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5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5 (1001)
종료
작성자:선택한다면 그대가 행복을 잡기를 바랬다
작성일:2025-11-11 (화) 16:41:27
갱신일:2025-12-12 (금) 15:47:25
#0선택한다면 그대가 행복을 잡기를 바랬다(JoCxE0xVVm)2025-11-11 (화) 16:41:27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화려하지 못해도 서투를지라도 괜찮아요
그저 꼭 마주잡은 손을 바래요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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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알렌 - 나시네(6OZNb6c9l.)2025-11-15 (토) 15:42:15
"다 알고 있으면서... 일부로 그러는 거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입맞춤이 끝나고 나는 여전히 화끈거리는 얼굴을 한 손의 손등으로 가리며 말했다.
아직도 기억한다, 맞닿는걸 기대하고 눈을 감았건만 떨어지는 충격과 함께 눈이 떠졌을 때의 아쉬움을, 그리고 그 아쉬움을 자각하고 느낀 자괴감을
이 이상 분위기를 견딜 수 없었던 나는 조심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다.
도저히 나시네를 바라볼 수 없었기에 고개를 숙인 채 채 눈을 피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그녀가 속삭이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그녀가 나를 끌어당기고 다시 한번 그녀와 입이 맞춰진다.
"하아... 그러니까 아까부터 치사하다고..."
분명 오늘 청혼하기로 한건 난데 아까부터 자꾸 그녀에게 휘둘리는 것 같았다.
//22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입맞춤이 끝나고 나는 여전히 화끈거리는 얼굴을 한 손의 손등으로 가리며 말했다.
아직도 기억한다, 맞닿는걸 기대하고 눈을 감았건만 떨어지는 충격과 함께 눈이 떠졌을 때의 아쉬움을, 그리고 그 아쉬움을 자각하고 느낀 자괴감을
이 이상 분위기를 견딜 수 없었던 나는 조심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다.
도저히 나시네를 바라볼 수 없었기에 고개를 숙인 채 채 눈을 피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그녀가 속삭이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그녀가 나를 끌어당기고 다시 한번 그녀와 입이 맞춰진다.
"하아... 그러니까 아까부터 치사하다고..."
분명 오늘 청혼하기로 한건 난데 아까부터 자꾸 그녀에게 휘둘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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