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5

#8145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5 (1001)

종료
#0선택한다면 그대가 행복을 잡기를 바랬다(JoCxE0xVVm)2025-11-11 (화) 16:41:27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화려하지 못해도 서투를지라도 괜찮아요
그저 꼭 마주잡은 손을 바래요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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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알렌주(iCXOGU4rem)2025-12-08 (월) 15:34:49
>>842 이렇게 보면 알렌이 나중에 여유가 생기거나 아프리카에서 돌아왔을 때 일식을 체계적으로 공부할거 같네요.(알렌의 요리는 한식베이스)
겨울이라고 일본식 포장마차 오뎅을 그대로 재현한다던가...(웃음)


반대로 알렌은 잘하더라도 못하더라도 린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라는 느낌일거 같네요, 잘보이고 싶은 욕심이 없는건 아니지만 린이 좋아할지 고민하며 망설임이 생기더라도 지금 자신이 해줄 수 있는걸 최대한 해주자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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