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6

#8807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6 (1001)

종료
#0어느새 3번째 크리스마스(d9IHWjX4BG)2025-12-12 (금)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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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네에게 최고의 연인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그는 망설이는 투로 얘기하며 힐끗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거야. 언제나."
저를 바라보는 푸른 눈에, 주변을 둘러싼 푸른 빛이 마치 예전의 크리스마스 같았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곁에 있을게요"
아름답게 빛나는 이 거리처럼.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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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린주(76Eb.1ae9u)2026-01-09 (금) 17:04:41
>>838 그리고 동공지진 난 얼굴로 알렌을 바라봄

나중에 기억상실증 진단받고 나서야 지금이 미래라는걸 조금이나마 받아들일것 같아요 이성적으로는...
감정적으로는 알렌이 편하게 다가오는 것도 어색해할 것 같은데 마냥 순수한 소녀(나시네)처럼 행동할 것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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