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6

#8807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6 (1001)

종료
#0어느새 3번째 크리스마스(d9IHWjX4BG)2025-12-12 (금)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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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네에게 최고의 연인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그는 망설이는 투로 얘기하며 힐끗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거야. 언제나."
저를 바라보는 푸른 눈에, 주변을 둘러싼 푸른 빛이 마치 예전의 크리스마스 같았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곁에 있을게요"
아름답게 빛나는 이 거리처럼.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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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린주(Izf8JaXmVi)2025-12-27 (토) 15:43:09
>>452 그 전에는 아무리 화나도 엄포만 놓았을것 같은데 그 땐 진짜 각방 썼을기분,,,

살아 돌아와서 기쁘고 그렇지만 한 편으로는 제일 힘들때 자리를 비운 남편이 밉고, 그리웠고, 원망스럽고 그런거죠. 또 아무렇지 않게 예전처럼 무르게 대했다가 또 사라질까 싶고. 여전히 어릴때 처럼 자신을 바라보는 알렌의 모습에서 애틋함과 동시에 뭔가...단순히 나시네의 연인이 아닌 가장으로서 성숙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달까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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