비서로 데리고 다니는 시로이유키히메님의 픽크루 이미지가 있었을텐데...
왜 안 보이지? 없으면 없는대로 어쩔 수 없지!
왜 안 보이지? 없으면 없는대로 어쩔 수 없지!
#420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45:27
코하루주 주무세요~
#422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45:36
아무튼 안녕히 주무세요! 코하루주!
#423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46:34
>>421 60보다 높대ㅋㅋㅋ내적 친밀감인가!
#42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46:53
코하루주 잘자
코무기주 어서와
코의 일족이 바톤터치했구나
코무기주 어서와
코의 일족이 바톤터치했구나
#425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47:06
>>414 다이바도 다이바도
...라고 해도 같이 공연한 적 없는 허접 키보드라서 거의 초면이겠지만 😌
...라고 해도 같이 공연한 적 없는 허접 키보드라서 거의 초면이겠지만 😌
#42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47:34
>>421
"뭐에요, 진짜로 원했던거였어요? 우리 애기고양이님, 야옹 하로 울어주셔야 제가 알아챌 수 있답니다?"
찡긋.
"뭐에요, 진짜로 원했던거였어요? 우리 애기고양이님, 야옹 하로 울어주셔야 제가 알아챌 수 있답니다?"
찡긋.
#427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47:56
꺄아악
#428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48:09
>>426 크악 찡긋은 위험해‼️‼️
#429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48:27
>>425 50? 정도 딱 보통이래요🤔
일단 밴드부면 기본 평균으로 스따뚜
일단 밴드부면 기본 평균으로 스따뚜
#43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48:35
코무기기주 앙용~ (っ•ɞ•)っ
슬라임이 슬라임 가지고 노는거 달아뒀대~ 고마와~
>>404 쮸왑쮸왑 소리 날거 같아
짤 진짜 폭력적이넼ㅋㅋㅋㅋ
슬라임이 슬라임 가지고 노는거 달아뒀대~ 고마와~
>>404 쮸왑쮸왑 소리 날거 같아
짤 진짜 폭력적이넼ㅋㅋㅋㅋ
#431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48:36
오지상 아오바주 다음으로는
찡긋데구렌주를 제 갤러리에 박제해두겠습니다.
찡긋데구렌주를 제 갤러리에 박제해두겠습니다.
#432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48:43
으악 너무 느~끼해!
#433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48:55
>>431
이게 목적이었느냐 네놈.
이게 목적이었느냐 네놈.
#434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49:18
갑자기 배신감이 든 탭좌
#435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49:41
코하루주 잘자~ ฅ₍⁻ʚ⁻₎
#436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49:46
>>433 모찌롱.
#437아오바 - 토와(1233d932)2026-07-20 (월) 15:49:49
situplay>13416>947
"평안.. 했는데요."
대답이 입밖으로 나온 뒤에야 나는 눈을 두어 번 깜빡인다. 어라? 이상하네. 분명 네, 아니요로 끝낼 수 있는 질문인데, 어째서 말끝이 억울한 사람처럼 되어버렸을까..
평안하냐는 말은 대개 인사니까, 나도 웃으며 네, 덕분에요하고 받으면 그만인데.. 오늘은 그 모범답안이 입안에서 한차례 길을 잃었다.
"지금은 조금 자신이 없어졌어요."
렌즈 너머로 보던 사람이 어느새 코앞에 와 있어서, 나는 카메라를 슬쩍 내려쥐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여기까지 걸어온 것이지만, 기분만 놓고 보면 저쪽에서 성큼 다가온 것 같아서..
가미우미 토박이로 스물한 해. 길 잃은 관광객을 발견하면 웃으며 다가가 목적지를 묻고,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지름길까지 척척 알려 주는 아오바소의 장녀인 날 길 잃게 만들다니.. 제법 만만치 않은 관광객인걸-?
"제 카메라를 정확히 보고 계셨잖아요? 처음에는 제가 발견했다고 생각했는데.. 반대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 아니다. 이런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스몰토크보다, 나에게는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
"그리고 죄송해요!! 허락도 받기 전에 사진부터 찍어버려서.."
두 손을 모아 카메라를 받쳐 들고 고개를 숙였다. 나는 화면이 잘 보이도록 카메라를 돌려 내밀면서, 앨범 버튼을 누른다. 조금전의 기묘한 사진이 액정 위에 되살아난다.
"원하지 않으시면 지금 바로 지울게요! 우연히 구도에 들어온 정도가 아니라, 얼굴까지 제대로 나왔으니까요."
잠깐 숨을 고른 뒤 얼른 말을 덧붙였다.
"호, 혹시, 남겨도 괜찮다면, 나중에 사용할 일이 일을 때 말씀드릴게요! 제 인스타 계정에 허락 없이 올리는일은 절대 없으니까요! 아무리 팔로워가 소중해도, 사람을 몰래 SNS에 전시하는 건 좀 아니니까.."
말은 막힘없이 이어진다. 사과할 사람, 사진을 지워 줄 사람, 사용처를 설명할 사람, 혹시 생길지 모르는 문제를 미리 정리할 사람.
필요한 문장들이 머릿속에서 차례를 기다렸다. 현관에 손님용 실내화를 가지런히 늘어놓듯, 하나씩 알맞은 자리에 놓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니까. 그런데, 정작 가장 먼저 꺼냈어야 할 말은 그 줄 어디에도 없다.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나는 지금,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보다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설명하고 있다.
그 사실을 깨닫자 입가의 웃음이 잠깐 어색해진다. 타인이 본다면 피곤한가보다.. 하고 넘길 정도로 잠깐이지만, 내 얼굴이니까..
"..저는 아오바 유키네예요!"
그래서 뒤늦게 어색함을 덮으려 이름을 말한다. 이미 순서는 한참 뒤엉킨 뒤지만, 지금이라도 말하는게 나을 것 같고.
"이 근처에 있는 아오바소에서 살고 있어요. 가미우미 대학 2학년에, 사진부고요. 아까 언니라고 부른 걸 보니, 혹시 우리 학교 안에서 스쳐지나간 적이라도 있을까나-?"
// 잇기 어려우면 편히 말씀주세요 ☺️
"평안.. 했는데요."
대답이 입밖으로 나온 뒤에야 나는 눈을 두어 번 깜빡인다. 어라? 이상하네. 분명 네, 아니요로 끝낼 수 있는 질문인데, 어째서 말끝이 억울한 사람처럼 되어버렸을까..
평안하냐는 말은 대개 인사니까, 나도 웃으며 네, 덕분에요하고 받으면 그만인데.. 오늘은 그 모범답안이 입안에서 한차례 길을 잃었다.
"지금은 조금 자신이 없어졌어요."
렌즈 너머로 보던 사람이 어느새 코앞에 와 있어서, 나는 카메라를 슬쩍 내려쥐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가 여기까지 걸어온 것이지만, 기분만 놓고 보면 저쪽에서 성큼 다가온 것 같아서..
가미우미 토박이로 스물한 해. 길 잃은 관광객을 발견하면 웃으며 다가가 목적지를 묻고,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지름길까지 척척 알려 주는 아오바소의 장녀인 날 길 잃게 만들다니.. 제법 만만치 않은 관광객인걸-?
"제 카메라를 정확히 보고 계셨잖아요? 처음에는 제가 발견했다고 생각했는데.. 반대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 아니다. 이런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스몰토크보다, 나에게는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
"그리고 죄송해요!! 허락도 받기 전에 사진부터 찍어버려서.."
두 손을 모아 카메라를 받쳐 들고 고개를 숙였다. 나는 화면이 잘 보이도록 카메라를 돌려 내밀면서, 앨범 버튼을 누른다. 조금전의 기묘한 사진이 액정 위에 되살아난다.
"원하지 않으시면 지금 바로 지울게요! 우연히 구도에 들어온 정도가 아니라, 얼굴까지 제대로 나왔으니까요."
잠깐 숨을 고른 뒤 얼른 말을 덧붙였다.
"호, 혹시, 남겨도 괜찮다면, 나중에 사용할 일이 일을 때 말씀드릴게요! 제 인스타 계정에 허락 없이 올리는일은 절대 없으니까요! 아무리 팔로워가 소중해도, 사람을 몰래 SNS에 전시하는 건 좀 아니니까.."
말은 막힘없이 이어진다. 사과할 사람, 사진을 지워 줄 사람, 사용처를 설명할 사람, 혹시 생길지 모르는 문제를 미리 정리할 사람.
필요한 문장들이 머릿속에서 차례를 기다렸다. 현관에 손님용 실내화를 가지런히 늘어놓듯, 하나씩 알맞은 자리에 놓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니까. 그런데, 정작 가장 먼저 꺼냈어야 할 말은 그 줄 어디에도 없다.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나는 지금,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보다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설명하고 있다.
그 사실을 깨닫자 입가의 웃음이 잠깐 어색해진다. 타인이 본다면 피곤한가보다.. 하고 넘길 정도로 잠깐이지만, 내 얼굴이니까..
"..저는 아오바 유키네예요!"
그래서 뒤늦게 어색함을 덮으려 이름을 말한다. 이미 순서는 한참 뒤엉킨 뒤지만, 지금이라도 말하는게 나을 것 같고.
"이 근처에 있는 아오바소에서 살고 있어요. 가미우미 대학 2학년에, 사진부고요. 아까 언니라고 부른 걸 보니, 혹시 우리 학교 안에서 스쳐지나간 적이라도 있을까나-?"
// 잇기 어려우면 편히 말씀주세요 ☺️
#43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50:17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배신 당한 탭좌 불쌍해...
#439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50:21
크아아아악
#440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50:56
데구렌주는 함정 카드에 걸렸구나~
#441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51:19
데구렌주는 오늘도 속았습니다.
#442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5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51:38
언젠가 모은 여러분의 갤러리로 best moment 1위 투표를 가르고싶네요
저만보겠지만 요요요🥲
저만보겠지만 요요요🥲
#444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52:00
(대체 뭘 모은거야)
#445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52:15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렇게 된 이상 미캉주가 있을땐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답이야
#446나츠미 - 토와(10ad9b1d)2026-07-20 (월) 15:52:18
야나기사와 나츠미에게 필요란 그야말로 얄팍한 것이었다. 어딜 봐도 그랬다.
식사는 불필요하다. 먹지 않아 어느 정도 버티다 보면 허기는 사라지고 몸은 스스로 오롯해진다. 원체 영양 보급도 얼마 필요 없는 효율적인 몸, 그 자체로 섭리였다. 오지 않길 애타게 바란들 반드시 가을이 찾아오는 것과 같았다.
수면도 그랬고, 휴식도 그랬으며, 갈증 같은 사소한 것부터 호흡까지도 모두 그녀에게는 불필요했다. 그녀도 어렴풋이 그걸 알았다. 그럼에도.
여신은 삶을 즐겼다.
맛있는 음식을 해서 나눠 먹었고, 아기처럼 오랜 시간을 잤다.
쉴 수 있다면 앉아 다리를 쉬게 했고, 목이 타면 물을 마셨다. 숨이 차지 않도록 착실하게 쉬었다.
불필요를 쌓고 쌓아 이른 지금에, 그녀는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었다. 삶이란 그런 것이라고 믿으며, 인간에 가깝게 살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녀가 인간이 되는 건 아니었다.
나츠미는 불합리의 신을 자칭하는 인간에게 온 라인 메시지를 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코-쨩, 미-언니, 나 나갔다 올게― 냉장고에 식힌 타르트 있으니까 꺼내 먹구, 싸우지 말고 잘 있어야 해―”
숫제 어머니라도 된 것처럼 재잘재잘 떠들고 나선다. 세워둔 차에 오르고, 평소에는 토트백을 놓아두는 조수석에 나올 때 갖고 나온 타르트가 든 용기를 내려놓고는 시동을 건다.
새빨간 차량이 나아가는 길, 여름철의 가미우미는 아름다웠다.
내리는 햇살 아래로, 일렁이는 아지랑이마저도 사랑스럽다. 세상은 이토록 아름답다. 필시 사람이 아름답기 때문이겠지.
여신은 그래서 친구가 된 소녀의 까탈스러운 요구에도 그저 웃으며 반길 수 있었다.
차량이 나아가던 끝에 멈춘 길, 나츠미는 적당한 자리에서 차를 세우고는 내렸다. 가디건 소매를 펴고, 손을 흔들며 다가섰다.
“야호. 기다렸어?”
—
이번 착장은 이거
https://ibb.co/sdR05jxq
식사는 불필요하다. 먹지 않아 어느 정도 버티다 보면 허기는 사라지고 몸은 스스로 오롯해진다. 원체 영양 보급도 얼마 필요 없는 효율적인 몸, 그 자체로 섭리였다. 오지 않길 애타게 바란들 반드시 가을이 찾아오는 것과 같았다.
수면도 그랬고, 휴식도 그랬으며, 갈증 같은 사소한 것부터 호흡까지도 모두 그녀에게는 불필요했다. 그녀도 어렴풋이 그걸 알았다. 그럼에도.
여신은 삶을 즐겼다.
맛있는 음식을 해서 나눠 먹었고, 아기처럼 오랜 시간을 잤다.
쉴 수 있다면 앉아 다리를 쉬게 했고, 목이 타면 물을 마셨다. 숨이 차지 않도록 착실하게 쉬었다.
불필요를 쌓고 쌓아 이른 지금에, 그녀는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었다. 삶이란 그런 것이라고 믿으며, 인간에 가깝게 살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녀가 인간이 되는 건 아니었다.
나츠미는 불합리의 신을 자칭하는 인간에게 온 라인 메시지를 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코-쨩, 미-언니, 나 나갔다 올게― 냉장고에 식힌 타르트 있으니까 꺼내 먹구, 싸우지 말고 잘 있어야 해―”
숫제 어머니라도 된 것처럼 재잘재잘 떠들고 나선다. 세워둔 차에 오르고, 평소에는 토트백을 놓아두는 조수석에 나올 때 갖고 나온 타르트가 든 용기를 내려놓고는 시동을 건다.
새빨간 차량이 나아가는 길, 여름철의 가미우미는 아름다웠다.
내리는 햇살 아래로, 일렁이는 아지랑이마저도 사랑스럽다. 세상은 이토록 아름답다. 필시 사람이 아름답기 때문이겠지.
여신은 그래서 친구가 된 소녀의 까탈스러운 요구에도 그저 웃으며 반길 수 있었다.
차량이 나아가던 끝에 멈춘 길, 나츠미는 적당한 자리에서 차를 세우고는 내렸다. 가디건 소매를 펴고, 손을 흔들며 다가섰다.
“야호. 기다렸어?”
—
이번 착장은 이거
https://ibb.co/sdR05jxq
#44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52:43
>>429 나츠미는????
#448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5:52:46
(역시 예상대로 토와주가 답레 2연타를 맞게..)
#449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52:46
>>445 세상에 그런 섭서ㅓㅂ한 발언을 🥲🥲🥲
주시하겟습니다 캡.......
주시하겟습니다 캡.......
#45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52:58
>>448 ((사실 나도 예상했어))
#451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53:52
>>429 헉 의외로 후한걸요 😎 기쁘다.
다이바는 사쿠라이에게 56… 정도려나.
쇼타인줄 알았을 땐 60이었지만, 기대가 배신당해서 4 빠졌대요.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하고 하하.
다이바는 사쿠라이에게 56… 정도려나.
쇼타인줄 알았을 땐 60이었지만, 기대가 배신당해서 4 빠졌대요. 멋대로 기대하고 멋대로 실망하고 하하.
#452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54:04
감사한 것이겠죠
타인이 써준 글을 두 개나 받을 수 있어서...
타인이 써준 글을 두 개나 받을 수 있어서...
#453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54:27
>>447 갑자기?
70......?
70......?
#454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54:35
우우 미캉캉주를 울렸어 우우
#455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55:06
우우👎 속상한 미캉주에게 앓이간식을달라
#456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55:27
>>449 그르릉 그르릉 크르르릉. (경계의 눈빛)
#457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55:50

이놈! 미캉이누! 오늘은 왜 얌전한가 했다!!
#458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55:53
>>451 아니쇼타인줄 알았는데 실망헤서 점수 빼버리는 거 어이없어서 웃겨요
사쿠라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 다이바 실망시킨 사람 된거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쿠라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 다이바 실망시킨 사람 된거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9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56:21
>>451
그래도 4면 관대한편이네..
그래도 4면 관대한편이네..
#460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5:56:31
>>458 그러게 누가 씹탑미를 풍기랬죠. 죄많은 쇼타 사쿠라이.
#46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56:53
>>453 앗 기쁜걸
나츠미는 사쿠라이 240정도야
나츠미는 사쿠라이 240정도야
#462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56:57
>>457 방심한 캡틴의 죄렸다 (박박긁기
#463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5:57:22
>>4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배 이상 차이나자나요 그런데 >앗 기쁜걸< 카와이
#464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5:57:26
>>460 > 씹탑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어선택 진짜 폭력적(p)
쇼타 아니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어선택 진짜 폭력적(p)
쇼타 아니얏❗️❗️❗️❗️❗️
#46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5:57:29
>>460
그럼 데구치는 몇점인가요!
그럼 데구치는 몇점인가요!
#466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57:33
그럼 사쿠라이
토와는 어떨까요 (갸웃)
토와는 어떨까요 (갸웃)
#467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57:53
칠석제 웹박수 확인.
첫날치고는 생각보다 꽤 참여를 희망했네요? 이제 일요일까지 기다리면 되겠지!
첫날치고는 생각보다 꽤 참여를 희망했네요? 이제 일요일까지 기다리면 되겠지!
#46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5:58:30
>>467 나츠미주의 세상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469라라후지 라탄(1dde6590)2026-07-20 (월) 15:58:39
이식
태어나기 전의 기억은 자신의 골수를 갈라 들추어내야 할 만큼 깊이 아로새겨져 있다. 그것은 쉽게 들여다볼 수도 없으며, 억겁의 시간이 흘러도 불변한다...
당시 작은 열매에 불과했던 등나무 공예의 신에게, 그보다 더 위대한 어떤 신은, 만세 동안 이어질 생명과 그녀가 앞으로 낯선 땅의 백성들에게 베풀 자비공덕을 사흘 밤낮으로 잎을 흔들어 축수했다. 자아는 어느 아침 잠에서 깨어난 순간 창밖에 싹이 터 있는 것을 내다보듯이 문득 생겨나 있었다. 출신의 고귀함과는 별개로 그녀에게는 이름이 없었는데, 아직 아무도 그녀를 섬기지 아니하였을뿐더러 그녀가 태어나지조차 않았기 때문이었다.
오지의 부족은 낚싯배와 낚싯대, 침상과 그릇, 심지어는 갑옷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온갖 기물을 등나무(라탄)를 엮어서 만들었다. 그들에게 있어, 사람의 아이만큼 빠르게 자라나는 등나무는 신이 이 세상에 낳아 보내는 선물과도 같았고 그 자체로도 신이었다. 제사장이나 신관이 벌이는 거창한 제례나 으리으리한 신전은 없었다. 그러나 의지할 데 없는 백성은 밥그릇을 입에 대면서도 위대한 신에게 기도했고, 위대한 신은 자신을 흠숭하는 이들에게 기꺼이 흐뭇한 선물을 되돌려주었다.
"그러면 저는 무슨 일을 하게 됩니까? 스승님께서는──." 씨앗이 물었다. 그녀는 어느새 위대한 신을 '스승'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미 고위 신의 반열에 오르시어 천하만민의 공경을 받고 계시지 않습니까."
"덩굴은 교목과 달리 스스로 하늘을 향해 서는 법이 없고 기둥에 의지해 뻗어 가는 것이 고작이다. 이는 신이라 부르는 우리 족속의 운명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인류의 우뚝 선 신앙이라는 기둥에 얽매여 자라는 덩굴이지. 신앙이 없다면 우리는 무환자나무의 꼭대기에도 닿을 수 없으며, 고무나무의 잎사귀 하나도 덮을 수 없다. 씨앗아, 여(余)가 천하만민의 공경을 받는 이로 보이느냐? 씨앗아, 여가 극락조만큼이라도 높이, 박새만큼이라도 멀리 나는 것을 보았느냐?"
씨앗은 황공한 부정의 의미로 말을 삼갔다.
"여는 좁은 섬의 바람 한 줄기에도 짓이겨질 민족을 보살피는 미약한 신에 불과하다. 우리는 다른 그 어느 신목(神木)께도 비할 바가 없다."
"그러면 제가 스승님을 보좌하리라는 말씀이십니까?"
"아니야." 그 목소리는 햇살에 오래 말라 굳은 등나무처럼 단단하고 강인했다. "들어라. 그대는 여가 가 볼 수도 없으며 알지도 못하는 어느 땅에서 그대만의 백성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여라는 덩굴줄기가 아니라 신앙이라는 교목에 기대어서. 그리하여 그대는 살아날 것이며, 살 것이고, 살아갈 것이다. 오직 그리하여서만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이 어린 등나무 공예의 신에게 부여된 최초의 사명이자 삶의 목적이었다. 작은 배젖에 다 담기지 않을 만큼 무거운 미래가 열매의 머릿속을 짓누르고 있었다. 열매는 곧 수마를 이기지 못해 잠들었고, 위대한 신도 잠깐 자리를 비워야 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은 최초의 대화는 그렇게 끝났다. 그 장소가 어디였는지는 기억에 없다.
태어나기 전의 기억은 자신의 골수를 갈라 들추어내야 할 만큼 깊이 아로새겨져 있다. 그것은 쉽게 들여다볼 수도 없으며, 억겁의 시간이 흘러도 불변한다...
당시 작은 열매에 불과했던 등나무 공예의 신에게, 그보다 더 위대한 어떤 신은, 만세 동안 이어질 생명과 그녀가 앞으로 낯선 땅의 백성들에게 베풀 자비공덕을 사흘 밤낮으로 잎을 흔들어 축수했다. 자아는 어느 아침 잠에서 깨어난 순간 창밖에 싹이 터 있는 것을 내다보듯이 문득 생겨나 있었다. 출신의 고귀함과는 별개로 그녀에게는 이름이 없었는데, 아직 아무도 그녀를 섬기지 아니하였을뿐더러 그녀가 태어나지조차 않았기 때문이었다.
오지의 부족은 낚싯배와 낚싯대, 침상과 그릇, 심지어는 갑옷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온갖 기물을 등나무(라탄)를 엮어서 만들었다. 그들에게 있어, 사람의 아이만큼 빠르게 자라나는 등나무는 신이 이 세상에 낳아 보내는 선물과도 같았고 그 자체로도 신이었다. 제사장이나 신관이 벌이는 거창한 제례나 으리으리한 신전은 없었다. 그러나 의지할 데 없는 백성은 밥그릇을 입에 대면서도 위대한 신에게 기도했고, 위대한 신은 자신을 흠숭하는 이들에게 기꺼이 흐뭇한 선물을 되돌려주었다.
"그러면 저는 무슨 일을 하게 됩니까? 스승님께서는──." 씨앗이 물었다. 그녀는 어느새 위대한 신을 '스승'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미 고위 신의 반열에 오르시어 천하만민의 공경을 받고 계시지 않습니까."
"덩굴은 교목과 달리 스스로 하늘을 향해 서는 법이 없고 기둥에 의지해 뻗어 가는 것이 고작이다. 이는 신이라 부르는 우리 족속의 운명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는 인류의 우뚝 선 신앙이라는 기둥에 얽매여 자라는 덩굴이지. 신앙이 없다면 우리는 무환자나무의 꼭대기에도 닿을 수 없으며, 고무나무의 잎사귀 하나도 덮을 수 없다. 씨앗아, 여(余)가 천하만민의 공경을 받는 이로 보이느냐? 씨앗아, 여가 극락조만큼이라도 높이, 박새만큼이라도 멀리 나는 것을 보았느냐?"
씨앗은 황공한 부정의 의미로 말을 삼갔다.
"여는 좁은 섬의 바람 한 줄기에도 짓이겨질 민족을 보살피는 미약한 신에 불과하다. 우리는 다른 그 어느 신목(神木)께도 비할 바가 없다."
"그러면 제가 스승님을 보좌하리라는 말씀이십니까?"
"아니야." 그 목소리는 햇살에 오래 말라 굳은 등나무처럼 단단하고 강인했다. "들어라. 그대는 여가 가 볼 수도 없으며 알지도 못하는 어느 땅에서 그대만의 백성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여라는 덩굴줄기가 아니라 신앙이라는 교목에 기대어서. 그리하여 그대는 살아날 것이며, 살 것이고, 살아갈 것이다. 오직 그리하여서만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이 어린 등나무 공예의 신에게 부여된 최초의 사명이자 삶의 목적이었다. 작은 배젖에 다 담기지 않을 만큼 무거운 미래가 열매의 머릿속을 짓누르고 있었다. 열매는 곧 수마를 이기지 못해 잠들었고, 위대한 신도 잠깐 자리를 비워야 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은 최초의 대화는 그렇게 끝났다. 그 장소가 어디였는지는 기억에 없다.
#471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5:58:52
>>468 어디까지나 첫날 치고는 이지만요! (일단 진정시키기)
#472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5:59:25
>>470 엣
높아...?
높아...?
#473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5:59:31
어설픈 자는 옆신 세계관에서 살아남을수 없다...(너덜너덜))
#474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5:59:49
이정도 평판이면 사쿠라이는 사실상 쇼타여도 문제 없는거 아닐까... (?
#476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6:00:36
>>469 뭔가 이거 게임 튜토리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와..하고 읽은 것 같아요.
약간 주인공이 모험 떠나기 전에 촌장님이 불러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격려해주는 그거 같아!
약간 주인공이 모험 떠나기 전에 촌장님이 불러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격려해주는 그거 같아!
#47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00:45
>>469 라탄 되게 의젓했구나 씨앗일 때는…
근데 지금은불안형짱귀여운쪼꼬미가 됐다고?
사랑할 수밖에 없어
근데 지금은불안형짱귀여운쪼꼬미가 됐다고?
사랑할 수밖에 없어
#478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00:59
>>469 "살아가라."
영겹의 삶을 사는 신에게 매우 중요한 덕목이자 조언.
영겹의 삶을 사는 신에게 매우 중요한 덕목이자 조언.
#480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6:01:16

잠깐... 그렇다는 것은
앞으로 더블킥 36번 정도는 더 시킬 수 있다는―
앞으로 더블킥 36번 정도는 더 시킬 수 있다는―
#48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01:24
>>469 아가남우... 🥺
#48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01:43
>>480
토와야.
토와야.
#48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01:44
>>480 (다른이름으로저장)
#484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6:01:45
이거 보니까 자기 전에 판을 세우고 가야하는 각이 보이는데..?
#485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6:01:47
과거회상이 독백 3개분은 나오겠는데 분량조절을 위해 일단은 컷
잼얘하고싶어서 돌아왔어요...!!!!!
잼얘하고싶어서 돌아왔어요...!!!!!
#48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01:59
라탄주 안녕
#48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02:09
>>485
후후 다시 환영해요
후후 다시 환영해요
#489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6:02:11
>>469 대사가… 좋 다…. 😌😌😌 꼭꼭 씹어야겠어요.
#490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02:26
라탄주 안녕하세요~~
>>484 백퍼센트
>>484 백퍼센트
#49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02:31
>>486 일단 사람이면 100점으로 시작해
그리고 예술에 전심전령 쏟아서 100점 더 얻었고
행동이랑 성격이 귀여워서 40
그리고 예술에 전심전령 쏟아서 100점 더 얻었고
행동이랑 성격이 귀여워서 40
#492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6:02:46
잼얘도 잼얘지만 라탄주가 페어이벤트 참가를 민폐가 될까 싶어서 고민한다는 내용을 들었기에...
그냥 부담감없이 참여해줬으면 하고 설득을 하고 싶어요. 원래 페어이벤트 웹박수로 찌르기 하는 이들은 처음 보는 이들과도 많이 매칭되는 편이에요!
그냥 부담감없이 참여해줬으면 하고 설득을 하고 싶어요. 원래 페어이벤트 웹박수로 찌르기 하는 이들은 처음 보는 이들과도 많이 매칭되는 편이에요!
#493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02:52
>>485 환영해요~
"살아가라!"
"살아가라!"
#495코무기-카이토(6d68ba92)2026-07-20 (월) 16:03:32
'해도 좋아요', 그것은 한 발짝 발을 무르는 코무기의 방어적인 화법입니다. 앞으로도 어영부영 '해도 좋아요'의 가벼운 정도로 넘어갈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당일이 되어 의식을 하지 않게 되어도, 하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듯 있으려고 했습니다... 만, 카이토가 이쪽을 보며 직접적으로 말해옵니다. '해도 좋은 것이 아니라 너랑 하고 싶어. 하자. 그 의식.'
코무기의 얼굴에 붉은 기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이상해 보일까 싶어 양손으로 뺨을 감싸려다 물병이 손에 걸려 그만둡니다. 시선이 다시 바닥으로 똑, 하고 떨어집니다. 그다지 '칠석제의 의식'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은 아니었지만.... (아마도....) 상대방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해 오는 것은 지금의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네. 같이 해요....."
반쯤은 경탄하며, 그리고 아주 조금은 부러움을 느끼며...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입니다. 손에 쥔 물병의 포면이 살짝 구깃해집니다.
"언젠가는 들려주셔야 해요."
그리고 코무기는 붉어져있는 얼굴인데도 용기를 내어 고개를 들고 카이토를 마주보았습니다. '어쩐지, 듣고 싶어.' 하는 기분이 들었기에. 예의는 차리지만 즐겁지 않은 사람에게 권하지는 않는다, 그 이야기를 곱씹듯 얼굴의 아랫부분을 손으로 감싸 가볍게 쓸어내립니다. 긴장이 풀린 듯 얇은 입술은 살짝 벌어져 있습니다.
"제가 지켜보고 있으니까, 집에 들어갈 때까지는 안 돼요."
즐거운 듯 농담하는 카이토에 코무기의 입꼬리도 오키나와의 해풍 같은 다정한 웃음을 품고 올라갔습니다.
"라고는 했지만 어차피 집에 가면 마실 거잖아요? 그 메론 소다. 얼음 리필할 때까지 가면 맛이 연해지니까 지금 마시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요."
허락 해드릴 테니까, 하고 코무기는 농담삼아 덧붙였습니다. "일부러 반복하고 있으면 약이 올라서 제가 억지로 먹여드릴지도 몰라요." 하는 이야기도 해 보고, 결국엔 생수 병을 손에 얌전히 쥐지만...
"저는 마실 만큼 마셨으니까 전부 드려도 곤란하지 않아요. 생수..."
코무기의 얼굴에 붉은 기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이상해 보일까 싶어 양손으로 뺨을 감싸려다 물병이 손에 걸려 그만둡니다. 시선이 다시 바닥으로 똑, 하고 떨어집니다. 그다지 '칠석제의 의식'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은 아니었지만.... (아마도....) 상대방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해 오는 것은 지금의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네. 같이 해요....."
반쯤은 경탄하며, 그리고 아주 조금은 부러움을 느끼며...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입니다. 손에 쥔 물병의 포면이 살짝 구깃해집니다.
"언젠가는 들려주셔야 해요."
그리고 코무기는 붉어져있는 얼굴인데도 용기를 내어 고개를 들고 카이토를 마주보았습니다. '어쩐지, 듣고 싶어.' 하는 기분이 들었기에. 예의는 차리지만 즐겁지 않은 사람에게 권하지는 않는다, 그 이야기를 곱씹듯 얼굴의 아랫부분을 손으로 감싸 가볍게 쓸어내립니다. 긴장이 풀린 듯 얇은 입술은 살짝 벌어져 있습니다.
"제가 지켜보고 있으니까, 집에 들어갈 때까지는 안 돼요."
즐거운 듯 농담하는 카이토에 코무기의 입꼬리도 오키나와의 해풍 같은 다정한 웃음을 품고 올라갔습니다.
"라고는 했지만 어차피 집에 가면 마실 거잖아요? 그 메론 소다. 얼음 리필할 때까지 가면 맛이 연해지니까 지금 마시는 것이 좋을지도 몰라요."
허락 해드릴 테니까, 하고 코무기는 농담삼아 덧붙였습니다. "일부러 반복하고 있으면 약이 올라서 제가 억지로 먹여드릴지도 몰라요." 하는 이야기도 해 보고, 결국엔 생수 병을 손에 얌전히 쥐지만...
"저는 마실 만큼 마셨으니까 전부 드려도 곤란하지 않아요. 생수..."
#497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6:03:50
>>483 (귀신 같은 사람...)
#49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04:05
>>480 내가 좋아하는 어떤 게임도 3대까지는 고의로 때려도 용서해주고 4대부턴 적대하던데...
#499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04:07
>>153 지금 봤는데 🤔 한 줄 요약하자면 현실은 답답한데 퇴로도 모두 막힌 상태에서 다이바의 말을 멋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이게 되는게 원인이죠
이러려고 다이바주를 전기 고문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되었다.
이러려고 다이바주를 전기 고문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되었다.
#50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04:31
>>497 분류해서 이제 새짤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쉬워졌어
#502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04:49
>>500 너무 높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04:56
막레를 주셔도 될 것 같고... 그러네요! 더 이어도 괜찮고요.
#50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05:05
>>502 그러게 누가 귀여우래!!!!!!!!!!!
#50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05:11
혹시 모르니 이 시간이지만 일상을 구해볼게요!
#506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6:05:45
>>499 영 광 이 에 요
이제 쿠로바쨩을 보고 다이바가 멘붕해서 구질해지면 되는 거죠. 이해했어요.
이제 쿠로바쨩을 보고 다이바가 멘붕해서 구질해지면 되는 거죠. 이해했어요.
#507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05:49
>>504 이말 나올줄 알았다❗️❗️❗️❗️
#508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6:05:50
모두 리하리하~~
>>492 누가 나와달라 하면 나올거지만요?! 8월 일정이 약간 바빠서 고민인 것도 있구 (물론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지만)
근데 으으으으으음... 그냥 신청해 볼까... 으으으으음... 아니 역시...
>>492 누가 나와달라 하면 나올거지만요?! 8월 일정이 약간 바빠서 고민인 것도 있구 (물론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니지만)
근데 으으으으으음... 그냥 신청해 볼까... 으으으으음... 아니 역시...
#509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06:04
저는 이번 주는 쉬려고 하고 있어서...
여러분 데구렌주가 일상 구한대요.
여러분 데구렌주가 일상 구한대요.
#510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06:14
>>508 제 마음을 대변해주시네요 라탄주..
#511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06:58
그래도 참여..
라탄주랑 미캉주..... 아니 강요는 아닌데😞
라탄주랑 미캉주..... 아니 강요는 아닌데😞
#512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06:58
>>509 🫳🫳🫳🫳 푹 쉬고 컨디션 관리 잘 하셔요
#51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06:59
>>505 사실 나랑 데구-렌주는 상시 일상 구함 상태인 거 같아
#51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07:18
>>507 하지만 귀여운걸………
#515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07:22
>>506 (어째서)
#516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6:07:34
일단 초기의 일상 목표는 달성했고...(되었건, 안되었건) 코무기주가 페어이벤트를 빠르게 끝내는 것이 아니라면 아마 그때 좀 길게 돌아갈 가능성이 좀 크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에... 저 일상은 저쯤에서 마쳐도 될 것 같네요! 1,2,3번 중 어디까지 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1번만 해도 엄청 길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기 때문에!
그렇다면 자기 전에 막레 가지고 올게요!!
그렇다면 자기 전에 막레 가지고 올게요!!
#517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07:36
>>513 약간 반복퀘 주는 npc 느낌
#51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08:10
>>513
그런 점 저는 좋아해요!
그런 점 저는 좋아해요!
#519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08:10
>>517 아 맞아 저도 이 느낌.. (?)
#520미나세 - 코하루(073f1e8f)2026-07-20 (월) 16:08:23
situplay>13416>975
잠시 멈칫했지만, 태연하게 다시 걸었다.
일본의 고등교육은 필수가 아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고 일찍이 대형 입식 학원에 들어가는 경우가 미나세의 주위에서도 있었지만, 코하루의 경우는 그런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사정이 있었던 걸까. 하지만 미나세는 호기심을 죽인다.
"뭐어, 입시 압박만 가득하고 별로 좋은 곳은 아니니까. 그래도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봐."
그런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는 것은 절대다수가 아니겠지만.
고등학교 미경험에 대한 건 신경쓰지 말라는 의도이면서도, 사실 미나세는 의무교육의 현황으로 사교육에 의존하는 입시제도의 혜택을 본 입장에 있으면서도 회의적이다.
많은 것을 접하고 성장할 시기의 아이들을 집단주의와 규율에 사고가 갇혀버리게 하니까. 극단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세상을 바꿀 의지 같은 건 있지도 않고, 사고가 트여있어도 방식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세상에는 학업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꿈을 찾아 떠나세요 같은 것이 더 괴로운 삶도 있는 것이다.
"그냥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거라… 그리고 이번 학기 전액 장학금인 우등생이니까?"
미나세는 능청스레 어깨를 으쓱이는 것으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호오, 그럼 학과도 특기인 춤도 일종의 …전통을 잇는 일? 그럼 언니분들도 다 그런 일을 하고 계신 거야?"
역시 아가씨라는 이야기는 진짜인가. 그린 듯 교토인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코하루의 의지로 하고 있는 일이겠지만, 언니들에게 넘겨도 되는 종류의 것은 아닌 걸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게… 정말 오동통해."
라고 말하는 미나세 시선은 다시 코하루의 볼에 돌아와 있느라, 말 사이의 어색한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간다.
잠시 멈칫했지만, 태연하게 다시 걸었다.
일본의 고등교육은 필수가 아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고 일찍이 대형 입식 학원에 들어가는 경우가 미나세의 주위에서도 있었지만, 코하루의 경우는 그런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사정이 있었던 걸까. 하지만 미나세는 호기심을 죽인다.
"뭐어, 입시 압박만 가득하고 별로 좋은 곳은 아니니까. 그래도 궁금한 게 있으면 뭐든 물어봐."
그런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는 것은 절대다수가 아니겠지만.
고등학교 미경험에 대한 건 신경쓰지 말라는 의도이면서도, 사실 미나세는 의무교육의 현황으로 사교육에 의존하는 입시제도의 혜택을 본 입장에 있으면서도 회의적이다.
많은 것을 접하고 성장할 시기의 아이들을 집단주의와 규율에 사고가 갇혀버리게 하니까. 극단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세상을 바꿀 의지 같은 건 있지도 않고, 사고가 트여있어도 방식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세상에는 학업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꿈을 찾아 떠나세요 같은 것이 더 괴로운 삶도 있는 것이다.
"그냥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거라… 그리고 이번 학기 전액 장학금인 우등생이니까?"
미나세는 능청스레 어깨를 으쓱이는 것으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호오, 그럼 학과도 특기인 춤도 일종의 …전통을 잇는 일? 그럼 언니분들도 다 그런 일을 하고 계신 거야?"
역시 아가씨라는 이야기는 진짜인가. 그린 듯 교토인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코하루의 의지로 하고 있는 일이겠지만, 언니들에게 넘겨도 되는 종류의 것은 아닌 걸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게… 정말 오동통해."
라고 말하는 미나세 시선은 다시 코하루의 볼에 돌아와 있느라, 말 사이의 어색한 부분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간다.
#521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08:33
>>514 넹 감사합니다아🙄🙄
#52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09:14
>>521 🤭🤭🤭🤭
#524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6:09:29
오동통하단 말에 동의해주는 미나세
저도 모르게 미나세와 코하루가 치킨을 시켜서 걸즈나잇하는 걸 상상해버려요 😌
저도 모르게 미나세와 코하루가 치킨을 시켜서 걸즈나잇하는 걸 상상해버려요 😌
#525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09:32
>>512 감사해요 ☺️☺️
#527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10:01
저는 솔직하게 페어 이벤트도 좋지만 일상 텀이 너무길다보니 그냥
랜덤보단 지정해서 처음보는 다양한 캐릭터와 일상하고 싶기도 하고
루트가 정해진 정적인 일상은 왠지 취향이 아니라서....
근데 눈호관캐는 나가서 하하호호하면 조금 그런가 싶기도하고 🤔..
>약간 반복퀘 주는 npc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덤보단 지정해서 처음보는 다양한 캐릭터와 일상하고 싶기도 하고
루트가 정해진 정적인 일상은 왠지 취향이 아니라서....
근데 눈호관캐는 나가서 하하호호하면 조금 그런가 싶기도하고 🤔..
>약간 반복퀘 주는 npc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10:09
>>516 네. 천천히 가져와 주세요. 😊
#529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10:33
>>523 아잇 괜히 심술 부리고 싶어
#530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6:10:48
>>511 사쿠라이주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나~~~ 헤헷
사심을 밝히자면 라탄이 지금은 로맨틱이랑 거리가 멀어서 칠석제의 꽁냥꽁냥을 더 보고 싶어 빠질까 하는 것도 있긴 해요
모두의 반짝이는 축제를 그늘에서 구경하면서 시원한 콜라 마시는거 낭만 있잖아...
사심을 밝히자면 라탄이 지금은 로맨틱이랑 거리가 멀어서 칠석제의 꽁냥꽁냥을 더 보고 싶어 빠질까 하는 것도 있긴 해요
모두의 반짝이는 축제를 그늘에서 구경하면서 시원한 콜라 마시는거 낭만 있잖아...
#531미나세주(073f1e8f)2026-07-20 (월) 16:10:50
반복퀘주는 npcㅋㅋㅋㅋㅋㅋㅋㅋ
>>524 미나세는 오동통 볼살이 더 좋대
>>524 미나세는 오동통 볼살이 더 좋대
#532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11:08
"그러게… 정말 오동통해."
라고 말하는 미나세 시선은 다시 코하루의 볼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상너무귀엽다ㅜㅜ
라고 말하는 미나세 시선은 다시 코하루의 볼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상너무귀엽다ㅜㅜ
#533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11:20
>>530 관전자 포지션도 좋지.. 귀여운 라탄 콜라 말고 팝콘도 먹자
#535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11:46
미캉주도 라탄주도 이유는 알것 같아요🤔
참여해주면 좋겠지만 아니여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테니까요
참여해주면 좋겠지만 아니여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테니까요
#536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6:11:52
>>533 🍿🍿🍿
#537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12:07
>>530 뭔가 상상이가서 귀엽네요~
뭐 참가는 오너 맘이니!
뭐 참가는 오너 맘이니!
#54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13:05
>>539 우우 너무해…
#541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13:12
>>536 그러고보니 라탄주랑 라탄은 각각 무슨 팝콘 파?
#54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13:33
당연히 달고맛있는 캬라멜이겠지!
#543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13:57
데굴렌주 취향은 캬라멜.. 메모..
#544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14:19
>>540 기엽군🫳🫳🫳🫳🫳🫳
#545미나세주(073f1e8f)2026-07-20 (월) 16:14:22
음료수 취향도 궁금해
>>523 코하루는 진짜 유명한 동그리오임😇
>>523 코하루는 진짜 유명한 동그리오임😇
#546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14:26
이번주는 쉴 생각이긴 하지만... 의사 선생님 말에 어차피 지금 와서는 쉬든 안 쉬든 후유증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고... 심심해지면 또 나츠미를 흠모하는 모브의 기도문 같은 것을 써버릴지도 모르기에...
제 발언을 취소하고 일상을 붙잡아 버릴지도 모르는 거랍니다. (?)
제 발언을 취소하고 일상을 붙잡아 버릴지도 모르는 거랍니다. (?)
#548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15:12
일상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좋아요
#549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15:35
맞아요. 본인의 생활이 우선입니다.
#550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6:15:45

↑그 전에 라탄이 썸을 타게 되면 참가할거지만... 찌를거지만...
└ 이게 지금 라탄 상황이라
└ 이게 지금 라탄 상황이라
#551미나세주(073f1e8f)2026-07-20 (월) 16:15:58
귀여워
#553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16:18
🥤⚆ɞ⚆🍿
#554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16:30
>>550 ㅋㅋㅋㅋ 귀여워~
라탄도 썸탈수 있갰죠~
라탄도 썸탈수 있갰죠~
#555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16:31
라탄 완전 동글동글이야
#55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16:34
매복해있는 시즈미주다! 잡아!!
#55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17:42
>>550 귀여워...
#559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18:07
>>550 헉 귀여워
#56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18:42
>>556 크아악 내가 잡히다니 ꜀(。⌓°꜀꒷꒦⎞
#561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18:50

>>557 성경 같은 어투를 멋지다고 생각해요. 일상에서 쓰면 이상하겠지만 기도할 때나 종교적 맥락에서 나오는 것이요.
#562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19:34

(코무기주가 들고 온 짤 읽으니까 갑자기 버거 먹고 싶어졌어)
#56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19:55
>>561 앗
맞아맞아 나츠미주도 그런 거 좋아해… 그래서 나츠미 생각하기 전에 기독교쪽 신 계열 중에서 고민하다가 인간으로 바꿨어
다시 신이 됐지만………
맞아맞아 나츠미주도 그런 거 좋아해… 그래서 나츠미 생각하기 전에 기독교쪽 신 계열 중에서 고민하다가 인간으로 바꿨어
다시 신이 됐지만………
#564미나세주(073f1e8f)2026-07-20 (월) 16:20:12
위대한 버거 신성한 버거…
#56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20:16
#566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20:26
버기라고 봤네
#56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21:22
>>567 그치…………
오랜 종교적 맥락이 쌓인 곳에서만 나오는 감동이 있어
오랜 종교적 맥락이 쌓인 곳에서만 나오는 감동이 있어
#569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23:02
이게 또 새로운 번역본은 또 어체가 살짝 달라서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570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23:46
소설처럼 읽기에는 번역본이 좋아보여요
#57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24:09
맞아… 예전 거는 장엄함이 있어서 인용하면 감성이 좋더라구…
#57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24:31
옛날꺼는 중국이 번역한걸 한국어로 다시 변역해온거라 아무래도 옛날판이 더 장엄하죠 ㅋㅋㅋ
#573카이토 - 코무기(6a237461)2026-07-20 (월) 16:25:05
바람이 유난히 강했다. 바람의 언덕은 옛적부터 유난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는 공간이었으나 보통은 일정한 세기의 바람이 불지. 갑자기 강도가 확 세지는 일은 거의 없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강해진 바람이 굉장히 시원하다고 느끼면서 그는 차라리 다행이라고 여겼다. 제안을 하면서도 조금은 올라오는 열기를 식힐 수 있었으니까. 그것도 티 안 나게. 바람을 등지고 섰으니 온전히 냉기를 받는 것은 아니었으나, 약하게 올라오는 열기를 식히기엔 충분했다. 자신이나, 혹은 눈앞의 그녀 쪽이나.
"너도 알려준다면야."
마치 자기 혼자만 알려주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듯이, 그는 그렇게 새롭게 제안했다. 물론 이번 제안은 정말로 듣고 싶었기에 나온 것이었다. 영원의 의식. 철이 든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참여했던 그 의식의 시작은 아오노우미루카의 신사에 가서 서로를 향한 소원을 비는 것. 자신은 보통 장난처럼 비는 경우가 많고 자신 역시 그렇게 받았기에 과연 코무기는 어떤 것을 생각할지 궁금한 탓이었다. 그렇기에 그것만은 기회가 된다면 들을 생각이었다. 물론 자신도 알려줘야겠지만.
한편 카이토의 머릿속엔 또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떠올랐다. 마지막 달빛을 쬐기 전에 해야만 하는 것. 영원을 비는 것. 바람소리에 묻힐 정도로 작은 웃음소리가 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아마 너무나도 작아 바람을 타고 그녀의 귀 근처를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귀에 닿을 일은 없었을 것이다. 작년에는 뭘 빌었더라. 그렇게 잠시 생각하나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일이었기에. 무엇보다 자신이 그러고 싶었고.
"집에 들어갈 때라니. 오시로. 내가 사는 곳 알아? 정말로 그때까지 지켜보게? 하하. 아빠가 굉장히 놀라겠는데? 음. 그리고 마실 생각이었지. 정확히는 오시로와 헤어진 후에 바로.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어."
그는 손에 쥔 메론소다 잔에 꽂혀있는 하얀 빨대를 입에 물었다. 하얀 빨대가 녹색으로 물들며 그 시원달콤함을 그에게 전달했다. 혀 끝에 닿는 메론향과 특유의 당분. 그리고 시원함. 그 모든 것을 즐긴 후, 카이토는 생수 병을 받은 후에 물을 정확히 두 모금 마셨다. 그리고 다시 그녀에게 돌려줬다.
"그렇게까지 얘기했으니, 집에 갈 때까진 정말로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는걸? 서핑이건, 산책이건, 모래밭에서 쉬는 것이건. 하지만 지금은...."
조금 거리를 띄운 발걸음을 천천히 앞으로 옮기니 바람소리와 박자가 맞아 작은 화음이 만들어졌다. 어쩌면 일부러 그렇게 걷는 것일지도 모르고. 어쨌든 그녀의 바로 옆에 멈춰선 그는 그 상태에서 바다가 있는 곳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바람을 맞았다.
"여기서 같이 바람이나 쐬자. 이게 정말로 신의 기운이 작용하는 것이라면... 그 기운. 너랑 나랑 다 받아가버리자. 좋은 일 가득하고, 즐거운 일 가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니. 이건 다음으로 미뤄둘까. 들리지 않을 혼잣말을 목구멍 끝으로 꿀꺽 삼키며 그는 가만히 바람을 느꼈다. 아마 충분히 만족하고 내려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까지.
/이렇게 막레를 드릴게요! 갑작스럽게 일상을 찔러서 조금 당황스럽지 않았을까 싶지만..일단 일상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일상 수고했어요!
"너도 알려준다면야."
마치 자기 혼자만 알려주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듯이, 그는 그렇게 새롭게 제안했다. 물론 이번 제안은 정말로 듣고 싶었기에 나온 것이었다. 영원의 의식. 철이 든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참여했던 그 의식의 시작은 아오노우미루카의 신사에 가서 서로를 향한 소원을 비는 것. 자신은 보통 장난처럼 비는 경우가 많고 자신 역시 그렇게 받았기에 과연 코무기는 어떤 것을 생각할지 궁금한 탓이었다. 그렇기에 그것만은 기회가 된다면 들을 생각이었다. 물론 자신도 알려줘야겠지만.
한편 카이토의 머릿속엔 또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 떠올랐다. 마지막 달빛을 쬐기 전에 해야만 하는 것. 영원을 비는 것. 바람소리에 묻힐 정도로 작은 웃음소리가 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아마 너무나도 작아 바람을 타고 그녀의 귀 근처를 지나간다고 하더라도 귀에 닿을 일은 없었을 것이다. 작년에는 뭘 빌었더라. 그렇게 잠시 생각하나 그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일이었기에. 무엇보다 자신이 그러고 싶었고.
"집에 들어갈 때라니. 오시로. 내가 사는 곳 알아? 정말로 그때까지 지켜보게? 하하. 아빠가 굉장히 놀라겠는데? 음. 그리고 마실 생각이었지. 정확히는 오시로와 헤어진 후에 바로.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어."
그는 손에 쥔 메론소다 잔에 꽂혀있는 하얀 빨대를 입에 물었다. 하얀 빨대가 녹색으로 물들며 그 시원달콤함을 그에게 전달했다. 혀 끝에 닿는 메론향과 특유의 당분. 그리고 시원함. 그 모든 것을 즐긴 후, 카이토는 생수 병을 받은 후에 물을 정확히 두 모금 마셨다. 그리고 다시 그녀에게 돌려줬다.
"그렇게까지 얘기했으니, 집에 갈 때까진 정말로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는걸? 서핑이건, 산책이건, 모래밭에서 쉬는 것이건. 하지만 지금은...."
조금 거리를 띄운 발걸음을 천천히 앞으로 옮기니 바람소리와 박자가 맞아 작은 화음이 만들어졌다. 어쩌면 일부러 그렇게 걷는 것일지도 모르고. 어쨌든 그녀의 바로 옆에 멈춰선 그는 그 상태에서 바다가 있는 곳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바람을 맞았다.
"여기서 같이 바람이나 쐬자. 이게 정말로 신의 기운이 작용하는 것이라면... 그 기운. 너랑 나랑 다 받아가버리자. 좋은 일 가득하고, 즐거운 일 가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니. 이건 다음으로 미뤄둘까. 들리지 않을 혼잣말을 목구멍 끝으로 꿀꺽 삼키며 그는 가만히 바람을 느꼈다. 아마 충분히 만족하고 내려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까지.
/이렇게 막레를 드릴게요! 갑작스럽게 일상을 찔러서 조금 당황스럽지 않았을까 싶지만..일단 일상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일상 수고했어요!
#574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25:19
일상 고생하셨어요
#575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25:42
일상 수고하셨어요~
#57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25:50
코무기주 카이토주 수고했어
#577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26:34
성경어투를 쓰는 나츠미가 부기 온앤온을 한다는 거지? (?
#57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26:57
코무기주랑 카이토주 일상 고생 많았어~ (っ•ɞ•)っ
#579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27:01
일상 고생 했으요!
#580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27:19
그리고 이후가 뭘까요 👀👀 궁금해라.
놀라기는 했지만 당황스럽지는 않았으니 괜찮아요. 일상 즐거웠어요!
놀라기는 했지만 당황스럽지는 않았으니 괜찮아요. 일상 즐거웠어요!
#581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27:56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북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 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을 차려오거라.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북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 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을 차려오라고 하지않앗느냐.
햄부기햄북 햄북어 햄북스딱스 함부르크햄부가우가 햄비기햄부거 햄부가티햄부기온앤 온을 차려오라고 하지않앗느냐.
#58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28:10
>>5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 어투 말고 수녀 어투로는 가능할 거 같은데…
“이곳에서 상을 펼치지 아니하고, 사막 같은 세상 밖으로 들고 나가 홀로 묵상하며 나누고자 하나니 이를 고이 포장해 주소서. 결제는 이 카드로 치르겠나이다. 주께서 그대의 친절한 손길에 축복을 내리시기를. 아멘.”
이런 느낌…?
성경 어투 말고 수녀 어투로는 가능할 거 같은데…
“이곳에서 상을 펼치지 아니하고, 사막 같은 세상 밖으로 들고 나가 홀로 묵상하며 나누고자 하나니 이를 고이 포장해 주소서. 결제는 이 카드로 치르겠나이다. 주께서 그대의 친절한 손길에 축복을 내리시기를. 아멘.”
이런 느낌…?
#583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28:19
두사람 일상 수고했어~
#584이치즈미 - 사쿠라이(8fce6d16)2026-07-20 (월) 16:28:37
situplay>13416>742
달칵, 무거운 방음문이 열리며 숨 막히던 복도의 열기 사이로 서늘한 에어컨 바람이 마중을 나왔다. 방학을 맞이한 학교는 적막하기 그지없었지만 동아리실 문틈으로 아스라히 새어 나오던 미세한 드럼 진동을 미캉은 놓치지 않았다. 역시나, 이 더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부원이 있구나.
조심조심 발소리를 죽여 안으로 들어선 미캉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기이하게 뚝 끊겨버린 드럼 리듬, 그리고 바닥을 나뒹굴고 있는 드럼 스틱 하나였다. 무슨 일인가 싶어 시선을 넓히자 동아리실 한구석에 있는 냉장고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 흰 목선 위 선명하게 그어진 검은 단발머리와 동그란 정수리가 귀여운 밴드부의 드러머, 사쿠라이겠다.
사쿠라이는 동아리실 입구를 완전히 등진 채 쪼그리고 앉아, 열린 냉장고 문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냉기를 온몸으로 맞고 있었다. 양 귀에 단단히 박혀 있는 인이어 가느다란 줄이 그녀의 가냘픈 목덜미를 따라 늘어져 있는 걸 보니 미캉이 들어오는 인기척을 전혀 차지 못한 게 분명했다. 더위에 지쳐 웅크린 사쿠라이의 뒷모습이 꼭 호기심 많은 소동물 같아서, 미캉은 저도 모르게 작은 웃음을 터뜨렸다.
여름 방학 중에도 부실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토와가 내준 연습의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들렀던 차였다. 그런데 저보다도 훨씬 먼저 나와 연습에 매진하다가 더위에 지쳐버린 드러머를 발견하니, 매니저로서의 본분도 잠시 잊은 채 짓궂은 장난기가 슬금슬금 고개를 쳐든다. 미캉은 들고 있던 짐을 조심스레 내려놓고, 여전히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사쿠라이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사쿠라이가 음료수를 쥔 채 막 무릎을 펴고 일어서려 하거나 고개를 돌리려는 바로 그 타이밍에. 미캉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찰나의 빈틈을 노려, 사쿠라이의 하얗고 부드러운 뺨을 향해 검지손가락을 기습적으로 콕 가져다 대려 했다.
“안녕, 사쿠라이.”
방학인데도 열심이네. 인이어 너머로도 들릴 만큼 장난기 선명한 미캉의 낭랑한 목소리가 동아리실의 정적을 깨뜨린다. 입꼬리를 말갛게 끌어올린 미캉의 웃음이 배시시 녹아든다.
“점심은 먹었어?”
달칵, 무거운 방음문이 열리며 숨 막히던 복도의 열기 사이로 서늘한 에어컨 바람이 마중을 나왔다. 방학을 맞이한 학교는 적막하기 그지없었지만 동아리실 문틈으로 아스라히 새어 나오던 미세한 드럼 진동을 미캉은 놓치지 않았다. 역시나, 이 더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부원이 있구나.
조심조심 발소리를 죽여 안으로 들어선 미캉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기이하게 뚝 끊겨버린 드럼 리듬, 그리고 바닥을 나뒹굴고 있는 드럼 스틱 하나였다. 무슨 일인가 싶어 시선을 넓히자 동아리실 한구석에 있는 냉장고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 흰 목선 위 선명하게 그어진 검은 단발머리와 동그란 정수리가 귀여운 밴드부의 드러머, 사쿠라이겠다.
사쿠라이는 동아리실 입구를 완전히 등진 채 쪼그리고 앉아, 열린 냉장고 문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냉기를 온몸으로 맞고 있었다. 양 귀에 단단히 박혀 있는 인이어 가느다란 줄이 그녀의 가냘픈 목덜미를 따라 늘어져 있는 걸 보니 미캉이 들어오는 인기척을 전혀 차지 못한 게 분명했다. 더위에 지쳐 웅크린 사쿠라이의 뒷모습이 꼭 호기심 많은 소동물 같아서, 미캉은 저도 모르게 작은 웃음을 터뜨렸다.
여름 방학 중에도 부실을 깨끗하게 정돈하고 토와가 내준 연습의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들렀던 차였다. 그런데 저보다도 훨씬 먼저 나와 연습에 매진하다가 더위에 지쳐버린 드러머를 발견하니, 매니저로서의 본분도 잠시 잊은 채 짓궂은 장난기가 슬금슬금 고개를 쳐든다. 미캉은 들고 있던 짐을 조심스레 내려놓고, 여전히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사쿠라이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사쿠라이가 음료수를 쥔 채 막 무릎을 펴고 일어서려 하거나 고개를 돌리려는 바로 그 타이밍에. 미캉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찰나의 빈틈을 노려, 사쿠라이의 하얗고 부드러운 뺨을 향해 검지손가락을 기습적으로 콕 가져다 대려 했다.
“안녕, 사쿠라이.”
방학인데도 열심이네. 인이어 너머로도 들릴 만큼 장난기 선명한 미캉의 낭랑한 목소리가 동아리실의 정적을 깨뜨린다. 입꼬리를 말갛게 끌어올린 미캉의 웃음이 배시시 녹아든다.
“점심은 먹었어?”
#585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6:28:46
이후는 아마도 칠석제 관련?
어쨌건 오늘은 슬슬 자러 갈게요! 판 하나 만들고 갈테니까 다들 잘 자요!
어쨌건 오늘은 슬슬 자러 갈게요! 판 하나 만들고 갈테니까 다들 잘 자요!
#586이치즈미주(8fce6d16)2026-07-20 (월) 16:28:59
잘자요 캡틴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587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29:01
카이토주 잘자요
#588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29:10
주무십쇼, 캡틴!
#58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29:36
카이토주 잘자
#590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30:11
미캉 돌릴때마다 상대방들 개성 너무 다르고 뚜렷해서
미캉폼1,2,3,4,5로 무한히 생성되는기분..🙄 일관성이없나..
미캉폼1,2,3,4,5로 무한히 생성되는기분..🙄 일관성이없나..
#591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30:34
>>590 그것도 일종의 개성이 될지도~
#59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30:35
>>590 잔망과 사랑스러움이라는 일관성이 있어
#593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6:30:41
(자기 전에 아무말대잔치)
(이유는 모르겠으나 웹박수로 사쿠라이주처럼 캡틴도 혼났다는 것에 대해서)
(난 잘못 없어...)
(사르륵)
(이유는 모르겠으나 웹박수로 사쿠라이주처럼 캡틴도 혼났다는 것에 대해서)
(난 잘못 없어...)
(사르륵)
#594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31:10
ㅋㅋㅋㅋㅋ카이토주 혼났대요ㅋㅋㅋㅋ잘자요
#595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31:14
칠석제에 즐겁게 지내자 같은 것인데 칠석제날 빌만한 것이라서 멈춘 걸까요... 🤔 아니면... 선녀복이나 네코복이 보고 싶다는 멀이라거나? 음음,
카이토주 안녕히 주무세요.
카이토주 안녕히 주무세요.
#59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31:20
>>590
데구렌도 상대방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걸요!
데구렌도 상대방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걸요!
#598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31:52
연애 라인을 세이-코무기 위주로 정리해 봤는데...
음, 이거 린카도 포함해서 아침 드라마구먼.
음, 이거 린카도 포함해서 아침 드라마구먼.
#600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6:32:16
미캉 사랑스럽구나.......
일단 답레 받고 맞다 미캉주 글 잘쓰시지? 망했네? 느낌이라 다녀옵니다.
일단 답레 받고 맞다 미캉주 글 잘쓰시지? 망했네? 느낌이라 다녀옵니다.
#601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32:31
>>599
그..그런가?!
그..그런가?!
#602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33:32
사쿠라이주도 글 잘 쓰시던데요!
#604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34:21
>>601 응.
#605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34:21
다들 저 보다는 글 잘 쓰실거에요!
#608아오바주(1233d932)2026-07-20 (월) 16:36:37
지금 시간대에 보기 좋은 영상을 틀었어..
#609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37:14
이제 소우주 답레남앗는데 흠....최종보스..
...마타네 < 너무 아련해서 죽어버림
>>608 미캉주에게 필요햇어요 감사해요.,.....🥰
...마타네 < 너무 아련해서 죽어버림
>>608 미캉주에게 필요햇어요 감사해요.,.....🥰
#61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37:24
>>608 흐윽
너무 귀여워
가서 멍멍이 조금 만지고 눈곱떼주고얼굴마구만지고쓰다듬고턱긁고와야지
너무 귀여워
가서 멍멍이 조금 만지고 눈곱떼주고얼굴마구만지고쓰다듬고턱긁고와야지
#611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37:41
귀여워라~
#613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38:47
맞아 시즈미주도 새벽반아니셨나요? 다시 안냐세요~~ㅎ//ㅎ
답레찔땐 진지해져서 잡담동글말투가 잘안대네요...
답레찔땐 진지해져서 잡담동글말투가 잘안대네요...
#614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39:35
이건 좀 궁금한데..
데구렌 일상에서 일관성있는 무언가가 뭔지 알려줘요!!
데구렌 일상에서 일관성있는 무언가가 뭔지 알려줘요!!
#615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40:01
>>614 탭댄스
#616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40:01
>>614 무뚝뚝함속다정함속허당과개그욕심
#617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40:25
>>613 아니! 난 란듐(랜덤)반이야! (?
그래도 아무튼 안녕! ฅ₍⁻ʚ⁻₎
그래도 아무튼 안녕! ฅ₍⁻ʚ⁻₎
#61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40:38
멍멍이는 최고야
>>614 배려
>>614 배려
#62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40:43
>>614 생각보다 개그 욕심 있음
#621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40:56
>>614 카이토를 대할 때 빼고는 대부분 존댓말 고집하는 것 같은데 섹시해요
#62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41:32
큿. 이렇게 관심있게 봐주시다니 너무 기쁘잖냐.
일상돌릴때 더 열심히 레스를 작성해야!
일상돌릴때 더 열심히 레스를 작성해야!
#623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6:41:46
일관적인 귀여움과 쵸로이함...
#624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41:53
린카의 첫 일상 떄의 데구렌은 꽤 귀여웠지만요~
#625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42:13
그니까요 진짜 다들 일상 폼 물올라서 올라오는일상마다 너무맛잇어요......
#626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6:42:30
깊은 생각을 하지 않는데 거기서 나오는 남자아이스러움이 귀엽죠.
그리고 요하쿠한테 데이트 신청한 거 걱정할 때는 😏 후후
그리고 요하쿠한테 데이트 신청한 거 걱정할 때는 😏 후후
#627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42:42
>>62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2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42:45
>>626 나온 답변 중에 가장 사심 느껴져
#629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42:50
저도 일상 돌려야 하는데...뭔가 요즘 진이 빠져서....
#630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43:07
코무기도 존댓말을 쓰긴 하지만 그것은 주눅든 느낌이 있는 반면 데구치는 '내가 선택해서 당신에게 예의를 차립니다' 느낌인데다 그것을 스스로 별로 의식하지 않는 것 같아서 무심하고 멋있달까요...
#631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43:24
내가 선택해서 당신에게 예의를 차립니다 < 헉 맞아맞아
#632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43:50
>>629 편한 때 돌리셔요 🫳🫳
#633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6:43:51
>>630 천재 캐해력…
#63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44:03
>>630 어
맞아 이거
코무기주 천재?
맞아 이거
코무기주 천재?
#635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6:44:06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젯따이 일상을 돌릴거야 라고 생각한지 20분
현재 상황 - 누우니까 너무 편하고 행복함
현재 상황 - 누우니까 너무 편하고 행복함
#636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6:44:09
>>629 🫳🫳🫳🫳🫳🫳🫳🫳🫳 기특해요.
#638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44:19
>>630 음음. 그런 느낌이 있죠~
뭐 코무기는 워낙 배려심이 많아서 그런것 같지만. 그래도 린카에게는 반말해서 다행이에요(?)
코무기의 반말은 좋아해요~
뭐 코무기는 워낙 배려심이 많아서 그런것 같지만. 그래도 린카에게는 반말해서 다행이에요(?)
코무기의 반말은 좋아해요~
#639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44:40
>>635 🫳🫳🫳🫳🫳🫳🫳🫳🫳🫳🫳🫳🫳🫳🫳🫳🫳🫳🫳🫳🫳🫳🫳🫳🫳🫳🫳🫳🫳🫳🫳🫳
#640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44:47

감사합니다. 데구치의 멋짐의 덕분인 것으로!
#64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45:02
>>629 활달한 캐릭터와 진빠진 오너
이거 귀하네요. (쭈왑쮸왑
이거 귀하네요. (쭈왑쮸왑
#64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45:05
>>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는 어쩔 수 없어…
침대는 어쩔 수 없어…
#643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45:33
>>635 (와랄랄랄라
#644카이토주(6a237461)2026-07-20 (월) 16:45:34
카이토:어이. 그럼 나에게는 예의 따윈 버렸다는거잖냐.
카이토:돌핀 다이브를 완성해서 널 바다 속에 처넣어주겠다.
(다시 사라지기)
카이토:돌핀 다이브를 완성해서 널 바다 속에 처넣어주겠다.
(다시 사라지기)
#64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45:49
>>644
얏떼미로.
얏떼미로.
#646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46:21

일단 들어가기 전에...
삐찐 애기린카 보고 가시죠.
삐친 이유: 아이스크림 안줘서.
삐찐 애기린카 보고 가시죠.
삐친 이유: 아이스크림 안줘서.
#647토와 - 아오바(afc93b3e)2026-07-20 (월) 16: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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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물음에 소녀의 입술이 히죽하고 벌어졌다.
"그야, 「언니」는 「언니」인게 당연하잖아요―?"
그 입에서 나온 것은 궤변― 동시에 당연한 사실이었다. 소녀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 그것도 대화에 있어서 당연한 규칙을. 꺼내놓은 정보를 멋대로 차단하고 물음을 던져 얻은 답을 얻고 되물어오는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당신의 눈 앞에 있는 것은 그런 아이였다. 「불합리」였다. 그런 그녀는 당신의 얼굴이 퍽 만족스러웠는지 키득이는 웃음소리를 내고서는 마저 이야기했다.
"―라는 것은 농담."
"실은, 네에. 봤거든요. 학교에는 「재학 인원 프로필」이라는 것이 있어서― 저는 그것을 왠지 모르게 외워두고 있다는 이야기."
확실히, 그런것도 있었더랜다. 게다가 요즘은 교내 커뮤니티나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인원을 조회할 수 있으니까… 이상한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헌데 그것을 굳이 외워둘 이유가 있을까. 그런 의문이 피어오르기도 전에 불쑥, 하고 당신의 가슴 아래로 그림자가 드리운다. 새하얀 소녀가 한 발짝 당신의 공간에 다가섰다. 그것만으로도 왠지 가미우미를 벗어나 무언가 다른… 어떤 추운 곳에 와있는 것 같았다.
"무엇을 숨길까. 가미우미 대학, 저도 그곳에 있으니까."
소녀는 당신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시모츠키 토와― 1학년."
"범죄심리학을 공부하며 밴드를 하고 있답니다. 맡고 있는 역할은… 「얼굴」."
그리고서는 손을 턱에 모아 일발 꽃받침을―
……태클을 거는것은 당신의 몫이다. 그러나 그 어여쁜 얼굴에 철판이라도 깐듯, 스스로 무안할만 할텐데도 소녀… 그러니까 토와는, 전혀 그런 기색이 없었다. 잠깐 공상으로 붕 떠올랐던 이야기가 다시 현실적인 주제로 돌아왔다.
"그러니 사용은 얼마든지 하셔도 좋답니다―?"
"얼굴이 노출 되는 것을 두려워해서야, 밴드로서 대중 위에 군림하는 일을 할 수는 없겠죠."
"물론…… 필요하시다면「본 용도 외」목적의 사용도."
그녀는 작게 쿡쿡거리며 웃었다. 당신에게는 다행인 대답이었을까… 싶은 때에,
당신의 눈 앞으로 손바닥이 내밀어졌다. 험한 구석이라고는 조금도 찾을 수 없는 유리같은 손이었다. 오죽하면 악기를 연주하는데도, 전혀 믿기지 않을 만큼. 작다, 그리고 깨끗했다. 당신의 마음 속에 피어오르는 어지러움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것이다. 멍하니 있는 당신에게, 토와라고 하는 소녀는 이렇게 고했다.
"―대신 값은 받아가도록 하죠."
당신의 물음에 소녀의 입술이 히죽하고 벌어졌다.
"그야, 「언니」는 「언니」인게 당연하잖아요―?"
그 입에서 나온 것은 궤변― 동시에 당연한 사실이었다. 소녀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 그것도 대화에 있어서 당연한 규칙을. 꺼내놓은 정보를 멋대로 차단하고 물음을 던져 얻은 답을 얻고 되물어오는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당신의 눈 앞에 있는 것은 그런 아이였다. 「불합리」였다. 그런 그녀는 당신의 얼굴이 퍽 만족스러웠는지 키득이는 웃음소리를 내고서는 마저 이야기했다.
"―라는 것은 농담."
"실은, 네에. 봤거든요. 학교에는 「재학 인원 프로필」이라는 것이 있어서― 저는 그것을 왠지 모르게 외워두고 있다는 이야기."
확실히, 그런것도 있었더랜다. 게다가 요즘은 교내 커뮤니티나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인원을 조회할 수 있으니까… 이상한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헌데 그것을 굳이 외워둘 이유가 있을까. 그런 의문이 피어오르기도 전에 불쑥, 하고 당신의 가슴 아래로 그림자가 드리운다. 새하얀 소녀가 한 발짝 당신의 공간에 다가섰다. 그것만으로도 왠지 가미우미를 벗어나 무언가 다른… 어떤 추운 곳에 와있는 것 같았다.
"무엇을 숨길까. 가미우미 대학, 저도 그곳에 있으니까."
소녀는 당신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시모츠키 토와― 1학년."
"범죄심리학을 공부하며 밴드를 하고 있답니다. 맡고 있는 역할은… 「얼굴」."
그리고서는 손을 턱에 모아 일발 꽃받침을―
……태클을 거는것은 당신의 몫이다. 그러나 그 어여쁜 얼굴에 철판이라도 깐듯, 스스로 무안할만 할텐데도 소녀… 그러니까 토와는, 전혀 그런 기색이 없었다. 잠깐 공상으로 붕 떠올랐던 이야기가 다시 현실적인 주제로 돌아왔다.
"그러니 사용은 얼마든지 하셔도 좋답니다―?"
"얼굴이 노출 되는 것을 두려워해서야, 밴드로서 대중 위에 군림하는 일을 할 수는 없겠죠."
"물론…… 필요하시다면「본 용도 외」목적의 사용도."
그녀는 작게 쿡쿡거리며 웃었다. 당신에게는 다행인 대답이었을까… 싶은 때에,
당신의 눈 앞으로 손바닥이 내밀어졌다. 험한 구석이라고는 조금도 찾을 수 없는 유리같은 손이었다. 오죽하면 악기를 연주하는데도, 전혀 믿기지 않을 만큼. 작다, 그리고 깨끗했다. 당신의 마음 속에 피어오르는 어지러움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것이다. 멍하니 있는 당신에게, 토와라고 하는 소녀는 이렇게 고했다.
"―대신 값은 받아가도록 하죠."
#651코무기주(6d68ba92)2026-07-20 (월) 16:46:59
>>646 귀여워요 😊
#65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47:20
>>646
아이스크림은 중대사항이긴하죠!!
아이스크림은 중대사항이긴하죠!!
#653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47:50
삐꾹삐꾹우는 린카 너무귀엽다
#65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47:58
>>644-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탭 듀오가 너무 좋아
말탭 듀오가 너무 좋아
#655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48:02
https://ibb.co/jvN0b16S
카이토주가 자러갔으니까 오늘은 그동안 못올린 짤파티야. (필요 없음
다음껀 코무기가 준 슬라임 가지고 노는 슬라임을 하나 더 뽑아봐야...
카이토주가 자러갔으니까 오늘은 그동안 못올린 짤파티야. (필요 없음
다음껀 코무기가 준 슬라임 가지고 노는 슬라임을 하나 더 뽑아봐야...
#65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48:38
>>655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57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48:51
>>655 시즈미 (허벅지!!!!!!!!!!!!!!!!!!!!) 너무 그리웠어요............다이스키.....진짜좋아........
#65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49:12
>>655 시즈미를 향한 초면 호감도 1200% 찍을게.
우우… 미소녀야…
우우… 미소녀야…
#659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6:49:16
>>646 아이스크림 배탈나지 않을 때까지 먹이고 와랄랄라 하고 싶어...
#660린카주(808162b1)2026-07-20 (월) 16:49:54
후후후 애기 린카는 귀엽다! 이건 고사기에도 적혀 있는 내용이다!
아무튼 이제 전 들어갑니다~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고...일상...해야지...언젠간...!
다들 수고하세요~
아무튼 이제 전 들어갑니다~
다들 좋은 새벽 보내시고...일상...해야지...언젠간...!
다들 수고하세요~
#66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50:02
린카주 잘자
#66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50:24
린카주 잘자요!
#663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51:52
3,4멀티 진짜어케하시는거엥요.. 뇌가타.. 장면전환이 고르지않아..
린카주 좋은꿈꾸세용 ^ .^
린카주 좋은꿈꾸세용 ^ .^
#664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52:15
일상텀이 빠르지 않다면 어떻게든..!
#66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52:20
>>663 뇌를 빼서 한다구 😎😎😎
#666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6:52:24
>>646 앗귀여워
#667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6:53:34
린카주 굿밤~
시즈미... 너무 예뻐요 으흐흐 으흐흐흐
시즈미... 너무 예뻐요 으흐흐 으흐흐흐
#66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55:13
하지만 시즈미 초면에 데구렌의 산치를 낮췄고
#669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57:29
데구치주 근데 언제 데구리주가 되셨나요
#67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57:49
데구치주: 지루하고 현학적임
데구-렌, 데굴, 데구리주: 재밌음
이래서 아닐까
데구-렌, 데굴, 데구리주: 재밌음
이래서 아닐까
#67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58:37
>>670
정답!
정답!
#673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6:58:41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불러도 데구치주 유지하는게 나름 존댓말 고수하는거처럼 현학적이라 생각했는데
#67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6:58:50
맞아 멀티는 양날의 검이야
어느새 정신 차렸을 때는 일상 손 비는 사람이 모두 전일상, 전전일상이 나츠미주였어
차마 잡지 못하고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걸 봤어…
어느새 정신 차렸을 때는 일상 손 비는 사람이 모두 전일상, 전전일상이 나츠미주였어
차마 잡지 못하고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걸 봤어…
#67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59:16
>>673
사실 고집하는건 아니고 저장된거 쓰다보니 왱알왱알
사실 고집하는건 아니고 저장된거 쓰다보니 왱알왱알
#67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6:59:27
>>674
정말로 독이 든 성배.
정말로 독이 든 성배.
#677사쿠라이 - 이치즈미(eaf0e3b3)2026-07-20 (월) 17:00:04
냉장고에서 나오는 냉기가 연습으로 인해 잔뜩 뜨겁게 머릿속을 달궈 끓어오르게 하던 열의 숨을 죽인다. 흐에에─ 열이 식고, 동시에 한계까지 끌어올라 팽팽하던 집중력이 느슨해지면 사쿠라이는 자신도 모르게 조금 바보같이 이상야릇한 소리를 열린 냉장고 앞에서 흘리고 있었다. 시원하다. 에어컨이 켜져 있지만, 머릿속까지 차가워지는 게 기분좋아 이상야릇한 소리에 히히 하는 수줍음 웃음소리가 섞인다.
냉장고의 냉기에 열을 식히며 냉장고 속 자신이 늘 에너지 드링크를 집어넣는 칸에서 음료수를 꺼내 확인도 하지 않고 사쿠라이가 낑낑거리는 소리를 절로 내며 웅크려 앉은 자세를 곧게 세우고 캔을 따면서 고개를 돌리려던 순간이었다.
"ㅎ, 흐헥!?"
제 뺨을 찌르는 낯선 타인의 손길이 느껴지자마자 사쿠라이는 막 오픈한 캔이 바닥으로 떨어질까 양손으로 꼭 쥐어 제 가슴팍에 가져다대고 반쯤 팔짝 뛰는 것마냥 옆으로 반발짝 위치가 옮겨져 있었다. 자신을 제외한 사람이 올거라고 생각도 안해봤기에 놀란 심장의 뜀박질이 빨랐다.
"이치, 이치즈미 씨.... 깜짝 놀랐잖아요..."
놀란 나머지 말을 절어버린 사쿠라이가 한껏 방어체제처럼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있던 자세를 서서히 풀고 한숨을 폭 내쉬었다. 이상하다. 이치즈미의 목소리에 고개를 기웃 기울이며 의문섞인 표정을 짓던 사쿠라이가 끼운 인이어를 빼낸다. 그런 뒤에야 이치즈미의 말에 대답할 준비가 된 모양이다.
"으응.... 그냥, 적당히 떼웠어요.. 이치즈미 씨는, 요?"
냉장고의 문이 닫힌다. 모호하게, 대답을 흘리면서 사쿠라이는 이치즈미에게 표정이 보이지 않게 비척비척 소파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씨알도 먹히지 않을 말돌리기 스킬까지 쓰는 걸 보니 도망치는 게 분명하다.
비척비척. 사쿠라이가 소파에 털썩 앉아서 인이어를 완전히 빼서 책상에 올려놓았다.
냉장고의 냉기에 열을 식히며 냉장고 속 자신이 늘 에너지 드링크를 집어넣는 칸에서 음료수를 꺼내 확인도 하지 않고 사쿠라이가 낑낑거리는 소리를 절로 내며 웅크려 앉은 자세를 곧게 세우고 캔을 따면서 고개를 돌리려던 순간이었다.
"ㅎ, 흐헥!?"
제 뺨을 찌르는 낯선 타인의 손길이 느껴지자마자 사쿠라이는 막 오픈한 캔이 바닥으로 떨어질까 양손으로 꼭 쥐어 제 가슴팍에 가져다대고 반쯤 팔짝 뛰는 것마냥 옆으로 반발짝 위치가 옮겨져 있었다. 자신을 제외한 사람이 올거라고 생각도 안해봤기에 놀란 심장의 뜀박질이 빨랐다.
"이치, 이치즈미 씨.... 깜짝 놀랐잖아요..."
놀란 나머지 말을 절어버린 사쿠라이가 한껏 방어체제처럼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있던 자세를 서서히 풀고 한숨을 폭 내쉬었다. 이상하다. 이치즈미의 목소리에 고개를 기웃 기울이며 의문섞인 표정을 짓던 사쿠라이가 끼운 인이어를 빼낸다. 그런 뒤에야 이치즈미의 말에 대답할 준비가 된 모양이다.
"으응.... 그냥, 적당히 떼웠어요.. 이치즈미 씨는, 요?"
냉장고의 문이 닫힌다. 모호하게, 대답을 흘리면서 사쿠라이는 이치즈미에게 표정이 보이지 않게 비척비척 소파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씨알도 먹히지 않을 말돌리기 스킬까지 쓰는 걸 보니 도망치는 게 분명하다.
비척비척. 사쿠라이가 소파에 털썩 앉아서 인이어를 완전히 빼서 책상에 올려놓았다.
#681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7:02:00
젠장 사쿠라이주 작정하고 사쿠라이 입덕모먼트를 이렇게 한 일상에 말아주시면 어 떡 해 요 .,,,,,,,,,,,,,,,,,,,
미캉주는 이순간을 간직하겟어요..........
미캉주는 이순간을 간직하겟어요..........
#682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02:09
나 답레 쓰다가 관전했는데..... 미캉주가 칭찬한 거 보고 답레 최대한 각잡고 썻어
#683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02:31
사쿠라이가 너무 귀엽다.
단지 그것 뿐이다.
단지 그것 뿐이다.
#684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02:38
>>679
하지만 전 그거 좋아해요.
찡긋.
하지만 전 그거 좋아해요.
찡긋.
#68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02:54
>머릿속까지 차가워지는 게 기분좋아 이상야릇한 소리에 히히 하는 수줍은 웃음소리가 섞인다<
이런데 앓이를 왜 받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혼나야 해
이런데 앓이를 왜 받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혼나야 해
#686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7:03:30
>>685 진짜로 주인공만몰름
#68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04:52
앓이 넣고 올게 😡😡
#69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04:56
>>684 데구렌주가 데구리를 괴롭히고 이서... 🥺
#691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7:05:08
>>689 얼른 코를 납작하게 해주세요 나쯔미주😡😡
#692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0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아악 앓이 멈춰
#69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05:43
흥 이미 늦었어 넣고 왔어 😡😡😡
#694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06:11
에 어째서🤔
#69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06:47
예쁜 짓을 하면 앓이를 받는다… 섭리라구
#69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07:06
>>690
아니랍니다 이게 다 데구치 렌을 위한것.
야레야레 저도 앓이를 넣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아니랍니다 이게 다 데구치 렌을 위한것.
야레야레 저도 앓이를 넣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697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7:07:10
그래서 저번 나츠미가 앓이 1위였구나
#698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07:30
아니 캐붕을 낼 수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7 정답
>>697 정답
#699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08:06
>>696 뭐 앓이를 넣는다고?
#700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08:40
>>699
네.
네.
#70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09:30
>>701
그렇습니다 데구렌을 해치지 않는 고난은 데구렌을 강하게 해줄거에요.
그렇습니다 데구렌을 해치지 않는 고난은 데구렌을 강하게 해줄거에요.
#70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09:45
훌륭한 마음가짐이야 😎😎😎😎
#704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10:05
뭔가 갑자기 불길해졌어요
#70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10:14
왜 그래
누가 그랬어
누가 그랬어
#706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10:22
>>701 이렇게 나츠미주도 혼이 나는가
#70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10:47
>>706 에이 설마………
#70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11:13
누구한테 혼나는거에요?
#70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11:25
그러게…………
#710토와 - 나츠미(afc93b3e)2026-07-20 (월) 17:11:37
―휴일. 비 온 뒤의 하늘은 맑았다.
구름은 한 점도 없고, 바람은 그저 기분 좋은 순풍. 햇볕이야 여전히 따갑긴 했지만 그것은 이 오키나와 내지 가미우미에서는 항상 있는 특산물 같은 것이었다. 그것이 없으면 여기 서있는 곳이 오키나와라는 기분도 들지 않는다.
……단지 토와에게 그런 날씨란, 「최악」에 가까운 것이었다.
실제로 기분이 그렇다기보다는 상성을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었다. 거진 365일 내내 눈보라가 몰아치고 얼음장같은 공기를 두른 곳에서 나고 자란 몸은 마치 불에서부터 태어난 금속처럼, 그녀 자체가 이미 하나의 작은 겨울과도 같은 것이었다.
더위에 몸이 녹는다. 땀에 머리가 헝클어진다. 햇볕에 살갗이 탄다.
달리 말하자면, 새로웠다. 새로운 기분을 내는 것은… 솔직히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그녀에게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 아직 많이 있었다. 예를 들어 이런 옷, 원래 있던 곳에서는 전혀 입을 일이 없으니까. 마침 생각나서 리본의 매무새를 만져 가다듬었다. 이미 바람에 자꾸 흐트러져 몇번이고 만진 것이다. 비율이 적당하면 좋을텐데…
―아무튼, 짜증나는 기사를 부른 것도, 그 일환이었을 것이다. 원래라면 그런 일 없었을테지만, 햇볕은 이미 이 바보같이 넓은 모자로도 막기 힘들정도로 기세가 올라있었으니까. …아, 등 뒤에서 마침 엔진소리가 들려왔다. 이런 시골도 도시도 아닌 어중간한 곳에서 그런 소리가 날 정도의 차를 운전할 사람은 하나밖에 없었다.
적어도, 알고 있는 한에서는― 토와는 일부러 조금 뜸을 들이고 고개를 돌렸다.
"―늦어요."
https://ibb.co/V13rh5r
"분명 그 메세지는 3분 안에 나타나라는 내용이었을텐데."
"당신에게 3분이란, 과연 어떤 「가치」일까―"
특유의 웃는 얼굴로 천진하게 말을 거는 당신을 닦달한다. 넓은 바다를 등지고 선 소녀를 파도 바람이 이따금씩 훑고 지나갔다. 희연 옷자락과 머리칼이 허공에 흩날린다. 그런 그녀의 혈색은… 꽤 좋아보였다.
바로 얼마 전, 그렇게 앓아 누운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일 것이다. 그렇다고 오랜 시간도 아니지만, 확실히 「튼튼하다」라고 한 것이 허세였는지 무엇이었는지는 몰라도… 마냥 허세가 아니었던것은 확실해보였다.
구름은 한 점도 없고, 바람은 그저 기분 좋은 순풍. 햇볕이야 여전히 따갑긴 했지만 그것은 이 오키나와 내지 가미우미에서는 항상 있는 특산물 같은 것이었다. 그것이 없으면 여기 서있는 곳이 오키나와라는 기분도 들지 않는다.
……단지 토와에게 그런 날씨란, 「최악」에 가까운 것이었다.
실제로 기분이 그렇다기보다는 상성을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었다. 거진 365일 내내 눈보라가 몰아치고 얼음장같은 공기를 두른 곳에서 나고 자란 몸은 마치 불에서부터 태어난 금속처럼, 그녀 자체가 이미 하나의 작은 겨울과도 같은 것이었다.
더위에 몸이 녹는다. 땀에 머리가 헝클어진다. 햇볕에 살갗이 탄다.
달리 말하자면, 새로웠다. 새로운 기분을 내는 것은… 솔직히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그녀에게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 아직 많이 있었다. 예를 들어 이런 옷, 원래 있던 곳에서는 전혀 입을 일이 없으니까. 마침 생각나서 리본의 매무새를 만져 가다듬었다. 이미 바람에 자꾸 흐트러져 몇번이고 만진 것이다. 비율이 적당하면 좋을텐데…
―아무튼, 짜증나는 기사를 부른 것도, 그 일환이었을 것이다. 원래라면 그런 일 없었을테지만, 햇볕은 이미 이 바보같이 넓은 모자로도 막기 힘들정도로 기세가 올라있었으니까. …아, 등 뒤에서 마침 엔진소리가 들려왔다. 이런 시골도 도시도 아닌 어중간한 곳에서 그런 소리가 날 정도의 차를 운전할 사람은 하나밖에 없었다.
적어도, 알고 있는 한에서는― 토와는 일부러 조금 뜸을 들이고 고개를 돌렸다.
"―늦어요."
https://ibb.co/V13rh5r
"분명 그 메세지는 3분 안에 나타나라는 내용이었을텐데."
"당신에게 3분이란, 과연 어떤 「가치」일까―"
특유의 웃는 얼굴로 천진하게 말을 거는 당신을 닦달한다. 넓은 바다를 등지고 선 소녀를 파도 바람이 이따금씩 훑고 지나갔다. 희연 옷자락과 머리칼이 허공에 흩날린다. 그런 그녀의 혈색은… 꽤 좋아보였다.
바로 얼마 전, 그렇게 앓아 누운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일 것이다. 그렇다고 오랜 시간도 아니지만, 확실히 「튼튼하다」라고 한 것이 허세였는지 무엇이었는지는 몰라도… 마냥 허세가 아니었던것은 확실해보였다.
#711미캉주(8fce6d16)2026-07-20 (월) 17:12:00
토와너무예뻐 흰원피스입어줬어..........
#71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12:10
흰 원피스 최고
나츠미주가 좋아하는 옷이야
나츠미주가 좋아하는 옷이야
#713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12:57
덕캐라고 부정을 하면 앓이함 누군가에게 혼이 난다는 썰이 있어요
>>707 이 흐름 익숙하지 않아요?
>>707 이 흐름 익숙하지 않아요?
#71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13:24
>>713 응
하루가 반복되고 있다는 거구나… 나츠미주는 기억이 없는 회귀를 하고 있었던 거야………
하루가 반복되고 있다는 거구나… 나츠미주는 기억이 없는 회귀를 하고 있었던 거야………
#715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7:13:28
흰 원 피 스 !!1@!1!!!!! 나, 나 실려가
#716다이바주(bb18e35b)2026-07-20 (월) 17:13:42
토와는 무테라는 점이 정말이지 최고라고 생각.
#717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13:49
라탄주❗️❗️❗️❗️❗️❗️❗️❗️❗️ 구급차❗️❗️❗️❗️
#71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14:08
오신분들 어서와요
#719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14:21
아아... 토와사마...
내가 이래서 톼삼이라고 부르는 거지...
내가 이래서 톼삼이라고 부르는 거지...
#720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15:28
>>719 (뭔가 익숙한데)
#721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7:15:40
>>541 저는 확고불변의 소금파 (치킨도 후라이드를 고집합니다)
라탄은 달다구리한거 짭쪼름한거 다 좋아하지 않을까용? 카라멜이나... 일본은 팝콘 맛도 종류가 많던데... 간장버터? 콘소메?
라탄은 달다구리한거 짭쪼름한거 다 좋아하지 않을까용? 카라멜이나... 일본은 팝콘 맛도 종류가 많던데... 간장버터? 콘소메?
#722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7:15:54
나츠미는 착장 계속 해주니까
이쪽도 가끔 다른 옷 괜찮지 않을까 하고
이쪽도 가끔 다른 옷 괜찮지 않을까 하고
#724아오바 - 토와(1233d932)2026-07-20 (월) 17:18:13
situplay>13423>647
"..값이요?"
눈앞에 내밀어진 손바닥과 그 주인을 번갈아 바라본다.
무단 촬영에 대한 합의금이라고 생각하면 이야기는 간단해지지만.. 방금 상대는 사진을 얼마든지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했고, 심지어 본 용도 외라는 수상쩍은 단서까지 덧붙였다. 후불로 대가를 청구하다니,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잠깐만요. 사진은 써도 좋다고 하셨으니 초상권 합의금은 아닐테고.. 설마 모델료를 선불로 받으시려는 건가요? 비싼 모델은 고용할 형편이 안 되는데."
말을 이으며 액정을 다시 체크, 사진에 잠금을 건다. 사용을 허락받았다고 해서 곧장 계정에 올릴 생각은 없다. 어디에 쓸지는 사진이 아니라 사람이 정하는 일이니까.
"어쨌든.. 지금은 보관만 해 둘게요. 실제로 올릴 일이 생기면 그때 다시 말씀드리고요. 얼마든지라는 말의 범위도 확인해야 하고.. 본 용도 외 사용은.. 괜찮아요! 딱히 생각나는 사용법도 없고."
사진을 찍힌 사람이 사용처를 넓혀주고, 사진을 찍은 사람이 범위를 줄이고 있다. ..처음 겪는 일이네, 아오바소 홍보 사진을 찍으면서 이런 협상을 해 본 적은 없었는데.
카메라를 내리자 이번에는 액정이 아니라 조금 전 들은 말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재학 인원 프로필」
그런게 있단 사실은 이상하지 않다. 학교 홈페이지와 교내 커뮤니티만 뒤져도 학과나 동아리, 행사 참가자 정도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
거기다가 나는 아오바소 홍보 계정에서도 얼굴을 숨기진 않았으니, 찾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이름과 얼굴을 맞추는일 정도는 가능할거고.
그래도.. 뭔가 이상하지만.
카메라로 이 아이를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아이는 렌즈가 자신을 향하기 전부터 내 이름과 얼굴을 알고 있다고 해서, 나는..
머릿속으로 「재학 인원 프로필」을 상상해본다.
아오바 유키네.
가미우미 대학 2학년.
관광학과.
사진부.
..나는 고작 그런 네줄이면 설명이 끝나는 사람이겠지. 아니, 애초에 프로필이라는게 그런거니까.
그런데도 처음 만난 사람이, 그것만으로 나를 알아보았다.
사진을 찍은건 나인데, 먼저 프레임 안에 들어가 있던 사람도 나인 셈이다.
"그 프로필.. 설마 전교생 몫을 다 외우고 있는건 아니죠?"
조금 몸을 숙여 눈높이를 낮춘다. 앞으로 다가온 손에는 아직 닿지 않았지만, 내 손도 같은 높이까지 들어올려, 아주 약간의 거리를 두고 멈췄다.
"얼마나 외우신건지에 따라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거든요~ 설마 제 프로필만 외우신건 아니실거고."
입꼬리를 올리며 간단한 농담을 던지고나니 익숙한 호흡이 돌아온다.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데에는 농담만한 것이 없다니까. 거기다, 늘 해 오던 일이고.
"아! 그래서, 값은 뭘로 받으실래요?"
"..값이요?"
눈앞에 내밀어진 손바닥과 그 주인을 번갈아 바라본다.
무단 촬영에 대한 합의금이라고 생각하면 이야기는 간단해지지만.. 방금 상대는 사진을 얼마든지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했고, 심지어 본 용도 외라는 수상쩍은 단서까지 덧붙였다. 후불로 대가를 청구하다니,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잠깐만요. 사진은 써도 좋다고 하셨으니 초상권 합의금은 아닐테고.. 설마 모델료를 선불로 받으시려는 건가요? 비싼 모델은 고용할 형편이 안 되는데."
말을 이으며 액정을 다시 체크, 사진에 잠금을 건다. 사용을 허락받았다고 해서 곧장 계정에 올릴 생각은 없다. 어디에 쓸지는 사진이 아니라 사람이 정하는 일이니까.
"어쨌든.. 지금은 보관만 해 둘게요. 실제로 올릴 일이 생기면 그때 다시 말씀드리고요. 얼마든지라는 말의 범위도 확인해야 하고.. 본 용도 외 사용은.. 괜찮아요! 딱히 생각나는 사용법도 없고."
사진을 찍힌 사람이 사용처를 넓혀주고, 사진을 찍은 사람이 범위를 줄이고 있다. ..처음 겪는 일이네, 아오바소 홍보 사진을 찍으면서 이런 협상을 해 본 적은 없었는데.
카메라를 내리자 이번에는 액정이 아니라 조금 전 들은 말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재학 인원 프로필」
그런게 있단 사실은 이상하지 않다. 학교 홈페이지와 교내 커뮤니티만 뒤져도 학과나 동아리, 행사 참가자 정도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
거기다가 나는 아오바소 홍보 계정에서도 얼굴을 숨기진 않았으니, 찾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이름과 얼굴을 맞추는일 정도는 가능할거고.
그래도.. 뭔가 이상하지만.
카메라로 이 아이를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아이는 렌즈가 자신을 향하기 전부터 내 이름과 얼굴을 알고 있다고 해서, 나는..
머릿속으로 「재학 인원 프로필」을 상상해본다.
아오바 유키네.
가미우미 대학 2학년.
관광학과.
사진부.
..나는 고작 그런 네줄이면 설명이 끝나는 사람이겠지. 아니, 애초에 프로필이라는게 그런거니까.
그런데도 처음 만난 사람이, 그것만으로 나를 알아보았다.
사진을 찍은건 나인데, 먼저 프레임 안에 들어가 있던 사람도 나인 셈이다.
"그 프로필.. 설마 전교생 몫을 다 외우고 있는건 아니죠?"
조금 몸을 숙여 눈높이를 낮춘다. 앞으로 다가온 손에는 아직 닿지 않았지만, 내 손도 같은 높이까지 들어올려, 아주 약간의 거리를 두고 멈췄다.
"얼마나 외우신건지에 따라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거든요~ 설마 제 프로필만 외우신건 아니실거고."
입꼬리를 올리며 간단한 농담을 던지고나니 익숙한 호흡이 돌아온다. 낯선 사람과 친해지는 데에는 농담만한 것이 없다니까. 거기다, 늘 해 오던 일이고.
"아! 그래서, 값은 뭘로 받으실래요?"
#725라탄주(1dde6590)2026-07-20 (월) 17:20:05
>>545 라탄은 비엔나 커피, 탄산수, 아이스크림 올라간 메론소다 같은걸 좋아합니당. 그냥 음료에 올라간 휘핑크림을 좋아한다는 느낌이.
(저는 콜라중독자에용)
(저는 콜라중독자에용)
#726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7:21:18
후후
아오바... 좋아..... 🫠
두 분 모두 답레는 내일 드리도록 할게요
침몰... 예정.... 당 많이썼어
아오바... 좋아..... 🫠
두 분 모두 답레는 내일 드리도록 할게요
침몰... 예정.... 당 많이썼어
#72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21:34
앗
알았어
토와주 잘자
알았어
토와주 잘자
#72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21:52
토와주 잘자요
#729토와주(afc93b3e)2026-07-20 (월) 17:21:58
>>723 흥
#730나츠미 - 토와(10ad9b1d)2026-07-20 (월) 17:23:06
situplay>13423>710
내리는 햇살이 강렬하다. 한때 태양신으로 오도되긴 했다지만, 아주 연관이 없는 건 아니었으니. 여신은 내리는 햇살에서 익숙함을 느꼈다.
세상 어디를 가도 저 특유의 포근함과 열만은 달라지지 않았다. 언제나 그녀가 올바른 길에 있다는 걸 실감하게 하는 한낯의 불빛이다.
“헤헤, 20초 늦은 건 봐줘.”
만나자마자 타박해도 나츠미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배시시 웃었다. 사뿐사뿐한 걸음에 발목을 스치는 스커트 아래로 그늘이 졌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아무래도 나오는 말은 하나였다.
“날씨 좋다.”
과연 다분히 중세적인 표현. 수도원이었으면 날이 좋으니 담요며 침구를 죄다 꺼내어 세탁하기 좋았고, 영국이었으면 기적적인 날씨라며 기도부터 올렸을 것이다.
더위를 타지 않는 여신에게는 햇살이 따스해 피부에 기분 좋게 닿는 날과 햇볕이 강렬해 사람 하나 죽을 수도 있다며 재난 경보가 나오는 날은 별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에게 해당하는 일.
원래 사람이란 햇볕을 오래 쐬도록 되어 있지 않았다. 적당히 쐬는 건 아무래도 건강에 좋겠지만,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한 법. 그녀는 햇빛이 항상 부족하다시피 한 소녀를 이끌었다.
“자, 차에 타자. 어디 가려고 연락 준 거야?”
사근사근 물으며 사뿐사뿐 걷는다. 기모노에 익숙해 보폭이 좁은 코하루와는 또 다르다. 정숙하면서도 정갈한 움직임. 과거 수녀였던 경험이 있어 여신이 걷는 모습은 그 자체로 꽤 그림이 되었다. 뒤따르는 소녀까지 합친다면 더 그랬다.
친숙한 듯 항상 낯선 여신과 신비로운 느낌을 두르고 툭 독설을 뱉는 소녀. 조합이 꽤 특이했다. 여신도 그걸 잘 알았다.
걸어서 삼십 보, 차문을 열고서 여신은 먼저 운전석에 앉고는 조수석 쪽 문을 열고 조수석에 내려두었던 간식을 집었다. 차갑게 식힌 타르트.
무화과 타르트였다. 여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아낌 없이 올린 간식. 여신은 그걸 토와에게 내밀고는 켜져 있던 에어컨 탓에 불어오는 찬바람에 배시시 웃었다.
“오늘 만든 건데, 먹어 봐. 식혀놔서 맛있어.”
생긋 미소를 짓는다. 가뿐히 눈꺼풀 사이로 숨은 붉은 눈동자는 안전벨트를 차고 나서야 앞을 향했다.
“잘 있었어? 몸은 괜찮구? 아, 죽은 어땠어?”
재잘재잘 떠드는 거야 여전했다.
내리는 햇살이 강렬하다. 한때 태양신으로 오도되긴 했다지만, 아주 연관이 없는 건 아니었으니. 여신은 내리는 햇살에서 익숙함을 느꼈다.
세상 어디를 가도 저 특유의 포근함과 열만은 달라지지 않았다. 언제나 그녀가 올바른 길에 있다는 걸 실감하게 하는 한낯의 불빛이다.
“헤헤, 20초 늦은 건 봐줘.”
만나자마자 타박해도 나츠미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배시시 웃었다. 사뿐사뿐한 걸음에 발목을 스치는 스커트 아래로 그늘이 졌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아무래도 나오는 말은 하나였다.
“날씨 좋다.”
과연 다분히 중세적인 표현. 수도원이었으면 날이 좋으니 담요며 침구를 죄다 꺼내어 세탁하기 좋았고, 영국이었으면 기적적인 날씨라며 기도부터 올렸을 것이다.
더위를 타지 않는 여신에게는 햇살이 따스해 피부에 기분 좋게 닿는 날과 햇볕이 강렬해 사람 하나 죽을 수도 있다며 재난 경보가 나오는 날은 별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에게 해당하는 일.
원래 사람이란 햇볕을 오래 쐬도록 되어 있지 않았다. 적당히 쐬는 건 아무래도 건강에 좋겠지만,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한 법. 그녀는 햇빛이 항상 부족하다시피 한 소녀를 이끌었다.
“자, 차에 타자. 어디 가려고 연락 준 거야?”
사근사근 물으며 사뿐사뿐 걷는다. 기모노에 익숙해 보폭이 좁은 코하루와는 또 다르다. 정숙하면서도 정갈한 움직임. 과거 수녀였던 경험이 있어 여신이 걷는 모습은 그 자체로 꽤 그림이 되었다. 뒤따르는 소녀까지 합친다면 더 그랬다.
친숙한 듯 항상 낯선 여신과 신비로운 느낌을 두르고 툭 독설을 뱉는 소녀. 조합이 꽤 특이했다. 여신도 그걸 잘 알았다.
걸어서 삼십 보, 차문을 열고서 여신은 먼저 운전석에 앉고는 조수석 쪽 문을 열고 조수석에 내려두었던 간식을 집었다. 차갑게 식힌 타르트.
무화과 타르트였다. 여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을 아낌 없이 올린 간식. 여신은 그걸 토와에게 내밀고는 켜져 있던 에어컨 탓에 불어오는 찬바람에 배시시 웃었다.
“오늘 만든 건데, 먹어 봐. 식혀놔서 맛있어.”
생긋 미소를 짓는다. 가뿐히 눈꺼풀 사이로 숨은 붉은 눈동자는 안전벨트를 차고 나서야 앞을 향했다.
“잘 있었어? 몸은 괜찮구? 아, 죽은 어땠어?”
재잘재잘 떠드는 거야 여전했다.
#73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23:14
짜잔 답레
#732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23:37
토와주 잘자요~~
#73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24:46
>>729 오늘도 새침한걸
#734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25:02
>>720 쑻 (?
토와주 잘자라구~ ˎ₍•ʚ•₎ˏ
토와주 잘자라구~ ˎ₍•ʚ•₎ˏ
#735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25:12
으에으
#736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7:25:15
나 급궁금한거 생겼는데
나츠미는 춤 주종목이 뭐야?
나츠미는 춤 주종목이 뭐야?
#73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26:07
요하쿠주 안녕
나츠미 자신 있는 춤이라면… 팝핀이야
그 외에도 이것저것 대부분 할 수 있긴 하지만
나츠미 자신 있는 춤이라면… 팝핀이야
그 외에도 이것저것 대부분 할 수 있긴 하지만
#73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26:32
요하쿠주 어서와요
#73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26:56
아니 팝핀이 아닌가
예전에 설정했던 게 뭐였지
예전에 설정했던 게 뭐였지
#740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27:16
사실 그래서 토탈로 나츠미가 데구렌보다 춤을 잘 추는 느낌이죠
#741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27:34
요하쿠주 안녕하세요~~
#74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27:46
앗 아니다 팝핀 맞나 봐
설정 문서에서도 따로 변경 없는 거 보니까…
설정 문서에서도 따로 변경 없는 거 보니까…
#74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28:09
>>740 나츠미가 육각이라면 데구-렌은 탭댄스가 송곳처럼 솟았으니까…
#744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7:28:50
난 계속 있었어! ㅋㅋㅋ
팝핀이구나~ 밴드부 독백 쓰다보니까 나츠미랑도 댄스 듀오로 무대 서보고 싶어져서~
팝핀이구나~ 밴드부 독백 쓰다보니까 나츠미랑도 댄스 듀오로 무대 서보고 싶어져서~
#745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7:29:38
탭댄스가 송곳 ㅋㅋㅋㅋㅋ
#746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30:29
대놓고 사쿠라이가 발칙한 장난질 선언했는데 요하쿠가 수습해줄거죠
#74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30:30
>>744 앗 그거 좋은걸
상세하게 생각해 보니까 팝핀이랑 브레이킹이 메인이긴 한데 어디든 맞출 수 있다 보니까 자유롭게 써도 될 거 같아 😎😎
상세하게 생각해 보니까 팝핀이랑 브레이킹이 메인이긴 한데 어디든 맞출 수 있다 보니까 자유롭게 써도 될 거 같아 😎😎
#74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30:32

🥤₍•ɞ•₎🍿
#74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30:46
>>748 신비로운 미소녀 최고
#750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31:15
귀 여 워 오랜만의 시즈미야
#75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35:20
>>751 성가에 한해서는 100점인데 그 외에는
다이스에게 맡겨야겠는걸
20
다이스에게 맡겨야겠는걸
20
#75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35:29
너무 비참하니까 50점으로 하자 (침착)
#75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3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35:42
>>752 그 게 좋 은 거 야
#757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35:53
>>751 크아아악 비행기만은 안된다아아악
#758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36:33
>>751 독백은 아니에요❗️❗️❗️❗️
#759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36:42
인간은 시즈미를 만지고 물컹한걸 느끼게 되는거지.
음음.
음음.
#76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37:19
>>756 왜죠 (왜죠
#762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39:07
>>760 순간 느엥? 하고 있었는데.
그거 맞아요❗️
그거 맞아요❗️
#76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40:19
>>764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766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42:56
>>764 그럼 무거운 사랑 할게요. (?
#768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43:23
>>766
이건 다음행보를 기대해도 되는건가!! 우효오오옷
이건 다음행보를 기대해도 되는건가!! 우효오오옷
#769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43:35
>>767
나카마다로?
나카마다로?
#77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44:01
>>769 역시 내가 댄스부의 부장으로 인정할 수 있는 건 데구-렌 뿐이야 😎😎😎
#771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44:10
으에으 상태어서 관전이 최선
#773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44:34
사쿠라이주 안녕허세요
>>770
이런걸로 인정받는건 기분이 미묘해!
>>770
이런걸로 인정받는건 기분이 미묘해!
#774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44:35
>>767-768 대체 왜 좋아하는 건뎈ㅋㅋㅋㅋ
근데 머... 애초에 성격란에 누가 봐도 다우너 기질인가 티나게 넣긴 했어...
근데 머... 애초에 성격란에 누가 봐도 다우너 기질인가 티나게 넣긴 했어...
#775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44:51
>>772 피곤함..... 호르몬의 농간.. 으에으
#776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45:03
사쿠라이주가 고장났어!
이때 볼빨묵을 (?
이때 볼빨묵을 (?
#777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45:13
이야다❗️❗️❗️
#779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46:28
>>7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
#78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46:50
>>779 어쩐지 하루종일 다운되어 있다 싶었다구… (뽀듬)
#781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47:27
그..그럼 일찍 쉬는것도 방법이..!
#78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47:37
이미 일찍은 아니지만()
#783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49:11
이미 일찍은 아니지222
>>780 인간이란 호르몬에 좌지우지된다는 걸 다시 느꼈어🙄
>>780 인간이란 호르몬에 좌지우지된다는 걸 다시 느꼈어🙄
#786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50:11
>>784 으에으 더워잉🫠🫠 이불에 말려서 따땃해져버려
#787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50:44
>>785 내일도 기분이 오락가락할테지만 약으로 버텨볼게....
#78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50:57
>>>인간이란 호르몬에 좌지우지된다는 걸<<<
병원에서 오래 살아봐서 공감함...
다들 컨디션 안좋은데도 몸 굴리는 일은 최대한 없어야 해... 🥺
아얘 그런 일이 없긴 힘들지만...
병원에서 오래 살아봐서 공감함...
다들 컨디션 안좋은데도 몸 굴리는 일은 최대한 없어야 해... 🥺
아얘 그런 일이 없긴 힘들지만...
#78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7:52:12
>>787 파이팅………!!!!! 🥺🥺🥺🥺🥺
나츠미주도 사쿠주 다운되어 보여도 이해할겟
나츠미주도 사쿠주 다운되어 보여도 이해할겟
#790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52:46
화이팅입니다!
#791사쿠라이주(eaf0e3b3)2026-07-20 (월) 17:53:07
내일은 낮에도 관전이나 하려고🙄
데구치주도 시즈미주도 나츠미주도 고마워잉
데구치주도 시즈미주도 나츠미주도 고마워잉
#792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7:55:14
사쿠주 보일때마다 뽀뽀해야징
#793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7:55:28
>>792
사실상 협박..!
사실상 협박..!
#795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55:59
>>792 데엠~
#796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7:59:30
그러니 흑임자 슬라임의 (아마도) 첫 TMI를 주도록 하지.
겨울엔 머리카락으로 목도리를 대신한대.
당연하지만 보온기능은 없대. 근데 그걸 노린거래.
남들 보기엔 따뜻하게, 하지만 난 시원하지롱. 😎
그치만 시즈미를 겨울에 물속에 풍덩 집어넣고 빼서 밖에 놔둔다고 머리카락이 얼지는 않지롱~
겨울엔 머리카락으로 목도리를 대신한대.
당연하지만 보온기능은 없대. 근데 그걸 노린거래.
남들 보기엔 따뜻하게, 하지만 난 시원하지롱. 😎
그치만 시즈미를 겨울에 물속에 풍덩 집어넣고 빼서 밖에 놔둔다고 머리카락이 얼지는 않지롱~
#79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00:13
>>796 머리카락 목도리 좋아… 나츠미주는 그런 느낌 좋아해
#799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8:00:30
>>796 머리카락으로 리본묶기 하면 화내~?
#800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8:06:51
>>796
추위는 안탄다는걸까요...
추위는 안탄다는걸까요...
#80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08:35
요즘은 물고기랑 댇지랑 섞은 소시지까지 나왔구나... 전체적인 맛은 어묵에 가까운데 식감은 좀 더 밀집도가 높은 느낌이려나... 퍼석한 건 아니고...
뭔가 핑크소세지에 어묵까지 갈아서 먹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네. (?
내일 또 사와야지 룰루.
>>797 그래서 '나츠미 마망은 늘 밥을 해줬어.' 가 유행어인 거구나! (?
>>798 효율은 -100%지만 멋은 100%니까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야!
>>799 지 혼자 머리카락 가지고 놀다가 엉키는 일이 태반이라 화는 안냄! (화 낼줄 모름)
근데 이해는 못한대! 갈고리 세개는 걸린대!
게다가 자고 일어나면 다 풀려있대. (??
뭔가 핑크소세지에 어묵까지 갈아서 먹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네. (?
내일 또 사와야지 룰루.
>>797 그래서 '나츠미 마망은 늘 밥을 해줬어.' 가 유행어인 거구나! (?
>>798 효율은 -100%지만 멋은 100%니까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야!
>>799 지 혼자 머리카락 가지고 놀다가 엉키는 일이 태반이라 화는 안냄! (화 낼줄 모름)
근데 이해는 못한대! 갈고리 세개는 걸린대!
게다가 자고 일어나면 다 풀려있대. (??
#802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08:57
>>800 이 아이(신이지만)가 추위를 알까요...
#803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8:10:19
>>801 우후후 매일매일 새로운 리본을 묶어줄 수 있겠구나~
#80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11:54
>>801 맞아 그런 느낌이라구
집에 신 셋 인간 하나도 동거 중이라
아침저녁을 차려 😎
집에 신 셋 인간 하나도 동거 중이라
아침저녁을 차려 😎
#80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8:13:08
>>804
인스턴트먹으면 떽 하고 혼낼느낌이야
인스턴트먹으면 떽 하고 혼낼느낌이야
#80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15:14
>>805 가끔 한 끼는 괜찮아
그것만 먹으면 사쿠라이한테 한 것처럼 그런 거만 먹으면 몸 상해 🥺🥺🥺🥺🥺🥺🥺
한다구
그것만 먹으면 사쿠라이한테 한 것처럼 그런 거만 먹으면 몸 상해 🥺🥺🥺🥺🥺🥺🥺
한다구
#807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8:16:35
이모 집에 술만 있어도 뭐라 안할거지~?
#80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17:12
>>807 생명 활동에 지장이 없는 신격은 괜찮아
대신 안주는 해주지 않을까 싶은걸
대신 안주는 해주지 않을까 싶은걸
#81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18:26
>>804 뭐뭐뭐뭐뭣! 프로 마망이자나!
양기가 강해애애애애앳...
양기가 강해애애애애앳...
#81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18:50
>>809 완전 프로 마망이자나
#814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8:21:21
>>813 으앙이모주금
#81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22:00
>>814 안 죽잖아!!!!!
근데 술만 너무 마시면 조금은 걱정할지도 모르겠는걸…
근데 술만 너무 마시면 조금은 걱정할지도 모르겠는걸…
#81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25:29
>>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요리 대접하는 일상을 해도 되겠는걸
언젠가 요리 대접하는 일상을 해도 되겠는걸
#81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33:12
>>817 데구리 일상에선 일식집 알바생이 되어서 먹을걸 해줬는데, 마망은 먹을걸 주는구나...
#81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35:47
>>818 나츠미는 해먹이는 거 좋아하니까 정말 그럴 수도
아니면 도시락 나눠준다거나…
아니면 도시락 나눠준다거나…
#820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8:36:12
>>819
우우 마망 돈가스해줘
우우 마망 돈가스해줘
#82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38:01
>>820
수제로 만들게 😎
수제로 만들게 😎
#822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8:38:17
마지막 만찬...?
#823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8:39:56
>>822
어째서!
어째서!
#824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8:40:36
>>821
우우 수제라니
우우 수제라니
#82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42:47
>>822 저물었지만 또 찾고 싶은 맛집입니다 (동구리오 타도옷테모—)
#82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43:00
>>824 수제도 맛있다구
손은 많이 가지만
손은 많이 가지만
#827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8:46:47
수제라서 감동했습니다.
#82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48:47
우우 마망... 수제...
마망도 수제로 주나요. (?
마망도 수제로 주나요. (?
#82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48:57
>>827 앗 그 우우구나
오케이 수긍 😎
오케이 수긍 😎
#83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49:20
>>828 마망은 자연발생이라 학계에서는 의견이 분분해
#83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51:16
>>830 그럼 그 자연발생한 마망 중에 한명이 나츠미인 걸로...
#83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52:16
>>831 맞다구
140년 주기로 재생성 되니까 연령도 초기화(??)
140년 주기로 재생성 되니까 연령도 초기화(??)
#833요하쿠 - 세이(9ed9c2f6)2026-07-20 (월) 18:52:46
situplay>13416>898
여지를 주었으니 조금은 느슨할 법도 하다고, 다른 누군가였다면 그렇게 생각할 지도 모른다.
형식적인 대답. 필요 이상으로 행하지 않는 움직임. 그 '안전거리'를 넘었는데도 밀어내지는 않으면서 단호한 태도가, 이럴 거면 그냥 지금, 이라는 생각을 불러 일으킬 지도 모른다.
그저 그녀는 그렇지 않을 뿐이다.
"하긴~ 역으로 물어보면 물어봤지, 뭐라 할 애는 아니지~ 걔는~"
자연스레 이어지는 그녀의 말은 위화감에 슬그머니 한 가닥을 얹는다. 생각할 거리를 늘린다. 머릿속 복잡해질 즈음 시야에 톡 튀어나와 한 번 흩뜨려버린다.
안 돼? 그 물음에 돌아온 대답이 후후, 낮은 웃음을 불러온다.
"그렇구나~"
칼 같은 거절에 그녀는 실망하지도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그 단호함이야말로 그녀가 시선을 빼앗긴 이유다.
그녀가 결국 못 견디는 날이, 오늘 같은 날이 와버렸을 때, 와버린 지금, 너는 고심 끝에 필요하다면 너의 단호함을 치켜들 것이다.
자비롭기까지 한 말의 칼날로 그녀의 감정을 가차없이 끊어줄 것이다. 그로 인한 업은 그녀가 짊어질 터이니.
바라는 것은 단 하나. 다만 확실한 답을 내어주길.
타박타박 걸어 세이보다 한 걸음 앞선다. 그러나 더 가진 않고 살짝 돌아서서, 시선을 분명히 마주하며 말한다.
"언젠가는 네가 먼저, 조금만 더, 라고 말해주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좋겠네."
지금은 답을 듣지 않았으니까. 내비쳤던 감정의 편린에 자그맣게 하나 덧붙인다.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테니.
"역시 귀엽네. 그럼 가자~"
다시금 걸쳐진 타월을 보고 쿡쿡 웃었다. 그녀도 머리에 손을 올려 툭- 풀어낸다. 둥글게 뭉쳤던 은빛이 차르르 흩어져 길게 늘어진다.
아직도 마르지 않은 물방울들이 달궈진 바닥에 점점이 흩뿌려진다. 선착장 밖을 향해 걷는 걸음을 따라 토독토독 이어진다.
"세~이~"
느긋이 걸으며 고개만 뒤로 기울인 그녀가 싱긋 웃는다.
"대답 기다리는 건~ 칠석제 끝날 때까지~ 여도~ 공연은 보러 오는 거다~?"
일전에 그녀가 주었던 티켓의 공연 일자는 칠석제 전이었다. 그것만큼은 오라고, 와주었으면 한다는 기분이 시선에 실려있었다. 곧 끝날 선착장을 걸으며.
여지를 주었으니 조금은 느슨할 법도 하다고, 다른 누군가였다면 그렇게 생각할 지도 모른다.
형식적인 대답. 필요 이상으로 행하지 않는 움직임. 그 '안전거리'를 넘었는데도 밀어내지는 않으면서 단호한 태도가, 이럴 거면 그냥 지금, 이라는 생각을 불러 일으킬 지도 모른다.
그저 그녀는 그렇지 않을 뿐이다.
"하긴~ 역으로 물어보면 물어봤지, 뭐라 할 애는 아니지~ 걔는~"
자연스레 이어지는 그녀의 말은 위화감에 슬그머니 한 가닥을 얹는다. 생각할 거리를 늘린다. 머릿속 복잡해질 즈음 시야에 톡 튀어나와 한 번 흩뜨려버린다.
안 돼? 그 물음에 돌아온 대답이 후후, 낮은 웃음을 불러온다.
"그렇구나~"
칼 같은 거절에 그녀는 실망하지도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그 단호함이야말로 그녀가 시선을 빼앗긴 이유다.
그녀가 결국 못 견디는 날이, 오늘 같은 날이 와버렸을 때, 와버린 지금, 너는 고심 끝에 필요하다면 너의 단호함을 치켜들 것이다.
자비롭기까지 한 말의 칼날로 그녀의 감정을 가차없이 끊어줄 것이다. 그로 인한 업은 그녀가 짊어질 터이니.
바라는 것은 단 하나. 다만 확실한 답을 내어주길.
타박타박 걸어 세이보다 한 걸음 앞선다. 그러나 더 가진 않고 살짝 돌아서서, 시선을 분명히 마주하며 말한다.
"언젠가는 네가 먼저, 조금만 더, 라고 말해주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좋겠네."
지금은 답을 듣지 않았으니까. 내비쳤던 감정의 편린에 자그맣게 하나 덧붙인다.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테니.
"역시 귀엽네. 그럼 가자~"
다시금 걸쳐진 타월을 보고 쿡쿡 웃었다. 그녀도 머리에 손을 올려 툭- 풀어낸다. 둥글게 뭉쳤던 은빛이 차르르 흩어져 길게 늘어진다.
아직도 마르지 않은 물방울들이 달궈진 바닥에 점점이 흩뿌려진다. 선착장 밖을 향해 걷는 걸음을 따라 토독토독 이어진다.
"세~이~"
느긋이 걸으며 고개만 뒤로 기울인 그녀가 싱긋 웃는다.
"대답 기다리는 건~ 칠석제 끝날 때까지~ 여도~ 공연은 보러 오는 거다~?"
일전에 그녀가 주었던 티켓의 공연 일자는 칠석제 전이었다. 그것만큼은 오라고, 와주었으면 한다는 기분이 시선에 실려있었다. 곧 끝날 선착장을 걸으며.
#834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8:53:16
어휴 내캐지만 성가셔죽겠네
#83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54:35
>>834 앓이 넣을게.
#836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54:36
>>821 그나저나 어디선가 늘 들려오던 음악이 저거였군아... 호에에...
맨날 무슨 도날드덕이 부른거 같은 변주곡만 들었는데...
맨날 무슨 도날드덕이 부른거 같은 변주곡만 들었는데...
#837소라 - 데구치(1be1e574)2026-07-20 (월) 18:54:50
situplay>13410>382
그 낭만적인 위로의 말이 소라에게 닿는다. 파도 소리에 소라의 웃음 소리가 부드럽게 섞여 든다. 제 본질에서 비추어본다면 시간이란 참으로 허망하고도 자비가 없는 흐름이다. 거대한 무의 바다에서 밀려와, 모래성을 기어코 허물어뜨리고, 모래성이 있었다는 흔적조차 지워버리는 파도와 같다. 허나, 유나기 소라라는 앳된 인간의 몸으로 있는 감각은 다르다. 소금기 머금은 바닷바람, 젖은 모래의 감촉. 눈부신 여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는 순간들. 차곡차곡 쌓아 올릴 눈부신 찰나들이 아직 제법 많이 남아 있음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쌓아 올린 시간의 무게가 있어야만, 파도가 몰려올 때조차 아름답게 되새길 수 있으리다. 공통 과제를 수행해 보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에는 소라의 입가에 호선이 떠오른다. 관조하듯 살아온 자신과 달리 당신의 쾌활함은 무척이나 기분 좋게 다가온다. 훗날 부장과 마주친다면 당신이 제안한 과제를 슬쩍 제안해 보는 것도 꽤나 흥미로운 일이 되리다. 그렇게 입가에 맺힌 웃음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당신의 권유가 이어진다. 소라의 낯빛이 짐짓 묘한 기색으로 물든다. 고개가 살짝 기울어지고, 밀짚모자 챙 아래로 청명한 눈동자 의뭉스럽다는 빛을 띤 채 당신을 빤히 응시한다.
"좋아요. 시원한 걸 마시면 기분이 더 좋아지겠죠."
소라는 뒷짐 지듯 양손을 등 뒤로 가볍게 모아 쥐며 당신을 향해 몸을 돌린다. 얼굴 위로 제법 뚜렷한 장난기와 다정한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하지만, 저번에도 말씀드려서 알겠지만 전 술에 약하니까요. 만약 술이라면 저번처럼 도수가 낮고 달콤한 거여야 할 거예요."
그 낭만적인 위로의 말이 소라에게 닿는다. 파도 소리에 소라의 웃음 소리가 부드럽게 섞여 든다. 제 본질에서 비추어본다면 시간이란 참으로 허망하고도 자비가 없는 흐름이다. 거대한 무의 바다에서 밀려와, 모래성을 기어코 허물어뜨리고, 모래성이 있었다는 흔적조차 지워버리는 파도와 같다. 허나, 유나기 소라라는 앳된 인간의 몸으로 있는 감각은 다르다. 소금기 머금은 바닷바람, 젖은 모래의 감촉. 눈부신 여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는 순간들. 차곡차곡 쌓아 올릴 눈부신 찰나들이 아직 제법 많이 남아 있음을 긍정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쌓아 올린 시간의 무게가 있어야만, 파도가 몰려올 때조차 아름답게 되새길 수 있으리다. 공통 과제를 수행해 보는 것이 어떻냐는 제안에는 소라의 입가에 호선이 떠오른다. 관조하듯 살아온 자신과 달리 당신의 쾌활함은 무척이나 기분 좋게 다가온다. 훗날 부장과 마주친다면 당신이 제안한 과제를 슬쩍 제안해 보는 것도 꽤나 흥미로운 일이 되리다. 그렇게 입가에 맺힌 웃음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당신의 권유가 이어진다. 소라의 낯빛이 짐짓 묘한 기색으로 물든다. 고개가 살짝 기울어지고, 밀짚모자 챙 아래로 청명한 눈동자 의뭉스럽다는 빛을 띤 채 당신을 빤히 응시한다.
"좋아요. 시원한 걸 마시면 기분이 더 좋아지겠죠."
소라는 뒷짐 지듯 양손을 등 뒤로 가볍게 모아 쥐며 당신을 향해 몸을 돌린다. 얼굴 위로 제법 뚜렷한 장난기와 다정한 호기심이 피어오른다.
"하지만, 저번에도 말씀드려서 알겠지만 전 술에 약하니까요. 만약 술이라면 저번처럼 도수가 낮고 달콤한 거여야 할 거예요."
#838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8:54:55
>>835 왜넣는데!!!
#839소라주(1be1e574)2026-07-20 (월) 18:55:02
월요일죽을게
#84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55:08
>>834 앓을게
#84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55:31
소라주 안녕
#84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8:55:51
>>838 >언젠가는 네가 먼저, 조금만 더, 라고 말해주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좋겠네.<
때문에 (침착)
때문에 (침착)
#843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56:03

청춘 관람할게
#844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8:56:09
소라주 안녕~
#845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56:40
소라주가 살아남았어~ 어서오라구~
#846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8:56:42
에헤이 거참 이 참치들 토치들고와버린다!!!!!!!!!
#847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8:57:50
히히히히 맛있다 맛있어 소라주 안녕하세요
#84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8:58:44
>>846 타다끼 개이득
#85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00:34
앓이 넣고 왔어 (침착)
#851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00:55
>>850 그래 잘했어 (토치에 불땡김)
#852데구치주(3b9c1bf9)2026-07-20 (월) 19:01:16
>>849
끼에에에엑
언젠가는 네가 먼저, 조금만 더, 라고 말해주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좋겠네에에에에엑!!
끼에에에엑
언젠가는 네가 먼저, 조금만 더, 라고 말해주는 날이 올 수 있다면 좋겠네에에에에엑!!
#855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0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얄미워
#856데구치 - 소라(3b9c1bf9)2026-07-20 (월) 19:08:48
"아실지 모르겠지만 바다에서 술을 마시는건 안전상 좋은 행동은 아니랍니다?"
그야 도수가 높은 술을 바다에서 먹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혹시나 모를일을 방지하는게 좋을것이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입으로 주량이 많지 않다는 사람에게 술을 권할 사람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그가 허름한 바다의집 ...같은 무언가에서 사온 것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단순한 맛인 라무네 두 병이었다.
"게다가 저는 술을 파는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하니 그가 그녀에게 술을 줄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다.
"행복이라는건 그리 멀지 않답니다. 시원한 소다맛 라무네 한 병이면 더운 몸을 충분히 식혀줄걸요?"
게다가 거의 얼기 전까지 식혀두었던 음료였기에 그 귀중함은 더했다.
"게다가 굳이 여름이 아니면 이런걸 마시지는 않으니 계절감을 즐기기에도 좋지요. 자, 어서 마셔봐요."
그렇게 그는 한 번에 마시기에는 많으나 두번에 걸쳐서 마시기에는 아쉬운 라무네를 그녀에게 건내었고 곧바로 그는 라무네를 마셨다.
"크...평생 그늘에 누워서 이렇게 시원한 음료만 마시면서 살고싶다..!"
그야 도수가 높은 술을 바다에서 먹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혹시나 모를일을 방지하는게 좋을것이다. 그는 심지어 자신의 입으로 주량이 많지 않다는 사람에게 술을 권할 사람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그가 허름한 바다의집 ...같은 무언가에서 사온 것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단순한 맛인 라무네 두 병이었다.
"게다가 저는 술을 파는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하니 그가 그녀에게 술을 줄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다.
"행복이라는건 그리 멀지 않답니다. 시원한 소다맛 라무네 한 병이면 더운 몸을 충분히 식혀줄걸요?"
게다가 거의 얼기 전까지 식혀두었던 음료였기에 그 귀중함은 더했다.
"게다가 굳이 여름이 아니면 이런걸 마시지는 않으니 계절감을 즐기기에도 좋지요. 자, 어서 마셔봐요."
그렇게 그는 한 번에 마시기에는 많으나 두번에 걸쳐서 마시기에는 아쉬운 라무네를 그녀에게 건내었고 곧바로 그는 라무네를 마셨다.
"크...평생 그늘에 누워서 이렇게 시원한 음료만 마시면서 살고싶다..!"
#857데구치주(3b9c1bf9)2026-07-20 (월) 19:09:20
후후후 상대적으로 많이 놀림받는 저도 가끔은 이렇게 놀려줘야...!
#85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09:40
놀리면 놀림받을 것이다………
#859데구치주(3b9c1bf9)2026-07-20 (월) 19:10:01
>>858
놀림은 놀림밖에 낳지 않아...!(비장함)
놀림은 놀림밖에 낳지 않아...!(비장함)
#86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10:14
>>859 데구-렌주가 방금 놀렸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1데구치주(3b9c1bf9)2026-07-20 (월) 19:11:27
>>860
훗, 아무래도 '각오' 가 필요할 것 같군요.
건강히 지내세요, 나츠미주.
훗, 아무래도 '각오' 가 필요할 것 같군요.
건강히 지내세요, 나츠미주.
#862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11:52
저자식, 각오를 했어!
#86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11:56
>>8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렬해…!!!!
장렬해…!!!!
#864데구치주(3b9c1bf9)2026-07-20 (월) 19:12:15
어차피 죽을거면 더 놀리고 죽어야.
#865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15:25
>>864 소노마마시네(푹)
#866데구치주(3b9c1bf9)2026-07-20 (월) 19:17:36
>>865
컥. 범인은 지금 저질러버릴까 고민했던 사람....
여러분 안녕히주무세요.
컥. 범인은 지금 저질러버릴까 고민했던 사람....
여러분 안녕히주무세요.
#867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18:23
키이잇
데구렌주 잘 자~
데구렌주 잘 자~
#86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19:09
데구-렌주 잘자
#869데구치주(3b9c1bf9)2026-07-20 (월) 19:20:08
또올테니 긴장해!!
#870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21:17

쓰으읍
#87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21:38
(팝콘 팝팝
데구렌주 잘자~ ฅ₍⁻ʚ⁻₎
데구렌주 잘자~ ฅ₍⁻ʚ⁻₎
#87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2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3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23:14
후............그치만결과는아무도모르는것임아모른직다.........
#87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25:38
그건 그래…
하지만 이모는 귀여웠어
하지만 이모는 귀여웠어
#875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26:12
이모 도망가기 전에 조용히 하렴 조카야
#87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26:20
(합)
#877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27:03
그래그래 착하지
숨은 쉬어도 된단다
숨은 쉬어도 된단다
#87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28:05
후우
🤭🤭🤭
🤭🤭🤭
#879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29:14
아으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츠미주 일은 얼마나 남았어~?
#88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29:31
이제 한 40% 정도?
하기에 따라서는 1~2시간 내에 끝나지 않을까 싶은걸
하기에 따라서는 1~2시간 내에 끝나지 않을까 싶은걸
#88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29:38

히히...
#882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31:01
40%가 한두시간 분량이면 엄청난 일을 하는구나~
#885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33:51
그나마 조용한 새벽이라 다행이야...
#88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34:22
정주행도 다들 거의 하지 않으니까…
큿 아쉽다
큿 아쉽다
#887데구치주(3b9c1bf9)2026-07-20 (월) 19:35:11
>>886
이 보물을 알려야만해요
이 보물을 알려야만해요
#88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35:38
>>887 자러 간 거 아니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9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36:32
계속 그러면 조카와 바텐더군을 미워할수밖에 없어
#89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36:36
>>884 뭐뭐뭐뭐뭣, 창 발 성! ⚆ɞ⚆
대단한 일을 하는구나~
그치만... 정주행을 하기엔 우리는 너무 늙고 바빠졌는걸...
대단한 일을 하는구나~
그치만... 정주행을 하기엔 우리는 너무 늙고 바빠졌는걸...
#891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9:36:55
자려고 누웠어요
#892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37:03
"세기의 보물이야"
#895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9:39:49
자고나면 어떤분이 일상을 해주실지도 몰라..!
#89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39:59
이 정도면 광기야
#89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40:54
>>897 일요일에 판 다섯 개 갈리는 거 보니까
이 화력이면 정주행이 무리가 맞다 싶더라구
나츠미주도 정주행 포기한 지 꽤 됐고
이 화력이면 정주행이 무리가 맞다 싶더라구
나츠미주도 정주행 포기한 지 꽤 됐고
#899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41:14
나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일찍 구할래! (라는 말을 한달쯤 전에도 했음
#90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42:05
>>898 사실 나도 돌아와보니 55판이어서 살짝... 허들을 느꼇서...
머, 자업자득이지만서두...
머, 자업자득이지만서두...
#901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42:39
왜그랫서...
#903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43:32
>>901 ㄹㅇ 밥똥잠일밖에 안했단거임...
#904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45:08
>>902 일상마...! ⚆ɞ⚆
웅히히... 그래서 기분 좋았스...
진짜 일주일만 더 바빴으면 캡틴한테 갈려나갔을지도 몰라...
웅히히... 그래서 기분 좋았스...
진짜 일주일만 더 바빴으면 캡틴한테 갈려나갔을지도 몰라...
#90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45:49
>>904 그랬으면 슬펐을 거야………
#90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9:46:02
크크큭 다음일상은 더 싱크빅하게 돌려주지 했는데 사라지셔서 무슨일이 생겼거나 바빠졌구나 했는데 돌아오실줄은 몰랐어요
#90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46:45
토무라기주도 사라져서 안 돌아오고 있지… 나츠미주랑 돌리다가 그렇게 된 거라 뭔가 일상을 좀 어렵게 돌렸나 싶어서 쬐끔 슬프더라구 😢
#908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48:57
오지않는 사람 생각은 안하는게 내멘탈에 좋아
#90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50:36
그건 그래 (침착)
#910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19:51:30
만약 그게 관캐라면 기분이 아주 싱숭생숭 인거에요
#91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52:08
>>910 그건 진짜 상상만 해도 끔찍한걸…
#913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53:26
>>910 홀리 싯 ⚆ɞ⚆
#914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54:22
>>912 앗………
맞아 일 진짜 바쁘면 뭔가 잠깐 할 틈도 없지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시간이 살짝은 남을지 몰라도 그걸 뭐에다 써야겠다, 라는 의욕도 못 내니까…
그렇겠지… 그래서 나츠미주도 최대한 꿋꿋하게
일상을 많이 돌리려구
맞아 일 진짜 바쁘면 뭔가 잠깐 할 틈도 없지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시간이 살짝은 남을지 몰라도 그걸 뭐에다 써야겠다, 라는 의욕도 못 내니까…
그렇겠지… 그래서 나츠미주도 최대한 꿋꿋하게
일상을 많이 돌리려구
#915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54:25
왜 자기 전에 그런 심란한 생각을 하는거냐 탭
#916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54:35
원래 자기 전에는 심란한 생각이 자주 떠오르긴 해
#917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56:44
신은 죽었다고 니체가 말했어.
니체도 죽는다고 신이 그랬어.
살아남은 사람은 굴려야 해. (엄근진
니체도 죽는다고 신이 그랬어.
살아남은 사람은 굴려야 해. (엄근진
#91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57:25
맞아
신이 죽어 우리의 양심과 이성만이 남은 세계
우리는 일상을 돌릴 수밖에 없어
일상으로 증명해야만 해…
신이 죽어 우리의 양심과 이성만이 남은 세계
우리는 일상을 돌릴 수밖에 없어
일상으로 증명해야만 해…
#919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57:30
역시 요번 테마는 센티멘탈이었구나!
멘탈이 18센티구나~ ˎ₍•ʚ•₎ˏ
멘탈이 18센티구나~ ˎ₍•ʚ•₎ˏ
#92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19:58:38
>>918 (대충 호랭이는 가죽 남기고 사람은 이름 남기고 참치는 일상을 남긴다는 내용)
#92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19:59:02
맞아 누군가가 오직 일상만이 모든 것을 능가한다고 그랬어
#922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19:59:40
언홀리면 신성모독 맞지?(아님)
#92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00:20
>>922 샘 스미스에 예쁜 그림 붙은 커버는 진짜 볼 때마다 적응이 안 되는 거 같아……
하지만 좋아
하지만 좋아
#924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01:16
>>922 오히려 좋아
#92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01:33
이거 다이바 같아(??)
#926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02:58
>>925 딕션 때문에 더 웃기넼ㅋㅋㅋㅋㅋ
#927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03:10
>>9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04:07
그러니까 다이바가 사쿠라이를 보고 느낀 실망감(?)이 이거라는 거지… 상태야
#929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06:02

자동번역을 죽여.
#930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06:27
개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0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에 빠져도 하필
사랑에 빠져도 하필
#932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06:45
>>928 다음 왕게임 명령으로 하면 딱이네
#93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08:05
>>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 명령으로 저런 대사 시키는 거야…?
며, 명령으로 저런 대사 시키는 거야…?
#934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08:41
다이바쨩이라면 진심으로 해줄거같아서 살짝 노잼이야
싫어하면서 해야 하는데
싫어하면서 해야 하는데
#93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09:14
말탭으로 시키면 완벽하지 않을까
#936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20:09:29
그러지마요
#93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0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09:38
말탭 걸려서 서로한테 딱 쳐주면 되는데
#939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10:38

히지만 이런 개집이라면 누구든 사랑에 빠지겠지.
무려 600만원짜리라구.
무려 600만원짜리라구.
#940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11:06
말탭 듀오면 도파민이 세배!
#941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12:32
탭좌의 바다탭댄스를 시즈미가 보면 뭐라고 할까
#942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20:12:32
아니 오히려 다이바랑 다른 남캐로 다른쪽이 내가 계집을 좋아했다니 하는게 그림이 좋은것같은데
#943데구렌주(3b9c1bf9)2026-07-20 (월) 20:12:59
멋지다고 생각하겠죠!
#944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14:48
>>941 시즈미의 '애휴에요 애휴' 모드는 대개 카이토 한정이기에... 의외로 평은 긍정적일듯?
(카이토&카이토주: 왜죠
(카이토&카이토주: 왜죠
#94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15:13
>>939 딱 봐도 엄청 비싸보인다………
#94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17:24
>>946 이런 개집에서 사는 개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948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18:10
대체 왜 있는거야.......
#950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20:35
다음 생에는 부잣집의 똑똑하고 귀여운 개로 태어날래(?)
#95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21:53
그러니 다들 시즈미에게서 한심하다는 표정을 보고 싶다면...
어...
카이토를 닮도록. (?
어...
카이토를 닮도록. (?
#952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22:40
>>950 나는 핫도그로 태어날래. 🌭
#953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2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스훈트 말하는거지...?
#956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26:26
앗 기절했다
좋은아침
좋은아침
#957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27:00
미라클 모닝 소우주 어서와~
#958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27:15
>>955 가미우미의 디카프리오는 따라하기 어렵다구
소우주 안녕
소우주 안녕
#959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27:23
소우주 안녕~
#960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27:48
일어나면 있는 이모가 셋이됐어
#96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27:49
근데 솔직히 닥스훈트 좀 잔슨빌 같이 생겼긴 함... 🤔
#962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28:23
>>960 이모가 되었어...
EMO라면 인정. (?
EMO라면 인정. (?
#963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28:38
할매신들이라서🫢
#964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29:20
사춘기 온 조카는 조용히 해라
#965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29:30
아닌데 20살인데
#966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30:19
맞네 엄마는 진짜 20살이지
#96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30:35
맞아맞아
생성(?)되고 20년이니까 20살!
생성(?)되고 20년이니까 20살!
#968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30:50
좋은데? 라고 하면 이상해보일거야
#96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31:07
좋은 건 좋은 거야
굴하지 마 세상의 시선에
굴하지 마 세상의 시선에
#970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31:29
뭘 새삼
#971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32:59
오히려 좋아
#972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33:23
역시 허벅지의 신은 달라
#973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33:33
허벅지의 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대단하긴 했어…
하긴 대단하긴 했어…
#974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33:54
내옆신 근본벅지
#975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34:25
최근에 옆신에서 뭔가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던게
허벅지였던거임
허벅지였던거임
#976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34:29
허벅지의 신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담스매셔 해버릴까부다...
아담스매셔 해버릴까부다...
#978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35:03
🤔🤔🤔😌기대할게
#979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35:40
응 순순히 레베카될게
#980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36:30
맞다 사펑 2 나온댔는데
재밌어보임진짜
재밌어보임진짜
#98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36:45
앗 나츠미주도 그거 봤어
불길해지는 조합이었어 죄다
불길해지는 조합이었어 죄다
#98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37:05
PV 밖에 안 봤는데도 벌써 비극이 눈에 보이는 느낌…
#983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37:33
너무좋아 진짜
#984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37:51
취향보소
#985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38:58
세계관 빡세고 암울한거 취향...ㅋㅋㅋ
#986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39:26
맛있긴해 ㅋㅋㅋ
#987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42:47
사이버펑크는 그 맛에 먹는 거니까……
#988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44:24

(대충 이 사람들은 왜 이러는 걸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
#989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44:40

즐 거 우 니 까
#990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44:45
저거 점임? 저거 점임????????????????
#991소우주(e5819537)2026-07-20 (월) 20:45:05
어흐
#992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4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3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45:17
사펑은 근데 솔직히 해피엔딩이라는게 넌센스인 세계관이긴 해...
#995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47:42
그러니까 살려고 아득바득하는게 맛있지...
#996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48:24
왜 점에 반응하는 거얔ㅋㅋㅋㅋ
머, 시트에도 언급되어있고 간간히 얘기도 했지만... 시즈미 은근히 점 많다구?
머, 시트에도 언급되어있고 간간히 얘기도 했지만... 시즈미 은근히 점 많다구?
#997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48:46
점백이야?
#999시즈미주(65f4af16)2026-07-20 (월) 20:49:35
>>994 이 참치가 진짴ㅋㅋㅋㅋㅋㅋ
#1000요하쿠주(9ed9c2f6)2026-07-20 (월) 20:49:50
잔잔한 욕망이 어장을 채웠다...
#1001나츠미주(10ad9b1d)2026-07-20 (월) 20:49:54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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