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5

#8145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5 (1001)

종료
#0선택한다면 그대가 행복을 잡기를 바랬다(JoCxE0xVVm)2025-11-11 (화) 16:41:27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화려하지 못해도 서투를지라도 괜찮아요
그저 꼭 마주잡은 손을 바래요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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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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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알렌주(55hQB5O7CG)2025-11-26 (수) 15:01:23
>>442 (흐뭇)

그러고보니 며칠전 부터 나시네가 어둠속에서 나타나서 상대를 조롱하다가 상대가 대충 '아직 끝나지 않았어 반드시 복수해주마!' 이런 식으로 말하니 나시네가 씨익 웃으면서

'하나 알려드리죠, 저는 우리 서방님과 달리 굉장히 겁쟁이랍니다, 그런 제가 당신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나요?'

라면서 상대가 준비해둔 모든 수가 날아가고 그대로 목이 떨어지는 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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