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05 (1001)
종료
작성자:◆DkMwM.oX9S
작성일:2025-12-10 (수) 18:44:48
갱신일:2025-12-13 (토) 18:31:49
#0◆DkMwM.oX9S(cnH0vwRvTO)2025-12-10 (수) 18:44:48
위키 주소 :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B%B3%84%EB%B0%A4%20%EC%95%84%EC%B9%B4%EB%8D%B0%EB%AF%B8
웹박수 주소 : https://forms.gle/jhDEfL9z6XCfJqX89
시트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198/recent
수업 어장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303/recent
토큰 및 수업 보유 현황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7fed966d-e704-6cff-6104-7d8725474038
NPC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0fdab04d-dcf8-e078-50bf-2d3f817cb51f
진행 기록표 및 이벤트 일람표 : https://share.evernote.com/note/ccaa9418-d416-2bb8-9162-d95d7650bf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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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웨일스주(gmfrgdXhse)2025-12-11 (목) 07:49:11
벌써판이 갈렸네...?!
#2프레이야 - 릴리(cnH0vwRvTO)2025-12-11 (목) 07:51:10
"헤에, 간단하게 먹는구나. 달걀이나 소시지같은 단백질도 챙겨먹는게 몸에 좋을걸?"
프레이야는 부드럽게 웃으며, 테이블 위에 놓여진 스콘을 하나 집어
입을 작게 벌리고 먹기 시작합니다. 몇번 우물거린 뒤에 삼키고, 홍차를 가벼이 마십니다.
"어차피 한살밖에 차이 안 나는데 뭐~ 그쪽이 편하다면 그렇게 해."
헤헤, 웃은 프레이야는 곧이어 이름을 얘기하자 릴리 A. 라베이, 작게 중얼거립니다.
"응, 외웠다. 앞으로 잘 부탁해? 릴리."
그녀는 라베이 가문이 저주받은 가문인것을 눈치 챈 것 같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군요.
오히려 더 밝은 미소로, 행여 이 자리가 불편하게 여겨지진 않을까.
아무렇지 않은 눈빛으로 릴리를 응시합니다.
"도면은 왜? 그런 것들은 쉽게 구할 수 없을거야. 나쁜 짓이라도 하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군요..
프레이야는 부드럽게 웃으며, 테이블 위에 놓여진 스콘을 하나 집어
입을 작게 벌리고 먹기 시작합니다. 몇번 우물거린 뒤에 삼키고, 홍차를 가벼이 마십니다.
"어차피 한살밖에 차이 안 나는데 뭐~ 그쪽이 편하다면 그렇게 해."
헤헤, 웃은 프레이야는 곧이어 이름을 얘기하자 릴리 A. 라베이, 작게 중얼거립니다.
"응, 외웠다. 앞으로 잘 부탁해? 릴리."
그녀는 라베이 가문이 저주받은 가문인것을 눈치 챈 것 같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군요.
오히려 더 밝은 미소로, 행여 이 자리가 불편하게 여겨지진 않을까.
아무렇지 않은 눈빛으로 릴리를 응시합니다.
"도면은 왜? 그런 것들은 쉽게 구할 수 없을거야. 나쁜 짓이라도 하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군요..
#3◆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7:51:34
릴리주 천천히 다녀오세요~ 어디 아프신가 , , ,
>>1 웨일스주 반갑습니다~!!! (마구뽀담!)
그러게요~ 판이 하나씩 쌓일때마다 기분이 아주 좋은,, 우히히
>>1 웨일스주 반갑습니다~!!! (마구뽀담!)
그러게요~ 판이 하나씩 쌓일때마다 기분이 아주 좋은,, 우히히
#4웨일스주(gmfrgdXhse)2025-12-11 (목) 07:55:08
(같이뽀담)
전판에 무슨내용 있었는지 한번 둘러보고 와야게따 ;>
전판에 무슨내용 있었는지 한번 둘러보고 와야게따 ;>
#5◆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7:55:44
(뽁실해짐!)
후히히 조아용~
후히히 조아용~
#6릴리 - 프레이야(qs4wPO76He)2025-12-11 (목) 08:08:39
"그거 블랙 푸딩이랑 베이크드 빈도 같이 나오지 않아? 둘다 싫어해서."
조합이 영국식 아침식사라서 딱히 릴리는 좋아하지 않았다.
아침엔 늘 저기압에 속도 더부룩해서 가볍게 먹는 걸 선호하기도 했다.
"지금 추천하는 조합으로 나도 즐겨볼까하는데. 어때? 추천해줄 수 있어?"
평소처럼 에스프레소나 한 잔 마실까 했지만, 스콘의 홍차 조합을 즐기는 프레이야를 보며 릴리는 멈칫했다.
일단은 상대에 맞춰주는 느낌으로 다가갈겸.
"그쪽은 프레이야 선배. 정도로 괜찮을까?"
릴리 입장에서는 그래도 한살 차인 프레이야를 조금은 신경써서 이야기했다.
너무 건방지게만 보이는 건 역시 아닌 것 같아서.
"벌써부터 나쁜 짓이라도 꾸민다고 소문이라도 났나? 그런건 아니야. 아무래도 구조적으로 익숙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은 잘 안다녀봤거든."
조합이 영국식 아침식사라서 딱히 릴리는 좋아하지 않았다.
아침엔 늘 저기압에 속도 더부룩해서 가볍게 먹는 걸 선호하기도 했다.
"지금 추천하는 조합으로 나도 즐겨볼까하는데. 어때? 추천해줄 수 있어?"
평소처럼 에스프레소나 한 잔 마실까 했지만, 스콘의 홍차 조합을 즐기는 프레이야를 보며 릴리는 멈칫했다.
일단은 상대에 맞춰주는 느낌으로 다가갈겸.
"그쪽은 프레이야 선배. 정도로 괜찮을까?"
릴리 입장에서는 그래도 한살 차인 프레이야를 조금은 신경써서 이야기했다.
너무 건방지게만 보이는 건 역시 아닌 것 같아서.
"벌써부터 나쁜 짓이라도 꾸민다고 소문이라도 났나? 그런건 아니야. 아무래도 구조적으로 익숙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은 잘 안다녀봤거든."
#7웨일스주(gmfrgdXhse)2025-12-11 (목) 08:09:08
헉 레전드아이템! 비행아이템이 탐나네요 ;v;
그럼 레전드아이템이 아닌 아이템은 일상적으로도 구매가능한가요? 엄... 대타출동인형(? 이라거나 마시면 48시간동안 잠이 안오는 물약이나 엄청단단한부엌칼 같은 요런 소소한거?
그럼 레전드아이템이 아닌 아이템은 일상적으로도 구매가능한가요? 엄... 대타출동인형(? 이라거나 마시면 48시간동안 잠이 안오는 물약이나 엄청단단한부엌칼 같은 요런 소소한거?
#8프레이야 - 릴리(cnH0vwRvTO)2025-12-11 (목) 08:12:36
"그러면 좋아하는 조합으로 잘 챙겨 먹고 다녀~ 식당에 가면 글로리아씨가 원하는대로 음식을 만들어줄거야."
"이미 차려져 있는 음식도 있으니, 먹고싶은 것만 골라서 먹을 수도 있어. 게다가... 전액 무료라고!"
"맛도 얼마나 훌륭한데~ 살 찌지 않게 조심해야할걸?"
키득거리면서 프레이야가 농담을 던집니다.
식당은 뷔페식으로, 익숙한 영국식 식사부터, 유럽 전역의 식사,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 음식까지.
무엇이든 미슐랭 스타 급으로 글로리아씨가 만들어 줄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홍차에 스콘이지. 버터와 잼을 가지런히 발라서... 됐다."
프레이야는 따스한 홍차를 따르고, 스콘에 버터와 잼을 발라 접시에 담은 뒤 릴리의 앞에 놓아줍니다.
맛있을거야. 그렇게 덧붙이네요.
"응, 그렇게 불러주면 고맙지. 다들 날 프레이야 선배라고 부르기도 하고."
후후,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 프레이야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직접 학원을 안내해 줄 수도 있어. 어때? 내가 학원 안내해줄까?"
"이미 차려져 있는 음식도 있으니, 먹고싶은 것만 골라서 먹을 수도 있어. 게다가... 전액 무료라고!"
"맛도 얼마나 훌륭한데~ 살 찌지 않게 조심해야할걸?"
키득거리면서 프레이야가 농담을 던집니다.
식당은 뷔페식으로, 익숙한 영국식 식사부터, 유럽 전역의 식사,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 음식까지.
무엇이든 미슐랭 스타 급으로 글로리아씨가 만들어 줄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홍차에 스콘이지. 버터와 잼을 가지런히 발라서... 됐다."
프레이야는 따스한 홍차를 따르고, 스콘에 버터와 잼을 발라 접시에 담은 뒤 릴리의 앞에 놓아줍니다.
맛있을거야. 그렇게 덧붙이네요.
"응, 그렇게 불러주면 고맙지. 다들 날 프레이야 선배라고 부르기도 하고."
후후,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 프레이야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직접 학원을 안내해 줄 수도 있어. 어때? 내가 학원 안내해줄까?"
#9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08:12:56
비행하니까 말이지.
나중에 거미줄로 스파이더맨 흉내는 릴리가 생각났어..
나중에 거미줄로 스파이더맨 흉내는 릴리가 생각났어..
#10◆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8:13:52
>>7 후히히 그쵸~ 비행은 로망이 있으니까요~
맞네... 웨일스주 감사드려요! 그 생각을 못했다..(멍청한)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는 평범한 아이템들도 좀 마련해서 아이템 목록표에 추가해야겠네요~
소소한것도 좋고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도 열심히 생각해보고 , 의견수렴도 해야만...
맞네... 웨일스주 감사드려요! 그 생각을 못했다..(멍청한)
토큰으로 구매할 수 있는 평범한 아이템들도 좀 마련해서 아이템 목록표에 추가해야겠네요~
소소한것도 좋고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도 열심히 생각해보고 , 의견수렴도 해야만...
#11◆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8:14:10
>>9 귀엽겠다
할로윈 이벤트에 딱이자나~
할로윈 이벤트에 딱이자나~
#12웨일스주(Z47xFLVf.i)2025-12-11 (목) 08:17:38
>>9 사실 전 스파이더맨을 보지않앗슴니다... ()
근데 유튜브쇼츠로 봐서 어떤건지는 알아요! 공중전 자유자재로 하는거면 릴리 최강이잖아 머찌다!
근데 유튜브쇼츠로 봐서 어떤건지는 알아요! 공중전 자유자재로 하는거면 릴리 최강이잖아 머찌다!
#13릴리 - 프레이야(qs4wPO76He)2025-12-11 (목) 08:20:47
"확실히 식당은 괜찮던데."
말했던 아침 식사도, 아카데미에서 먹는 건 품격이 다르긴 했다.
마술사를 양성하는 곳인 만큼 식사에서도 일류를 추구하는 걸까 하고 릴리는 여겼다.
"오히려 키작고 말랐다고 더 챙겨먹으라는 소리나 듣고 살아."
그리고 살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그녀는 신장도 체중도 평균보단 작은 편이었기에 농담조로 이야기했다.
실제로 인맥있는 사람한테도 잔소리처럼 듣기도 했던 말이고.
"굳이 직접해 줄 필요는 없었는데... 호의는 받아들이지."
릴리는 곧 스콘을 한입 베어물고선 홍차로 넘겼다.
티타임을 이리 가져본 건, 잘 없는 일이었기에 익숙하지는 않았다.
"안내라면. 역시 필요할 거 같아."
약도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그녀는 무언가 눈동자를 굴리며, 프레이야의 제안을 거부하지 않았다.
"친절하네. 프레이야 선배는."
말했던 아침 식사도, 아카데미에서 먹는 건 품격이 다르긴 했다.
마술사를 양성하는 곳인 만큼 식사에서도 일류를 추구하는 걸까 하고 릴리는 여겼다.
"오히려 키작고 말랐다고 더 챙겨먹으라는 소리나 듣고 살아."
그리고 살찐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그녀는 신장도 체중도 평균보단 작은 편이었기에 농담조로 이야기했다.
실제로 인맥있는 사람한테도 잔소리처럼 듣기도 했던 말이고.
"굳이 직접해 줄 필요는 없었는데... 호의는 받아들이지."
릴리는 곧 스콘을 한입 베어물고선 홍차로 넘겼다.
티타임을 이리 가져본 건, 잘 없는 일이었기에 익숙하지는 않았다.
"안내라면. 역시 필요할 거 같아."
약도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그녀는 무언가 눈동자를 굴리며, 프레이야의 제안을 거부하지 않았다.
"친절하네. 프레이야 선배는."
#14비단 - 라우라(BKzlCJnrnK)2025-12-11 (목) 08:28:59
>>946
"불량..배..인가?"
고개가 절로 기울어졌다.나도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들키면 혼날 일을 들키지 않으면 된다! 는 식으로 해버리는 건 불량배인가 아니면 성실한 학생의 소소한 일탈인가? 잠시 고민하던 비단은 굽지 않은 생 마시멜로를 입 안에 던져놓고 우물거렸다.
"근데 나 중학생 때도 이러고 놀았는데. 애들이랑."
한창 때의 남중생들의 식욕은 우습게 여길 게 아니다. 모닥불에 고구마나 감자 던져 넣고 먹었던 기억도 있다. 선생님들도 그리 신경쓰진 않았고, 오히려 신나하던 분도 있었다. 체육 선생님이었지. 잠시 고민하다가 마치 무언가 깨달은 사람처럼 눈을 크게 떴다.
"사실 나는 불량배 그룹에 있던 거였나...!"
농담이지만.
금새 표정을 정리하고 구운 마시멜로들이 얌전히 자리잡은 접시를, 호일로 덮고 그 위에 쪽지를 남겼다.
[정원 잠시 빌렸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D]
그 아래에 연필로 꽃 그림 몇 개를 그린 뒤 적당한 곳에 놓아두었다.
"뭐야, 불량배는 사실 전설의 포X몬 같은 거였어? 그럼 나 불량배 할래!"
읏-차하고 허리를 피며, 눈을 빛내는 라우라 아가씨를 향해 웃었다. 보통이면 불량배..?! 하며 슬금슬금 멀어지는 게 일반적인데. 저 아가씨는 되려 호기심을 챙겼다. 왠지 그게 더 라우라를 진짜 아가씨처럼 보이게 하였다.
"불량..배..인가?"
고개가 절로 기울어졌다.나도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들키면 혼날 일을 들키지 않으면 된다! 는 식으로 해버리는 건 불량배인가 아니면 성실한 학생의 소소한 일탈인가? 잠시 고민하던 비단은 굽지 않은 생 마시멜로를 입 안에 던져놓고 우물거렸다.
"근데 나 중학생 때도 이러고 놀았는데. 애들이랑."
한창 때의 남중생들의 식욕은 우습게 여길 게 아니다. 모닥불에 고구마나 감자 던져 넣고 먹었던 기억도 있다. 선생님들도 그리 신경쓰진 않았고, 오히려 신나하던 분도 있었다. 체육 선생님이었지. 잠시 고민하다가 마치 무언가 깨달은 사람처럼 눈을 크게 떴다.
"사실 나는 불량배 그룹에 있던 거였나...!"
농담이지만.
금새 표정을 정리하고 구운 마시멜로들이 얌전히 자리잡은 접시를, 호일로 덮고 그 위에 쪽지를 남겼다.
[정원 잠시 빌렸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D]
그 아래에 연필로 꽃 그림 몇 개를 그린 뒤 적당한 곳에 놓아두었다.
"뭐야, 불량배는 사실 전설의 포X몬 같은 거였어? 그럼 나 불량배 할래!"
읏-차하고 허리를 피며, 눈을 빛내는 라우라 아가씨를 향해 웃었다. 보통이면 불량배..?! 하며 슬금슬금 멀어지는 게 일반적인데. 저 아가씨는 되려 호기심을 챙겼다. 왠지 그게 더 라우라를 진짜 아가씨처럼 보이게 하였다.
#15요안나주(1DlRS2EQky)2025-12-11 (목) 08:29:55
드디어!!! 바쁜거 다 끝냈다!!!
#16웨일스주(n8dNSxviie)2025-12-11 (목) 08:31:22
점점 어장이 시끌시끌해진다! 모두 안녕하세요 ;>
#17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08:33:08
빠밤빠밤! 비단주이다!
#18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08:34:35
오우 북적거리는걸. 다들 반가워.
#19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08:35:13
안녕하세요 릴리주! 하루 선배 비단입미다!
붓질하는 애죠!
붓질하는 애죠!
#20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08:36:32
유사 물질구현 ㄷㄷ
#21프레이야 - 릴리(cnH0vwRvTO)2025-12-11 (목) 08:42:40
"그렇지? 후후, 이제 그런 소리 안 들어도 될거야~"
프레이야는 그렇게 가벼운 농담조로 이야기하면서, 부드럽게 웃었습니다.
"아냐, 안내해준 아이들만 수십명이기도 하구~ 길 안내하면 프레이야, 프레이야 하면 길 안내니까!"
"헤헤, 고마워. 또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
"의지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면, 나를 떠올려도 좋아. 내가 언제든 도와줄게."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프레이야는 진지한 눈빛으로, 상냥하게 웃어보입니다.
마저 차를 마신 프레이야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손을 내밉니다.
"그러면 가볼까! 먼저 대강당부터 안내해주도록 할게."
프레이야는 그렇게 가벼운 농담조로 이야기하면서, 부드럽게 웃었습니다.
"아냐, 안내해준 아이들만 수십명이기도 하구~ 길 안내하면 프레이야, 프레이야 하면 길 안내니까!"
"헤헤, 고마워. 또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
"의지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면, 나를 떠올려도 좋아. 내가 언제든 도와줄게."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프레이야는 진지한 눈빛으로, 상냥하게 웃어보입니다.
마저 차를 마신 프레이야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손을 내밉니다.
"그러면 가볼까! 먼저 대강당부터 안내해주도록 할게."
#22◆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8:43:09
>>15 요안나주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반갑습니다~ (뽀담!)
비단주도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비단주도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23◆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8:43:28
잠깐 저녁을 좀 먹느라 늦었네요.... (오늘첫끼를 먹은사람) 후히히 짜장면 맛있었다...
#24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08:50:05
>>20 기초적인 화염 마법을 위해 2시간 동안 캐스팅(그리기)을 하는
#25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08:50:24
마법이 아니라 마술이지 참
왜캐 헷갈리지
왜캐 헷갈리지
#26릴리 - 프레이야(qs4wPO76He)2025-12-11 (목) 08:54:46
"그래도 스파이더우먼이 아니라, 스파이더 피그가 될 생각은 없는데."
그녀는 오래전 나왔던 심슨 더 무비의 스파이더피그 노래를 중얼거리며, 농담을 받아쳤다.
아직 멀쩡한 시절의 기억을 되새김질 하면서.
"차도 스콘도 맛있었어.그럼 가볼까?"
그렇게 노래를 중얼 거리기도 잠시, 건네줬던 차와 스콘의 티타임을 릴리는 금방 마쳤다.
"프레이야 선배는 자주 이런걸 자처하나봐?"
릴리는 프레이야의 지속되는 호의에 의문을 품은 채, 대강당으로 향하는 안내를 받았다.
릴리 역시 사교를 신경 쓰는 편이지만, 피곤하게 자처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조금은 본받아야할지도."
빙그레 웃으며, 곧 릴리는 그렇게 말했다.
#27◆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8:57:58
>>25 후히히 금방 적응하실거에요~
마자 모두들 아이템 일람표 항목에 토큰으로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이 신규 업데이트 되었고, 기존 시스템의 '토큰' 항목에 있던 아이템들도
도박을 제외하고 옮겨졌으니 한번씩 확인해주시기~
의견을 주신다면 더 감사드리는~ 후히히
마자 모두들 아이템 일람표 항목에 토큰으로 구매 가능한 아이템들이 신규 업데이트 되었고, 기존 시스템의 '토큰' 항목에 있던 아이템들도
도박을 제외하고 옮겨졌으니 한번씩 확인해주시기~
의견을 주신다면 더 감사드리는~ 후히히
#28요안나주(1DlRS2EQky)2025-12-11 (목) 09:02:25
아이템 일람표?!
#29프레이야 - 릴리(cnH0vwRvTO)2025-12-11 (목) 09:02:52
"헤에, 재밌는 농담이네. 그런 마술을 써? 어떤 마술을 쓰는지 궁금한걸."
"나는 주로 치유 마술을 사용해. 정령쪽에도 조금 연이 있어서, 정령과도 계약을 했어."
부드러운 미소로 대답한 프레이야는, 이어지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둘은 함께 대강당으로 향합니다...
튤립이 잔뜩 피어있는 정원을 지나 , 학원 본관에 도착하자
프레이야는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들어가며, 거대한 대강당을 소개시켜줍니다.
"여기가 대강당이야. 가끔 수업을 할 때 쓰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모습은 제법 장관이라구."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프레이야는 복도로 나와 길게 늘어선 복도를 가리킵니다.
"이쪽 복도에는 주로 교무실 등이 있어. 클럽 활동에 관심이 있으면 클럽 활동 신청을 해도 좋아."
"몇몇 클럽은 불량 클럽이니까 들어가기전에 잘 확인해봐야 할거야... 조심해. 그렇게 친절하지만은 않은 아이들도 있으니까."
프레이야는 조금 쓸쓸한 미소를 짓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2층 교실에서는 주로 마술학 이론, 정령술 등 이론 과목을 가르치고는 해."
"3층 교실에서는 그 심화 과정을 주로 다루고 있고. 실기 수업같은 경우에는 바깥 운동장에서 주로 하고 있어."
"그리고, 각각 층 별로 끝자락 쪽에는 주로 클럽들이 위치해있기도 하지."
"학원 본관 소개는 여기까지일까. 더 궁금한거 있어?"
프레이야가 한바퀴 빙글, 돌면서 부드럽게 웃으며 묻습니다.
"나는 주로 치유 마술을 사용해. 정령쪽에도 조금 연이 있어서, 정령과도 계약을 했어."
부드러운 미소로 대답한 프레이야는, 이어지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둘은 함께 대강당으로 향합니다...
튤립이 잔뜩 피어있는 정원을 지나 , 학원 본관에 도착하자
프레이야는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들어가며, 거대한 대강당을 소개시켜줍니다.
"여기가 대강당이야. 가끔 수업을 할 때 쓰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모습은 제법 장관이라구."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프레이야는 복도로 나와 길게 늘어선 복도를 가리킵니다.
"이쪽 복도에는 주로 교무실 등이 있어. 클럽 활동에 관심이 있으면 클럽 활동 신청을 해도 좋아."
"몇몇 클럽은 불량 클럽이니까 들어가기전에 잘 확인해봐야 할거야... 조심해. 그렇게 친절하지만은 않은 아이들도 있으니까."
프레이야는 조금 쓸쓸한 미소를 짓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따라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2층 교실에서는 주로 마술학 이론, 정령술 등 이론 과목을 가르치고는 해."
"3층 교실에서는 그 심화 과정을 주로 다루고 있고. 실기 수업같은 경우에는 바깥 운동장에서 주로 하고 있어."
"그리고, 각각 층 별로 끝자락 쪽에는 주로 클럽들이 위치해있기도 하지."
"학원 본관 소개는 여기까지일까. 더 궁금한거 있어?"
프레이야가 한바퀴 빙글, 돌면서 부드럽게 웃으며 묻습니다.
#31요안나주(1DlRS2EQky)2025-12-11 (목) 09:05:27
우오옷 신문물!!(불을 발견한 원시인 무드)
#32◆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9:05:58
ㅋㅋㅋㅋㅋ 귀여우셔 , , ,
#33세이지주(a9XzwN7vgu)2025-12-11 (목) 09:11:22
새판!
아이템 일람표가 안보여... 내가 못찾는 것일까ㅠ
아이템 일람표가 안보여... 내가 못찾는 것일까ㅠ
#34◆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9:12:08
세이지주 반갑습니다~
https://share.evernote.com/note/236ed586-c11f-d15e-4b31-b2be62efe5f5
요기 링크에용~
https://share.evernote.com/note/236ed586-c11f-d15e-4b31-b2be62efe5f5
요기 링크에용~
#35◆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9:12:38
0레스에 적어놓은 줄 알았는데 어제 뇌가 녹아서 새 판 만들때 링크 첨부를 안했구나...
(도게자)
(도게자)
#36세이지주(a9XzwN7vgu)2025-12-11 (목) 09:13:23
히히힉 캡틴 바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 있지~~
모하
캡하
그럴수 있지~~
모하
캡하
#37◆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9:1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게 귀여우시군 , , , , (뽀담!)
모하모하입니다~
미치게 귀여우시군 , , , , (뽀담!)
모하모하입니다~
#38릴리 - 프레이야(qs4wPO76He)2025-12-11 (목) 09:14:16
"마술 말이지...힌트는 줬으니까 맞춰볼래? 프레이야 선배처럼 그냥 알려주는 건 재미없는데."
대강당으로 향하며 릴리의 빙그레 웃던 미소가 곧 짖궂게 장난스러운 미소로 변했다.
쉽게 알려주기는 싫은 모양이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정령이라는 말이 나오자, 꽤 흥미롭게 눈동자를 굴렸다.
"정령과 계약이라. 나랑은 연이 없을거같네. 왠지. 오히려 장난쳤다가 도망칠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안내를 받으며, 릴리는그런 이야기를 꺼냈다.
한편 안내받은 곳의 위치는 굉장히 유심하게 보는 편이었다. 하나하나 머릿속에 기억하려는 듯.
"아, 맞다. 퀴즈낸 거 힌트인데, 내 마술 경우에 따라선 공간을 많이 차지하거든. 그런거 실험할 곳 없나? 수업듣고 혼자 연습할때는 기숙사 내 방이 엉망진창이 되고는 해."
거미줄로 잔뜩 내부가 얽혀버린 방을 떠올리며, 릴리는 키득거렸다.
대강당으로 향하며 릴리의 빙그레 웃던 미소가 곧 짖궂게 장난스러운 미소로 변했다.
쉽게 알려주기는 싫은 모양이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정령이라는 말이 나오자, 꽤 흥미롭게 눈동자를 굴렸다.
"정령과 계약이라. 나랑은 연이 없을거같네. 왠지. 오히려 장난쳤다가 도망칠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안내를 받으며, 릴리는그런 이야기를 꺼냈다.
한편 안내받은 곳의 위치는 굉장히 유심하게 보는 편이었다. 하나하나 머릿속에 기억하려는 듯.
"아, 맞다. 퀴즈낸 거 힌트인데, 내 마술 경우에 따라선 공간을 많이 차지하거든. 그런거 실험할 곳 없나? 수업듣고 혼자 연습할때는 기숙사 내 방이 엉망진창이 되고는 해."
거미줄로 잔뜩 내부가 얽혀버린 방을 떠올리며, 릴리는 키득거렸다.
#39세이지주(a9XzwN7vgu)2025-12-11 (목) 09:14:53
난 늘 딜레마에 빠지지
과연 내가 이번주 내에 일상을 구하고 끝낼 수있을까()
>>37 귀엽다니 그게 무슨 말이오 캡틴캡틴캡틴아
과연 내가 이번주 내에 일상을 구하고 끝낼 수있을까()
>>37 귀엽다니 그게 무슨 말이오 캡틴캡틴캡틴아
#40웨일스주(UK2KmH8Y2.)2025-12-11 (목) 09:15:38
정시
퇴근
실패
크아아악
퇴근
실패
크아아악
#41세이지주(a9XzwN7vgu)2025-12-11 (목) 09:16:23
우리의 윅기요정 웨일스주가 정시퇴근 실패라니 슬프군
웨하
웨하
#42프레이야 - 릴리(cnH0vwRvTO)2025-12-11 (목) 09:17:47
"흐음... 스파이더 피그 얘기를 하는걸 보면 그와 관련된 마술일까? 실을 사용한다거나? 아니면 끈적거리는 뭔가를 어떻게 써본다거나?"
어려운걸~ 하고 부스스 웃는 프레이야입니다.
곧이어 릴리가 흥미를 가진 것 같이 보이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장난을 좋아하는 정령들도 있지만, 되려 장난 당하는건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으니까. 확실히 어렵겠네."
"어렸을 때 부터 그런건 타고 나는 거라서... 연습한다고 되는 건 아니거든."
"그래도, 혹시 모르지. 네 안에 정령과 관련된 힘이 잠들어있을지도?"
작게 웃으면서 프레이야는 이야기합니다.
"연습이라면 운동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어. 실기 수업 용으로 인형들도 배치되어 있거든."
"기숙사를 너무 어지럽히면 사감 선생님에게 혼날테니까, 운동장에서 하는게 좋을거야."
"마침 잘됐다. 그 쪽도 보여주면서, 체육관도 안내해줄게."
어려운걸~ 하고 부스스 웃는 프레이야입니다.
곧이어 릴리가 흥미를 가진 것 같이 보이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장난을 좋아하는 정령들도 있지만, 되려 장난 당하는건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으니까. 확실히 어렵겠네."
"어렸을 때 부터 그런건 타고 나는 거라서... 연습한다고 되는 건 아니거든."
"그래도, 혹시 모르지. 네 안에 정령과 관련된 힘이 잠들어있을지도?"
작게 웃으면서 프레이야는 이야기합니다.
"연습이라면 운동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어. 실기 수업 용으로 인형들도 배치되어 있거든."
"기숙사를 너무 어지럽히면 사감 선생님에게 혼날테니까, 운동장에서 하는게 좋을거야."
"마침 잘됐다. 그 쪽도 보여주면서, 체육관도 안내해줄게."
#44세이지주(a9XzwN7vgu)2025-12-11 (목) 09:21:31
>>43 캡틴의 귀염라이팅에 당해버릴 것이야 크아악 (뽀담당함)
아냐 내일의 나에게 뺨따구 맞고 싶지 않아(?)
아냐 내일의 나에게 뺨따구 맞고 싶지 않아(?)
#45릴리 - 프레이야(qs4wPO76He)2025-12-11 (목) 09:24:32
"금방 맞추네. 정답이야."
장갑 낀 두 손으로 릴리는 손뼉을 짝하고 치더니, 곧 손가락 사이에서 붉은 빛깔로 번뜩이는 실타래가 얽혔다.
꼭 실뜨기를 하는 것 같았다.
그걸 자유자재로 릴리는 손에서 운용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글쎄. 정령은 미움이나 받지않으면 다행아닐까."
그렇게 말하는 릴리의 목소리는 잠깐 차갑게 느껴질정도였다.
"그럼 운동장에 가서, 계속 연습하던거나 해볼까? 여기선 실뜨기정도거든."
곧 차가운 목소리에서 밝은 목소리로 돌아온 릴리는 실습환경에 흥미를 보이며, 프레이야의 안내 제안에 고개를 끄덕였다.
장갑 낀 두 손으로 릴리는 손뼉을 짝하고 치더니, 곧 손가락 사이에서 붉은 빛깔로 번뜩이는 실타래가 얽혔다.
꼭 실뜨기를 하는 것 같았다.
그걸 자유자재로 릴리는 손에서 운용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글쎄. 정령은 미움이나 받지않으면 다행아닐까."
그렇게 말하는 릴리의 목소리는 잠깐 차갑게 느껴질정도였다.
"그럼 운동장에 가서, 계속 연습하던거나 해볼까? 여기선 실뜨기정도거든."
곧 차가운 목소리에서 밝은 목소리로 돌아온 릴리는 실습환경에 흥미를 보이며, 프레이야의 안내 제안에 고개를 끄덕였다.
#46◆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9:25:56
>44 ㅋㅋㅋㅋㅋ 후히히 세이지주 빨리 자신의 귀여움을 인정하고 애교 대사를 해주세요...(세이지주:진짜 고소합니다 수고하세요)
#47프레이야 - 릴리(cnH0vwRvTO)2025-12-11 (목) 09:29:49
"헤에, 신기한 마술이네."
프레이야는 흥미가 동한 듯한 눈으로, 릴리의 손가락 사이에서 붉은 빛깔로 번뜩이는 실타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는 '더이상 민감한 부분을 건들지 않겠다' 는듯,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합니다.
프레이야는 고개를 끄덕이고, 릴리와 함께 운동장으로 향합니다.
운동장으로 향하자, 벌써 많은 아이들이 각각 인형을 상대로 마술을 연습하고 있군요.
몇몇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잔디 위에 앉아 차를 마시거나, 샌드위치를 먹고 있습니다.
"좋아, 어떤 마술을 보여줄지 기대되는데~"
프레이야는 응원할게, 라고 덧붙이면서 두 주먹을 꾹 쥐고 붕붕 흔듭니다.
프레이야는 흥미가 동한 듯한 눈으로, 릴리의 손가락 사이에서 붉은 빛깔로 번뜩이는 실타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는 '더이상 민감한 부분을 건들지 않겠다' 는듯,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합니다.
프레이야는 고개를 끄덕이고, 릴리와 함께 운동장으로 향합니다.
운동장으로 향하자, 벌써 많은 아이들이 각각 인형을 상대로 마술을 연습하고 있군요.
몇몇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잔디 위에 앉아 차를 마시거나, 샌드위치를 먹고 있습니다.
"좋아, 어떤 마술을 보여줄지 기대되는데~"
프레이야는 응원할게, 라고 덧붙이면서 두 주먹을 꾹 쥐고 붕붕 흔듭니다.
#48세이지주(a9XzwN7vgu)2025-12-11 (목) 09:30:48
>>46 내용증명해서 캡틴캡틴에게 고소장을 보내야만(농담)
#49◆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09:33:08

>>48 (도게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 주말에 비단주 전에 말씀하신 물총 이벤트 하면서
패자조는 막 애교대사 벌칙 이런거 하면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번 주말에 비단주 전에 말씀하신 물총 이벤트 하면서
패자조는 막 애교대사 벌칙 이런거 하면 재밌겠다...(?)
#50릴리 - 프레이야(qs4wPO76He)2025-12-11 (목) 09:38:28
"좀 사전 준비가 필요하긴 한데. 지금 연습중인건 말이지..."
넓은 운동장에 도착하자마자, 군데군데 포인트를 잡고 릴리는 거미줄 타래를 흩뿌려둔다.
계속해서 지금 실험하고 있던 마술 연구의 일환이었다.
"미안한데, 거기 종이컵 몇개만 빌리자. 프레이야 선배가 보고 싶어하는 거같아서."
그런뒤, 프레이야의 이름을 팔면서 운동장에서 차를 마시던 학우에게 다가가 종이컵 몇개를 빌렸다.
"선배 이름좀 팔았어. 보여주려는 거. 옛날 전화기 놀이같은거 기억해?"
뾰족한 네일로 종이컵 밑바닥을 뚫더니, 그걸 릴리는 거미줄과 연결했다.
그러고선 프레이야의 귓가에 그 종이컵을 가져다대려고했다.
"지금은 이렇게 종이컵같은걸로 귀기울여야 가능한 수준이지만..."
종이컵에선 미리 거미줄 타래를 흩뿌려놨던 장소 주변의 소리가 거미줄을 타고 전달되고 있었다.
"이걸 나중엔 컵 같은 게 없어도 가능하게 만들어볼려고."
넓은 운동장에 도착하자마자, 군데군데 포인트를 잡고 릴리는 거미줄 타래를 흩뿌려둔다.
계속해서 지금 실험하고 있던 마술 연구의 일환이었다.
"미안한데, 거기 종이컵 몇개만 빌리자. 프레이야 선배가 보고 싶어하는 거같아서."
그런뒤, 프레이야의 이름을 팔면서 운동장에서 차를 마시던 학우에게 다가가 종이컵 몇개를 빌렸다.
"선배 이름좀 팔았어. 보여주려는 거. 옛날 전화기 놀이같은거 기억해?"
뾰족한 네일로 종이컵 밑바닥을 뚫더니, 그걸 릴리는 거미줄과 연결했다.
그러고선 프레이야의 귓가에 그 종이컵을 가져다대려고했다.
"지금은 이렇게 종이컵같은걸로 귀기울여야 가능한 수준이지만..."
종이컵에선 미리 거미줄 타래를 흩뿌려놨던 장소 주변의 소리가 거미줄을 타고 전달되고 있었다.
"이걸 나중엔 컵 같은 게 없어도 가능하게 만들어볼려고."
#51세이지주(a9XzwN7vgu)2025-12-11 (목) 09:44:41
>>49 일단 그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는지부터....(옆눈)
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의문의 편지봉투가 도착한다면 내가 보낸 고소장인줄 알아(?)
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의문의 편지봉투가 도착한다면 내가 보낸 고소장인줄 알아(?)
#52요안나주(1DlRS2EQky)2025-12-11 (목) 09:56:14
큭, 일이 또 생기다니... 이 몸이 완전히 해방되는 건 내일로...!
#53프레이야 - 릴리(cnH0vwRvTO)2025-12-11 (목) 09:59:39
"응, 기억하지."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프레이야는 릴리가 건네어 준 종이컵을 받아듭니다.
곧이어 흥미롭다는 눈으로 부드럽게 웃습니다.
"헤에, 신기하네. 응용력이 좋은 아이구나? 너."
"있지, 진로 같은거 생각해 본 적 있어? 잘만 쓰면 좋은데에 사용할 수 있는 마술 같아."
프레이야는 마술사 학회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마술사 학회에는 관심 있어? 나는 졸업하면 그 쪽에서 일할까 생각중이거든."
"여느 대부분의 마술사가 그렇듯이... 아니면 아카데미에서 일한다거나? 헤헤."
"만약 너도 마술사 학회에 취직하게 된다면 좋은 쪽으로 연구해서, 도청 방지 내부 전화를 만든다던지! 그러면 좋을 것 같다."
"예쁜 마술이네. 보여줘서 고마워."
프레이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부드럽게 웃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프레이야는 릴리가 건네어 준 종이컵을 받아듭니다.
곧이어 흥미롭다는 눈으로 부드럽게 웃습니다.
"헤에, 신기하네. 응용력이 좋은 아이구나? 너."
"있지, 진로 같은거 생각해 본 적 있어? 잘만 쓰면 좋은데에 사용할 수 있는 마술 같아."
프레이야는 마술사 학회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마술사 학회에는 관심 있어? 나는 졸업하면 그 쪽에서 일할까 생각중이거든."
"여느 대부분의 마술사가 그렇듯이... 아니면 아카데미에서 일한다거나? 헤헤."
"만약 너도 마술사 학회에 취직하게 된다면 좋은 쪽으로 연구해서, 도청 방지 내부 전화를 만든다던지! 그러면 좋을 것 같다."
"예쁜 마술이네. 보여줘서 고마워."
프레이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부드럽게 웃습니다.
#55◆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0:00:57
사실 저도 이번주 주말엔 바빠서 잘 못올수도 있어요~ 토요일에는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고, 일요일에는 오랜만에 술자리 약속이 있네요 후히히
즐겁겠다...
즐겁겠다...
#56릴리 - 프레이야(qs4wPO76He)2025-12-11 (목) 10:10:20
릴리는 풀어놓았던 거미줄을 도로 회수했다.
"아직 이 단계에선 주변 소리를 매개체가 없으면, 진동을 느끼는 정도에 한정하고 있어. 목표는 거미줄 만으로도 소리를 듣는 단계로 거듭나는 거지."
독학으로 연구해오던 분야인 만큼, 이건 릴리의 응용력을 발휘하는 부분이 많았다.
아카데미의 수업을 들으면서, 계속 지금은 살을 붙이는 단계였고.
"진로라..."
그리고 진로라는 말이 프레이야에게 나오자, 릴리는 떨더름한 표정을 지었다.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네. 미래에 해야할 일은 있지만, 그게 진로는 아니거든."
아마 프레이야가 그걸 깊게 물어보려고해도, 릴리는 입을 굳게 입을 닫을 뿐 말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확실히 좋은 쪽으로 쓰면 그렇겠네. 아버지랑 어머니는 내 연구는 애들 장난인 수준으로 완성된 마술을 보이고, 정보요원을 했다고 들었는데. 나도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만 있었어."
예쁜 마술이라는 말에 그녀는 고개를 갸웃했다.
마술에 예쁘고 추함이 있는지는 잘모르겠다는 듯.
"아직 이 단계에선 주변 소리를 매개체가 없으면, 진동을 느끼는 정도에 한정하고 있어. 목표는 거미줄 만으로도 소리를 듣는 단계로 거듭나는 거지."
독학으로 연구해오던 분야인 만큼, 이건 릴리의 응용력을 발휘하는 부분이 많았다.
아카데미의 수업을 들으면서, 계속 지금은 살을 붙이는 단계였고.
"진로라..."
그리고 진로라는 말이 프레이야에게 나오자, 릴리는 떨더름한 표정을 지었다.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네. 미래에 해야할 일은 있지만, 그게 진로는 아니거든."
아마 프레이야가 그걸 깊게 물어보려고해도, 릴리는 입을 굳게 입을 닫을 뿐 말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확실히 좋은 쪽으로 쓰면 그렇겠네. 아버지랑 어머니는 내 연구는 애들 장난인 수준으로 완성된 마술을 보이고, 정보요원을 했다고 들었는데. 나도 그런 쪽으로 생각하고만 있었어."
예쁜 마술이라는 말에 그녀는 고개를 갸웃했다.
마술에 예쁘고 추함이 있는지는 잘모르겠다는 듯.
#57프레이야 - 릴리(cnH0vwRvTO)2025-12-11 (목) 10:19:12
"너라면 분명 할 수 있을거야, 릴리."
프레이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부드럽게 미소지어 보였습니다.
"그렇구나. 해야 할 일이 뭔지는 궁금하네. 나중에 말해주고 싶을 때 말해줘."
"좋아, 그러면 학원 안내도 거의 끝났겠다... 나는 슬슬 가보도록 할게."
"언제나 모르는 게 있으면 나한테 찾아와서 물어도 좋아. 힘 닿는데 까지 도와주도록 할게."
프레이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릴리의 두 손을 꼭 붙잡으려 했습니다.
//
이걸 막레로 해도 괜찮고 막레 주셔도 괜찮아용~ 이 일상은 토큰 지급해드릴테니까 나중에 편하실때 정산어장에 정산해주시기~
재밌었어용!!!
프레이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부드럽게 미소지어 보였습니다.
"그렇구나. 해야 할 일이 뭔지는 궁금하네. 나중에 말해주고 싶을 때 말해줘."
"좋아, 그러면 학원 안내도 거의 끝났겠다... 나는 슬슬 가보도록 할게."
"언제나 모르는 게 있으면 나한테 찾아와서 물어도 좋아. 힘 닿는데 까지 도와주도록 할게."
프레이야는 그렇게 말하면서, 릴리의 두 손을 꼭 붙잡으려 했습니다.
//
이걸 막레로 해도 괜찮고 막레 주셔도 괜찮아용~ 이 일상은 토큰 지급해드릴테니까 나중에 편하실때 정산어장에 정산해주시기~
재밌었어용!!!
#58릴리 - 프레이야(qs4wPO76He)2025-12-11 (목) 10:27:55
"그래...필요한 일이 있다면 신세좀 질게."
두손을 꼭쥔 온기.
타인의 온기가 직접적으로 온 건 몇년만일까.
"응. 시간이 좀 많이 흘렀네. 그럼 나도 가볼게. 즐거운 시간이었어."
잠깐이나마 그 온기를 느끼다가 릴리는 근처에 있던 시계를 보며 작별을 고했다.
그리고...
"착한 사람이네. 말하고 싶을 때. 말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프레이야가 보이지 않는 먼 곳까지 걸어간 다음, 그녀는 색이 비춰지지 않는 투명한 거미줄을 잠깐이나마 손에서 만지작거렸다.
두손을 꼭쥔 온기.
타인의 온기가 직접적으로 온 건 몇년만일까.
"응. 시간이 좀 많이 흘렀네. 그럼 나도 가볼게. 즐거운 시간이었어."
잠깐이나마 그 온기를 느끼다가 릴리는 근처에 있던 시계를 보며 작별을 고했다.
그리고...
"착한 사람이네. 말하고 싶을 때. 말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프레이야가 보이지 않는 먼 곳까지 걸어간 다음, 그녀는 색이 비춰지지 않는 투명한 거미줄을 잠깐이나마 손에서 만지작거렸다.
#59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0:28:09
수고했어.
#60◆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0:28:28
고생하셨어용~~~ (마구뽀담!)
#61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0:29:47
이러면 이벤트포함해서 3개가 맞나?
#62◆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0:33:42
네 마자용~
기본 지급 1개 + 이벤트 2개 로 총 3개에용~
기본 지급 1개 + 이벤트 2개 로 총 3개에용~
#63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0:35:00
한번 정산을 해놓을까. 이런거 미리미리 안해두면 정리빡셀거같거든.
#64◆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0:36:31
조아요~ 정산은 언제나 편하게 하시되 다른분들 거 참고해서 올려주세요~
정산 어장은 깔끔함을 좀 신경쓰고 있거든요~
정산 어장은 깔끔함을 좀 신경쓰고 있거든요~
#65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0:38:57
어디보자 수업은 빛특성 영재 때문에 기본2에 지금 이벤트로 3취급이 맞나.
#66◆DkMwM.oX9S(vj3b9CDy26)2025-12-11 (목) 10:49:36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말씀하신게 마자요~
릴리주의 경우 수업 횟수는 1 수업 독백 기준
영재 (수업 1회가 2회취급, 간단하게 기본 2로 생각해도 무방)
이게 기본 베이스구요~
지금 이벤트로 수업 횟수 + 1회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까
말씀하신대로 3회가 마자요~
쓰여있는 그대로에용~
또 모르시는거 있으면 편하게 질문주시기~
릴리주의 경우 수업 횟수는 1 수업 독백 기준
영재 (수업 1회가 2회취급, 간단하게 기본 2로 생각해도 무방)
이게 기본 베이스구요~
지금 이벤트로 수업 횟수 + 1회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까
말씀하신대로 3회가 마자요~
쓰여있는 그대로에용~
또 모르시는거 있으면 편하게 질문주시기~
#67자라주(pZV6QqE1FK)2025-12-11 (목) 10:53:23
판이 또 바뀌고 새롭게 에단주도 왔구나! 환영해~
#68에단주(q0yM1nXy/m)2025-12-11 (목) 10:56:18
네ㅔㅔㅔ 여기 질문쟁이 한명 또 등장~!!
n트만에 성공적으로 시트 검사 맡은 에단주야 다들(비단주, 웨일스주, 세이지주, 릴리주, 요안나주, 자라주 & 캡틴) 반가워!!
만반잘부 만반잘부
n트만에 성공적으로 시트 검사 맡은 에단주야 다들(비단주, 웨일스주, 세이지주, 릴리주, 요안나주, 자라주 & 캡틴) 반가워!!
만반잘부 만반잘부
#69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0:58:44
일단 정산했다. 컴퓨터가 없어서 불편함을 좀 감수해야하는군...
#70◆DkMwM.oX9S(BrWGP.yQTu)2025-12-11 (목) 10:58:58
자라주 반갑습니다~~~ (마구뽀담!) 영화는 잘 보구 오셨나요? 컨디션은 어떠신지,,,
에단주 반가워용~~~ 와! 드디어 뵙네요~~~ 우히히 넘 반갑습니다,,,,(마구마구뽀담,,,)
저도 잘 부탁드려용~ 위쪽에 보시면 윅기도 잇구 NPC 일람표 이벤트 목록표 진행기록표 아이템일람표도 있으니 편하게 살펴보구 언제나 질문은 편하게 주시기~~~!!!
에단주 반가워용~~~ 와! 드디어 뵙네요~~~ 우히히 넘 반갑습니다,,,,(마구마구뽀담,,,)
저도 잘 부탁드려용~ 위쪽에 보시면 윅기도 잇구 NPC 일람표 이벤트 목록표 진행기록표 아이템일람표도 있으니 편하게 살펴보구 언제나 질문은 편하게 주시기~~~!!!
#71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1:01:27
에단주 요로슈쿠야.
#72유진주(cSY7aD3MQC)2025-12-11 (목) 11:14:33
다들 어서와!!
#73세이지주(7eka7sgo9a)2025-12-11 (목) 11:17:50
긴급상황 긴급상황
세이지주 이벤 기간인줄 모르고 기본으로 수업횟수 정사해버림...
캡틴
혹시 괜찮으면 정산스레에 있는 마지막 수업 정산 레스에 +1해서 정산해줄 수 있을까
모하
에힌
세이지주 이벤 기간인줄 모르고 기본으로 수업횟수 정사해버림...
캡틴
혹시 괜찮으면 정산스레에 있는 마지막 수업 정산 레스에 +1해서 정산해줄 수 있을까
모하
에힌
#74세이지주(7eka7sgo9a)2025-12-11 (목) 11:17:57
에힌은 뭥미
에하
에하
#75◆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1:24:14
>>73 크윽
나중에 이벤트 기간이 끝나고 알려드려서 세이지주에게 놓친 토큰을 받고싶다면
애교 대사를 해라! 라는 세계선이 붕괴했나.......
이번만입니다......(?)
나중에 이벤트 기간이 끝나고 알려드려서 세이지주에게 놓친 토큰을 받고싶다면
애교 대사를 해라! 라는 세계선이 붕괴했나.......
이번만입니다......(?)
#76웨일스주(UK2KmH8Y2.)2025-12-11 (목) 11:24:51
헉 갑자기 뉴페이스가 늘었다! 안녕안녕해요 ;>
#77◆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1:31:36
모하모하 리하리하입니다~~
#78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1:38:56
>>75 (캡틴의 등짝을 찰싹찰싹)
나아쁜 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손실나면 내가 얼마나 의욕이 사라지는데
나아쁜 캡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손실나면 내가 얼마나 의욕이 사라지는데
#79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1:39:29
간만에 장문을 썼더니 몸이 쭈그리해졌다..
#81◆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1:56:37
맞아 뉴-비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뉴비분들을 위한 안내서도 적어보았답니다
읽고 어장 생활에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네용~
https://share.evernote.com/note/b93657f6-702b-613c-31bc-543e2b4d7398
읽고 어장 생활에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네용~
https://share.evernote.com/note/b93657f6-702b-613c-31bc-543e2b4d7398
#82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1:58:40
사스케 : 아하 안내서! 그래서 이제뭐함?
#83◆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03:42
>>82 흐음 릴리주 괜찮으시면 어제 못했던 루시랑의 선관 좀더 돈독하게 쌓아보실래요? 원래 어제 제안드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넘 늦어서 뇌 녹아가지구 말씀을 못드렸던,,,
릴리는 영국 어디 출신이려나요~?
릴리는 영국 어디 출신이려나요~?
#84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2:04:57
느긋하게 잡담하고 썰풀거 있음 썰풀고~~ 진단 좀 돌려서 토큰 얻고~~ 그러는거지 머~
이 스레는 빡빡하지 않어~
>>80 뽀짝캡틴 기엽군
이 스레는 빡빡하지 않어~
>>80 뽀짝캡틴 기엽군
#85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2:06:14
캡틴 질문~
중급에서 고오급 마술사로 넘어갈 때 수업 60회라는 건 들었는데 토큰도 40개가 필요한걸까?
중급에서 고오급 마술사로 넘어갈 때 수업 60회라는 건 들었는데 토큰도 40개가 필요한걸까?
#86◆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06:50
>>84 뭣
후... 감사합니다 세이지주... 사례금은 참치-텔레파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늘 보내두던 참치-익명 스위스 계좌-서비스 로 3천 달러 입금해두었습니다..
후... 감사합니다 세이지주... 사례금은 참치-텔레파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늘 보내두던 참치-익명 스위스 계좌-서비스 로 3천 달러 입금해두었습니다..
#87◆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07:46
>>85 아니요~ 쓰여있는 그대로에요~
수업 횟수 60회 / 토큰 20개
가 필요해용~
수업 횟수 60회 / 토큰 20개
가 필요해용~
#89◆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09:38
>>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게 귀엽군 . . . . .
마자 세이지주 아이템 목록표 확인해보셧나요???
>>>비밀의 초대장<<< 진짜 갖고싶지 않나요?? (영업)
마자 세이지주 아이템 목록표 확인해보셧나요???
>>>비밀의 초대장<<< 진짜 갖고싶지 않나요?? (영업)
#90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2:10:08
세이지의 오늘 풀 해시는
잊고_싶은_기억을_임의로_지울_수_있는_약을_얻게_된다면_자캐는
음...흥미롭다.
사용하지 않을까? 근데 결손 특성이 없다보니 사용안할수도?있음.
외국인이_영어로_길을_물을때_자캐는
세이지<< 영국태생.
이걸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자캐의_가사_능력치
의외로 중상쯤 됨.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잊고_싶은_기억을_임의로_지울_수_있는_약을_얻게_된다면_자캐는
음...흥미롭다.
사용하지 않을까? 근데 결손 특성이 없다보니 사용안할수도?있음.
외국인이_영어로_길을_물을때_자캐는
세이지<< 영국태생.
이걸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자캐의_가사_능력치
의외로 중상쯤 됨.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1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2:11:46
>>89 방금 확인해봤다
캡틴이 자꾸 나한테 영업한다!!! 앨리스 공략을 빨리하라는 무언의 압박인가!
캡틴이 자꾸 나한테 영업한다!!! 앨리스 공략을 빨리하라는 무언의 압박인가!
#92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2:12:16
>>83 한 30분정도 휴식하고 해볼까.
릴리는 런던 클러큰웰(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있는 Little Italy) 출신.
릴리는 런던 클러큰웰(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있는 Little Italy) 출신.
#93◆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16:24
머 세이지가 설거지하다가 접시 와장창 깨는 덜렁이가 아니라고(세이지주: 네?) (농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히히 농담인거 아시죠~? 좋아하실 것 같아서 여쭤봤어용~
토큰 사용처가 마구마구 늘어났으니... 토큰도 마구마구 뿌려야만...
지금 대실패한 도박으로 토큰을 마구마구 보유하신 분들 제외하고서는 토큰 보유갯수가 10개~20개 사이니까
팍팍 드리고 팍팍 소모할 수 있게끔 해보려구용,,,
이번 이벤트가 이번 주로 끝나는데, 연말도 다가오니 새해맞이 이벤트로 구상해두는게 있지요~
무려 '바쁘신 와중에도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잘부탁해요' 이벤트~
진짜 통크게
수업 횟수 1+1 (한번 독백을 쓰면 영재는 4회 / 노력가는 6회)
토큰 획득 횟수 1+2 (머? 진단 하나를 올리면 토큰 3개가 뚝딱?)
그냥 접속만 해도 드립니다.
출석 체크 이벤트
매일 올때마다 토큰 2개 수업횟수 2회 지급
이렇게 구상해두고 있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히히 농담인거 아시죠~? 좋아하실 것 같아서 여쭤봤어용~
토큰 사용처가 마구마구 늘어났으니... 토큰도 마구마구 뿌려야만...
지금 대실패한 도박으로 토큰을 마구마구 보유하신 분들 제외하고서는 토큰 보유갯수가 10개~20개 사이니까
팍팍 드리고 팍팍 소모할 수 있게끔 해보려구용,,,
이번 이벤트가 이번 주로 끝나는데, 연말도 다가오니 새해맞이 이벤트로 구상해두는게 있지요~
무려 '바쁘신 와중에도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잘부탁해요' 이벤트~
진짜 통크게
수업 횟수 1+1 (한번 독백을 쓰면 영재는 4회 / 노력가는 6회)
토큰 획득 횟수 1+2 (머? 진단 하나를 올리면 토큰 3개가 뚝딱?)
그냥 접속만 해도 드립니다.
출석 체크 이벤트
매일 올때마다 토큰 2개 수업횟수 2회 지급
이렇게 구상해두고 있어용...
#94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2:19:51
>>93 그렇게 퍼줘서 남는 게 있냐며
완전 혜자혜자 극혜잔데?
가챠도 이렇게 퍼주면 욕먹어(??)
하지만 세이지가 집안일 못함<<을 가지려면 어화둥둥 자랐어야만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농담이었어?(??)
완전 혜자혜자 극혜잔데?
가챠도 이렇게 퍼주면 욕먹어(??)
하지만 세이지가 집안일 못함<<을 가지려면 어화둥둥 자랐어야만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농담이었어?(??)
#95◆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21:02
>>92 조아요~ 그럼 느긋하게 쉬면서 이어가볼까요~
그렇군요, 그러면 릴리가 처음 마술을 사용한 때는 언제인가요?
릴리가 처음 마술을 사용했을 때 즈음에 클러큰웰 쪽에서 우연히 만나, 루시가 릴리를 흥미롭게 여기고 접근해
멋대로 마술과 마나의 기초를 알려주기도 하며 돌봐 준 느낌으로
(제자 특성이 아닌, 인맥 특성이니 어디까지나 제자 보다는 좀더 대모에 가까운 느낌...)
이렇게 첫 만남을 구상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렇군요, 그러면 릴리가 처음 마술을 사용한 때는 언제인가요?
릴리가 처음 마술을 사용했을 때 즈음에 클러큰웰 쪽에서 우연히 만나, 루시가 릴리를 흥미롭게 여기고 접근해
멋대로 마술과 마나의 기초를 알려주기도 하며 돌봐 준 느낌으로
(제자 특성이 아닌, 인맥 특성이니 어디까지나 제자 보다는 좀더 대모에 가까운 느낌...)
이렇게 첫 만남을 구상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96◆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24:15
>>94 후히히 그치만 연말에 다들 바쁘실거구... 오셔서 일상도 돌려주시고 잡담도 해주시면 넘나 감사한,,,
그런 의미로 좀 저런 느낌으로 풀참여하면 몇십개, 몇십회는 받을 수 있도록 짜볼 생각이에용,,,
크아악 맵다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설정의 매운맛
너무좋아 (???)
그런 의미로 좀 저런 느낌으로 풀참여하면 몇십개, 몇십회는 받을 수 있도록 짜볼 생각이에용,,,
크아악 맵다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설정의 매운맛
너무좋아 (???)
#97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2:27:25
>>96
일상.....(오픈하고 두번 돌린 사람)
되게 혜자 중 최고 혜자 이벤트라서 눈이 좀 띠용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템 사는 건 고오급 마술사되고 난 뒤에 쫌쫌따리 사모으려고 했는데 약간 계획을 변경해볼까....(고민)
어쨌든 유저친화적인 캡틴 멋져(뽀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저것 따지면 세이지도 썩 성장배경이 좋진 못하지
애가 자라면서 모나지 않은 게 다행
일상.....(오픈하고 두번 돌린 사람)
되게 혜자 중 최고 혜자 이벤트라서 눈이 좀 띠용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템 사는 건 고오급 마술사되고 난 뒤에 쫌쫌따리 사모으려고 했는데 약간 계획을 변경해볼까....(고민)
어쨌든 유저친화적인 캡틴 멋져(뽀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저것 따지면 세이지도 썩 성장배경이 좋진 못하지
애가 자라면서 모나지 않은 게 다행
#98◆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29:51
흑흑 세이지주가 9to4 직장에 다니며 월2천을 벌고 20글자짜리 이름의 80평 아파트에 살며 매일 우아하게 커뮤와 와인을 즐기는 세계선은 언제오는가
아니 잠깐만 쓰다보니까 너무 부럽잖아 나도 로또 1등 당첨시켜줘~~(무엇)
후 히 히 조아요~ 연말에도 뵐 생각에 즐거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대쪽같은 세이지 장하다......
아니 잠깐만 쓰다보니까 너무 부럽잖아 나도 로또 1등 당첨시켜줘~~(무엇)
후 히 히 조아요~ 연말에도 뵐 생각에 즐거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대쪽같은 세이지 장하다......
#99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2:30:39
>>95
부모님상 직후니까, 언제로 잡는게 좋으려나. 그래도 13~14세정도니. 3-4년 전이겠네.
부모님상 직후니까, 언제로 잡는게 좋으려나. 그래도 13~14세정도니. 3-4년 전이겠네.
#100◆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31:59
저 꿈이 있는...
갑자기 토요일날 진행하다가
님들 잠만요 저 중요공지있음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고 내일 진행 없습니다.
(웅성웅성) (웅성웅성)
왜냐면 로또 1등 당첨됐거든요.
대신 다음주에 진행합니다.
(어장폭발)
이라고 말하는..... (미친캡틴)
그리고 누군가가 이 레스를 앵커하면서 플래그 회수 오졌다고 말해주는 꿈을 꾸는.......(진짜미친캡틴)
갑자기 토요일날 진행하다가
님들 잠만요 저 중요공지있음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고 내일 진행 없습니다.
(웅성웅성) (웅성웅성)
왜냐면 로또 1등 당첨됐거든요.
대신 다음주에 진행합니다.
(어장폭발)
이라고 말하는..... (미친캡틴)
그리고 누군가가 이 레스를 앵커하면서 플래그 회수 오졌다고 말해주는 꿈을 꾸는.......(진짜미친캡틴)
#101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2:35:13
일단 미리줄
#103◆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37:28
>>99 글쿤요, 좋아요~ 그럼 ...
[ 릴리 A. 라베이 와 루시 D. 이브라함 이 만난 것은 , 릴리가 13세인 무렵이었다.
클러큰웰에서 몰래 마술을 사용하며 연습하던 릴리를 루시가 우연히 발견했고, 루시는 릴리의 마술에 흥미를 느껴
일반 사회가 아닌 마술사 사회의 거리로 데려와 자신의 기분이 내키는대로 마나와 마술에 관해 이야기해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마술이 어떻게 성장할 지 지켜보는것이 작은 유희거리라도 된다는 듯이.
그렇게 관계를 이어가며 어느새 루시는, 처음에는 흥미 본위로 접근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점차 릴리의 대모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을 무렵.
릴리의 부모님이 사탄 숭배자로 밝혀져 처형 당하자, 루시 D. 이브라함은 적극적으로 릴리를 보호하며 나선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는 죄가 없지 않냐며.
그렇게 릴리를 구해낸 루시는, 그녀가 별밤 아카데미에 입학하는것을 도와주었고
별밤 아카데미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챙겨주었다.
현재 루시는 릴리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
이런 느낌으로 선관 괜찮으실까요~?
[ 릴리 A. 라베이 와 루시 D. 이브라함 이 만난 것은 , 릴리가 13세인 무렵이었다.
클러큰웰에서 몰래 마술을 사용하며 연습하던 릴리를 루시가 우연히 발견했고, 루시는 릴리의 마술에 흥미를 느껴
일반 사회가 아닌 마술사 사회의 거리로 데려와 자신의 기분이 내키는대로 마나와 마술에 관해 이야기해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마술이 어떻게 성장할 지 지켜보는것이 작은 유희거리라도 된다는 듯이.
그렇게 관계를 이어가며 어느새 루시는, 처음에는 흥미 본위로 접근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점차 릴리의 대모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을 무렵.
릴리의 부모님이 사탄 숭배자로 밝혀져 처형 당하자, 루시 D. 이브라함은 적극적으로 릴리를 보호하며 나선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는 죄가 없지 않냐며.
그렇게 릴리를 구해낸 루시는, 그녀가 별밤 아카데미에 입학하는것을 도와주었고
별밤 아카데미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챙겨주었다.
현재 루시는 릴리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
이런 느낌으로 선관 괜찮으실까요~?
#105에단주(q0yM1nXy/m)2025-12-11 (목) 12:39:29
네네넵 반겨줘서 고마워!! 자잘한 일 해결하고 오느라 인사가 늦었네 Modu 안녕안녕
아앗 마침 정주행 할까 했는데 >>81 최고야 캡틴~~!! 잘 읽을게
그러니까.. 로또 벼락 터지면 다음주부터 토큰이 리얼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거지!?!? 어장에 뼈를 묻을게
아앗 마침 정주행 할까 했는데 >>81 최고야 캡틴~~!! 잘 읽을게
그러니까.. 로또 벼락 터지면 다음주부터 토큰이 리얼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거지!?!? 어장에 뼈를 묻을게
#106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2:40:55
>>103
마음에 드는걸.
아무래도 그런 사건이 있었으니, 신변보호로 나서줄 사람이 있는게 든든하기도하고.
마음에 드는걸.
아무래도 그런 사건이 있었으니, 신변보호로 나서줄 사람이 있는게 든든하기도하고.
#107◆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41:53
>>105 후히히 괜찮습니다 언제나 현생이 우선이니까요~ 리하리하입니다 (뽀담)
다행이에요~ 도움이 되었다니까 넘 기쁜 , , , ,
모르는게 있으시거나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주시기~
하.. 맞습니다 로또 벼락 터지면 토큰을 참치-네트워크-텔레파시-서비스 로 현금지급...(그렇게 경찰서에 잡혀가게 되고...)
다행이에요~ 도움이 되었다니까 넘 기쁜 , , , ,
모르는게 있으시거나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주시기~
하.. 맞습니다 로또 벼락 터지면 토큰을 참치-네트워크-텔레파시-서비스 로 현금지급...(그렇게 경찰서에 잡혀가게 되고...)
#108◆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42:22
>>106 조아요 조아요~ 그러면 그런 느낌으로 마무리 하는걸로 하죠!
개연성 있는 인맥 관계 맺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담주 진행때도 잘 부탁드려용~
개연성 있는 인맥 관계 맺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담주 진행때도 잘 부탁드려용~
#109에단주(q0yM1nXy/m)2025-12-11 (목) 12:44:13
[youtube https://youtube.com/shorts/NDAAkKP43ww?si=A-KxP8Dsm0SiRppG][/youtube]
참!! 에단네가 달고 사는 스카우스 악센트는 이런 느낌이래
대충 이런 느낌이란거 보여주고 싶었어 무시하게 괴랄한 발음..!!
참!! 에단네가 달고 사는 스카우스 악센트는 이런 느낌이래
대충 이런 느낌이란거 보여주고 싶었어 무시하게 괴랄한 발음..!!
#110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2:45:27
에하
>>104 크아악 일단 목표는 고오급 마술사를 달고나서.......근데 그렇게 되면 윗단계를 하고 싶은데 크아악
>>104 크아악 일단 목표는 고오급 마술사를 달고나서.......근데 그렇게 되면 윗단계를 하고 싶은데 크아악
#112세이지 - 수업(P5NVR4ouV2)2025-12-11 (목) 12:47:38
간단한 이미지로 얼음의 형태를 바꾸는 건 어렵지 않은데 거대한 형태로 조정해보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집중력도 문제지만, 기력 자체가 받쳐주질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몇번째인지 모르게 바닥에 흩어져있는 거대한 형태를 바라보던 세이지가 한숨을 한번 내쉬었다.
몇번째인지 모르게 바닥에 흩어져있는 거대한 형태를 바라보던 세이지가 한숨을 한번 내쉬었다.
#113유진주(cSY7aD3MQC)2025-12-11 (목) 12:48:24
일상구해요!
텀 길 수 있음
텀 길 수 있음
#114◆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48:48
https://youtube.com/shorts/kmIGJT0hRrY?si=RCbsMIpNgrntadti
이건 감동적인 영상인데 리버풀 액센트 찐하게 느껴지는 , , ,
이건 감동적인 영상인데 리버풀 액센트 찐하게 느껴지는 , , ,
#115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2:49:09
일단 오늘 숙제는 끝냈고....
>>111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 되겠군... 좋다 즐겨주지(?)
>>111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 되겠군... 좋다 즐겨주지(?)
#116◆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49:20
유진주가 일상 구하신답니다~~~~ (확성기)
#117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2:49:39
>>108 요로슈쿠
#118◆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2:50:24
>>115 후히히 조아요~ 토큰 사용은 후회없이 하시기 . . .
그리고 언제나 제가 추천드리는건 수업 횟수에 사용해서 랭크를 올리는 것 입니다...(끄덕)
고등 마술사 승격부터는 중급 마술사 승격 시험처럼 간단한 구술로 넘어가지 않고 사건이 있을 예정이에용~ 재밌을거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제가 추천드리는건 수업 횟수에 사용해서 랭크를 올리는 것 입니다...(끄덕)
고등 마술사 승격부터는 중급 마술사 승격 시험처럼 간단한 구술로 넘어가지 않고 사건이 있을 예정이에용~ 재밌을거랍니다~
#119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2:53:28
헉 뭐라고? 캡틴의 추천은 랭크를 올리는거라고? 꿀팁이다 메모해야지
사건이 있을 예정<< 벌써부터 즐거운걸 어떤 사건이 기다릴까
사건이 있을 예정<< 벌써부터 즐거운걸 어떤 사건이 기다릴까
#120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2:56:03
리버풀도 리버풀이지만
웨일스도 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llllantysiliogogogoch 같은 주옥같은 지방명을 만들어낸 곳이지.
웨일스도 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llllantysiliogogogoch 같은 주옥같은 지방명을 만들어낸 곳이지.
#122비단 - 수업(BKzlCJnrnK)2025-12-11 (목) 12:58:22
내 마술은 '회화'이다. 그림을 그려서, 그것을 현실에 끄집어 내는 마술. 발현되는 현상의 정교함은 당연하게도 바탕이 되는 그림의 퀄리티와 비례한다. 이에 따라 좋든 싫든 나는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싫냐고? 아뇨. 참고하자면 요즘 태블릿으로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 그림이 요즘 꽤 재밌더라. 정물화나 인물화나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그리거나, 개인 취향인 인상주의나 야수파 쪽으로 그리다가 애니메 스타일로 가니 꽤 새로운 맛이라고 할까.
근데 그거 마술에 쓰는 건 좀 별로더라. 현실에 튀어나온 2d를 본 적 있는가? 작동은 하는데 좀 어색해. 구현력도 그다지고.
확실히, 어느 정도 현실과 비슷하게 그려야 제대로 발현되는 모양이었다. 적어도, 지금 수준에서는 말이야!
그러므로 오늘도 이 비단 델로스. 그림 깎는 노인이 된다….
//3번째
근데 그거 마술에 쓰는 건 좀 별로더라. 현실에 튀어나온 2d를 본 적 있는가? 작동은 하는데 좀 어색해. 구현력도 그다지고.
확실히, 어느 정도 현실과 비슷하게 그려야 제대로 발현되는 모양이었다. 적어도, 지금 수준에서는 말이야!
그러므로 오늘도 이 비단 델로스. 그림 깎는 노인이 된다….
//3번째
#124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2:59:21
애초에 웨일스어는 알파벳쓰지만 다른언어고..
>>123 흘란바이르푸흘귄기흘고게러훠른드로부흘흘란터실리오고고고흐라고 읽어
>>123 흘란바이르푸흘귄기흘고게러훠른드로부흘흘란터실리오고고고흐라고 읽어
#125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3:00:02
하하하 캡틴의 팁 내가 호로록해버렸음
꿀맛!
(이미 생소함에 정신이 나감)
꿀맛!
(이미 생소함에 정신이 나감)
#126◆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3:00:17
비단주 리하리하입니다~
#127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3:00:39
비하
#128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13:01:14
>>124 이게 진짜 뭐시여(2)
글고보니 스코틀랜드 쪽도 언어가 좀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비단이가 반 쯤 스코틀랜드인)
글고보니 스코틀랜드 쪽도 언어가 좀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비단이가 반 쯤 스코틀랜드인)
#130◆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3:01:34
억양 관심 있으시면
https://www.youtube.com/watch?v=EasY9RSMK5E&t=275s
이 영상 짱재밌는...
https://www.youtube.com/watch?v=EasY9RSMK5E&t=275s
이 영상 짱재밌는...
#131◆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3:01:49
>>>비하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3:02:15
나 이렇게 고증지키는 사람들 보면 쭈글해지는 병이 있어
>>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잇 그냥 인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글케 되네
>>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잇 그냥 인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글케 되네
#133페이튼주(Sb3xpbBKOu)2025-12-11 (목) 13:02:24
모하~
>>128 스코틀랜드에서도 제일 북쪽 도서지역에서 게일어가 쓰이는데, 본토 쪽은 사실 영어 중심이래용
>>128 스코틀랜드에서도 제일 북쪽 도서지역에서 게일어가 쓰이는데, 본토 쪽은 사실 영어 중심이래용
#134◆DkMwM.oX9S(cnH0vwRvTO)2025-12-11 (목) 13:03:03
페이튼주 반갑습니다~~~ (마구뽀담!)
#135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3:03:27
오..... 무슨 소리인지 1도 모르기 때문에 쭈글해져 있겠음
암튼 페하
암튼 페하
#137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3:05:47
어디서 들은건데 런던으로 한정해도 미국식 표현하곤 많이다르더라
how are you? = you're right?
i'm fine. thank you = yeah. i'm good.
how are you? = you're right?
i'm fine. thank you = yeah. i'm good.
#138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3:07:49
자세한 영상은 이쪽.
#139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3:08:41
>>136 (고증 자신없어서 걍 동양인 쿼터 만들어버린)
ㅇㅋㅇㅋ 담부턴 단-하 하고 인사함
ㅇㅋㅇㅋ 담부턴 단-하 하고 인사함
#140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13:08:44
비단의 오늘 풀 해시는
너는_살아남아줘_라고_자캐가_말한다면
"물론 살거야. 살아 남을 거야. 근데, 혼자 살진 않을 거야."
자캐가_사형당한다면_마지막으로_먹을메뉴
스모어와, 스카치에그.
자캐의_눈에_어떤_특수능력이_깃든다면
본 것의 RGB값을 확인 가능(?)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너는_살아남아줘_라고_자캐가_말한다면
"물론 살거야. 살아 남을 거야. 근데, 혼자 살진 않을 거야."
자캐가_사형당한다면_마지막으로_먹을메뉴
스모어와, 스카치에그.
자캐의_눈에_어떤_특수능력이_깃든다면
본 것의 RGB값을 확인 가능(?)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41웨일스-수업(8d.Fh5JrMm)2025-12-11 (목) 13:13:38
'배부르고 등따시면 인간은 발전하지 않는다'
'언제나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난과 시련이 필요하다'
아버지께서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었다.
그리고 그 말과 함께 야산맨몸서바이벌을 체험시키시는 것까지 한세트로, 방법은 과격했지만 형은 항상 그 이후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었다.
다만 어린 나이에 차기 가주로 내정될 만큼 대단한 재능을 뽐내던 형과는 달리, 이상하게도 웨일스의 성장방향성은 조금 기묘했다.
야생동물의 사냥과 해체하는 방법.
가죽부츠의 취식가능한 부위를 골라내는 방법.
베이컨을 구운 후 남은 기름과 산에서 캔 정체모를 풀로 사첩반상을 차려내는 방법.
나무 위에서 균형잡으며 짧은 수면을 취하는 방법.
...등등. 기묘한 생존방법만 늘어난 것이었다.
그때 아버지의 아버지 표정이 어땠더라.
어두운 밤, 웨일스는 커다란 나무 위에서 옛기억을 회상했다.
"...근데 내가 왜 여깄지?"
분명 공부가 제대로 되지않자 폭주해버린 두뇌를 진정시키기 위해 몸을 움직이려고 했다.
그래서 정원으로 뛰쳐나갔던 것은 기억난다.
근데 왜 지금 이 시간에 나무 위에 있지? 아무리 고민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
웨일스는 조심조심 고민하다, 이내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나무에 등을 기댔다. 이렇게 된 김에 실전연습이나 좀 해볼까.
"으, 으음..."
나뭇잎이 한들한들 춤을 췄다. 마력을 머금은 나무가지가 짧게 빛을 내다, 이내 급속히 성장하며 새 가지를 틔웠다.
손가락 마디 만한 짧은 가지를.
그것만으로도 뿌듯하단 듯이, 그는 자그맣게 돋아난 가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언제나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난과 시련이 필요하다'
아버지께서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었다.
그리고 그 말과 함께 야산맨몸서바이벌을 체험시키시는 것까지 한세트로, 방법은 과격했지만 형은 항상 그 이후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었다.
다만 어린 나이에 차기 가주로 내정될 만큼 대단한 재능을 뽐내던 형과는 달리, 이상하게도 웨일스의 성장방향성은 조금 기묘했다.
야생동물의 사냥과 해체하는 방법.
가죽부츠의 취식가능한 부위를 골라내는 방법.
베이컨을 구운 후 남은 기름과 산에서 캔 정체모를 풀로 사첩반상을 차려내는 방법.
나무 위에서 균형잡으며 짧은 수면을 취하는 방법.
...등등. 기묘한 생존방법만 늘어난 것이었다.
그때 아버지의 아버지 표정이 어땠더라.
어두운 밤, 웨일스는 커다란 나무 위에서 옛기억을 회상했다.
"...근데 내가 왜 여깄지?"
분명 공부가 제대로 되지않자 폭주해버린 두뇌를 진정시키기 위해 몸을 움직이려고 했다.
그래서 정원으로 뛰쳐나갔던 것은 기억난다.
근데 왜 지금 이 시간에 나무 위에 있지? 아무리 고민해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
웨일스는 조심조심 고민하다, 이내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나무에 등을 기댔다. 이렇게 된 김에 실전연습이나 좀 해볼까.
"으, 으음..."
나뭇잎이 한들한들 춤을 췄다. 마력을 머금은 나무가지가 짧게 빛을 내다, 이내 급속히 성장하며 새 가지를 틔웠다.
손가락 마디 만한 짧은 가지를.
그것만으로도 뿌듯하단 듯이, 그는 자그맣게 돋아난 가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142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13:15:09
"...근데 내가 왜 여깄지?"
저런,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단기 기억상실증이 생기고 말았구나...
저런,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단기 기억상실증이 생기고 말았구나...
#143페이튼주(Sb3xpbBKOu)2025-12-11 (목) 13:15:26
>>136 뭐 시대도 현대배경이니까요! 부모님이 스코틀랜드 출신이고 본인도 스코틀랜드에서 나고 자랐어도 UK 사람이니 영어를 쓰겠죠...? 페이튼이 그 케이스
#144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3:16:06
유진주 일상 가져가볼까 했는데 지금있나.
#145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13:18:18
>>143 사실 계속 중근대 판타지 세계관으로 오기억을 하려고 해서 주기적으로 여긴 현대라고 머리에 퍼먹여주는 중...
#146웨일스-수업(8d.Fh5JrMm)2025-12-11 (목) 13:22:15
>>145 마술사그램도 있고 단체톡도 있다구요ㅋㅋㅋㅋ
#147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3:23:35
단체톡<<
근데 쓰는 애들만 쓰는
님들 우리 단체톡 일상 가능한거 알고 있지?
근데 쓰는 애들만 쓰는
님들 우리 단체톡 일상 가능한거 알고 있지?
#148페이튼주(Sb3xpbBKOu)2025-12-11 (목) 13:24:14
>>145 고...... 공감......
#150웨일스주(8d.Fh5JrMm)2025-12-11 (목) 13:25:47
그치만 톡은... 몬가 친한사람 없으면 안하게된다고나 해야되나... 막 초면인데 톡보내서 ㅎㅇㅎㅇ하면 보이스피싱 의심받고 칼차단 박힐 것 같구...
#151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3:26:50
아카데미 신입생들 대다수 낯가림 심한걸로 밝혀져
>>149 거기에 좋아요 표시 하나 찍히면 그거 세이지 일지도 몰러
>>149 거기에 좋아요 표시 하나 찍히면 그거 세이지 일지도 몰러
#152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3:31:15
마술사그램에 낚시글 올릴거같은 릴리.
중간고사 공부 명당자리라면서 올렸지만 아무런 효과없음같은거.
중간고사 공부 명당자리라면서 올렸지만 아무런 효과없음같은거.
#153비단 - 단톡(BKzlCJnrnK)2025-12-11 (목) 13:31:20
(대충 오이이악 EDM 리믹스 쇼츠)
(대충 고양이 이모티콘)
(대충 고양이 이모티콘)
#154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13:32:05
>>152 하지만 실제로 공부가 잘 되어서 이상하게 소문이 널리 퍼지는
#155유진주(GUKI2bA0eW)2025-12-11 (목) 13:32:33
>>144 있다!!!!
#156유진주(GUKI2bA0eW)2025-12-11 (목) 13:32:50
>>144 제발 가져가줘!!
#157비단주(BKzlCJnrnK)2025-12-11 (목) 13:33:25
>>155-156 유진주 많이 간절하구나...
#158유진주(GUKI2bA0eW)2025-12-11 (목) 13:34:43
>>157 유진의 개인 서사는 없음!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인연에서 이 캐릭터의 진가가 나타나는 데...
정작 일상을 많이 못 돌려봤어...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인연에서 이 캐릭터의 진가가 나타나는 데...
정작 일상을 많이 못 돌려봤어...
#159세이지주(P5NVR4ouV2)2025-12-11 (목) 13:35:24
아니 오이이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단....밈을 좀 아는군
#160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3:36:58
음 선레는 어떻게하지. 내가 뉴비라서 조금 빡세긴한데
#161유진주(GUKI2bA0eW)2025-12-11 (목) 13:38:19
>>160
그렇다면 내가 하겠다!
대신에 릴리는 이런 캐릭터다 하는 것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을 알려줘!!
거기에 맞게 써올게!
그렇다면 내가 하겠다!
대신에 릴리는 이런 캐릭터다 하는 것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을 알려줘!!
거기에 맞게 써올게!
#163유진주(GUKI2bA0eW)2025-12-11 (목) 13:39:49
>>162 오케이
#164유진 - 릴리(GUKI2bA0eW)2025-12-11 (목) 13:46:38
"..."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자리를 흘겨보며 다른 자리에 앉는다.
마술사그램에 올라온 공부 잘되는 명당자리를 보며 새벽 같이 들어가 자리를 선점했지만...
제기랄, 공부 잘되는 자리는커녕 잠만 잘 오는 자리였다.
창가 옆 햇볕은 너무나 따스했고 지루한 마술 공식들은 자장가가 되어주었다.
"..."
그래서였나?
명당자리라는 헛소문이 이렇게 빠르게 소강 된 것이...
하긴, 명당 자리에서 학생이 자고 있으니 그곳은 공부가 잘되는 명당이 아니라 졸음이 잘 오는 명당일 것이다.
"..."
아, 잠깐 설마?
"수면?"
글을 올린 게 수면 마술 마술사라면? 또는 꿈 마술사라면?
사실 정말로 공부가 잘되는 것이 아닐까?
그도 그럴 것이 그들에게는 잠을 자는 것이 곧 마술 공부일테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유진을 혀를 찼다.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자리를 흘겨보며 다른 자리에 앉는다.
마술사그램에 올라온 공부 잘되는 명당자리를 보며 새벽 같이 들어가 자리를 선점했지만...
제기랄, 공부 잘되는 자리는커녕 잠만 잘 오는 자리였다.
창가 옆 햇볕은 너무나 따스했고 지루한 마술 공식들은 자장가가 되어주었다.
"..."
그래서였나?
명당자리라는 헛소문이 이렇게 빠르게 소강 된 것이...
하긴, 명당 자리에서 학생이 자고 있으니 그곳은 공부가 잘되는 명당이 아니라 졸음이 잘 오는 명당일 것이다.
"..."
아, 잠깐 설마?
"수면?"
글을 올린 게 수면 마술 마술사라면? 또는 꿈 마술사라면?
사실 정말로 공부가 잘되는 것이 아닐까?
그도 그럴 것이 그들에게는 잠을 자는 것이 곧 마술 공부일테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유진을 혀를 찼다.
#165릴리 - 유진(qs4wPO76He)2025-12-11 (목) 13:55:10
'시험 공부 재미없네. 자극이 좀 필요한데.'
릴리가 그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쓸데없는 중간고사의 농땡이였다.
일정이상의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 머리에 집어넣는 행위는 도파민의 분출이 부족했던 것이다.
'낚시나 해볼까...?'
창가 옆에 햇볕이 잘드는 자리에서 사진을 찍고서는 마술사그램에 올렸다.
[중간고사 명당 자리 적극 강추!]
여기서 공부하고 기초 마술 공식에서 높은 성적 얻었어요.
그건 사회실험이었다.
정말로 미신같은 소리에 낚이는 사람이 있는지.
마침 시험공부는 계속해야했기에, 그 자리와 멀지않은 곳에 자리를 잡고서 정말로 나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진짜 있잖아. 실화냐고.'
보아하니 아침 댓바람부터 그 자리에서 공부를 시작한 거 같은데.
"푸훗."
그자리에 앉아있던 이름모를 남자가 꿈뻑꿈뻑 조는 걸보니, 릴리의 머리에서 도파민이 터져나왔다.
릴리가 그런 생각을 하게된 계기는 쓸데없는 중간고사의 농땡이였다.
일정이상의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 머리에 집어넣는 행위는 도파민의 분출이 부족했던 것이다.
'낚시나 해볼까...?'
창가 옆에 햇볕이 잘드는 자리에서 사진을 찍고서는 마술사그램에 올렸다.
[중간고사 명당 자리 적극 강추!]
여기서 공부하고 기초 마술 공식에서 높은 성적 얻었어요.
그건 사회실험이었다.
정말로 미신같은 소리에 낚이는 사람이 있는지.
마침 시험공부는 계속해야했기에, 그 자리와 멀지않은 곳에 자리를 잡고서 정말로 나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했다.
'진짜 있잖아. 실화냐고.'
보아하니 아침 댓바람부터 그 자리에서 공부를 시작한 거 같은데.
"푸훗."
그자리에 앉아있던 이름모를 남자가 꿈뻑꿈뻑 조는 걸보니, 릴리의 머리에서 도파민이 터져나왔다.
#166유진 - 릴리(GUKI2bA0eW)2025-12-11 (목) 14:28:00
웃음 소리에 잠을 깨버린다.
"아..."
아, 젠장 꿈이었나?
꿈에서 지금의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무슨 개꿈인가?...
새벽부터 나와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2번째 졸았을 때, 이 자리는 그냥 평범한 자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기왕 앉은 자리 바꾸고 싶지는 않아서 계속 앉아있었건만 결국은 꿈까지 꾸면서 졸아버렸다.
이런...침까지 흘린건가?
소매로 침을 닦고 웃음소리가 난 방향으로 눈을 돌린다.
"이끼?"
잠이 덜 깬 것인지 초록색 무엇인가가 눈에 어른거렸다.
그리고 그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눈을 비비며 유진은 사과한다.
"어어...미안, 내가 잠이 덜 깨서..."
"아..."
아, 젠장 꿈이었나?
꿈에서 지금의 나를 한심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무슨 개꿈인가?...
새벽부터 나와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2번째 졸았을 때, 이 자리는 그냥 평범한 자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기왕 앉은 자리 바꾸고 싶지는 않아서 계속 앉아있었건만 결국은 꿈까지 꾸면서 졸아버렸다.
이런...침까지 흘린건가?
소매로 침을 닦고 웃음소리가 난 방향으로 눈을 돌린다.
"이끼?"
잠이 덜 깬 것인지 초록색 무엇인가가 눈에 어른거렸다.
그리고 그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눈을 비비며 유진은 사과한다.
"어어...미안, 내가 잠이 덜 깨서..."
#167릴리 - 유진(qs4wPO76He)2025-12-11 (목) 14:37:52
그녀의 웃음 소리에 남자가 잠에 깨는 광경을 보자, 다음은 어떻게 할까하고 머릿속은 계산을 놓았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나온 결론은 남자가 눈치챌 때까지는 이 일의 원흉이 아닌 척 하자는 거였다.
마술사그램에 실명이랑 사진도 올라온 마당에, 눈치가 빠르면 바로 알아차리겠지만.
"이끼도 마리모도 아닌데. 미역도 아니고."
근처에 아른 거렸더니, 아직도 남자의 덜깬 상황이 보였다.
"그쪽도 시험 공부하는 거야?"
마침 노트에 필기한걸 보니 릴리가 공부하고 있던 것과 같은 과목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나온 결론은 남자가 눈치챌 때까지는 이 일의 원흉이 아닌 척 하자는 거였다.
마술사그램에 실명이랑 사진도 올라온 마당에, 눈치가 빠르면 바로 알아차리겠지만.
"이끼도 마리모도 아닌데. 미역도 아니고."
근처에 아른 거렸더니, 아직도 남자의 덜깬 상황이 보였다.
"그쪽도 시험 공부하는 거야?"
마침 노트에 필기한걸 보니 릴리가 공부하고 있던 것과 같은 과목이었다.
#168유진 - 릴리(GUKI2bA0eW)2025-12-11 (목) 14:42:41
"아아..미안, 미안해."
유진은 그럭저럭 잠이 깼는 지 마른 세수를 했다.
릴리의 생각과는 달리 유진은 눈치가 빠른 편이 아니다.
무엇보다 마술사그램의 프로필 사진은 보지도 않고 그저 게시글만 내린터라 그녀의 얼굴도, 이름도 몰랐다.
"공부해야지. 너무 어렵긴한데...할만해."
아닌가? 너무 어려워서 할 만하지도 않은 건가?
아니다. 공부는 무슨 졸기만 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굳이 티내지 않기로 한다.
"너도 공부하러 왔구나?"
"무슨 과목이야?"
유진은 그럭저럭 잠이 깼는 지 마른 세수를 했다.
릴리의 생각과는 달리 유진은 눈치가 빠른 편이 아니다.
무엇보다 마술사그램의 프로필 사진은 보지도 않고 그저 게시글만 내린터라 그녀의 얼굴도, 이름도 몰랐다.
"공부해야지. 너무 어렵긴한데...할만해."
아닌가? 너무 어려워서 할 만하지도 않은 건가?
아니다. 공부는 무슨 졸기만 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굳이 티내지 않기로 한다.
"너도 공부하러 왔구나?"
"무슨 과목이야?"
#169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4:43:41
과목명 뭘로해야하지???
#170유진주(GUKI2bA0eW)2025-12-11 (목) 14:47:57
맞네 뭘로하지
#171유진주(GUKI2bA0eW)2025-12-11 (목) 14:48:14
마술학개론 어때!!
#172에단 - 수업(1)(q0yM1nXy/m)2025-12-11 (목) 14:48:26
알라 앗 딘 에게.
잘 지내고 있나? 별일 없제?
근데 아무리 슈퍼리그 기간이라케도 땡땡이는 좀 아니지 않나?
말했제, 뒷감당 될만큼만 까불라고.
별일은 아니고. 저번에 아버지가 니 해라켔던거 때 된 것 같아가 넣어 보낸디.
니 이거 졸업할때까지 제대로 못떼면 할배가 알라 곁으로 친히 보내삔다 카더라. 단디 해라. 알겠제.
밥 잘 묵고, 그럼 공부 해라.
수고.
ㅡ하늘 같은 둘째 형이
-
꾸깃
잔뜩 킹받은 표정 아래 밤색 편지지가 납작하게 구겨진다.
"하늘 좋아하네 확 하늘로 날리삐까보다"
동봉된 책을 펼쳐들었다.
가문의 마술을 집대성한 비전의 기초 내용이 담긴 작은 서적.
그러니까 이것을 익히는 것은.
베하르라는 성을 떼어내지 않는 이상 절대적으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굴레와도 같은 것이었다.
마나트의 열쇠 - مِفْتاح المنايا - 라 명명된 제목과 눈이 마주치자 아- 한탄 섞인 숨이 섞여나온다.
"와.."
이게 다 뭐야. 첫장을 넘기자마자 빼곡한 글씨에 바로 역설적인 감탄이 튀어나온다.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굳이 표현하자면 가뜩이나 어려운 수업에 고난이도 응용문제집까지 세트로 떨어진 느낌.
마술을 뽐내는 건 이 지독한 이론을 넘어선 다음의 이야기다.
벌써부터 손에 쥐어진 펜의 무게가 천근만 같다..
잘 지내고 있나? 별일 없제?
근데 아무리 슈퍼리그 기간이라케도 땡땡이는 좀 아니지 않나?
말했제, 뒷감당 될만큼만 까불라고.
별일은 아니고. 저번에 아버지가 니 해라켔던거 때 된 것 같아가 넣어 보낸디.
니 이거 졸업할때까지 제대로 못떼면 할배가 알라 곁으로 친히 보내삔다 카더라. 단디 해라. 알겠제.
밥 잘 묵고, 그럼 공부 해라.
수고.
ㅡ하늘 같은 둘째 형이
-
꾸깃
잔뜩 킹받은 표정 아래 밤색 편지지가 납작하게 구겨진다.
"하늘 좋아하네 확 하늘로 날리삐까보다"
동봉된 책을 펼쳐들었다.
가문의 마술을 집대성한 비전의 기초 내용이 담긴 작은 서적.
그러니까 이것을 익히는 것은.
베하르라는 성을 떼어내지 않는 이상 절대적으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굴레와도 같은 것이었다.
마나트의 열쇠 - مِفْتاح المنايا - 라 명명된 제목과 눈이 마주치자 아- 한탄 섞인 숨이 섞여나온다.
"와.."
이게 다 뭐야. 첫장을 넘기자마자 빼곡한 글씨에 바로 역설적인 감탄이 튀어나온다.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굳이 표현하자면 가뜩이나 어려운 수업에 고난이도 응용문제집까지 세트로 떨어진 느낌.
마술을 뽐내는 건 이 지독한 이론을 넘어선 다음의 이야기다.
벌써부터 손에 쥐어진 펜의 무게가 천근만 같다..
#173릴리 - 유진(qs4wPO76He)2025-12-11 (목) 14:50:06
"중간 고사니까 어려워도 해야하지. 아카데미 들어온 이상."
자신의 대모 격인 사람의 추천으로 들어온 이상, 릴리는 어느정도 학업에는 충실할 필요가 있었다.
"마술학개론 과목. 그쪽도 그거 보고있는거 아니야?"
과목 특성상 암기할게 많아서, 릴리는 머리에 쑤셔넣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었다.
이게 고리타분한 이야기도 많고 흥미롭진 않았다.
"마술사그램 보니까 이 근처에 공부잘되는 명당이 있니 뭐니 하던데."
남자가 못알아보는 것 같아, 한번 릴리는 떠보듯 이야기를 그쪽으로 잠깐 돌렸다.
자신의 대모 격인 사람의 추천으로 들어온 이상, 릴리는 어느정도 학업에는 충실할 필요가 있었다.
"마술학개론 과목. 그쪽도 그거 보고있는거 아니야?"
과목 특성상 암기할게 많아서, 릴리는 머리에 쑤셔넣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었다.
이게 고리타분한 이야기도 많고 흥미롭진 않았다.
"마술사그램 보니까 이 근처에 공부잘되는 명당이 있니 뭐니 하던데."
남자가 못알아보는 것 같아, 한번 릴리는 떠보듯 이야기를 그쪽으로 잠깐 돌렸다.
#174에단주(q0yM1nXy/m)2025-12-11 (목) 14:52:01
즐거운 얘기들이 오갔구나~!! 왜 벌써 이 시간이지..
그래도 첫날이니까 수업 나메 하나 정도는 남기고 싶었어
그나저나 마술사그램 어감 너무 폭력적으로 찰져서 현웃 터졌음 😁
그래도 첫날이니까 수업 나메 하나 정도는 남기고 싶었어
그나저나 마술사그램 어감 너무 폭력적으로 찰져서 현웃 터졌음 😁
#175릴리주(qs4wPO76He)2025-12-11 (목) 14:53:06
그러게 벌써 자정이구만...
#176유진 - 수업(GUKI2bA0eW)2025-12-11 (목) 14:55:19
60시간 째인가...
앞으로 남은 시간...108시간...
그러던 들리는 노크소리!
밥이다!
50시간 동안의 굶주림 끝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이바 쌤은 나의 식사를 무시하지 않았다.
그저 식사를 가져다 줄 때와 내가 잘 때의 시간이 겹쳤을 뿐이었다.
첫날 잠은 너무 오래 잔터라 오전과 오후를 바꿔서 생각하고 있었던 게 원흉이었다.
아니, 진짜 원흉은 저 암막 커튼이겠지. 암막커튼을 걷으니 내가 얼마나 잘못된 시간을 살고 있었는 지 알 수 있었다.
밥을 먹고 희망찬 기분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앞으로 남은 시간...108시간...
그러던 들리는 노크소리!
밥이다!
50시간 동안의 굶주림 끝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이바 쌤은 나의 식사를 무시하지 않았다.
그저 식사를 가져다 줄 때와 내가 잘 때의 시간이 겹쳤을 뿐이었다.
첫날 잠은 너무 오래 잔터라 오전과 오후를 바꿔서 생각하고 있었던 게 원흉이었다.
아니, 진짜 원흉은 저 암막 커튼이겠지. 암막커튼을 걷으니 내가 얼마나 잘못된 시간을 살고 있었는 지 알 수 있었다.
밥을 먹고 희망찬 기분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177페이튼 - 수업 (17)(Sb3xpbBKOu)2025-12-11 (목) 14:55:29
중간고사는 어떻지?
순조롭다.
마술 연구의 진척은?
중급 마술사도 순조롭게 통과했고, 점점 성장하고 있다.
밥은?
맛있다!
...하지만 페이튼은 어느새 자신이 마이웨이로 주위를 둘러보지도 않은 채 꽤나 먼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입학식 날부터 웃긴 모자와 망토를 쓰고 등교해서, 상대방이 명가든 저주받은 가문이든 아무런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그렘린. 그것이 페이튼에 대한 현 시점의 평판이었다.
페이튼의 무해함(별 볼일 없음)을 일찌감치 눈치챈 사람이라면 단순히 마술계의 정치 사정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치할 수도 없다는 것이 주위의 시각.
그래서 페이튼 주변의 친구 그룹은 페이튼에게 마술사 협회의 가문들을 특별 교육해 주는 스터디를 열었다!
정작 그녀 본인은 그다지 와닿지 않는 내용이라 한쪽 귀로 넘기고 말았지만.
순조롭다.
마술 연구의 진척은?
중급 마술사도 순조롭게 통과했고, 점점 성장하고 있다.
밥은?
맛있다!
...하지만 페이튼은 어느새 자신이 마이웨이로 주위를 둘러보지도 않은 채 꽤나 먼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입학식 날부터 웃긴 모자와 망토를 쓰고 등교해서, 상대방이 명가든 저주받은 가문이든 아무런 거리낌 없이 어울리는 그렘린. 그것이 페이튼에 대한 현 시점의 평판이었다.
페이튼의 무해함(별 볼일 없음)을 일찌감치 눈치챈 사람이라면 단순히 마술계의 정치 사정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치할 수도 없다는 것이 주위의 시각.
그래서 페이튼 주변의 친구 그룹은 페이튼에게 마술사 협회의 가문들을 특별 교육해 주는 스터디를 열었다!
정작 그녀 본인은 그다지 와닿지 않는 내용이라 한쪽 귀로 넘기고 말았지만.
#178유진 - 릴리(GUKI2bA0eW)2025-12-11 (목) 14:58:13
"맞아. 마술학개론. 솔직히 어려워서 반쯤은 외우고 있어."
유진은 두꺼운 책을 바라보며 말한다.
이해는 진작 포기한 상태였다.
이바 선생님께서는 이해를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는 데...
하지만 어렵고 이해 안되는 걸 어떡해요...
유진은 릴리의 명당 소리를 듣고 멋쩍은 지 웃었다.
"그거 아마 그냥 헛소문인 것 같아. 장난 치려고 만든 게 아닐까?"
"이 자리인데...내 꼴을 보면 알겠지만...그냥 잠이 잘 오는 자리야."
유진은 솔직히 말한다.
"그래도 앉겠다면 비켜줄게."
유진은 두꺼운 책을 바라보며 말한다.
이해는 진작 포기한 상태였다.
이바 선생님께서는 이해를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는 데...
하지만 어렵고 이해 안되는 걸 어떡해요...
유진은 릴리의 명당 소리를 듣고 멋쩍은 지 웃었다.
"그거 아마 그냥 헛소문인 것 같아. 장난 치려고 만든 게 아닐까?"
"이 자리인데...내 꼴을 보면 알겠지만...그냥 잠이 잘 오는 자리야."
유진은 솔직히 말한다.
"그래도 앉겠다면 비켜줄게."
#179페이튼주(Sb3xpbBKOu)2025-12-11 (목) 14:59:26
페이튼 미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로_듀렉스광고를_해보자
뭐라고?!
자캐가_다룰_수_있는_악기는
피아노, 트롬본 그리고... 백파이프
자캐는_물이_반이나_남았네_or_물이_반밖에_안_남았네
다시 채울 때를 알고자 하기에 half empty 파네요.
자캐로_듀렉스광고를_해보자
뭐라고?!
자캐가_다룰_수_있는_악기는
피아노, 트롬본 그리고... 백파이프
자캐는_물이_반이나_남았네_or_물이_반밖에_안_남았네
다시 채울 때를 알고자 하기에 half empty 파네요.
#180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1 (목) 15:05:46
"지금 신입생 태반이 그렇게 생각할 걸. 도통 재밌는 과목은 아니니까."
릴리가 주변을 살펴봤을 때 그 과목은 이해하려고 따지면, 흥미로운 사람이 소수인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런 연유로 남자가 왜 아침부터 졸고있었는지도 이해는 갔다.
"글쎄다. 그런걸 보고 믿는 녀석이 허-접이 아닐까 하고 잠깐 생각했는데..."
그 낚시질을 직접한 장본인이라 키득거리며 릴리는 웃었다.
"잠 잘오는 자리면 악질이네. 같은 과목이면 스터디라도 할까?"
아무튼 릴리는 제3자다.
남자가 전혀 눈치채고 있지못하기에, 공부가 끝나면 마지막에 알려주려는 계획을 굴렸다.
"암기는 쓰거나 소리내서 읽는게 낫다더라."
릴리가 주변을 살펴봤을 때 그 과목은 이해하려고 따지면, 흥미로운 사람이 소수인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런 연유로 남자가 왜 아침부터 졸고있었는지도 이해는 갔다.
"글쎄다. 그런걸 보고 믿는 녀석이 허-접이 아닐까 하고 잠깐 생각했는데..."
그 낚시질을 직접한 장본인이라 키득거리며 릴리는 웃었다.
"잠 잘오는 자리면 악질이네. 같은 과목이면 스터디라도 할까?"
아무튼 릴리는 제3자다.
남자가 전혀 눈치채고 있지못하기에, 공부가 끝나면 마지막에 알려주려는 계획을 굴렸다.
"암기는 쓰거나 소리내서 읽는게 낫다더라."
#181릴리주(0rqktI/Qni)2025-12-11 (목) 15:11:41
>>179
백파이프가 독특한데.
백파이프가 독특한데.
#182유진 - 릴리(1WYcx3X4Ha)2025-12-11 (목) 15:12:10
"대체 이런 걸 어떻게 하라는 건지..."
유진은 이마를 짚으며 한탄했다.
"마술사들은 참 대단해."
유진은 허-접이라는 말에 눈이 커졌다.
그리고 릴리를 바라보았다.
눈을 굴리면서 받아칠 말을 생각한다.
"엄..."
하지만 이 말을 받아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나야 좋지.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명백히 둔재에 가까웠던 유진에겐 도움의 손길은 언제나 환영이었다.
"스터디룸으로 갈까?"
밖에서 큰 소리로 외우기엔 아무래도 민폐일테니까
유진은 이마를 짚으며 한탄했다.
"마술사들은 참 대단해."
유진은 허-접이라는 말에 눈이 커졌다.
그리고 릴리를 바라보았다.
눈을 굴리면서 받아칠 말을 생각한다.
"엄..."
하지만 이 말을 받아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나야 좋지.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명백히 둔재에 가까웠던 유진에겐 도움의 손길은 언제나 환영이었다.
"스터디룸으로 갈까?"
밖에서 큰 소리로 외우기엔 아무래도 민폐일테니까
#183유진주(1WYcx3X4Ha)2025-12-11 (목) 15:12:34
에단주 안녕!!페이든주도 안녕!!
#184페이튼주(pOHfhU2r7G)2025-12-11 (목) 15:14:09
>>181
삐이──────
모두 좋은 밤이에요~ ^o^
10시만 지나면 잠이 몰려와... 킹치만 자기 시러시러...
삐이──────
모두 좋은 밤이에요~ ^o^
10시만 지나면 잠이 몰려와... 킹치만 자기 시러시러...
#185유진주(1WYcx3X4Ha)2025-12-11 (목) 15:14:56
>>184 2차대전 때 백파이프 불면서 검들고 싸웠다면 군인 썰이 떠오른다
#186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1 (목) 15:17:53
"뭐, 정론적으로 말하자면 마술의 근간을 모르면 마술을 쓸자격이 없다고 떠들어대는 사람도 있으니까. 우리한테는 기초지식인가봐 이것도."
릴리가 마술학개론에게 느끼는 인상은 그런 방향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은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네. 여기보단 스터디 룸이 낫겠군."
허접이라고 비웃는 말에 남자의 눈이 땡그래진걸 보며, 릴리는 참 놀리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정도로 리액션을 보인다면, 싫다고 하기 전까진 계속 놀려보고 싶은데.
"우리 근데 통성명도 지금 안나누지 않았어? 난 편하게 릴리라고 불러줘."
성씨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았다.
지금 말하기엔 묘한 상황이기도 했고.
릴리가 마술학개론에게 느끼는 인상은 그런 방향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은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네. 여기보단 스터디 룸이 낫겠군."
허접이라고 비웃는 말에 남자의 눈이 땡그래진걸 보며, 릴리는 참 놀리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정도로 리액션을 보인다면, 싫다고 하기 전까진 계속 놀려보고 싶은데.
"우리 근데 통성명도 지금 안나누지 않았어? 난 편하게 릴리라고 불러줘."
성씨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았다.
지금 말하기엔 묘한 상황이기도 했고.
#187유진 - 릴리(1WYcx3X4Ha)2025-12-11 (목) 15:29:02
"뭐, 그 말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유진은 마술의 근간을 모르면 쓸 자격도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똑똑한 사람들은 나 같은 안 똑똑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나봐"
쓴 웃음을 짓는다.
모자란 건 사실이니 어쩔 수 없다. 그러니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
"유진이라고 해. 잘 부탁해 릴리."
유진은 인사를 하며 스터디룸으로 향했다.
"그래서, 넌 어떻게 이 과목을 공부했어?"
단순히 계속 읽었나? 아니면 특별한 암기법이 있나?
유진은 마술의 근간을 모르면 쓸 자격도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똑똑한 사람들은 나 같은 안 똑똑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나봐"
쓴 웃음을 짓는다.
모자란 건 사실이니 어쩔 수 없다. 그러니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
"유진이라고 해. 잘 부탁해 릴리."
유진은 인사를 하며 스터디룸으로 향했다.
"그래서, 넌 어떻게 이 과목을 공부했어?"
단순히 계속 읽었나? 아니면 특별한 암기법이 있나?
#188페이튼 - 수업 (18)(pOHfhU2r7G)2025-12-11 (목) 15:30:31
뭣!? 백파이프라고?
라고 생각했을 당신을 위해 설명하지! 페이튼은 글래스고의 공립학교를 다니면서 교내 브라스 밴드에 잠깐 속했고, 그때 트롬본 부는 법을 배웠다.
한편 그곳에서 오차 범위 2%로 102% 스코틀랜드 핏줄인 선배에게 백파이프를 전수받았는데, 순아일랜드계와 스코틀랜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반반 뒤섞인 페이튼이지만 세세한 건 어찌되든 좋은 것이었다.
몸집이 작아서 존재감이 옅다는 자기 인식이 강한 페이튼에게, 아무튼 시끄러운 악기는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것이 분명하다.
피아노는 순전히 어머니의 취미라 어린 시절부터 배웠으니 이와는 무관하다.
이제 와서는 중요한 취미도 아니고 무엇 하나 아주 뛰어난 수준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소소한 장기라고나 할까.
그런데 페이튼이 '몸집이 작아서 존재감이 옅고, 시끄러운 악기를 선호한다'는 게 과연 맞는 설명일까?
셀틱 FC가 레인저스를 이기는 날이면 가장 시끄러워지는 게 그녀인데...
라고 생각했을 당신을 위해 설명하지! 페이튼은 글래스고의 공립학교를 다니면서 교내 브라스 밴드에 잠깐 속했고, 그때 트롬본 부는 법을 배웠다.
한편 그곳에서 오차 범위 2%로 102% 스코틀랜드 핏줄인 선배에게 백파이프를 전수받았는데, 순아일랜드계와 스코틀랜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반반 뒤섞인 페이튼이지만 세세한 건 어찌되든 좋은 것이었다.
몸집이 작아서 존재감이 옅다는 자기 인식이 강한 페이튼에게, 아무튼 시끄러운 악기는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것이 분명하다.
피아노는 순전히 어머니의 취미라 어린 시절부터 배웠으니 이와는 무관하다.
이제 와서는 중요한 취미도 아니고 무엇 하나 아주 뛰어난 수준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소소한 장기라고나 할까.
그런데 페이튼이 '몸집이 작아서 존재감이 옅고, 시끄러운 악기를 선호한다'는 게 과연 맞는 설명일까?
셀틱 FC가 레인저스를 이기는 날이면 가장 시끄러워지는 게 그녀인데...
#189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1 (목) 15:36:10
"자기 자신을 낮춰 생각하는 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릴리는 뭔가 그런 남자, 유진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다.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의 말에 주눅든 것만 같아서.
그리고 어쩌면 또다른 이유 때문에서도 쓴 웃음지으며 단정짓는 태도는 역시 싫었다.
"유진, 너도 아카데미 들어왔으면, 특출난 장점은 하나 있을 거 아냐. 자부심은 그래도 품는 게 어때?"
처음엔 얼마나 얼빠진 녀석인가 했더니, 이런식으로 나오면 곤란했다.
적어도 놀린 값은 챙겨주자며, 어느정도는 그의 자신감을 북돋아주려고 했다.
"쓰는 거면, 적어도 그 단어와 개념이 어디서 나왔는지 한 덩어리로 묶어서 생각하고 썼어.
예를 들어서 특정 마법학파에 대한 설명이나 고유명칭이라면 최상위 그룹은 마법학파인거야."
릴리는 자신이 마인드맵핑과 비슷하게 출제범위내 개념을 묶어 적은 노트 하나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거보면서 읽는 것도 그룹 단위로 외우는 거야."
릴리는 뭔가 그런 남자, 유진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다.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의 말에 주눅든 것만 같아서.
그리고 어쩌면 또다른 이유 때문에서도 쓴 웃음지으며 단정짓는 태도는 역시 싫었다.
"유진, 너도 아카데미 들어왔으면, 특출난 장점은 하나 있을 거 아냐. 자부심은 그래도 품는 게 어때?"
처음엔 얼마나 얼빠진 녀석인가 했더니, 이런식으로 나오면 곤란했다.
적어도 놀린 값은 챙겨주자며, 어느정도는 그의 자신감을 북돋아주려고 했다.
"쓰는 거면, 적어도 그 단어와 개념이 어디서 나왔는지 한 덩어리로 묶어서 생각하고 썼어.
예를 들어서 특정 마법학파에 대한 설명이나 고유명칭이라면 최상위 그룹은 마법학파인거야."
릴리는 자신이 마인드맵핑과 비슷하게 출제범위내 개념을 묶어 적은 노트 하나를 보여줬다.
"그리고 이거보면서 읽는 것도 그룹 단위로 외우는 거야."
#190유진 - 릴리(1WYcx3X4Ha)2025-12-11 (목) 15:52:38
"농담이야. 난 이바 쌤도 인정한 치유마술의 달인이라고"
킥킥거리며 웃는다.
물론 달인도 아니고 자기가 생각하기엔 재능도 뭣도 없는 듯 하지만...
"걱정해주는 건 고맙지만, 그 정도로 자존감이 없는 사람은 아니야."
"예를 들어...허-접한테 허-접 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유진은 릴리가 준 노트를 바라본다.
마인드맵핑이 된 글을 살펴보다가 앞글자와 뒷글자를 따서 몇가지를 수정해본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약간의 스토리텔링을 만든다.
아무런 기교없이 외웠던 유진이 썼던 방식이었다.
"이렇게하면...조금 더 쉽게 외울 수 있지 않을까?"
킥킥거리며 웃는다.
물론 달인도 아니고 자기가 생각하기엔 재능도 뭣도 없는 듯 하지만...
"걱정해주는 건 고맙지만, 그 정도로 자존감이 없는 사람은 아니야."
"예를 들어...허-접한테 허-접 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유진은 릴리가 준 노트를 바라본다.
마인드맵핑이 된 글을 살펴보다가 앞글자와 뒷글자를 따서 몇가지를 수정해본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약간의 스토리텔링을 만든다.
아무런 기교없이 외웠던 유진이 썼던 방식이었다.
"이렇게하면...조금 더 쉽게 외울 수 있지 않을까?"
#191유진주(1WYcx3X4Ha)2025-12-11 (목) 16:01:01
릴리주 미안한데 내일 다시 이어도 될까요?
#192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1 (목) 16:01:03
"치유 마술인가. 마주치는 사람들이 그쪽 계통이 어쩐지 많네."
지난번 마주쳤던 한 살 위의 프레이야도 그 계통이었다.
오히려 겹치는 사람이 없다시피한 릴리의 마술이 독특한 사례라고 봐야할까.
"너무 내가 단정지었나보네. 좀 자기 자신이 꺾이는 사람을 보긴 안 좋아해서."
이어서 유진의 면모를 보자,그는 그렇게까지 자존감이 낮은
사실 릴리가 그 부분에 신경쓰는 건, 그건 자신이 그러했기 때문이었다.
...몇년전 있었던 일 때문에.
"제법인데. 왜 그럼 아깐 그렇게 졸고 있었던 거야?"
지난번 마주쳤던 한 살 위의 프레이야도 그 계통이었다.
오히려 겹치는 사람이 없다시피한 릴리의 마술이 독특한 사례라고 봐야할까.
"너무 내가 단정지었나보네. 좀 자기 자신이 꺾이는 사람을 보긴 안 좋아해서."
이어서 유진의 면모를 보자,그는 그렇게까지 자존감이 낮은
사실 릴리가 그 부분에 신경쓰는 건, 그건 자신이 그러했기 때문이었다.
...몇년전 있었던 일 때문에.
"제법인데. 왜 그럼 아깐 그렇게 졸고 있었던 거야?"
#193릴리주(0rqktI/Qni)2025-12-11 (목) 16:01:12
오키.
#194자라주(YlSD75YXhG)2025-12-11 (목) 16:18:30
아 생각해보니 중급 마법사 테스트 받는다고 해야했는데
#195◆DkMwM.oX9S(BMuTQB6k26)2025-12-11 (목) 16:33:54
>>194 확인했어요~ 중급 마술사 시험 메모해놓고 다음주 진행에 반영할게요~
#196페이튼주(pOHfhU2r7G)2025-12-11 (목) 17:52:12
귀환! 오늘은 날짜 숫자가 재밌는 날~ ^O^
#197페이튼주(pOHfhU2r7G)2025-12-11 (목) 18:05:26
페이튼 미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1명의_소중한_사람과_100명의_일반인중_누굴_구할_것_인가
정해 둔 원칙이 없기에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에 따라 선택이 변한다.
자캐에게_가치있는_것은
지혜, 가족, 건강, 명예, 돈... 보통 사람과 크게 가치관이 다르지 않아요. 물욕이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것과, '널리 인정받고 싶다'는 외재적인 동기랑 승인욕구가 조금 있는 정도?
물론 그게 '남들의 시선과 평가가 어찌되든 마술의 완성/학문/소중한 사람/etc가 가장 중요하다'로 언젠가 바뀔 수도 있지만 아직은 아니니...
자캐가_외로움을_타는_정도
스스로는 꽤 타는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외로움도 잊고 관심사에 몰두할 때가 있어서 스스로 친구들에게 찾아오기 전까지는 내버려 둬도 됩니다
자캐는_1명의_소중한_사람과_100명의_일반인중_누굴_구할_것_인가
정해 둔 원칙이 없기에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에 따라 선택이 변한다.
자캐에게_가치있는_것은
지혜, 가족, 건강, 명예, 돈... 보통 사람과 크게 가치관이 다르지 않아요. 물욕이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것과, '널리 인정받고 싶다'는 외재적인 동기랑 승인욕구가 조금 있는 정도?
물론 그게 '남들의 시선과 평가가 어찌되든 마술의 완성/학문/소중한 사람/etc가 가장 중요하다'로 언젠가 바뀔 수도 있지만 아직은 아니니...
자캐가_외로움을_타는_정도
스스로는 꽤 타는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외로움도 잊고 관심사에 몰두할 때가 있어서 스스로 친구들에게 찾아오기 전까지는 내버려 둬도 됩니다
#198페이튼주(pOHfhU2r7G)2025-12-11 (목) 18:47:54
정산하다가 레스 하나만 더 쓰면 잡담 보상이 들어오는 걸 깨달았지만 뻘갱신을 하기에는 좀 그러니 썰을 풀고 퇴장할게요 ^q^...
언어 떡밥 아까 나온 모양이라서 페이튼의 언어실태를...
- 스코틀랜드 억양은 감수해야 하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라고 시트에 써 놨지만 사실 (OT~중간고사) 사이 기간까지는 순도 100% 글래스고 사투리 때문에 소통의 부재를 느끼는 수준이었다
- 지금은 언제나 상당히 노력해서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중(이 때문에 오히려 남들보다 더 나긋하게 말하는 편), 가족이랑 통화할 때나 같은 글래스위전 학생끼리 대화할 때는 코드 스위칭이 풀려 주위의 아무도 못 알아들음
- 화술 보너스 덕분에 흥분했을 때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억양 절제가 된다는 설정이지만, 역으로 화술이 있어서 그나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설정이기도? 진짜 찐텐일 때는 해독불가... (어떤 식일지는 기대하세요)
- 여담이지만 원래는 천체 마술이 아니라 언어와 관련된 마술로 설정했어서, 이를 위한 창작 언어도 조금 만들다가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폐기. 화술 특성은 그때의 잔재입니다
언어 떡밥 아까 나온 모양이라서 페이튼의 언어실태를...
- 스코틀랜드 억양은 감수해야 하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라고 시트에 써 놨지만 사실 (OT~중간고사) 사이 기간까지는 순도 100% 글래스고 사투리 때문에 소통의 부재를 느끼는 수준이었다
- 지금은 언제나 상당히 노력해서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말하는 중(이 때문에 오히려 남들보다 더 나긋하게 말하는 편), 가족이랑 통화할 때나 같은 글래스위전 학생끼리 대화할 때는 코드 스위칭이 풀려 주위의 아무도 못 알아들음
- 화술 보너스 덕분에 흥분했을 때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억양 절제가 된다는 설정이지만, 역으로 화술이 있어서 그나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설정이기도? 진짜 찐텐일 때는 해독불가... (어떤 식일지는 기대하세요)
- 여담이지만 원래는 천체 마술이 아니라 언어와 관련된 마술로 설정했어서, 이를 위한 창작 언어도 조금 만들다가 딱히 매력적이지 않아서 폐기. 화술 특성은 그때의 잔재입니다
#199세이지주(AO/wlSYnYi)2025-12-12 (금) 00:21:13
굿뭐닝
다들 캐릭터성 고증에 진심이라서 어이쿠세상에 하면서 다급하게 세이지의 캐릭성을 다듬어본다
다들 캐릭터성 고증에 진심이라서 어이쿠세상에 하면서 다급하게 세이지의 캐릭성을 다듬어본다
#200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1:47:14
굿모닝
#201유진 - 릴리(1WYcx3X4Ha)2025-12-12 (금) 03:00:06
"이쪽 계통은 그리 희귀한 편은 아니니까"
의료계 종사들은 많은 사람들이 치유마술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다.
"햇볕이 따뜻해서"
"따스한 햇볕이 나를 비추니 나른해져서"
"아침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새벽에 일어나서 도서관에 와야하니 너무 졸리더라."
"공부가 지루해서."
"알지?"
유진은 손가락을 하나씩 피며 설명한다.
"이 세가지가 모이니 졸 수 밖에 없었어."
"거참, 공부 명당이 아니라 수면 명당이었어."
의료계 종사들은 많은 사람들이 치유마술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다.
"햇볕이 따뜻해서"
"따스한 햇볕이 나를 비추니 나른해져서"
"아침에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새벽에 일어나서 도서관에 와야하니 너무 졸리더라."
"공부가 지루해서."
"알지?"
유진은 손가락을 하나씩 피며 설명한다.
"이 세가지가 모이니 졸 수 밖에 없었어."
"거참, 공부 명당이 아니라 수면 명당이었어."
#202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3:05:04
유진주 안녕.
답레는 조금만 기다려줘
답레는 조금만 기다려줘
#20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3:05:55
좋은 오후입니다...
#204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3:06:38
묑한 오후야
#205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2 (금) 03:15:45
"오히려 남들 사이에서 눈에 안띄는게 나을지도 몰라. 난 마술을 쓰기만해도 어느 가의 사람인지 알아보더라고."
프레이야와 같이 편견이 없을 경우에만, 이례적으로 보여줬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게 누구에게나 통하는 일은 아닐 터였다.
"그럼 충분한 수면 후에 왔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은 하면 안 되겠지?"
누가 그걸보고 낚일거라곤 기대했지만, 새벽부터 준비했다는 정황을 들으니...
"그리고 명당 말이지. 사실은 애초에 아무런 의미가 없었으니까."
릴리는 장난기가 샘솟아 입가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며, 씨익 웃었다.
프레이야와 같이 편견이 없을 경우에만, 이례적으로 보여줬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게 누구에게나 통하는 일은 아닐 터였다.
"그럼 충분한 수면 후에 왔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은 하면 안 되겠지?"
누가 그걸보고 낚일거라곤 기대했지만, 새벽부터 준비했다는 정황을 들으니...
"그리고 명당 말이지. 사실은 애초에 아무런 의미가 없었으니까."
릴리는 장난기가 샘솟아 입가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며, 씨익 웃었다.
#206◆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3:53:16
릴리주 반갑습니다~ 식사는 하셨나요?
#207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3:55:48
아침을 늦게먹는타입이라
점심은 없어
점심은 없어
#20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3:59:06
글쿤요~ 그래도 아침 식사 잘 챙겨 드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뭘 좀 먹어야 하는데,, 집에 뭐가 없는,,,
저도 뭘 좀 먹어야 하는데,, 집에 뭐가 없는,,,
#209유진 - 릴리(1WYcx3X4Ha)2025-12-12 (금) 04:06:07
"어이쿠, 아주 고명한 가문의 자제분이셨나봅니다?"
유진은 웃으며 그녀의 말에 답한다.
"네가 무슨 가문인지가 뭐가 중요해? 나한테 떡고물이라도 떨어진다면 모를까"
오히려 좋은 가문 출신이지만 성격은 사이코인 여자를 봐서 그런 지는 모르겠다.
"어..."
"충분한 수면을 한다면 자리를 뺏겼을테니까?"
유진은 그렇게 변명하지만 솔직히 그녀의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사실 그렇지. 공부 잘되는 마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미신이지"
릴리가 입가에 손을 대며 웃자 유진는 무슨 의미인가 싶어 고개만 갸우뚱거렸다.
"역시 뭔가 그 자리에 숨겨진 비밀이라도 있던건가?"
눈치를 못 챈 모양이다
유진은 웃으며 그녀의 말에 답한다.
"네가 무슨 가문인지가 뭐가 중요해? 나한테 떡고물이라도 떨어진다면 모를까"
오히려 좋은 가문 출신이지만 성격은 사이코인 여자를 봐서 그런 지는 모르겠다.
"어..."
"충분한 수면을 한다면 자리를 뺏겼을테니까?"
유진은 그렇게 변명하지만 솔직히 그녀의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사실 그렇지. 공부 잘되는 마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미신이지"
릴리가 입가에 손을 대며 웃자 유진는 무슨 의미인가 싶어 고개만 갸우뚱거렸다.
"역시 뭔가 그 자리에 숨겨진 비밀이라도 있던건가?"
눈치를 못 챈 모양이다
#210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2 (금) 04:31:53
"아니. 반대야. 이름만 이야기해도 경멸하는 인간들을 상대하기 싫어서."
무슨 가문인지 중요한가.
편견을 가지는 인간은 역시 릴리는 싫었다.
"세상에는 연좌제를 좋아하는 인간도 많더라고."
떡고물이 떨어지기는 커녕, 같이 어울리지 말라고 말하는 이가 있지않을까.
"비밀 같은게 있겠어? 내가 그런 장난을 쳤다면 말이지. 효과없다고 따지면 노력이 부족하네. 허-접. 하고 놀릴테고. 효과가 있었으면 자기 자신을 믿었구나. 그거야말로 명당이라고 끝까지 속여댔을 걸."
누가 들었다면 '아...악마다이...!' 하고 경악할만한 발상은 릴리는 늘어놓았다.
여전히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유진의 반응이 재밌다는 듯.
무슨 가문인지 중요한가.
편견을 가지는 인간은 역시 릴리는 싫었다.
"세상에는 연좌제를 좋아하는 인간도 많더라고."
떡고물이 떨어지기는 커녕, 같이 어울리지 말라고 말하는 이가 있지않을까.
"비밀 같은게 있겠어? 내가 그런 장난을 쳤다면 말이지. 효과없다고 따지면 노력이 부족하네. 허-접. 하고 놀릴테고. 효과가 있었으면 자기 자신을 믿었구나. 그거야말로 명당이라고 끝까지 속여댔을 걸."
누가 들었다면 '아...악마다이...!' 하고 경악할만한 발상은 릴리는 늘어놓았다.
여전히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유진의 반응이 재밌다는 듯.
#211웨일스주(IAKK/OlhC6)2025-12-12 (금) 08:20:37
카일 세이지 문서 만들었는데 혹시 제가 누락한게 있으면 수정해주세요... 시트기준으로 적은거라 진행하면서 달라진거나 추가된거 있으면 반영안됐을 수는 있음!
그리고 구성은 저대로 하면 될까요? 더 삽입해야할 항목이 있거나 요 항목을 요기로 옮겨주세요! 같은 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그리고 구성은 저대로 하면 될까요? 더 삽입해야할 항목이 있거나 요 항목을 요기로 옮겨주세요! 같은 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212◆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8:28:01
웨일스주,,,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 마 구 뽀 담 )
#213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08:48:07
"너 흐웨이처럼 마술 사용 가능?"
"선생님 게임은 현실이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비단이와 갱신
"선생님 게임은 현실이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비단이와 갱신
#214◆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8:52:03
비단주 반갑습니다~
#215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08:53:03
캡-하
비단이는 과연 흐웨이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비단이는 과연 흐웨이가 될 수 있을 것인가
#216◆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8:56:27
후히히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217◆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8:57:00
슬슬 사람들이 퇴근할 시간이군요,,, 불금 조아~
#218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09:00:17
주4일제면 좋겠다
#219◆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9:00:46
저는 주 0일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래요 맞아요 왜요 (당당)
네 그래요 맞아요 왜요 (당당)
#220요안나 - 수업(dWEGEIAlry)2025-12-12 (금) 09:01:11
"이미 있는 불의 조작."
불을 피워내는 것. 다음으론 이미 있는 불을 조작해보는 실험의 시간이었다.
우선은 벽난로 속 모닥불을 지긋이 바라본다.
그리곤, 정신을 집중한다.
'움직여라... 움직여라...'
확! 순간 요안나의 손길대로 불길이 치솟는다.
"흐악?!"
자신이 조종하고도 당황했던 것인지, 비명을 내뱉는 요안나.
아직 불 조작 훈련은 많이 남은 모양이다
불을 피워내는 것. 다음으론 이미 있는 불을 조작해보는 실험의 시간이었다.
우선은 벽난로 속 모닥불을 지긋이 바라본다.
그리곤, 정신을 집중한다.
'움직여라... 움직여라...'
확! 순간 요안나의 손길대로 불길이 치솟는다.
"흐악?!"
자신이 조종하고도 당황했던 것인지, 비명을 내뱉는 요안나.
아직 불 조작 훈련은 많이 남은 모양이다
#221요안나주(dWEGEIAlry)2025-12-12 (금) 09:01:24
안녕안녕!!
#222세이지주(s6ntVsIYCC)2025-12-12 (금) 09:05:52
모하~~
#22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9:11:32
요안나주 세이지주 반갑습니다~~~
#224유진 - 릴리(cOeCN/rer2)2025-12-12 (금) 09:13:16
가문 이름만 들어도 혐오의 대상이라..
그렇다면...영국에는 가문 전체가 부역자인건가?
가문 전체가 콧수염의 부역자였다면 확실히 부끄러워할만하군.
아빠나 엄마 중 가문 외부 인물의 성으로 바꿨다면 모를까 그대로 썼으니 오해를 사기에도 좋겠어.
"싫어하는 이들에 대한 증오가 너무 커서 이성을 잃었은 것 같아."
아니면 후손들이 자신들의 선조를 자랑스러워했거나.
그러나 뒷말은 굳이 하지 않는다.
"오! 나쁜 생각인걸!"
유진은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그런데 그런 장난에 걸릴 사람은..."
"허접이네."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유진.
그러나 누굴 원망할까? 결국 미신을 믿은 건 자신인데.
그렇다면...영국에는 가문 전체가 부역자인건가?
가문 전체가 콧수염의 부역자였다면 확실히 부끄러워할만하군.
아빠나 엄마 중 가문 외부 인물의 성으로 바꿨다면 모를까 그대로 썼으니 오해를 사기에도 좋겠어.
"싫어하는 이들에 대한 증오가 너무 커서 이성을 잃었은 것 같아."
아니면 후손들이 자신들의 선조를 자랑스러워했거나.
그러나 뒷말은 굳이 하지 않는다.
"오! 나쁜 생각인걸!"
유진은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그런데 그런 장난에 걸릴 사람은..."
"허접이네."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유진.
그러나 누굴 원망할까? 결국 미신을 믿은 건 자신인데.
#225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09:13:28
요하 세하
#226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09:16:28
시트 스레를 보니 깨달았다!
우리 중 사탄 숭배자가 두명 있어!
우리 중 사탄 숭배자가 두명 있어!
#227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9:16:51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쾅쾅쾅
#22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9:18:49
모하모하입니다~ 확실히 불금 퇴근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아졌네용~ 넘기쁜~ 우히히
#229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9:19:11
답레는 심부름좀 하고와서 올리겠다
#230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09:20:26
>>227 이런
#231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9:22:04
몰락 그장면은 유명하잖아
#232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09:24:03
아하! 날려서 절규하는 줄 ㅋㅋ
#233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09:26:18
근데 진짜 궁금해진다.
독일 마술사 중에서.. 있을까?
독일 마술사 중에서.. 있을까?
#234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9:28:40
ww2 직전 툴레 협회나 ww2 아넨에르베는 있지않았을까 싶은데
#235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09:36:46
>>234 오오!! 뭔가 일반인들의 세상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마술사 세계에서도 이변이 있을 것 같음
#236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2 (금) 09:41:40
"예를 들어서 부모님이 사탄숭배자였다는 걸 자식은 몰랐다던가.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잖아. 자식의 입장에선 그저 훌륭한 부모님이었을뿐인데."
꼭 타인의 이야기를 하듯.
릴리는 그게 자신의 이야기는 아닌 것 처럼 교묘하게 이야기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선입견이라는 게 생겨버리잖아. 안타깝게도."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끝으로 그녀는 더는 언급을 삼갔다.
"그런데. 그런말은 있지 어차피 허-접이라면, 이긴 허-접이 되라구. 진 허-접은 더 허-접같잖아? 안그래?"
꼭 타인의 이야기를 하듯.
릴리는 그게 자신의 이야기는 아닌 것 처럼 교묘하게 이야기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선입견이라는 게 생겨버리잖아. 안타깝게도."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을 끝으로 그녀는 더는 언급을 삼갔다.
"그런데. 그런말은 있지 어차피 허-접이라면, 이긴 허-접이 되라구. 진 허-접은 더 허-접같잖아? 안그래?"
#237◆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9:53:08
다들 저녁 식사는 하셨나용~
#238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9:54:00
닭다리 정육 후추 왕창 뿌려서 먹기
#239◆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9:54:36
맛나겠다,,,
#240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09:56:20
너무 느글느글하게먹다가 후추 한번 샀더니 그 맛을 깨달아버렸다..
#241유진 - 릴리(cOeCN/rer2)2025-12-12 (금) 09:57:52
"그렇다면 자식은 자식으로써 부모님을 사랑하면 돼. 물론 그 허물은 비판해야 옳지만"
유진은 눈치가 없다. 그렇기에 이렇게 단순하게 이야기한다.
"사과 나무의 자식은 사과지. 사과나무가 땅의 양분을 빨아 사과를 키웠으니, 증오스러운 나무와 닮았으니 선입견을 가질 수 밖에."
"그러니 사과는 선택해야지. 사과파이 사과잼이 됨으로서 부모의 죄를 대속하거나, 선입견을 향해 엿이나 먹으라며 살거나"
마지막으로 부모와 같은 사과나무가 되어 땅의 양분을 빨아당기거나. 라는 말이 튀어나올 뻔했지만 삼킨다. 말 조심은 중요하다는 것을 플로렌스를 보고 배웠다.
마지막의 말에는 다시 묻는다.
"만약 누가 더 허접인 지 승부한다면, 진 허접이 더 허접일까 이긴 허접이 더 허접일까?"
유진은 눈치가 없다. 그렇기에 이렇게 단순하게 이야기한다.
"사과 나무의 자식은 사과지. 사과나무가 땅의 양분을 빨아 사과를 키웠으니, 증오스러운 나무와 닮았으니 선입견을 가질 수 밖에."
"그러니 사과는 선택해야지. 사과파이 사과잼이 됨으로서 부모의 죄를 대속하거나, 선입견을 향해 엿이나 먹으라며 살거나"
마지막으로 부모와 같은 사과나무가 되어 땅의 양분을 빨아당기거나. 라는 말이 튀어나올 뻔했지만 삼킨다. 말 조심은 중요하다는 것을 플로렌스를 보고 배웠다.
마지막의 말에는 다시 묻는다.
"만약 누가 더 허접인 지 승부한다면, 진 허접이 더 허접일까 이긴 허접이 더 허접일까?"
#242◆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9:58:22
후추 좋죠,,, 저는 요즘 반쯤 강제로 김에 빠졌네요
밥에 물 말아서 김이랑 먹으면 한끼 뚝딱~
밥에 물 말아서 김이랑 먹으면 한끼 뚝딱~
#243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09:58:30
신라면에 콩나물, 만두, 계란
#244◆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09:58:59
맛난거 드셨네용~
#245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0:03:17
참치김밥이랑 컵라면!
#246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10:05:49
비하!
#247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2 (금) 10:07:50
"난 선입견에 대해 엿이나 먹으라는 말이 마음에 드네."
잠깐이나마 유진의 주장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릴리는 마지막 한마디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했다.
"결국 나는 나일 뿐이고. 내 배경으로 나를 평가하는건 허-접보다도 못한 얼간이의 생각이니까."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릴리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늘어놓았다.
"이긴 허-접이지. 속아 넘어갔어도, 스스로 능력을 증명한거잖아. 명당이고 자시고전에 자신의 벽을 넘은 사람은 대단하거든."
잠깐이나마 유진의 주장에 고개를 숙이고 있던 릴리는 마지막 한마디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했다.
"결국 나는 나일 뿐이고. 내 배경으로 나를 평가하는건 허-접보다도 못한 얼간이의 생각이니까."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릴리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늘어놓았다.
"이긴 허-접이지. 속아 넘어갔어도, 스스로 능력을 증명한거잖아. 명당이고 자시고전에 자신의 벽을 넘은 사람은 대단하거든."
#248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0:11:45
오늘은 진단대신에 독백을 하나 써볼까싶은데
#249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10:14:49
설겆이 종 하고 올게요!!
#250◆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0:21:42
비단주도 간단하게 저녁 드셨네용~
독백도 좋죠~ 후히히 완전 기대되는.,,,
유진주 다녀오셔요~~
독백도 좋죠~ 후히히 완전 기대되는.,,,
유진주 다녀오셔요~~
#25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0:24:11
완전 심심한,, 도파민이 필요한,,,(도파민 중독자의 말로,,,)
#252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0:25:46
msg 부족이야 그거
#25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0:27:31
물 말은 밥에 김만 먹어서 그런가...
#254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0:32:02
>>246 비하하지 마세요!(?)
다녀와영
다녀와영
#255◆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0:42:53
비단주를 마구마구 비하하는 인사법(???)
#256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0:49:22
>>255 흑흑 고소할거야...
#257◆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0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을 고소하는것이 하나의 문화가 된 것에 대하여 , , , (세이지주:네?)
캡틴을 고소하는것이 하나의 문화가 된 것에 대하여 , , , (세이지주:네?)
#258요안나주(dWEGEIAlry)2025-12-12 (금) 11:07:45
캡틴이 고소하고 어장이 친절해요
#259◆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09:13
크아아악
꼬소해진 캡틴은 챔기름병에 담겨 팔려나가게 되는데...
꼬소해진 캡틴은 챔기름병에 담겨 팔려나가게 되는데...
#260세이지주(s6ntVsIYCC)2025-12-12 (금) 11:10:10
언젠가는 단체로 캡틴 고소건을 올려야만(?)
#26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11:23
뭐 무 뭣 ! ? !
#262라우라주(4GdC4CKrA6)2025-12-12 (금) 11:16:40
시트 캐릭터들에 캡틴 한바퀴 둘러서 진단이랑 썰 한꼬집 뿌리면
그야말로 든든
그야말로 든든
#26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17:41
음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로군... 맛있어...
라우라주 반갑습니다~~~ (뽀담!)
라우라주 반갑습니다~~~ (뽀담!)
#264유진 - 릴리(cOeCN/rer2)2025-12-12 (금) 11:18:31
"잠깐, 사탄숭배자 부모님이 설마 네 이야기였어?"
"오..."
유진은 릴리의 반응을 보고 드디어 유추해냈다.
"콧수염의 부역자 가문이 아니라 사탄 숭배자 가문이라.."
"뭐가 더 나쁜 짓인 지는 모르겠지만..뭐, 네 말대로 결국 너를 정의하는 것은 너의 출신이나 외모가 아니라 네가 무엇을 하느냐니까"
유진은 릴리의 말을 다시한번 정리했다.
누가 더 허접이냐에서 이긴 허접은 더 이상 허접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듣고보니 릴리의 말이 맞는 것 같아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네 마술은 뭐야? 내 반응을 알았으니 가르쳐 줄 수 있지 않아?"
남의 마술은 관심 없다.
그러나 남이 숨기는 마술엔 관심 있다
"오..."
유진은 릴리의 반응을 보고 드디어 유추해냈다.
"콧수염의 부역자 가문이 아니라 사탄 숭배자 가문이라.."
"뭐가 더 나쁜 짓인 지는 모르겠지만..뭐, 네 말대로 결국 너를 정의하는 것은 너의 출신이나 외모가 아니라 네가 무엇을 하느냐니까"
유진은 릴리의 말을 다시한번 정리했다.
누가 더 허접이냐에서 이긴 허접은 더 이상 허접이 아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듣고보니 릴리의 말이 맞는 것 같아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네 마술은 뭐야? 내 반응을 알았으니 가르쳐 줄 수 있지 않아?"
남의 마술은 관심 없다.
그러나 남이 숨기는 마술엔 관심 있다
#265◆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19:06
그러니까 다들 진단이랑 썰 주세요... 저는 진단이랑 썰 강도애요 (철컥)
#266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2 (금) 11:24:14
"난 독일어 못해. 다운폴에서 미대에 떨어진 콧수염쟁이가 멘붕하는 씬은 알지만."
되려 출신을 생각하면 무능한 두체를 연상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지만.
그런 이야기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산으로 흘러가는 거 같아 릴리는 고개를 저었다.
"난 그래서 색안경 끼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아무것도 신경안쓰는 사람이 좋아. 그리고 마술말이지..."
마술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자, 릴리는 손을 모았다.
"어디 방사능 거미에 물린 아메리카 코믹스의 히어로랑 비슷해."
그녀의 손에선 실뜨기를 하는 것처럼 붉은 빛깔이 감도는 거미줄이 얽혀있었다.
되려 출신을 생각하면 무능한 두체를 연상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지만.
그런 이야기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산으로 흘러가는 거 같아 릴리는 고개를 저었다.
"난 그래서 색안경 끼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아무것도 신경안쓰는 사람이 좋아. 그리고 마술말이지..."
마술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자, 릴리는 손을 모았다.
"어디 방사능 거미에 물린 아메리카 코믹스의 히어로랑 비슷해."
그녀의 손에선 실뜨기를 하는 것처럼 붉은 빛깔이 감도는 거미줄이 얽혀있었다.
#267카일주(7IALW3OeJC)2025-12-12 (금) 11:36:33
나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268라우라주(4GdC4CKrA6)2025-12-12 (금) 11:37:25
125 사랑과_우정_둘_중에_자캐가_고르는_것은
우정을 나눌 사람이 있지는 않지만
너무 사랑을 받았기에 사랑을 선택하지도 않아
275 누군가_자캐에게_좋아하는_사람이_있는지_묻는다면
"좋아... 좋아하는 사람이요?!"
화들짝 놀라며 주변 살피며 눈치본다. 그리고 시선을 못 마주치며.
"없어요... 없으니까 이런건 물어봐주지 마세요... 안 좋아요..."
214 자캐는_남을_위해_무언가를_포기한_적이_있는가
아직은.
라우라,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우정을 나눌 사람이 있지는 않지만
너무 사랑을 받았기에 사랑을 선택하지도 않아
275 누군가_자캐에게_좋아하는_사람이_있는지_묻는다면
"좋아... 좋아하는 사람이요?!"
화들짝 놀라며 주변 살피며 눈치본다. 그리고 시선을 못 마주치며.
"없어요... 없으니까 이런건 물어봐주지 마세요... 안 좋아요..."
214 자캐는_남을_위해_무언가를_포기한_적이_있는가
아직은.
라우라,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269릴리 - 늘 있는 광경(0rqktI/Qni)2025-12-12 (금) 11:38:24

*이미지는 AI 생성이미지 입니다.
타오르는 열기.
작렬하는 통증.
절망하는 소녀.
시뻘건 불꽃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잿빛만이 남은 자리 늘 소녀가 주저앉았다.
“돌아온다고 약속했잖아. 왜? 어디로 간 거야? 날 두고 가지 마. 제발!”
잿더미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보고자 소녀의 손은 열심히 그 자리를 파헤쳐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돌아오는 건 없었다.
그저 남은 것은 타고 남은 재의 열기 속에 망가진 두 손.
진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두 손을 보며 소녀는 소리 없는 아우성을 내뱉을 뿐이다.
⋯왜?
왜? 소녀에게 이런 일이 찾아왔을까?
왜? 소녀는 잿더미 속을 파헤치려고 했을까?
왜? 소녀는 돌아오지 않는 이들을 잿더미에서 찾으려고 했을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고뇌하며 되뇌며, 소녀는 허망하게 하늘을 쳐다본다.
그러나 하늘은 대답하지 않는다.
원망스럽게도 하늘은 그저 이 또한 하나의 흐름이라는 것처럼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눈시울에서 흐르는 액체가 엉망진창이 된 손등을 타고 흐르며, 지독하게도 쓰라린 고통만을 반복해서 줄 뿐이었다.
.
.
.
“으윽. 빌어먹을⋯.”
늘 꾸는 꿈.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꿈을 꿀 때마다, 식은땀으로 축축해진 몰골이 되어있었다.
차라리 꿈을 꾸지 않는다면 좋았을 텐데.
차라리 눈을 감았을 땐 기억나지도 않을 어둠만 가득했으면 좋았을 텐데.
‘⋯바라봐야 뭐 하겠어.’
그러나 잠드는 것마저 약에 의존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입장이라, 그 또한 사치에 불과한 일이라고 여겼다.
살아있는 동안 가장 깊게 느끼는 고통이 나에겐 잠을 자는 일이었다.
눈을 감고 꿈이라는 영역에 들어가면, 보이는 광경은 늘 똑같았으니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모든 것이 망가져 잿더미로 사라졌던 날을 잊지 말라는 것처럼 꿈속에서 반복했다.
‘그래. 잊지 않을 테니까.’
꿈을 꾸고 현실에서의 두 손이 욱신거려 왔다.
그 아래 진물을 뚝뚝 흘려댔던 곳의 상처가 아려오듯.
그 마저도 몸과 머리가 기억하고 있는 잔재가 거짓된 통증마저 자아내고 있었다.
- 돌아올 거란다. 릴리.
- 하지만 만일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너만큼은 행복하게⋯.
그럴 때마다 나는 소중했던 사람들의 마지막 말을 떠올린다.
어디의 말로는 죽은 자가 남기는 말은 저주와 같은 효력을 지어준다고 했던가.
“응. 살아갈게. 알고 있어. 그게 두 사람의 바람이잖아.”
허공을 바라보며, 나는 오늘을 살아간다.
그게 소중했지만 영영 만날 수 없게 된 두 사람의 유지를 이어가는 일이었으니까.
“⋯진실은 내가 언젠간 밝혀낼 테니까.”
아직 새벽녘.
이미 깨어버린 의식으론 다시 잠들 수 없어, 아침에 나갈 준비를 미리 마친다.
그리고 거울을 바라보며 어두워졌던 표정을 밝게 지으려 애쓴다.
“다녀올게.”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늘 있는 광경이었다.
타오르는 열기.
작렬하는 통증.
절망하는 소녀.
시뻘건 불꽃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잿빛만이 남은 자리 늘 소녀가 주저앉았다.
“돌아온다고 약속했잖아. 왜? 어디로 간 거야? 날 두고 가지 마. 제발!”
잿더미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보고자 소녀의 손은 열심히 그 자리를 파헤쳐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돌아오는 건 없었다.
그저 남은 것은 타고 남은 재의 열기 속에 망가진 두 손.
진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두 손을 보며 소녀는 소리 없는 아우성을 내뱉을 뿐이다.
⋯왜?
왜? 소녀에게 이런 일이 찾아왔을까?
왜? 소녀는 잿더미 속을 파헤치려고 했을까?
왜? 소녀는 돌아오지 않는 이들을 잿더미에서 찾으려고 했을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고뇌하며 되뇌며, 소녀는 허망하게 하늘을 쳐다본다.
그러나 하늘은 대답하지 않는다.
원망스럽게도 하늘은 그저 이 또한 하나의 흐름이라는 것처럼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눈시울에서 흐르는 액체가 엉망진창이 된 손등을 타고 흐르며, 지독하게도 쓰라린 고통만을 반복해서 줄 뿐이었다.
.
.
.
“으윽. 빌어먹을⋯.”
늘 꾸는 꿈.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꿈을 꿀 때마다, 식은땀으로 축축해진 몰골이 되어있었다.
차라리 꿈을 꾸지 않는다면 좋았을 텐데.
차라리 눈을 감았을 땐 기억나지도 않을 어둠만 가득했으면 좋았을 텐데.
‘⋯바라봐야 뭐 하겠어.’
그러나 잠드는 것마저 약에 의존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입장이라, 그 또한 사치에 불과한 일이라고 여겼다.
살아있는 동안 가장 깊게 느끼는 고통이 나에겐 잠을 자는 일이었다.
눈을 감고 꿈이라는 영역에 들어가면, 보이는 광경은 늘 똑같았으니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모든 것이 망가져 잿더미로 사라졌던 날을 잊지 말라는 것처럼 꿈속에서 반복했다.
‘그래. 잊지 않을 테니까.’
꿈을 꾸고 현실에서의 두 손이 욱신거려 왔다.
그 아래 진물을 뚝뚝 흘려댔던 곳의 상처가 아려오듯.
그 마저도 몸과 머리가 기억하고 있는 잔재가 거짓된 통증마저 자아내고 있었다.
- 돌아올 거란다. 릴리.
- 하지만 만일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너만큼은 행복하게⋯.
그럴 때마다 나는 소중했던 사람들의 마지막 말을 떠올린다.
어디의 말로는 죽은 자가 남기는 말은 저주와 같은 효력을 지어준다고 했던가.
“응. 살아갈게. 알고 있어. 그게 두 사람의 바람이잖아.”
허공을 바라보며, 나는 오늘을 살아간다.
그게 소중했지만 영영 만날 수 없게 된 두 사람의 유지를 이어가는 일이었으니까.
“⋯진실은 내가 언젠간 밝혀낼 테니까.”
아직 새벽녘.
이미 깨어버린 의식으론 다시 잠들 수 없어, 아침에 나갈 준비를 미리 마친다.
그리고 거울을 바라보며 어두워졌던 표정을 밝게 지으려 애쓴다.
“다녀올게.”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늘 있는 광경이었다.
#270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1:39:42
36 자캐가_소중한_사람의_생일을_챙겨준다면_어떻게
그럭저럭 평범하게 해주지 않을까? 평소 기억해둔 필요한 거라던가 챙기고, 케이크도 좋아하는 맛으로 준비하고
생이날 당사자 얼굴에 케이크 던지고(대상의 성향에 따라 다름)
491 타인은_모르고_있는_자캐의_일면이_있다면
미래에 딱히 예술쪽 일 하고 싶어하진 않음.
친구들은 다들 비단이 예술계로 갈 거라 생각하지만 딱히이
104 자캐를_보면_떠오르는_단어
단어라고 할까...
총천연색?
왠지 온갖 물감이 여기저기 묻어있을 듯한 느낌이라.
비단,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그럭저럭 평범하게 해주지 않을까? 평소 기억해둔 필요한 거라던가 챙기고, 케이크도 좋아하는 맛으로 준비하고
생이날 당사자 얼굴에 케이크 던지고(대상의 성향에 따라 다름)
491 타인은_모르고_있는_자캐의_일면이_있다면
미래에 딱히 예술쪽 일 하고 싶어하진 않음.
친구들은 다들 비단이 예술계로 갈 거라 생각하지만 딱히이
104 자캐를_보면_떠오르는_단어
단어라고 할까...
총천연색?
왠지 온갖 물감이 여기저기 묻어있을 듯한 느낌이라.
비단,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272웨일스주(IAKK/OlhC6)2025-12-12 (금) 11:41:08
카일주 대체 무슨일이 잇었던거에요...
#27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41:18
그러고보니까 저 비단 미래 진로 생각해두신거 있는지 넘 궁금한,,,
#274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1:42:05
분명 밝은 희망찬 매수각희 캐릭을 쓴다고 했는데 욕망은 왜 피폐찌개를 좋아하는가...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276카일주(7IALW3OeJC)2025-12-12 (금) 11:45:15
어장에 오고싶었는데...
회사가 미워
회사가 미워
#277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1:45:29
현생은 쿠소게다
#27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45:51
릴리주도 도파민의 맛을 깨달으셨군요 , , ,
>>275 흐음 글쿠나,,,,(무한점) 메모해둬야겟다,,,,
>>275 흐음 글쿠나,,,,(무한점) 메모해둬야겟다,,,,
#280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1:47:12
원래도 나는 msg 팍팍치고 고춧가루 팍팍친걸 좋아하지만
#28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48:47
>>279 후 히 히
캡틴은 언제나 지켜보고 메모를 하고 있다...
캡틴은 언제나 지켜보고 메모를 하고 있다...
#282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1:52:39
사실 비단이는 설정을 되게 느슨하게 잡은 애라서
미술계, 가벼운 성격에 유들유들함, 대단하고 의미심장한 설정 없음. '강철멘탈'
만 잡아둬서 뭐가 추가로 생길지 저도 모름
미술계, 가벼운 성격에 유들유들함, 대단하고 의미심장한 설정 없음. '강철멘탈'
만 잡아둬서 뭐가 추가로 생길지 저도 모름
#28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54:12
원래 그렇게 잡은 아이들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사건을 겪으면서
서사 쌓아가며 변해가는 모습이 미식인 법이죠,,, 후히히 벌써 맛있다
서사 쌓아가며 변해가는 모습이 미식인 법이죠,,, 후히히 벌써 맛있다
#284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1:55:01

여담이지만 마지막까지 위 이미지랑 이 이미지 중에 고민했다...
#285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1:55:46
>>284 모니터 화면에 글리치낀 느낌이라 느낌 좋다.
#286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1:56:32
니디걸 감성이라 씁 잘나왔는데 하고 고민한
#287◆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56:54
그러게요~ 그래도 둘다 예쁜것같은,,,
#288라우라 - 비단(4GdC4CKrA6)2025-12-12 (금) 11:56:56
>>14
자신이 불량배 그룹에 있던건가! 하는 중얼거림을 보며 라우라는 이 사람은 바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입 밖으로 내는것은 분명 무례이니 마음에 담아두며 안타깝게 여겨야 하려 했다.
그러나 비단의 다음말을 듣고는 도저히 어쩔 수가 없었다.
"바보예요??"
실없는 소리에 대해 라우라는 전혀 내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라우라가 캘리엄가에서 살때 가문의 사람부터 집사나 메이드까지 단 한명도 실없는 소리따윈 없었다.
그래서 라우라는 농담을 농담으로 받을 사고회로가 아직 트여지지 못 했었다는것이다.
"불량배는 나쁜거잖아요 하시면 안돼요!"
"자기 의지로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되는건 진짜 나빠요! 하면 혼낼거예요!"
자신이 불량배 그룹에 있던건가! 하는 중얼거림을 보며 라우라는 이 사람은 바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입 밖으로 내는것은 분명 무례이니 마음에 담아두며 안타깝게 여겨야 하려 했다.
그러나 비단의 다음말을 듣고는 도저히 어쩔 수가 없었다.
"바보예요??"
실없는 소리에 대해 라우라는 전혀 내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라우라가 캘리엄가에서 살때 가문의 사람부터 집사나 메이드까지 단 한명도 실없는 소리따윈 없었다.
그래서 라우라는 농담을 농담으로 받을 사고회로가 아직 트여지지 못 했었다는것이다.
"불량배는 나쁜거잖아요 하시면 안돼요!"
"자기 의지로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되는건 진짜 나빠요! 하면 혼낼거예요!"
#289라우라주(4GdC4CKrA6)2025-12-12 (금) 11:57:56
이따가 올게잇
#290◆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1:58:19
라우라주 좀따 뵈어용~
#291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1:58:52
라하라바!
#292웨일스주(IAKK/OlhC6)2025-12-12 (금) 12:02:29
라우라 귀엽다.... 떽 하는거 짱기엽다....
#293비단 - 라우라(AApPqmdMVG)2025-12-12 (금) 12:03:51
>>288
"아니라고 할 순 없지?"
바보나는 직설에 어깨를 으쓱였다. 과연 명문가의 아가씨,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다. 나도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멍청하다고 삶이 팍팍해지진 않는다. 왜. 이제는 좀 된 영화지만 어X저스에서 나와 유명해진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잖은가. 나는 머리 아픈 천재보다는 마음 편한 바보가 좋다!
…천재가 될 수 없는 거 아니냐고? 팩트로 사람 찌르는 거 아니다.
나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잘 구운 마시멜로를 후- 후- 불어 식히고 라우라 아가씨에게 내밀었다.
"근데 반대로 말하면 자기 의지가 아닌 걸로 나쁜 짓을 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 그러면?"
라우라 아가씨가 마시멜로를 받아드는 것을 보며 (받아주지 않으면 계속 들고 있어야겠지. 팔이 아프겠지만 괜찮다. 악역은... 익숙하니까...☆) 물었다.
잠시 라우라 아가씨의 반응을 빤히 보다가 방긋 웃는다.
"비단, 이 비단은 그런 거 아니지만!"
나는 내 몫으로 구운 마시멜로를 우물거렸다. 오늘은 여기까지 먹어야지.
"애초에 나는 딱히 불량배도 아닌 걸? 살-짝 장난기 많은 학생이지! 나 정도야!"
진심으로, 정원에서 미허가 마시멜로 굽기를 하는 건 엄청난 일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혹시 몰라서 정원 관리인분 몫으로 마시멜로도 잔뜩 구워뒀고!
"아니라고 할 순 없지?"
바보나는 직설에 어깨를 으쓱였다. 과연 명문가의 아가씨,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다. 나도 내가 똑똑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 멍청하다고 삶이 팍팍해지진 않는다. 왜. 이제는 좀 된 영화지만 어X저스에서 나와 유명해진 지식의 저주라는 말이 있잖은가. 나는 머리 아픈 천재보다는 마음 편한 바보가 좋다!
…천재가 될 수 없는 거 아니냐고? 팩트로 사람 찌르는 거 아니다.
나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잘 구운 마시멜로를 후- 후- 불어 식히고 라우라 아가씨에게 내밀었다.
"근데 반대로 말하면 자기 의지가 아닌 걸로 나쁜 짓을 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 그러면?"
라우라 아가씨가 마시멜로를 받아드는 것을 보며 (받아주지 않으면 계속 들고 있어야겠지. 팔이 아프겠지만 괜찮다. 악역은... 익숙하니까...☆) 물었다.
잠시 라우라 아가씨의 반응을 빤히 보다가 방긋 웃는다.
"비단, 이 비단은 그런 거 아니지만!"
나는 내 몫으로 구운 마시멜로를 우물거렸다. 오늘은 여기까지 먹어야지.
"애초에 나는 딱히 불량배도 아닌 걸? 살-짝 장난기 많은 학생이지! 나 정도야!"
진심으로, 정원에서 미허가 마시멜로 굽기를 하는 건 엄청난 일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혹시 몰라서 정원 관리인분 몫으로 마시멜로도 잔뜩 구워뒀고!
#294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2:04:57
스콥씨는 비단의 구운 마시멜로를 맛있게 드셔주실까요
#295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2:05:34
(팝콘)
#296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2:12:22
219 자캐가_소중한_사람을_위해_꽃다발을_직접_만든다면_넣을_꽃
프렌치 메리골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221 자기_자신을_사랑하냐는_말에_자캐의_대답은
"..스스로를 사랑히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나라면 사랑해볼 수도 있겠지요."
209 의외로_자캐가_자신_없어하는_것
추리나 방탈출 같은 거 못함. 의외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팝콘 먹으면서 등장
리하 모하
프렌치 메리골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221 자기_자신을_사랑하냐는_말에_자캐의_대답은
"..스스로를 사랑히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나라면 사랑해볼 수도 있겠지요."
209 의외로_자캐가_자신_없어하는_것
추리나 방탈출 같은 거 못함. 의외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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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먹으면서 등장
리하 모하
#297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2:15:58
세하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은 세이지 본인에게도 닿을 의미려나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은 세이지 본인에게도 닿을 의미려나요
#298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2:17:23
>>297 단하!(?) 글쎄~~ 어느쪽일까 홍홍
그냥 상대의 행복만 빌어줄 수도 있지?
그냥 상대의 행복만 빌어줄 수도 있지?
#299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2:21:34
근데 우리어장 여캐들 신장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 많구나.
#300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2:22:54
ㅋㅋㅋㅋㅋㅋㅋㅋ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장신 좋잖아
라고 170대 후반의 여캐 플레이어가 말함
장신 좋잖아
라고 170대 후반의 여캐 플레이어가 말함
#302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2:23:47
12센치 이상 차이니까 릴리는 까치발 들어야하겠는걸
#303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2:24:07
12센치레 14센치
#304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2:24:33
최장신은 아마 비단이던 걸로(185cm)
#306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2:27:25
반대로 나는 더 작게할까 고민하다가 올린거긴한데
#307자라주(YlSD75YXhG)2025-12-12 (금) 12:27:57
모두 좋은 밤이야! 불금이네~
>>231 참고로 몰락이 아니라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다. 대신 몰락에서는 페겔라인을 3번 부르는 장면이 있다.(몰락만 5번 본 자라주)
>>231 참고로 몰락이 아니라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다. 대신 몰락에서는 페겔라인을 3번 부르는 장면이 있다.(몰락만 5번 본 자라주)
#308◆DkMwM.oX9S(HNDv1HkFWG)2025-12-12 (금) 12:28:05
으에 배고프다... 저는 잠깐 밥좀 느긋하게 먹구 올게용~
#309자라주(YlSD75YXhG)2025-12-12 (금) 12:28:11
캡틴 다녀와~
#310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2:28:40
>>307
아 그렇더라. 아까 영상 찾아보려니까 기억에 혼동왔더라고.
아 그렇더라. 아까 영상 찾아보려니까 기억에 혼동왔더라고.
#312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2:32:14
자하
캡바
키작은 여캐도 키큰 여캐도 키큰 남캐도 키 작은 남캐도 모두 매력이 넘침!
시대착오적인 빅토리아 가정교사풍 드레스를 즐겨입는 낡은 패션 감각의 키큰 여캐는 로망이다(??)
>>311 (그게 익숙한 세이지)
캡바
키작은 여캐도 키큰 여캐도 키큰 남캐도 키 작은 남캐도 모두 매력이 넘침!
시대착오적인 빅토리아 가정교사풍 드레스를 즐겨입는 낡은 패션 감각의 키큰 여캐는 로망이다(??)
>>311 (그게 익숙한 세이지)
#313세이지주(wpKjMZEDra)2025-12-12 (금) 12:36:48
잠만 빅토리아풍 맞나?
내 기억력을 의심하게 돼
내 기억력을 의심하게 돼
#314유진 - 릴리(cOeCN/rer2)2025-12-12 (금) 12:43:48
"이거, 우리 할머니가 잘해."
거미줄 마술이 아니라 실뜨기를 말한다.
얽혀있는 거미줄에 손가락을 넣으려다가 포기한다.
"하도 오랜만에 해서 까먹었네"
별이나 뭔가 신기한거 만들어주셨는 데 기억이 안난다.
어느새 공부는 뒷전이다.
원래 시험기간에는 공부 말고 다 재밌다.
개미가 기어가는 것도 재밌는 법이다.
"나는 아까 말했듯 치유마술인데.. 보여줄 순 없겠네."
유감(?)스럽게도 상처가 없다.
거미줄 마술이 아니라 실뜨기를 말한다.
얽혀있는 거미줄에 손가락을 넣으려다가 포기한다.
"하도 오랜만에 해서 까먹었네"
별이나 뭔가 신기한거 만들어주셨는 데 기억이 안난다.
어느새 공부는 뒷전이다.
원래 시험기간에는 공부 말고 다 재밌다.
개미가 기어가는 것도 재밌는 법이다.
"나는 아까 말했듯 치유마술인데.. 보여줄 순 없겠네."
유감(?)스럽게도 상처가 없다.
#315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12:44:11
좋아 이제 자유로워졌어
#316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2:44:24
유하
#317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12:44:27
세하
#318세이지 - 수업(Oeau0lYjiO)2025-12-12 (금) 12:47:21
베이글에 야채와 햄을 넣은 샌드위치를 오물거리며 세이지는 자신이 만들어낸 정교한 모양의 얼음 장미를 손에 쥐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다.
책상 위에는 물방울이 떨어졌다가 마른, 빙결 마술에 대해 하는 책의 어느 한페이지가 펼쳐져 있다. 마술의 응용력과 정교한 흐름을 이론적으로 풀어낸 페이지다.
실패작들은 다시 물로 돌아갈 수 있게 접시에 담아뒀으니, 몇번만 더 시도해봐야겠다.
책상 위에는 물방울이 떨어졌다가 마른, 빙결 마술에 대해 하는 책의 어느 한페이지가 펼쳐져 있다. 마술의 응용력과 정교한 흐름을 이론적으로 풀어낸 페이지다.
실패작들은 다시 물로 돌아갈 수 있게 접시에 담아뒀으니, 몇번만 더 시도해봐야겠다.
#319카일 - 수업(QZ1hSJWajm)2025-12-12 (금) 12:49:58
정교하게 만들어본 물방울에 마나를 집중시켜 한순간 얼어붙게 만들어보았다
동그랗게 얼어붙은 물방울을 이번엔 한순간 기화시키려 했으나
얼음은 산산 조각나며 기숙사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주었다
" 하, 쉽지않네 "
오늘도 힘내봐야겠다 카일 프레이저
동그랗게 얼어붙은 물방울을 이번엔 한순간 기화시키려 했으나
얼음은 산산 조각나며 기숙사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주었다
" 하, 쉽지않네 "
오늘도 힘내봐야겠다 카일 프레이저
#320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12:51:56
522 자캐는_소중한_사람에게_자신이_처음이길_바라는가_마지막이길_바라는가
유진: 처음이자 마지막!
381 일_년_중_자캐에게_가장_특별한_날은_언제인가
유진: 생일
225 오늘_자캐의_아침_점심_저녁_식사는
유진, 이야기해주세요!
유진: 아침은 계란 프라이, 소세지, 토스트, 베이컨, 베이크드빈즈 점심은 김치찜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유진: 처음이자 마지막!
381 일_년_중_자캐에게_가장_특별한_날은_언제인가
유진: 생일
225 오늘_자캐의_아침_점심_저녁_식사는
유진, 이야기해주세요!
유진: 아침은 계란 프라이, 소세지, 토스트, 베이컨, 베이크드빈즈 점심은 김치찜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22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2:52:55
비단주야 개커여운 릴리가 왔다!!!!
#323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12:53:34
릴리주는 ai 뭐써요?
#324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2:53:58
나 다써.
novelai랑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프로
novelai랑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프로
#325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12:54:47
노벨ai도 쓰는구나! 어쩐지 예쁘더라!!
#326릴리 - 유진(0rqktI/Qni)2025-12-12 (금) 12:57:28
"손다치니까 진짜 실뜨기하려하지마."
보란듯이 공책 페이지 하나를 찢어 그대로 거미줄을 휙휙 치대니 종이가 파쇄되어 조각조각났다.
"너.. 근데 공부안해?"
나름 마음가짐은 좋다고 생각했는데, 마술에 더 흥미를 보이니 이젠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지는 허-접 되기싫으면, 지금이라도 집중하고 하자."
그렇게 말하며 릴리는 암기과목 필기를 공유하면서, 공부 분위기를 이어나가려고했다.
//여기서 막레받을까?
보란듯이 공책 페이지 하나를 찢어 그대로 거미줄을 휙휙 치대니 종이가 파쇄되어 조각조각났다.
"너.. 근데 공부안해?"
나름 마음가짐은 좋다고 생각했는데, 마술에 더 흥미를 보이니 이젠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다.
"지는 허-접 되기싫으면, 지금이라도 집중하고 하자."
그렇게 말하며 릴리는 암기과목 필기를 공유하면서, 공부 분위기를 이어나가려고했다.
//여기서 막레받을까?
#327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12:58:56
좋아!! 두사람은 공부했다고 하고 끝내자!!
재밌었어!!!
재밌었어!!!
#328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2:59:06
수고했어
#329릴리 - 수업(0rqktI/Qni)2025-12-12 (금) 13:04:48
"늘 하던 연구가 있었지만, 한번쯤은 뻣뻣한 몸을 움직일 필요도 있을 거 같은데."
오늘은 수업에서 중점적으로 본것은 마술전투에 대한 이론이었다.
그렇기에 릴리는 그 상황을 접목해 혼자 연습해보고자 했다.
"연습용 샌드백은 여기있고. 한번 해볼까."
곧 그녀는 손에서 붉은 실을 자아낸다음 샌드백을 휘감은 다음 잡아당겼다.
- 스릉.
예리한 소리가 나며, 샌드백의 목덜미에 깊은 상처가 그였다.
"오히려 한번에 뚝하고 안 떨어지는 게 더 아프지않을까?"
오늘은 수업에서 중점적으로 본것은 마술전투에 대한 이론이었다.
그렇기에 릴리는 그 상황을 접목해 혼자 연습해보고자 했다.
"연습용 샌드백은 여기있고. 한번 해볼까."
곧 그녀는 손에서 붉은 실을 자아낸다음 샌드백을 휘감은 다음 잡아당겼다.
- 스릉.
예리한 소리가 나며, 샌드백의 목덜미에 깊은 상처가 그였다.
"오히려 한번에 뚝하고 안 떨어지는 게 더 아프지않을까?"
#330유진주(1WYcx3X4Ha)2025-12-12 (금) 13:10:44
메스카기가 아니라 메스카기 멘헤라였어!!
#331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3:12:01
2d한정이라도 메스가키와 멘헤라 조합은 신선한데.
#332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3:21:21
엣 진지하게 위력을 고민할뿐이었는데
#333에단 - 수업(2)(G0mvgospKC)2025-12-12 (금) 13:27:33
눈을 떠보거라.
찰싹!
그 눈 말고, 이 어리석은 것아!
마음의 눈을 뜨고- 차분하게... 사물을 바라보란 말이다.
점과 선... 그리고 면으로 이루어진 사물의 형태와 구조를! 느끼거라...
조형의 원리에 너 자신을 불어 넣거라.
나의 것도. 네 아버지의 것도.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너만의 이야기를.
"فتح يا سمسمإ(열려라 참깨!)"
두 팔을 벌리고 양 손을 아래로 꺾은 격양된 자세.
굳게 닫힌 큐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었다.
허탈한 웃음이 피어오른다. 역시나 될리가 없지.
야식이나 먹으러 가야겠네-
그러나 아직 소년은 몰랐다.
할만큼 했다는듯 돌려진 등 뒤로 희미하게 깨어지는 자물쇠 소리를.
찰싹!
그 눈 말고, 이 어리석은 것아!
마음의 눈을 뜨고- 차분하게... 사물을 바라보란 말이다.
점과 선... 그리고 면으로 이루어진 사물의 형태와 구조를! 느끼거라...
조형의 원리에 너 자신을 불어 넣거라.
나의 것도. 네 아버지의 것도.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너만의 이야기를.
"فتح يا سمسمإ(열려라 참깨!)"
두 팔을 벌리고 양 손을 아래로 꺾은 격양된 자세.
굳게 닫힌 큐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었다.
허탈한 웃음이 피어오른다. 역시나 될리가 없지.
야식이나 먹으러 가야겠네-
그러나 아직 소년은 몰랐다.
할만큼 했다는듯 돌려진 등 뒤로 희미하게 깨어지는 자물쇠 소리를.
#334유진 - 수업(1WYcx3X4Ha)2025-12-12 (금) 13:27:37
기숙사 근신처분 48시간 째
하늘은 파랗고 땅은 알록달록하다.
책은 하얗고 글자는 검은 색이다.
밥은 맛있다.
영국식 아침식사와 한국식 점심식사, 프랑스식 저녁식사는 하루를 즐겁게해준다.
공부는 재미없다.
그러나 해야한다.
하기 싫은 것을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은 고통스럽다.
그러나 해야한다
아아..
치유마술은 왜 이리 어려운 걸까
하늘은 파랗고 땅은 알록달록하다.
책은 하얗고 글자는 검은 색이다.
밥은 맛있다.
영국식 아침식사와 한국식 점심식사, 프랑스식 저녁식사는 하루를 즐겁게해준다.
공부는 재미없다.
그러나 해야한다.
하기 싫은 것을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은 고통스럽다.
그러나 해야한다
아아..
치유마술은 왜 이리 어려운 걸까
#335유진주(1WYcx3X4Ha)2025-12-12 (금) 13:27:47
에하
#336유진주(1WYcx3X4Ha)2025-12-12 (금) 13:29:04
>>332 더 고통을 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고통을 줄여주려고 연습하는 거구나!!
상냥해!!
상냥해!!
#337에단주(G0mvgospKC)2025-12-12 (금) 13:29:44
유하 릴하 세하 카하~!! 쫀밤 되라구!!
#338페이튼주(pOHfhU2r7G)2025-12-12 (금) 13:31:04
>>226과 동일한 내용을 외치면서 등장!
#339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3:31:17
에하 페하
#340페이튼주(pOHfhU2r7G)2025-12-12 (금) 13:34:24
모두 좋은 저녁이에요~ 뭔가 특별한 걸 먹고 싶은데 집에 있는 식재료를 보니 아마 무리로군요
#341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3:39:09
모두 안녕
#342◆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40:22
후히히 모하모하입니다~ 밥 맛있었다...
#343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3:42:33
시스템적으로 하루에 한번 정산 털어놓는게 나중 번거로운걸 덜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1일 1회 독백,진단으로 써지는 레스도 20회에 포함인가?
여태까진 포함해서 카운트했는데
근데 1일 1회 독백,진단으로 써지는 레스도 20회에 포함인가?
여태까진 포함해서 카운트했는데
#344비단 - 수업(AApPqmdMVG)2025-12-12 (금) 13:43:01
어제 말한 거 같지만, 내 그림은 마술을 기반으로 한다.
…아니아니아니 내 마술은 그림을 기반으로 한다. 머리가 잠깐 훼까닥했다고 치자.
그런 만큼 미술 실력이 중요하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만큼 나름대로 자신이 없지는 않다. 요즘 태블릿으로 그리는 것도 재미가 붙었고.
물감 냄새가 나지 않는 건 조금 아쉽지만. 다들 독하다고 하는데 난 왜 이 냄새가 좋을까. 그래서 뺨에 묻히고 다니냐고? 아니 상식적으로 그러겠냐.
아무튼
"리퀘스트 신청받음"
그림 연습 겸 반 친구들에게 그림 리퀘스트를 받았다.
그리고 이 날, 내 친구 중에서 수상하고 수상한 퍼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취향이니까 존중합니다.
그리진 않을 거지만! 너는 수상하기만 하지 돈은 없구나! 가엾은 것!
…아니아니아니 내 마술은 그림을 기반으로 한다. 머리가 잠깐 훼까닥했다고 치자.
그런 만큼 미술 실력이 중요하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만큼 나름대로 자신이 없지는 않다. 요즘 태블릿으로 그리는 것도 재미가 붙었고.
물감 냄새가 나지 않는 건 조금 아쉽지만. 다들 독하다고 하는데 난 왜 이 냄새가 좋을까. 그래서 뺨에 묻히고 다니냐고? 아니 상식적으로 그러겠냐.
아무튼
"리퀘스트 신청받음"
그림 연습 겸 반 친구들에게 그림 리퀘스트를 받았다.
그리고 이 날, 내 친구 중에서 수상하고 수상한 퍼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취향이니까 존중합니다.
그리진 않을 거지만! 너는 수상하기만 하지 돈은 없구나! 가엾은 것!
#345유진주(1WYcx3X4Ha)2025-12-12 (금) 13:43:35
>>344 ???:괜찮아. 너도 곧 우리와 함께 하게 될테니까
#346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3:43:57
>>344
얼마나 잘그리는지 볼까하면서 릴리는 몬스터헌x 고룡들 모에화 시켜보라고 할듯한
얼마나 잘그리는지 볼까하면서 릴리는 몬스터헌x 고룡들 모에화 시켜보라고 할듯한
#347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3:46:35
캡하
#349자라주(YlSD75YXhG)2025-12-12 (금) 13:47:14
모두 어서와~
#350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3:47:47
>>348
근데 반쯤 원본의 형상이 남아있는 사양이라면?
근데 반쯤 원본의 형상이 남아있는 사양이라면?
#35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47:47
>>343 크게 빡빡하게 할 생각 없으니까 편하게 하셔도 갠찬아용~
그리고 정산 어장에 레스 올리신거 일상 앵커가 없더라구요~
정산 어장에 레스 올리실때는 한번만 더 신경써주세용~
새로 올려주시면 하이드하고 에버노트에 반영해드릴게요~~
그리고 정산 어장에 레스 올리신거 일상 앵커가 없더라구요~
정산 어장에 레스 올리실때는 한번만 더 신경써주세용~
새로 올려주시면 하이드하고 에버노트에 반영해드릴게요~~
#352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3:48:14
>>351 앗 뭔가 미스났나
#35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48:55
마자 여러분 여러분
사람도 많고 불금의 늦은 밤이니
후히히 도파민을 채우기 위한 왕 게 임 어떠신가요 ? ? ?
Kiss or Slap 도 섞고 진실게임도 섞고 그냥 다해버려잇 (도파민중독)
사람도 많고 불금의 늦은 밤이니
후히히 도파민을 채우기 위한 왕 게 임 어떠신가요 ? ? ?
Kiss or Slap 도 섞고 진실게임도 섞고 그냥 다해버려잇 (도파민중독)
#354◆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49:25
>>352 일상 돌리셨던 부분의 앵커가 반영이 안되어있었어용~
#355페이튼주(pOHfhU2r7G)2025-12-12 (금) 13:49:32
>>353 비빔면 물 버리고 와서 초고속으로 합류하겠습니닷!!!!!!!!!!!!!
#356자라주(YlSD75YXhG)2025-12-12 (금) 13:49:33
오호 왕게임?
#357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3:49:41
>>354
여기서 빡통이슈가
여기서 빡통이슈가
#358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3:50:28
>>350 '있는 그대로'
인간의 형상이 섞인 것이 아닌, '용'인 것이 간지다!
하지만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디자인이라면 좋다.
드래고니안(두 발로 다니는 인간골격 드래곤)은 '스읍 그건 좀'하고 거부할 테지만(이 경우 진짜 싫다기 보다는 놀리는 거에 가까움)
인간의 형상이 섞인 것이 아닌, '용'인 것이 간지다!
하지만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디자인이라면 좋다.
드래고니안(두 발로 다니는 인간골격 드래곤)은 '스읍 그건 좀'하고 거부할 테지만(이 경우 진짜 싫다기 보다는 놀리는 거에 가까움)
#360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3:51:33
왕게임 줗지... 벌칙 생각하는 창의성이 부족할 뿐이지
일단 한턴정도는 관전해도 될까? 내가 언제 기절로 뻗을지 몰라서ㅠ
일단 한턴정도는 관전해도 될까? 내가 언제 기절로 뻗을지 몰라서ㅠ
#36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51:53
>>360 괜찮아요~ 세이지주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어용,,,(뽀담...)
#362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3:52:46
나를 안쓰럽게 보지맛...! 그렇게 보면 세이지를 괴롭힐것이야(안댐)
#363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3:53:11
그래두 고맙다 캡틴캡틴아
#364◆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53:21
그럼 귀엽게 봐야지
우 히 히
우 히 히
#365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3:53:33
아악 태그 왜이래 자꾸 잘못썼네 하이드 3개해야할지도 ㅈㅅㅈㅅ
#366◆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53:57
조아~ 그럼 왕게임 참여하실분들 손 들어주세용~ 가볍게 놀아보자구요~
#367세이지주(Oeau0lYjiO)2025-12-12 (금) 13:54:06
>>364 (눈찌르기)(??)(캡틴:고소합니다;)
#36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54:23
>>365 진짜 갠찬으니까 넘 신경쓰지 마세요~~~~~
#369자라주(YlSD75YXhG)2025-12-12 (금) 13:54:41
일단 손~
#370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3:55:00
중간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는데 일단은 참가할게
#37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55:41
>>367 크아악
어장이 고소장으로 변해버렷(?)
어장이 고소장으로 변해버렷(?)
#372페이튼주(pOHfhU2r7G)2025-12-12 (금) 13:55:44
손~ ^o^/
#373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3:56:04
일단 참가한다!!
#374◆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3:58:08
자라주 릴리주 페이튼주 비단주 세이지주(1턴관전) 이렇게 계시나요~? 조아요~ 그러면 왕게임 레스 써올게요~
또 참여하고 싶으신 분 있으면 손 들어주시면 참가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말씀해주세용~~
또 참여하고 싶으신 분 있으면 손 들어주시면 참가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말씀해주세용~~
#375유진주(cOeCN/rer2)2025-12-12 (금) 13:59:31
손
#376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4:00:52
나 지금 두근거려 방금 떠오른 벌칙이 있단 말이야
#377◆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01:29
[미니 이벤트! 두근두근 뒤죽박죽 왕게임!]
띠롱!
야심한 밤, 핸드폰이 울립니다.
단체 라인 방에 라인이 왔군요.
[ 프레이야 : 얘들아.. 내일 주말인데 이대로 잘거야? ]
[ 프레이야 : 우리 왕게임이라도 하면서 같이 놀지 않을래? ]
[ 프레이야 : 할 사람들은 몰래 식당으로 모여. 글로리아 씨가 야식도 준비해준대! ]
이거, 재밌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군요...
즐겁게 놀아보도록 합시다.
룰 : 다이스를 굴려 사람을 지목합니다.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입니다.
지목받은 사람은 원하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Kiss or Slap 을 할 수도 있고, 진실 게임을 걸 수도 있고, 왕게임의 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하고싶은 게임이 있다면 뭐든지 해도 좋습니다.
띠롱!
야심한 밤, 핸드폰이 울립니다.
단체 라인 방에 라인이 왔군요.
[ 프레이야 : 얘들아.. 내일 주말인데 이대로 잘거야? ]
[ 프레이야 : 우리 왕게임이라도 하면서 같이 놀지 않을래? ]
[ 프레이야 : 할 사람들은 몰래 식당으로 모여. 글로리아 씨가 야식도 준비해준대! ]
이거, 재밌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군요...
즐겁게 놀아보도록 합시다.
룰 : 다이스를 굴려 사람을 지목합니다.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입니다.
지목받은 사람은 원하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Kiss or Slap 을 할 수도 있고, 진실 게임을 걸 수도 있고, 왕게임의 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하고싶은 게임이 있다면 뭐든지 해도 좋습니다.
#37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01:50
그럼 유진주가 6번인걸로~
모이는 레스부터 가볍게 써주시면 다이스 굴려서 왕님 정해볼게용~
모이는 레스부터 가볍게 써주시면 다이스 굴려서 왕님 정해볼게용~
#379◆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02:12
>>376 헉 저도 완전 기대중,,,,,,,
#38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06:17
네 그냥 완전 단문으로 한두줄 짧게 써주셔도 갠차나용~ 새벽미니이벤트인만큼 가볍고 재밌게 놀아보자구요~
#382페이튼 - 이벤트(pOHfhU2r7G)2025-12-12 (금) 14:07:31
절대 아니다.
절대 절대 아니다.
야식에 홀라당 낚여서 잠옷 차림으로 쫑쫑거리며 내려온 건 아니다... 응, 아닐 거야... 맛있어! 피자 맛있어! 케밥도 맛있어!
들은 얘기지만, 잉글랜드는 아침식사 이외의 음식이 너무 끔찍한 나머지 외식업이 눈부시게 발전했다고 한다. 커리, 피자, 케밥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페이튼이 파티피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그냥 먹기만 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건 먹고 노는 거니까.
절대 절대 아니다.
야식에 홀라당 낚여서 잠옷 차림으로 쫑쫑거리며 내려온 건 아니다... 응, 아닐 거야... 맛있어! 피자 맛있어! 케밥도 맛있어!
들은 얘기지만, 잉글랜드는 아침식사 이외의 음식이 너무 끔찍한 나머지 외식업이 눈부시게 발전했다고 한다. 커리, 피자, 케밥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페이튼이 파티피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그냥 먹기만 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건 먹고 노는 거니까.
#38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08:42
잠옷 차림이래
벌써부터 귀엽자나
벌써부터 귀엽자나
#384비단 - 이벤트(AApPqmdMVG)2025-12-12 (금) 14:09:55
이런 청춘의 일?
나 못 참는다. 생각해 봐. 졸리다는 이유로 슬쩍 빠진 후, 다음 날 마주친 동급생들의 묘한 기류를 보고 '내가 없는 사이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거지?!'하고 후회를 하는 건 너무 싫잖아!
나는 반드시 그걸 직관한 다음, 훗날 흑역사로 놀려먹을 것이다.
혹시 모르므로 화구통과, 스케치북을 들고 잔뜩 기대를 담아 내려간다.
…아 내 흑역사가 생길 수도 있다고?
원래 리스크는 감수할 줄 알아야 하는 법이다.
나 못 참는다. 생각해 봐. 졸리다는 이유로 슬쩍 빠진 후, 다음 날 마주친 동급생들의 묘한 기류를 보고 '내가 없는 사이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거지?!'하고 후회를 하는 건 너무 싫잖아!
나는 반드시 그걸 직관한 다음, 훗날 흑역사로 놀려먹을 것이다.
혹시 모르므로 화구통과, 스케치북을 들고 잔뜩 기대를 담아 내려간다.
…아 내 흑역사가 생길 수도 있다고?
원래 리스크는 감수할 줄 알아야 하는 법이다.
#385릴리 - 이벤트(0rqktI/Qni)2025-12-12 (금) 14:10:08
[릴리 : OK. 어차피 잠도 안오고 말이야.]
릴리는 아직 약을 먹기 전 시간이라, 단체 라인방에 답장을 남겼다.
릴리는 아직 약을 먹기 전 시간이라, 단체 라인방에 답장을 남겼다.
#386유진(1WYcx3X4Ha)2025-12-12 (금) 14:11:53
왕게임...
왕게임!!
왕게임!!!!!!
가벼운 차림으로 빠르게 뛰어내려간다.
왕게임!!
왕게임!!!!!!
가벼운 차림으로 빠르게 뛰어내려간다.
#387자라 - 왕게임(YlSD75YXhG)2025-12-12 (금) 14:12:22
[게임이라? 좋아. 갈게.]
공부만 하는 것보단 이런 게 낫지. 친구들도 만나고.
자라는 자칫하면 흑역사가 추가될 일이라는 건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식당으로 내려갔다.
공부만 하는 것보단 이런 게 낫지. 친구들도 만나고.
자라는 자칫하면 흑역사가 추가될 일이라는 건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식당으로 내려갔다.
#38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12:51
다 올라왔으니 두근두근 다이스 타임! 잠시만용~
#389◆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13:44
모두 모이자, 프레이야가 귀여운 핑크색 잠옷 차림새로 모두를 반깁니다.
"좋아! 그러면... 게임 시작해볼까?"
의기양양하고, 어딘가 아주 살짝은 사악한 미소와 함께...
6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좋아! 그러면... 게임 시작해볼까?"
의기양양하고, 어딘가 아주 살짝은 사악한 미소와 함께...
6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390◆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14:19
"유진, 네가 왕이야! 무슨 게임 할거야?"
프레이야가 묻습니다.
원하는 게임을 해봅시다! 왕게임을 해서 다이스를 굴려 나온 번호의 사람들에게 벌칙을 시켜도 좋고 다른 게임을 해도 좋습니다!
프레이야가 묻습니다.
원하는 게임을 해봅시다! 왕게임을 해서 다이스를 굴려 나온 번호의 사람들에게 벌칙을 시켜도 좋고 다른 게임을 해도 좋습니다!
#39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15:06
이제부터 반응은 계속해서 자유롭게~
뒤죽박죽 재밌게 놀아보자구용~
뒤죽박죽 재밌게 놀아보자구용~
#392유진(1WYcx3X4Ha)2025-12-12 (금) 14:15:52
.dice 1 6.
"좋아. 어려운 게임은 귀찮으니 다이스로 진실게임 가자!"
"어릴적 가장 창피했던 추억은?"
"좋아. 어려운 게임은 귀찮으니 다이스로 진실게임 가자!"
"어릴적 가장 창피했던 추억은?"
#393유진(1WYcx3X4Ha)2025-12-12 (금) 14:16:06
6
#394자라주(YlSD75YXhG)2025-12-12 (금) 14:16:34
이러면 보통 다시 굴리는 거 아닌가?
#395◆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16:36
[다이스는 이렇게 굴려야되어용~]
#396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4:17:01
셀프 흑역사 털이(아님)
#397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4:17:06
ㅋㅋㅋㅋ
#39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17:34

(?)
#399유진(1WYcx3X4Ha)2025-12-12 (금) 14:20:01
"..."
"좋아하던 동네 누나가 있었어."
"누나에게 고백했지!"
"남자답게 말이야."
"누나! 나 누나가 좋아요! 내가 크면 결혼해주세요!!"
"..."
"누나는 웃고 넘어갔지만 요즘도 가끔 만나면 그것 가지고 놀린다니까?"
얼굴이 빨개진다.
"자, 다음 왕은 누구죠?"
"좋아하던 동네 누나가 있었어."
"누나에게 고백했지!"
"남자답게 말이야."
"누나! 나 누나가 좋아요! 내가 크면 결혼해주세요!!"
"..."
"누나는 웃고 넘어갔지만 요즘도 가끔 만나면 그것 가지고 놀린다니까?"
얼굴이 빨개진다.
"자, 다음 왕은 누구죠?"
#400◆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21:03
리롤해도 괜찮았는데 결국 셀프 흑역사 털이를 해버렸구나...
그렇구나... 누나가 좋았구나 유진유진아....
다음 왕은 누구냐~ 유진주는 연속으로 걸렸으니까 이번엔 패스하고 돌릴게용~
4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그렇구나... 누나가 좋았구나 유진유진아....
다음 왕은 누구냐~ 유진주는 연속으로 걸렸으니까 이번엔 패스하고 돌릴게용~
4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401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4:21:07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21:35
비단주의 벌칙 . . . 큰거 오나 . . . ?
#403릴리 - 이벤트(0rqktI/Qni)2025-12-12 (금) 14:22:04
"아하하하! 셀프로 흑역사 털이했네."
릴리는 안면이 있는 사람의 자폭이라 그런지 크게 웃었다.
릴리는 안면이 있는 사람의 자폭이라 그런지 크게 웃었다.
#404자라 - 이벤트(YlSD75YXhG)2025-12-12 (금) 14:23:13
"참 재밌는 흑역사로군."
자라는 간단하게 반응하고 넘어갔다. 자신의 수많은 흑역사를 불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크게 안심한 건 덤이다.
자라는 간단하게 반응하고 넘어갔다. 자신의 수많은 흑역사를 불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크게 안심한 건 덤이다.
#405비단 - 이벤트(AApPqmdMVG)2025-12-12 (금) 14:24:27
와 이걸 진짜 하네.
나는 감탄과 존경이 담긴 시선으로 유진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혹시 모른다. 훗날 이 인연으로 다시.. 까지 생각이 가더 중. 다음 화살표가 나한테 왔다.
"응? 나?"
아작아작, 씹던 과자를 삼키고 주섬주섬 스케치북에 '그려온' 그림을 펼쳤다.
그리고 마력을 담아 구현. 별 건 아니라 마력이 크게 들지 않았다.
그냥 판이니까. 빙글빙글 돌아가는 구형 판. 왜, 중식집에 가끔 보이는 그거. 그걸 판만 떼온 거지.
"이 위에 고양이처럼 엎드려서 '오이이악'을 할 것!"
6
나는 감탄과 존경이 담긴 시선으로 유진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혹시 모른다. 훗날 이 인연으로 다시.. 까지 생각이 가더 중. 다음 화살표가 나한테 왔다.
"응? 나?"
아작아작, 씹던 과자를 삼키고 주섬주섬 스케치북에 '그려온' 그림을 펼쳤다.
그리고 마력을 담아 구현. 별 건 아니라 마력이 크게 들지 않았다.
그냥 판이니까. 빙글빙글 돌아가는 구형 판. 왜, 중식집에 가끔 보이는 그거. 그걸 판만 떼온 거지.
"이 위에 고양이처럼 엎드려서 '오이이악'을 할 것!"
6
#406자라주(YlSD75YXhG)2025-12-12 (금) 14:24:45
...?
#407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4:24:48
엌ㅋㅋㅋㅋ
#40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24:50
프레이야는 안쓰러운 눈빛으로 유진을 쳐다봅니다.
"누... 누나가 좋을 수도 있지..!"
이런 말이 오히려 더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누... 누나가 좋을 수도 있지..!"
이런 말이 오히려 더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409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4:24:58
?
아 잠깐 유진이 빼는 거였죠
그럼
1 다
아 잠깐 유진이 빼는 거였죠
그럼
1 다
#410자라주(YlSD75YXhG)2025-12-12 (금) 14:25:17
댐잇 자라 흑역사 바로 +1이군
#411유진(1WYcx3X4Ha)2025-12-12 (금) 14:25:22
>>408
"그 누나 이미 결혼했어요! 애가 둘이라고!"
"그 누나 이미 결혼했어요! 애가 둘이라고!"
#412◆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25:33
자라의 수많은 흑역사가 궁금했는데
비운의 육잡이에 모든것을 잊었다
그렇구나 오늘의 다갓님께서는 유진을 점찍어두셨어
비운의 육잡이에 모든것을 잊었다
그렇구나 오늘의 다갓님께서는 유진을 점찍어두셨어
#413페이튼 - 이벤트(pOHfhU2r7G)2025-12-12 (금) 14:27:43
헤에, 연상 취향이구나...
페이튼은 감자칩을 뽀쟉뽀쟉 씹으며 흥미진진하게 관람했다.
페이튼은 감자칩을 뽀쟉뽀쟉 씹으며 흥미진진하게 관람했다.
#414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4:29:13
이번에는 어떻게든 바꿨지만
다음에 또 6이 뜰 거 같은 재밌..아니 불길한 예감!
다음에 또 6이 뜰 거 같은 재밌..아니 불길한 예감!
#415자라 - 이벤트(YlSD75YXhG)2025-12-12 (금) 14:30:45
"...뭐어? 나? 갑자기?"
자라는 당황해 얼굴이 새빨개졌다. 마음만 같아선 연막 포션이라도 뿌리고 도망가고 싶었지만, 하드보일드(?)가 무엇인가. 닥친 상황에서 도망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부들부들 떨면서 올라간 뒤
"오..오이이악!"
생각보다 목소리가 크게 나와 본인도 움찔했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 자라는 바로 구르듯 내려왔다. 아니, 정확히는 진짜로 굴러 떨어졌다. 하지만 부끄러워서 아프진 않은 모양이다.
자라는 당황해 얼굴이 새빨개졌다. 마음만 같아선 연막 포션이라도 뿌리고 도망가고 싶었지만, 하드보일드(?)가 무엇인가. 닥친 상황에서 도망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부들부들 떨면서 올라간 뒤
"오..오이이악!"
생각보다 목소리가 크게 나와 본인도 움찔했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 자라는 바로 구르듯 내려왔다. 아니, 정확히는 진짜로 굴러 떨어졌다. 하지만 부끄러워서 아프진 않은 모양이다.
#416◆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32:14
뽀쟉뽀쟉 먹는 페이튼 너무귀엽구
자라의 흑역사 이런 페이지로 채워져있겠구나 싶어서 넘웃긴... 미치게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재밌다
이게 도파민이지
다음 왕은 누구냐~
6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자라의 흑역사 이런 페이지로 채워져있겠구나 싶어서 넘웃긴... 미치게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재밌다
이게 도파민이지
다음 왕은 누구냐~
6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417에단주(G0mvgospKC)2025-12-12 (금) 14:32:18
그러니까 지금 이걸 했다는거지???
창피했던 추억 공개하기 vs 창피한 추억 실시간으로 만들기..
정말 웅장한 대결이다..
늦었지만 다음 턴에 참여해도 될까??
#41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32:27

다갓님진짜
왜그러시는거에요?
왜그러시는거에요?
#420◆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33:00
ㅋㅋㅋㅋㅋㅋㅋ 후히히 조아요~~ 그럼 에단주가 7번인걸루~
#421유진주(1WYcx3X4Ha)2025-12-12 (금) 14:33:05
나 진짜 해요??
#422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4:33:31
COC였다면 연속 펌블이군..
#423유진(1WYcx3X4Ha)2025-12-12 (금) 14:33:45
5
"오늘 무슨 날인가?"
"좋아!! 한번 더 자기가 겪은 가장 창피한 일!!"
"오늘 무슨 날인가?"
"좋아!! 한번 더 자기가 겪은 가장 창피한 일!!"
#424에단주(G0mvgospKC)2025-12-12 (금) 14:34:08
좋아!!! 행운의 러키쎄븐 777777777
#425비단 - 이벤트(AApPqmdMVG)2025-12-12 (금) 14:34:14
"와핰ㅋㅋㅋ"
나는 자라의 개쩌는 오이이악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영상으로 남기진 않을게. 하지만 영원히 기억할게!
"...그리고 오늘은 6에 뭔가 있나?"
나는 자라의 개쩌는 오이이악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영상으로 남기진 않을게. 하지만 영원히 기억할게!
"...그리고 오늘은 6에 뭔가 있나?"
#426◆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36:40
프레이야가 걸리자 굉장히 당황해하면서 콜록거립니다.
그리고는 머뭇거리기를 잠시. 곧이어 단호한 결의를 다진 얼굴로..
"...어렸을때.. 사실 나는 정령 공주님이라고 생각했어..."
"크윽, 차라리 죽여줘..."
새빨간 얼굴로 푹 고개를 숙입니다...
그리고는 머뭇거리기를 잠시. 곧이어 단호한 결의를 다진 얼굴로..
"...어렸을때.. 사실 나는 정령 공주님이라고 생각했어..."
"크윽, 차라리 죽여줘..."
새빨간 얼굴로 푹 고개를 숙입니다...
#427◆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37:38
그렇다...
프레이야는 사실 그랬던 과거가 있었다 . . . 이제 별명은 >>> 공주님 <<< 이 되겠군... 후....(?)
조아~ 다음 왕은 누구냐잇~!!!
3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7번 : 에단주
프레이야는 사실 그랬던 과거가 있었다 . . . 이제 별명은 >>> 공주님 <<< 이 되겠군... 후....(?)
조아~ 다음 왕은 누구냐잇~!!!
3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7번 : 에단주
#428유진(1WYcx3X4Ha)2025-12-12 (금) 14:37:54
>>426
"??"
"선배 정령 공주님 아니었어요?"
"??"
"선배 정령 공주님 아니었어요?"
#429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4:38:19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프레이야는 어장 공인 공주님이십미다
다음은 페이튼주!
이제 프레이야는 어장 공인 공주님이십미다
다음은 페이튼주!
#431에단(G0mvgospKC)2025-12-12 (금) 14:40:04
"ㅋㅋㅋㅋㅋㅋㅋ꺽ㅋㅋㅋㅋㅋ헉ㅋㅋㅋㅋㅋㅋㅋ"
"어윽 억 헉... 컥 헉 흡 ㅋ ㅋ 정ㄹ 령 공주"
구석에서 야식 먹다가 현웃 터져서 사레 들리고 난리난 안경잽이.
꼭꼭 숨겨뒀던 흑역사 대공개도, 인간 식빵굽기에 신들린 무빙도 어떻게든 참아냈는데 이건 못참겠다..
"어윽 억 헉... 컥 헉 흡 ㅋ ㅋ 정ㄹ 령 공주"
구석에서 야식 먹다가 현웃 터져서 사레 들리고 난리난 안경잽이.
꼭꼭 숨겨뒀던 흑역사 대공개도, 인간 식빵굽기에 신들린 무빙도 어떻게든 참아냈는데 이건 못참겠다..
#432릴리 - 이벤트(0rqktI/Qni)2025-12-12 (금) 14:40:27
고양이로 인터넷에 유명한 밈을 제현하는 광경을 음미한다음,
릴리는 다음으로 벌칙에 지목된 프레이야에게 시선을 돌렸다.
"헉...! 별밤 아카데미의 정령 공주 프레이야가 나타났다!"
그러고선 앞선 벌칙이 밈이었기에, 밈으로 반응해주었다.
릴리는 다음으로 벌칙에 지목된 프레이야에게 시선을 돌렸다.
"헉...! 별밤 아카데미의 정령 공주 프레이야가 나타났다!"
그러고선 앞선 벌칙이 밈이었기에, 밈으로 반응해주었다.
#433페이튼 - 이벤트(pOHfhU2r7G)2025-12-12 (금) 14:40:40
'사탄 숭배자의 소행인가?' 계속해서 나오는 6이라는 숫자에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가, 문득 고개를 든다.
"어, 나야? 어디 보자──. 정했다! 이왕 왕 게임이지만, 더 화끈한 왕 게임으로 즐겨 보자구."
그러더니, 그녀는 작은 의자에 올라서서 외쳤다. 페이튼의 IRA 게임!!!
"3번은 본인을 제외한 4번째 사람에게 초면으로 느낀 매력 요소를 2가지 정도 말해 줘! 화기애애하게 스타트하는 거야."
"어, 나야? 어디 보자──. 정했다! 이왕 왕 게임이지만, 더 화끈한 왕 게임으로 즐겨 보자구."
그러더니, 그녀는 작은 의자에 올라서서 외쳤다. 페이튼의 IRA 게임!!!
"3번은 본인을 제외한 4번째 사람에게 초면으로 느낀 매력 요소를 2가지 정도 말해 줘! 화기애애하게 스타트하는 거야."
#434자라 - 이벤트(YlSD75YXhG)2025-12-12 (금) 14:40:43
"그..그래 프레이야 예쁘니까 충분히 공주님할만하다고 생각해.."
자라는 애써 웃음을 참았다.
자라는 애써 웃음을 참았다.
#435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4:40:47
마따끄
#436에단(G0mvgospKC)2025-12-12 (금) 14:41:40
다음 게임 이어지는 사이에 이쪽은 실컷 웃어놓고 살짝 눈치보는중.
그렇다.. 그렇게 막역한 사이는 아니잔슴..
그렇다.. 그렇게 막역한 사이는 아니잔슴..
#437◆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41:55
>>431-432
프레이야 : "이 원한... 잊지 않겠다... 너희들 둘이 커플 요가를 시켜주마..."
새빨간 얼굴로 프레이야는 장난스레 말합니다...
프레이야 : "이 원한... 잊지 않겠다... 너희들 둘이 커플 요가를 시켜주마..."
새빨간 얼굴로 프레이야는 장난스레 말합니다...
#438페이튼 - 이벤트(pOHfhU2r7G)2025-12-12 (금) 14:43:25
자, 자폭... 페이튼은 머리를 긁적였다.
"프레이야 언니는, 일단 콧대가 예쁘고, 피부가 매끄러워서 매력적이고..." 이미 2개를 채웠지만 멈추지 않는다. "OT 때 쭈그러져 있던 저를 테이블에 초대해 준 엄청 착한 사람이에요! 자, 다음!"
"프레이야 언니는, 일단 콧대가 예쁘고, 피부가 매끄러워서 매력적이고..." 이미 2개를 채웠지만 멈추지 않는다. "OT 때 쭈그러져 있던 저를 테이블에 초대해 준 엄청 착한 사람이에요! 자, 다음!"
#439비단 - 이벤트(AApPqmdMVG)2025-12-12 (금) 14:43:53
"에이 뭐 공ㅋㅋ주ㅋㅋㅋㅋ님 정도면 귀엽지!"
중간에 많이 웃지 않았냐고? 에이 설마-
중간에 많이 웃지 않았냐고? 에이 설마-
#440◆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4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즐겁다
>>438 "헤헤, 고마워... 나도 페이튼 좋아해!"
프레이야가 상냥하게 대답합니다.
좋아, 다음 왕님은 누구냐~
3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7번 : 에단주
아 즐겁다
>>438 "헤헤, 고마워... 나도 페이튼 좋아해!"
프레이야가 상냥하게 대답합니다.
좋아, 다음 왕님은 누구냐~
3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7번 : 에단주
#44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44:39
페이튼주 연속으로 걸렸으니 리롤할게용~
2
2
#442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4:44:46
오호라.
#44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44:57
이번 왕님은 릴리~!!!
#444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4:45:26
다음 릴리!
#445◆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45:46
>>436 눈치 볼 필요 없다 에단...
지금 이 자리에서 인싸가 되어 마구마구 친해지는것이닷!!! (천상의 목소리 풍)
지금 이 자리에서 인싸가 되어 마구마구 친해지는것이닷!!! (천상의 목소리 풍)
#446릴리 - 이벤트(0rqktI/Qni)2025-12-12 (금) 14:47:38
"어머. 내가 걸렸네. 가볍게 두명을 지목해볼까?"
주사위를 도박사마냥 손안에서 굴려본다.
"나는 말이지. 내가 걸려도 상관없거든? 5 이랑 1은 벽치기(카베동)하기. 이걸로 어때?"
그녀는 키득거리며 결과를 지켜봤다.
주사위를 도박사마냥 손안에서 굴려본다.
"나는 말이지. 내가 걸려도 상관없거든? 5 이랑 1은 벽치기(카베동)하기. 이걸로 어때?"
그녀는 키득거리며 결과를 지켜봤다.
#447릴리 - 이벤트(0rqktI/Qni)2025-12-12 (금) 14:48:27
"아 먼저 지목된사람이 벽치기 하는거야."
#44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49:04
뭐 무 뭣 ? ! ? !
#449자라주(YlSD75YXhG)2025-12-12 (금) 14:49:18
어이구야
#450비단 - 이벤트(AApPqmdMVG)2025-12-12 (금) 14:49:43
"야호! 달달하다!"
남 일이라고 신났다.
남 일이라고 신났다.
#45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5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라주... 진심전력으로 가겠습니다...(?)
#452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4:50:54
그날 북극곰은 터전을 잃었다.
#453◆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52:06
"벼... 벽치기라면 순정만화에 나오는 그...?"
프레이야는 굳게 결심한듯, 자라의 손을 잡아 이끌고 벽으로 몰아세웁니다.
그리고,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벽에 팔을 얹고...
다른 손으로는 자라의 윤기가 흐르는 부드러운 검은 머리칼 끝에 입을 맞추며.
"아.. 아기고양이, 오늘도 예쁘네...!!"
새빨간 얼굴로, 파들파들 떨면서 대사를 마칩니다...
프레이야는 굳게 결심한듯, 자라의 손을 잡아 이끌고 벽으로 몰아세웁니다.
그리고,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벽에 팔을 얹고...
다른 손으로는 자라의 윤기가 흐르는 부드러운 검은 머리칼 끝에 입을 맞추며.
"아.. 아기고양이, 오늘도 예쁘네...!!"
새빨간 얼굴로, 파들파들 떨면서 대사를 마칩니다...
#455페이튼주(pOHfhU2r7G)2025-12-12 (금) 14:53:08
텐션 오른다네...
#456◆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53:51
즐 겁 다
#457에단주(G0mvgospKC)2025-12-12 (금) 14:54:00
>>445 하늘의 계시 받 았 다 !!
#458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4:54:16
감다뒤인가 싶었는데, 괜찮나보군
#459자라 - 이벤트(YlSD75YXhG)2025-12-12 (금) 14:54:25
>>453
잠깐만, 내가 벽치기를 당하는 입장이 되면 안되는 거 아냐? 전혀 하드보일드하지 않잖아!
라고 속으로는 생각했지만..
"으...그..."
부끄러워서 굳어버린채 이렇게 말하는 게 전부인 자라였다.
잠깐만, 내가 벽치기를 당하는 입장이 되면 안되는 거 아냐? 전혀 하드보일드하지 않잖아!
라고 속으로는 생각했지만..
"으...그..."
부끄러워서 굳어버린채 이렇게 말하는 게 전부인 자라였다.
#461◆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55:04
>>하드보일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좋아, 다음 왕님은 누구냐~
6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7번 : 에단주
좋아, 다음 왕님은 누구냐~
6
1번 : 자라주 / 2번 : 릴리주 / 3번 : 페이튼주 / 4번 : 비단주 / 5번 : 프레이야 / 6번 : 유진주
7번 : 에단주
#462◆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55:31

(?)
#463릴리 - 이벤트(0rqktI/Qni)2025-12-12 (금) 14:56:27
- 짝. 짝.
손뼉을 치며 지목된 사람들의 맛깔난 반응에 릴리는 손뼉을 쳤다.
"오늘 북극 수온이 좀 많이 오르겠네. 이거. 역시 공주님 강단있어."
그러더니, 입가에 손을 가져다대고 배꼽 빠지게 웃었다.
손뼉을 치며 지목된 사람들의 맛깔난 반응에 릴리는 손뼉을 쳤다.
"오늘 북극 수온이 좀 많이 오르겠네. 이거. 역시 공주님 강단있어."
그러더니, 입가에 손을 가져다대고 배꼽 빠지게 웃었다.
#464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4:56:28
?(?)
#466유진(1WYcx3X4Ha)2025-12-12 (금) 14:57:15
"음..."
"또 창피한 이야기하면 감다뒤이려나?"
3
"애교 한번 볼 수 있나?"
"또 창피한 이야기하면 감다뒤이려나?"
3
"애교 한번 볼 수 있나?"
#467◆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57:36
"내가 왕 되면 Kiss or slap 하고야 만다... 그리고 슬랩을 고르면 평생 겁쟁이라고 불러주지."
프레이야는 새빨간 얼굴로 아직도 파들파들 떨고 있습니다...
프레이야는 새빨간 얼굴로 아직도 파들파들 떨고 있습니다...
#468◆DkMwM.oX9S(BMuTQB6k26)2025-12-12 (금) 14:57:49
머? 페이튼의 애교라고?
#469에단(G0mvgospKC)2025-12-12 (금) 14:57:54
>>466
"고맙다..........."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아니.
그냥 고맙다고.
"고맙다..........."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아니.
그냥 고맙다고.
#470릴리주(0rqktI/Qni)2025-12-12 (금) 14:57:55
오
#471비단주(AApPqmdMVG)2025-12-12 (금) 14:59:35
페이튼이 애교를 한다!
이건 촬영을 해야!
이건 촬영을 해야!
#472자라주(zrKPV68aG6)2025-12-12 (금) 15:01:01
슬슬 한계라 다음턴 되면 그만 자러갈게...
#473◆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01:41
조아용~ 자라주 미리 잘 쭘시기!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용~~ (뽀담)
#474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01:41
잘자주 자라!
#475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01:44
"내 콜라 누가 가져갔어??"
잠시 벌칙 기다리는 사이에-
햄부기온앤온 급하게 흡입하다가 다급하게 생명수 찾는중
범인 누구야
잠시 벌칙 기다리는 사이에-
햄부기온앤온 급하게 흡입하다가 다급하게 생명수 찾는중
범인 누구야
#476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5:02:58
피자 마시쩌... 호에? 페이튼은 고개를 들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제가요? 애교를요?
머릿속에서 요란한 백파이프 소리와 함께 하이랜더 전사들의 함성이 메아리치는 것 같았다. 살면서 애교를 부릴 일은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름아닌 지금 이 순간 AEGYO라니!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일단 티슈로 입가를 닦고 생각해 보자. 기숙사에 누워서 릴스 같은 걸 볼 때 비슷한 영상이 하나라도 지나갔을 터...!
크흠. 명색이 화술의 대가인데 이런 데서 좌절할 수는 없다.
"페이는 이짜나..." 이건 5살까지 스스로를 부르던 이름이다. "오늘 혼자 자기 무떠오! 동화책 읽어 주떼요. 페이가 코─하고 잘 때까지."
분명 창백했을 터인 페이튼의 얼굴이 귀부터 코끝까지, 이마부터 목덜미까지 전부 새빨개졌다. 이건 뭔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머릿속에서 요란한 백파이프 소리와 함께 하이랜더 전사들의 함성이 메아리치는 것 같았다. 살면서 애교를 부릴 일은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다름아닌 지금 이 순간 AEGYO라니!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일단 티슈로 입가를 닦고 생각해 보자. 기숙사에 누워서 릴스 같은 걸 볼 때 비슷한 영상이 하나라도 지나갔을 터...!
크흠. 명색이 화술의 대가인데 이런 데서 좌절할 수는 없다.
"페이는 이짜나..." 이건 5살까지 스스로를 부르던 이름이다. "오늘 혼자 자기 무떠오! 동화책 읽어 주떼요. 페이가 코─하고 잘 때까지."
분명 창백했을 터인 페이튼의 얼굴이 귀부터 코끝까지, 이마부터 목덜미까지 전부 새빨개졌다. 이건 뭔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477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5:03:01
앗 벌써 자정이구나.. 자라주 쫀밤~!! 같이 놀아서 즐거웠어
라고 나도 미리 인사
라고 나도 미리 인사
#478비단(1kr.9hdlrW)2025-12-12 (금) 15:03:36
"나 아님"
콜라를 빨때로 마시며
쪼옥
콜라를 빨때로 마시며
쪼옥
#479◆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03:46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미치게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미치게 귀엽다 진짜
#480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5:03:53
자라주 안녕히 주무세요~~!! ^o^/ 덕분에 좋은 카베동을...
#481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04:08
에단주도 미리 잘자!
>>4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튼 별명 페이로 고정
>>4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튼 별명 페이로 고정
#482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04:10
자라주 수고했어.
그리고... 페이튼 개맛도리인데
그리고... 페이튼 개맛도리인데
#483◆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04:42
하.. 진짜맛있다 이게 새벽 미니 이벤트의 힘???
조아~ 다음 왕님은 누구냐~~
4
1번 : 릴리주 / 2번 : 페이튼주 / 3번 : 비단주 / 4번 : 프레이야 / 5번 : 유진주 / 6번 : 에단주
조아~ 다음 왕님은 누구냐~~
4
1번 : 릴리주 / 2번 : 페이튼주 / 3번 : 비단주 / 4번 : 프레이야 / 5번 : 유진주 / 6번 : 에단주
#484◆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04:51
하 하 하 하 하
다 죽었어 (?)
다 죽었어 (?)
#485비단 - 이벤트(1kr.9hdlrW)2025-12-12 (금) 15:04:54
비단은 마음 속으로 정했다.
이제 저 아이는 앞으로 페이라고 부르면 되겠다고!!
이제 저 아이는 앞으로 페이라고 부르면 되겠다고!!
#486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5:04:59
크... 큰거 온다...
#487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05:21
온다온다.. 큰 거 온다!
#488릴리 - 이벤트(AYvqTGttFW)2025-12-12 (금) 15:05:49
- 띵.
릴리는 이건 혼자보기 아깝다고 스마트폰에 녹음을 마쳤다.
'몰래했는데 들켰으려나.'
릴리는 이건 혼자보기 아깝다고 스마트폰에 녹음을 마쳤다.
'몰래했는데 들켰으려나.'
#489◆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07:29
" 후후후... 드디어 내 차례가 왔군. 여태까지 당한 수모를 그대로 갚아주마.
6 번이
6 번에게
' 열과 성을 다한 애교를 부리며 전심전력으로 고백할 것. ' 아, 고백의 결과는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잘 하라구~"
1번 : 릴리주 / 2번 : 페이튼주 / 3번 : 비단주 / 4번 : 프레이야 / 5번 : 유진주 / 6번 : 에단주
6 번이
6 번에게
' 열과 성을 다한 애교를 부리며 전심전력으로 고백할 것. ' 아, 고백의 결과는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잘 하라구~"
1번 : 릴리주 / 2번 : 페이튼주 / 3번 : 비단주 / 4번 : 프레이야 / 5번 : 유진주 / 6번 : 에단주
#491◆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07:45
아래 다이스 리롤
4
4
#492◆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08:02
???
ㅋㅋ
하 . . . 신이시여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ㅋㅋ
하 . . . 신이시여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493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08:12
오늘 6에 진짜 뭔가 있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6번이 6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6번이 6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08:43
자기고백을 넘겼더니 오늘로 3번째 자승자박이 된
#495유진(NdYeYyyPdy)2025-12-12 (금) 15:08:43
"좋아, 선배 기대해요"
#496유진주(NdYeYyyPdy)2025-12-12 (금) 15:09:00
아, 유진 아니구나
#497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5:09:03
666 실화...? 야레야레 이거 사탄 숭배자가 승리한다는 떡밥이군요 ^q^......
#498◆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09:19
여러분 지금이 도박의 기회입니다 지금 도박을 하셔야해요 다갓님이 미쳐날뛰고계셔요 (그렇게 100이 나와서 토큰 20개를 잃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게 되고...)
#499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09:20
헉...
#500비단 - 이벤트(1kr.9hdlrW)2025-12-12 (금) 15:09:23
>>495
"진정해 이제 6번은 에단이야!"
유진에게 다급히(전혀 다급하지 않고 실실거리는 즐거워하는 낯이다)
"진정해 이제 6번은 에단이야!"
유진에게 다급히(전혀 다급하지 않고 실실거리는 즐거워하는 낯이다)
#501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09:28
"ㅋ.... ㅋㅋㅋㅋ..... 아...."
진짜 공주 만들어주겠다는게 이런식으로 돌아올줄은 몰랐는데...
Now loading...
진짜 공주 만들어주겠다는게 이런식으로 돌아올줄은 몰랐는데...
Now loading...
#502비단 - 이벤트(1kr.9hdlrW)2025-12-12 (금) 15:09:49
>>490
"사실 맞음"
비단이 콜라를 들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사실 맞음"
비단이 콜라를 들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503유진(NdYeYyyPdy)2025-12-12 (금) 15:09:59
"좋아! 정령 공주님에게 뜨거운 프로포즈를 하는 거야!"
#504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10:15
>>501 나 이거 알아
그리스식 자기실현형 예언이지?(아님)
그리스식 자기실현형 예언이지?(아님)
#505◆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1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게 웃기네
#506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11:09
전설의 육잡이인데 이 정도면
#507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5:13:57
>>490
"...스읍"
공주? 모자 공주우?! 프레이야 언니가 공주인 건 공감 가능하지만 이건─아이고두야!
조상님들, 저를 용서해 주세요. 성공회 국가에서 이런 수모를 겪다니, 아일랜드 핏줄에 대한 치욕...
페이튼은 고양이처럼 오므려 쥐었던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
하지만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이제는 반격의 시간이다. 자기애 넘치는 셀프 고백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 주지.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들어 양 눈에 갖다대고, 깜빡하지도 않을 기세로 맹렬하게 쳐다본다.
"오오! 석유왕! 프로포즈!"
"...스읍"
공주? 모자 공주우?! 프레이야 언니가 공주인 건 공감 가능하지만 이건─아이고두야!
조상님들, 저를 용서해 주세요. 성공회 국가에서 이런 수모를 겪다니, 아일랜드 핏줄에 대한 치욕...
페이튼은 고양이처럼 오므려 쥐었던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
하지만 영원한 건 절대 없어. 이제는 반격의 시간이다. 자기애 넘치는 셀프 고백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 주지.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들어 양 눈에 갖다대고, 깜빡하지도 않을 기세로 맹렬하게 쳐다본다.
"오오! 석유왕! 프로포즈!"
#508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5:14:42
앗 리롤 자폭이었군요 (머쓱타드)
그나저나 오늘 다갓 상태가 제정신이 아닌걸...
그나저나 오늘 다갓 상태가 제정신이 아닌걸...
#509유진주(NdYeYyyPdy)2025-12-12 (금) 15:15:47
저도 이제 자러 갈게요..
#510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15:59
유진주 수고했어.
#511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16:05
유진주 잘 자요!
#512◆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17:07
>>508 ㅋㅋㅋㅋㅋ 요런 뒤죽박죽이 또 묘미죠~
인정.. 엇재서 666 사탄숭배자의 승리 예고를 자꾸 하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주 잘자요~~ 좋은 꿈 꾸시기~~
인정.. 엇재서 666 사탄숭배자의 승리 예고를 자꾸 하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주 잘자요~~ 좋은 꿈 꾸시기~~
#513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19:01
맞지, 게임은 게임일뿐이지.
털냄새 풀풀 풍기는 아랍 어르신들에게 배운거라곤 돌직구뿐이라.
최고의 애교는 돌직구라고 배웠다-!!
일단 멘트 전에 쪽팔림을 조금이라도 감추려 안경을 벗고. 자, 상남자 에단의 고백을 받아봐라-
"니랑 있으면... 마술보다 더 이상한 일이 일어난디.... 왜 이게 자꾸 이래 기울어지나... 모르겠다.... 나.... 너를... ㅈ.. ㅈ.. ㅈ..."
자신의 가슴쪽에 손을 올려두다가. 살며시 옆으로 기울어진다.
"하............. OK 여기까지. 댓나..."
와. 이거 장난 아니네. 구릿빛 피부가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털냄새 풀풀 풍기는 아랍 어르신들에게 배운거라곤 돌직구뿐이라.
최고의 애교는 돌직구라고 배웠다-!!
일단 멘트 전에 쪽팔림을 조금이라도 감추려 안경을 벗고. 자, 상남자 에단의 고백을 받아봐라-
"니랑 있으면... 마술보다 더 이상한 일이 일어난디.... 왜 이게 자꾸 이래 기울어지나... 모르겠다.... 나.... 너를... ㅈ.. ㅈ.. ㅈ..."
자신의 가슴쪽에 손을 올려두다가. 살며시 옆으로 기울어진다.
"하............. OK 여기까지. 댓나..."
와. 이거 장난 아니네. 구릿빛 피부가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514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20:03
>>502
"내나라!!!!!!!!!!"
고백(하는) 공격 당하고 갈곳 잃은 시선으로 괜히 역정을 낸다.
"내나라!!!!!!!!!!"
고백(하는) 공격 당하고 갈곳 잃은 시선으로 괜히 역정을 낸다.
#515◆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21:18
"하~ 고백도 제대로 못하는 겁쟁이래요~ 헤헤."
키득키득, 웃는 프레이야입니다.
"뭐, 좋아, 그걸로 봐주도록 할까."
새빨간 에단을 바라보면서 프레이야는 큭큭거립니다.
키득키득, 웃는 프레이야입니다.
"뭐, 좋아, 그걸로 봐주도록 할까."
새빨간 에단을 바라보면서 프레이야는 큭큭거립니다.
#516◆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21:52
후히히 에단 귀여워...
좋아 그럼 이제 번갈아가면서 왕 한번씩 하고 끝내볼까용??
좋아 그럼 이제 번갈아가면서 왕 한번씩 하고 끝내볼까용??
#517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22:20
그럼 역순으로 하는게 좋을듯하네.
#518비단(1kr.9hdlrW)2025-12-12 (금) 15:23:14
>>514
"하하하! 나는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다!"
뭐? 6피트? 182cm죠? 나는 185cm인걸!
낄낄거리며 콜라를 들고 도망간다.
"고백 멘트 낭만적이더라!"
놀리는 것도 빼먹지 않는다!
"하하하! 나는 나보다 키가 작은 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다!"
뭐? 6피트? 182cm죠? 나는 185cm인걸!
낄낄거리며 콜라를 들고 도망간다.
"고백 멘트 낭만적이더라!"
놀리는 것도 빼먹지 않는다!
#520◆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24:34
조아용~ 그럼
1번 : 릴리주 / 2번 : 페이튼주 / 3번 : 비단주 / 4번 : 프레이야 / 5번 : 에단주
순서니까 에단주부터~
저는 플레이어분들을 위해 스루하고 에단주 다음엔 비단주로 넘어갈게용~
1번 : 릴리주 / 2번 : 페이튼주 / 3번 : 비단주 / 4번 : 프레이야 / 5번 : 에단주
순서니까 에단주부터~
저는 플레이어분들을 위해 스루하고 에단주 다음엔 비단주로 넘어갈게용~
#521릴리 - 이벤트(AYvqTGttFW)2025-12-12 (금) 15:24:36
"에이. 치킨이다. 치킨."
어차피 게임인데 끝까지 할 용기도 없는 치킨이라고 릴리는 장난스럽게 놀려댔다.
"그래도 미식이지만."
어차피 게임인데 끝까지 할 용기도 없는 치킨이라고 릴리는 장난스럽게 놀려댔다.
"그래도 미식이지만."
#522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5:26:39
>>502-518 칩스를 우걱우걱 해치우며 고층빌딩들이 싸우는 장면을 흥미롭게 바라본다. "우웅─." 역시 높은 곳에 있으면 산소가 부족한가 봐...
#523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28:29
>>518
"어이그 키만 멀대같이 커가가.."
"내 힘조절좀 했디. 베하르가식 고백 멘트 들으면 니 놀라 디비진다 아나?"
도발에 넘어가는건 하수!
나보다 약한 자의 말은 듣지 않는다, 같은 멘트에 응해주지 않는다!
슬슬 얼굴에 달아오른 온도도 식어가겠다 괜히 으스댄다.
"어이그 키만 멀대같이 커가가.."
"내 힘조절좀 했디. 베하르가식 고백 멘트 들으면 니 놀라 디비진다 아나?"
도발에 넘어가는건 하수!
나보다 약한 자의 말은 듣지 않는다, 같은 멘트에 응해주지 않는다!
슬슬 얼굴에 달아오른 온도도 식어가겠다 괜히 으스댄다.
#524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5:28:36
내 차례구나 잠시만!!
#525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34:54
"하~ 개안타 개안타. 내는 쎈거 안한디"
"분위기도 살짝 가라앉았고. 간단하게. 씸플하게."
"4번! 여기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 지목."
"하고, 이유도 같이 말해줘야 하는거 알제?"
"분위기도 살짝 가라앉았고. 간단하게. 씸플하게."
"4번! 여기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 지목."
"하고, 이유도 같이 말해줘야 하는거 알제?"
#526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36:39
좋아. 오늘 이벤트는 프레이야가 주인공이구나
#527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5:36:45
>>516 놀렸다가 본전도 못찾았어!! 역시 업보는 돌아온다..
#529◆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37:36
앗 이제 저는 빼고 돌려주세용!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플레이어 분들끼리 스피디하게 노는 느낌쓰~
#530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5:38:46
>>528
"와 선넘네~"
대충 어디선가 안경을 찾고(누가 만졌는지 지문 묻었음.) 키득인다.
대충 다음 질문 기다리며 받아낸 콜라 캔을 땄다.
"와 선넘네~"
대충 어디선가 안경을 찾고(누가 만졌는지 지문 묻었음.) 키득인다.
대충 다음 질문 기다리며 받아낸 콜라 캔을 땄다.
#531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38:58
그럼 리롤해야겠는데
#532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5:39:02
그럼 다시!!
1
1
#533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39:08
근데 4로 돌리신 거면 처음부터 프레이야 빼고 돌리신 건가?
그럼 이거 또 셀프인가
그럼 이거 또 셀프인가
#534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39:33
릴리다!
#535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39:39
좋아.
#536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5:39:48
>>533 노놉 에단주가 5번이라서 4번인 프레이야주까지 돌렸어!
#537릴리 - 이벤트(AYvqTGttFW)2025-12-12 (금) 15:43:30
"오호라. 나야?"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
초면이 더 많아서 살짝 고민하는 척 해본다.
"놀린 업보는 제대로 갚아야겠는데.어쩔까. 한명으로 퉁치는건 재미없으니까. 남녀 하나 씩."
자신이 벌칙인데도 릴리는 딱히 개의치않고 키득거리며 웃는 태도를 유지했다.
"먼저 여자부분에서는 페이튼. 아까 애교 귀여웠어. 나 휴대폰에 저장해뒀다? 아하하."
그리고 남자 이야기로 돌아가자, 릴리는 더 장난스러운 웃음기를 보이며.
"남자 부분은 바로바로. 에단이겠네. 아까 고백 부끄러워하는 거보니까. 딱 놀리기 좋아서. 같이 있으면 재밌을거같은데? 아핫."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
초면이 더 많아서 살짝 고민하는 척 해본다.
"놀린 업보는 제대로 갚아야겠는데.어쩔까. 한명으로 퉁치는건 재미없으니까. 남녀 하나 씩."
자신이 벌칙인데도 릴리는 딱히 개의치않고 키득거리며 웃는 태도를 유지했다.
"먼저 여자부분에서는 페이튼. 아까 애교 귀여웠어. 나 휴대폰에 저장해뒀다? 아하하."
그리고 남자 이야기로 돌아가자, 릴리는 더 장난스러운 웃음기를 보이며.
"남자 부분은 바로바로. 에단이겠네. 아까 고백 부끄러워하는 거보니까. 딱 놀리기 좋아서. 같이 있으면 재밌을거같은데? 아핫."
#538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46:07
이게 나지, 하고 우쭐 표정😎 지으려다가 사유 듣고 뭣😮, 표정이되.
#539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46:30
오홍!
대충 보자며 귀엽고 놀리기 좋은 사람이 릴리의 이상형인가!
다음은 비단이 차례죠?
대충 보자며 귀엽고 놀리기 좋은 사람이 릴리의 이상형인가!
다음은 비단이 차례죠?
#540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5:47:11
어머나, 그것 참 고마운 말씀이... 뭐? 저장이요!?
팔을 바둥대며 항의의 의사를 표시했으나 아무래도 씨알도 먹히지 않는 모양이다...
팔을 바둥대며 항의의 의사를 표시했으나 아무래도 씨알도 먹히지 않는 모양이다...
#541릴리 - 이벤트(AYvqTGttFW)2025-12-12 (금) 15:47:28
>>538
"뭐야 설랬어? 재밌네? 아하하!"
소악마 같은 짖궂은 표정을 지었다.
"뭐야 설랬어? 재밌네? 아하하!"
소악마 같은 짖궂은 표정을 지었다.
#542◆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48:38
후히히 즐겁다
마자요 이제 비단이 차례~
마자요 이제 비단이 차례~
#543비단(1kr.9hdlrW)2025-12-12 (금) 15:51:05

"장난감 이상형 같은 느낌인데-"
적당한 곳에 앉아서 치킨을 뜯고 있다가, 이번에는 내 차례인 걸 알았다. 잠시 고민했다. 딱히 시킬 건- 아
나는 빠르게 스케치북에 그림 하나를 그리고, 구현했다.
"어차피 끝날 때 까지 얼마 안 남은 거 같고?"
뭘 그렸나고요?
외계인 선글라스요
"2번 이거 끼고 있자☆"
//1번 : 릴리 / 2번 : 페이튼 / 3번 : 에단
적당한 곳에 앉아서 치킨을 뜯고 있다가, 이번에는 내 차례인 걸 알았다. 잠시 고민했다. 딱히 시킬 건- 아
나는 빠르게 스케치북에 그림 하나를 그리고, 구현했다.
"어차피 끝날 때 까지 얼마 안 남은 거 같고?"
뭘 그렸나고요?
외계인 선글라스요
"2번 이거 끼고 있자☆"
//1번 : 릴리 / 2번 : 페이튼 / 3번 : 에단
#544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51:49
엌ㅋㅋㅋㅋㅋㅋ
#545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51:54
회화마술의 장점 = 왕게임에서 즉석으로 도구를 꺼낼 수 있다
#546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52:02
>>541
"하~ 재밌네. 근데 저장한거 공유 안대나??"
다행히 이 자유로운 영혼을 쥐락펴락하는 손에는 관심이 없-그등요-!
그런데.. 귀여운걸 자기 혼자 독차지하는건 범죄라고. 당장 내놓으십시오.
라고 지문 자국이 제대로 박힌 안경알로 엄숙하게 요청한다.
"하~ 재밌네. 근데 저장한거 공유 안대나??"
다행히 이 자유로운 영혼을 쥐락펴락하는 손에는 관심이 없-그등요-!
그런데.. 귀여운걸 자기 혼자 독차지하는건 범죄라고. 당장 내놓으십시오.
라고 지문 자국이 제대로 박힌 안경알로 엄숙하게 요청한다.
#547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5:52:38
페이페이야! 이건 네 거야!
#548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5:52:52
"외, 왹져...👽"
이게 뭐야, 하는 눈빛으로 외계인 선글라스를 받아들고 써 본다. 👽
자기 얼굴이 어떤 모습일지 알 턱이 없으니 주위를 둘러보면서 "어때?👽" 하고 물어보는 수밖에 없었다. 👽
그건 어, 어떤 반응인 거야, 다들...👽
이게 뭐야, 하는 눈빛으로 외계인 선글라스를 받아들고 써 본다. 👽
자기 얼굴이 어떤 모습일지 알 턱이 없으니 주위를 둘러보면서 "어때?👽" 하고 물어보는 수밖에 없었다. 👽
그건 어, 어떤 반응인 거야, 다들...👽
#550비단 - 이벤트(1kr.9hdlrW)2025-12-12 (금) 15:54:38
"오... 귀여운.데."
웃음을 참으며 말한다.
왠지 이상한 이모티콘까지 붙어 있는 듯한 착각이든다.
웃음을 참으며 말한다.
왠지 이상한 이모티콘까지 붙어 있는 듯한 착각이든다.
#551◆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5:54: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2에단(zMu.9o2P2S)2025-12-12 (금) 15:55:23
>>548
오 재밌겠는데 생각하며 고개를 돌리기 무섭게.
"ㅋㅋㅋ카흫 와~ 이라고 수업 들어도 되겠는데"
너무 순수하게 어떠냐고 묻는 반응에 저항없이 터진다.
놀리는건 아니고 찐으로 귀여운거 볼때 튀어나오는 함박웃음 그런것임.
오 재밌겠는데 생각하며 고개를 돌리기 무섭게.
"ㅋㅋㅋ카흫 와~ 이라고 수업 들어도 되겠는데"
너무 순수하게 어떠냐고 묻는 반응에 저항없이 터진다.
놀리는건 아니고 찐으로 귀여운거 볼때 튀어나오는 함박웃음 그런것임.
#553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5:56:51
>>549-552 "어, 어떠냐구─👽 다... 다들 웃지만 말구우─👽"
평소의 까만 모자와 마법사 같은 망토가 아니라, 하얀 슬리핑캡과 인견 재질의 수면 망토 덕분에 쓸데없이 더 외계인 같은 모양새다. 👽
해파리 같달까. 👽
평소의 까만 모자와 마법사 같은 망토가 아니라, 하얀 슬리핑캡과 인견 재질의 수면 망토 덕분에 쓸데없이 더 외계인 같은 모양새다. 👽
해파리 같달까. 👽
#554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5:57:19
>>545
정말 최고의 마술이야...
정말 최고의 마술이야...
#555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5:58:53
이제 페이튼 턴인가
#556비단 - 이벤트(1kr.9hdlrW)2025-12-12 (금) 15:58:59
>>553 "귀여워. 말랑말랑한 느낌이고?"
해파리같다는 걸 '말랑말랑하다'고 포장한 비단이 입가를 가렸다. 웃음을 참았다.
"그보다, 이제 네 차례인데? 명령할 차례야!"
해파리같다는 걸 '말랑말랑하다'고 포장한 비단이 입가를 가렸다. 웃음을 참았다.
"그보다, 이제 네 차례인데? 명령할 차례야!"
#558비단주(1kr.9hdlrW)2025-12-12 (금) 16:01:13
저도 슬슬 자러가야할 거 같습미다...
마지막까지 지키고 싶었는데..!
마지막까지 지키고 싶었는데..!
#559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01:23
수고했어 비단주
#560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6:01:45
아앗 안녕히 주무세요 비단주!
쓰는 중이었는데, 그러면 남은 사람이 누구누구지...
쓰는 중이었는데, 그러면 남은 사람이 누구누구지...
#561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02:10
나 페이튼 에단
#562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02:37
포키겜 하려고했는데 괜찮을라나..
#563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02:49
아니 벌써 시간이!!! 1시... 비단주도 고생 많았어~~!! 같이 놀아서 즐거웠어!!
옼돜 그럼 스무스하게 남은 사람들 다이스 굴리고 마무리 짓기로 할까?
옼돜 그럼 스무스하게 남은 사람들 다이스 굴리고 마무리 짓기로 할까?
#564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6:03:39
우무우무... 3명만 남았으니 간소하게 다른 게임을 하고 마무리하는 게 역시 나을까요? o.O
#565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04:21
그게 맞을거같기도한데.
#566◆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6:04:39
비단주 잘자용~~~
흐음... 그러면 여기서 가볍게 진실게임이라도 하고 마무리할까요? 다들 의견 어떠신지,,,
흐음... 그러면 여기서 가볍게 진실게임이라도 하고 마무리할까요? 다들 의견 어떠신지,,,
#567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05:09
오케이.
#568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6:05:34
저는 괜찮~ 은데 아직 왕 못 하신 분은 괜찮으시려나요? oO 저... 정 안되면 그분께는 페이튼 소원권 하나를 드리는 걸로...
#569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06:02
>>566 나도 찬성!! 시간이 좀 늦기도 했구
#570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06:15
지금 남은사람은 다 왕 해본거아닌가?
#571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6:10:18
>>553-557
마, 말랑말랑... 굿왹굿왹...?👽
잘 모르겠지만 괜찮다는 의미인가? 괜찮다는 거겠지, 어차피 안 괜찮다고 해도 이 상황에 저항할 방법은 없으니까 말이다.👽
젤리빈을 우물거리며, 머엉한 얼굴로 허공을 쓰다듬는 에단의 손길 아래서 물끄러미 올려다보며, 30cm이나 떨어진 거리지만 그 따뜻함을 느꼈다.👽
외계인이라서 텔레파시로 쓰다듬을 받는 것도 가능해진 모양이다.👽
마, 말랑말랑... 굿왹굿왹...?👽
잘 모르겠지만 괜찮다는 의미인가? 괜찮다는 거겠지, 어차피 안 괜찮다고 해도 이 상황에 저항할 방법은 없으니까 말이다.👽
젤리빈을 우물거리며, 머엉한 얼굴로 허공을 쓰다듬는 에단의 손길 아래서 물끄러미 올려다보며, 30cm이나 떨어진 거리지만 그 따뜻함을 느꼈다.👽
외계인이라서 텔레파시로 쓰다듬을 받는 것도 가능해진 모양이다.👽
#572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6:11:30
*원래 생각해 둔 과제는 공주님 안기로 스쿼트 3회(남녀 무관)
그럼 느긋하게 넘어가 보죠!
저는 커피를 마신 바람에 오늘은 잠들 수 없는 운명... ^q^
그럼 느긋하게 넘어가 보죠!
저는 커피를 마신 바람에 오늘은 잠들 수 없는 운명... ^q^
#573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12:09
난 첫지목자가 논스탑으로 과자 먹으면서 전진
두번째 지목자가 과자 끊는 역할로 지목하려고..
두번째 지목자가 과자 끊는 역할로 지목하려고..
#574◆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6:20:47
헉 답변이 너무 늦었다.. 죄송해요 갑자기 다른거 좀 병행하게 되어서,,,
그럼 페이튼 -> 릴리 -> 에단 순서대로 질문하면서 진실게임 해볼까용? 저는 관전하는걸루~
그럼 페이튼 -> 릴리 -> 에단 순서대로 질문하면서 진실게임 해볼까용? 저는 관전하는걸루~
#575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21:22
기다리고 있었다.
#576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6:21:36
좋아요! 그럼 써 올게용 ovo
#577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6:26:57
페이튼은 마시던 진저비어 병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참고로 본인이 진저라서 진저비어를 마신 건 아니다.👽
"좋아, 그러면 둘 중 한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되겠네👽 1번째 사람은 다음 질문에 대답해 줘.👽"(1: 릴리, 2: 에단)
그녀는 돌아가는 병을 바라보며, 잠시 침묵하다가 입을 열었다.👽
"지금 아카데미에서, 먼 미래에 얘랑 사귈지도 모르겠다 싶은 사람 있어?👽"
"좋아, 그러면 둘 중 한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되겠네👽 1번째 사람은 다음 질문에 대답해 줘.👽"(1: 릴리, 2: 에단)
그녀는 돌아가는 병을 바라보며, 잠시 침묵하다가 입을 열었다.👽
"지금 아카데미에서, 먼 미래에 얘랑 사귈지도 모르겠다 싶은 사람 있어?👽"
#578유즈리하주(9rTHtM.fSi)2025-12-12 (금) 16:27:29
갱신~
헉 재밌는거 하고 계시는군요..... (팝콘먹으며 백무빙)
헉 재밌는거 하고 계시는군요..... (팝콘먹으며 백무빙)
#579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6:27:48
유즈쨔주 어서와요~~~ /^o^)/(포박)
#580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27:49

호이호이
#581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6:28:15
징오징오 귀여워
#582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28:34
앗 진겜 시작됐다!! 유즈리하주도 안년ㄴ녀년녕
#583릴리 - 이벤트(AYvqTGttFW)2025-12-12 (금) 16:31:17
"흐음... 그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본 건 아닌데. 이걸 어쩐다?"
솔직담백하게 릴리는 이야기했다.
"현재로선 없네. 확실하게. 누구든 좋으니까, 그런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내 답변이 부족했으려나?"
그 병을 쥐고서 릴리는 다음 질문의 차례를 잡는다.
"둘중에 한명 2 만약에 친한 누군가가 쓰라린 상처를 줬을 때, 용서할 수 있어?"
솔직담백하게 릴리는 이야기했다.
"현재로선 없네. 확실하게. 누구든 좋으니까, 그런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내 답변이 부족했으려나?"
그 병을 쥐고서 릴리는 다음 질문의 차례를 잡는다.
"둘중에 한명 2 만약에 친한 누군가가 쓰라린 상처를 줬을 때, 용서할 수 있어?"
#584◆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6:31:20
유즈리하주 반갑습니다~~~ 헉 유즈리하주도 막턴이 가깝지만 끼신다던지? 그럼 복잡해지나?
페이튼의 질문. . . . . 강하다앗!!!!!!!
>>508 귀여워,,,,,,,
페이튼의 질문. . . . . 강하다앗!!!!!!!
>>508 귀여워,,,,,,,
#585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31:44
아차차. 1-페이튼 2-에단
#586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40:31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아앗 미안미안미안 빨리 써올게
#587유즈리하주(9rTHtM.fSi)2025-12-12 (금) 16:42:15
('v' 포박당했다!!!)
와아~ 페이튼챠주 에단주 릴리주 캡틴 모두 안녕하세요~ 금요일부터 복작복작하네요~
막판이기도 하고 늦게왔으니... 유즈리하주는 조용히 구경하고 있을게요 헤헤 ^_T 사실 바로 참여는 힘들 것 같기도 하구...
와아~ 페이튼챠주 에단주 릴리주 캡틴 모두 안녕하세요~ 금요일부터 복작복작하네요~
막판이기도 하고 늦게왔으니... 유즈리하주는 조용히 구경하고 있을게요 헤헤 ^_T 사실 바로 참여는 힘들 것 같기도 하구...
#588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43:27
유즈리하주 안녕.
#589에단(zMu.9o2P2S)2025-12-12 (금) 16:44:45
>>583
"이래 안을 확 끄집어가 디비는것만 아니면 내는 개안을거 같은데?"
따끔한거 쓰라린거. 그정도면 개안치안나.
재미없는 말장난이지만 어느정도 수용 가능한 선에서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아픔을 크게 겪어본적 없는 미성숙한 소년은 막연하게 생각했다.
"어, 내 말하면 대나? 그럼 내는 좀 쎄게 가도 되나?"
"1번.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존재라면 어떻겠나? 감싸줄래? 아니면.."
"아. 아니다 대답 안해도 된다. 내 너무 갔나보다~"
에단이 말한 그런 존재라는 것은.
이름은 제대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누구나 알법한 자들을 말한 것이다.
자기도 조금 선을 넘었다 생각했는지 머쓱한 표정으로 한마디를 덧붙인다.
"이래 안을 확 끄집어가 디비는것만 아니면 내는 개안을거 같은데?"
따끔한거 쓰라린거. 그정도면 개안치안나.
재미없는 말장난이지만 어느정도 수용 가능한 선에서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아픔을 크게 겪어본적 없는 미성숙한 소년은 막연하게 생각했다.
"어, 내 말하면 대나? 그럼 내는 좀 쎄게 가도 되나?"
"1번.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존재라면 어떻겠나? 감싸줄래? 아니면.."
"아. 아니다 대답 안해도 된다. 내 너무 갔나보다~"
에단이 말한 그런 존재라는 것은.
이름은 제대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누구나 알법한 자들을 말한 것이다.
자기도 조금 선을 넘었다 생각했는지 머쓱한 표정으로 한마디를 덧붙인다.
#590◆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6:46:15
조아요~ 그럼 저도 다시 구경하러...(스르르)
#591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46:27
아앗 중요한걸 빼먹었어!!
1 페이튼
1 릴리
1 페이튼
1 릴리
#592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46:47
1 릴리
1 페이튼
1 페이튼
1 릴리
1 페이튼
1 페이튼
1 릴리
#593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46:59
뭣
#594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47:19
먼저 2 나오는쪽이 2번!!
페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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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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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48:12
처음부터 제대로 숫자를 적었어야했는데~~!! 일단 페이튼쪽이 2가 많이 나왔으니까 페이튼에게 질문 전달하는걸로 할게
죄송죄송..
죄송죄송..
#596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49:42
페이튼 -> 릴리 -> 에단 순이니까 1번이 페이튼이고 2가 릴리인걸까..!!!!!
잠시 졸았다가 이런 대형사고를 크앗
잠시 졸았다가 이런 대형사고를 크앗
#597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6:50:12
이불 따뜻해애애!!!!
어라라 제가 답변하면 되는 거겠죠?? o.O
어라라 제가 답변하면 되는 거겠죠?? o.O
#598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6:50:32
공평하게 한명씩 돌아가는 구도가되었구만
#599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50:53
>>597-598 일단은 그렇게!! 혼선 줘서 미아내...........
#600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6:52:32
>>587 그러게~!! 정신차려보니 새벽이네....
덕분에 밤공기 필때만 나타난다는 유즈리하주 처음 영접했어!! 반가와
덕분에 밤공기 필때만 나타난다는 유즈리하주 처음 영접했어!! 반가와
#601페이튼 - 이벤트(NvFc3BZUDq)2025-12-12 (금) 16:55:18
"그런 존재?👽"
문제가 하나 있다면 페이튼은 마술계의 그런 뒷사정에는 밝지 못해서 척하면 척하고 알아들을 수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런 존재라니, 무슨 뜻이지, 외계인? 👽
다행히도 주변에 둘러 앉은 학생들의 부단한 수신호와 눈빛, 그리고 귀띔 덕분에 문제의 의미는 알 수 있었다. 사탄 숭배자 말이었다.👽
"내가 사랑하게 될 때까지도 나를 계속 속여 돈 것이라면 꿀밤 한두 대 정도로는 안 끝나겠지.👽 죽여야 할 수도 있을 거야. 내가 죽임당할 수도 있고. 그게 우리 마술사들의 일이잖아.👽"
외계인 선글라스 렌즈 뒤의 눈동자가 미약한 바람에 감싸여 춤추는 촛불처럼 일렁였다.👽
"물론... 슬프겠지만, 그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때문이 아니라 그를 죽여야 하는 내 운명이 슬프기 때문일 거야. 동정은 하지 않아.👽"
문제가 하나 있다면 페이튼은 마술계의 그런 뒷사정에는 밝지 못해서 척하면 척하고 알아들을 수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런 존재라니, 무슨 뜻이지, 외계인? 👽
다행히도 주변에 둘러 앉은 학생들의 부단한 수신호와 눈빛, 그리고 귀띔 덕분에 문제의 의미는 알 수 있었다. 사탄 숭배자 말이었다.👽
"내가 사랑하게 될 때까지도 나를 계속 속여 돈 것이라면 꿀밤 한두 대 정도로는 안 끝나겠지.👽 죽여야 할 수도 있을 거야. 내가 죽임당할 수도 있고. 그게 우리 마술사들의 일이잖아.👽"
외계인 선글라스 렌즈 뒤의 눈동자가 미약한 바람에 감싸여 춤추는 촛불처럼 일렁였다.👽
"물론... 슬프겠지만, 그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때문이 아니라 그를 죽여야 하는 내 운명이 슬프기 때문일 거야. 동정은 하지 않아.👽"
#602에단(zMu.9o2P2S)2025-12-12 (금) 16:58:02
"여어어어어어억시- 굳왹👽 굳왹👽"
당신의 답변에 탄복하며 이번에도 텔레파시 쓰담쓰담을 보낸다.
물론 선넘는 질문에 사방에서 흩날리는 무언의 시선들을 느끼면서.
당신의 답변에 탄복하며 이번에도 텔레파시 쓰담쓰담을 보낸다.
물론 선넘는 질문에 사방에서 흩날리는 무언의 시선들을 느끼면서.
#603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6:58:47
써놓고 보니 '감싸줄거야?'를 물어봤는데 어떻게 죽일지 얘기하는 살벌한 페이튼
#604릴리 - 이벤트(AYvqTGttFW)2025-12-12 (금) 17:00:25
"참 어려운 질문이었네. 내가 한 것도 넘겨받은 네가 말한 것도."
에단에게 눈짓하며, 장난기 없앤 말투로 이야기했다.
"그쪽은 사랑 이전엔 자기 자신을 먼저 신경쓰는 걸지도. 결국은 그 인연마저도 끊을 각오는 했단 말이잖아."
이어 페이튼의 대답에는 그리 평했다.
"이쯤하도록할까. 시간도 많이 늦었고 말이지."
자신에게 그런 답이 들어왔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
릴리는 쉽사리 그 대답을 내긴 어렵다고 생각했다.
에단에게 눈짓하며, 장난기 없앤 말투로 이야기했다.
"그쪽은 사랑 이전엔 자기 자신을 먼저 신경쓰는 걸지도. 결국은 그 인연마저도 끊을 각오는 했단 말이잖아."
이어 페이튼의 대답에는 그리 평했다.
"이쯤하도록할까. 시간도 많이 늦었고 말이지."
자신에게 그런 답이 들어왔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
릴리는 쉽사리 그 대답을 내긴 어렵다고 생각했다.
#605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7:01:55
대충 이렇게 폐막인가.
#606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17:03:07
>>603 은근 강단 있는 답변이 나와서 살짝 멋있다고 생각한 알라딘이어슴..
릴리가 막을 내려줬구나~~!! 다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았어! 덕분에 즐겁게 놀았다우
릴리가 막을 내려줬구나~~!! 다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았어! 덕분에 즐겁게 놀았다우
#607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7:03:32
수고했어 다들.
#608◆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7:04:44
고생 많으셨어요~~~~ 미니 이벤트 넘 즐거웠던.... 후 히 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는 토큰 두개랑 수업 횟수 2회씩 지급해드릴게용~ 나중에 이 레스 앵커해주시고 천천히 정산해주시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는 토큰 두개랑 수업 횟수 2회씩 지급해드릴게용~ 나중에 이 레스 앵커해주시고 천천히 정산해주시기~
#609◆DkMwM.oX9S(PTKjr6GcbO)2025-12-12 (금) 17:04:55
정신차려보니 두시 , , , 하... 넘즐거웠다... 마무리도완벽쓰,,,,
#610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7:04:57
오우
#611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7:07:32
이벤트하면서 에단이나 페이튼이나 다음에 일상할 거리도 딱 챙긴거같은데.
#613유즈리하주(9rTHtM.fSi)2025-12-12 (금) 17:10:04
모두 수고하셨어요~ 흑 ^_T 좀 더 빨리 왔다면...
#614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7:12:38
기웃기웃.
#615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7:18:38
사실 후열을 조금더 할까했는데 쉽지않겠군.
#616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7:20:28
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잠이...
#617페이튼주(NvFc3BZUDq)2025-12-12 (금) 17:20:50
아 설마 이건 카페인 슬립...?? u.u
#618릴리주(AYvqTGttFW)2025-12-12 (금) 17:21:37
헉
#619세이지주(uR3VsI/d2W)2025-12-12 (금) 19:20:33
예언한 것처럼 기절해버려서 참여못해 눈물이 나네..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는데...(또륵) 나중을 노려야지
#620유진주(n5FyGVYmzm)2025-12-12 (금) 22:55:35
셔터 열기
#621에단주(zMu.9o2P2S)2025-12-12 (금) 23:58:56
모닝모닝 셔터 열려있넹
어제 마지막에 비몽사몽해서 어떻게 마무리 지어졌는지도 모르겠어~!~!
세이지주도 다음에 같이 놀자!!
어제 마지막에 비몽사몽해서 어떻게 마무리 지어졌는지도 모르겠어~!~!
세이지주도 다음에 같이 놀자!!
#622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0:18:21
기상창
#623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0:26:59
뭐닝
다음에는 꼭.....
다음에는 꼭.....
#624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1:15:19
릴리.A.라베이의 오늘 풀 해시는
1.자캐가_돌아가지_못하는_곳은
4년전 잿더미로 타버리기 이전.
2.자캐_테마_양말을_만들어_보자
연두색 베이스에 흰색 거미줄 무늬.
always remember, that's life.
라는 문구가 하단 부분에 적혀있을듯.
3.자캐를_처음_짤_때_그렸던_장면이나_문장
ー그래, 이것은 거미를 잡는 것과도 같은 이야기.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자캐가_돌아가지_못하는_곳은
4년전 잿더미로 타버리기 이전.
2.자캐_테마_양말을_만들어_보자
연두색 베이스에 흰색 거미줄 무늬.
always remember, that's life.
라는 문구가 하단 부분에 적혀있을듯.
3.자캐를_처음_짤_때_그렸던_장면이나_문장
ー그래, 이것은 거미를 잡는 것과도 같은 이야기.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25웨일스-수업(1ybRh7clii)2025-12-13 (토) 01:18:42
"으으으그윽...!"
분명 이렇게 하셨는데.
웨일스는 아버지의 마술을 기억해내며 포도나무에 마력을 가득가득 뿌렸다.
아버지께서는 밭에 무뢰한이 침입하면 식물이 자동으로 침입자를 탐지해 죽빵을 갈기는 마술을 사용하셨다.
보통 그런 자들은 밤에 침입했고, 어두운 상태에서는 상대방도 포도나무가 움직여 저를 줘팼다고는 생각 못하니 상대는 그저 경비시스템의 하나로만 알게되는 참으로 호율적인 마술이었지.
과거 밭에 침입했던 한 정령을 떠올리며 포도나무에 그러한 마술을 심고자 했으나, 꿈쩍도 하지 않는다. 하긴, 어떻게 생각해도 고급마술에 속하는 종류이긴 하다만은.
"아버지의 수기라도 있었다며어어언..."
아버지와 형이 처형당하고, 당연하게도 그 둘의 연구나 마술자료들은 전부 압류당했다. 사진 한 장, 초상화 한 점도 남지 않았고, 가문의 고유마술은 물론이고 기초적인 마술서같은 것도 전부 빼앗겼다.
바닥에 엎어져 찌질대던 웨일스는, 이내 기운을 차리고 다시끔 섰다.
어설픈 기억에만 의지해 사용하기엔 수준 높은 마술이었지만, 그래도 일단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다.
단순한 마술이 아닌, 이미 없어진 가족과의 연결고리이기도 하니까.
언젠간 협회에 처들어가서 전부 되돌려받을테다. 그는 주먹을 불끈 쥐었다.
분명 이렇게 하셨는데.
웨일스는 아버지의 마술을 기억해내며 포도나무에 마력을 가득가득 뿌렸다.
아버지께서는 밭에 무뢰한이 침입하면 식물이 자동으로 침입자를 탐지해 죽빵을 갈기는 마술을 사용하셨다.
보통 그런 자들은 밤에 침입했고, 어두운 상태에서는 상대방도 포도나무가 움직여 저를 줘팼다고는 생각 못하니 상대는 그저 경비시스템의 하나로만 알게되는 참으로 호율적인 마술이었지.
과거 밭에 침입했던 한 정령을 떠올리며 포도나무에 그러한 마술을 심고자 했으나, 꿈쩍도 하지 않는다. 하긴, 어떻게 생각해도 고급마술에 속하는 종류이긴 하다만은.
"아버지의 수기라도 있었다며어어언..."
아버지와 형이 처형당하고, 당연하게도 그 둘의 연구나 마술자료들은 전부 압류당했다. 사진 한 장, 초상화 한 점도 남지 않았고, 가문의 고유마술은 물론이고 기초적인 마술서같은 것도 전부 빼앗겼다.
바닥에 엎어져 찌질대던 웨일스는, 이내 기운을 차리고 다시끔 섰다.
어설픈 기억에만 의지해 사용하기엔 수준 높은 마술이었지만, 그래도 일단 한번 더 해보기로 했다.
단순한 마술이 아닌, 이미 없어진 가족과의 연결고리이기도 하니까.
언젠간 협회에 처들어가서 전부 되돌려받을테다. 그는 주먹을 불끈 쥐었다.
#626웨일스주(1ybRh7clii)2025-12-13 (토) 01:19:06
모두 쪼은아침이에요 ;>
#627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1:37:01
웨하~~
#628웨일스주(1ybRh7clii)2025-12-13 (토) 01:38:32
웨하라고 하니까 맛있지만 불편한 과자가 생각난다
#629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1:41:26
맛있지만 불편한 과자<<
갑자기 확 땡기는데(?) 그렇다고 웨일하~ 하고 인사할 순 없자네
갑자기 확 땡기는데(?) 그렇다고 웨일하~ 하고 인사할 순 없자네
#630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1:43:25
웨하스 과자가루는 뭘깔아놔도 날아간단말이지
#631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1:45:48
마음먹고 사먹어야하는 과자가 되어버린 그 이름이여)
#632웨일스주(1ybRh7clii)2025-12-13 (토) 01:45:49
맛있지만 불편하고 식단중엔 못먹는과자
ㅋㅋㅋㅋㅋㅋ편하게 불러주세요 세이지주도 쪼은아침이에요!
ㅋㅋㅋㅋㅋㅋ편하게 불러주세요 세이지주도 쪼은아침이에요!
#633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1:46:18
안뇽 굿뭐닝
#634웨일스주(1ybRh7clii)2025-12-13 (토) 01:47:05
앗 릴리주도 오셨다 안녕하세요!
그냥 봉지채로 빠각빠각한 다음에 스푼으로 퍼먹으면 편해요 (?
근데 그러면 과자먹는 의미가 없긴하네요
그냥 봉지채로 빠각빠각한 다음에 스푼으로 퍼먹으면 편해요 (?
근데 그러면 과자먹는 의미가 없긴하네요
#635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1:47:32
뿌셔뿌셔 먹을때 그러는편이긴한데
#636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1:49:19
? 부숴먹는다고? 웨하스를?
#637웨일스주(1ybRh7clii)2025-12-13 (토) 01:50:19
어차피 부서질거 걍 편하게 부셔먹자 << 라는 마인드로 대부분의 과자를 봉지채로 부셔먹는 인간
#638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1:5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특한 섭취방법이네
부서질 거 알아도 최대한 형태를 남기고 부스러기 덜하도록 먹는 인간<<
독특한 섭취방법이네
부서질 거 알아도 최대한 형태를 남기고 부스러기 덜하도록 먹는 인간<<
#639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1:55:25

쪼아요 쪼아요 실뜨기질 쪼아요
#640웨일스주(1ybRh7clii)2025-12-13 (토) 01:56:55
아 그렇게 먹었을 때 남는 부스러기도 봉지채로 탈탈 털어먹게되지 않아요? ㅋㅋㅋ 남은양념덩어리들 존맛
#641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1:58:52
근데 스프안뿌려도 되는 계열(에낙 같은거) 나오면서 그쪽이 편하더라..
#642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2:03:39
신기하네~~ 처음 들어봐.
#643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2:33:44
세이지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웬만해선_안_보여주는_표정
가면을 벗고 보여주는 표정은 전부 어지간하면 안보여주는 표정들이지. 자체 표정 가드하는 중.
자캐가_살아있는_생선을_손질한다면
절 대 못 함. 살아있는 생선이 한번 팔딱거릴 때마다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고.
자캐식으로_날_버리지_마
양손으로 아프게 팔뚝 꽉 잡았다가 화들짝 놀라서 손 떼고 아무말도 못하고 바라만 봄.
대사따위 없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가_웬만해선_안_보여주는_표정
가면을 벗고 보여주는 표정은 전부 어지간하면 안보여주는 표정들이지. 자체 표정 가드하는 중.
자캐가_살아있는_생선을_손질한다면
절 대 못 함. 살아있는 생선이 한번 팔딱거릴 때마다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고.
자캐식으로_날_버리지_마
양손으로 아프게 팔뚝 꽉 잡았다가 화들짝 놀라서 손 떼고 아무말도 못하고 바라만 봄.
대사따위 없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44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3:00:32
>>643 생선손질보고
릴리는 이렇게 할거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30초쯤
릴리는 이렇게 할거같다는 생각을 해봤다
30초쯤
#645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3:06:55
여기서 요리왕 비룡이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6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3:09:36
비늘 손질을 마술로 할 수 있다
#647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3:29:33
캠핑 갈때 유용한 마술이군(??)
쫀점
쫀점
#648에단주(zMu.9o2P2S)2025-12-13 (토) 03:35:12
>>644
스읍.. 이 마술 좀 탐나는데??
마침 옆에 지나가던 에모씨
너무 좋다고 이거 이 닦고 치실로 써도 개꿀이겠는데??
했다가 뒤통수 한대 까이는거 상상했어 웨일스주 세이지주 릴리주 다들 맛점!!
스읍.. 이 마술 좀 탐나는데??
마침 옆에 지나가던 에모씨
너무 좋다고 이거 이 닦고 치실로 써도 개꿀이겠는데??
했다가 뒤통수 한대 까이는거 상상했어 웨일스주 세이지주 릴리주 다들 맛점!!
#649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3:38:32
치실로 썼다간 잇몸이 어떻게될지..
지금은 정밀도가 안높아서 무리일듯한?
지금은 정밀도가 안높아서 무리일듯한?
#650유진주(n5FyGVYmzm)2025-12-13 (토) 04:05:16
실뜨기를 했다간 손가락이 손가락(이었던 것)이 되버릴 실들!!
#651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5:31:53
갱신
#652◆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6:09:11
좋은 오후입니다..(비몽사몽)
#653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6:12:32
여어
#654◆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6:14:57
릴리주 반갑습니다~~~
#655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6:29:53
[clr default;opacity:0.5]이거 여기서도 되려나?[/clr]
#656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6:29:58
헐 되네요
#657◆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6:36:58
페이튼주 반갑습니다~~
채신기술...
채신기술...
#658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6:41:44
4km정도 걸었더니 노곤노곤하네
#659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6:45:34

릴리 네르지마세요
#660◆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6:45:38
엄청 많이 걸으셨네요! 대단한걸요~ 저도 산책좀 나가야하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661◆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6:45:47
귀여워,,,,,,,,,,,,
#662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6:51:59
>>659 뺨 꼬집고 싶다
아 캡캡 저 웹박수에 질문 보내써요!
아 캡캡 저 웹박수에 질문 보내써요!
#663◆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6:52:42
비단주 반갑습니다~ 웹박수로 보내주신건 확인했어용~
안그래도 소환마술을 써야하나 고민중이었던,,,
안그래도 소환마술을 써야하나 고민중이었던,,,
#664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6:54:56
졸려(졸려)
#665◆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6:55:25
세이지주 졸리면 넘 무리하지 마시구 느긋하게 낮잠이라도 쭘시기,,,(뽀담)
#666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6:55:54
아참 모-하(모두 하이라는 뜻)
>>663 옹
그럼 어디서 하면 될까여? 장소를 내주실 분이 계시려나!
>>663 옹
그럼 어디서 하면 될까여? 장소를 내주실 분이 계시려나!
#667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6:56:03
[clr ;font-size:20px]빅바! 사나이답게 먹는 거대한 아이스바![/clr]
[clr black;background-color:yellow][clr red][sub]●[/sub][/clr]◕ ᴥ ◕[clr red][sub]●[/sub][/clr][/clr]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밑으으로
오오 재밌다. 근데 이거 이슈트래커에 제보해야 하는 안건인가...? 의도된 기능인지 제가 뒷문을 찾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o.O 지금까지 누가 이미 찾았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clr black;background-color:yellow][clr red][sub]●[/sub][/clr]◕ ᴥ ◕[clr red][sub]●[/sub][/clr][/clr]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 밑으으로
오오 재밌다. 근데 이거 이슈트래커에 제보해야 하는 안건인가...? 의도된 기능인지 제가 뒷문을 찾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o.O 지금까지 누가 이미 찾았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668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6:56:36
>>667 아이스바?! (페이튼주 아작아작 먹기)
#669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6:57:06
>>668 꾸앙... (먹힘)
#670◆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6:59:25
헉 신기한 채신기술이잖아~
이번에 뭐 업데이트 한다던데 그 기능 추가된거 아닐까요? 저는 사실 그런 기능들은 잘 몰루라서,,,,
이번에 뭐 업데이트 한다던데 그 기능 추가된거 아닐까요? 저는 사실 그런 기능들은 잘 몰루라서,,,,
#671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7:00:52
>>670 그거 테스트해 보다가 알게 된 거라서요. 새 엔진에서만 되는 버그인 줄 알고 여기서도 써 봤는데, 작동된다는 건 세계의 비밀을 하나 찾아낸 건가...
#672◆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02:07
업데이트 적용되었으니 테스트해달라고 공지사항에 적혀있는걸 보면 여기서 쓰이는게 맞는걸지도?
아니면 정말 세계의 비밀을 찾아내어 이슈트래커에 제보해야하는 사항이라던지...
페이튼주는 너무 많은걸 알아냈어...(?)
아니면 정말 세계의 비밀을 찾아내어 이슈트래커에 제보해야하는 사항이라던지...
페이튼주는 너무 많은걸 알아냈어...(?)
#674◆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03:48
근데 피카츄 이모지 넘 귀여운,,, 후 히 히
어케쓰는건지 넘 궁금한...
어케쓰는건지 넘 궁금한...
#675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05:13
●◕ ᴥ ◕●
복붙하니 이렇게 된다
흑백이니 더 과거의 산물 같다
복붙하니 이렇게 된다
흑백이니 더 과거의 산물 같다
#676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05:23
저게 뭐여
신문물은 어려워서 모르겠으야 (침침 늙은이)
지금 낮잠자면 언제 일어날지 몰라서
암튼 모하리하
신문물은 어려워서 모르겠으야 (침침 늙은이)
지금 낮잠자면 언제 일어날지 몰라서
암튼 모하리하
#677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06:23
>>676 자라(플레임우드의 흑발 미소녀를 부른 거 아님)
#678◆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06:37
>>과거의 산물<<
어째선지 처량한 느낌이 드는...
>>676 커피라도 한잔 어떠세용? 저는 요즘 산책 겸 커피사러 나가는게 소확행인,, 우히히 (마구뽀담)
그래도 피곤하면 넘 무리하지 마시기~
어째선지 처량한 느낌이 드는...
>>676 커피라도 한잔 어떠세용? 저는 요즘 산책 겸 커피사러 나가는게 소확행인,, 우히히 (마구뽀담)
그래도 피곤하면 넘 무리하지 마시기~
#679◆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10:39
마자 여러분... 커피하니까 생각난건데
서울 을지로에 허준 선생님의 혜민서라는 건물이 있던 자리에 커피숍이 있는거 아시나요??
여기 커피 완전 맛있고 분위기도 힙한,,, 저는 이런 맛있는 커피랑 분위기 좋은 가게가 넘 좋은,,,
커피는 왜이렇게 맛있는걸까...
서울 을지로에 허준 선생님의 혜민서라는 건물이 있던 자리에 커피숍이 있는거 아시나요??
여기 커피 완전 맛있고 분위기도 힙한,,, 저는 이런 맛있는 커피랑 분위기 좋은 가게가 넘 좋은,,,
커피는 왜이렇게 맛있는걸까...
#681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12:17
하지만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비단주는 그런 곳을 가도 스무디를 시키게 되겠지...
#682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13:04
저도 사실 좀 졸렸는데
방금 먹은 귤이 엄청 셔서 정신이 퍼뜩 듦
방금 먹은 귤이 엄청 셔서 정신이 퍼뜩 듦
#683◆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13:33
>>680 후히히 조아용~
저도 넘 멀어서 두번밖에 못가본,,, ㅋ ㅋ ㅋ ㅋ ㅋ
세상은 넓고 맛있는건 많은데 왜 걸어서 5분거리에는 없는가!
저도 넘 멀어서 두번밖에 못가본,,, ㅋ ㅋ ㅋ ㅋ ㅋ
세상은 넓고 맛있는건 많은데 왜 걸어서 5분거리에는 없는가!
#684◆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14:26
스무디... 스무디 맛잇겟다... 스무디 킹의 스무디가 진짜 맛잇는데,,,,,
신 귤 좋죠,,, 입에서 팡 터지면 정신이 번쩍! 하는 그 느낌이 조은...
귤 또 먹고싶다..(얼마전에 귤 20개에 사과 5개까지 야무지게 다 먹은사람)
신 귤 좋죠,,, 입에서 팡 터지면 정신이 번쩍! 하는 그 느낌이 조은...
귤 또 먹고싶다..(얼마전에 귤 20개에 사과 5개까지 야무지게 다 먹은사람)
#686◆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17:36
귤 20개에 사과 5개 푸파 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에 걸쳐서 야무지게 먹었다구요~~
일주일에 걸쳐서 야무지게 먹었다구요~~
#687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07:18:05
귤은 냉동실에 잠깐 두고 먹으면 엄청 맛있죠... 윽 사먹고싶은데 나가기 귀찮다
#688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18:12
아하!
실망이야. 캡틴은 앉은 자리에서 귤20개와 사과 5개를 먹는 강한 사람일 줄 알았는데(????)
실망이야. 캡틴은 앉은 자리에서 귤20개와 사과 5개를 먹는 강한 사람일 줄 알았는데(????)
#689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18:44
>>687 우리에게는 배달이 있다
#690◆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19:32
냉동귤! 맛있다던데 한번도 안먹어본... 다음에 도전해봐야지...
>>688 뭐 무 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 맨' 조 버드 와의 피지컬과는 천지차이인.... 아 웃겨
>>688 뭐 무 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 맨' 조 버드 와의 피지컬과는 천지차이인.... 아 웃겨
#691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07:20:13
전 배달운빨이 진짜 안좋아서... 항상 배달받은 신선식품류는 망하더라구요 ;<
#692◆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22:11
마자요,,, 신선식품은 귀찮아도 저녁~마감시간쯤에 대형마트 가는게 편한,,, 싼 가격에 달콤하게 업어올 수 있는,,,
자취하기 전엔 몰랐는데 할인스티커 덕지덕지 붙은 품목들 발견해서 집어오는게 은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니 이 맛있는걸 이가격에 판다고? 하면서 식량 파밍하는거 참을 수 없이 즐거운ㅋㅋㅋㅋㅋ
자취하기 전엔 몰랐는데 할인스티커 덕지덕지 붙은 품목들 발견해서 집어오는게 은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니 이 맛있는걸 이가격에 판다고? 하면서 식량 파밍하는거 참을 수 없이 즐거운ㅋㅋㅋㅋㅋ
#693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22:49
근처에 파밍할 마트가 있어야 되는 할인품목 파밍....
(근처에 빵집밖에 없음)
(근처에 빵집밖에 없음)
#694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23:46
할인을 옳다
1+1도
>>693 (식품사막..?)
1+1도
>>693 (식품사막..?)
#695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24:40
>>694 식품사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을지도...
맞을지도...
#696◆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25:31
아앗,, 마트가 없거나 너무 멀면 에바긴하죠,,,
그렇다고 배달시키자니 웨일스주말씀대로 가챠운이 걱정되구,,, 우웃 , , ,
역시 정답은 비단주 말씀대로 배달인가 . . .
으헤 빵,,, 맛있겠다,,,, 치아바타,,, 먹고싶다,,, (그냥 이 사람은 먹는게 좋다)
얼마전에 무화과가 들어간 호밀빵 같은거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약간 오독오독 씹히는 그 은은한 단맛이란...
그렇다고 배달시키자니 웨일스주말씀대로 가챠운이 걱정되구,,, 우웃 , , ,
역시 정답은 비단주 말씀대로 배달인가 . . .
으헤 빵,,, 맛있겠다,,,, 치아바타,,, 먹고싶다,,, (그냥 이 사람은 먹는게 좋다)
얼마전에 무화과가 들어간 호밀빵 같은거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약간 오독오독 씹히는 그 은은한 단맛이란...
#697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27:09
빵집이래봤자 그냥 동네 빵집이기도 하고 본인이 신메뉴 시도를 잘 안해서....
대신 메가커피에서 파는 치아바타 맞나? 그거 맛있더라
치아바타 없으면 크게 사과함
대신 메가커피에서 파는 치아바타 맞나? 그거 맛있더라
치아바타 없으면 크게 사과함
#698◆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28:26
아하 . . .
헉 메가커피에서 치아바타도 팔아요?? 신호등 하나 더 건너기 귀찮아서 맨날 컴포즈만 갔었는데...
이제부터 내 루틴은 메가커피에서 빅-사이즈 커피랑 치아바타 사는거다...
헉 메가커피에서 치아바타도 팔아요?? 신호등 하나 더 건너기 귀찮아서 맨날 컴포즈만 갔었는데...
이제부터 내 루틴은 메가커피에서 빅-사이즈 커피랑 치아바타 사는거다...
#699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30:34
그 그래도 소세지빵이나 소보루빵은 사먹으니까 배달이 조금더 손이 자주갈 뿐!!
헉 이랬는데 안팔면 어쩌지 후덜덜
헉 이랬는데 안팔면 어쩌지 후덜덜
#700◆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32:13
맛잇는 빵만 드시는군요,,, 소세지빵 맛잇죠,, 요즘 파리바게트 가보니까 무슨 30센치짜리도 팔더라구요 왕신기
안팔면... 폼포코를 울려야겠다...(?)
안팔면... 폼포코를 울려야겠다...(?)
#701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35:04
내 입맛에 검증된 빵만 섭취한다 하하
헉 30센치? 썹웨 샌드위치인가?(아님)
폼포코를....울린다고....? 씁
괜찮을지도(?)
헉 30센치? 썹웨 샌드위치인가?(아님)
폼포코를....울린다고....? 씁
괜찮을지도(?)
#702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37:32
확인 결과 진짜 메가커피에서 치아바타를 팔고 있습미다
세이지주는 틀리지 않았다!
세이지주는 틀리지 않았다!
#703카일 - 수업(N4NrLCIw5q)2025-12-13 (토) 07:39:48
오늘은 물 마법의 기본 보단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공부하기로 했다
당장 학회 논문 부터 시작하여 백과사전까지 뒤져가며 마법생물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그도 그럴게 내가 누구?
아카데미 '마법생물 관찰 클럽 클럽장'
무려 5명이나 부원이 있는 클럽의 클럽장인 만큼 이런 지식도 부족해선 안된다
"클럽이 정식으로 만들어지면 피닉스를 찾으러 가볼까?"
당장 학회 논문 부터 시작하여 백과사전까지 뒤져가며 마법생물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그도 그럴게 내가 누구?
아카데미 '마법생물 관찰 클럽 클럽장'
무려 5명이나 부원이 있는 클럽의 클럽장인 만큼 이런 지식도 부족해선 안된다
"클럽이 정식으로 만들어지면 피닉스를 찾으러 가볼까?"
#704◆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41:11
ㅋㅋㅋㅋㅋㅋ 마자요 썹웨 샌드위치처럼 엄청 긴... 신기하더라구요
헉
그럼 울려야겠다 (???)
>>720 제발 우리 집 앞 매장에서도 팔게 해주세요..(간절함)
헉
그럼 울려야겠다 (???)
>>720 제발 우리 집 앞 매장에서도 팔게 해주세요..(간절함)
#705◆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41:19
카일주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706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7:41:59
캡틴 안녕!!!
마법생물 관찰 클럽은 언제나 부원을 모집중입니다!
조인 어스!
마법생물 관찰 클럽은 언제나 부원을 모집중입니다!
조인 어스!
#707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42:14
카-하!
#708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7:42:35
비단뱀 하이!!!
#709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43:21
아 그치 캡캡
이벤트 그냥 웹박수 저대로 진행해도 될까여?
장소는 대충 정원이면 되려나(스콥 : ?)
이벤트 그냥 웹박수 저대로 진행해도 될까여?
장소는 대충 정원이면 되려나(스콥 : ?)
#710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43:47
>>708 그 비단 아니라고(벤타블랙으로 덮어버리기)
#711◆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44:29
>>709 아니요~ 제가 사람들 좀 모인다 싶을 때 한번 제안드려볼게용~
#712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7:44:41
>>675 제 레스 옆에 </> 이거 누르셔서 태그째로 복붙하시면 돼용
#714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45:22
>>711 네엥 (깨물)
아십니까? 비단뱀은 독이 없습미다
다행이죠
아십니까? 비단뱀은 독이 없습미다
다행이죠
#716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46:23
>>715 sayhi 가 아니라고 !
#717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46:32
>>712
[clr black;background-color:yellow][clr red][sub]●[/sub][/clr]◕ ᴥ ◕[clr red][sub]●[/sub][/clr][/clr]
나 이런 기능 있는 거 처음 알았어.
저 버튼이 이런 기능이었구나
[clr black;background-color:yellow][clr red][sub]●[/sub][/clr]◕ ᴥ ◕[clr red][sub]●[/sub][/clr][/clr]
나 이런 기능 있는 거 처음 알았어.
저 버튼이 이런 기능이었구나
#718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7:48:12
>>716 어디가 문제였지!?
그럼 세이로우!
그럼 세이로우!
#719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48:45
>>718 (얼척)
#720세이지 - 수업(uR3VsI/d2W)2025-12-13 (토) 07:49:25
얼음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건 이제 자연스럽게 가능할 수준까지 올랐다.
다만 변화한 형태를 유지시키고, 크게 만들어내는 건 아직은 좀 무리인가 싶다. 세이지는 손을 툭툭 떨어서 잔뜩 맺혀있는 살얼음들을 바닥으로 털어낸다.
"1분 정도 유지할 수 있는 건가."
어렴풋하게 형태가 남아있는 거대한 정체불명의 형태를 바라보며 세이지는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다만 변화한 형태를 유지시키고, 크게 만들어내는 건 아직은 좀 무리인가 싶다. 세이지는 손을 툭툭 떨어서 잔뜩 맺혀있는 살얼음들을 바닥으로 털어낸다.
"1분 정도 유지할 수 있는 건가."
어렴풋하게 형태가 남아있는 거대한 정체불명의 형태를 바라보며 세이지는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721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49:41
>>718 (얼척2)
#722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7:50:00
농담에 엄격하군 번슈타인
저주받은 가문일지어다..!
저주받은 가문일지어다..!
#723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50:51
그게 왜 그렇게 연결이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4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7:52:55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가 막던지는 겁니다
#725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53:19
원래 잡담은 아무말이 9할이라
#726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54:06
아무말을 넘어서 그냥 개드립이잖아ㅋㅋㅋㅋ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
#727◆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7:5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7:56:39
그래서 참 아쉬워요
카일이 카일주의 언변을 닮았다면
진행 1일차에 엘리와 사랑의 도피를 떠났을텐데 ..
카일이 카일주의 언변을 닮았다면
진행 1일차에 엘리와 사랑의 도피를 떠났을텐데 ..
#729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7:57:06
>>726 그게 나머지 1할
#730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7:58:29
>>729 젠장 그런거였나
#731◆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02:47
>>엘리와 사랑의 도피<<
하.. 도파민 돈다....
하.. 도파민 돈다....
#732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03:11
어장에 첫 커플이 생기는 날 캡캡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733◆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07:37
저는 플레이어X플레이어 순애 강경지지파이기때문에
아마 그대로 기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아, 지금 슬슬 저녁시간인데 누구누구 계시나요?
아마 그대로 기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아, 지금 슬슬 저녁시간인데 누구누구 계시나요?
#734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8:08:01
나 숨은 쉬고있다
#735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8:09:18
페페페페!
#736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8:09:41
나는 손만 움직이고 있음....
#737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11:07
Beathan!
#738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8:12:02
카카카카
#739릴리 - 수업(AYvqTGttFW)2025-12-13 (토) 08:12:27
"탐지 마술은 지금 내 연구에 접목해 볼 필요가 있겠는데."
수업 시간에 들었던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하여 계속해서 연구중인 부분의 시행착오를 거쳤다.
머리로만 생각하는 부분을 넘어서, 필요에 따라서는 종이에 메모도 해두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어머니의 특기를 10퍼센트라도 흉내낼 수 있을지도."
이 마술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꼭 연구는 완성해야할 영역이었다.
수업 시간에 들었던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하여 계속해서 연구중인 부분의 시행착오를 거쳤다.
머리로만 생각하는 부분을 넘어서, 필요에 따라서는 종이에 메모도 해두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어머니의 특기를 10퍼센트라도 흉내낼 수 있을지도."
이 마술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꼭 연구는 완성해야할 영역이었다.
#740◆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13:44
여러분
어장도 곧 한달을 맞이하고
느긋한 주말 초저녁인데...
비단주가 제안주신 도파민이 싹 도는 물총 게임 이벤트... 하지 않으실래요?
와! 수영복! 와! 물감 대난사! (???)
어장도 곧 한달을 맞이하고
느긋한 주말 초저녁인데...
비단주가 제안주신 도파민이 싹 도는 물총 게임 이벤트... 하지 않으실래요?
와! 수영복! 와! 물감 대난사! (???)
#741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8:13:58
물감난사!?
#742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14:50
총은 대충 비단이가 만들어줬습니다!
#743◆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15:02
마자요 후히히 즐거운 서사를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구요~
#744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8:17:03
스플래툰인가
#745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8:17:08
오... 즐거울 것 같긴 한데
수영복이라니 무슨 말이오 선생!
반응하기 쪼끔 빡셀 것 같아서(모바일) 쫌만 지켜보다가 껴도 될까? 이른 저녁 후딱 섭취하고 옴
수영복이라니 무슨 말이오 선생!
반응하기 쪼끔 빡셀 것 같아서(모바일) 쫌만 지켜보다가 껴도 될까? 이른 저녁 후딱 섭취하고 옴
#746◆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17:56
수영복(사심이 가득담겼다)
물론 편한 복장을 입어도 됩니다~
그치만 수영복이 보고싶어...(?)
조아요~ 세이지주 저녁 맛나게 드시기~
물론 편한 복장을 입어도 됩니다~
그치만 수영복이 보고싶어...(?)
조아요~ 세이지주 저녁 맛나게 드시기~
#747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19:09
세바!
사실 수영복까지는 생각하지 않던 이벤트인데 캡캡이 수영복까지 넣은 걸 보고 배운 사람이라는 걸 깨달음
사실 수영복까지는 생각하지 않던 이벤트인데 캡캡이 수영복까지 넣은 걸 보고 배운 사람이라는 걸 깨달음
#748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8:20:02
신난다! 하자 물총싸움!
#749◆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20:03
후 히 히
#750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8:21:40
난 한시간만 자고 올게...
#751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22:21
릴바! 잘 자요!
#752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8:24:01
캡틴 당장 숭배해
시간대는 크게 신경쓸 필요 없어 보이지만 대충 입학하고 1년 가까이 지난 여름인 거겠죠? 영국은 가을학기 시작이니까... oO
시간대는 크게 신경쓸 필요 없어 보이지만 대충 입학하고 1년 가까이 지난 여름인 거겠죠? 영국은 가을학기 시작이니까... oO
#753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8:26:56
분명 페이튼 수영복 착장 썰을 언젠가 써 뒀던 것 같은데 어디다가 뒀지........
#754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27:30
비단이는 넓은 반바지 수영복에 후드 비치웨어를 입을 것. 고글도 하고!
#755◆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28:19
조아요~ 그럼 지금 페이튼주 비단주 카일주 이렇게 세분 계신거죠? 좀만 더 있다가 사람들 좀 많이 모이면
오늘도 미니 이벤트 하면서 두근두근 재밌게 놀아보자구요~ 후히히 서사 쌓여간다... 즐겁다...
>>752 If 로 해도 괜찮지만 정사로 편입하는게 일상 소재도 될 것 같아서요!
별밤 아카데미는 편의성을 위해 봄 학기 시작으로 했구, 시간대는 입학하고 좀 지난 따스한 봄 느낌이에용~
햇볕 쨍쨍! 거의 여름! 와! 마술 날씨! (???)
오늘도 미니 이벤트 하면서 두근두근 재밌게 놀아보자구요~ 후히히 서사 쌓여간다... 즐겁다...
>>752 If 로 해도 괜찮지만 정사로 편입하는게 일상 소재도 될 것 같아서요!
별밤 아카데미는 편의성을 위해 봄 학기 시작으로 했구, 시간대는 입학하고 좀 지난 따스한 봄 느낌이에용~
햇볕 쨍쨍! 거의 여름! 와! 마술 날씨! (???)
#756◆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29:09
머 페이튼의 수영복이라고
절대 못볼것같았는데 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754 귀여워........
절대 못볼것같았는데 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754 귀여워........
#757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8:30:54
마술날씨!
#758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8:31:05
(지워지지 않는 흉터 특성)
(다들 수영복 입을 때 평상복 입음)
(다들 수영복 입을 때 평상복 입음)
#759◆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31:41
흑흑
흑흑
흑흑
흑흑
흑흑
#760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8:34:38
>>758 8.8.......
앗 찾았다...! 나 그닥 자세히 묘사 안 했었구나
앗 찾았다...! 나 그닥 자세히 묘사 안 했었구나
#761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8:34:45
흑흑..흑흑..
#762◆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35:39
>>760 (궁금)
#763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8:36:21
다른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데 그 특성 만들어낸 사람이 흑흑 하면 안되잖수
#764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8:37:03
>>762 12월 7일자 수업이요! 분명 페이튼이 수영장 가는 내용을 적었던 것 같은데? 하면서 기억력 이슈 때문에... ^q^
#766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8:41:31
덴지군... 사실은 나도 수영을 해본 적 없어...
#767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42:26
배고파서 김밥 쌌는데
'넣으면 맛있겠지?' 싶어서 넣은 신김치. 물이 줄줄 흘러서 김 찢어질 뻔
그래도 맛있다!
'넣으면 맛있겠지?' 싶어서 넣은 신김치. 물이 줄줄 흘러서 김 찢어질 뻔
그래도 맛있다!
#768◆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43:14
헐 님들 저 대박인 망상 떠오름
~지금의 손병호 게임~
ㅁㅁ :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접어
ㅇㅇ : (부끄...) (접음)
ㅁㅁ주 : 머야머야 꺄아악
ㅇㅇ주 : (부끄부끄)
~미래의 손병호 게임~
ㅁㅁ : 이 학원을 폭파시키고 싶다 접어
ㅇㅇ (사탄숭배자의 정체를 드러냄) : (접음)
ㅁㅁ : 이 안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접어
ㅇㅇ : (접음)
ㅁㅁ : 그게 혹시 나니?
ㅇㅇ : (부끄...)(접음)
ㅁㅁ주 : 머야머야 꺄아악
ㅇㅇ주 : (부끄부끄)
ㅋㅋ
아 생각만해도 웃기네
~지금의 손병호 게임~
ㅁㅁ :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접어
ㅇㅇ : (부끄...) (접음)
ㅁㅁ주 : 머야머야 꺄아악
ㅇㅇ주 : (부끄부끄)
~미래의 손병호 게임~
ㅁㅁ : 이 학원을 폭파시키고 싶다 접어
ㅇㅇ (사탄숭배자의 정체를 드러냄) : (접음)
ㅁㅁ : 이 안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접어
ㅇㅇ : (접음)
ㅁㅁ : 그게 혹시 나니?
ㅇㅇ : (부끄...)(접음)
ㅁㅁ주 : 머야머야 꺄아악
ㅇㅇ주 : (부끄부끄)
ㅋㅋ
아 생각만해도 웃기네
#770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8:44:12
사탄숭배자 주거
#772◆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45:01
>>770 뭐 무 뭣
사탄숭배자를 애껴주세요. . . . . (???)
사탄숭배자를 애껴주세요. . . . . (???)
#773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45:19
>>770 사탄숭배자도 사정이 있겠지...
하지만 사탄숭배자보다는 사탕숭배자가 더 나을거야!
하지만 사탄숭배자보다는 사탕숭배자가 더 나을거야!
#774◆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45:25
맛잇겟다....
분식하니까 오징어덮밥도 먹고싶다..... 김밥집 오징어덮밥이 진짜맛있는데..
분식하니까 오징어덮밥도 먹고싶다..... 김밥집 오징어덮밥이 진짜맛있는데..
#775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8:47:04
좋은 사탄 숭배자는 죽은 사탄 숭배자 뿐이야!!
#776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48:46
>>775 그리고 이렇게 극렬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사실 사탄숭배자라는 클리셰
#777◆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8:50:43
호오
#778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8:52:18
>>776
카일주 이론)
사탄 숭배자는 본능적으로 강함을 추구하기에
빛특성에 수업의 효율을 올려주는 특성이 무조건 달려있을 것 이다!
고로 난 아니다!
카일주 이론)
사탄 숭배자는 본능적으로 강함을 추구하기에
빛특성에 수업의 효율을 올려주는 특성이 무조건 달려있을 것 이다!
고로 난 아니다!
#779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08:56:06
>>778 반론)
우리는 실제 사탄 숭배자가 아니며 캐릭성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강함 추구와 별개로 누구든 사탄 숭배자일 수 있다!
비단주는 사탄 숭배자 다 차고나서 온 사람이라 아닌 게 확정이지만
우리는 실제 사탄 숭배자가 아니며 캐릭성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강함 추구와 별개로 누구든 사탄 숭배자일 수 있다!
비단주는 사탄 숭배자 다 차고나서 온 사람이라 아닌 게 확정이지만
#780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08:59:56
>>779 !!!?!!!???!!
#781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09:04:58
피카츄는 버그였던 것으로 판명
패치되기 전에 잔뜩 가지고 놀아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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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되기 전에 잔뜩 가지고 놀아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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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9:06:15
마지막은 마법소녀가 되어달라고 할것 같네(?)
#783요안나주(5WIju5GqDG)2025-12-13 (토) 09:12:20
우리중 사탄숭배자가 있다고?!(과한 리액션)
#784◆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9:13:11
머 버그였다고
아쉽군요,,, 귀여운 피카츄랑 마법소녀를 볼 수 없는건가,,,
후히히 요안나주 반갑습니다~
아쉽군요,,, 귀여운 피카츄랑 마법소녀를 볼 수 없는건가,,,
후히히 요안나주 반갑습니다~
#785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9:15:23
요하
우리중 사탄숭배자가 있으면 npc 사이에도 있지 않을까(??)
우리중 사탄숭배자가 있으면 npc 사이에도 있지 않을까(??)
#786에단주(tMeCkThOQ6)2025-12-13 (토) 09:16:46
에단주 이론)
오징어덮밥 마히게따
모두 안녕~!!
오징어덮밥 마히게따
모두 안녕~!!
#787◆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9:17:03
에단주도 반갑습니다~~~~
#788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9:20:34
에하
#789에단주(tMeCkThOQ6)2025-12-13 (토) 09:26:49
>>773
세이하이이~~!!
아 기여 받침 하나 바꿨을뿐인데 세상 무해해지네
에단은 레몬맛 사탕숭배자야 :) 달콤한거 좋아하는 애들 접어 🤟
세이하이이~~!!
아 기여 받침 하나 바꿨을뿐인데 세상 무해해지네
에단은 레몬맛 사탕숭배자야 :) 달콤한거 좋아하는 애들 접어 🤟
#790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9:35:32
sayhi 아니라고오오오~~
#791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9:35:43
달콤한 사탕의 혈육
#792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9:47:44
딱 한숨자고왔는데 말이지
#793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09:48:36
저녁 먹을 시간일테니까~
릴하 리하
릴하 리하
#794◆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9:49:54
저도 막 밥을 먹었네요,, 후히히 배불러라
리하리하 모하모하입니다~
리하리하 모하모하입니다~
#795◆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9:53:07
앗 피카츄 사라졌다
(슬픔)
(슬픔)
#796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09:53:16
샤워도 싹하고 올까
#797◆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09:53:39
그거 좋죠~ 천천히 다녀오시기~
#798웨일스주(tnp2iSMVYK)2025-12-13 (토) 10:01:27
무뭐뭐ㅓ뭣 수영복이벤트라고
#799◆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22:37
후히히
웨일스주 반갑습니다~
웨일스주 반갑습니다~
#800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0:25:56
다녀왔다
#801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10:27:55
모-하
리-하
웨일스주 볼 때 마다 묘한 기시감이 들더니 영국 지방명이었음
리-하
웨일스주 볼 때 마다 묘한 기시감이 들더니 영국 지방명이었음
#802◆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28:02
리하리하에용~
#803◆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30:36
마자요 웨일스,,, 축구 선수 가레스 베일이라는 사람의 고향! 정도로만 저도 알고있네용
#804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0:32:30
깜빡 졸아서 그대로 꿈속까지 가버릴 뻔
#805웨일스주(tnp2iSMVYK)2025-12-13 (토) 10:33:07
전 그런거 모르고 그냥 영국검색하니 연관검색어에 떠서 ()
어? 어감 예쁘네? 이걸로해야지ㅎ <<이러케 선택됨
어? 어감 예쁘네? 이걸로해야지ㅎ <<이러케 선택됨
#807웨일스주(tnp2iSMVYK)2025-12-13 (토) 10:35:20
근데 전에 비단주가 비단이이름 뜻 알려주신거 보다가 '어라 이렇게되면 웨일스는 대충 김서울 박대구 이런 의미가 아닌가?' 같은 생각을 했어요....
#808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0:36:53
근데 웨일스 지방사람이 웨일스를 성씨로 쓰는건 꽤 오래된 역사라는덧
#809◆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38:03

(?)
#810웨일스주(tnp2iSMVYK)2025-12-13 (토) 10:38:24
엩ㅌ (전혀몰랐음)
그치만 웨일스는 이게 이름인
그치만 웨일스는 이게 이름인
#811웨일스주(tnp2iSMVYK)2025-12-13 (토) 10:39:01
>>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2◆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3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813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0:4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6 아아냐 안잤어(??)
>>806 아아냐 안잤어(??)
#814카일주(N4NrLCIw5q)2025-12-13 (토) 10:40:41
ㅋㅋㅋㅋ
#815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0:41:42

물걸레질 조아요
#816◆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42:48
>>813 아빠 안잔다(???)
#817◆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43:08
쪼아요~ 쪼아요~ 호박이 쪼아요~
#818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0:43:38
>>816 자매품
엄마 보고 있어~~ (??)
엄마 보고 있어~~ (??)
#819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10:43:45
대충 서울 출신 박인천씨 같은
#820◆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45:01
>>818 크아악 머릿속에서 드라마 50편정도가 스쳐지나가버렷
#821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0:47:35
그렇게나 많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48:54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일연속극과 수많은 막장드라마들,,,,,,
마자 여러분들 원래는 어제 미니 이벤트처럼 시간 정해서 하려고 했는데
주말간 편하게 노실 수 있도록 이벤트 레스 지금 올려놓을게용~
마자 여러분들 원래는 어제 미니 이벤트처럼 시간 정해서 하려고 했는데
주말간 편하게 노실 수 있도록 이벤트 레스 지금 올려놓을게용~
#823◆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50:27
별밤 아카데미 제 1회 물총 전쟁
시험기간의 광기로 밤새 그림을 그린 비단.
그렇게 생겨난 많은 그림들을 그냥 버려두긴 아까웠고, 무엇보다 이걸 잘 쓰면 재밌어보였기에 활용을 결심한다.
사실 이것도 시험기간의 광기가 크게 작용한 거 같긴 하다만.
아, 뭘 그렸기에 그러냐고?
총.
M16. AK74-M. HK433. M24. S&W시그마 등등등등등…
그리하여 비단은 단톡으로 사람들을 부른다.
[총싸움 ㄱ]
이 간단한 부름에 끌려온 학생들
손에 원하는 총을 쥐고 싸움을 시작하라!
-
여러분은 시험 기간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혹은 단순히 재미를 위해
이 물총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원하는 복장 (수영복 등) . . . 을 갖춰입고 즐겁게 물감을 푼 물이 담긴 물총을 쏘며
놀아봅시다.
~게임 진행~
학교의 드넓은 운동장에 여러분을 위한 마술 어트랙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곳곳에 장애물과 시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건물들이 우뚝 솟아오릅니다.
다양한 엄폐물들을 활용하며 쭉쭉 앞으로 나아가봅시다.
(레드 팀 진영) == (마술 어트랙션) == (시가전 중심지) == (마술 어트랙션) == (블루 팀 진영)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상대 팀 진영에 도착해 깃발을 뺏는 쪽이 승리합니다.
...라고 말은 했지만, 사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게임을 즐기는 것입니다.
즐겁게 놀아보도록 합시다.
~규칙~
순서를 정해도 좋고, 뒤죽박죽으로 레스를 올리며 물총을 쏘아대고 장난을 치며
즐겁게 놀아도 좋습니다. 편한대로 놀아봅시다.
~보상~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토큰 3개, 수업 횟수 3회 를 지급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그 밖에~
진행 기간은 12.13 (토) / 12.14 (일) 이틀간입니다.
이것을 배경으로 일상을 진득하게 돌려도 좋고, 다같이 뒤죽박죽 단문으로 재밌게 놀아도 좋습니다.
물론 중간고사 배경의 일상을 돌려도 좋습니다. 편하게 놀아봅시다.
시험기간의 광기로 밤새 그림을 그린 비단.
그렇게 생겨난 많은 그림들을 그냥 버려두긴 아까웠고, 무엇보다 이걸 잘 쓰면 재밌어보였기에 활용을 결심한다.
사실 이것도 시험기간의 광기가 크게 작용한 거 같긴 하다만.
아, 뭘 그렸기에 그러냐고?
총.
M16. AK74-M. HK433. M24. S&W시그마 등등등등등…
그리하여 비단은 단톡으로 사람들을 부른다.
[총싸움 ㄱ]
이 간단한 부름에 끌려온 학생들
손에 원하는 총을 쥐고 싸움을 시작하라!
-
여러분은 시험 기간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혹은 단순히 재미를 위해
이 물총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원하는 복장 (수영복 등) . . . 을 갖춰입고 즐겁게 물감을 푼 물이 담긴 물총을 쏘며
놀아봅시다.
~게임 진행~
학교의 드넓은 운동장에 여러분을 위한 마술 어트랙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곳곳에 장애물과 시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건물들이 우뚝 솟아오릅니다.
다양한 엄폐물들을 활용하며 쭉쭉 앞으로 나아가봅시다.
(레드 팀 진영) == (마술 어트랙션) == (시가전 중심지) == (마술 어트랙션) == (블루 팀 진영)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상대 팀 진영에 도착해 깃발을 뺏는 쪽이 승리합니다.
...라고 말은 했지만, 사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게임을 즐기는 것입니다.
즐겁게 놀아보도록 합시다.
~규칙~
순서를 정해도 좋고, 뒤죽박죽으로 레스를 올리며 물총을 쏘아대고 장난을 치며
즐겁게 놀아도 좋습니다. 편한대로 놀아봅시다.
~보상~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토큰 3개, 수업 횟수 3회 를 지급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그 밖에~
진행 기간은 12.13 (토) / 12.14 (일) 이틀간입니다.
이것을 배경으로 일상을 진득하게 돌려도 좋고, 다같이 뒤죽박죽 단문으로 재밌게 놀아도 좋습니다.
물론 중간고사 배경의 일상을 돌려도 좋습니다. 편하게 놀아봅시다.
#824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10:52:44
(아예 어트랙션이 생길 줄은 몰랐다)
혹시 선생님들 중 신나신 분이 계신가요
혹시 선생님들 중 신나신 분이 계신가요
#825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0:56:46
아니 넘 진심이잖아
판깔 성격이 못되는 게 한이다...
판깔 성격이 못되는 게 한이다...
#826요안나주(5WIju5GqDG)2025-12-13 (토) 10:59:29
후... 군인으로써의 지식을 총동원해서 승리를...(캐릭터가 알면 캐붕임)
#828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0:59:46
아니 왜케 진심인ㅋㅋㅋㅋㅋ
#829◆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0:59:47
>>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0비단(1kr.9hdlrW)2025-12-13 (토) 11:05:03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는데."
비단 델로스. 인생이 느닷없고 갑작스러움을 깨닫다.
이런 축제를 허락도 안 받고 할 수 있을 리 없다는 걸 상식적으로 아는 그는, 사전에 허락을 받는 과정을 거쳤고,
그 결과. 운동장에 어트랙션이 생겼다.
-어쩌다? 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솔직히,
솔직히 '아싸'란 생각이 더 크게 든다. 왜, 판이 커지면 더 재밌잖아!
나는 히죽히죽 웃으며 물감으로 팍팍 칠해지고 있는 전장에 걸음을 내딛었다.
-RPG를 들고,
"이게 주최자의 권력이다아아아아아!"
발사아아!
참고로 이후 아군에게도 다굴을 당해 리타이어했다고 한다.
사필귀정 사필귀정
비단 델로스. 인생이 느닷없고 갑작스러움을 깨닫다.
이런 축제를 허락도 안 받고 할 수 있을 리 없다는 걸 상식적으로 아는 그는, 사전에 허락을 받는 과정을 거쳤고,
그 결과. 운동장에 어트랙션이 생겼다.
-어쩌다? 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솔직히,
솔직히 '아싸'란 생각이 더 크게 든다. 왜, 판이 커지면 더 재밌잖아!
나는 히죽히죽 웃으며 물감으로 팍팍 칠해지고 있는 전장에 걸음을 내딛었다.
-RPG를 들고,
"이게 주최자의 권력이다아아아아아!"
발사아아!
참고로 이후 아군에게도 다굴을 당해 리타이어했다고 한다.
사필귀정 사필귀정
#831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1:05:39
>>827 그게 무슨소리니 캡틴캡틴아
#832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1:06:10
>>RPG<<
이거 치트야!!!!!!
이거 치트야!!!!!!
#833◆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1:06:48
머글의 요술봉을 사용하다니....
#834웨일스(Gz9AJ8lyMG)2025-12-13 (토) 11:07:21
웨일스는 거대한 바위에 느긋히 기대누워, 딸기와 얼음을 손수 갈아 레몬즙으로 풍미를 더한 음료를 한손에 들어올렸다.
머리 위에 드리워진 것은 마력을 더해 거대하게 피워낸 머위잎. 옛 동화책에서 자그마한 요정들이 우산대용으로 쓰고다니는 삽화가 자주 그려지는, 그것이었다.
"후... 저도 이제 다 컸습니다. 꺄꺄우후후 하는 이런 이벤트에 일일히 마음설레지는 않죠."
그런 것치고는 꽤 꼼꼼하게 선크림을 펴발랐다.
"아무리 참가자가 많아도, 갖은 어트랙션을 쌓아올려도, 날씨도되게좋고중간고사공부도잊을수있는데다즐거워보이는거대한놀이기구같은것에제대로된엄폐물과정교한총에다가물총싸움까지덤으로즐기다니이거기획한사람은천재냐이얏호-!"
...결국 눈 앞의 살랑대는 놀이기구들의 유혹에 져버린 그는, 기꺼이 어트랙션 위로 슬라이딩했다.
머리 위에 드리워진 것은 마력을 더해 거대하게 피워낸 머위잎. 옛 동화책에서 자그마한 요정들이 우산대용으로 쓰고다니는 삽화가 자주 그려지는, 그것이었다.
"후... 저도 이제 다 컸습니다. 꺄꺄우후후 하는 이런 이벤트에 일일히 마음설레지는 않죠."
그런 것치고는 꽤 꼼꼼하게 선크림을 펴발랐다.
"아무리 참가자가 많아도, 갖은 어트랙션을 쌓아올려도, 날씨도되게좋고중간고사공부도잊을수있는데다즐거워보이는거대한놀이기구같은것에제대로된엄폐물과정교한총에다가물총싸움까지덤으로즐기다니이거기획한사람은천재냐이얏호-!"
...결국 눈 앞의 살랑대는 놀이기구들의 유혹에 져버린 그는, 기꺼이 어트랙션 위로 슬라이딩했다.
#835◆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1:08:29
ㅋㅋ ㅋㅋ ㅋㅋ 아 웨일스 너무귀엽다진자
#837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11:10:11
아 근데 김서울씨(?) 급발진 맛있다!!
#838웨일스(Gz9AJ8lyMG)2025-12-13 (토) 11:15:59
김서울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별명 왜케웃기지
#839세이지(uR3VsI/d2W)2025-12-13 (토) 11:16:35
평소보다 가볍고 산뜻한 차림새다. 그래도 발목부터 손목까지 아주 꽁꽁 싸매고 있는 것은 바뀌지 않지만.
날아온 물감덩어리를 뒤집어써서, 온통 시커먼 옷과 가면이 알록달록한 물감으로 물들었을 때─ 세이지는 물감이 묻은 손으로 가면 위를 길게 닦아내며 입꼬리를 당겨 미소를 짓는다. 떨어지는 물감이 물감으로 보이지 않을지도 몰랐다.
섬뜩하게 즐겁다는 양 슬쩍 미소를 지은 채 세이지는 먼저 저격총의 노림쇠를 주최자에게 향했다. 망설임없는 저격에 물감이 발사됐다.
그걸 시작으로 세이지의 저격총은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물감총알을 쏟아냈다.
날아온 물감덩어리를 뒤집어써서, 온통 시커먼 옷과 가면이 알록달록한 물감으로 물들었을 때─ 세이지는 물감이 묻은 손으로 가면 위를 길게 닦아내며 입꼬리를 당겨 미소를 짓는다. 떨어지는 물감이 물감으로 보이지 않을지도 몰랐다.
섬뜩하게 즐겁다는 양 슬쩍 미소를 지은 채 세이지는 먼저 저격총의 노림쇠를 주최자에게 향했다. 망설임없는 저격에 물감이 발사됐다.
그걸 시작으로 세이지의 저격총은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물감총알을 쏟아냈다.
#840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1:16:48
귀엽군,,,,
#841◆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1:17:18
프레이야의 요정공주님
페이튼의 페이
웨일스의 김서울씨는 공식 이름과 다를 바 없다 (?)
페이튼의 페이
웨일스의 김서울씨는 공식 이름과 다를 바 없다 (?)
#842릴리(AYvqTGttFW)2025-12-13 (토) 11:24:48

시가전의 중심지.
난전 사이에서 보이는 이끼..는 아니고 녹색머리의 소녀가 있었다.
"허-접. 그렇게 쏜다고 맞는 것도 아닌데~. 멀리서 뿅뿅쏘고 자기는 안맞으려하는게 정말이지... 에겐스럽잖아."
그녀는 은색의 커틀러스를 양손에 쥐고서 사방을 물감으로 물들이고 다녔다.
기동성을 살려서 난전을 펼치고, 게릴라 전술을 펼치는 편이 그녀에겐 적어도 어울렸다.
"자기가 테토라고 생각하면 덤비라고."
난전 사이에서 보이는 이끼..는 아니고 녹색머리의 소녀가 있었다.
"허-접. 그렇게 쏜다고 맞는 것도 아닌데~. 멀리서 뿅뿅쏘고 자기는 안맞으려하는게 정말이지... 에겐스럽잖아."
그녀는 은색의 커틀러스를 양손에 쥐고서 사방을 물감으로 물들이고 다녔다.
기동성을 살려서 난전을 펼치고, 게릴라 전술을 펼치는 편이 그녀에겐 적어도 어울렸다.
"자기가 테토라고 생각하면 덤비라고."
#843◆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1:25:48
(환호성)
#844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1:26:35
아 근데 애들ㅋㅋㅋ 진짜 너무 귀엽게노는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얘들 전부 17살이죠 풋풋하다 정말
#845릴리(AYvqTGttFW)2025-12-13 (토) 11:27:07

난 올드한 오닥그여서 역시 아킴보든 미소녀가 좋다..
#846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11:27:19
귀~ 환! ^o^/
일퀘만 하고 빠르게 이벤트 참여해야지 희희
일퀘만 하고 빠르게 이벤트 참여해야지 희희
#848카일(N4NrLCIw5q)2025-12-13 (토) 11:29:13
나는 지금 후회하고있다
단순히 즐기는 이벤트라 생각했지만
나의 눈에는 이곳은 전장터
이런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엎드려서 얌전히 두 손으로 머릴 감싸는 것 뿐이었다
" 엘리, 살려줘 "
단순히 즐기는 이벤트라 생각했지만
나의 눈에는 이곳은 전장터
이런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엎드려서 얌전히 두 손으로 머릴 감싸는 것 뿐이었다
" 엘리, 살려줘 "
#849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1:30:26
근데 애들아...
피아구분 정도는 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도 안하고 있지만`~`
피아구분 정도는 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도 안하고 있지만`~`
#850유진(KYmJcdv8ae)2025-12-13 (토) 11:30:44
웃통을 벗고 고글을 쓴다!
반바지 차림으로 전장에 나선다.
"쓸어버려주마!"
맞는 건 신경 안 쓴다.
어자피 물감이니까!
물론 맞으면 아프지만!
무슨 상관이지? 나는 치유 마술사인데?
그러니 니편 내편 가리지 않고 총을 난사한다.
아야! 저거 우리 편 아니야?
이런! 내가 몇번 맞췄다고 그러는거야?
반바지 차림으로 전장에 나선다.
"쓸어버려주마!"
맞는 건 신경 안 쓴다.
어자피 물감이니까!
물론 맞으면 아프지만!
무슨 상관이지? 나는 치유 마술사인데?
그러니 니편 내편 가리지 않고 총을 난사한다.
아야! 저거 우리 편 아니야?
이런! 내가 몇번 맞췄다고 그러는거야?
#851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1:32:56
나는 치유마술사인데 << 아니 딜힐 전부 하는거 반칙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
#852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1:33:54
자꾸 그러면 수류탄 투척 하고 살얼음으로 얼린 물감탄 던져버릴거야
#853◆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1:35:47
마술 사용?
당연히 OK다.
유진주 반갑습니다~
당연히 OK다.
유진주 반갑습니다~
#854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1:35:49
>>849 처음에야 아군적군 구분하지 어차피 마지막엔 그런거없이 전부 뒤엉켜노는거까지 한세트잖아요ㅋㅋㅋ
#855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1:36:12
그럼 릴리는 사방에 가는 거미줄 깔아서 사운드 플레이를
#857요안나(5WIju5GqDG)2025-12-13 (토) 11:41:09
"레드팀."
레드팀을 상징하듯, 빨간색의 조끼를 걸치고는 잽싸게 엄폐물에 숨는다.
"색적마술."
주변에서 아무렇게나 총을 난사하는 몇몇이 보였으나, 그들은 금새 표적이 되어 탈락할 터.
요안나가 노리는 것은 엄폐물에 몸을 숨기고 타이밍을 노리는 하이에나들이였다.
대상의 온도로 상대를 구분하고, 그 존재를 식별하는 불 마술.
'여기다.'
딱딱한 쇠의 온도를 뒤로하고 36.5도라고 표시되는 적들이 몇명 보였다.
철컥, 탁. 요안나의 K2... 아니, M16의 장전손잡이가 당겨진다. 표적은 잡았다. 대상이 사격을 위해 머리를 들어올리는 그 순간.
"지금!"
—탕. 한 발의 물감이 정확하게 날아가, 붉은 물감으로 상대를 적셨다.
'해냈다...!'
폴짝 일어나서 기뻐할 정도로, 그녀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이었지만...
"아."
부주의하게 상반신을 드러냈다 그대로 푸른 물감에 맞고 탈락해버린 것은 아쉬운 일이었다.
레드팀을 상징하듯, 빨간색의 조끼를 걸치고는 잽싸게 엄폐물에 숨는다.
"색적마술."
주변에서 아무렇게나 총을 난사하는 몇몇이 보였으나, 그들은 금새 표적이 되어 탈락할 터.
요안나가 노리는 것은 엄폐물에 몸을 숨기고 타이밍을 노리는 하이에나들이였다.
대상의 온도로 상대를 구분하고, 그 존재를 식별하는 불 마술.
'여기다.'
딱딱한 쇠의 온도를 뒤로하고 36.5도라고 표시되는 적들이 몇명 보였다.
철컥, 탁. 요안나의 K2... 아니, M16의 장전손잡이가 당겨진다. 표적은 잡았다. 대상이 사격을 위해 머리를 들어올리는 그 순간.
"지금!"
—탕. 한 발의 물감이 정확하게 날아가, 붉은 물감으로 상대를 적셨다.
'해냈다...!'
폴짝 일어나서 기뻐할 정도로, 그녀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이었지만...
"아."
부주의하게 상반신을 드러냈다 그대로 푸른 물감에 맞고 탈락해버린 것은 아쉬운 일이었다.
#858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11:41:39
물감풍선 넣은 박격포 준비하고 있는 비단이라던가!
#859요안나(5WIju5GqDG)2025-12-13 (토) 11:45:20
>>858 여기서는 81mm 박격포 운용경험이 있는 요안나가...!(※없습니다)
#860웨일스(Gz9AJ8lyMG)2025-12-13 (토) 11:48:35
...그렇게 기세좋게 들어갔다가 탈탈 털렸다. 웨일스는 눈물을 머금고 치사한 수를 쓰기로 했다.
"좋아, 여깄다."
수생식물을 공수해와 잎을 가볍게 터치하자 희미한 마력의 빛을 머금은 식물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의 발목에 휘감겼다.
...아니 근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런 생각은 휘발된지 오래. 항상 생각없이 사는 것 같긴 하지만, 오늘은 더욱 사고를 날려버리며 발목에 휘감긴 식물 탓에 균형을 잃고 허우적거리는 상대편을 조준했다.
"좋아, 여깄다."
수생식물을 공수해와 잎을 가볍게 터치하자 희미한 마력의 빛을 머금은 식물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의 발목에 휘감겼다.
...아니 근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런 생각은 휘발된지 오래. 항상 생각없이 사는 것 같긴 하지만, 오늘은 더욱 사고를 날려버리며 발목에 휘감긴 식물 탓에 균형을 잃고 허우적거리는 상대편을 조준했다.
#861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1:48: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다들...
귀여워 다들...
#862페이튼 - 수업 (19)(NvFc3BZUDq)2025-12-13 (토) 11:49:11
끄적끄적끄적.
중간고사는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별로 어렵지 않은 과제 한두 가지만 제출을 남겨 두고 있다. 지금 끝나가는 것은 '마술윤리'의 최종 레포트 에세이.
금빛이 흐르는 창가에 앉아서, 책장을 뒤지며 워드프로세서의 화면을 까맣게 채워 간다. 이 순간 페이튼은 마치 로파이녀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하지만... 이 소리는 대체 뭐지? 밖에서 울리는 이... 폭발음과... 물 소리... 위화감이 드는 구조물들의 그림자...?
총싸움 ㄱ
무슨 상황인지 알아보기 위해 창문을 내다보며 휴대폰을 확인하던 페이튼은 저도 모르게 새된 소리를 내뱉어 버렸다. "하?!"
세상에, 그 드릴인지 해머인지 하는 힙합 유행이 청소년들을 이렇게 타락시킨 것인가?
'여긴 미국이 아니라 영국이야! 총기는 자랑만 해도 감방이라구!' 페이튼은 마음속으로 내뱉었다.
하지만 자신이 없는 건 아니었다. 이래봬도 조상님들 중에서 아일랜드 독립운동가가 있었다는 말도 들었으니까, 총질의 핏줄이 몸속에 흐르고 있을 수도 있지.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 다섯 번 정도 제대로 된 주소인지 확인한 뒤, 그녀는 서둘러 옷을 챙겨 나갔다.
중간고사는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별로 어렵지 않은 과제 한두 가지만 제출을 남겨 두고 있다. 지금 끝나가는 것은 '마술윤리'의 최종 레포트 에세이.
금빛이 흐르는 창가에 앉아서, 책장을 뒤지며 워드프로세서의 화면을 까맣게 채워 간다. 이 순간 페이튼은 마치 로파이녀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하지만... 이 소리는 대체 뭐지? 밖에서 울리는 이... 폭발음과... 물 소리... 위화감이 드는 구조물들의 그림자...?
총싸움 ㄱ
무슨 상황인지 알아보기 위해 창문을 내다보며 휴대폰을 확인하던 페이튼은 저도 모르게 새된 소리를 내뱉어 버렸다. "하?!"
세상에, 그 드릴인지 해머인지 하는 힙합 유행이 청소년들을 이렇게 타락시킨 것인가?
'여긴 미국이 아니라 영국이야! 총기는 자랑만 해도 감방이라구!' 페이튼은 마음속으로 내뱉었다.
하지만 자신이 없는 건 아니었다. 이래봬도 조상님들 중에서 아일랜드 독립운동가가 있었다는 말도 들었으니까, 총질의 핏줄이 몸속에 흐르고 있을 수도 있지.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 다섯 번 정도 제대로 된 주소인지 확인한 뒤, 그녀는 서둘러 옷을 챙겨 나갔다.
#863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1:52:02

암만봐도 이거같은ㅋㅋㅋㅋ 오늘 이 학원은 전쟁터로 변한다
#864◆DkMwM.oX9S(PTKjr6GcbO)2025-12-13 (토) 11:5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5비단(1kr.9hdlrW)2025-12-13 (토) 11:53:11
총싸움이 시작한지... 1시간은 됐나? 그새 벌써 피아 구분 없이 쏴대고 있다. 아 물론 나도 피아구분 없이 얻어맞았지만!
참고로 레드팀이다. 머리가 빨갛다고 여기 넣더라고. 하여간에.
마술까지 은근은근 쓰는 게 보였던 지라,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다들 신나게 놀고 있군!
-그러므로 나도 비밀병기를 꺼낸다(방금 그렸지만)
그것은 바로 박격포
이름은 모른다. 대충 구X에 검색해서 적당한 거 따라 그린 거거든!
포대 안에 물감풍선을 채워넣는다. 그리고.
"발사아아아아아아!!!"
참고로 레드팀이다. 머리가 빨갛다고 여기 넣더라고. 하여간에.
마술까지 은근은근 쓰는 게 보였던 지라,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다들 신나게 놀고 있군!
-그러므로 나도 비밀병기를 꺼낸다(방금 그렸지만)
그것은 바로 박격포
이름은 모른다. 대충 구X에 검색해서 적당한 거 따라 그린 거거든!
포대 안에 물감풍선을 채워넣는다. 그리고.
"발사아아아아아아!!!"
#866세이지(uR3VsI/d2W)2025-12-13 (토) 11:53:17
피라도 뒤집어쓴 것마냥 시커먼 옷차림이 시뻘겋게 물들어서는 세이지는 저격총을 옆으로 던져버리고 아예 탄환을 양손에 쥐었다.
"RPG에 마술까지 쓰는 판국인데."
"기왕 놀거면 제대로 놀자구."
어트랙션의 가장 높은 곳까지 엄폐하며 올라간 세이지가 당당하게 양손에 쥔 살얼음으로 둘러싸인 물감탄을 투척했다.
"수류탄 투척!"
"RPG에 마술까지 쓰는 판국인데."
"기왕 놀거면 제대로 놀자구."
어트랙션의 가장 높은 곳까지 엄폐하며 올라간 세이지가 당당하게 양손에 쥔 살얼음으로 둘러싸인 물감탄을 투척했다.
"수류탄 투척!"
#867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1:54:50
>>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8비단주(1kr.9hdlrW)2025-12-13 (토) 11:55:11
>>863 (아니라곤 할 수 없지 짤)
#869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1:56:00
신입생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870유진(NdYeYyyPdy)2025-12-13 (토) 11:56:09
"크악!!!"
어떤 사이코가 돌멩이를 던진건가?
머리 바로 위에서 단단한 뭔가가 떨어졌다.
플로렌스 그 사이코가 여기서도 미친 짓이냐?!
어?
왜 눈 앞에 빨간 벽...
파란 하늘이다.
아...
물감이었구나...
어떤 사이코가 돌멩이를 던진건가?
머리 바로 위에서 단단한 뭔가가 떨어졌다.
플로렌스 그 사이코가 여기서도 미친 짓이냐?!
어?
왜 눈 앞에 빨간 벽...
파란 하늘이다.
아...
물감이었구나...
#871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2:01:38
음미음미
#872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2:09:42
일상으로 넘어갈 사람 혹시있나
#873유진주(NdYeYyyPdy)2025-12-13 (토) 12:11:45
>>872 하고는 싶은 데 난 10시나 11시 쯤에 잘 것 같아서..
#874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2:12:00
시간이 애매하긴하군..
#875유진주(NdYeYyyPdy)2025-12-13 (토) 12:13:12
아니면 끊었다고 내일 이어서하고 릴리주는 나랑 하면서 다른 사람을 계속 구해봐도 되고.
토큰과 일상은 다다익선이니까?
토큰과 일상은 다다익선이니까?
#876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2:15:24
유진이랑은 공부일상 한번했다보니 쿨타임이 돌긴해야할거같은데
#877유진주(NdYeYyyPdy)2025-12-13 (토) 12:15:59
그것도 맞네
#878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2:17:44
팻말꽂고 대기
#879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2:18:19
근데 저 물감들 지워지기는 하는거겠죠... 막 수업시간 때 총천연색 학생들 앉아있으면 교수님들 기겁하게따
#880유진주(NdYeYyyPdy)2025-12-13 (토) 12:23:51
>>879 왜 교수님들은 같이 안 싸운다고 생각하심?
#881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2:25:56
그치만 교수님들 참전하면 밸붕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맞죠캡틴교수님들은허허웃으면서뒷짐지고관망하는중이죠빨리그렇다고해줘요
...마맞죠캡틴교수님들은허허웃으면서뒷짐지고관망하는중이죠빨리그렇다고해줘요
#883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2:29:11
그러면 학생vs교수전으로.... (?
#884유진주(NdYeYyyPdy)2025-12-13 (토) 12:29:58
일주일 근신처분에 대한 보복으로 이바 쌤을 공격했다가 오히려 역으로 박살이 나는 유진이 보고 싶다
#885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2:30:43
그럴 땐 유서깊은 다굴을...
#886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2:31:05
근데 문득 그런생각했다 시가지 고층 건물에서 거미줄 단다음에 와이어 액션으로 도약하면서 쌍권총 갈기기..
#887유진주(NdYeYyyPdy)2025-12-13 (토) 12:35:49
>>886 느와르 스파이더맨!!
#888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2:38:47
레비가 말도안되는 도약력으로 수상전을 하기도했고.
#889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2:39:47
아 구럼 웨일스 유진 릴리vs이바쌤으로 한번 가볼까요 단문으로 짧게 후다닥하고
#890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2:40:06
아 캡틴이 있어야하는구나 적고나서 깨달음 (멍청
#891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2:43:34
캡틴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진단을 내놓으면 되지 않을까()
#892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2:45:29
헉 캡틴소환술
#893라우라주(3hYi3ReL/O)2025-12-13 (토) 12:55:05
64 자캐가_카페에_가면_차_vs_커피_vs_스무디_vs_우유
차와 커피가 가장 익숙하지만 가장 마셔보고 싶은던 스무디
스무디 마시고 머리띵 하면서 슈가러시!!!!!!!!!!!!
254 자캐는_자기가좋아하는사람_vs_자기를좋아해주는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쫒고 싶지만 좋아해주는 사람때문에 달리지 못하는
29 자캐는_프로포즈를_하는_쪽_vs_받는_쪽
받는 쪽
라우라,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차와 커피가 가장 익숙하지만 가장 마셔보고 싶은던 스무디
스무디 마시고 머리띵 하면서 슈가러시!!!!!!!!!!!!
254 자캐는_자기가좋아하는사람_vs_자기를좋아해주는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쫒고 싶지만 좋아해주는 사람때문에 달리지 못하는
29 자캐는_프로포즈를_하는_쪽_vs_받는_쪽
받는 쪽
라우라,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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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3:00:01
525 자캐가_눈사람을_만든다면_어떤_모양
눈사람보단 눈토끼가 좋아요! 라고 말하며 눈토끼대량양산. 난간 위부터 창틀에까지 도배를 해놓는다.
58 층간소음에_대처하는_자캐의_모습
웨일스 : 하하 활발하신 분이네 (마술을 이용한 꽃가루테러
392 자캐는_체육시간을_좋아했다_vs_싫어했다
웨일스 : 집에서 이미 밭일을 잔뜩 하는데 굳이 학교에서까지 체육을 해야하나요 ;<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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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럼 막간을이용해 짧게 해볼까요
눈사람보단 눈토끼가 좋아요! 라고 말하며 눈토끼대량양산. 난간 위부터 창틀에까지 도배를 해놓는다.
58 층간소음에_대처하는_자캐의_모습
웨일스 : 하하 활발하신 분이네 (마술을 이용한 꽃가루테러
392 자캐는_체육시간을_좋아했다_vs_싫어했다
웨일스 : 집에서 이미 밭일을 잔뜩 하는데 굳이 학교에서까지 체육을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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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럼 막간을이용해 짧게 해볼까요
#895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3:00:43
생각해보니 저 진단 한번도 안돌렸네요 수업은 안까먹으면서 진단은 맨날 까먹음 (얼탱
라우라주 어서오세요~
라우라주 어서오세요~
#896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3:02:41
캡틴이 소환안되는 걸 보니 자리비움 모드인가본데
#897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3:02:46
라하
#898유진주(NdYeYyyPdy)2025-12-13 (토) 13:06:30
550 과거를_한_시간_정도_체험할_수_있다면_자캐는_어떤_순간으로_가는가
유진: 복권 번호를 외우고 나서 저번 주의 나에게 알려주기
174 자캐에게_자신의_장점_세_가지를_말하라고_한다면
유진: 얼굴도 이정도면 반반하고, 키크고, 성격 좋고(아무렇게나 내뱉음)
426 자캐는_거절에_능숙한_편_vs_미숙한_편
유진: 능숙하다
유진,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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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복권 번호를 외우고 나서 저번 주의 나에게 알려주기
174 자캐에게_자신의_장점_세_가지를_말하라고_한다면
유진: 얼굴도 이정도면 반반하고, 키크고, 성격 좋고(아무렇게나 내뱉음)
426 자캐는_거절에_능숙한_편_vs_미숙한_편
유진: 능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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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유진주(NdYeYyyPdy)2025-12-13 (토) 13:07:30
라하
#900유진주(NdYeYyyPdy)2025-12-13 (토) 13:07:44
그럼 난 먼저 자러갈게!
#901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3:09:11
수고했어 유진주
#902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3:09:30
일상 구함 팻말은 아직 유지중 없다면 어쩔수없지만
#903세이지주(uR3VsI/d2W)2025-12-13 (토) 13:13:49
일찍 잠들것 같아서ㅠ 일상 잡기가 힘듬...
#904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3:14:52
구럼 웨일스하고 하까요??!
#905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3:17:26
>>904 어떤 상황이 좋아?
#906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3:22:29
전 아무거나 좋아요~ 협공해서 모브학생 하나 쓰러뜨리는 것도 좋구 웨일스가 쓰러뜨려지는 것도 좋고(? 평범하게 어트랙션타고 노는 것도 좋구요~
#907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3:24:49
선레는 그러면 내가 써오지.
#908릴리 - 웨일스(AYvqTGttFW)2025-12-13 (토) 13:35:15
머리에 지루한 지식을 쑤셔박으며, 중간고사 기간을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난 낚시처럼 도파민이 분출될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
-탕!
그런데 지금 상황은 무척이나 도파민이 쏟아지지 않는가.
릴리는 그런 터닝포인트가 된 지금의 마술 어트랙션을 뛰놀고 있었다.
-철퍽!
"아하하하! 안통해!"
근처에는 날카롭지 않고 유연하게 늘어나는 거미줄을 설치하고...
그 거미줄로 이어진 너머에 있는 사냥감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탕!
"아군이고 적이고 내 알바아냐. 순간의 짜릿함이 끝나는 그때까지 모두 사냥감이라고. 아하하!"
굉장히 신나는 얼굴로 즐기던 그녀는 어느새 손에든 권총의 물감이 떨어져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장전하는 동안은 무방비상태라는 걸 인지하며...
그 사이를 틈타 거미줄로 들어오는 진동을 감지해, 두 손에 든 권총의 장전을 마쳤다.
"그쪽 소리들려."
그리고 재빠르게 몸을 돌려 근처로 다가온 자에게 총구를 겨눴다.
"얌전히 항복해."
아무리 생각해도 지난 낚시처럼 도파민이 분출될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
-탕!
그런데 지금 상황은 무척이나 도파민이 쏟아지지 않는가.
릴리는 그런 터닝포인트가 된 지금의 마술 어트랙션을 뛰놀고 있었다.
-철퍽!
"아하하하! 안통해!"
근처에는 날카롭지 않고 유연하게 늘어나는 거미줄을 설치하고...
그 거미줄로 이어진 너머에 있는 사냥감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탕!
"아군이고 적이고 내 알바아냐. 순간의 짜릿함이 끝나는 그때까지 모두 사냥감이라고. 아하하!"
굉장히 신나는 얼굴로 즐기던 그녀는 어느새 손에든 권총의 물감이 떨어져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장전하는 동안은 무방비상태라는 걸 인지하며...
그 사이를 틈타 거미줄로 들어오는 진동을 감지해, 두 손에 든 권총의 장전을 마쳤다.
"그쪽 소리들려."
그리고 재빠르게 몸을 돌려 근처로 다가온 자에게 총구를 겨눴다.
"얌전히 항복해."
#909웨일스-릴리(Gz9AJ8lyMG)2025-12-13 (토) 13:46:13
딱 봐도 모두가 즐기라고 만들어 놓은 이벤트이건만, 꼭 이런 곳에서 눈치없게 분탕치는 녀석이 한 명 쯤은 나오는 법이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빌이먹을 사탄숭배자 자식 새끼 같으니라고!"
"흙이나 만지는 농민 주제에 마술 좀 쓴다고 어줍잖게 기어나오다니, 그래놓고선 처형당한 꼴 좀 보라지!"
...그래, 저런 놈들 처럼.
주변의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도 느껴지지 않는지 갈색 물감 풍선(아마 기분나쁘라고 일부러 골라왔던 것 같다)을 쉼없이 던져대는 꼴 하고는.
즐거우라고 만들어진 분위기를 굳이 망치고 싶지도 않고, 저런 애먼 분노에는 이젠 화도 나지 않...
"아 거 참 시끄럽네 이 잔챙이놈들이 꽃가루 시즌만 되어봐라 눈알에 바로 뿌려버- 끄엑!"
...은건 아니었다. 아니, 그것보다, 눈에 맞히는 건 반칙이잖아!
어쩔 수 없이 소리로만 놈을 찾아 우다다 달려들었다. 그게 잘못된 방향인지도 모르고.
"잡았-!"
잠시 대기.
철컥 하는 상대의 소리를 듣고 고민을 한 뒤에 바로 외쳤다.
"항복!"
이 치사한 녀석드으을...!
그러니까, 예를 들면...
"빌이먹을 사탄숭배자 자식 새끼 같으니라고!"
"흙이나 만지는 농민 주제에 마술 좀 쓴다고 어줍잖게 기어나오다니, 그래놓고선 처형당한 꼴 좀 보라지!"
...그래, 저런 놈들 처럼.
주변의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도 느껴지지 않는지 갈색 물감 풍선(아마 기분나쁘라고 일부러 골라왔던 것 같다)을 쉼없이 던져대는 꼴 하고는.
즐거우라고 만들어진 분위기를 굳이 망치고 싶지도 않고, 저런 애먼 분노에는 이젠 화도 나지 않...
"아 거 참 시끄럽네 이 잔챙이놈들이 꽃가루 시즌만 되어봐라 눈알에 바로 뿌려버- 끄엑!"
...은건 아니었다. 아니, 그것보다, 눈에 맞히는 건 반칙이잖아!
어쩔 수 없이 소리로만 놈을 찾아 우다다 달려들었다. 그게 잘못된 방향인지도 모르고.
"잡았-!"
잠시 대기.
철컥 하는 상대의 소리를 듣고 고민을 한 뒤에 바로 외쳤다.
"항복!"
이 치사한 녀석드으을...!
#910릴리 - 웨일스(AYvqTGttFW)2025-12-13 (토) 13:51:30
총구를 겨눈 직후 들려온 항복의 목소리.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근처에서 거미줄의 진동이 요동쳤다.
아마도 여러사람이 거미줄을 지나가며 끊어진것같은데.
"아니다. 너, 잠깐만 공동전선하자. 혼자 싸우기 싫거든."
더군다나 그렇게 탐지된 녀석들은 사탄숭배자가 어쩌고, 뭣같은 색깔의 물감을 들고 설치는 것들이었다.
릴리의 입장에선 굉장히 거슬리는 발언이었기에.
차라리 앞에 솔직하게 항복한 인간을 포섭하는게 이득이었다.
"일단 사람들 놀자고하는데, 창내는 빌어먹을 녀석들부터 박살내는게 속시원할거같거든?"
-탕!
그러는 와중에도 릴리가 든 두정의 권총은 상하좌우를 가리지않고 다가오는 녀석을 퇴장시키기 바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근처에서 거미줄의 진동이 요동쳤다.
아마도 여러사람이 거미줄을 지나가며 끊어진것같은데.
"아니다. 너, 잠깐만 공동전선하자. 혼자 싸우기 싫거든."
더군다나 그렇게 탐지된 녀석들은 사탄숭배자가 어쩌고, 뭣같은 색깔의 물감을 들고 설치는 것들이었다.
릴리의 입장에선 굉장히 거슬리는 발언이었기에.
차라리 앞에 솔직하게 항복한 인간을 포섭하는게 이득이었다.
"일단 사람들 놀자고하는데, 창내는 빌어먹을 녀석들부터 박살내는게 속시원할거같거든?"
-탕!
그러는 와중에도 릴리가 든 두정의 권총은 상하좌우를 가리지않고 다가오는 녀석을 퇴장시키기 바빴다.
#911웨일스-릴리(Gz9AJ8lyMG)2025-12-13 (토) 14:02:14
"와아도와주시는건되게고마운데제가지금눈이-!"
눈 앞이 여러가지 색으로 섞여 어질어질하다. 저 앞에서 총격이(아니, 물감이랬잖아. 어떻게 총격이 들리는거야!?) 난무하는걸 소리로만 겨우 들으며 재빨리 상체를 숙여 세수하듯 얼굴을 박박 닦아냈다.
"후하, 이제, 앞이, 보인다아...!"
녹색 머리카락이 참으로 웨일스가 좋아하는 색이었고, 빠른 상황판단을 하는 것에 엄청난 든든함이 느껴졌고, 게다가 물총을 시원히 당기는 모습이 굉장히 멋졌다.
헤 하고 입 벌리며 그 모습을 짧게 보다가, 이내 막 생각났다는 듯 허둥대며 총을 맞쥐었다.
그리고 두세번 발사해보다, 이내 자신에게 세밀한 조종실력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재빨리 공격방향을 바꾸었다.
주변에 둥둥 떠다니는 물풍선을 쭉 뻗은 나뭇가지에 올려 공성무기처럼 발사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꾸웅, 하고 시원한 소리가 터졌다.
"저, 저기, 멀리서 던지는건 어쩌죠!"
저기까진 안닿일 것 같은데!
눈 앞이 여러가지 색으로 섞여 어질어질하다. 저 앞에서 총격이(아니, 물감이랬잖아. 어떻게 총격이 들리는거야!?) 난무하는걸 소리로만 겨우 들으며 재빨리 상체를 숙여 세수하듯 얼굴을 박박 닦아냈다.
"후하, 이제, 앞이, 보인다아...!"
녹색 머리카락이 참으로 웨일스가 좋아하는 색이었고, 빠른 상황판단을 하는 것에 엄청난 든든함이 느껴졌고, 게다가 물총을 시원히 당기는 모습이 굉장히 멋졌다.
헤 하고 입 벌리며 그 모습을 짧게 보다가, 이내 막 생각났다는 듯 허둥대며 총을 맞쥐었다.
그리고 두세번 발사해보다, 이내 자신에게 세밀한 조종실력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재빨리 공격방향을 바꾸었다.
주변에 둥둥 떠다니는 물풍선을 쭉 뻗은 나뭇가지에 올려 공성무기처럼 발사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꾸웅, 하고 시원한 소리가 터졌다.
"저, 저기, 멀리서 던지는건 어쩌죠!"
저기까진 안닿일 것 같은데!
#912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4:05:13
그냥 물총보단 마술로 형성된거니 리얼리즘 총소리가 나는게 재밌지않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913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4:08:17
엌 비단이능력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릴리 - 웨일스(AYvqTGttFW)2025-12-13 (토) 14:13:11
"저건 감당안될거같은데... 제길. 근처 엄폐물에서 엎드려!"
릴리는 그렇게 말하며, 먼저 합류하게된 남자를 옆으로 밀려고했다.
민 방향은 그를 넘어트리기 위한게 아니라, 오로지 엄폐물로 빨리 밀어넣기 위험이었다.
"후... 일단 세이프."
그러고선 자신도 몸을 던지듯 슬라이딩해서 밀어넣은 남자가 있던 엄폐물쪽으로 뛰어들었다.
-철퍽!
그 순간이었다.
웨일스가 말했던 공성무기에서 날아온 거대한 물풍선이터지며, 사방에 갈색빛 물감을 쏟아냈다.
"참 더러운 방법을 쓰네. 분위기도 망쳐놓고서. 이젠 눈 잘보이지? 근처에 위로 높게 올라갈 수 있는 곳 찾아만 줘. 올라가진말고."
릴리는 일단 급선무로 공성무기의 뚜껑을 따버릴 전략을 머릿속에서 굴렸다.
릴리는 그렇게 말하며, 먼저 합류하게된 남자를 옆으로 밀려고했다.
민 방향은 그를 넘어트리기 위한게 아니라, 오로지 엄폐물로 빨리 밀어넣기 위험이었다.
"후... 일단 세이프."
그러고선 자신도 몸을 던지듯 슬라이딩해서 밀어넣은 남자가 있던 엄폐물쪽으로 뛰어들었다.
-철퍽!
그 순간이었다.
웨일스가 말했던 공성무기에서 날아온 거대한 물풍선이터지며, 사방에 갈색빛 물감을 쏟아냈다.
"참 더러운 방법을 쓰네. 분위기도 망쳐놓고서. 이젠 눈 잘보이지? 근처에 위로 높게 올라갈 수 있는 곳 찾아만 줘. 올라가진말고."
릴리는 일단 급선무로 공성무기의 뚜껑을 따버릴 전략을 머릿속에서 굴렸다.
#915웨일스-릴리(Gz9AJ8lyMG)2025-12-13 (토) 14:22:42
"으우엑-!"
엄폐물 뒤로 슬라이딩하듯 꽂히며 훌륭하게 엎어졌고, 또 훌륭하게 몸이 가려졌다.
어질어질한 머리를 붙잡으며 일단 감사인사를 보냈다.
"으아아 도와주어서가사해요-!"
...틀려먹었다. 입 안에 물이고 물감이고 흙이고 이거저거 잔뜩 들어간 탓에 제대로된 말이 되지 않았다.
"에퉤퉤, 으으, 물감은 쓰구나... 음, 높은 곳, 높은 곳, 으으음... 아!"
살금살금 눈치를 보다, 이내 근처에보이는 나무줄기를 덥썩 만졌다.
"이거, 일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어요! 그러니까, 대략적으로, 저 건물의 절반정도 되는 높이까지?"
"그러니까... 5분 정도?"
엄폐물 뒤로 슬라이딩하듯 꽂히며 훌륭하게 엎어졌고, 또 훌륭하게 몸이 가려졌다.
어질어질한 머리를 붙잡으며 일단 감사인사를 보냈다.
"으아아 도와주어서가사해요-!"
...틀려먹었다. 입 안에 물이고 물감이고 흙이고 이거저거 잔뜩 들어간 탓에 제대로된 말이 되지 않았다.
"에퉤퉤, 으으, 물감은 쓰구나... 음, 높은 곳, 높은 곳, 으으음... 아!"
살금살금 눈치를 보다, 이내 근처에보이는 나무줄기를 덥썩 만졌다.
"이거, 일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어요! 그러니까, 대략적으로, 저 건물의 절반정도 되는 높이까지?"
"그러니까... 5분 정도?"
#916릴리 - 웨일스(AYvqTGttFW)2025-12-13 (토) 14:29:58
웨일스에게 지시를 하는 동시에, 릴리 역시 주변을 색적하며 높게 올라갈 곳을 찾는 것이 급했다.
그러나 쓸만해보이는 건물은 죄다 멀리있다.
다음 공성 공격이 날아왔다간 좌표를 찍고 날린 다음, 다른 녀석들을 투입해 포위할거같은데.
"5분이랬지? 충분해. 대신 그거 나 정도되는 사람 무게는 거뜬히 버텨야할거야."
나무줄기 끝에 미리 붉은 거미줄을 휘감았다.
진동을 느끼기 위해 잘끊어지고 느슨한 거미줄과는 달리, 체중을 실고서 로프처럼 활용하기 위한 거미줄이었다.
"엄호사격은 내가 할테니까. 빨리!"
-탕!
쌍권총으로 포위하려는 인력들의 얼굴에 여봐라는 듯 물감을 쏘아 퇴장시키며, 5분이라는 시간을 끌기위해 릴리는 전력을 다했다.
그러나 쓸만해보이는 건물은 죄다 멀리있다.
다음 공성 공격이 날아왔다간 좌표를 찍고 날린 다음, 다른 녀석들을 투입해 포위할거같은데.
"5분이랬지? 충분해. 대신 그거 나 정도되는 사람 무게는 거뜬히 버텨야할거야."
나무줄기 끝에 미리 붉은 거미줄을 휘감았다.
진동을 느끼기 위해 잘끊어지고 느슨한 거미줄과는 달리, 체중을 실고서 로프처럼 활용하기 위한 거미줄이었다.
"엄호사격은 내가 할테니까. 빨리!"
-탕!
쌍권총으로 포위하려는 인력들의 얼굴에 여봐라는 듯 물감을 쏘아 퇴장시키며, 5분이라는 시간을 끌기위해 릴리는 전력을 다했다.
#917웨일스-릴리(Gz9AJ8lyMG)2025-12-13 (토) 14:38:35
"와아 행동력!"
엄청나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망설임없이 믿어준다는 것도 신기했다. 처음 본, 그리고 저들의 말을 들었으면 자신의 가문이 무엇인지 알텐데도 믿어준다는 것이.
짝짝! 하고 뺨을 내려쳐 기합을 넣고, 마력을 죄다 끌어올려 되는대로 쏟아부었다.
으드득, 으득, 하고 나무에서 짧은 진동음이 울렸고, 그게 아주 잠깐 지속되다가...
"지금!"
눈 깜짝할 사이에 드드드드 울리며 저 위까지 솟아올랐다.
마력에 체력까지 몽땅 끄집어낸 터라, 탈진하듯 그것에 기대며 소리쳤다.
"플라타너스는 엄청 단단하니까 잘 버텨요-!"
엄청나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망설임없이 믿어준다는 것도 신기했다. 처음 본, 그리고 저들의 말을 들었으면 자신의 가문이 무엇인지 알텐데도 믿어준다는 것이.
짝짝! 하고 뺨을 내려쳐 기합을 넣고, 마력을 죄다 끌어올려 되는대로 쏟아부었다.
으드득, 으득, 하고 나무에서 짧은 진동음이 울렸고, 그게 아주 잠깐 지속되다가...
"지금!"
눈 깜짝할 사이에 드드드드 울리며 저 위까지 솟아올랐다.
마력에 체력까지 몽땅 끄집어낸 터라, 탈진하듯 그것에 기대며 소리쳤다.
"플라타너스는 엄청 단단하니까 잘 버텨요-!"
#918페이튼주(NvFc3BZUDq)2025-12-13 (토) 14:46:18
급한 일이 생겨서 잠시 다녀왔어요 오호호...^q^...
황급히 수영복썰을 풀자면 페이튼은 학교용 원피스 수영복 위에 비치가디건 + 챙모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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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릴리 - 웨일스(AYvqTGttFW)2025-12-13 (토) 14:51:38
"난 남 차별하는 개자식들은 사람 취급 안하거든."
딱히 믿고 맡겼다기보단, 싸워야할 공통점이 있기에 오월동주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웨일스가 마력을 모조리 끌어다 쓰는 걸 보니, 버림패로 쓰기는 아깝다 여겼다.
"바로 공성병기 탈취해다가 여기 쏟아지는 자식들한테 꽂아버릴거니까, 엄폐물로 숨어."
다 자라난 플라타너스 나무에 걸린 거미줄을 타고서 위로 올라가기 직전.
릴리는 유일하게 도와주고 있던 웨일스에게 언질을 하고 그대로 꼭대기에 올라갔다.
"그럼 간다!"
팽팽하게 묶인 붉은 거미줄이 와이어 처럼 릴리의 손바닥과 연결되어 멀리 도약했다.
꼭 아메리카 코믹스의 스파이더맨이라는 히어로처럼.
"모두 엿이나 먹어!"
곧바로 도약한 거리는 총으로는 닿지도 않을 공성병기 바로위.
-탕!
공성 병기를 조작하고 있던 패거리의 머리통에 물감을 화려하게 덧칠하고, 그대로 릴리는 공성병기를 탈취했다.
"너네가 써먹은 걸로 너네가 X되는 거야."
거대한 물풍선을 붉은 거미줄로 휘감는다.
이번에는 탄성이 좋은 재질로.
-패앵!
패거리들이 쓰던 방식과는 사뭇달랐다.
말그대로 물풍선은 고탄성의 투포환이 되어 이쪽 패거리의 잔당들을 향해 날아갔다.
-퍼억!
떨어진 곳은 갈색빛 물감으로 뒤덮혀 초토화되고, 쓰러진 잔당들 앞에서 릴리가 여유롭게 다시 웨일스를 향해 걸어왔다.
"아차. 이름을 안물어봤네. 너 이름이 뭐야?"
딱히 믿고 맡겼다기보단, 싸워야할 공통점이 있기에 오월동주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웨일스가 마력을 모조리 끌어다 쓰는 걸 보니, 버림패로 쓰기는 아깝다 여겼다.
"바로 공성병기 탈취해다가 여기 쏟아지는 자식들한테 꽂아버릴거니까, 엄폐물로 숨어."
다 자라난 플라타너스 나무에 걸린 거미줄을 타고서 위로 올라가기 직전.
릴리는 유일하게 도와주고 있던 웨일스에게 언질을 하고 그대로 꼭대기에 올라갔다.
"그럼 간다!"
팽팽하게 묶인 붉은 거미줄이 와이어 처럼 릴리의 손바닥과 연결되어 멀리 도약했다.
꼭 아메리카 코믹스의 스파이더맨이라는 히어로처럼.
"모두 엿이나 먹어!"
곧바로 도약한 거리는 총으로는 닿지도 않을 공성병기 바로위.
-탕!
공성 병기를 조작하고 있던 패거리의 머리통에 물감을 화려하게 덧칠하고, 그대로 릴리는 공성병기를 탈취했다.
"너네가 써먹은 걸로 너네가 X되는 거야."
거대한 물풍선을 붉은 거미줄로 휘감는다.
이번에는 탄성이 좋은 재질로.
-패앵!
패거리들이 쓰던 방식과는 사뭇달랐다.
말그대로 물풍선은 고탄성의 투포환이 되어 이쪽 패거리의 잔당들을 향해 날아갔다.
-퍼억!
떨어진 곳은 갈색빛 물감으로 뒤덮혀 초토화되고, 쓰러진 잔당들 앞에서 릴리가 여유롭게 다시 웨일스를 향해 걸어왔다.
"아차. 이름을 안물어봤네. 너 이름이 뭐야?"
#920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4:51:53
페하
#921웨일스주(Gz9AJ8lyMG)2025-12-13 (토) 14:53:58
앗 저 알아요 비치가디건 나부끼며 걷는 페이튼한테 바다에서 자주 등장하는 헌팅모브들이 등장하고 페이튼이 역관광시키는 전개로 가는거 맞죠
#922릴리주(AYvqTGttFW)2025-12-13 (토) 14:56:01
??? : 우효-. 이쇼니 버터비어노무-?
#923웨일스-릴리(A4ux84PvMu)2025-12-13 (토) 15:01:28
나도 저렇게 몸을 써보고싶다! 애석하게도 유연성과는 거리가 멀고, 농사나 지을 때 쓰이는 근육이니 저렇게 자유자재로 써보지는 못하지만.
마치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시원시원한 움직임을 나무에 기대 영화감상하는 심정으로 보다가, 이내 펑! 하고 순식간에 터져 나뒹구는 녀석들이 보였다.
눈을 반짝이며 다가오는 릴리에게 손을 파닥파닥 흔들어보았다.
"와아, 엄청 뭔가... 그... 슈슉 하고 화아악 한 다음에 콰광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애석하게도 어휘력은 좋지 못했다.
"아, 전 웨일스 에인즈워스 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선배님이시죠?"
암만봐도 신입생의 움직임은 아닌걸! 그렇게 멋대로 납득한 뒤, 이내 낑낑거리며 몸을 일으키곤 녀석들에게 조르르 달려갔다.
그리고 잔뜩 목소리를 높이며 건방지게 짝다리를 짚었다.
"잘못했습니다 라고 해봐라 요녀석들아!"
호가호위라고, 동방의 나라에 그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다.
마치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시원시원한 움직임을 나무에 기대 영화감상하는 심정으로 보다가, 이내 펑! 하고 순식간에 터져 나뒹구는 녀석들이 보였다.
눈을 반짝이며 다가오는 릴리에게 손을 파닥파닥 흔들어보았다.
"와아, 엄청 뭔가... 그... 슈슉 하고 화아악 한 다음에 콰광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애석하게도 어휘력은 좋지 못했다.
"아, 전 웨일스 에인즈워스 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선배님이시죠?"
암만봐도 신입생의 움직임은 아닌걸! 그렇게 멋대로 납득한 뒤, 이내 낑낑거리며 몸을 일으키곤 녀석들에게 조르르 달려갔다.
그리고 잔뜩 목소리를 높이며 건방지게 짝다리를 짚었다.
"잘못했습니다 라고 해봐라 요녀석들아!"
호가호위라고, 동방의 나라에 그런 속담이 있었던 것 같다.
#924릴리 - 웨일스(ZlsffseB7.)2025-12-13 (토) 15:09:44
"아니. 나. 이번 신입생. 아카데미 들어오기전에 교육은 받았지만?"
릴리는 고개를 갸웃하며, 자신은 선배가 아니라고 말했다.
"에인즈워스라. 처지가 비슷하긴하네. 난 릴리.A.라베이. 가문 운운하면서 입터는 자식들을 보면 피가 끓어올라서 말이지."
그러고선 물감범벅이 된 자식들에게 한소리하는 웨일스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아니. 그 정도로는 부족하지. 이렇게 하는거야."
아직 땅바닥에 나뒹구는 자들을 지긋이 위에서 바라보며, 비웃는 얼굴.
명백히 깔보는 듯한 눈초리.
"사탄숭배자 운운할 시간에, 자기들 실력이나 쌓아서 증명하지그래? 남 험담하면서 정당화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허-접 주제에. 아하하하! 똥통을 쏟으려다가 똥통에 뒤집힌 허-접. 왜 사는거야? 나라면 얼굴들고 살지도 못하겠다. 허-접."
아주 그냥 독설과 경멸이 기가 막히게 잔당의 기를 죽여버리기 충분했다.
릴리는 고개를 갸웃하며, 자신은 선배가 아니라고 말했다.
"에인즈워스라. 처지가 비슷하긴하네. 난 릴리.A.라베이. 가문 운운하면서 입터는 자식들을 보면 피가 끓어올라서 말이지."
그러고선 물감범벅이 된 자식들에게 한소리하는 웨일스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아니. 그 정도로는 부족하지. 이렇게 하는거야."
아직 땅바닥에 나뒹구는 자들을 지긋이 위에서 바라보며, 비웃는 얼굴.
명백히 깔보는 듯한 눈초리.
"사탄숭배자 운운할 시간에, 자기들 실력이나 쌓아서 증명하지그래? 남 험담하면서 정당화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허-접 주제에. 아하하하! 똥통을 쏟으려다가 똥통에 뒤집힌 허-접. 왜 사는거야? 나라면 얼굴들고 살지도 못하겠다. 허-접."
아주 그냥 독설과 경멸이 기가 막히게 잔당의 기를 죽여버리기 충분했다.
#925웨일스주(A4ux84PvMu)2025-12-13 (토) 15:13:26
아ㅋㅋㅋㅋㅋ니ㅋㅋㅋㅋ 어장최고의 메수각희... 의미를 이제야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6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5:14:04
>>921 금태양 vs 태양(물리) 목숨을 건 레슬링 지금 펼쳐집니다
#927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5:18:39
>>926
그래서 이 영화 언제 개봉함
그래서 이 영화 언제 개봉함
#928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5:20:16
>>927 20260년 4월 1일 대개봉!
#929웨일스-릴리(A4ux84PvMu)2025-12-13 (토) 15:24:29
아니 어떻게 이 몸놀림이 신입생...! 나 인생 헛살았구나! 놀라움으로 눈이 잔뜩 커졌다.
그러다 릴리의 성을 듣곤 잠시 입을 다물었다. 라베이, 라베이 가문이라... 그러니까, 음... 조금은 동병상련의 눈빛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
"..."
...다가 어휘력이 적은 웨일스에게 있어서는 신세계를 보았다.
어떻게 저런, 저런...!
"허접한 땅강아지처럼 똥통이나 핥으며 바닥을 기는 꼬라지가 되게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도 닥치고 벌레처럼 기어다니시면 친히 삼시세끼 사료와 귀여운 목줄은 세트로 마련해 뒷마당에서 길러드리겠습니다!"
저런 강렬한 어휘가 다 있을까!
이거 맞나?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대충 속은 후련해졌으니 됐다고 자신을 납득시키며 허리를 꾸벅 접어 인사했다.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저는, 음, 헤헤, 슬슬 추워지고 있으니 감기 안걸리게 기숙사로 들어가려고 해요. 다음에 뵈면 꼭 답례할게요!"
//이제 막레주시면 될것가타요!
그러다 릴리의 성을 듣곤 잠시 입을 다물었다. 라베이, 라베이 가문이라... 그러니까, 음... 조금은 동병상련의 눈빛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
"..."
...다가 어휘력이 적은 웨일스에게 있어서는 신세계를 보았다.
어떻게 저런, 저런...!
"허접한 땅강아지처럼 똥통이나 핥으며 바닥을 기는 꼬라지가 되게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도 닥치고 벌레처럼 기어다니시면 친히 삼시세끼 사료와 귀여운 목줄은 세트로 마련해 뒷마당에서 길러드리겠습니다!"
저런 강렬한 어휘가 다 있을까!
이거 맞나?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대충 속은 후련해졌으니 됐다고 자신을 납득시키며 허리를 꾸벅 접어 인사했다.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저는, 음, 헤헤, 슬슬 추워지고 있으니 감기 안걸리게 기숙사로 들어가려고 해요. 다음에 뵈면 꼭 답례할게요!"
//이제 막레주시면 될것가타요!
#930릴리 - 웨일스(ZlsffseB7.)2025-12-13 (토) 15:27:48
"그래. 그정도는 해야지. 나중에 또 안기어오르거든."
후련해질때까지 독설을 늘어놓은 다음에야, 릴리는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딱히 도와준건 아니야. 나도 이런 자식들은 싫어서. 답례라.."
쿡쿡거리며 웃으며 릴리는 말했다.
"그래. 남 호의는 거절할 생각이없거든. 기억해둘게. 웨일스."
// 수고했어.
후련해질때까지 독설을 늘어놓은 다음에야, 릴리는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딱히 도와준건 아니야. 나도 이런 자식들은 싫어서. 답례라.."
쿡쿡거리며 웃으며 릴리는 말했다.
"그래. 남 호의는 거절할 생각이없거든. 기억해둘게. 웨일스."
// 수고했어.
#931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5:30:16
1일1일상.
타노시.
타노시.
#932웨일스주(A4ux84PvMu)2025-12-13 (토) 15:35:53
재밌었어요 ;> 후히히 전 이만 자러갈게요 좋은 꿈 꾸세요, 릴리주!
#933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5:37:34
수고했어 웨일스주.
#934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5:37:45
이젠 다 자러갔으려나
#935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6:31:00
무으으... 이제야 급무 끝... 새벽어장은 제가 지킬테니 다들 좋은 꿈 꾸시길 u,u
일퀘 정산이나 할까요옹
277 좋아_vs_싫어_자캐가_더_많이_하는_말은
딱히 싫은 부탁을 들을 만한 삶을 살고 있지 않아서 좋아가 우세.
74 자캐가_다이어리를_쓴다면
다꾸 같은 건 별로 안 할 성격.
수수한 노트에 담백하게 글씨만 한가득 채우는 게 다꾸의 정점이죠
505 자캐가_핸드크림을_바른다면_어떤_향기일까
확실히 정해 두었습니다. 샴푸는 사과향, 바디워시는 바닐라향, 향수는 안 뿌림. (제일 가성비 좋아 보이는 향기 모음. 테스코에서 산 말통만 한 세면용품 갖다 놓고 두고두고 쓸 듯.)
핸드크림, 바디로션 같은 건 향기까지는 안 정했는데 그냥 드러그스토어에서 견본 발라 보고 마음에 드는 싼 걸 기분파로 바꿔가며 쓰지 않을지. 학생이니까요.
시지 않은 과일향(무화과, 자두 같은 거?) 계통 좋아할 거라는 이미지는 어렴풋이 있음.
페이튼 미첼, 이야기해주세요!
일퀘 정산이나 할까요옹
277 좋아_vs_싫어_자캐가_더_많이_하는_말은
딱히 싫은 부탁을 들을 만한 삶을 살고 있지 않아서 좋아가 우세.
74 자캐가_다이어리를_쓴다면
다꾸 같은 건 별로 안 할 성격.
수수한 노트에 담백하게 글씨만 한가득 채우는 게 다꾸의 정점이죠
505 자캐가_핸드크림을_바른다면_어떤_향기일까
확실히 정해 두었습니다. 샴푸는 사과향, 바디워시는 바닐라향, 향수는 안 뿌림. (제일 가성비 좋아 보이는 향기 모음. 테스코에서 산 말통만 한 세면용품 갖다 놓고 두고두고 쓸 듯.)
핸드크림, 바디로션 같은 건 향기까지는 안 정했는데 그냥 드러그스토어에서 견본 발라 보고 마음에 드는 싼 걸 기분파로 바꿔가며 쓰지 않을지. 학생이니까요.
시지 않은 과일향(무화과, 자두 같은 거?) 계통 좋아할 거라는 이미지는 어렴풋이 있음.
페이튼 미첼, 이야기해주세요!
#936유즈리하 - 수업 (이벤트)(hiW4uJBnQG)2025-12-13 (토) 16:31:44
"야만스러워라. 시험 기간의 광기라니, 다들 짐승이 되어버린 걸까요."
손에 든 은색 스넙노즈 리볼버의 실린더를 착- 하고 넣었다. 안에는 붉은색 물감이 섞인 물이 가득 차 있었다. 마치 피처럼 보이는 그 색깔은 전적으로 그녀의 취향이었다. (그 사이 데이드림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유즈리하는 흰 셔츠자락을 휘날리며 구조물 한복판을 태연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숨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찾았다!"
그때, 다른 팀의 한 학생이 나무 상자 뒤에서 튀어나와 거대한 물총을 그녀에게 겨눴다.
거대한 AK-74. 학생은 곧 방아쇠를 당겼고, 물줄기가 곧 공기를 가르고 날아가 유즈리하의 가슴을 정확히 타격했다.
"미안해, 유즈리하 양! 이대로면 나의... 어?"
그러나 학생은 곧 눈을 의심했다. 방금 명중시킨 유즈리하는 젖지 않았다. 대신, 그녀는 돌이 던져진 연못의 반영처럼 일렁이더니 곧 안개가 되어 사라지는 것이었다.
"어머. 방심은 금물이랍니다? 언니."
달콤하고 서늘한 속삭임이 학생의 오른쪽 귓가를 간지럽혔다.
'진짜' 는 어느새인가 바로 그 옆에 서 있었던 것이다.
감각저해. 주변의 소란을 틈타 꿈을 자신에게 둘러 존재감을 공기와 같이 만들고, 환영의 미끼를 한복판에 투사하여 사격과 빈틈을 유발한 것이었다.
"빵♥"
이내 곧 유즈리하의 데이드림에서 발사된 고압의 붉은 물감이 옆구리에 피탄되자 학생은 신음하며 주저 앉았다.
물총이라고는 해도 영거리. 맞은 곳이 꽤 얼얼할것이지만, 결정적으로는 물에 불어넣었던 '수면의 암시' 가, 물이 피부에 닿는 순간 피로감을 느끼며 주저 앉게 만든 것이었다.
"아후훗! 이거 꽤 재밌네요?"
마치 꿈속에서 토끼사냥이라도 하는 기분―
키득이는 유즈리하는 익숙한 솜씨로 리볼버를 손가락 끝에서 빙글돌리며 방금 '시체' 가 된 학생에게서 멀어져갔다.
다음 장난감은 어디 있을까요? 이왕이면 비명을 예쁘게 지르는 아이가 좋겠는데.
유즈리하는 물에 젖어 투명해진 셔츠를 고쳐 입으며, 또 다른 사냥감을 찾아 그림자 속으로 미끄러지듯 사라졌다.
손에 든 은색 스넙노즈 리볼버의 실린더를 착- 하고 넣었다. 안에는 붉은색 물감이 섞인 물이 가득 차 있었다. 마치 피처럼 보이는 그 색깔은 전적으로 그녀의 취향이었다. (그 사이 데이드림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유즈리하는 흰 셔츠자락을 휘날리며 구조물 한복판을 태연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숨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찾았다!"
그때, 다른 팀의 한 학생이 나무 상자 뒤에서 튀어나와 거대한 물총을 그녀에게 겨눴다.
거대한 AK-74. 학생은 곧 방아쇠를 당겼고, 물줄기가 곧 공기를 가르고 날아가 유즈리하의 가슴을 정확히 타격했다.
"미안해, 유즈리하 양! 이대로면 나의... 어?"
그러나 학생은 곧 눈을 의심했다. 방금 명중시킨 유즈리하는 젖지 않았다. 대신, 그녀는 돌이 던져진 연못의 반영처럼 일렁이더니 곧 안개가 되어 사라지는 것이었다.
"어머. 방심은 금물이랍니다? 언니."
달콤하고 서늘한 속삭임이 학생의 오른쪽 귓가를 간지럽혔다.
'진짜' 는 어느새인가 바로 그 옆에 서 있었던 것이다.
감각저해. 주변의 소란을 틈타 꿈을 자신에게 둘러 존재감을 공기와 같이 만들고, 환영의 미끼를 한복판에 투사하여 사격과 빈틈을 유발한 것이었다.
"빵♥"
이내 곧 유즈리하의 데이드림에서 발사된 고압의 붉은 물감이 옆구리에 피탄되자 학생은 신음하며 주저 앉았다.
물총이라고는 해도 영거리. 맞은 곳이 꽤 얼얼할것이지만, 결정적으로는 물에 불어넣었던 '수면의 암시' 가, 물이 피부에 닿는 순간 피로감을 느끼며 주저 앉게 만든 것이었다.
"아후훗! 이거 꽤 재밌네요?"
마치 꿈속에서 토끼사냥이라도 하는 기분―
키득이는 유즈리하는 익숙한 솜씨로 리볼버를 손가락 끝에서 빙글돌리며 방금 '시체' 가 된 학생에게서 멀어져갔다.
다음 장난감은 어디 있을까요? 이왕이면 비명을 예쁘게 지르는 아이가 좋겠는데.
유즈리하는 물에 젖어 투명해진 셔츠를 고쳐 입으며, 또 다른 사냥감을 찾아 그림자 속으로 미끄러지듯 사라졌다.
#937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6:32:05
유즈쨔주 어서와요~~!
#938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6:32:59
와아! 물총이다! 여름이다!
물론 실제론 겨울이라... 동사할것같지만 ^_T 기분만이라도...!
물론 실제론 겨울이라... 동사할것같지만 ^_T 기분만이라도...!
#939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6:34:36
헉 페이튼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이 시간에 인사 나누는건 왠지 엄청 오래만인 기분이...
이 시간에 인사 나누는건 왠지 엄청 오래만인 기분이...
#940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6:35:29
헤헤... 오랜만에 새벽반에 복귀했답니다 ^o^
덕분에 유즈쨔주 보게 되어서 기뻐요!!
덕분에 유즈쨔주 보게 되어서 기뻐요!!
#941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6:39:00
나 아직 죽지않았다..
#942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6:39:17
둘다 안녕.
#943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6:39:24
꺄 릴리주도 있었자나 (뽀드듬 뭉치기...)
#944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6:39:39
저도... 페이튼주 새벽에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서 기뻐요...!! ^_T
비록 최근 다른 일로 바빠서 수업도 스킵하고 못 왔던 적 많지만... 오늘은 제대로 들르길 잘했네요 헤헤
새벽반 복귀 환영합니다~!
비록 최근 다른 일로 바빠서 수업도 스킵하고 못 왔던 적 많지만... 오늘은 제대로 들르길 잘했네요 헤헤
새벽반 복귀 환영합니다~!
#945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6:39:59
헉 릴리주도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946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6:43:15
역시 현생이 끼는 사람들은 새벽반이되는건가.
나도 지금은 비수기라 띵가띵가긴한데.
나도 지금은 비수기라 띵가띵가긴한데.
#947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6:43:53
전 그냥 신체리듬이 들쭉날쭉할 때마다 바뀌는 거긴 해요 우후후 ^o^...
최근은 10시만 돼도 잠이 와서 착한 아이처럼 즉시취침했거든요
최근은 10시만 돼도 잠이 와서 착한 아이처럼 즉시취침했거든요
#948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6:44:34
낼름
#949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6:45:02
푀엥...
#950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6:46:04
나는 내루미다 이제
#951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6:49:09
유즈리하주는...
원래 인간이 새벽이라서 맞는 일 골라서 하고 있답니다... ^_T (인과가 반대)
원래 인간이 새벽이라서 맞는 일 골라서 하고 있답니다... ^_T (인과가 반대)
#952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6:49:24
여성진들과도 일상을 나눠보고싶어. 첫일상이던 프레이야 외엔 뭔가 기회를 못가지고 있는데.
#953페이튼 - 수업 (20)(VR7lrw4QgG)2025-12-13 (토) 16:51:48
드디어, 끝...! 뭐가 끝이냐면, 중간고사 기간이 끝!
마지막 레포트를 담당 교사의 이메일로 보낸 다음에, 페이튼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창 밖에는 구름 낀 런던의 하늘에서 뜨거운 해가 비스듬히 비쳐 내리고 있었다.
봄에 1학기가 시작해서 중간고사를 마칠 때쯤 여름이 되어 있는 것은 페이튼에게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다.
아카데미는 왜 이런 특이한 학제가 되었는가? 법외에 존재하며 일부 국민만이 입학할 수 있는 의무교육기관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행정에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마술사의 자녀라고 한들 평생을 '유나이티드 킹덤'의 일반 국민으로 살아온 청소년을, 대다수의 국민은 알지도 못하는 비밀스러운 교육기관에 입학하게 하려면... 그에 걸맞는 행정적 절차가 필요하다.
물론 입학생 본인도 거의 이민시험에 준하는 입학 전 교육을 거칠 필요가 있다. 모든 마술사 가정이 자녀에게 마술 세계의 기초 상식을 꼼꼼히 가르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페이튼이다.)
그런 제반의 행정적 절차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바로 6개월. 그리고 마침내, 여름이었다.
...넓은 뜨개 챙 모자에서 색색의 물감이 뚝뚝 떨어져내린다.
수영복 차림의 페이튼은 파란색과 주황색의 발자국을 바닥에 남기며, 다시 전장으로 향했다.
마지막 레포트를 담당 교사의 이메일로 보낸 다음에, 페이튼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창 밖에는 구름 낀 런던의 하늘에서 뜨거운 해가 비스듬히 비쳐 내리고 있었다.
봄에 1학기가 시작해서 중간고사를 마칠 때쯤 여름이 되어 있는 것은 페이튼에게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다.
아카데미는 왜 이런 특이한 학제가 되었는가? 법외에 존재하며 일부 국민만이 입학할 수 있는 의무교육기관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행정에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마술사의 자녀라고 한들 평생을 '유나이티드 킹덤'의 일반 국민으로 살아온 청소년을, 대다수의 국민은 알지도 못하는 비밀스러운 교육기관에 입학하게 하려면... 그에 걸맞는 행정적 절차가 필요하다.
물론 입학생 본인도 거의 이민시험에 준하는 입학 전 교육을 거칠 필요가 있다. 모든 마술사 가정이 자녀에게 마술 세계의 기초 상식을 꼼꼼히 가르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페이튼이다.)
그런 제반의 행정적 절차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바로 6개월. 그리고 마침내, 여름이었다.
...넓은 뜨개 챙 모자에서 색색의 물감이 뚝뚝 떨어져내린다.
수영복 차림의 페이튼은 파란색과 주황색의 발자국을 바닥에 남기며, 다시 전장으로 향했다.
#955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6:55:41
헛. 나 최대한 버티면 2시간정도일텐데.
#956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6:56:11
208 의외로_자캐가_자신_있는_것
의외로...
외모에 자신이 있다! 'v'
감사합니다~ (?)
442 자캐의_현재_삶은_새벽_vs_아침_vs_대낮_vs_해질녘_vs_밤
밤? 시간대로 생각하자면 해질녘에서 밤 넘어갈때 쯤 아닐지...
377 이미_자신을_배신한_전적이_있는_사람이_용서를_빈다면_자캐는_한번쯤은믿어줄수있다_vs_절대믿지못한다
절대 믿지 못한다!
라고 해야할지... 기본적으로 유즈리하는 아직 깊게 신뢰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_T
유즈리하,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의외로...
외모에 자신이 있다! 'v'
감사합니다~ (?)
442 자캐의_현재_삶은_새벽_vs_아침_vs_대낮_vs_해질녘_vs_밤
밤? 시간대로 생각하자면 해질녘에서 밤 넘어갈때 쯤 아닐지...
377 이미_자신을_배신한_전적이_있는_사람이_용서를_빈다면_자캐는_한번쯤은믿어줄수있다_vs_절대믿지못한다
절대 믿지 못한다!
라고 해야할지... 기본적으로 유즈리하는 아직 깊게 신뢰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_T
유즈리하,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957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6:56:47
일상인가요!
유즈리하주도 4시까지 정도라면... 있을 수 있어요!
유즈리하주도 4시까지 정도라면... 있을 수 있어요!
#958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6:57:30
그럼 삼각일상으로 레스 3개씩 써서 토큰 달달하게 받아갈까요 (?)
#959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6:58:06
난 찬성.
#960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6:58:57
와아 토큰이다~ 좋아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다!
#961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6:59:45
그럼 순서부터 정해 보죠! 다이스갓, 거기 있어~?
[dice 1 100] 굴리고 높은 사람부터 낮은 사람 순으로 돌아가는 걸로 할까요 ovo
아니면 선레 쓰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써 오셔도 되구 선레 쓰기 어려우시면 제가 써 와도 돼용
[dice 1 100] 굴리고 높은 사람부터 낮은 사람 순으로 돌아가는 걸로 할까요 ovo
아니면 선레 쓰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써 오셔도 되구 선레 쓰기 어려우시면 제가 써 와도 돼용
#962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7:01:22
좀 눈이 침침하니 선레좀 맡기고싶은데 나는...
#963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7:02:10
유즈챠주가 쓰면 한참 걸릴것같아서 부탁드리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_T
다이스도 좋아요!
7
다이스도 좋아요!
7
#964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7:03:03
#965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7:03:21
다음턴은 그럼 내가 받지. 7을 이길순 없겠다
#966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7:04:17
우읏 매번 고마워요 페이튼챠주 ^_T.... 유즈리하주가 허접해서...
#967페이튼 - 물총 전쟁(VR7lrw4QgG)2025-12-13 (토) 17:16:27
"다들 모였어?"
페이튼의 하얀 비치 가디건과 모자 챙이 산뜻한 저녁 바람에 가볍게 날렸다. 이미 제법 난리를 벌인 모양인지 옷자락은 온통 물감의 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나지막한 돈대에 올라간 그녀는 양손에 장총 형태의 물총을 비스듬히 들고 있었는데, 구경이 크고 총열이 긴데다 장난감 스코프까지 달려 있었다.
"비단 군이 이상한 일을 벌인대서 낮에 한 번 와 봤는데, 심상치 않은 것 같아. 여기가 무슨 미국도 아니고, 2020년대에 총놀이라니 청소년의 정서에 좋지 않아!"
짤막한 한숨.
"...그렇지만 지난 한 달동안 마신 물보다 오늘 마신 물이 더 많은 것 같아. 수련 부족이겠지. 유즈리하 양, 라베이 양, 비단 군의 음모를 분쇄하기 위해서는 너희와 힘을 합쳐 강해질 필요가 있어. 난 강해지길 원해!"
그녀는 개머리판을 바닥에 힘 있게 내려놓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돈대 위에 올라서도 작은 키 때문에 그다지 위압감이 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룰은 간단하게,
・각자 깃발을 하나씩 들고 시작할 것.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깃발을 빼앗을 것.
・레스마다 자기를 제외한 한 사람을 지목해 [dice 1 3] 판정하고, 1이 나오면 깃발 하나를 탈취. 단, 보유 중인 깃발이 하나도 없다면 두 개를 탈취.
・서로 3레스씩 주고받으면 종료되며, 그때 가장 많은 깃발을 보유하고 있거나 그 이전 어느 시점이라도 깃발 세 개를 동시에 보유한 사람이 승자.
・끝날 때까지 이 공터를 벗어나지 말 것.
어때? 여전사들!"
페이튼의 하얀 비치 가디건과 모자 챙이 산뜻한 저녁 바람에 가볍게 날렸다. 이미 제법 난리를 벌인 모양인지 옷자락은 온통 물감의 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나지막한 돈대에 올라간 그녀는 양손에 장총 형태의 물총을 비스듬히 들고 있었는데, 구경이 크고 총열이 긴데다 장난감 스코프까지 달려 있었다.
"비단 군이 이상한 일을 벌인대서 낮에 한 번 와 봤는데, 심상치 않은 것 같아. 여기가 무슨 미국도 아니고, 2020년대에 총놀이라니 청소년의 정서에 좋지 않아!"
짤막한 한숨.
"...그렇지만 지난 한 달동안 마신 물보다 오늘 마신 물이 더 많은 것 같아. 수련 부족이겠지. 유즈리하 양, 라베이 양, 비단 군의 음모를 분쇄하기 위해서는 너희와 힘을 합쳐 강해질 필요가 있어. 난 강해지길 원해!"
그녀는 개머리판을 바닥에 힘 있게 내려놓으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돈대 위에 올라서도 작은 키 때문에 그다지 위압감이 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룰은 간단하게,
・각자 깃발을 하나씩 들고 시작할 것.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깃발을 빼앗을 것.
・레스마다 자기를 제외한 한 사람을 지목해 [dice 1 3] 판정하고, 1이 나오면 깃발 하나를 탈취. 단, 보유 중인 깃발이 하나도 없다면 두 개를 탈취.
・서로 3레스씩 주고받으면 종료되며, 그때 가장 많은 깃발을 보유하고 있거나 그 이전 어느 시점이라도 깃발 세 개를 동시에 보유한 사람이 승자.
・끝날 때까지 이 공터를 벗어나지 말 것.
어때? 여전사들!"
#968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7:21:51
이 인원 구성...
다들 쪼꼬미들이네요! 'v'
다들 쪼꼬미들이네요! 'v'
#970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7:24:46
라우라주다!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971라우라주(LHMwwYBcoe)2025-12-13 (토) 17:25:17
유하 반가워
이 2시 심해어들 모임 정겹다
이 2시 심해어들 모임 정겹다
#972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7:25:49
라우라주 어서오세요~ ^o^/
#973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7:26:11
우읏.... 역시 새벽모임이 최고.... ^_T... 다들 자주 모여주세요.... (이사람 포함)
#974라우라주(LHMwwYBcoe)2025-12-13 (토) 17:26:53
페하 페하
이 새벽 시간이어야지 나오는 므흣 으흣도 있어서
이 시간 갱신 좋다구
이 새벽 시간이어야지 나오는 므흣 으흣도 있어서
이 시간 갱신 좋다구
#975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7:29:12
앗 그럼 라우라주도 물총 일상 끼실래용? ^o^/ (평균 신장을... 높여... 줘...)
#976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7:29:19
므흣..... 으흣.....??? 'v' (뉴런 풀가동)
#977릴리 - 물총 전쟁(ZlsffseB7.)2025-12-13 (토) 17:29:36
"낮에 실컷 즐기고 좀 쉬고 있었는데."
여전히 손에 베레타를 닮은 은색 권총 두정을 쌍수로 쥐고 히트맨 흉내나 내고있던 그녀였다.
그 미국의 정서 좋지않은 총놀이를 누구보다도 신나게 즐겼던 장본인이다.
"뭐, 수련을 돕는거라면 찬성이야."
지난 진실 게임의 연도 있으니, 불렀을 때 불만은 없었다.
오히려 릴리는 한번쯤 만나서 이야기할까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쪽은 초면이네."
유즈리하라는 이름이었던가.
일단 같은 학년에 독특한 이름이라 문득 이름만은 기억하고 있었다.
"규칙은 알겠으니, 바로 실전으로 가볼까? 제의를 한 페이튼. 2 실전은 지금부터해보자고."
여전히 손에 베레타를 닮은 은색 권총 두정을 쌍수로 쥐고 히트맨 흉내나 내고있던 그녀였다.
그 미국의 정서 좋지않은 총놀이를 누구보다도 신나게 즐겼던 장본인이다.
"뭐, 수련을 돕는거라면 찬성이야."
지난 진실 게임의 연도 있으니, 불렀을 때 불만은 없었다.
오히려 릴리는 한번쯤 만나서 이야기할까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쪽은 초면이네."
유즈리하라는 이름이었던가.
일단 같은 학년에 독특한 이름이라 문득 이름만은 기억하고 있었다.
"규칙은 알겠으니, 바로 실전으로 가볼까? 제의를 한 페이튼. 2 실전은 지금부터해보자고."
#978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7:29:55
뇌가 좀 녹아서 규칙 이해를 한게맞나 싶은데
#979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7:35:46
>>978 저렇게 하면 될 것 같아용 ^q^/
저 다이스가 1이 나오면 제 깃발을 하나 뺏기는 느낌으로.
저 다이스가 1이 나오면 제 깃발을 하나 뺏기는 느낌으로.
#980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7:35:59
라우라주도 어서와.
#981유즈리하 - 물총 전쟁(hiW4uJBnQG)2025-12-13 (토) 17:40:42
"헤에."
"강해지길 원한다면, 우유를 좀 더 열심히 마시는 편이 좋지 않겠어요? 페이튼양."
유즈리하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 쿡쿡대며 웃는 작은 팜므파탈이 거기에 있었다. 자신의 키를 훌쩍 넘기는 라이플을 세운 채 대장처럼 말하는 페이튼이 우스꽝스러워 보였나보다.
"예에. 소녀는 유즈리하 A. 블랙웰― 이것도 인연이니, 당신도 특별히 이 소녀를 유즈리하로 부르도록 해주겠사와요."
"그쪽은 릴리 A. 라베이양. 맞죠?"
잘 부탁해요?
그렇게 잘도 말하며 생글거리는 유즈리하.
"하지만, 괜찮겠어요 페이튼?"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산뜻한 미소 그대로, 자신의 손에 들린 짧은 총신의 리볼버를 들어올렸다.
"그 말, 조금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는데요?"
그 총구는, 옆의 릴리와 마찬가지로 페이튼을 향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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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길 원한다면, 우유를 좀 더 열심히 마시는 편이 좋지 않겠어요? 페이튼양."
유즈리하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 쿡쿡대며 웃는 작은 팜므파탈이 거기에 있었다. 자신의 키를 훌쩍 넘기는 라이플을 세운 채 대장처럼 말하는 페이튼이 우스꽝스러워 보였나보다.
"예에. 소녀는 유즈리하 A. 블랙웰― 이것도 인연이니, 당신도 특별히 이 소녀를 유즈리하로 부르도록 해주겠사와요."
"그쪽은 릴리 A. 라베이양. 맞죠?"
잘 부탁해요?
그렇게 잘도 말하며 생글거리는 유즈리하.
"하지만, 괜찮겠어요 페이튼?"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산뜻한 미소 그대로, 자신의 손에 들린 짧은 총신의 리볼버를 들어올렸다.
"그 말, 조금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는데요?"
그 총구는, 옆의 릴리와 마찬가지로 페이튼을 향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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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7:49:42
신장작아즈였구나 지금 조합이
#983페이튼 - 물총 전쟁(VR7lrw4QgG)2025-12-13 (토) 17:51:43
"으, 아!? 아니, 아무리 내가 하자고 그랬어도 그렇지─!" 얼굴 옆을 스치고 지나가는 물총탄에 땋은머리가 거칠게 흔들렸다. "협공은 반칙! 반칙─!!"
물총을 정면에서 쏘아 대며 다가오는 둘의 협공에 이리저리 몸을 구르며 피해 보려 했지만, 중과부적이라는 말이 있듯 페이튼의 깃발은 유즈리하의 손에 잡아채이고 말았다.
얼굴에 잔뜩 묻은 물감을 닦아내며 태세를 가다듬은 페이튼은, 숨을 고르고 상황을 살폈다.
"윽, 다들 너무해!" 시작하자마자 빈털터리라니! "나도... 봐 주지 않을 거야!"
삼각대를 벤치에 걸친 채 개머리판을 어깨에 기대곤, 릴리를 향해 고압의 물감탄을 쏘아냈다.
무시무시한 기세로 날아간 물감탄은 릴리의 어깨 밑을 비껴나간 듯 지나쳤지만... 페이튼은 그 순간 주먹을 쥐고 잡아당겼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한 건... 마술도 포함한다는 뜻이야!"
그 신호와 함께 물감탄은 빠르게 회전하며 응축하더니, 혜성처럼 궤도를 틀어 유즈리하의 등허리를 향해 빠르게 되돌아왔다!
3
물총을 정면에서 쏘아 대며 다가오는 둘의 협공에 이리저리 몸을 구르며 피해 보려 했지만, 중과부적이라는 말이 있듯 페이튼의 깃발은 유즈리하의 손에 잡아채이고 말았다.
얼굴에 잔뜩 묻은 물감을 닦아내며 태세를 가다듬은 페이튼은, 숨을 고르고 상황을 살폈다.
"윽, 다들 너무해!" 시작하자마자 빈털터리라니! "나도... 봐 주지 않을 거야!"
삼각대를 벤치에 걸친 채 개머리판을 어깨에 기대곤, 릴리를 향해 고압의 물감탄을 쏘아냈다.
무시무시한 기세로 날아간 물감탄은 릴리의 어깨 밑을 비껴나간 듯 지나쳤지만... 페이튼은 그 순간 주먹을 쥐고 잡아당겼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한 건... 마술도 포함한다는 뜻이야!"
그 신호와 함께 물감탄은 빠르게 회전하며 응축하더니, 혜성처럼 궤도를 틀어 유즈리하의 등허리를 향해 빠르게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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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7:52:17
그렇답니다~ 헤헤
(아마도) 릴리가 최장신인 세계선... ^_T...
유즈쨔와 페이튼챠 사이에 있다면 당신도 길쭉이가 될 수 있다!
(아마도) 릴리가 최장신인 세계선... ^_T...
유즈쨔와 페이튼챠 사이에 있다면 당신도 길쭉이가 될 수 있다!
#985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7:52:46
아참, 릴리한테 쏘는 척하고 → 유즈리하 기습... 이었는데 삑나서 의미는 없군용 희희
#986릴리 - 물총 전쟁(ZlsffseB7.)2025-12-13 (토) 17:56:54
"딱히 협공으로 생각하진 않았어."
방아쇠를 당겨 쏘았던 기습이 실패하자 릴리는 혀를 찼다.
낮에는 양학에 가까웠는데, 이쪽은 눈치가 있다.
"이거 옛날에 봤던 한국 영화 생각나는데. The Good, The Bad, The Weird였나."
바로 유즈리하에게 깃발을 뺏긴걸 확인하니, 총구를 겨눌 상대가 바뀌었다.
당장 빈털터리가 된 페이튼을 견제할 시간에는 깃발을 가진 쪽을 노리는게 방어에 가까웠으니까.
"페이튼, 그거 빗나간 거 같은데. 아쉬워라."
그렇게 말하며 유즈리하를 향해 똑같이 쌍권총을 격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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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를 당겨 쏘았던 기습이 실패하자 릴리는 혀를 찼다.
낮에는 양학에 가까웠는데, 이쪽은 눈치가 있다.
"이거 옛날에 봤던 한국 영화 생각나는데. The Good, The Bad, The Weird였나."
바로 유즈리하에게 깃발을 뺏긴걸 확인하니, 총구를 겨눌 상대가 바뀌었다.
당장 빈털터리가 된 페이튼을 견제할 시간에는 깃발을 가진 쪽을 노리는게 방어에 가까웠으니까.
"페이튼, 그거 빗나간 거 같은데. 아쉬워라."
그렇게 말하며 유즈리하를 향해 똑같이 쌍권총을 격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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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7:57:14
마술 배틀물 페이튼! 'v' 멋있어요~
#988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7:57:40
말은 잘해도 명중률은 망해버린 릴리였다.
#989유즈리하 - 물총 전쟁(hiW4uJBnQG)2025-12-13 (토) 18:09:02
시작부터 멕시칸 스탠드오프라니... 재밌네요.
깃발을 낚아챈 유즈리하는 배시시 웃었다.
그런 유즈리하를 뒤로 허공을 가로 질러오는 물감탄.
"아후훗."
하지만 페이튼의 기습도, 릴리의 틈을 탄 격발도.
유즈리하는 무엇도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발사된 물감탄들은 그 자리에 서있던 유즈리하를 관통하고 지나가, 연기처럼 흩어졌다. 그녀는 순식간에 두 사람이 동시에 본 백일몽에 불과한 게 된 것이다.
"―물론,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목소리는 페이튼의 뒤쪽에서 들려왔다.
그것이 '진짜' 유즈리하였다. 유즈리하는 역동적인 움직임도, 가다듬는 자세도 없이 그저 그자리에서 팔을 올려 총구를 등 뒤에 겨누었다.
"미안해요 페이튼?"
그리고는 발사되는 붉은 물감탄.
"왜냐하면 소녀가 이번 테이크의 'The Bad' 를 맡기로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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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을 낚아챈 유즈리하는 배시시 웃었다.
그런 유즈리하를 뒤로 허공을 가로 질러오는 물감탄.
"아후훗."
하지만 페이튼의 기습도, 릴리의 틈을 탄 격발도.
유즈리하는 무엇도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발사된 물감탄들은 그 자리에 서있던 유즈리하를 관통하고 지나가, 연기처럼 흩어졌다. 그녀는 순식간에 두 사람이 동시에 본 백일몽에 불과한 게 된 것이다.
"―물론,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목소리는 페이튼의 뒤쪽에서 들려왔다.
그것이 '진짜' 유즈리하였다. 유즈리하는 역동적인 움직임도, 가다듬는 자세도 없이 그저 그자리에서 팔을 올려 총구를 등 뒤에 겨누었다.
"미안해요 페이튼?"
그리고는 발사되는 붉은 물감탄.
"왜냐하면 소녀가 이번 테이크의 'The Bad' 를 맡기로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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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라우라주(LHMwwYBcoe)2025-12-13 (토) 18:09:31
심심하네 라우라가 만약 참가 했다면 다이스 값
2
1
3
2
1
3
#991라우라주(LHMwwYBcoe)2025-12-13 (토) 18:09:50
완벽한. 균형.
#992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8:14:24
낼름
#993페이튼 - 이벤트(VR7lrw4QgG)2025-12-13 (토) 18:14:34
"응?" 페이튼은 릴리가 꺼낸 영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갸우뚱한다.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비록 페이튼이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꿰고 있을지언정 영화를 잘 아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무척 오래된 서부극에서 이런 장면을 본 것 같기도 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코리아의 영화라면... 《올드 보이》 혹은 킴 죵 운의 프로파간다... 둘 중 하나 아니야?
'에이잇, 그런 건 지금 중요하지 않아! 내가 끝장나기 직전인걸! 얼른 기습할 태세를...'
"응꺄악!"
수영을 배우고 물총 싸움을 하면서 새삼 배우게 되는 물리학적 진리가 있다면 물은 무겁다는 사실이다.
분명 유즈리하를 쫓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등 뒤를 잡힌 것은 페이튼 자신이었다. 전혀 예상도 하지 못한 타이밍에 등허리에 묵직한 충격이 닿은 나머지 거의 넘어질 뻔했다.
대체 언제 위치를 놓쳤던 거지!? ...등 한가운데는 새빨간 자국이 생겼다.
"유즈리하 양! 난 지금 깃발이 하나도 없는데?! 으, 이거나 받아!"
총신이 길어서 방해돼! 그리고 혹시라도 유즈리하를 칠까봐, 조심스러운 동작으로 물총을 몸 가까이 품어서 돌리고, 깃발과 가까운 유즈리하의 어깨를 겨누어 총열 안에서 세차게 회전시킨 물살을 쏘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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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페이튼이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꿰고 있을지언정 영화를 잘 아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무척 오래된 서부극에서 이런 장면을 본 것 같기도 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코리아의 영화라면... 《올드 보이》 혹은 킴 죵 운의 프로파간다... 둘 중 하나 아니야?
'에이잇, 그런 건 지금 중요하지 않아! 내가 끝장나기 직전인걸! 얼른 기습할 태세를...'
"응꺄악!"
수영을 배우고 물총 싸움을 하면서 새삼 배우게 되는 물리학적 진리가 있다면 물은 무겁다는 사실이다.
분명 유즈리하를 쫓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등 뒤를 잡힌 것은 페이튼 자신이었다. 전혀 예상도 하지 못한 타이밍에 등허리에 묵직한 충격이 닿은 나머지 거의 넘어질 뻔했다.
대체 언제 위치를 놓쳤던 거지!? ...등 한가운데는 새빨간 자국이 생겼다.
"유즈리하 양! 난 지금 깃발이 하나도 없는데?! 으, 이거나 받아!"
총신이 길어서 방해돼! 그리고 혹시라도 유즈리하를 칠까봐, 조심스러운 동작으로 물총을 몸 가까이 품어서 돌리고, 깃발과 가까운 유즈리하의 어깨를 겨누어 총열 안에서 세차게 회전시킨 물살을 쏘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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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릴리 - 물총 전쟁(ZlsffseB7.)2025-12-13 (토) 18:19:15
"이야. 마술의 형태가 감도 못잡겠는 걸."
시각적으로 보이는 걸 믿을 수 없으니, 근처에 느슨하게 풀어놓은 거미줄의 진동으로 유즈리하가 페이튼의 근처에 있다는 걸 겨우 깨달았다.
"이건 나중에라도 개인적으로 같이 실습을 해보고 싶은데 말이야."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거미줄로 흘러오는 진동에 의존하여, 상대를 노린다.
밑져야 본전. 조금이라도 저 마술의 본질을 꿰뚫고 싶다는 욕심이 조금 생겼다.
"난 ugly니, 한번 더 시도나 해보자. 마지막이니까."
유즈리하를 향해 한번더 방아쇠를 당겼다.
"그리고 내가 만약 이기면, 밤샘파티때 찍었던 건 역시 장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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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으로 보이는 걸 믿을 수 없으니, 근처에 느슨하게 풀어놓은 거미줄의 진동으로 유즈리하가 페이튼의 근처에 있다는 걸 겨우 깨달았다.
"이건 나중에라도 개인적으로 같이 실습을 해보고 싶은데 말이야."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거미줄로 흘러오는 진동에 의존하여, 상대를 노린다.
밑져야 본전. 조금이라도 저 마술의 본질을 꿰뚫고 싶다는 욕심이 조금 생겼다.
"난 ugly니, 한번 더 시도나 해보자. 마지막이니까."
유즈리하를 향해 한번더 방아쇠를 당겼다.
"그리고 내가 만약 이기면, 밤샘파티때 찍었던 건 역시 장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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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8:19:48
다갓이 날 싫어하는 건 알겠다.
#996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8:20:43
>>995 7번 중에 유효타가 1번이라... oO 잠깐 그러면 이제 평균회귀하니까 1이 나올 차례인가요?!
#997라우라주(LHMwwYBcoe)2025-12-13 (토) 18:21:50
영화 얘기 하니 궁금한거 생겼어
우리 시트캐들 좋아하는 영화나 혹을 좋아할 만한 영화가 뭘까?
우리 시트캐들 좋아하는 영화나 혹을 좋아할 만한 영화가 뭘까?
#998릴리주(ZlsffseB7.)2025-12-13 (토) 18:22:35
릴리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999페이튼주(VR7lrw4QgG)2025-12-13 (토) 18:28:59
제가 영화를 잘 몰라서헤헤헤... 페이튼은 뮤지컬 영화 좋아하거나 웨스 앤더슨 같은 좀 대중적인 힙스터 감성 좋아하거나일 것 같네요
#1000유즈리하 - 물총 전쟁(hiW4uJBnQG)2025-12-13 (토) 18:30:20
"아후훗! 없다면 만들어 오도록 하시와요!" (?)
말이 되는 듯 안 되는 듯한...
아니, 역시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며 채찍질하듯이 연신 방아쇠를 당기는 유즈리하.
하지만 한 사람만 괴롭히는 것도 역시 질리네요.
그리고 그때, 유즈리하는 몸을 타이밍 좋게 뒤로 사뿐히 물려서 날아오던 탄을 빗겼다.
릴리의 공격이었다. 그 탄이 욕망이 너무나 강했던 탓에, 그 방향이 읽히고만 것 같았다.
'흐응, 실습이라.'
"그렇다면..."
그리고 유즈리하는 다시 한 번 시야에서 사라졌다.
실제로는 자리에 있었을 것이지만, 그 둘에게는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무의식이라고 하는 꿈의 안개 속으로 사라진 유즈리하.
이내 곧, 그 나긋한 목소리는 릴리의 옆에서 귀를 간질이며 들려왔다.
"―가장 어두운 꿈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라베이양."
철컥, 옆구리에 들이밀어진 총구.
방아쇠는 당겨지고, 마지막 탄을 싣은 실린더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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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듯 안 되는 듯한...
아니, 역시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며 채찍질하듯이 연신 방아쇠를 당기는 유즈리하.
하지만 한 사람만 괴롭히는 것도 역시 질리네요.
그리고 그때, 유즈리하는 몸을 타이밍 좋게 뒤로 사뿐히 물려서 날아오던 탄을 빗겼다.
릴리의 공격이었다. 그 탄이 욕망이 너무나 강했던 탓에, 그 방향이 읽히고만 것 같았다.
'흐응, 실습이라.'
"그렇다면..."
그리고 유즈리하는 다시 한 번 시야에서 사라졌다.
실제로는 자리에 있었을 것이지만, 그 둘에게는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무의식이라고 하는 꿈의 안개 속으로 사라진 유즈리하.
이내 곧, 그 나긋한 목소리는 릴리의 옆에서 귀를 간질이며 들려왔다.
"―가장 어두운 꿈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라베이양."
철컥, 옆구리에 들이밀어진 총구.
방아쇠는 당겨지고, 마지막 탄을 싣은 실린더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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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유즈리하주(hiW4uJBnQG)2025-12-13 (토) 18:31:49
헉 벌써 어장이...!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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