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5

#8145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5 (1001)

종료
#0선택한다면 그대가 행복을 잡기를 바랬다(JoCxE0xVVm)2025-11-11 (화) 16:41:27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화려하지 못해도 서투를지라도 괜찮아요
그저 꼭 마주잡은 손을 바래요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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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알렌주(oIiHlRG5Ci)2025-12-05 (금) 15:34:54
>>752 아마 미하일은 운명적인 사랑을 기대한다기 보단 워낙 바쁘니 그저 막연히 '언젠가 부모님처럼 운명같은 사람이 오면 연애같은걸 하려나...'하고 연애에 관심을 안두고 있는 것에 가까웠을거 같아요.

그런데 이제 알렌의 충고를 듣고 본격적으로 주위를 둘러보지 않을까요?(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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